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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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확정[편집]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모두 일상속에 흔히 쓰이고 있는 동의어이며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단, '애완동물'이라는 용어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본래 한국어에는 존재하지 않던 용어였다(즉, 상대적으로 근래에 생겨난 용어)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2009년 최초 제목 '애완동물'로 작성된 이후 여러 이유로(가치관의 이유이든,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용어상 비교의 이유이든 등등) 이동이 잦은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동은 관리자 여부, 활동 기간 여부에 관계 없이 많은 사용자에 의해 수반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전체 기간 중 장시간 유지되어 온 '애완동물'을 기본 제목으로 두되, 총의에 따라 제목을 확정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분류:애완동물, 분류:반려동물이라는 분류 또한 여러 사용자들의 가치관에 따라 임의 이동이 확인되었고, 심지어는 복사 & 붙여넣기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이동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하였습니다. 문서의 제목이 확정되면 이후 분류 또한 올바른 정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ted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23:29 (KST)[답변]

의견’’’애완동물’’’ 쪽을 지지합니다. —威光 (토론기여) 2021년 7월 1일 (목) 02:15 (KST)[답변]

의견 언론 등에서 최근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는 빈도가 압도적이라, 매춘에서 성매매란 용어로 잘 정착된 예처럼 이 용어도 이제 정착이 된 단계라고 봅니다. --얌나야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07:23 (KST)[답변]

'반려'는 사전적 의미로 '짝이 되는'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구아나를 키우고 있고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반려동물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둘 중 좀 더 의미에 더 잘 맞는 '애완동물'이라는 용어 쪽을 지지합니다. 문서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설명이 되는 동물의 범주는 파충류, 양서류도 포함되는데 꼭 동물의 종류 문제가 아니더라도 나의 짝이 되어주면서 평생 함께해야할 동물인지는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7.111.4.179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09:31 (KST)[답변]

'반려'의 사전적 의미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반려동물', '애완동물' 둘 중에 언론 등지에서의 사용 빈도를 놓고 비교를 해야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23:32 (KST)[답변]
'반려동물'에 '반려'라는 글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반려'라는 의미를 파악하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빈도 데이터 또한 제목 변경 시마다 늘 언급되는 사항이니 의견을 주신대로 참조할 만한 근거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5:26 (KST)[답변]

개와 고양이만이면 반려동물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겠으나, 금붕어나 곤충까지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건 아직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 용어의 차이는 설명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반려곤충, 반려식물 등의 표기도 쓰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7:40 (KST)[답변]

보통 '반려동물'이라고 지칭할때 고양이 혹은 개만 특정해서 칭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따지려면 그저 둘 중에 뭐가 더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지를 따져야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반려동물'을 지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23:31 (KST)[답변]

의견 위키데이터 항목이 언어별로 찢어지는 문제를 일으키겠지만 두 항목을 나누는건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종의 종류에서는 물에서만 사는걸 포함하는 애완동물이 넓은 개념이지만, 안내견 등을 포함할지 여부에서는 반려동물이 넓은 개념이라 안내견도 일반 반려견과는 다르지만 반려견의 일종으로 여기고 안내견과 다른 개를 구분할때 '일반 반려견'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보통 안내견은 애완견에 포함되지 않지만 반려견에는 포함됩니다. [1] [2] [3] 짝이되어 돕는 동물을 반려가 아니라고 하면 이상합니다. 나무위키에서는 결국 반려동물 항목이 떨어져나갔네요. — 이 의견은 2001:2d8:e53b:8f6d::324:cb45 (토론)님이 2021년 7월 2일 (금) 00:49‎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분리는 반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3:49 (KST)[답변]
의견 평균 수명이 5년이상인 동물들을 반려동물로 하고 5년 미만인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하면 어떨까요?
의견2 그리고 전에 햄찌 꼬양이님과 같은 내용으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애완은 가지고 논다는 뜻입니다. 동물을 키우는 목적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려고 키우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반려동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Jiurp핑달아주세요 2021년 7월 2일 (금) 17:00 (KST)[답변]
평균 수명이 5년 이상인 동물을 반려동물로 하고 그 미만인 경우 애완동물로 정하자는 의견은 위키백과에서 수용이 불가능합니다. 여기는 출처를 기반으로 '기존에 있던 사실'을 기초로 만들어나가는 백과사전이지, 연구, 토론 등을 통해 새로운 내용적 기초를 만들거나 무언가 새로운 정의를 확립해나가는 장소가 아닙니다. '애완'의 의미는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으로 국어사전에 정의되어 있으며 '갖고 논다'는 것이 개인이 정한 정의인 경우 해당 의견은 적절한 출처로 인용될 수 없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00 (KST)[답변]

'애완동물'을 지지합니다. 사슴벌레 등을 이야기할 때 "애완용"이라 표현하지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은 의미상 어색하다고 보는 등, 반려동물과 애완동물이 의미하는 바가 미묘하게 달라보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문서는 애완동물에 대한 내용으로 보는 것이 더 그럴듯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7월 4일 (일) 15:58 (KST)[답변]

반려동물을 지지합니다. 동물보호법 제2조에서는 "“반려동물”이란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을 말한다."라며 반려동물이란 표현을 쓰며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은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사 등 주제어 분석결과 2018년에는 애완동물이라고 표현한 기사가 1907건, 반려동물로 표현한 기사가 1만 2401건으로 반려동물이라 쓰는 기사가 더 많습니다.[4] --이름뭐로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20:44 (KST)[답변]

말씀하신 법조항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애완동물 문서 내용에서 말하는 모든 동물을 포괄하고 있지 않습니다: 법 제8조제2항제3호의2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이란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를 말한다. 제가 설명드린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이 됩니다. 6개 동물만 반려동물이라면 문서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으니 애완동물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117.111.2.191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7:42 (KST)[답변]
의견 사람과 교감을 할 수 있는 개나 고양이같은 동물은 반려동물로 표기하고 교감을 하지 못하는 물고기, 곤충같은 동물은 애완동물로 표기하는 게 어떨까요?--cat Ham🐱🐹(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8:51 (KST)[답변]
사람과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은 명확히 중립적으로 판별이 가능한가요?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어려울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물고기같은 경우 '반려어'라는 표기 외에도 사람과 실제로 교감하는 어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의 주장은 표기를 분리하자는 의견이신데 같은 의견이 위에 존재하고 분리 반대 주장이 함께 있으므로 분리 반대 이유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8:43 (KST)[답변]

위 토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그 범주가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 또는 일부 단체의 주장(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달라지는 반면 "애완동물"은 그 정의가 분명하다는 점이 확인되며, 2)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문서 분리는 반대 의견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전적 정의가 명확한 "애완동물"을 주 표제어로 삼되 "반려동물"에 대해 지금처럼 보충 설명을 남겨놓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의견이 없으신지요? 동물보호단체나 그 밖의 사회적 주장에 따라 "반려동물"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가치관에 따라서나 일부 단체에서 정하는 정의가 "애완동물"과 상이하다는 점이 본 토론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3:58 (KST)[답변]

저번에 저 분류 옮기는 작업을 한 사용자인데, 이 토론을 확인하지 못하고 분류를 옮기는 작업을 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분류:비어 있지 않은 분류 넘겨주기를 처리하는 과정이었고, 이 분류를 해당 토론을 확인하지 못하고 처리한 점은 저의 잘못이 맞지만, '총의가 결정나지 않았는데 분류를 독단적으로 이동한 것'이라는 오해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13일 (화) 16:25 (KST)[답변]

의견 반려동물을 지지합니다. "반려동물"의 범위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동물보호법 제2조제1호의3,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조의2에서는 "반려동물"의 범위를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로 하고 있네요. 지난 1주일 동안 "반려동물"을 언급한 뉴스는 99페이지, 애완동물"을 언급한 뉴스는 6페이지 나오는데 이 정도면 "압도적"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Scudsvlad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03:07 (KST)[답변]

그 뒤에 "이에 따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이라면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돼지, 닭, 오리, 앵무새, 도마뱀, 이구아나, 사슴벌레, 금붕어 등 그 종류를 불문하고 모두 반려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도 되어 있네요. 종류를 불문이라고 명확히 되어 있군요. 앞에 나왔던 애완동물 지지 의견들에 반박할 수 있는 중요한 한 문장이라고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23:22 (KST)[답변]
@威光, Sadopaul, 냥이 햄찌: 상기 언급된 의견에 이의 있으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23:25 (KST)[답변]
의미상 어색하다는 의견에 대한 반박은 아닌 것 같네요. 여전히 애완동물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딱히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니 다른 분들 하시는대로 따르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7월 19일 (월) 12:46 (KST)[답변]
그렇지요, 이곳 초기 토론을 보면 몇몇 동물들이 "반려동물"에 속하는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이견이 있는 상황이네요. 나무위키 쪽에서는 왜 제목이 둘로 분리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논의 내용이 우리와는 달라도 참고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13:53 (KST)[답변]
전 어감상 어색하고 말고 보다는 법률적인 부분으로 따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봐서요. "어색하다"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이고요. 전 되려 어색하다고는 그닥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응이 되서인지는 몰라도요. 어차피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니 근거를 갖고 반박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13:55 (KST)[답변]
@양념파닭:답장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종류를 불문'이 들어간 구절 말인데요, 법조문에 그렇게 적혀 있다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일반 해설이었군요. 더구나 이에 대해서 "생활법령정보는 법적 효력을 갖는 유권해석(결정,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고, 각종 신고, 불복 청구 등의 증거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습니다."라는 첨언도 있고요.
강조하신 부분이 법조문의 표현이 아니라 (작성 주체조차 공신력을 부정한) 포털 사이트 내의 서술이라는 것에는 재고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법령정보의 서술과는 달리, 실생활에서는 '반려동물'이 '애완동물'을 완전히 대체했다기보다는 개, 고양이 등 극히 일부만 일컫는 말로 쓰인다고 봅니다(당장 이 토론에서도 그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별개의 문서로 해서 만든다면, 오히려 지금의 제안보다도 훨씬 알찬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듭니다. --威光 (토론기여) 2021년 7월 21일 (수) 00:23 (KST)[답변]
@威光: "애완동물"이 "반려동물"보다 더 넓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반려동물"을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로 규정한 동물보호법이 "애완동물"이라고 달리 규정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법에서 축산동물과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동물"을 규정할 때 "애완동물"이라는 말보다 "반려동물"을 택한 것으로 보이고요.. 어제 고슴도치, 앵무새, 거북이를 반려동물에 포함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Scudsvlad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3:28 (KST)[답변]
애완동물은 그 정의가 명확한 반면 반려동물은 계속 항목이 추가만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정의가 계속 변동이 되고 있네요)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발의만 되었고 아직 효력이 없으며 효력이 생긴다고 하여도 정의는 여전히 애완동물이 범주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신 법적 기준만 보면 반려동물이 애완동물의 대체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9:16 (KST)[답변]
@威光, Ykhwong: "'애완동물'의 범주가 더 넓다"는 주장의 근거가 궁금해요. 동물보호법이 "애완동물"을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축산동물(가축)과는 다른 기준의 보호 대상으로서의 동물"로 "반려동물"만을 규정하고 있는 데다가.. "한국에서 법적으로 '반려동물'로서 보호받는 동물"의 범주와 "반려동물"의 범주가 일치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축산물 위생관리법에서는 "가축"을 "소, 말, 양, 돼지, 닭, 오리 등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동물"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건 "한국 법에서 가축으로 규정되는 동물의 범주"인 거지 "가축"이라는 말 자체가 그 동물들만 가리키는 것은 아니잖아요. 한국 밖에서 사람에게 길러지는 동물이 "가축"이나 "반려동물"이 아니라 할 수 없고요. --Scudsvlad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20:41 (KST)[답변]
저는 본디 '애완동물'이냐 '반려동물'이냐를 선호하는 입장은 아니었고 거의 동의어에 가깝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작금까지의 토론 흐름 상황과 개정안을 포함한 Scudsvlad님이 가져오신 자료에 따라 토론 내용을 정리하고 저의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이 다르다는 입장을 가진 사용자가 있다는 사실이 확연하고, '애완동물'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동물",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이라는 명확한 용어 정의가 있는 반면 '반려동물'은 사람들의 가치관, 생각에 따라서 그 정의가 달라지고(위 토론 내용 살펴보세요) Scudsvlad님을 포함한 여러 사용자가 들고온 자료를 살펴보면 반려동물이라는 정의의 범주가 수정될 여지("고슴도치, 앵무새, 거북이"를 추가하자는 개정안)가 있거나 그 범주가 제한(개정이 될지 알 수 없으나 그 전의 현 시점에서는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로 제한. 개정이 되더라도 "고슴도치, 앵무새, 거북이"까지로 제한.)된다는 저의 의견을 밝힌 것 뿐입니다. Scudsvlad님의 의견에 반대표를 행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찬성 입장도 아닙니다. "말씀하신 법적 기준만 보면"이라는 관점에 국한되어 봤을 때 대체어로 보기 어렵다는 저의 생각을 전달드린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을 정리하고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 것 뿐이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부디 경청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토론에서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던 가축에 대해 갑자기 이야기를 끌고 오신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 토론에서는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제목을 정하는 것이 논의 대상인데, 먹기 위해서도 기르는 가축과 연결짓는 것이 애완동물/반려동물 제목 확정과는 특별히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요. --ted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02:26 (KST)[답변]
그리고 중간에 {{답장}} 틀 사용 이후 답장 틀의 변수에 다른 사용자를 중간에 추가하는 경우 해당 사용자에게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새 줄에다 답장 틀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틀:답장/설명문서#기술적 제약을 참고하세요) --ted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02:34 (KST)[답변]
@Ykhwong: "대한민국 법에서 '반려동물'로 정해 보호하는 동물의 범주"와 "반려동물로 정의되는 동물의 범주"가 다르다는 의견을 한 번 더 덧붙여둡니다. 법 개정은 후자가 아니라 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다는 의견이랑요. (그러니까 "고슴도치, 앵무새, 거북이"를 동물보호법에서 보호하는 대상에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지에 대한 개정안이지, 저 법이 "반려동물" 자체의 범주를 정하는 법은 아니라는 이야기였어요. "가축의 범주"와 "한국 법에서 가축으로 규정해 관리하는 동물의 범주"가 다르다는 얘기도 그래서 꺼냈습니다.) 법에서 "반려동물"만 규정하고 있지, "애완동물"을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말도 다시 덧붙여 둡니다. --Scudsvlad (토론) 2021년 7월 30일 (금) 00:2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애완동물"을 따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 Scudsvlad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내용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하고 있으며 오해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상기 제시되었던 여러 외부 자료를 반복해서 보았을 때 정의의 범주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저의 '가치관'으로 인해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내용을 보고 개인이 판단한 생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위에 "반려어"에 대한 저의 생각도 보세요. 저는 어느 하나를 선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나 저의 생각을 바꾸시려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저를 납득시킬 새로운 자료(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반)가 나오지 않는 한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보다 지금 진행 중인 제목 결정에 관한 공동체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해진 지침과 정책이 허락하는 하에 어떻게든 둘 중 하나로 결정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0일 (금) 07:42 (KST)[답변]
저의 정의에 대한 생각을 기준으로 '애완동물'로 의견을 드리긴 했는데(그것은 명확한 정의에 기반하여 말씀드린 것으로, 저의 선호도에 기반한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의 방향이 '반려동물'로 정해지면 그렇게 가면 되고, '애완동물'로 가자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ted (토론) 2021년 7월 30일 (금) 07:45 (KST)[답변]
의견 일단 저는 반려동물이란 단어를 지지하고요, 지윫님과 같은 이유입니다. 애완용은 반려용으로 바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뉴비* 2021년 7월 25일 (일) 20:48 (KST)[답변]
@눕눕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특정 용어를 지지하는 의견 자체는 존중합니다. 다만 동의하신 이유로 언급된 사항 중 "평균 수명이 5년이상인 동물들을 반려동물로 하고 5년 미만인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정해야 한다" 또는 토론을 통해 용어의 새로운 정의를 확립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므로 수용이 불가능합니다. 여기는 독자 연구의 장소가 아닙니다. 백:독자 연구 금지를 참고하세요.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8:10 (KST)[답변]
넵. __뉴비* 2021년 7월 27일 (화) 09:12 (KST)[답변]
의견 반려동물 안을 지지합니다. 두산백과 '반려동물' 항목에선 "과거에는 ‘애완동물(愛玩動物)’이라 하였으나, 1983년 10월 27~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the human-pet relationship)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동물 행동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K.로렌츠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가 주최한 가운데 개 ·고양이 ·새 등의 애완동물을 종래의 가치성을 재인식하여 반려동물로 부르자는 제안이 나왔고 승마용 말도 여기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라는 문단이 보이네요. 애완동물 뿐 아니라 승마용 말 역시 포괄하는 개념이고, 현재 한국에서도 동물보호법 등지에서 이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11:35 (KST)[답변]

'반려동물'로 이동할까요, 아니면 '애완동물' 그대로 유지할까요? 의견 요청은 종료되었는데 토론이 길어져서 어떻게 결론이 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0:11 (KST)[답변]

애완동물 유지 개와 고양이 따위가 아니면 소유자의 의사에 따라 반려동물 여부가 갈려 혼란을 불러옵니다. 동물보호법에서 그런 동물은 반려동물에 포함시키지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동물 유기는 좋은 일이 아니지만 반려동물을 표제어로 쓰게되면 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뉘앙스를 주게되어 중립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주시 조례는 6. 전부제한구역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애완동물 및 반려동물로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가축사육 으로 규정해 둘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01:28 (KST)[답변]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각각에 대한 주목이 많은 만큼, 문서를 분리하는 대안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01:30 (KST)[답변]
이 칼럼도 주목할만 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01:35 (KST)[답변]
알겠습니다. 의견 요청 기간이 이미 지났고, 두 의견 모두 팽팽하여 제가 중간에 나서서 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제목을 '애완동물'로 현상 유지하겠습니다. 토론은 계속 이어서 진행이 가능하지만 의견 요청 기간이 경과하여 공동체에 크게 노출되지는 않고 있으니,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께서는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09:45 (KST)[답변]

"반려동물"로 문서 이동[편집]

정보 반려동물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 "애완동물"을 표제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의 근거로 "국어사전에 '애완동물'은 있으나 '반려동물'은 없다."가 있었는데 상황이 바뀌었군요.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합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01:57 (KST)[답변]

반려동물 찬성 저는 위에서 말한 "기간을 '최근'으로 한정하면,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기이기 때문"을 이유로 들어 문서를 "반려동물"로 이동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02:03 (KST)[답변]
Scudsvlad님께서 펫푸드반려동물 먹이로 옮기신 것은 우선 되돌렸습니다. 자신의 개인 의견을 제목에 투영하기 앞서서 토론부터 거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07:59 (KST)[답변]
"애완동물"은 단순히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키운다는 것인데, 요즘 그저 인간의 즐거움만을 위해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저 오래 써왔다는 이유로 제목을 바꾸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반려동물로 이동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WeIonyyuu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8:51 (KST)[답변]
최초 기여가 이 토론이시군요. 지금 주신 의견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상단의 의견 중 하나와 동일합니다. 이렇게 중복 의견이 발생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에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우선 읽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8일 (목) 07:41 (KST)[답변]
의견 찬반 의견을 떠나, 사회적으로 옛날과 달리 반려동물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는데, 위에서 언급된 한국법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시대착오적인 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7:16 (KST)[답변]

추가 의견 위에 사도바울님이 "사슴벌레 등을 이야기할 때 '애완용'이라 표현하지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은 의미상 어색하다"고 하셨으나, 사슴벌레 등 곤충이 "반려 사슴벌레" 등으로 지칭되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반려 곤충"이라는 말 자체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많이 등장하고요. 사슴벌레보다 키우는 사람이 더 많은 무척추동물 달팽이 같은 경우에는 "반려 달팽이"라는 말이 굉장히 널리 쓰입니다.

  • 반려동물(伴侶動物): 「명사」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
  • 애완동물(愛玩動物): 「명사」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금붕어 따위가 있다.

또한 "'애완동물'의 범위가 더 넓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적어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두 단어가 기리키는 대상의 범위를 "개, 고양이, 새, 금붕어 따위"로 비슷하게 규정하네요. "'애완동물'의 정의가 더 명확하다."는 주장은 뒷받침하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01:37 (KST)[답변]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려동물을 지지합니다. 저도 이 토론을 열고 싶었는데, 이전 토론이 끝난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망설였어요. [5] [6] [7]하나의 증거자료가 될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을 많이 사용하자는 움직임이 잘 드러나는 것 같네요. (개인작인 얘기이나)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애완동물은 사용하지 말라고 배운 세대라;; 애완동물에 반감까지 들기도 하네요. -- ginaan(˵⚈ε⚈˵) 2022년 4월 30일 (토) 20:41 (KST)[답변]
개인적으로 언어 순혈주의적 움직임이나 언어에 정치적 올바름을 적용하려는 여타 행위 같이 인위적으로 기표(시니피앙)를 변작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편이라, 반려 동물이라는 어휘를 표제어로 사용하는 데에도 부정적인 편입니다. 반려 동물이란 어휘가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주요 논지도 동물 보호 운동의 물결과 함께 애완동물이란 어휘보다 올바르다는 것이었죠.
한편 반려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용례도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한정되어 있는 것처럼 애완동물이 가지는 의미상의 포괄성을 띄기 어렵습니다. 예컨데 '관상어'라는 표현 자체가 관상용으로 기른다는 것인데 이것이 반려 동물이라는 단어의 당초 취지와 모순된다면 이 문서의 서술도 반려의 용례로 함께 사용되는 개나 고양이 등에 치중되는 결과를 낳겠죠. 사전의 정의로 의미의 포괄성을 따지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애완동물도 같은 문제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용되는 이유는 애완동물보다 용례가 많고 '마땅히 다른 표현으로 쓸 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지 그 표현의 적합성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표제어 토론이 잦은데 의견을 보태는 의미에서 쓰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11:01 (KST)[답변]
저 역시도 호로조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표제어에 어떤 사상을 반영하려는 것 자체를 좋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일 (일) 11:04 (KST)[답변]
부언하자면, 사전 또한 서술자가 작성하는 것입니다. 용례를 충실하게 반영할 수 없습니다. 사전을 집필하는 입장에서 사전의 서술자가 단어 하나로 실제 지니는 의미가 얼마나 넓은지까지 다른 새로운 단어의 의미를 작성하는 데 쓰일 시간을 할애하면서 작성해야 할 동기가 없습니다.
'사람이 개를 키운다'고 하지 사람과 개가 함께 산다고 쓰이는 용례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화자들부터 함께 사는 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단순히 올바르지 않다는 이유로, 우리가 바꿔나가야 한다는 의지로 표제어를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11:21 (KST)[답변]

@호로조, LR0725: "애완동물(가지고 노는 동물)"이라는 기표에는 특정 사상이나 의견이 안 담겨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렬 (언어학) 링크를 거셨는데, "사람이 개와 (함께) 산다." 등은 정렬이 같고 용례도 많습니다. 인간 자식이나 동물 등을 "키우는 것"이 "가지고 놀기(애완)"보다 "함께 살기(반려)"와 더 가까운 것도 같은데요. --Scudsvlad (토론) 2022년 5월 4일 (수) 04:24 (KST)[답변]

@Scudsvlad: 말씀하신 '사람이 개와 함께 산다'는 사람이 주격이고 개가 대격입니다. '사람과 개'가 주격으로 쓰이기 위해선 '사람과 개가'로 쓰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애완동물(가지고 노는 동물)이라는 기표에는 특정 사상이나 의견이 안 담겨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특정 사상이나 의견이 담겨 있지 않다는 요지의 말씀은 제가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4일 (수) 12:29 (KST)[답변]
"반려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용례도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한정되어 있는 것"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사람과 개"가 함께 주격으로 쓰여야 "반려"이고 "사람"이 주격으로 쓰이면 "애완"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저는 "(사람이) 개와/앵무새와/부모와/친구와 함께 산다"는 말 자체가 "애완"보다 "반려"에 가까운 의미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식을/강아지를/병아리를 키운다"일 때도 그 의미가 "반려(함께 살다)"보다 "애완(가지고 놀다)"과 더 가깝지 않다는 이야기랑요. --Scudsvlad (토론) 2022년 5월 4일 (수) 22:48 (KST)[답변]
정렬은 예시로 든 것인데, 아무래도 너무 어려운 예시를 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상대방이 주장하는 논지를 곡해하시는 분과 더 이상 토론을 이어 갈 유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개가 함께 주격으로 쓰여야 반려이고 사람이 주격으로 쓰이면 애완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라는 식의 논파 방식은 제가 이런 식의 논지를 주장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더 나은 어떤 적절한 결론을 내기 위한 시도라기 보다는 상대방이 주장하는 논리 전개 방식의 타당성과 그 수준을 깎아내리고, 종국에는 원하는 결론을 내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4일 (수) 23:28 (KST)[답변]
찬성 애완은 장난감 같은 의미입니다. 반려가 훨씬 괜찮을것 같네요. -- 페리오도💎 2022년 5월 26일 (목) 17:56 (KST)[답변]
이동 반대 원할때면 맹수에 대한 규제가 없다고 해도 데리고 외출할 수 없다면 반려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이유로 어류를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어오용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9월 10일 (토) 13: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