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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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작위 결정 문제[편집]최근 복수 작위 소유자의 문서 이동으로 인한 표제어 이견이 자주 생기는 듯하여, 아래와 같이 토론을 개설합니다. 기존의 관련 있는 논의는 위와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7일 (월) 16:17 (KST) 저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여러 작위를 거쳐간 경우, 가장 직급이 높은 작위를 기준으로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Yoyoma88 사용자님이 가장 오랜기간 재임한 작위로 해야한다고 의견을 주장하셨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7일 (월) 16:18 (KST)
르네 당주 같은 특수사례에 대한 기준에 대한 제안이 있습니다만, 십자군 군주들의 사례를 준용하는 것입니다. 십자군 군주들은 많은 경우 지배 영역이 아닌 가문 본적지(많은 경우 프랑스에 소재)를 기준으로 표제어를 정합니다(e.g. 고드프루아 드 부용, 레몽 4세 드 툴루즈 백작, 기 드 뤼지냥). 이것은 어느 십자군 영지들이 오늘날의 국민국가로 계승되지 못했고, 오늘날 그 자리에 있는 국민국가(이스라엘, 레바논 등등)들과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앙주 카페가의 여러 군주들처럼 전혀 무관계한 여러 곳에서 복수의 작위를 소유한 경우에는 이를 준용해 고향 내지 가문 본적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일관된 기준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기준이라면 카를로 1세 (시칠리아)는 샤를 1세 당주가 되어야겠죠.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16:55 (KST)
1차 중간 정리[편집]새 정리에 앞서서 언제나 일반론적인 생각을 가지되, 해당 인물의 행적을 고려하여, 표제어를 정하는 게 맞습니다.
@Salamander724: 카를로 1세(시칠리아)는 @Yoyoma88:
@이강철:, @Sangjinhwa:, @Salamander724: 본론으로 이 토론의 목적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발데마르 3세, 블라디슬라프 3세 문서에 관한 것인데 이들은 왕, 공작을 지낸 것보다 공작이나 변경백을 지낸기간이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각각 왕 공작으로 불리더군요. 이는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의문입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01:19 (KST)
@미스터위키: 제가 이분께 핑드린다는게 잊고있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02:53 (KST)
각각 두 부분으로 나누어 논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12:40 (KST)
언어 선택 문제[편집]
카를로 1세는 실제 반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시칠리아의 국왕이었습니다. 따라서 대안 표제어에서 나폴리는 지웁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13:45 (KST)
하나 의문인경우는 시칠리아왕 만프레디와 오트빌가인데 만프레디는 독일계출신이고 오트빌가는 노르만계자나요. 이는 어떻게 적용해야하나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14:52 (KST) 또 아라곤가는 시칠리아 만종으로 시칠리아를 합병해서 페로 3세(시칠리아의 페트로 1세), 차이메 2세(시칠리아의 자코모 1세)까지 동군연합으로 다스리다가 차이메가 죽고 동생 프레데리코(아라곤어: Frederico)에게 시칠리아를 분지해서 시칠리아왕 피디리코 3세(혹은 피디리코 2세) 으로 즉위시켰자나요. 영토를 분지받은 프레데리코일가는 시칠리아어로 불려야하는지 아라곤어로 불려야하는지 의문이긴하네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15:13 (KST)
Yoyoma88님.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지금 여러 논의를 한 번에 진행하시는 바람에 토론이 너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표 작위"를 무엇으로 정할지에 대해서 먼저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12:33 (KST)
토론내용이 관련성 없는 부분으로 변질되어 분리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26 (KST) 상단 토론에 군주 언어명칭 정하는 토론이 진행되던와중에 로마니아 제국 황제는 현재 프랑스어에 기반하고 있는데 라틴 제국이란 별칭이 있는 로마니아 제국 황제들은 메로빙거가, 카롤링거가 처럼 라틴어로 표기하면 어떠할까 하는 토론을 개최하고자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13:21 (KST)
통용 표기에 대한 토론이 없어서 발의해보자합니다. 일단 국가명과 인명인데 어떤부분은 프랑스어, 어떤부분은 라틴어, 어떤부분은 스코틀랜드 게일어, 어떤부분은 아라곤어, 어떤부분은 바스크어 등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용 표기는 사용자분들의 총의가 있어야하는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지만 타사용자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30 (KST)
서고트왕국의 왕이나 메로빙거가, 카롤링거가의 라틴어 표기는 확인하였습니다만 동시대의 반달 왕국이나 서고트 왕국의 후신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 이름은 라틴어표기를 준용하는지 스페인어나 고대 게르만어를 준용하는지 어떠한지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10:27 (KST) 일단 해당 문서들의 경우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눠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2번의 경우에는 통용 표기를 적용하기 힘듭니다. 솔직히 헝가리와 같은 동유럽 국가들이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신성 로마 제국의 군소국들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출판한 사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널리 쓰인다는 단어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죠. 바츨라프 4세나 아스투리아 왕국의 왕들, 트란실바니아의 왕 베틀렌 가보르 등이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 구합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10:34 (KST)
@Yoyoma88, 인천직전: 인천직전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건 크게 복잡할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국민국가들로 계승되는 국가의 경우 그 언어의 표기를 따르면 됩니다. 신성로마제국의 열국이 독일어를 따르고 중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게일어를 따르는 것처럼요. 문제는 에스파냐처럼 여러 중세 국가들이 근대에 들어 현재의 국민국가로 통합된 탓에 해당 지역 언어가 공용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세가 있는 소수언어로 남아있는 경우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26일 (수) 23:40 (KST)
명예왕(Jure uxoris)에 속한 사람들의 제목[편집]생각보다 명예왕에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프랑스왕 필리프 4세도 나바라 왕국의 명예왕이며 필리프 데브뢰 백작도 명예왕이죠. 이들의 명칭을 왕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십자군왕을 준용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21:37 (KST)
필리프 도를레앙 vs. 필리프 도를레앙 공작[편집][필리프 2세 도를레앙 공작]이라는 페이지 이름이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의견을 남깁니다. 유럽사나 프랑스어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니 틀린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역사인물의 프랑스어 이름은 Philippe이고 풀네임이 Philippe d'Orléans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d'Orléans는 오를레앙 공(Duc d'Orléans)이라는 작위이자 오를레앙가(Maison d'Orléans)의 일원을 뜻할 겁니다. 문법적으로는 드+오를레앙(de + Orléans)이 단축된 것입니다. 아마도 영어판에서 en:Philippe II, Duke of Orléans라는 표제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를 번역해서 '(필리프 2세) (도를레앙 공작)'으로 페이지 이름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이름 정책 면에서 논의해보고 싶은 건 2가지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13:30 (KST)
@Salamander724: 작위 표기가 영어판 제목에는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도 다른 언어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max 님이 예로 드신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대공(d:Q464626#sitelinks-wikipedia)을 보면 영어/헝가리어/루마니아어/한국어 말고는 ‘대공’이란 표시가 없습니다. 특히 현지 언어인 러시아어판에 작위 표시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성 귀족의 경우에는 영어판에도 작위가 쓰여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루이즈엘리자베트 도를레앙 공녀(d:Q232180#sitelinks-wikipedia)는 헝가리어/한국어판에만 작위 표시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보고 나니 굳이 페이지 이름마다 꼬박꼬박 작위를 붙여야 하는지 의문이 든 것입니다. @인천직전: 동명이인이 생긴다면 괄호를 써서 구분하면 되기 때문에, 만약 작위를 붙이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굳이 동명이인 때문에 작위를 제목에 붙이지는 않아도 될 것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23:38 (KST)
작위와 성 (또는 작위의 지역을 나타내는 구句)가 중복된다고 불필요하게 줄일 경우 성과 작위가 일치하지 않는 인물들이 예외로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뒤에 모음이 와서 관사가 생략된 경우 (첫번째 예처럼 도를레앙, 당주 등등) 뒤에 작위가 온다면 도를레앙 공작인지, 오를레앙 공작인지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기에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작위들과 지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그리고 출신지를 나타내는 구가 붙은 경우, 드 프랑스와 같이 출신지의 한글 표기 및 원어표기와 일치하는 경우에는 이해하기 쉬우나, 폴스카, 폰 슈페니엔같은 경우에는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문서 내에서 설명할 수 있으나 왕족 귀족 문서 대부분이 토막글로, 문서내에는 별 정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의견은, 일단 전반적 왕족/귀족 문서에 관하여는 1. 대체적인 통일성을 갖출 것 2. 작위를 덧붙인다면 표제어가 길어지고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덧붙이지 말 것 3. 인물의 원래 성/본성/혼전성/혼인성 등 이 아닌, 출신/작위 지역을 나타내는 구(물론 이것 역시 성씨로 볼 수 있습니다만은 일단 이렇게 표기하겠습니다)는 원어 문서에 있지 않는 한 가급적 표기하지 말 것 4. 동명이인의 구분은 특정 인물이 타 동명이인과 비교하여 뚜렷한 저명성이 있지 않는 한 출생년도나 국적으로 괄호 처리하여 구분하고, 동명이인 문서를 풍부하게 만들 것. 일단 루이 드 프랑스같은 문서들이 여럿 있고, 서로간의 이동이 편리하다면 위 두 문제 역시 해결될 여지가 있습니다. 5. 귀족이나, 귀족으로서가 아닌 타 업적 등으로 유명한 이들은 원어 문서에 있지 않는 한 작위를 붙이지 말 것. 톨스토이, 처칠 등의 수많은 예시가 있습니다. 이런 인물들의 표제어에 귀족 작위를 붙인다면 그건 단순한 호칭 나열이겠죠. 문서내 설명과 넘겨주기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6. 당사국 언어의 문서에서 그 인물에 관한 통용 표기를 쓰는 경우 그것에 따를 것 (물론 당사국이 어디인지 명확한 인물에만 해당되겠습니다.) --Hinahinalove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22:45 (KST) 앤 (영국) 문서[편집]현재 앤이라는 이름 자체가 영국에서 흔한 명칭인데, 10년 전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 제목에 대한 이동이 필요해보입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2:03 (KST)
프린세스 로열 문서 편집 분쟁[편집]한 사용자는 프린세스 로열 편집때문에 차단신청도 불사한다기에 문의드립니다. 프린세스 로열은 영국에서만 쓰이는 직함이기에 영국의 귀족 작위 명칭을 차용하여 명칭을 적용하고있고 프린세스 로열 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도 두명이기에 문서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프린세스 로열 앤이라는 사람이 현재 살아있는 사람에 국한되면 혼동이 오지않을까요? 어찌보면 영국여왕 앤 문서와 비슷한 경우기도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14:10 (KST)
영국의 "일반적인" 작위 문제에 대해[편집]일반적인 작위란 한국어판 기준으로 "대수+작위+인명"으로 이루어진 제목명을 의미합니다. 왕의 칭호나, 프린세스 로열은 여기서 다루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또한 동양 국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말아주시고, 서양의 다른 국가의 작위에 대해서는 참고 용도 정도에서만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영국의 일반적인 작위 표기법은 위에 제가 제시한대로 "대수+작위+인명"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것이 현재 위키백과의 다른 언어판의 작위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표기법을 따르자고 하셨습니다. 각 표기법의 장단점과 현재 실제 사용되고 있는 예 등을 참조하여 영국의 작위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22:43 (KST)
일단 서양사학회에서 제시한 “6. 이름에 들어 있는 of, de, di, da, von... 가운데 of는 생략하고 나머지는 표기하며, 띄어쓰기를 한다. John of Salisbury는 존 솔즈베리.”를 전제로 제안을 전개해 보겠습니다. 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 을 예로 들어 보지요. 일단 "아서 웰즐리"가 이름이므로 가장 앞에 와야 함은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사학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of는 생략됩니다. 또한 "대수" 역시 작위명 그 자체에 비해 부차적이라 사료되므로 잠시 옆으로 밀어놓겠습니다. 그러면 "아서 웰즐리 웰링턴 공작"이 됩니다. 문제는 대수를 어디에 넣느냐는 것인데, 저는 "아서 웰즐리 웰링턴 제1대 공작" 처럼 처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웰링턴의 첫 번째 공작"이라는 의미에서요. 아니면 아예 대수를 빼버리던가, 괄호 처리로 "아서 웰즐리 웰링턴 공작 (제1대)" 같은 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ouis Mountbatten, 1st Earl Mountbatten of Burma처럼 가문명과 봉읍명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중복해서 쓰지 말고 "루이스 마운트배튼 버마 제1대 백작" 이라고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1월 27일 (일) 23:32 (KST)
왕에게 시집간 공주들(왕녀, 공녀, 백작의 딸 등) 즉, 왕비들의 언어 명칭[편집]명예왕을 언급할때 이것을 언급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 결국 안 도트리슈 같은 경우가 생기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왕비들의 시집온 국가에 그 언어를 적용시켜야하는지 아니면 시집가기 전의 출신지 언어를 적용시켜야 하는지 입니다. 이것들도 확립이 되어있지 않으면 오스트리아의 엘레노어, 안 도트리슈 같은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23:06 (KST)
왕비 및 황후 문서에 대한 지침을 제안합니다.[편집]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는 왕비의 출신지로 결정합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의 각 제후국들 등등등 이렇게 지침을 세워놓으면 대부분의 황후나 왕비는 1번 아니면 2번의 경우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3번의 경우에는 용례가 적기 때문이죠. 해당 지침이 전반적으로 수용된다면, 공주나 부인, 아니면 기타 작위의 부인들 (대공비, 자작부인, 후작 부인, 왕녀 등, 단 해당 작위의 영국 인물들은 제외)에게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8:26 (KST)
정리해서 올리자면 1. 일반적으로는 왕비의 출신지 언어로 결정합니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3:45 (KST)
모든 인명 문서 이동에 대해[편집]최근 유럽 내 인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음에도 문서를 이동하는 사례가 다수 있었습니다. 제 의견은 해당 문서들에 대한 토론이 끝나서 분류 및 문서명에 대한 공통된 합의가 도출된 이후에 문서명을 이동해야 문서 이동 당시의 편집 분쟁을 방지할 수 있고, 여러 문서들에 대한 통일된 편집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유럽사 토론에서 진행 중인 인명에 대한 토론이 완료될 때까지 인명에 대한 문서 이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떨 지 궁금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8일 (월) 14:13 (KST)
~공의 부인 명칭[편집]웨일스 공작부인 다이애나를 웨일즈 공비 다이애나로 바꾸려하는데 웨일즈 공이란 명칭은 오라녜 공, 아스투리아스 공, 비아나 공 처럼 왕세자의 의미가 강하지 단순히 공작의 의미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공작부인보다는 공비가 더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일단 제의견을 말씀드렸고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17:41 (KST)
동명이인 왕족·귀족명 관련[편집]검색의 간편화와 빠른 색인을 위해 동명이인 귀족 문서를 정리하고 있는데, 대체 무엇을 대표 표제명으로 해야할지 의문입니다. 주로 불어 위키를 번역하고 있는 고로 일단을 프랑스어 이름을 주로 하고 있으나, 인터위키 링크로 연결된 유럽 언어권의 위키백과에서는 모두 각자의 언어의 고유명사 이름을 표제어로 하고 있는지라 일대일 대응이 어렵습니다. 루이 드 프랑스같은 경우는 오로지 프랑스 인물들을 다루므로 프랑스어를 쓰는게 맞으나, 앙리 2세같은 경우는 헨리 2세나 하인리히 2세도 다루고 있으므로 이에 관하여 토론하고자 합니다. 먼저 무엇을 인터위키에 연결되는 대표 표제명으로 할 지, 대표 표제명이 되지 못한 다른 언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inahinalove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23:33 (KST)
피에몬테 후작 - 피에몬테 공[편집]웨일스 공(Prince of Wales), 아스투리아스 공(Príncipe de Asturias) 처럼 피에몬테 후작(Principe di Piemonte)도 피에몬테 공으로 바꿔야하는 건 아닐까요? Yoyoma88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20:33 (KST)
가문, 왕가, 황가, -가 등의 문서 통일에 관하여[편집]귀족이나 왕실 가문 문서에 단지 -가라는 접미사를 붙이는 것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가를 붙여쓰게되면 한자 병기하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합스부르크로트링겐가같은 경우는 띄어쓰기가 없어 혼동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카페가 트라스타마라가같은 경우는 가가 가(家)인지 가(街)인지 혼동할 여지가 있습니다. 띄어쓰기로 ~~ 가문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Hinahinalove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06:57 (KST) 덧붙여 유럽사 프로젝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주를 붙인 지명들도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특히 프랑스의 데파르트망엔 그 자체가 한 이름을 이루는지, 접미사 -주를 붙인 이름인지 구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앵주, 엔주, 솜주, 욘주, 두주, 셰르주 등등 관련 지식이 있지 않은 사용자가 문서를 보게 될 경우 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괄호로 (데파르트망) 등의 표기를 덧붙이는 것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맞춤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옳으나 실정에 맞지 않게 혼동을 줄 여지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표기를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Hinahinalove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07:02 (KST)
현행을 유지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원 지침을 따르는데, 이것은 역사 프로젝트 뿐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적으로 적용되는 바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위 범주에서 뒤집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요요마님이 제시한 링크에서 보듯이 해당 지침은 2017년에 일찍이 제시된 것이고, 그에 맞추어 2018년에 위키백과의 현재 상태가 마련된 것입니다. 히나히나러브 님께서 제시하신 이유만으로는 이것을 뒤집을 근거가 되기는 부족해 보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0년 3월 7일 (토) 15:59 (KST)
막시밀리안 폰 바덴 대공자와 같은 인물의 표제어[편집]귀족 작위뿐만이 아닌 다른 경력으로 유명한 이에게 작위명을 작위적으로 붙이는 것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사용자들이 이 문서를 검색하거나 타 문서에서 이 문서의 링크를 거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같은 독일의 총리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도, 범위를 넓혀보아 일본 총리인 히가시쿠니 나루히코도 표제어에 작위가 붙지 않았습니다. 작위는 부차적인 정보로 본문 내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많은 유럽 언어 위키에서는 귀족 문서 표제어에 설사 귀족 작위를 빼면 아무 경력이나 업적을 남기지 못한 인물의 문서라 할지라도 작위를 기재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대공자는 국어사전에 수록된 단어가 아니며 이 신조어의 어원인듯한 공자 역시 지체가 높은 집안의 아들이라는 포괄적인 의미이지, 호칭이나 작위로 쓰일만한 단어가 아닙니다. 이 문서의 인물과 관계가 깊은 독일어,프랑스어 위키에서 모두 이 인물을 막스 폰 바덴 Max von Baden/Max de Bade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에서 작위를 붙인 것이 더 특이한 사례입니다. 유명한 장군, 정치인, 예술가, 작가가 동시에 귀족인 경우는, 전자의 중요성이 더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많은 문서들은 이러한 통용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문서 이동 요청 하기 전에 먼저 여기서 토론 개최하여 봅니다. —Hinahinalove (토론) 2020년 3월 3일 (화) 0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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