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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첫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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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Knight2000님) - 주제: 인명의 하이픈 표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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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밗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지금부터라도 새 출발 하시라고 붙여드렸습니다) LuciusValens (Talk/Cont) 2008년 7월 7일 (월) 14:39 (KST) 답변

과거 토론의 삭제 요청[편집]

삭제 정책에 대한 공동체 전체의 동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17:54 (KST)답변

한국어[편집]

[1] [2] [3]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른 한국어 화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19:55 (KST)답변

위의 영어 문장들을 한국어로 다시 써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19:56 (KST)답변

[4] 다시 한번 말합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들을 배려할 생각이 아예 없으신가요? 혹시 모르실 거 같아서 설명해 드리자면 위키백과는 다른 사용자와 협력하는 공간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01:10 (KST)답변

문서 이동 및 편집때 남기는 커맨트는 한국어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작업 이력을 한국어로 쓰는 것이 가장 타당하며,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어로 써야 합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2:49 (KST)답변
아울러, 현재 영어로 남겨놓은 커맨트를 전부 한국어로 부연설명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2:56 (KST)답변

영어만 사용해야할 때가 따로 있지, 무조건 영어만을 쓰는 것은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여기는 협력과 배려를 위한 공간이며, 영어만 쓰는 것은 영어실력 떨어지는 사용자를 위한 태도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도 영어실력 상당히 떨어지는 축에 속하며, 계속해서 협력과 배려를 방해하는 행위가 계속되면 경고조치도 고려하겠습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11:17 (KST)답변

저도 WP:BRFAWP:EMBASSY 외에는 영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김우진1 (T|C|B|S) 2008년 7월 16일 (수) 14:57 (KST)답변
[5] ...but you should stop writing English. English may be more convenient to *you*, but isn't to *other users*. Here is Korean Wikipedia, and there is so many users who don't speak English well, including me. Wikipedia is not only for you. Regards.
영어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첫밗님에게는 편할지 몰라도 다른 분들에겐 아닙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영어를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고요. 위키백과는 첫밗님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7월 16일 (수) 16:18 (KST)답변
변함없으시군요. 이제 첫밗님이 영어로 남긴 의견은 저한테는 안보이는 걸로 처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피첼 2008년 7월 20일 (일) 01:21 (KST)답변
Whoa that's mean… ―첫밗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04:48 (KST)답변

You can speak korean?[편집]

You seems to be ko-0 user. right?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09:09 (KST)답변

이 사용자는 사용자:에멜무지로가 새로 만든 아이디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11:11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기 싫으시다면...[편집]

분쟁을 일으킬 편집도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20:38 (KST)답변

다른 토론자들을 배려합시다.[편집]

첫밗님, 님이 영어가 편해서 쓰는것 자체는 상관 없는데,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배려 하셔야죠. 예전 님의 편집 형태를 보면 한글 사용도 영어 사용 못지않으신 것 같은데(혹은 더 뛰어나신 것 같은데), 개인 사용자 페이지 이외에는 한글로 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한글 뜻을 좀 달아두세요. 의사소통이 잘 안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9:29 (KST)답변

님의 인신공격 표현을 되돌렸습니다.[편집]

1년만에 재활동하는 것이라면서, 계속 물의을 일으키면 곤란합니다. 영어판에서도 에멜무지로란 이름으로 한국어 관련 문서에 거의 "반달" 행위를 하는데, 자중하세요. 양쪽 언어판에서 위키백과인 처럼 행동하는 게 힘들다면 백괴사전으로 가는 것도 한방법이겠지요.--케이준 라임 2008년 7월 17일 (목) 09:56 (KST)답변

Well, the reason why I had to use "racist" is because you assumed that all Japanese people only voted for Liancourt Rocks, although some of them probably didn't. I'm sorry if I hurt your feelings; I didn't mean to. And I didn't vandalize English Wikipedia's Korean-language-about articles. ―첫밗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9:59 (KST)답변
이런 것을 en:non-apology apology라고 합니다. http://languagelog.ldc.upenn.edu/nll/?p=187 이런 것도 있고요.. --Kjoonlee 2008년 7월 17일 (목) 13:49 (KST)답변

한국어 위키에서 한국어를 쓰십시요[편집]

여기서 의도적으로 영어로만 쓰는 행위는 타인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그런 무례한 행동에 앞으로 응답하지 않을 것입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7월 17일 (목) 10:00 (KST)답변

English를 쓰는 이유가 단지 'convenient'라면, 당장 중지해 주십시오. 한글 typing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거나, ko-0이나 ko-1이라면 모르겠으되, 님은 ko-n(native), 최소한 ko-4(near native) 이상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정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 아니라면 최대한 한국어를 사용해 주십시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1:03 (KST)답변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하시는데, 이로인한 불이익 및 책임은 모두 자기자신(첫밗님)이 떠받게 됨을 명십하십시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21:19 (KST)답변
영어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한글을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영어을 고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1:07 (KST)답변

simple question[편집]

백괴에 있는 에멜무지로와 같은 분이신가요? 백괴 에멜무지로 사용자는 영어를 안쓰는 것 같은데 첫밗님은 영어를 고집하시네요. 영어가 단지 편해서라고 하신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죠. 저도 영어 위백에서 가끔 편집을 하고, 토론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글이 편하다고 한글로 토론을 한다고 쳐보세요. 당연히 말이 안되겠죠? 그런데 님이 영어로 토론하는 것 자체를 막자는 의견은 일부 있습니다만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영어와 한글의 위상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위백에서 한글로 떠들어봤자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극소수이지만, 여기서 영어로 떠들어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상당히 있습니다. 혹은 제가 몇번 했던 것처럼 번역이나 의역을 달아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영어가 한글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언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님이 영어로만 토론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야 편할 수도 있겠지만 보는 사람은 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ko-0도 아니고 ko-n인 사용자가 영어로 토론을 걸어오는데 누가 그걸 달가워 합니까? 공동체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남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은 좋을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 전까지 한글로 의사소통하고 아무 문제 없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오더니 영어가 편하다면서 영어로만 말을 걸어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영어가 대한민국에서 공용어도 아닌데 말이죠. adidas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04:54 (KST)답변

Adidas님의 말씀이 맞군요. 아니, 뭐 사용자분들의 답변에 알아들으시고 답을 할 정도라면 한국어 수준이 상당하시다는 얘긴데.... 뭐 저도 미국에 삽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한국어 위백인데 한국어로 소통하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0:18 (KST)답변

수식 태그[편집]

PNG로 보기 곤란한 환경인가요? 사용자 환경 설정에 관련 설정이 있으니 스스로 고쳐서 보길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03 (KST)답변

수학 관련 문서[편집]

수식 태그를 대체 왜 지우시죠?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03 (KST)답변

0으로 나누기,일차 방정식, 이차 방정식, 삼차 방정식, 사차 방정식의 훼손된 수식 태그 부분을 원상복귀했습니다. 적절한 이유 없이 수식의 기술 관련된 부분을 일반 문자로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04 (KST)답변

Plain text is much better than picture though.

  1. To computers, plain text is much more convenient to treat. Especially like in the situation when you're working on text editors.
  2. Basically, I didn't change any equations; therefore it doesn't really matter whether the equations are in PNG or in plain text.

첫밗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11 (KST)답변

다른 편집자와 정당하게 토론을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앞으로 첫밗 사용자의 문제 있는 편집은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12 (KST)답변
  1. "다른 편집자와 정당하게 토론을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How can you be so sure about this?
  2. What's the criteria of "문제 있는 편집"? That's so ambigious.

첫밗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14 (KST)답변

계속되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도 계속해서 영어로 기술하는 것은, 다른 편집자와 정당하게 토론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동안의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첫밗 사용자의 문제 있는 편집은, 이번 경우는 본인이 수식을 일반 텍스트로 돌린 부분을 의미합니다. 사랑방 및 해당 프로젝트에 이 안건을 회부하였으니 토론에 참가하거나, 결정되는 내용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32 (KST)답변
이제 한글로 토론한다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9:55 (KST)답변

plain text를 좋아하신다면 특수기능:Preferences의 수식 부분에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32 (KST)답변

Plain text를 좋아하시면 설정을 편집하세요. 수식 태그는 semantic한 기능을 하므로 좋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23일 (수) 12:24 (KST)답변

태프트 가쓰라 협약(Taft-Katsura Agreement)[편집]

이것 보세요. 다시 돌린 것은 좋다 이겁니다. 근데, 이동관련 토론틀까지 지워버린 것은 사과하세요.--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9:57 (KST)답변

바깥 고리를 외부 링크로 다시 바꾸셨군요. 여기 얼마나 오래 활동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위키백과에서 영어판의 External links을 한국어로 직역해서 외부링크라는 것을 써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써왔구요. 헌데, 언젠가부터 위키백과에서 '바깥 고리'라는 순한글로 순화해서 쓰자는 권고가 내려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할 수 없이 그렇게 바꾸어 오고 있는데,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바꾸셨나요? 일단, 관리자들에 보고하는 차원에서 당신의 이유없는 행동의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지요.--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33 (KST)답변
바깥 고리를 외부 링크로 바꾸자는 토론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바뀐 지 오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35 (KST)답변
무슨 소리하나요? '바깥 고리'라는 표현보다 먼저 나온게 '외부 링크'인데, 게다가 당신은 매너가 상당히 안 좋네요. 당신토론란을 쭉 읽어보니...--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38 (KST)답변
예전엔 external links를 바깥 고리로 썼지만 지금은 외부 링크로 쓰는 걸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외부 링크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좋다', '나쁘다'의 엄격한 기준은 없으므로 매너가 상당히 안 좋다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42 (KST)답변
흠 이거 인신공격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10:50 (KST)답변
뭐 저 분은 한글이랑 한국어도 제대로 구분 못해서 '순한글'이라는 이상한 표현을 쓰는 분인데 저 분께 뭐라 말해 봤자 뭐하나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53 (KST)답변
그런 식으로 나오신다면, 저도 확실하게 대응하죠. 영문판에서 'See also'라는 곳이 있지요? 예전엔 한국어판에서 '관련항목'이라고 했었지요. 헌데, 언젠가부터 '같이 보기'로 바꾸라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External links'도 '외부링크'라고 하다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변경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계속 억지를 부리세요. 일단, 저도 물러 설 생각은 없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중재를 요청할 생각입니다.--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58 (KST)답변
두분 다 막말로 가시네요. 이러면 결국 피장파장의 오류가 될뿐입니다. 오히려 제가 중재를 요청해야할듯.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11:00 (KST)답변
  1. See also는 '같이 보기'와 어느 정도 일치합니다. '관련 항목'은 일본어판에서 쓰는 용어를 한국어식으로 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현재 external links를 '바깥 고리'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억지가 아니니 억지라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대한민국의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이 2000년에 바뀌어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도로 표지판들이 바뀌었던 것처럼, '바깥 고리'도 (2006년 말쯤인가 2007년 초쯤에) '외부 링크'로 바뀌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수많은 문서들이 바뀌었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04 (KST)답변

백:편집 지침#자주 쓰이는 문단 제목에 의하면 "바깥 링크"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07 (KST)답변

하지만 그 바로 밑엔 또 '외부 링크'군요. 위키백과:외부 링크도 '외부 링크'로 돼 있고요. 그럼 결론은 바깥 고리는 허용하지 않고, 외부 링크 또는 바깥 링크로 쓴다는 뜻인가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09 (KST)답변
아니요 바깥 링크만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0 (KST)답변
'바깥 링크'? 이젠 헛웃음이 나오네요. 제가 방금 글을 많이 쳤었는데, 편집충돌 때문에 다 날라가 버려서... 어쨌거나, See also부분이 '같이보기'이고 External links 부분이 '외부링크'라면 뭔가 언밸런스하다고 생각이 안 되나요? 게다가, 로마자 표기법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게다가 같이보기는 일치한다라고 하니, 이건 또 무슨 근거로 하는 얘기입니까?--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1 (KST)답변
전 그저 편집 지침에 있는 글을 그대로 인용해온 것 뿐입니다. 해당 내용이 어색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정식으로 사랑방이나 해당 토론에 이의를 제기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2 (KST)답변
아~ 아들해님에게 말 한게 아닌데요. '바깥 링크'라는 표현을 확인해 주신거는 감사드립니다. 저는 첫밗이라는 사용자에게 말한 겁니다.--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4 (KST)답변
  1. '같이 보기'는 '같이 보기'일 뿐이고 '외부 링크'는 '외부 링크'일 뿐입니다. 둘은 서로 관계가 없으니 언밸런스와는 상관없습니다.
  2. 외래어, 한자어라고 2등 시민으로 무시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고유 한국어(순 한국어)로 현대 한국어의 모든 걸 채울 수는 없습니다.
  3. 로마자 표기법 얘기는 비유일 뿐입니다. '같이 보기'는 영어 원어 see also랑 의미가 일치한다는 뜻이고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5 (KST)답변
뭔가 착각하시는데요. 제가 고유한국어식 표현이 최고라는 말 한적도 없는데,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그리고, '외부 링크'라는 표현을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어느 관리자였는지 생각도 안 남니다만, '바깥 고리'라고 바꾸라는 지적을 받았구요. 그 이후로는 어쩔 수 없이 '바깥 고리'라는 표현을 써 왔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19 (KST)답변
지금은 바깥 고리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니 '바깥 링크'로 써 주세요. 상황 종료.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21 (KST)답변
저도 더 이상 따지지는 않겠습니다만, 일방적으로 밀어부치시는 성향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25 (KST)답변

아들해에게 질문 이거 중재가 필요할듯?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11:16 (KST)답변

여튼 이 문제는 정식으로 한번 제기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06년에 투표로 결정되었던 내용이라곤 하지만, 현재 생성되는 문서들이 그런 점에서 통일이 안 되어있는 듯 합니다. 알찬 글들도 바깥 고리라고 써져있는 글들이 많거든요. 저도 바깥 고리로 써왔던 사람입니다만.--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25 (KST)답변

바깥 고리나 바깥 링크나 뭐가 상관입니까.. 순한국어 표기는 '권고'일 뿐이지 '법률'은 아닙니다. 지엽적인 것으로 너무 핏대 올리시는 것 같네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36 (KST)답변
저도 처음에는 상관이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것은 모든 표제어에도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계속 소모적으로 서로 바꾸고 있기 때문이죠. 더 이상의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는 식은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8:07 (KST)답변

틀:키눌림[편집]

키눌림 틀을 수정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글씨를 더 크게 한 것은 좋은데 테두리까지 커져서 어색해 보입니다. 테두리를 줄여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8:06 (KST)답변

질문[편집]

사용자 관리에 님의 편집 요약에 대한 내용를 올릴 때, 님이 아흔이라는 사람에게 쓴 편집 요약 diff도 같이 첨부했습니다.[6][7] 그런데 이 사람이 링크를 제대로 점검도 안하고, 다짜고짜 찾아와서 별 해괴한 소리를 연거푸 하고 있습니다.[8][9][10]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고 주장하는데, 첫밗님과 무슨 관계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 당시 님이 이렇게 요약을 쓴 것은 이 분이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렇게 쓴 것인가요? 님의 발언때문에 얻어진 결과이니, 제게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람때문에 연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1일 (금) 08:43 (KST)답변

  1. 저 분은 한국어가 모국어인 분이지만, 이상하게도 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모국어만 가지고는 국적이나 인종을 알 수 없으니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엄격히 따지면 NPOV 위반입니다.) 퍼즐릿 님께서 저번에 '한국어를 쓰고 있는데도 토론이 불가능한 사람도 많'다고 하셨죠(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7월#사용자 첫밖의 차단 요청에서).
  2. 저 분은 고집이 너무나 세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고 하고, 늘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고, 독재를 좋아합니다. 저 분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사실상은 독재자)인데, '피자'보다 '피짜'가 원어에 더 가깝다고 표제어를 아예 '피짜'로 해 놓았죠. 사실상 외래어 표기도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조그만 실수를 해도 그 사람의 토론에 뭐라고 난리 칩니다. 그것도 영어Engrish로요. 더 어이없는 건, 어떤 사람이 위키낱말사전을 비판하기만 하면 바로 무기한 차단합니다. 이게 독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결론: 저 분은 그런 부류의 사람이니 철저히 무시하십시오. 저 분을 상대하는 건 쓰레기를 먹는 거나 다름없는 짓입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0:16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만약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잘 구하지 못한다면 공격이 될 것같아서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위키단어라는 곳에 가봤는데, Kjoonlee님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차단했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갑자기 생뚱맞게 제가 찾아온 것이라던지, 행동을 봐서는 앞으로 상대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부적절합니다. 그것만 없으면 좋았을 텐데요. --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2일 (토) 05:40 (KST)답변
전 제 사용자 페이지에다 위키낱말사전을 비판했다고 위키낱말사전에서 무기한 차단됐습니다. 비난이 절대 아닌데도요. 아흔인지 구십인지 하는 미친 독재자 때문에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점점 타락하고 있습니다. ―첫밗 (토론)

질문[편집]

저기 그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1주 여기에다 답글다실때 맞춤법 말투가 월래 그러신건가요? 아니면 오타인가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4:39 (KST)답변

읿울어 절엏게 쓴 것입닏아. [11] 글을 봇에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4:43 (KST)답변
아 맞다 님은 백괴사전 아이디로 에멜무지로 였죠.. 그래서 그런지 백괴사전을 너무사랑하세요. ㅋ.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4:49 (KST)답변

왜 삭제 시켰는데[편집]

다시 복원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냥 놔두세요. 박승현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0:30 (KST)답변

한글[편집]

아까 IRC에서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만, 전 한글 문서에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표현을 집어넣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1.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하였을 당시에는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저작권"법"의 시작은 근대에 들어선 이후의 일이고[12].

2. 국립국어원의 사전을 찾아보면 "반포"라는 단어의 뜻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반포03 (頒布) 「명」 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훈민정음의 반포/율령의 반포/경국대전의 반포로 법제적 기틀이 확립되었다.§ 「비」공고03(公告)〔1〕. 「비」공발01(公發). 「비」공시01(公示)〔1〕. 「비」공포01(公布)〔1〕.

반포-되다 [ --되-/ --뒈-]「동」=>반포03. ¶금교령이 반포되다/국상이 시민들에게 반포되다/교육 입국 조서가 반포되다/경국대전이 반포되다/15세기 중엽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 「비」공고되다01〔1〕. 「비」공발되다01. 「비」공시되다〔1〕. 「비」공포되다〔1〕.

반포-하다02 「동」【…을】 =>반포03. ¶교서를 반포하다/교지를 반포하다/국상을 반포하다/관제를 반포하다/율령을 반포하다/세종 대왕은 1443년에 한글을 창제하였으며 3년 후에 이를 반포하였다.§ 「비」공고하다01〔1〕. 「비」공발하다01. 「비」공시하다〔1〕. 「비」공포하다〔1〕.

굳이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저작권 개념을 써가면서 해당 내용을 설명할 필요 없이 그냥 "반포하였다"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 생각을 이야기했으니, 첫밗님께서 그리 편집하신 이유도 알려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7:28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 여부와 한글의 사용에 대한 주장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퍼블릭 도메인이 아닌 반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예는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21:51 (KST)답변

당시엔 저작권 개념 자체가 희박했었지 않나요? 그리고 세상에는 “세종에게 저작권이 있다” “퍼블릭 도메인” 이 두가지 경우만 있는게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8월 3일 (일) 22:05 (KST)답변

“세종에게 저작권이 있었다면 그 당시에 아무도 한글을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그 당시에 “저작권을 위반하는 사람을 잡아들일 관청”이 존재했다는걸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피첼 2008년 8월 3일 (일) 22:08 (KST)답변

그 당시에 퍼블릭 도메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 당시에 저작권을 위반하면 잡아가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6:45 (KST)답변

그당시에 퍼블릭 도메인이 없었다면 퍼블릭 도메인으로 반포했다는 것을 적는 것에 대한 해명을 해 주세요. 카피레프트로 반포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4:17 (KST)답변

장난스런 넘겨주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편집]

"샤 대학교"의 출처를 밝혀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22:07 (KST)답변

실제로 서울대학교를 '샤 대학교'라고 비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나 구글 등에 '샤 대학교'를 쳐 보면 결과가 꽤 나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1:30 (KST)답변
그렇게치면 성균관대는 "석궁관대"라는 넘겨주기를 만들어야하나요? 불필요한 넘겨주기라 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1:50 (KST)답변
이곳은 백괴사전이 아닙니다 ^^ adidas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2:31 (KST)답변
사담이지만, 백괴에서는 서울대를 샤대가 아니라 국립정신병원관악병동이라고 부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4일 (월) 16:09 (KST)답변

삭제 신청을 하실 때에는[편집]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면 모든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 삭제 틀을 붙이는 것으로 사람들끼리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해, 모든 내용을 삭제하게 되면 분류뿐 아니라 인터위키까지 날라가버려서 봇이 한 번 돌면 다른 위키백과 문서에 있었던 한국어 위키백과 인터위키 링크가 삭제됩니다. 삭제 신청 틀이 나중에 다시 제거된다고 가정할 경우 다시 봇을 돌려야 하는 수고가 있고 이로써 서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ted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9:01 (KST)답변

마지막 경고합니다.[편집]

한글 문서에 대한 계속적인 장난 편집이 반복될 경우, 차단처리하겠습니다. 3RR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아니지만,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다른 사람들의 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32 (KST)답변

너무 현지화하는 거 아닙니까?[편집]

한국에서는 관용적으로 표기하는 것들은 왜 현지에서 발음하는 것처럼 바꿉니까? 외국에서 발음하는 것과 한국에서 발음하는 것은 차이가 많고, 관용도 인정해줘야 합니다. --61.99.166.87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0:48 (KST)답변

넘겨주기는 남아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프랑스어 이름 Denis를 영어식으로 '데니스'라 옮기는 것처럼 무식한 것도 없죠. ―첫밗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0:50 (KST)답변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관용으로 남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님의 편집 활동을 보시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을 보니깐요. --61.99.166.87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1:08 (KST)답변
현재의 드니 캉 문서를 봐 주세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1:11 (KST)답변
첫밗님을 제외하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드니 캉"을 "데니스 강"으로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지어는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수정을 하셨던데 함께 원상복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니스 강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 여러 인터뷰와 각종 비디오, 언론 매체 등을 통해서도 강 스스로가 자신을 "데니스"이라고 부르고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를 그렇게 부르고 있다는 것은 잘 알 수가 있을 겁니다. 하나라도 좋으니까 그를 지칭할 때 "드니 캉"이라고 하는 문헌이나 비디오, 오디오 자료가 있다면 제게 좀 알려주세요. 정말 드니 캉으로 바꾸지 않으면 도저히 참지 못하시겠으면 일단 데니스 강 공식 홈페이지부터 무식하게 "데니스 강"이 아니라 "드니 캉"이 올바른 이름이니까 바꾸라고 항의를 하셔서 첫밗님의 주장을 관철시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위키백과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신이 개인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실을 새롭게 주창하는 곳이 아님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파리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4:18 (KST)답변
전 본인의 preference를 몰랐기 때문에 Dennis면 영어로 보고 데니스로 옮기고 Denis면 프랑스어로 보고 드니로 옮기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데니스 강'으로 나와 있으므로 데니스 강으로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5:08 (KST)답변

틀:복잡[편집]

굳이 "차단될 수 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야할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11:32 (KST)답변

틀 잘못 만져서 깨질수도 있는 건데 그것 가지고 차단될 수 있다는 문구를 다는 것은 백:선의를 떠나서 애초의 wiki 정신에 맞지 않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1일 (월) 11:37 (KST)답변

질량-에너지 동등성 문서의 편집[편집]

무조건 되돌리지만 마시고 사용자:StarLight님과 토론을 거쳐서 해결을 보시는게 어떨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8월 11일 (월) 17:44 (KST)답변

마르크스레닌주의[편집]

현재 상황으로 보면 마르크스레닌주의인지 마르크스-레닌주의인지, 아니면 마르크스·레닌주의인지 알기 힘듭니다.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중점(·) 기호는 '고유 명사가 연이어 결합한 표제어 표시'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보일·마리오트의 법칙의 경우에는 중점이 표제어에 직접 쓰이고 있기 때문에 수긍하기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2:33 (KST)답변

그밖에. 표준국어대사전에 나타난. 하이픈을 중점으로 바꾼 표제어(‘고유 명사가 연이어 결합한 표제어 표시’로 쓰이지 않은 표제어)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 전쟁),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보오 전쟁), 보일·마리오트의 법칙(보일의 법칙), 오스트로·아시아 어족(남아시아 어족), 말레이·폴리네시아 어족(오스트로네시아 어족), 인도·유럽 어족(인구 어족) 등입니다. 이러한 표제어는 표제어 자체를 따오지 않고 항목 설명 등에서 나타난 내용을 따왔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3:11 (KST)답변

질문[편집]

요번에 있었던 짐바브웨 대선에 뛰어든 사람들 중에 Langton Towungana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한국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데다가 굉장히 토속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어로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 LuciusValens (Talk/Cont) 2008년 8월 12일 (화) 01:39 (KST)답변

짐바브웨 공용어가 영어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아마 랭튼 토웅가나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9:19 (KST)답변

영어 병기 삭제에 대해서[편집]

자꾸 영어 병기를 삭제하셔서 이에 대한 우려로 몇자 적어봅니다. 님이 삭제하신 것 중에서는 영어를 병기 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과학 분야에 있어서는 많은 논문이나 서적 등이 영어 중심으로 편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한국어 명칭 보다 오히려 영어 명칭이 더 많이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사실 이 용어 자체가 영어, 일본어, 독일어 용어를 그대로 번역해 온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대학교 1학년때 부터 영어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보니 영어가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영어 이전에는 독일어 등이 그랬지요.)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과학 용어에 있어서는 영어가 상당한 영향을 끼치며, 이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행위는 NPOV를 지키려는 편집으로 보이기가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다른 언어 병기에 대한 위키백과의 규정이 별로 없어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군요.--..TTT..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2:36 (KST)답변

첫밗님은 문제될 만한 편집을 하기 전에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2:39 (KST)답변
첫밗님께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다른 사용자분과 토론하실 때 그 분의 지식 수준을 존중해 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침묵해서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2:42 (KST)답변

삭제 요청의 외계어..[편집]

삼가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1:51 (KST)답변

잘 아시는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편집]

프랑스어 이름에서 하이픈이 있는 표기와 없는 표기가 모두 나타날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911년판 브리테니커를 자주 사용하는데 거기에는 하이픈이 사용되는 경우가 없다 보니 이러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탈레랑 문서의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보니 언어판 마다 하이픈이 있는 표기와 없는 표기가 같이 나타나더군요. 또한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경우도 풀 네임은 Antoine-Laurant de Lavoisier인데, 이를 축약해서 Antoine Lavoisier이라고 하니, Antoine과 Laurant을 하이픈으로 이어서 한 단어로 만든건지, 아니면 따로 노는건지도 헷갈립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0:37 (KST)답변

하이픈으로 연결된 이름은 앞 부분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문서 맨 첫머리에는 '앙투안로랑'으로 적고 그 뒤부터는 앙투안으로 적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0:39 (KST)답변

학술용어 수정시 주의 부탁[편집]

학술용어의 경우, 맞춤법이 틀리거나 조금 의미가 다르더라도, 학계에서 정착된 단어가 주로 사용됩니다. 이를 바꿀시 학술적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고요. 수정시 조금 주의해 주시고, 관련 용어집을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1:35 (KST)답변

‘한국 한자음’에 관하여[편집]

‘한국 한자음’을 집필한 사람입니다.

‘한국 한자음’이란 용어는 국어학, 언어학 등 관련 학계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이미 정착되어 있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이 용어를 굳이 ‘한국어 한자음’으로 고쳐 표제어로 삼을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님께서는 “‘나라’가 아니라 ‘언어’에 대한 문서”라면서 이 표제어를 ‘한국어 한자음’으로 바꾸셨습니다. 그 주장에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한국 한자음’이란 용어가 관련 학계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어 있는 사실을 등한시해서까지 그 용어를 ‘한국어 한자음’으로 고쳐서 위키백과의 표제어로 삼아야 할 당위성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래도 만약에 님께서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으로 ‘나라’와 ‘언어’를 가린다는 이유로 ‘한국어 한자음’이란 말에 집착하신다면 무엇보다 먼저 ‘한국어’라는 단어부터 고쳐야 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단어 자체가 ‘나라’와 ‘언어’를 혼동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죽암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6:56 (KST)답변

"불어 oi발음은 '우아' 이니라"에 대해서[편집]

남의 글에 생산적으로 편집을 하는 것은 위키정신에 의거 환영하겠지만, 되도않는 멘트를 시건방지게 날리는 것은 정중하게 사양하니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oto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건 사실입니다. 되도 않는 멘트라니요? 그리고 저게 왜 건방진가요? '-(이)니라 어미를 쓰면 건방지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첫밗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실인지 여부를 문제삼은 것도 아니고, '입니다'체가 토론의 기본으로 되어 있음에도 '이니라'체를 쓰는 것이 건방지다는 논리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사려되니라.--Totos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7:33 (KST)답변
건방진데다가 비겁하기까지 하다면???Totos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6:33 (KST)답변
무시하겠습니다. '-(이)니라' 어미를 쓴다고 문제 삼는 분은 여태까지 없었고, 저 말은 편집 요약 비슷한 구실을 할 뿐이지 누구에게도 하는 말이 아니니 제가 Totos 님께 직접 하는 말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또한 전 분명히 IDC라고 했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5일 (금) 16:35 (KST)답변
우리말에서 어미는 대단히 중요한 구실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존대와 하대가 바로 어미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까? 너무 쉽고 기본적인 이 사실을 지금껏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공적인 공간에 말을 남겨놓았다가 자신의 말이 파장을 불러올 듯 하자, 무시하겠다 라든가, 착각하지 마시라라든가 하는 말로, 얼버무리고 덮어버리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를 반복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그냥 넘어가 지리라고 생각하시나요?Totos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6:53 (KST)답변

호르-아하[편집]

영어이름의 사례와 달리 호르-아하는 '호르아하'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출판된 이집트 관련 서적에서도 호르-아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이픈은 무조건 없앤다는 것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마시고, 명확히 하이픈이 필요없는 상황에서만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00:41 (KST)답변

이런 부분은 토론을 먼저 거친 뒤 옮겨주시길 바랄게요. 무차별적인 변동은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소지가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00:49 (KST)답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토론 없이 무조건 이동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7일 (일) 17:41 (KST)답변
호르-아하의 경우 호르아하가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표제어에는 붙임표(-)을 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사전을 'ㄱ'부터 시작해서 'ㄷ'까지 찾았지만, 붙임표이 표제어에 들어간 낱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ㅎ'까지 찾아볼 생각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7:39 (KST)답변
한국어로 출판된 이집트 관련 저서에는 호르-아하로 쓰입니다. Peter Clayton의 '파라오의 역사'등을 참조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9:36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사항은 많이 쓰이느냐 적게 쓰이느냐의 관점이 아닌데요. 그런 관점이라면 애초에 국어사전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이 나와야겠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1:13 (KST)답변
국어사전에는 호르-아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학술 용어는 국어사전 용법과 배치되는 것도 많습니다. 사회개량주의의 경우 학술적으로는 '개혁주의'라는 표현도 만만치 않게 많이 쓰입니다. 위 용어의 경우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예를 따랐으며, 호르-아하의 경우는 다릅니다. 차라리 '호르아하'보다는 '호르 아하'가 맞겠지만, 현재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호르-아하'로 쓰이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3:05 (KST)답변
개혁주의와 사회개량주의는 둘 다 사전 등재어이니 문제가 덜합니다. ^^; 그러나 붙임표의 경우에는 아예 용례 자체가 없죠. 'ㅎ' 항목까지 나면 나오려나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8:43 (KST)답변
기회가 되면 국내 출판된 이집트학 관련 서적을 좀 뒤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픈 부분은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고, 예외는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3:09 (KST)답변

외래어 표기 용례집[편집]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도 원어의 하이픈은 한글로 옮길 때 빼고 옮깁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을 좀 확인해 보고 싶은데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 용례집이 도저히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군요. 혹시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23:52 (KST)답변

저도 어디서 찾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죄송하지만 확인하고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8일 (월) 23:53 (KST)답변

일반 문서와 이름공간 문서의 구분[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7월#일반 문서와 이름공간 문서의 구분을 읽어 보세요. 일반적으로 일반 공간의 문서는 이름 공간의 문서로 넘겨 주지 않습니다. 초보 사용자분들을 위해 넘겨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토론 내용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0:36 (KST)답변

그만하시죠![편집]

"이런 부분은 토론을 먼저 거친 뒤 옮겨주시길 바랄게요. 무차별적인 변동은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소지가 있습니다." (BongGon, 사용자토론:첫밗중)

이 말 들으셨으면 조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1:17 (KST)답변

잘못한 사람은 당신인데요? 비겁하게 보편적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이지 마세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1:18 (KST)답변
밀어붙이는것 첫밗님 아닌가요?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1:20 (KST)답변
보편적이란 이유 말고 다른 이유를 설명해 달라니까 왜 설명을 못해요? 설득하시려면 절 '제대로' 설득하세요.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1:21 (KST)답변
보편적말고 다른 이유는 어제 "올림픽 뉴스" 보셨어요? 거기 어느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름 하이픈 있던데 띄어서 씁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1:23 (KST)답변
  1. 따지고 보면 그것도 '보편적인' 것 중 하나 아닌가요?
  2. 그리고 그런 식으로 예만 갖고 절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저처럼 statement를 이용해 논리적으로 또는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님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군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1:26 (KST)답변

(사용자토론:이형주에서 이어서) "떼쟁이 취급"하신다고요? 위키백과에서 인신공격 안된다고 하는걸로 압니다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1:32 (KST)답변

얘기 딴 데로 돌리지 마세요. 지금 제가 쓴 표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1:33 (KST)답변

근사값[편집]

님께서 근삿값 문서를 근사값으로 넘기는건 잘못된 행위였습니다.. 영어사용을 자제하고 한국어를 사용하자고 님께서 말씀하셨으면 국어사전에 근삿값으로 나와있기때문에 근사값,근사치 문서를 근삿값으로 넘기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러 수학교사분들이 근삿값의 사이시옷을 생략하고 쓰고있습니다. 그런 오기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할판에 님께서는 그런 오기를 조장하셨습니다. 빨리 시정해 주세요. Sj01046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0:35 (KST)답변

토론:고유값에서 인용합니다.

대한수학회에서 발행한 용어집에 따라 ‘고유값’이 맞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개과와 같이 생물 분류의 경우에 사이시옷을 빼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반대하는 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논의는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정이 된다면, 혼란을 없애기 위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수학에 반영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정안영민 2007년 11월 20일 (화) 23:53 (KST)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0:38 (KST)답변
현재 교과서에서는 사이시옷을 넣은 용어로 다시 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수학#사이시옷을 참조해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5:58 (KST)답변

하이픈이 있는 부분을 붙이는 일에 대해서[편집]

아직 토론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이 아니니 이에 대한 총의가 모여 토론이 마무리가 되면 그때 옮기는 것이 어떻습니까? 편집전쟁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22 (KST)답변

그래도 사실상 결사 반대하는 분은 이형주 님밖에 없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1일 (목) 00:04 (KST)답변

인명의 하이픈 표기에 대해서[편집]

외국 인명의 하이픈 표기에 대해 의견을 써 보려고 합니다. 외국 인명의 하이픈을 붙여 쓰기를 주장하고 계시고, 그 근거들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붙여 쓰는 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 "앙투안로랑 라부아지에"를 "앙투앙 라부아지에"라고도 씁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붙여 쓰면 그럴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하이픈으로 붙은 이름과, 원래 붙어 있는 이름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ex:아나소피아 롭=아나 롭?). 만약 저렇게 쓸 수 있다면 "박태환"도 "박태"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한국어에서 띄어 쓰기는 보통 하이픈을 쓴 이름에 쓰입니다(ex: 장 폴 사르트르). Middle name과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Middle name은 보통 로마자 약어로 표시합니다. 만약 "장 폴 사르트르"에서 폴이 미들 네임이라면 "장 P. 사르트르"라고 표기할 겁니다(ex: 조지 W. 부시)
  • 한국어에서 하이픈은 쓰이지 않지만 점표(·)는 쓰입니다. 정 띄어 쓰기가 싫으시다면, "앙투안·로랑 라부아지에"라고 쓰는 건 어떠신가요?

-Kjskjs0504 2008년 8월 21일 (목) 17:05(KST)

어떤 해결책이든지 장단점은 있습니다. 장점만 있는 해결책은 없겠죠.

  • first name이나 last name에 공백이 들어간 사람의 이름을 딱 봐서 제대로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죠. 아나소피아 롭 같은 경우는 어쩌다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예외고요.
  • middle name 전체를 적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로 에드거 앨런 포와 같은 여러 인명이 있고요.
  • 가운뎃점을 쓰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01:56 (KST)답변


장단점이 비슷하게 있는 것들이라면,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표기법에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보편성'을 내세우는 것은 비겁하다고 하셨지만, 원래 언어라는 것이 사람들이 많이 쓰는 대로 따라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표준어=교양있는 현대 서울사람들이 쓰는 말) 적어도 한국어 표기로는, 하이픈 인명의 경우 띄어쓰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2:17 (KST)답변

  1. 보편적이라는 말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한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보이는 게 다른 사람한테는 보편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스 히딩크/휘스 히딩크 같은 경우라면 모를까, 하이픈 처리는 보편적인 예에 속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붙여 쓰는 경우도 있고, 하이픈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띄는 경우도 있어 제각각입니다. 띄는 경우는 일반 컴퓨터 자판에서 하이픈보다 스페이스 바가 더 치기 편하니까 생겼을 것이고요.
  2. 원어의 공백도 생략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Los Angeles를 로스앤젤레스라 표기하는 게 그 예고요.
  3. 어퍼스트로피는 생략해 옮기면서 하이픈은 띄어서 옮기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어퍼스트로피나 하이픈이나 둘 다 문장 부호인데, 왜 하나는 생략하고 하나는 띄어서 옮기나요?
  4. 그리고 하이픈을 띄어서 쓴다는 걸 원칙으로 한다면, Saint-Exupéry나 Champs-Élysées 같은 건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02:45 (KST)답변
  1. 보편적이라는 말을 보통 위키백과에서는 '검색 엔진에서 많이 검색되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다른 문서 토론을 참조해 주세요. 띄어 쓰는 표기는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부터 있었으므로, 그런 가정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2. 생텍쥐베리나 샹젤리제 같은 것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쪽으로 굳어진 것이죠. 생텍쥐베리의 경우 예전에는 '생 텍쥐베리'의 표기도 많았습니다만(70~80년대 판 <어린 왕자> 번역본 참조) 사람들이 점점 생텍쥐베리로 쓰기 시작하면서 그런 표기가 굳어진 것입니다. 현재는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와 "장 폴 사르트르"의 표기가 우세합니다. 나중에 우세한 표기가 "앙투안로랑"과 "장폴"로 바뀐 다음에 바꾸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3. 원칙을 정할 게 아니라, 단어 별로 많이 쓰는 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원칙=많은 사람들이 쓰는 대로"가 되겠네요.
  4. 점표를 쓸 수 없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8:22 (KST)답변

음, 손으로 쓰거나 가로줄(하이픈) 하나 긋는 거보다 손을 옆으로 옮겨 그냥 띄어 쓰는 게 편하니까 그랬겠죠. 활자로 찍을 때도 하이픈 활자 찾는 거보다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공백 활자 찾는 게 더 쉬웠을 거고요. 타자기로 칠 때도 스페이스 바가 하이픈보다 치기 쉽고 타자기 입장에서도 동작하기 편리하니 공백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근거 없습니다 :(
제가 보편성을 무릅쓰고 붙여서 표기하자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랑스어에는 리에종이라는 발음 법칙이 있어서 하이픈 단위로 깰 수 없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아시겠지만, Saint-Exupéry는 결코 '생 + 텍쥐페리'가 아니므로 '생 텍쥐페리'라 띄어 쓸 수 없죠. 굳이 하이픈 단위로 깨 보자면 '생ㅌ + 엑쥐페리'가 되는데 누구도 '생ㅌ 엑쥐페리'라고 쓰지도 않으며, 이렇게 쓸 수도 없습니다. 샹젤리제도 마찬가지고요. 하이픈을 제대로 띄어 쓰려면 한 치의 예외 없이 모든 경우에 띄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예외가 있으면 하이픈을 띄어 쓰자는 주장이 나올 수가 없죠. 이렇다고 해서 리에종이 일어날 땐 붙이고 리에종이 안 일어날 땐 띈다고 하는 것도 상당히 웃기며 비효율적입니다. 아래에 있는 4번 이유도 참고하세요.
그러니까 원칙이나 예외 같은 걸 만들지 말고, '보편성'을 따르자는 겁니다.
  1. 검색 엔진에도 잘못된 게 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사르트르를 검색해 보면 아예 Jean Paul Sartre로 나옵니다. Jean-Paul Sartre가 아니라요. 그리고 검색 결과로 띄어 쓰는 예가 많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로마자 표기의 잘못이므로 이 문제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1. 그러나 보편적이라는 게 100% 맞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1+1이 만약에 보편적으로 3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고 해서 1+1이 3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이래서 '보편적이기 때문에 어찌어찌해야 한다는 건 근거 없는 정말 약한 주장이며 비겁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학과 언어학을 잘못 비교하고 계십니다. 수학은 '보편성'보다 '정확성'이 중요하고 증명 가능한 학문입니다. 그에 비해 언어학은 의사소통과 보편성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학자들이 15세기 한국어의 사용 같은 걸 찾으려고 그렇게 애쓰는 것이고, 고대 언어의 발음 따위를 재현하려고 애쓰는 것이지요. 한국어 단어 중에 비상식적이고 옳지 않아 보이는 거 많습니다. 어원을 발음나는 대로 써서 이상하게 변질되어 버린 것도 있고, 원래 순치음이나 이음이었던 것이 한 글자로 통일되어 사실 동음이의가 아닌데 동음이의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옳지 않다'고 해서 바꿔 쓰게 되면 그 사람은 그냥 의사소통을 못하고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언어학과 수학은 구분해주세요. 언어학에서 '보편성'은 수학에서 '정확성'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수학적 계산법을 '교양있는 현대 미국인이 사용하는 셈법'따위로 정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1. 게다가 어떤 인명의 하이픈은 보편적으로 붙여 쓰고(예: Saint-Saëns 생상스(이 경우는 아예 리에종이 일어나지도 않는데 붙여 씁니다)) 어떤 인명의 하이픈은 보편적으로 띄어 쓰는 게 상당히 일관되지 못하며, 검색할 때도 불편함이 따릅니다.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 압니다. 그러니까 생상스를 붙여 쓰는 것으로 인정해야겠지요. 다른 문서들은 검색 엔진에서 많이 나오는 대로 제목을 이동하는데, 하이픈만 유독 그렇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가운뎃점을 쓸 수 없는 이유는 입력이 불편하다는 점과 가운뎃점에 해당하는 여러 문자가 존재하며, 결정적으로 실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압니다. 다만 띄어 쓰는 것을 워낙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요. 타협안입니다.
  1. 가운뎃점은 세벌식 최종 자판에서나 칠 수 있어서(비록 제가 세벌식 최종 자판을 쓰긴 하지만) 세벌식 최종 자판을 쓰지 않는 사용자들은 일반 온점(.)으로 칠 것이고, 이는 문장 끝을 나타내는 실제 온점과 헷갈릴 수 있습니다.
ㄱ -> 한자 의 방법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전 두벌식 사용자입니다.
  1. 그리고 유니코드에 가운뎃점처럼 생긴 문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가운뎃점을 자판으로 입력할 수 없어 문자표로 입력하는 사람들은 가운뎃점처럼 생긴 여러 문자들 중 하나를 택해 넣을 것이고, 실제 한국어에서 쓰이는 가운뎃점이 아니라 다른 가운뎃점을 선택해 버리는 경우도 잦을 것입니다. 일본어에서 쓰이는 가운뎃점이 쓰여 버리기도 하고(주로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 올 때), 심지어는 아래아가 가운뎃점 대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2. 결정적으로 하이픈을 가운뎃점으로 대체하는 경우는 전무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다른 문장 부호가 아니고 가운뎃점이죠?
한국어 문장 부호 중 그나마 용법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08:57 (KST)답변
(인명에서) 하이픈을 가운뎃점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없다는 말은 억지에 불과할 뿐입니다. 국어사전 등재어에 인명 자체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용례가 없을 뿐입니다. 단순히 표제어에 인명이 들어간 경우에는 하이픈을 가운뎃점으로 고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버·보슈법(Haber-Bosch Process), 마르크스·레닌주의(Marxism-Leninism) 등이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1:06 (KST)답변

각 질문 밑에 대답을 달았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9:30 (KST)답변

하이픈에 대한 입장정리[편집]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입니다. 새로운 한국어 표기법 원칙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쓰는 제목을 쓰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른 문서의 경우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는 수를 중요히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하이픈 변환에 대한 원칙이 있다면 거기에 따라야겠지만, 현재 국립국어원에서는 아무런 결론도 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I. 하이픈이 있는 인명/지명 등의 표기는 원칙을 두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대로 보편성을 가지는 표기를 사용한다. II. 국립국어원에서 정식으로 하이픈 변환에 대한 원칙이 정해지면, 그 때 그 지침을 따른다.

백과사전은 국어사전이 아니며, 또 사전은 수학 교과서나 과학 교과서가 아닙니다. 이 점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문서 이동 전에는 충분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