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조토 표 조토국가사회주의인민민주공화국(조토國家社會主義人民民主共和國, 조토어:Zotüo kàkürèüsopàràhgtbè wîsyūàbohgt bohgttwàhgtrū bohgttūmpkàküré, 프랑스어:République démocratique nationale populaire socialiste Giotto)는 나미비아 중부 연안에서 서쪽으로 2100km 떨어진 조토 열도와 카보베르데 포구 섬에서 남남동쪽으로 620km 떨어진 코즈마이라 제도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국가사회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며, 국가는 사회민주주의를 실천해야한다. 조토라는 이름은 '멈추다'라는 의미의 조토어 Zotálrwü에서 왔다.

역사[편집]

대략 5세기 경 대서양을 항해 중이던 일부의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발견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토인은 그들의 혼혈이고, 교리인은 아프리카 원주민의 후예이다. 백인이 오기 전까지 [[송가이 왕국]이 생긴 후, 송가이 왕국에서 비공식적으로 스파이 등을 보냈으나 송가이 왕국이 멸망한 이후 그들이 보낸 스파이에 의해 백인이 들어오게 되었다. 백인들은 철저한 베타적 정책을 통해 조토인과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을 차별하였고, 260년 동안 코즈마이라 제도는 포르투갈, 조토 서부는 스페인, 나머지는 프랑스가 지배하고, 여러 차례 전투를 통해 자잘한 경계의 변화가 이어지다가 1919년 파리 강화 회의로 인해 조토와 코즈마이라 제도 전체가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민족자결주의가 조토 내에 알려지면서, 1928년 조토 북부를 시작으로 조토 각지에서 독립을 위한 시위 및 폭동이 계속되었고, 1년 뒤 대공황으로 인해 1935년, 사실상의 독립을 얻어낸다. 하지만 아직 프랑스의 식민지인 상태로 프랑스군이 주둔하다가 1967년 프랑스의 독립 인정을 받아내었다. 독립 이후에 백인을 노린 증오범죄가 잇따랏고, 백인들은 1971년, 쿠데타를 일으킨다. 쿠데타는 성공하였지만, 4달만에 다시 흑인과 교리인의 쿠데타로 백인 정부가 무너진다. 그리고 이 때 교리인들은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내세운 의원 내각제의 헌법 개정안을 제안 하였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현재의 정치 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현재 대통령은 3대 헤토프 라지프이며, 총리는 포스트 마코비치이다. 흑인과 교리인의 연합 정부가 들어선 후, 범죄율은 차차 낮아지기 시작하였다.

지리[편집]

조토는 조토 섬과 주변의 수많은 소도(小島)들, 요즈 제도 그리고 코즈마이라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수도인 이스파라브는 조토 섬 북서부의 이스파라브 반도에 위치하고, 중심부는 해안가의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다. 코즈마이라 제도는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고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문화[편집]

언어는 조토어, 교리어, 프랑스어가 주로 쓰이고 조토 서부의 나이 드신 분들은 스페인어를, 코즈마이라 제도의 일부는 포르투갈어를 쓸 수 있다. 일부는 프랑스어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프랑스어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다. 프랑스어사용국기구에 옵저버로 참가하고 있지만 가입 계획은 없고, 국제 연합에도 옵저버로 참가하고 있다. 종교는 가톨릭, 개신교, 교리교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한주 주에서는 음력 7월에 봉테무삼(Bohgttémwyüsémp) 축제가 열리는데, 봉테무삼은 조토어로 '자연의 사람'이란 뜻이다. 이 축제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은 누드로 다니고, 축제 기간 중 한시적으로 펼쳐진다. 이 때 많은 사람이 한주 주로 몰려든다. 그리고 이 때성추행이 많이 일어나니 주의해야한다.

외교 관계[편집]

현재 국제 연합, 프랑스어사용국기구에 옵저버로, IOC, FIFA, IMF, UNESCO에 정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모두 수교하지 않았다. 조토와 수교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30여개 국 밖에 없다.

경제[편집]

경제 체제는 공산주의를 택하고 있지만 2000년대 중반, 개혁조토회가 추진한 경제 개혁 정책으로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고 있다. 소득 하위 35% 이하의 사람들에게는 1일 1.25kg 정도의 배급, 소득 하위 36~50%의 사람들에게는 1일 750g 정도의 배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소득 하위 10% 이하의 사람들에게는 최소생활비를 한 달에 400조토 요란씩 지급하고 있다. 물가는 대한민국과 거의 비슷하지만 조토가 조금 높고, 환율은 1 조토 요란=0.55 미국 달러의 고정환율제를 시행하는데, 요란은 달러로만 환전이 가능해서 달러 외 화폐의 경우 달러로 환전을 한 뒤 요란으로 환전해야한다. 조토는 남미, 아프리카의 국가보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조토는 2차 산업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8%나 된다. 반면 수출은 수공품 수출 위주인 관계로 수출액이 매우 적다. 반면 수입은 다양한 품목을 수입하는데 대표적인 수입품으로 석탄 및 석유, 가전제품, 식품, 자동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