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일단술먹고합시다/우범지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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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인천직전님) - 주제: 토론 태도에 대해

근육님 반갑습니다.

님의 편집기록과 디시위키 내부에서의 근육의 편집기록을 대조했는데 성격이 동일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근육님이라고 불렀는데 이렇게 극도로 분노한 것 역시 자신이 근육이라는 사실을 들켰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토론을 굳이 지난 토론으로 우겨넣어 안 보이게 했습니다. 근육도 디시위키에서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편집은 다 지워버리고 그 편집을 한 사람에게 영구차단을 날리더라구요. 그리고 편집성향 역시 근육과 일치합니다. 일단 삼국지 관련해서 극렬촉빠이고 삼국지연의와 정사의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박박 우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근육과 동일인물인 결정적인 증거 1.
님은 왜 또 다른 사용자들을 놀리고 헐뜯는 이유로 신고를 당했습니까? 딱 보니까 근육이 다른 사용자를 차단하면서 편집 요약에 날리는 쌍욕과 말투가 동일합니다.
  •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근육과 동일인물인 결정적인 증거 2.
디시위키에 대한 비판에서 근육이 하는 행동을 사실대로 편집한 내용을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삭제했습니다. 근육 이외의 다른 사람이라면 이럴 이유가 있을까요?
  •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근육과 동일인물인 결정적인 증거 3.
이렇게 떡밥을 던져보는데 100% 분노하고 인신공격을 하며 이 내용을 삭제할 것입니다. 그러면 근육이죠. 근육이 꼭 그러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하나의 위키미디어의 관리자라는 사실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토론 내용이 삭제되는 순간 님이 철저하고 완벽하게 근육임을 무조건 맹신하겠습니다. 왜냐면 그게 근육의 수법이거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4.201.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근육님 반갑습니다.

근육님께서는 근육, 일단술먹고합시다, QWE123456 등 현재 디시위키에서 사용하는 아이디가 밝혀진 것만 3개입니다. 원래 디시위키 자체가 다중계정의 온상인지라 그걸 굳이 숨기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니, 당췌 관리자 직함이 있으면 자랑스러워하셔야지 왜 그걸 숨기십니까? 위키백과든 나무위키든 백괴사전이든 리브레위키이든 디시위키이든 한 위키의 관리자라는 직함은 엄청나게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근육이라는 호칭이 싫으시면 QWE123456으로 불러드릴까요? 어차피 다 동일인물이잖습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4.20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님, 아직도 아러고 다니십니까... 저 나무위키랑 디시위키는 편집 안 한지 한참 되었습니다...... 디시위키엔 '일단술먹고합시다', 나무위키엔 'onlydrinking'이 제 계정입니다. 위백도 기여 내역 보면 아시겠지만 활동량이 예전 같지 않아요. 요즘엔 님 편집 자체를 안 만진 것 같은데... 예전엔 눈BB님을 그렇게 증오하시더니 이제는 제가 님의 주적이 되어버렸나보네요....
님은 항상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세요. 저 '극도로 분노'하지 않았어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귀찮아요ㅠㅠㅠㅠ 제가 '극렬촉빠''삼국지연의와 정사의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박박 우기고' 있다니요... 대체 언제요......... 사용자토론:61.82.173.226을 확인하세요;; 연의랑 정사도 구분 못하는 건 제가 아니라 님이예요ㅠㅠㅠㅠ 화웅 같은 경우도 연의랑 정사랑 퓨전해서 굇수로 만들어버리셨었잖요ㅠㅠㅠㅠㅠ
'님은 왜 또 다른 사용자들을 놀리고 헐뜯는 이유로 신고를 당했습니까? 딱 보니까 근육이 다른 사용자를 차단하면서 편집 요약에 날리는 쌍욕과 말투가 동일합니다.' ????? 저 그런 일 자체가 없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디시위키 항목의 편집역사를 확인하세요. 그것도 저만 돌린 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키백과에선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증명되지 않은 내용은 올리실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디키나 구스위키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근육이 하는 행동을 사실대로 편집'하셨다는 말도 거짓말이시잖아요... QWE123456 사용자와 근육 사용자는 아예 다른 사용자입니다. 기여 내역 좀 면밀히 비교해보세요... 더구나 님이 쇼트위키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졌던 것도 근육 사용자 때문이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으신가요....? 님은 그냥 님의 편집을 되돌리는 모든 사용자를 합체해버리고 계신 거잖아요...... 언제는 제가 또 눈BB라면서요......
'100% 분노하고 인신공격을 하며 이 내용을 삭제할 것입니다.' 그런 거 안 합니다......
제가 장담드리는데 근육, 일단술먹고합시다, QWE123456는 모두 다른 사용자입니다. 아르헨티나님, 님께선 단 한 번이라도 왜 님이 여러 위키에서 차단 당하고 다중계정으로밖에 활동할 수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러 위키에서 님의 편집을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반달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정녕 동일인까요.........? 아르헨티나님의 편집을 고치는 사용자들이 모두 동일인이라는 건 사실은 아예 불가능이 아닙니까...? 몸은 하나인데, 하루에 시간은 24시간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활동할 수가 있죠....? 생업은 없습니까...? 서로 겹치는 시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어떤 초능력자가 님을 따라다니고 있는 걸까요...? 그보다 합리적인 생각은 님께 어떤 문제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님을 비판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동일인인 게 아니라, 어느 위키를 가든 님의 문제가 드러나서인 게 아닐까요?
무슨 일인가 싶어 시간내어 찾아봤습니다. 이런 일이 있으셨네요. 그거 저 아닙니다. 앞으론 제게 이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내역 확인해보니 나무위키에선 어느 정도 자리도 잡으신 것 아닌가요... 근데 왜 제게 와서 화풀이를 하십니까...;;; 어떤 사용자랑 문제가 발생하면 그 사용자랑 해결하세요. 자꾸 제게 이러지 마시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일 (토) 20:19 (KST)답변

위 글을 쭉 읽어봤는데 역시 근육님이십니다.

듣도 보도 생각치도 않았던 이름들을 거론하시는 게 완벽한 근육님이십니다. 근육의 차단 내역을 쭉 살펴보면 그 코멘트에 "~빠라서 차단", "~로 의심되어 차단"이런 멘트가 무더기로 나옵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사용자:이강철님에게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두 사용자 간의 의견 충돌과 두 사용자들이 그간 해온 편집 및 토론들을 쭉 봤는데 이강철님은 아무 잘못이 없으십니다. 물론 디시위키에서 하도 독재를 해버릇해서 그게 불가능할거 알고 드리는 부탁입니다만 진실은 이강철님이 100% 옳고 근육님이 100% 틀린 겁니다. 당장 이 토론 문서를 보세요. 어떻게 근거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넌 이런 아이디와 동일인물이니까라는 논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사용권한 회수에만큼은 유난히 열정적이시던데 왜 그러신 걸까요? 위키백과 관리자가 해보고 싶으신 건가요?

저렇게 써 놓은 글로 이제는 더 이상의 변명의 여지가 없는 근육이라는 게 확인되었으니 더 이상은 논하지 않고 님을 영원히 근육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생판 처음 보는 아이디들을 열거하며 그게 저라고 우기시니 이건 빼도 박지도 못하는 증거인지라 부정할 수 있는 여지마저 없습니다. 근육이 다른 사용자를 차단할 때 그렇게 하거든요.

그리고 님과 근육 이 두 아이디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 지나치게 박정희를 존경하는 성향. 왜 박정희에 대한 비판만 삭제하라는 거죠? 다른 대통령들과 형평성을 고려해 똑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도 디시위키에 존경받는 독재자라는 틀에 박정희 사진을 넣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른 중화권 인물로 바뀌어있습니다.
  • 연의가 정사인 줄 아는 지나친 촉빠성향. 영구차단 사유라는 게 어이없게도 촉나라가 아닌 인물빠라니...
  • 뜬금포 다른 아이디를 거론하며 우기기
  • 사용자:이강철님 등을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과의 지나친 마찰. 대인관계가 영 좋지 않음이 거의 이시다 미츠나리 수준입니다. 제가 이강철님께 사과하라고 하는 건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첫째, 자신의 대인관계에 대해서 돌아볼 것. 적어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실 거면 다른 사용자들을 이리 개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디시위키에서는 영구차단이라는 좋은 무기로 해결하면 그만일지 몰라도 여긴 아니거든요.
  • 둘째, 자신의 논리가 다른사람이 보기엔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것. 거울을 보고 이 세상을 사시기 바랍니다. 근육님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어떤 상태인지를 모릅니다. 자존심은 때에 따라서는 자신을 파멸로 몰고가는 가장 큰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온 위키들을 돌아다니며 반달을 일삼기. 특히 나무위키에서 누가 근육님의 행동을 서술했는데 근육님이 그 사용자에게 토론에다 욕설을 해서 보름차단당하셨습니다. 도대체 용호의 권에 등장하는 존 클로리를 왜 욕해야 합니까?

이렇게 행동하는 거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일절 보지 못했습니다. 네, 님의 그동안의 행보가 이렇다는 거지 인신공격은 일절 없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4.201.7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니, 진짜 뭔 소립니까;; 아르헨티나님이 다른 위키에서 차단 당한걸 왜자꾸 저한테 와서 이러세요... 왜자꾸 님 편집을 지적한 사용자들을 전부 퓨전해버리시는 겁니까? 또 그 사용자들과 직접 대화하면 되는 것을 왜자꾸 뜬금없이 제게 와서 이러십니까? 나무위키에선 차단도 안 당하셨으니 그냥 나무위키에서 활동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왜자꾸 제게 와서 이러세요???? 이강철님도 님이랑 엮이는 거는 별로 조아할 것 같진 않아요..... 디시위키 근육 사용자와의 일은 디시위키 근육 사용자와 해결하세요. 나무위키 IP 사용자와의 일은 나무위키 IP 사용자와 해결하세요. 저 디키랑 나무위키는 편집을 안 하고 있으니 그쪽 위키의 일은 그쪽에서 해결하시라고요. 디키 일을 왜자꾸 저한테 와서 얘기하십니까... 디키 일 말씀하셔도 전 뭔 얘긴지 몰라요ㅠㅠㅠㅠ 어떻게 제가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전 용호의 권이 뭔지도 모르고 존 크로리가 뭔지도 모릅니다. 님이 다른 위키에서 있었던 일을 저에게 토로하셔도 전 모른다구요ㅠㅠㅠㅠ 저한테 와서 자꾸 이렇게 말씀하셔도 전 어떻게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 왜 하필 저한테 꽂히셨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3일 (일) 16:56 (KST)답변
자꾸 여기서 말씀하시는 나무위키와 디시위키에서의 존 크롤리가 도대체 뭔 상관인가 싶어서 맘먹고 제대로 찾아봤습니다. 나무위키 존 크롤리에 이런 문단이 있네요? 발췌해 복붙하면

나무위키, 디시위키, 격투게임 갤러리 등에서는 다수의 아이피를 보유한 익명 사용자가 광적으로 추앙하는 캐릭터로 이름이 알려졌다. 디시위키에서는 이 익명 사용자가 문제를 일으켜 존 크로리 문서 자체가 파워위키러에 의해 폭파되기에 이른다. 당장 이 문단도 해당 사용자가 직접 삭제를 시도하려 한 흔적이 있다. 나무위키에서도 비단 본 문서뿐이 아니라 온갖 격투게임 관련 문서 전반적으로 IP나 ID를 수시로 바꿔가며 근거 없는 주관적 서술을 감행하는, 가히 반달리스트급 악성 유저이므로 읽을 때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편집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① 116.255.66.48 ② 116.255.71.189 ③ 116.255.90.28 ④ 116.255.71.46 ⑤ 211.44.201.102 ⑥ 116.255.75.23 ⑦ 116.255.75.85 ⑧ 116.255.67.87 ⑨ 61.82.173.226 ⑩ 118.36.192.59 ⑪ 61.82.160.144란 IP 사용자의 편집 내역이 있네요. 디키의 존 크로리 토론 항목도 살펴보았습니다. 언급된 IP 명이 ① 116.255.87.175 ② 116.255.74.71 ③ 116.255.71.28 ④ 116.255.74.34 네요??? 왜 다 116.255.*.* 아니면 211.44.201.* 아니면 61.82.*.* 아니면 118.36.192.59 인거죠? 지금 제 사토에서 말씀하시는 IP 계정명도 ① 211.44.201.23 ② 211.44.201.11 ③ 211.44.201.79 이구요. 나무위키에서 그 문단을 지우려 시도했던 IP 계정명은 116.255.66.48이네요. 안봐도 뻔해보이지만 관련된 IP 계정들의 위백에서의 활동 내역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님 진짜 이 위키 저 위키에서 험한 짓을 마니 해오셨네요... 그러니까 님한테 지적하는 사용자가 많은 거죠;;;; 님 편집을 되돌리는 게 저만 있는 것부터가 아니잖아요. 근데 왜 그 모든 사용자를 퓨전해버리시고는 자꾸 저한테 와서 이러시는 겁니까? 저는 주로 역사 쪽을 편집했지 용호의 권 같은 게임들은 잘 모릅니다. 그 게임들에 대해선 거기에 관련된 편집자들과 얘기하세요. 그리고 몇 번이고 말씀드렸는데 위백엔 사견 삽입이 안 됩니다. 님이 절 조아하는 건 뭐 그럴 수도 있는데 다른 위키에서의 다른 사용자와의 일은 그 사용자와 직접 얘기하셔야 그나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겁니다. 뜬금없이 제게 와서 이러셔도 아무 소용 없어요. 애당초 위백 토론란은 위백 문서의 편집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지금 님께선 위백 토론란을 잘못 사용하고 계세요... 개인적 대화를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제 메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만... 솔직히 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도 님 상대 하느라 다 가버렸네요............. 지금 위백엔 산적한 문제가 너무나 많고 이걸 해결할 인력과 시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부탁드리건대 제 시간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나무위키나 디시위키에서의 일은 그 위키에서 해결보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3일 (일) 18:25 (KST)답변

역시 근육입니다.

님 진짜 이 위키 저 위키에서 험한 짓을 마니 해오셨네요... 라구요? 님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사는 것도 분수가 있는 거고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의 끝을 보여주는 근육님 답습니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을 하기 때문에 차단을 요청한 걸 갖고 이위키 저위키에서 험한 짓을 하고 다녔다고 거짓부렁을 하고 있는데...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험한짓이라고 박박 우기는 당신의 성격이 역시 근육답습니다.

나무위키까지 쫒아가서 행패를 부리다가 2주일 차단을 당하셨으면 정신차리세요. 이위키 저위키에서 험한 짓을 많이 한 것은 바로 일단술먹고합시다님입니다. 나무위키에다가도 이런 험한짓을 저질러서 2주 차단당하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언급하지 않은, 아무 상관도 없는 존 머시기를 들먹이며 아주 열폭을 하고 행패를 부리는데 당신이 하는 모든말이 다 거짓말이고 당신이 이위키저위키를 돌아다니며 온갖 반달을 일삼고 있고 나무위키의 디시위키/비판 항목에 당신의 행적을 사실대로 적었다고 그 이유로 깽판을 부렸다가 2주 차단을 당했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다른 사람에게 욕하고 약올리는 게 무척 재미있나 본데 당하는 사람은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211.44.201.100 (토론) 2018년 10월 8일 (월) 17:33 (KST)답변

님 도대체 몇 년째 절 괴롭히시는 겁니까? 몇 년째 잊을 만하면 자꾸 찾아와 이러시는데 진짜 참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님의 편집을 바로잡는 사용자, 디시위키 관리자, 그리고 저를 삼위일체하는 것도 모자라 온갖 허위의 사실로 저를 모욕하는 글을 여기저기 적시하고 다니시는데 이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정정을 요구합니다. 박정희에 대한 비판은 박사모-_-라서가 아니라 문재인에 대한 비판, 이명박에 대한 비판 등의 위키백과 문서의 예에 따르겠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선 더이상의 백:방해 편집을 중단하십시오. 님께서 그간의 행동들에 대한 사과와 저에 대한 공개적 모욕들을 정정 편집하지 않으신다면 그간 님께서 저에 대해 남기신 허위의 사실들을 수정할 뿐만 아니라 저야말로 그간 님이 남기신 만행들을 구체적인 근거를 달아 적시가 가능한 곳에 편집해두겠습니다. 아울러 전 친분 있는 관리자가 아예 없습니다. 오히려 친목질을 혐오하는게 저인데 저를 친목종자로 매도하시는 건 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28일 (일) 16:08 (KST)답변

정의 문서의 '위'

조위위국은 계통은 같지만, 어쨌든 정의하자면 별개의 개념입니다. 정의 주살도 조비가 황제가 아닌 위왕으로서 행한 것이고요. 오히려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17일 (일) 15:55 (KST)답변

첨언하자면, 언젠가 조위 문서의 역사 부분을 좀 손볼까 합니다. 사실 그냥 위공·위왕 이러는데, 어쨌든 후한의 제후국에서 시작된 사실, 그리고 제후국의 구경이 황실의 구경으로 편입된 사실 등... 꼭 담아야 할 '앞부분'이 완전히 누락된 것 같더라고요. --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17일 (일) 15:56 (KST)답변
그렇니까 그런 내용은 위 (삼국) 문서에 잘 정리해놔야하지 않습니까? 해당 문서에 설명해야할 것을 굳이 다른 문서에 각주까지 달아가며 부연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조비의 위나라와 조조의 위나라는 그 차이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위군(행정 구역)과 위 (삼국)(나라)의 차이가 큽니다. 정의는 제후국 위나라의 태자 문제를 논한 것이지 행정 구역 위군의 태자 문제를 논한 게 아닙니다. 그 제후국 위나라가 나중에 황제국 위나라가 된 거고요. 조조 시절의 위나라와 조비 시절의 위나라를 구분하는 것은.. 그야말로 굳이 엄밀히 따져가며 구분하는 작업으로 그렇게 가치가 크지는 않습니다.
또 해당 문서의 정리 자체엔 반대하지 않으나, 다만 필수적으로 제1차 출처에만 그치실 게 아니라 20-21세기의 연구서들도 다방면에서의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1차 출처에만 기울어지다보면 백:독자 연구의 위험성이 커지며 학계의 일반적 동향으로부터도 멀어질 요량이 큽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17일 (일) 16:10 (KST)답변
답변 오 (전한)·제 (전한)·회남국처럼 별도의 문서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17일 (일) 16:15 (KST)답변
이 문단에서의 제후국 위나라와 황제국 위나라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그 연속성이 있는지라 충분히 한 문서에서 서술이 가능합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이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부분은 1차 출처가 아닌 학계 연구서들의 참고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17일 (일) 16:19 (KST)답변

안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이하 'S'라 칭함)님께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4주#포털, 꼭 필요한가요?에 올려주신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S님의 말을 듣고 저도 제 생각을 바꾸어서 일단 위키백과 내에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S님께서 외부 사이트로의 검색, 즉 유입 경로를 넓히거나 늘리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6월 23일 (토) 16:54 (KST)답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일단 직접적 방법은
를 참고 바랍니다.
기타 간접적 문제 제기와 해결책으로는 나름 가장 최근에 작성했었던
참고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3일 (토) 17:27 (KST)답변
그 동안 상당한 논의가 오갔었군요. 다 한번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6월 23일 (토) 19:59 (KST)답변

닥쳐라

이 개고기나 처먹는 미개하고 야만스런 조센징미개한 한국인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12:13 (KST)답변

미개해서 똥송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12:16 (KST)답변
이게 뭔...--텐파워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12:22 (KST)답변

??? ㅇ???? 마롱이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19:41 (KST)답변

도장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집안 청소를 하실 때마다,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었는데, 역시 옛말 그른 데 하나 없습니다. 어쨌든 쉬엄쉬엄 하세요. 술 도장·술 반스타 같은 게 없어서 아쉽네요. --威光 (토론기여) 2018년 6월 25일 (월) 22:45 (KST)답변
껄껄껄, 공용에 온갖 술 이미지 많습니다ㅋ 위광님의 기여엔 항상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쉬엄쉬엄 할테니 많은 기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06:54 (KST)답변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19년부터 1948년까지 존재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됨으로써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해산되거나 폐지된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존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48년 8월 15일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해산되었습니다.

  • 대한민국 임시 정부 : 위키백과에 있는 이 문서에도 1919년 ~ 1948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은 후 김구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하였으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해산하였다."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 "1948년 5월 10일 총선을 거쳐 7월 17일 제헌의회가 헌법을 제정하고,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단독으로 공식 수립됨으로써 임시정부는 해산하였다."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 주석 임기 :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최고위직이었던 역대 국무회의 '주석'의 임기입니다. 여기에도 1948년 8월 15일까지 임기였습니다.
    • 7대 김구 (1940년 - 1940년 10월 8일)
    • 8대 김구 (1944년 10월 - 1944년 4월)
    • 9대 김구 (1944년 4월 - 1947년 3월)
    • 10대 이승만 (1947년 3월 - 1947년 9월)
    • 11대 이승만 (1947년 9월 - 1948년 8월 15일)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8일 (토) 14:05 (KST)답변

잠깐 시간 내서 찾아보니, 다행히도 나무위키에도 1919년부터 1948년이라고 정확히 잘 적혀 있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8일 (토) 14:11 (KST)답변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는 3차 자료에 해당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 중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연복 교수가 쓴 단행본 서적이 있네요. 거기에도 역시 1948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인용문 : "서울대 교수가 쓴 대한민국 임시정부사(1919-1948). 임시정부의 수립과 그 변천, 교통국과 연통제, 외교활동, 의열투쟁, 임시정부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8개 장으로 나누어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 의미, 역사에끼친 영향력 등을 고찰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8일 (토) 14:18 (KST)답변

@Asadal: 일단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므로 거릅니다. 이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참고 바랍니다.
임시 정부는 45년에 미승인되었고, 국내에는 공산당, 인민당, 미군정, 한독당, 한민당 등 수많은 세력 내지 단체가 난립하였습니다. 공산당, 인민당, 미군정은 임정을 정부로 인정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정부로 기능하지 못했습니다. 나무위키에는 47년에 주석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아마도 국민의회란 단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승만은 거기에 취임하지 않았습니다.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임정은 45년에 일단 끝났다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임정이란 이름이 남아있었고, 대한민국 정부가 그 정신을 계승하였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는 백제나 고구려 등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흡사한 것 같습니다. 해당 틀은 임시 정부 문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한국사 틀이므로 학계의 일반적 시각에 따라 45년으로 적어두겠습니다.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 아니라는 출처가 있으시다면 그것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토론에 있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근거는 제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될 사용자시지 않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5:02 (KST)답변
가장 추천하는 글이라는 "한국사 콘텐츠"를 읽어보았습니다. 그 글에도 여전히 1948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활동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945년 광복 후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몇 가지 기억할 만한 사건이 있습니다.
  • 1945년 12월 1일 서울운동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선대회가 열렸으며, 이날 대회에는 10만 명이 운집하였습니다.
  • 1945년 12월 31일자로 신익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장 이름으로 제1호, 제2호 포고문을 발표하여 반탁운동을 벌였으며, 이 일로 이승만김구가 미군정청 하지에게 경고를 받았습니다.
  • 1946년 1월 8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1년에 이미 채택, 공포된 대한민국 건국강령(建國綱領)을 발표하고, 일제 때 관료를 지낸 인물들까지 흡수하여 임시정부 산하조직인 행정연구위원회를 설치하고, 미군정청으로부터 정권을 접수하고자 했으나, 중도파와 좌파 진영의 반대로 실패했습니다.
  • 1946년 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내무부(장관 신익희) 산하에 정치공작대 조직을 확대하여 전국의 면 단위까지 조직을 완료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시켰습니다.
  • 1946년 2월 조중서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치공작대가 김구-신익희-염동진의 지시를 받은 백의사와 연계하여 김일성에게 폭탄 투척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평양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김일성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여 소련군 소위가 오른팔이 잘려나가는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 1946년 8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측은 미군정에 반대하면서 한국의 통치권을 즉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측에 넘기라는 유인물을 뿌리고, 특별정치부대를 동원하여 미군정청이 있었던 정부 건물을 접수하여 독립정부를 수립하려는 '쿠데타'를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내부 밀고자에 의해 쿠데타 계획이 미군 CIC에 넘어감으로써 쿠데타가 좌절되었습니다.
  • 1947년 3월 1일 대한독립촉성국민회(大韓獨立促成國民會)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법통정부로 봉대할 것을 국민의회에 건의하였고, 같은 날 우익계 청년단체인 전국학생총연맹(全國學生總聯盟)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봉대(奉戴)를 결의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위에서 예시로 들은 몇 가지 사례 이외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해방 정국에서 활동했던 수많은 기록이 존재합니다. 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5년 광복으로 해산한 것이 아니라, 광복 이후에도 1948년 8월 15일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21일 (금) 02:06 (KST)답변
@Asadal:일단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드려야할 것 같은 말씀은 이곳은 위키백과란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편집이 이루어지며 편집자의 시각을 투영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저는 아사달님의 시각이 궁금한 것이 아닙니다.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 궁금할 뿐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광복 이후로도 '임정'이란 이름을 내건 활동들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백제도 그렇고, 고구려도 그렇고, 아니 거의 모든 국가 내지 정부는 무엇인가 끝을 경험한 후로도 그 이름을 계속 내거는 후신 단체들이 거의 다 존재합니다. 그럼 그 끝을 대체 어디에서 찍어야할까요? 거기에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학계의 일반적 시각을 복붙하는 것이지 우리가 스스로 각종 자료들을 연구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백제의 멸망은 보통 660년이라고 하니 그렇게 적는 것이지, 그 이후로도 백제왕이 존재했으니 더 늘려야 한다며 고쳐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임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각 사전들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사 컨텐츠 페이지에서도 우상단의 그 시기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919년 ~ 1945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본문엔 1945년 이후의 국내 활동들도 정성들여 적어놓았음에도 말입니다... 이에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아사달님의 연구와 시각이 아닌 학계의 일반적인 시각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사달님과 토론하기가 꺼려질 때가 많습니다. 틀토론:한국사/보존1부터 시작된 두막루 토론이라거나, 토론:갈사국에서의 국명 토론이라거나, 기타 역사 부분에 있어선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따르시기보다는 아사달님의 개인적 시각이나 신뢰할 수 없는 출처, 혹은 백:비주류에 너무나 경도된 모습들을 보여주실 때가 많습니다. 그 점만 유의해주신다면 정말 모범적인 사용자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16:24 (KST)답변
이미 위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서울대학교 이연복 교수가 쓴 단행본 서적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부터 1948년까지 30년간이라고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인용문 : "서울대 교수가 쓴 대한민국 임시정부사(1919-1948). 임시정부의 수립과 그 변천, 교통국과 연통제, 외교활동, 의열투쟁, 임시정부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8개 장으로 나누어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 의미, 역사에끼친 영향력 등을 고찰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고구려/백제 멸망 시기의 부흥운동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아예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체를 삭제해야 할 겁니다. 해방 후 3년이 아니라 30년 전체를 삭제해야겠지요. 대한'제국'이 망하고 그걸 '민국'으로 바꾸려는 일종의 부흥 운동이니까요. 발해부흥운동처럼요. 하지만, 그런 시각은 정설이 아니며,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주관적 해석일 뿐입니다. 고구려/백제/발해와 달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성공한 부흥운동입니다. 1919년부터 1948년까지 30년간이나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투쟁을 벌였고, 결국 1948년에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성공한 부흥운동입니다. 1948년에 정식 정부가 서기도 전에, 3년 전인 1945년에 미리 해산(?)한다는 건 말이 안 되쟎아요? 해산했다는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조사할수록 해방 정국에서도 계속 정식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활동한 기록만 잔뜩 나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속 기간을 1948년까지로 보는 위 단행본 서적을 인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16:56 (KST)답변
??? 왜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서를 삭제합니까;;; 백제 부흥운동 문서 있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개념이므로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제 주관적 해석이 아니라 사전에 써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렸자나요... 성공하고 실패하고 그런 차이가 아닙니다..... 그냥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 뭐냐?'를 묻는 겁니다. 임정이 미리 해산했다 뭐 이런 소리가 아닙니다. 1919년에 발동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부로서의 기능이 군정기에 접어들면서 소멸됐다는 거죠... 그 이후로도 임정의 이름을 내건 활동이 존재했지만요... 전 여러 사전을 제시해드렸고, 님은 단행본 하나입니다. 그럼 사실 토론 끝난 거 아닙니까? 위 단행본도 존속 기간을 48년까지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1919년부터 1948년까지의 임정과 관련된 역사를 다루었다는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 뭐다'라는 것엔 영향을 못 미치고요... 위키백과엔 아사달님의 연구를 실을 수가 없으므로 제가 제시해드린 사전들의 시각이 부정된다는 전문가의 자료를 청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17:07 (KST)답변
비유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실패한 고구려/백제/발해 부흥운동은 한국사 연표에 추가되어 있지 않지만, 성공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국사 연표에 추가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고구려/백제/발해 부흥운동과 비교하는 것은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총 30년 역사 중에서 27년만 남겨두고 마지막 3년만 삭제하려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님이 "학계"를 자꾸 언급하시는데, 위에 제시된 어떤 링크에도 학계 의견이 없습니다. 위에 제시한 사전 링크에는 1919년에 설립되었다는 말만 있고, 1945년에 해산/종료되었다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님이 제시한 문서 중에 마지막 딱 하나에 나오는데, 그것도 본문 내용과 모순되게, 본문 바깥에 오른쪽 귀퉁이에 나오고... (처음에는 발견도 못했습니다.) 그 글을 쓴 사람이 학계 사람인지, 아닌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설령 학계 의견이 한두 개 나오더라도,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어떤 것이 정설, 다수설이고, 어떤 것이 소수설인지도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사달 님의 연구"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독자 연구를 해서 1948년으로 표기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 연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계속 1919~1948년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님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충분한 토론과 총의가 없이 함부로 고치려고 하여, 원래 상태로 복구해 둔 것뿐입니다. 한국사 틀 문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문서 본문 내용에도 모두 1919년~1948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만약 한국사 틀에서만 1945년으로 고치면, 위키 문서 내용과 불일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끝으로 본 문서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두막루 등 예전 토론을 끄집어 내서, 토론 상대방에게 독자연구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기억을 사실과 다르게 반대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두막루 문서 어디에도 독자연구가 없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0월 4일 (목) 02:24 (KST)답변
아... 또 토론이 길어지네요..........
1. 백제 비유는 제가 말씀을 잘못 드린 걸까요? 성공실패 여부로 한국사 연표의 기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백제 정권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멸망은 660년 아니면 663년으로 갈린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임시정부처럼요. 그런데 보통 백제의 멸망은 660년이라 하고 그 이후의 백제 정권으로서의 활동은 이전과는 성격을 달리 하여 서술하는 게 일반적이란 겁니다. 임시정부 역시 45년에 개인 자격으로 귀국한 이후와 그 이전의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2. 이미 45년 기준점이 일반적이라서 여러 사전들도 그렇게 적어놓은 겁니다. 이 부분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여럿 제시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한국사 콘텐츠'를 어디서 운영하지도 굳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3. '전문가들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란 자료의 제시를 통해 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성과물들을 차치한 채 스스로가 각종 자료를 재해석하는 것을 연구라 합니다.
4. 가장 결정적으로 님께 실망한 부분은 '한국사 연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계속 1919~1948년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님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충분한 토론과 총의가 없이 함부로 고치려고 하여, 원래 상태로 복구해 둔 것뿐입니다.'란 문장입니다. 이 부분은 아사달님의 거짓말입니다. 한국사 연표는 원래 이전부터 쭉 이 상태였습니다. 그랬던 것을 2017년 12월 24일에 All7676님이 토론 없이 대규모로 수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야말로 '이전 판으로 복구'하였습니다. 그랬던 것을 아사달님이 2018년 1월 14일에 원래 유지되던 기존의 판을 임의로 수정하셨죠. 그래서 제가 굳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까지 달지 않았습니까?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충분한 토론과 총의가 없이 함부로 고치려고 하신 분은 아사달님 본인이시지 정작 원래 상태로 복구하려던 건 저입니다. 그런 것을 2018년 9월 8일에 아사달님의 의사를 확인한 바 저는 백:편집 분쟁이 싫고 아사달님을 존중하기 때문에, 기존의 판으로 돌려놓고 토론하는 것이 관행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부러 지금껏 아사달님의 판으로 놔둔채 토론을 진행해왔던 겁니다.
5.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아닐 뿐더러 오히려 대한민국 임시 정부 문서를 더 세밀하게 서술해야할 듯합니다. 어차피 토론 소재는 '한국사 연표'이기도 하고요.
6. 그간 아사달님께서 역사 분야에서 보여주셨던 토론 태도는 '① 아사달님의 개인적 시각이나 ② 신뢰할 수 없는 출처, ③ 혹은 백:비주류'에 너무나 경도돼 왔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관련 규정들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두막루 역시 학계의 일반적 시각이 아닌 아사달님 개인의 시각을 연표에 투영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냥 백:비중이나 한국사에서 두막루 비중은 어떠한지를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라 작성하기만 하면 됐던 것을 말입니다. 결코 그렇게까지 길게 토론할 건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사실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사달님은 보통 (신뢰나 비중은 차치하고) 어떤 자료가 발견되기만 하면 다른 출처들과의 연계는 등한시한 채 자신의 시각대로 편집하려는 경향이 강하셨습니다. 만약 님의 기억과 다르거나 잘 떠오르지 않으신다면 직접 그간의 아사달님의 토론과 편집들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상고사, 고대사 문서들 손대야할 거 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사달님의 편집 방식과 토론 태도가 떠올라 선뜻 못 건드리고 있어요...
결. 이상 살펴본 바, 특히 4항에 의거하여 정말로 원래 상태로 복구합니다. 이를 수정하고 싶으시다면 그럴 만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제시와 총의를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6일 (토) 06:30 (KST)답변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1919년부터 1948년까지 존재했다는 것이 기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서 일관된 편집이었습니다. 그걸 1945년으로 수정하려면, 님께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출처 제시도 없이 다른 위키백과 문서와 통일성이 없는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수많은 문서 중에 출처는 딱 하나 제시되었으나, 그것도 본문 내용이 아니라, 화면 오른쪽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연도를 표시해둔 것 하나뿐입니다.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0월 6일 (토) 15:16 (KST)답변
틀 문서에서의 일관된 편집이 무엇이었는지는 이미 백:확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이미 여럿 제시되어 있는데 그걸 임의로 인정하지 않으시겠다구요? ;;;; 더구나 하나 인정하시는 것도 '오른쪽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표시해둔 것이니 다른 것을 더 달라구요...? ........ 아사달님, 아사달님 스스로도 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으십니까? 그럼에도 그냥 제가 더 제시해드리는 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이상 지금껏 살펴본 것처럼 오히려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도 대대적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만... 어차피 개판인 고대·근현대 문서들이 많으니 개별 문서들은 그냥 냅둡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28일 (일) 15:44 (KST)답변

의견 처음 한국사 틀에는 년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2014년 9월 21일 (일) 16:45 판에 틀이 대규모 개편이 되면서 아사달님 말씀처럼 "1948년"로 추가되었습니다만 2015년 10월 10일 (토) 04:05 판에 1945년으로 바뀌었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 없이 유지되어 왔다가 2017년에 All7676님이 독단적인 편집을 통해 수정되었기에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이를 되돌리면서 일어난 것 같은데 1945년으로 유지되었던 판이 더 오래 남아있었으니 1945년으로 되돌려놓고 토론을 진행하는게 맞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10월 6일 (토) 15:49 (KST)답변

그리고 일제강점기도 틀 안에 들어가있는 판국에 한사군은 왜 안들어가나 싶네요.--고려 (토론) 2018년 10월 8일 (월) 19:01 (KST)답변
틀 안에 임시정부를 넣은 것부터가 좀 거시기하죠 사실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28일 (일) 15:44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씨, 당신은 이렇게 허위사실을 기록해놓고도 저한테는 어떤 문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는지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차단 신청을 하겠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제발 토론을 빙자한 공격을 삼가하십시오. 토론은 사용자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저한테 하는 것마냥 토론을 빙자한 싸움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씨가 싸움박질을 하길 좋아하는 성격은 아는데 전 싸움 싫거든요. 공격을 중지하시고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116.255.95.143 (토론) 2018년 11월 29일 (목) 00:03 (KST)답변

당신을 위한 맥주!

:D — Hue/talk 2018년 9월 18일 (화) 01:18 (KST)답변
캬-아!!!!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5:11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에 많은 글들이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10월 19일 (금) 15:40 (KST)답변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잘 모르는 것들이라서 제대로 검토해볼 수가 없습니다. 잘 모르는 것인데도 의견을 내는 것은 지성적인 자세는 아니겠죠. 동양 고대사 문서일 경우 말씀 남겨주신다면 시간 날 때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28일 (일) 16:08 (KST)답변

어떻게 토론하는지 모르시는 일단술먹고합시다씨에게

  • 이런 의견이 있는데 이것 보다는 저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 이 내용은 사실 입증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것이 근거입니까?
  • 저의 생각이 옳기만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님의 생각은 충분히 잘 알았습니다. 일단 다른 분들과 의견을 조율해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씨는 단 한 번도 이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저에게 제가 편집하는 글이 전부다 반달이라고 박박 우기는 사용자는 일단술먹고합시다씨 혼자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이상행동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저에게는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오직 시비거는 것으로만 일관하시는 분이 정작 아사달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서 관련해 당신에게 정당하게 지적하실 때는 왜 아사달님의 좋은 충언을 부정합니까?

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토론하면 안된다 이겁니다. 다른 사용자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16.255.95.143 (토론) 2018년 11월 29일 (목) 00:10 (KST)답변

저는 그런 모습을 항상 보여왔습니다. 근데 님이야말로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신 적이 없으시잖습니까... 님의 편집을 되돌리는 사용자가 저 혼자가 아님은 사토:116.255.95.143#허위정보 및 독자연구 기재는 하지 말아주세요에서 증명해드렸습니다. 님이야말로 저에 대한 거짓말을 그만둬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하신 말씀을 스스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각잡고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허위 사실을 근거로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48주#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 차단 요청부터 하심은 님의 말씀과 부합하지가 않잖습니까......?
님께선 지금껏 위백 내 다수의 계정들로 항상 제가 님에 대한 사실들을 '박박 우'긴다고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결판을 냅시다. 누가 거짓말쟁이인지를요. 님께선 항상 삼국지 정사를 토대로 편집하신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에도 반장 (동오)손책 문서를 손대셨구요. 그중 다음 두 문장의 정사 출처를 요구합니다.

손권은 반장의 인간성이 별로 좋지 않음을 알고 있어서 반장에 대해 이 이상의 진급을 막아서 반장이 사망할 당시의 관직 역시 우장군이었다.

손책은 엄청난 미남이었고 이 때문에 정사에서는 손랑(孫郞)이라 불리웠다.

아, 미리 말씀드리는데 반장이 우장군까지 올랐다는 점과 손책이 미남에, 어릴 적 손랑이라 불렸단 점의 출처를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손권은 반장의 인간성이 별로 좋지 않음을 알고 있어서 반장에 대해 이 이상의 진급을 막'았단 부분과 '손책은 엄청난 미남이었고 이 때문에 정사에서는 손랑(孫郞)이라 불리웠'단 부분의 출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에도 사토:쌀도적 관우사토:61.82.173.226에서 삼국지 토론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이번에 다시금 님이 행하신 편집의 정사 속 근거를 요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22:19 (KST)답변

서든어택 문서 관련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최근 사건 추가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2:01 (KST)답변

호옹이. 단순히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그 말씀하시는 최근 사건이 뭔지 알고ㅋ 그럼에도 뭘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네요ㅋ 규정에 입각한 답변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 건은 아직 수사가 제대로 된 건도 아니고, 서든어택이 그 사건에 직접적인 인과 관계를 끼친 것도 아닙니다. 최근 발생하는 사건들을 그대로 위백에 기입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시대 기류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반면에 '이수역 폭행'건은 아예 독립 문서로 등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사실들이 기사로 나왔기도 하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2:29 (KST)답변

토론: 건국대학 (만주국)에 참여해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통용 표기 관련 토론에 참여하신 바 있으니,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귀하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고생이 많으세요! max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01:51 (KST)답변

해당 사토란 사용자에게는 핑 안 거셔도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3:19 (KST)답변

간단하게 말씀 드릴게요!

1. 위백에서 근거없이 만들어진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만든 사용자와 토론을 통해 그 자료를 삭제 신청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근거 없는 자료이니 쓰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는 것보다는요. 제가 마지막에 말씀드렸던 것은 그것이었는데 아마 토론이 과열되어 의미가 호도된 듯 합니다.

2. 알찬 글의 선정 기준을 보시면 관련 자료에 대한 출처는 굳이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의 출처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3. 타 위키백과의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는 것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위키 문서들이 그렇게 만들어졌기는 했습니다만....)

간단하게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바쁘신데 좋은 겨울 되시고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0:41 (KST)답변

1. 한국어 위백 내에선 그렇게 합니다. 해당 부분은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근거 없는 자료이니 쓰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지 않고 토론:조비의 남정에 다시금 쓸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근거 없는 자료이기 때문에 쓸 수 없단 게 아닙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문화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제가 이미 여러번 강조드린 것 같습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출처 없음'이 아니라 '허위 정보'입니다.
2. 백: 알찬 글 선정 기준에 의하면 '내용의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는 제 3자의 보증이 있어야 하고, 많은 이의 검증을 거쳤거나 검증이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사실 하나를 두고 다양한 입장에서 내용을 증명해줄 출처를 여럿 올리면 좋습니다. 한국어 출처를 우선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적당한 한국어 출처가 없다면 원문 또는 언어가 다른 출처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합니다.'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 알찬 글 선정 기준은 규정이 아니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예 위백의 규정인 백:독자 연구 금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포함한 백:원칙의 차원입니다. 가짜 출처 내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는 당연히 사용하지 말아야 하겠거니와 백: 알찬 글 선정 기준상으로도 그것은 안 될 것 같네요. 즉, 외국어 위백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므로 필히 일일이 검증을 해봐야할텐데... 과연 한국어 위백에 그러한 시간과 능력을 모두 갖춘 사용자가 몇이나 될런지... 그래서 백:알찬글백:좋은글은 당분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3:19 (KST)답변
3. 위에서 어느 정도 답변드린 것 같은데 일단 타 언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기만 한 것인데도 이쪽에서도 알찬 글이나 좋은 글로 등록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쪽에서는 이쪽의 기준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그러한 판단을 할 자원이 거의 없는 형편이죠. 그와는 다르게 일반 문서로서 외국어 위백의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번역해오는 행위는 장려해야하지만 다만 적어도 그것이 맞는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세도 함께 장려해야 합니다. 외국어 위백을 그저 덮어놓고 복붙해와서는 '저는 책임없어요'라며 나몰라라 하는 자세는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외국어 위백은 알찬 글이라 할지라도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에 대한 지식과 충분한 한국어 작문 실력을 바탕으로 번역을 해야 하는데 현재의 번역 문화는 좀... 많이 좀... 읽기나 이해하기가 어려운 방향으로 번역해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3:19 (KST)답변

안녕하세요

귀하를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에 참여부탁한다는게 잊고있었군요. 귀하가 궁금한 사항은 여기서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8:4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동남아시아#베트남의 왕조 명칭, 토론:응우옌 왕조, 토론:건국대학 (만주국)에도 제목 표기에 문제가 있어 토론이 진행중이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9:20 (KST)답변
이미 방대한 근거가 달려있는 사항들입니다. 제가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건들이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5:57 (KST)답변

궁금한게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왕 일리엄 1세 막 안리크는 통용어인가요? 즉, 스코트어가 아닌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사용되고 있고요. 그에 반해 존 발리올부터 스코틀랜드 게일어가 아닌 스코트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어나 스코트어보다 스코틀랜드 게일어가 통용어인가요? 또 카롤링거, 메로빙거가는 라틴어로 불리던데 이도 통용어인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9:33 (KST)답변

이부분을 설명해주신다면 저도 타토론에 제대로된 답변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9:34 (KST)답변
백:통용 표기. 일반인들이 쓰는 말, 학계에서 쓰는 말을 직접 검색해보세요. 이미 여러 토론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요요마88님께 많은 예를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5:29 (KST)답변

출처 틀 깨짐

리퍼블리아 타임즈의 수상 문단 출처 틀이 깨졌는데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12:05 (KST)답변

토론에 대해

사용자님의 토론 방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왜 사용자님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 지도 어느 정도 알 것 같습니다. 사용자님은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할 때에 있어서 협업 정신이 중요한 것이라고 사용자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사용자님이 토론하셨던 모든 분들에게요. 그런데 과연 사용자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자격이 있는 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과연 사용자님이 말하는 출처 부족이나 통용 표기에 관해 화가 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위키백과인들은 이러한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잘못된 게 있으면 고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분들이 사용자님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용자님의 태도에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용자님이 토론에 임하실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부드럽게 권유를 하거나 부탁을 해야지, 그 사람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토론 협업 정신에 위배되었다던가, 제대로 된 근거를 요구한다, 이런 식으로 강압적인 말투로 한다면 과연 누가 사용자님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까요?

사용자님이 위키백과를 진정으로 바꾸고 싶고, 위키백과에 대해 변화를 요구하고 싶다면 일단 자신부터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지? 왜 사람들은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접근 방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듯, 토론은 싸움 장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님과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토론에 임하시는 분들이 종종 화를 내는 경우나 사용자님의 말을 가로막는 경우가 있고, 더군다나 아예 기피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그게 단순히 그 사용자들의 잘못만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용자님은 자신의 현재 토론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보실 지 모르겠으나, 사용자님과 임하는 사람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면 사용자님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협업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협업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할 줄 압니다. 위키백과의 변화를 원하는데 따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건 밑 빠진 독에 물붓기겠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리고 사용자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왜 사용자가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그리고 이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해서 여러 사용자들이 "그래, 위키백과는 변화해야 해."라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지만, 지금 현재 사용자님의 토론에서는 이해나 공감보다는 자신의 주장이 맞으니 니가 고쳐라, 이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자님의 주장은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들의 님의 태도에 반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 주장은 아무리 맞다고 해도 그 사람들에게도 진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밖에요.

위키백과의 변화를 위해 무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왜 유명한 묘지의 비문도 있지 않나요. 이제 죽음을 앞둔 지금, 나는 세상을 바꾸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내 가정이 바뀌었을테고, 내 사회가 바뀌었을테고, 혹시 아는가 세상마저 바뀌었을 지.' max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14:46 (KST)답변

제가 지금껏 위백의 여러 문제점들을 다각도에서 비판해왔었습니다만 이를 대충 한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위백은 지금껏 너무나 감정적'이었단 겁니다. 물론 초보 사용자를 생각한 감정들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경력 사용자들에 대한 감정에 치우쳐 너무나 많은 불합리하고, 부당한 조치들이 지금껏 있어왔습니다. 그러한 것을 비판하는 제가 님들과 감정적 교류를 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위키백과인들은 이러한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잘못된 게 있으면 고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위키백과인은 그러한 규칙은 무시하고, 자신이 잘못한 게 있더라도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분들의 치부를 앞으로도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협업이란 명목하에 문제가 누적되어 왔던 사용자를 부당하게 실드치는 일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부당한 방패 뒤에 숨어 위백의 규정을 지키지 않아왔던 사용자들에겐 변함없이 가감없는 비판을 할 것입니다. 제가 경의를 표하고 도움을 드리는 사용자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치려고 하는 대다수의 위키인'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7:29 (KST)답변
제가 말하는 건 님의 규칙을 지키는 문제가 아닙니다. 님은 협업이라는 실드 하에 치부되었던 문제들을 드러낸다는 명목 하에,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했을텐데요. 사용자님의 문제는 사용자님이 지적하시는 위키 지침이라던지, 규칙보다는 사용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요. 사용자님이 말하는 것은 비판이 비난이라고 말씀드렸을텐데요. 저는 님에게 감정적 교류 따위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들이 잘못을 했다면,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지 않고, 상대방이 제시하는 여러 의견들을 무시한채 상대방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명백히 협업 정신에 위배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린다는 게, 상대방의 잘못을 이해하라는 게 아닙니다. 어째서 그 사용자가 이렇게 결정을 내렸는지, 그럼 그 사용자의 이러한 행동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걸 확인하는 게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라는 거죠. 협업 정신 자체도 지키시지 않으시려는 분이 위백의 변화를 이끈다라는 건 어불성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7:40 (KST)답변
저는 상대방이 제시하는 여러 의견들을 그저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 사용자가 이렇게 결정을 내렸는지, 그럼 그 사용자의 이러한 행동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백:협업 정신이란 대체 무엇입니까? 사실 그런 규정은 위백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백:방해 편집은 있어도요. 그만큼 뚜렷한 규정도 아닌 '협업'이란 명목 하에 위백엔 여러 감정적이고, 부당하고, 편파적인 공격들이 비일비재하게 있어왔습니다. 저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치려고 하는 대다수의 위키인'들과는 협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백엔 그러한 반성이나 개선은 전혀 하지 않으려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인천직전님 스스로도 알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8:35 (KST)답변
아울러 이번 사태는 스스로 책임을 져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엔 그냥 넘어갔었으나 2018년에 또다시 반복하고 계심은... 그저 한순간의 실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8:36 (KST)답변
아니오, 이런 님의 태도가 고쳐지기 전까지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할 겁니다. 님의 행동은 지금 위키백과의 변혁이라는 이름 하에 예전에 사용자들이 했던 잘못들을 반복한다고 보이거든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27 (KST)답변
참고로 2016년에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랬으니 제 잘못이 맞지만, 이번 연도는 사용자님이 최근 하신 여러 발언들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30 (KST)답변
네? 그때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랬'다고요? 그때도 님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셨잖아요. 이하는 님이 직접 하신 발언입니다.

님에게 할 말은 매우 많습니다. 협업 정신 위반은 이미 샐러맨더724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용자들과의 토론에서 원칙만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셨다던가, 서부 전선 포격의 토론란에서 반대 입장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보면 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죠. 원칙은 기본이 되어야지 상대방의 의견을 누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백의 토론은 기본 원칙을 지키자는 거지, 그걸 논거로 삼아 반대 입장을 무시하고, 듣지 않으려고 하며,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원칙을 쓰자는 게 아닙니다. 이미 님은 협업 정신 위반 및 허위 정보 등으로 위백의 원칙을 어기셨습니다. 님이 신규 사용자이셨고, 적어도 타협의 의지가 있었기에 지켜봐온 것 뿐입니다. 솔직히 샐러맨더님이나 다른 사용자들에게 원칙만 내세우며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았을 때부터 이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원칙은 기본이지 주장이 아니라는 걸요.

네, 지금과 아주 똑같은 이유입니다. 근데 그땐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랬'단 점을 스스로 인정하시면서도, 또다시 그때와 똑같은 이유들로 저에 대한 백:제한을 신청하신다고요? '물러서지 않겠'다며 지금 막바로 답변하시기 보다는 제가 아직 메일도 다 쓰지 못했으니, 여러모로 좀더 찬찬히 고민해보신 후에 이 일에 대해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50 (KST)답변
그 때는 사용자님의 토론 태도가 정확히 어떤 방식이었는 지 몰랐고, 제가 님을 깎아내리려고 한 줄 알았고, 너무 열정에 넘쳐서 앞뒤 안 가리고 말했었지만, 이제는 사용자님이 토론에서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지 알았고, 허위 정보도 아니라는 걸 알았고, 충분히 근거가 있어서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58 (KST)답변
'허위 정보도 아니라는 걸 알았고,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요? 이미 하단 문단에 답변과 질문을 달아드렸습니다. 제대로 증명만 해내신다면 제가 그냥 위백 관두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감정 싸움에 휘말려가면서까지 위백해야하나 싶네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신다면 님이 님 스스로 그 책임을 져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0:03 (KST)답변
일단 이걸 왜 자꾸 감정 싸움으로 치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사용자님에 대한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게 감정 싸움인가요? 그리고 저 역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님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지 마시고, 그 말을 들은 사용자 입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0:07 (KST)답변
다시 요구합니다. '저와 Salamander 님과 제가 친목질을 하고 있다'고 제가 어디서 그랬는지 구체적으로 제시 바랍니다. 제 '어떤 발언'이 '어떤 규정'에 '어떻게 위배'되었다는 것인지를 그냥 있는 그대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구체적 사례의 제시 없이 자꾸 '님의 생각'만을 토대로 저에 대한 비난을 지속하신다면 이대로 그냥 백:사관란에 정식으로 회부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0:13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52주

위의 배너에서 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주세요. 차단까진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해당 발언들은 다분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메일의 내용을 동의없이 가져온 것에 대해선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네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21:22 (KST)답변

? 이미 백:사관에 차단신청을 해놓으시고는 '차단 신청까진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같은 발언이 아닙니까? 더구나 위백 바깥에서 일어난 일을 위백으로 갖고 오는 것이 백:차단에 부합합니까? 위백이 언제부터 외부의 일을 토대로 차단을 집행합니까? 이에 대한 재발 방지 약속 및 정확한 사과를 하지 않으시면 귀하를 사관란에 회부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6:29 (KST)답변
해당 이메일을 토대로 내용을 작성한 것은 사과를 드리겠으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 저는 사용자님의 해당 발언에 대해 듣고 나서 직접적으로 차단 신청을 할 지 말지에 대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님께서 해당 발언에 대한 의도와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유를 제시하시면 해당 관리자 사용요청에 대해서는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7:04 (KST)답변
메일로 한 얘기들은 역시 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만 '저는 사용자님의 해당 발언에 대해 듣고 나서 직접적으로 차단 신청을 할 지 말지에 대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란 말씀은 진정한 반성과 사과의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남이 한 말 앞뒤 다 잘라먹고 님의 해석과 감정만을 투영해 사관란에 올려버리면 남들은 정말로 그 일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님만의 시각에서 판단하겠습니까? 무엇보다 위백 외부의 일을 위백 내부로 끌고 오지 마십시오. 어쨌든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말씀드리겠으며 매우 장문이 될 수밖에 없으나 필히 정독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7:15 (KST)답변
제가 판단하기에 님이 하신 발언은 결코 위백 외부의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7:28 (KST)답변

토론 태도에 대해

위키백과에서 님이 하신 토론에서 자신의 문제점이 있는 지에 대해 근거를 요구하셨는데, 좋습니다. 님께서 하신 편집은 많으니 일단 대표적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사용자님이 참여하신 토론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콩가루 님과의 대화에서는 너무 빡빡하게 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셨더군요. 하지만, 나머지는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더군요.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들과 토론을 할 때는 협업을 중시하는 것은 님이나 저나 토론란에서 수없이 이야기했기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계실 겁니다. 물론, 사용자님이 제기하는 주장의 근거들은 타당합니다. 출처가 부족하다, 통용 표기를 적용하지 않았다, 위키백과의 지침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을 하실 때 "답변이 없으면 개선될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관란에 넘기겠다", "~와 ~의 토론과 행동을 보건데 친목질을 한 것 같다." "사용자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습니까?" 등 굳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덧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사용자님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군다나 그 사용자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단순히 그 사용자들의 편집 행위에 대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 말입니다. "이 사용자들은 왜 그렇게 계속 같은 편집을 할까? 왜 이 사람들은 친목질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 왜 이 사람들은 내가 출처와 통용 표기를 요구하는 데에 자꾸 말을 피하는 것 같지?" 등등등.... 그건 감정 싸움도, 상대방에 대한 동정도 아닙니다. 그러한 사고를 해보셔야 사용자들이 계속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단순히 차단이나 상대방과의 토론 분쟁으로 번지는 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사용자님은 저와 Salamander 님과 제가 친목질을 하고 있다고 하셨고, 그에 대한 근거로 저와 사용자님의 토론을 제시하셨죠. 그러면 묻겠습니다. 저나 샐러맨더 님에게 백:출처 변호, 그리고 "해당 사용자들은 이 토론에서 친목질을 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리시기 전에 저나 해당 사용자님에게 왜 그런 발언을 하셨는지 물어본 적이 있으셨나요?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 위키백과 지침이나 출처를 제시하시기 전에, "사용자님은 왜 이러이러한 주장/출처/근거를 주장하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라고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님께서는 인신 공격이 아니라 할 지라도 상대방이 듣기에 불친절하고, 공격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충분히 인신 공격적 언사라고 비쳐질 수 있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09 (KST)답변

'비판'이란 것 자체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겁니다. 단순히 '기분나쁘다'는 게 문제라면 위백, 아니 모든 위키에서 남아날 사용자는 없습니다. 인천직전님이 제 기분을 상하게 했다며 제가 사관란으로 달려간 적이나 있습니까...? 님께서 예로 드신 발언들도 결국은 위백의 규정을 저촉한 것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 발언들이 위백의 어떤 규정을 위반한 것인지 구체적인 규정을 제시해주십시오. 또한 '개선될 의지'란 제가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으며(cf.고의) '~와 ~의 토론과 행동을 보건데 친목질을 한 것 같다.'는 발언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다시 제시해주십시오. "사용자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습니까?"란 발언은 진짜 답답한 마음에 한 발언이지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지금도 진짜 답답하네요. 왜자꾸 저의 시간을 이렇게 소모하게 만듭니까? 어떻게 그저 '기분나쁘다'는 주관적인 이유만으로 저를 배제하려 하십니까?
'저와 Salamander 님과 제가 친목질을 하고 있다'는 발언 역시 구체적으로 제시를 바랍니다. 토론이란 서로의 근거를 교환하는 것이므로 저는 항상 상대방의 주장/출처/근거를 확인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인신 공격이란 말 그대로 '인격에 대한 비난'을 말하는 것이지 단순히 '내 기분이 나쁘니까 넌 인신공격했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신 공격이란 규정을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식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겁니다. 어쨌든 감히 말씀드리건대 님께선 지금까지 여러 허위 사실들로 저를 공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발언과 규정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신다면 바로 백:제한의 남용으로 백:사관란으로 가겠습니다. 정말 그동안 님을 배려하며 어떤 모욕을 듣더라도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님께선 이미 2016년에도 지금과 똑같은 일을 행하셨으며 이제는 더 크게 벌이셨습니다. 그만큼 재발 가능성이 농후하단 뜻입니다. 시간을 좀 드리겠으니 며칠간 찬찬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29 (KST)답변
비판은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지,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게 아닙니다.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넌 이래이래서 잘못했어!"랑, "너는 이러한이러한 실수를 저질렀는데, 다음부턴 그렇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같은 감정인가요? 제가 그리고 사용자님에게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출처와 근사고 몇 번을 말씀드렸죠? 지침을 요구하셨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어긴 것이라고 봅니다. 님께서 아무 생각 없이 "또 이 분, 주제를 벗어나시네."라던가, "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아요?"라고 아예 대놓고 이야기하신 것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였을 지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은 있나요. 참고로, 님께서 친목질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을 언급하셨는데, 사용자토론:Salamander724를 보시면 님께서 샐러맨더님을 아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솔직히 저는 그 분을 아낀 적도 없고, 그분과 친하지도 않습니다. 또 님께서 계속 제 발언을 허위 사실과 모욕이라고 여기시는데 사용자님과 IP 사용자님들의 토론을 보면, 저처럼 사용자님의 토론 태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용자님은 자신은 토론 태도에 대해 문제가 없다면서 대답하셨죠. 하지만 같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 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님처럼 시간 많지 않아요. 저도 이 토론에 시간 허비하고 싶지 않다고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0:11 (KST)답변
저는 님으로 인해 기분 나빴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예의없다며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예의가 없어야 예의가 없다고 하는 거죠................ 그저 님 말씀대로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어긴 것'이라면 위백에 남아날 사용자는 아예 없습니다...... 진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얘기해야하며, 주제를 벗어났으면 주제를 벗어났다고 얘기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오직 기분이 나쁘단 이유만으로 예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님께서 샐러맨더님을 아끼시는 것'이란 문구와 '저와 Salamander 님과 제가 친목질을 하고 있다', '~와 ~의 토론과 행동을 보건데 친목질을 한 것 같다.'가 같은 애기입니까.................?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제 발언 정확히 제시해주십시오. 이제 허위사실로 공격하는 거 그만하세요... 이제와 님이...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단 생각은 안 드세요?
그리고 그 IP사용자님의 얘기도 진짜 허위 사실들이예요...................................... 이제는 다중계정자의 얘기까지 끌어오십니까?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7년 제43주#약 10년간 위키계를 전전하고 있는 다중 계정 트롤러 a.k.a. 아르헨티나 참고 바랍니다. 이 님의 저에 대한 이미지 공작이 결국은 성공한 모양이네요. 초장에 제가 잘 대처했어야 했는데...........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미안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그저 무시했다거나, 근거를 확인하지 않았다거나, 인신 공격을 했다거나, 어쨌든 그런 비슷한 일들은 없었습니다. 그냥 '기분이 나쁘다' 내지 '너 싫다'고만 하셨다면 제가 그에 대해선 사과를 드렸을텐데 이렇게까지 일을 벌이셔야만 했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0:38 (KST)답변
제가 님에게 말하는 게 그게 아니라니까요. 어조의 차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넌 거짓말을 했어!"랑 "네가 거짓말을 한 것은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단다." 이게 차이가 없다고 보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수많은 지침을 들어 상대방을 비판하는 게 문제라는 게 아니라, 그 비판을 할 때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어조가 문제라는 거죠. 이러한 어조가 상대방과의 불화를 일으킬 수 있고, 상대방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서로를 싫어하게 되는 결과도 낳을 수 있습니다.
일단 "'님께서 샐러맨더님을 아끼시는 것'이란 문구와 '저와 Salamander 님과 제가 친목질을 하고 있다', '~와 ~의 토론과 행동을 보건데 친목질을 한 것 같다.'가 같은 애기입니까.................?" 이 전체 문장에 대해서는 님이 제게 이메일에 한 말과 연결되는 겁니다. 그리고 ~와 ~의 토론과 행동을 보건데는 님이 저의 토론과 행동을 보시고 친목질을 했다고 판단하신 걸 의미합니다. 제가 님을 차단 신청란에 올린 이유는 처음에는 이거뿐이었죠.
다중 계정자말고 그 밑에 분을 IP를 보세요. 116.255.95.143님 글이요. 저도 다중계정은 극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1:02 (KST)답변
저도 님에게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길게 말씀드려서 제가 무슨 말을 했는 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시지 못한 거 같은데요. 다만 제가 말하는 건, 가장 크게 말하자면 토론에서 부드러운 어조로 대하라는 겁니다. 물론 쉽지 않으실 거란 거 압니다. 사용자들의 행동이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고, 더군다나 이 위키백과에 할애할 시간도 촉박하다고 하셨으니까요.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지 않나요? 무조건 지침과 정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출처:제2차 세계대전 앤서니 비버", 이런 식으로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주신다던가 "통용 표기: 두산 백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삼국지>" 이런 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예시를 보여주고, "이러이러하므로 사용자님은 잘못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그런 모습을 기대한다는 겁니다. 사용자님은 사:Salamander 님을 비롯해 여러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신 선례가 있습니다. 설령 사용자님과 뜻이 맞지 않고, 설령 그 사용자가 잘못한 게 많더라도, 그리고 설령 그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내에서 "친목질"이라는 것을 했거나 도저히 행동의 개선의 여지가 없더라도, "넌 위키백과:신뢰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어. 당장 고쳐줘." 이것보다는 "너가 한 행동들 중에 이러이러한 것들은 문제가 되고, 그건 위백의 신뢰성에 어긋나는 행동이야. 그러니 고쳐주면 안될까?"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낫다는 거죠. 님이 진정으로 위백의 변화를 원하신다면, 그러한 변화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이 공감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공감을 얻기 위해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와 행동부터 필요한 것이죠. 그것 외에는 딱히 바라는 건 없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1:02 (KST)답변
일단 특:기여/116.255.95.143 계정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7년 제43주#약 10년간 위키계를 전전하고 있는 다중 계정 트롤러 a.k.a. 아르헨티나로 지목된 사용자라고요. 특:기여/116.255.75.0/17 확인 바랍니다. 이 님이 저에 대해 하시는 말씀은 죄다 구라예요.....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될수록' 더 강하게 비판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백:예의는 지키고 있습니다.
결국 님이 스스로 뚜렷한 발언을 제시하지 못하시듯 저는 님과 샐러맨더님이 친목질을 한다고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이메일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껏 허위사실을 적시해온 것에 대한 책임을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없이 비난을 위한 비난은 한 적이 없습니다. 샐러맨더님은 이미 반복된 토론을 수차례 해왔기에 적합한 예시가 아닐 뿐더러 이미 그 토론 역시 제가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놓은 상태입니다.
"넌 위키백과:신뢰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어. 당장 고쳐줘."란 자세는 보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무조건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지는 않습니다. 저는 항상 매우 오랜 시간을 기다립니다. 특히 위백에 오래 적을 둔 사용자일수록 몇 년이라도 기다립니다. 제가 결국 사관 얘기를 꺼내게 되는 케이스들은 '그만큼 시간을 드렸음에도 결국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인내한 시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몇 년에 걸쳐 얘기를 하고는 했습니다. 아무리 인내해도 방법이 없어 부득불 사관 얘기를 끄낸 제가 문제라기보다는 그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개선되지 않은 사용자들이 진짜 문제가 아닙니까? 왜 그 사용자들에겐 지적하지 않고, 그러한 지적을 한 저를 쫓아내려 하셨습니까?
친절과 관대는 저 역시 지향해야하고 장려해야한다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뭐든 '어느 선'이란 게 있는 겁니다. 도저히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백:차단될 수밖엔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 관대함에 있어서 위백의 어떤 사용자보다도 관대해왔다고 자신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1:23 (KST)답변

내용이 길어져 여기로 옮깁니다.

1. 일단 위의 IP 사용자에 대해 언급한 것은 제가 너무 부주의했네요. 사죄드리겠습니다.
2. 같은 실수가 반복될수록, 강하게 비판하기보다는 해당 사용자의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 그 원인에 대해 지적한다면 더 이상 해당 사용자도 뭐라 할 말이 없을 겁니다
3. 친목질을 한다고 직접 언급하시지는 않았지만, 제가 해당 사용자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신건 분명하시고, 해당 사용자와 저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고 이메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님은 제가 샐러맨더님을 아낀다고까지 하셨죠. 이 모든 내용들은 이미 사용자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겁니다. 님은 친목질에 대해 '공적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적 관계 내지 사적 감정이 그것을 침범하는 것'을 친목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걸 종합해보면, 님은 저와의 샐러맨더 님의 관계를 친목질로 본 거로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다른 관계로 생각하셨다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님께서 자신 있게 말씀하셨듯, 위백에서는 오랫동안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차단 신청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검토해야 할 것은,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왜 그런 지 직접 물어보셨냐는 거죠. 예를 들자면 Yoyoma88 님은 위키프로젝트: 유럽사에서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 저 역시 그 질타를 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죠. 하지만, 위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이 사용자가 이런 편집을 반복하는 근원을 찾아내야, 이 사용자가 다시는 이런 문제를 저지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적 자체를 저는 지적하지 않았다고 몇 번이고 말씀드립니다. 계속 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느낌인데, 저는 지적하시는 님의 태도를 언급한 겁니다. 참고로 개선되지 않는 사용자들 중 몇몇에 대해서는 저도 질타를 한 적이 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5. 관대하신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어투가 좀 딱딱해서 그것 때문에 계속 이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만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02 (KST)답변

네, 해당 사용자의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 그 원인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행위들이 반복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전 지쳤습니다. 님이 샐러맨더님께 보여준 행위들과 발언들이 곧 아낀다는 뜻입니다. '아낀다'는 얘기는 님께서 자꾸 '허위 정보 기입'을 '단순한 출처 없음'으로 호도하셔서 나온 얘기이지 친목질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요요마88님도 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위키프로젝트에서만 갑자기 이 문제가 생긴 게 아닙니다. 숨김처리된 토론들을 전부 켜서 읽어보세요... 그 '반복하는 근원'이 무엇인지 진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태도란 게 결국 어투가 딱딱한 게 문제인 거라면;; 이건 좀;;;;; 오히려 좀 편한 어투를 사용했을 때 더욱 오해를 받거나 힘든 일들이 많았던지라, 위백의 현 분위기 속에서 그건 좀 어렵겠습니다. 더욱 격식을 차리는 게 보다 정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지쳐서 어떻게 잘 쓰질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위백은 위백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22 (KST)답변
일단 메일은 읽었습니다. 제가 사용자님과 소모적인 싸움을 벌이려고 한 것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고, 이런 결단을 내리시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여깁니다. 하지만 사용자님이 내린 결정이니 존중해드려야겠죠. 위키백과 사용자들에 대한 문제는, 제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명확한 지침과 정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가감없이 비판하겠습니다. 참고로, 님께서 말씀해주신 변화에 대해서는 저와 님이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의 차이가 있었을뿐, 아마 목표하는 것은 같지 않았나하고 생각합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44 (KST)답변
이번 일은 단순히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일이 아닙니다. 차후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이번 일을 되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자세도 지니셨길 바랍니다. 지금 하신 말씀들은 많이 불안해지만 더 길어져봐야 무소용하니 할많하않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3:01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