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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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愛玩動物, 영어: pet) 또는 반려동물(伴侶動物, 영어: companion animal)[1]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동물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애완동물을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소유물이 아니라, 반려자(친구)로서 대우하자는 의미에서 '반려동물'[2] 이란 표현이 점점 대중화되고 있다.

변화[편집]

전통적인 애완동물[편집]

이전에는 주로 포유류(, 고양이, 애완용 족제비, 페럿, 햄스터, 다람쥐, 기니피그 등), 조류(십자매, 금화조, 앵무새, 잉꼬, 문조, 카나리아, 방울새, 동박새 등), 어류(금붕어, 비단잉어, 송사리, 열대어) 등을 애완용으로 사육해왔다.

팬더 마우스 등 쥐(마우스, 랫)와 같은 동물들도 새로운 애완동물로 널리 길러지는 추세다.

새로운 애완동물[편집]

최근에 와서는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거북, 아홀로틀, 샌드피시 스킨크, 카멜레온, 이구아나, 타란튤라, 맹꽁이, 아시아맹꽁이,애완용 가재, 애완용 복어, 게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꽃무지, 나비, 곤충, 전갈, 지네, 노래기, 새우, 갑오징어, 달팽이, 뱀파이어크랩, 폼폼크랩, 멘티스쉬림프(구각목)을기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동물을 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기르기도 한다.

현황[편집]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90% 이상은 개다.[3]

전망[편집]

한국에서도 반려동물을 키우며 함께 사는 인구는 어느새 1,000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 1인가족이 확산되고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더 반려동물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편집]

유기되는 애완동물[편집]

현대에 이르러 애완동물의 수가 급증했지만 경제난을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애완동물을 유기하면서 유기된 애완동물들이 사회적 문제로 다루어지기도 한다.[1] 특히 이러한 유기는 주로 휴가철에 애완동물을 데려갈 곳이 없어서 이루어지는데 이처럼 급증하는 유기동물로 인한 피해와 문제점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에 난입한 유기동물이 차에 치이거나, 유기동물의 배설물들에서 병원균이 번식해 공중 위생에 타격을 주기도 한다.[4]

동물학대[편집]

사회 전체적으로 키우는 동물의 수가 많아져 동물학대도 늘었다. 물고기를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거나, 햄스터를 색칠하는등 동물학대가 심해졌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및 참고 문헌[편집]

  1. 버려지는 애완동물 한국경제 칼럼, 2009-03-10
  2.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3. 패트리샤 맥코넬 (2011).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페티앙북스. 11쪽. 
  4. 버려진 동물 대책 절실하다 광주드림, 2009-08-06
  • 김동훈, 동물법 이야기, 펫러브, 2013. ISBN 9788996527121[쪽 번호 필요]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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