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일단술먹고합시다/우범지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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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낙랑군을 보고 주의사항 하나 알려드립니다

작성하신 낙랑군 문서 및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인 토론:낙랑군은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용자가 있으니 토론을 작성하거나 문서 작성 후 편집요약을 남길 때 있어서 인신 공격 또는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는 발언은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 뿐만 아니라 고조선 등 대한민국 고고사학 관련 일부 문서에서 유사사학자 이론 추종자로 보이는 사용자와 이를 배척하는 사용자간 충돌이 계속되기 때문에 발언이 상당히 격앙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2:16 (KST)[답변]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의 첫 갱신을 감사드립니다ㅋ 그리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벌써 되돌림 당했네요...orz 뭐어... 한잔 하고 가시죠?ㅋ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9:17 (KST)[답변]

일단술먹고님의 편집에 있어서 드릴 말씀

일단술먹고님께서 복기대, 박선희 교수의 자료들을 삭제하시면서 그 이유가 오로지 일단술먹고님께서 보시기에 엉터리다, 말이 안된다하여 삭제하시는데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위키는 님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판단한다고 해서 자료들을 일방적으로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들을 다시 복구시켰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또다시 낙랑군 문서에서 치열한 편집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선에서 절충과 타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20:05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북한 낙랑군 위치 주장 지도 삭제도 이유가 일단술먹고님께서 보시기에 그 주장에 개인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라고 해서 삭제하시는 것도 같은 측면에서 사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지도는 제가 올린 것도 아니고 그 지도를 올린 당사자가 현재 활동을 하지않는 것으로 보여서 제가 더이상의 관여는 하지않고 있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20:32 (KST)[답변]

SBS 다큐멘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맞습니다.

혹시 나중에 이문제로 또 편집분쟁이 발생할까 알려드리는데 여기(링크)에서

"10k님의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위키백과는 대학교 이상의 교과서'만'을 신뢰가능한 출처로 인정한 적 없습니다. 가장(가장에 주목해주십시오) 신뢰할만한 출처의 한 예로 대학교 이상의 교과서를 들었지, 대학교 이상의 교과서'만' 신뢰가능한 출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 부분 오류지적합니다. 백:신뢰--Pianobox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2:44 (KST)

이렇게 Pianobox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부분은 예를 든 것이고 이것만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못박은 적이 없습니다. SBS같은 공중파의 기사나 다큐멘터리는 여기(링크)에서 보듯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낙랑군 토론 문서에 올리려다가 또다시 편집분쟁을 하는 것으로 비칠까봐 여기에다 올리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되십시오.--Lhrdrth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00:24 (KST)[답변]

새소식이 엄청 떴길래 뭘까 설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께서 링크하신 부분은 지침이 아닙니다. 지침은 백:신뢰를 확인해주세요. 스브스의 해당 프로는 애당초 전문 역사 다큐도 아니었고, 스스로 밝혔듯이 레알 전문가의 검수는 거치지 않았던 프로입니다. 교차 검증이 없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만약 낙랑군 본항목 문서에서 이와 관련한 서술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아예 삭제해주세요. 그리고 인용하신 사용자님은... 다중계정으로 차단된 사용자입니다;;; 님도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14:26 (KST)[답변]
이거 또 이문제로 제가 또 장황하게 반박하면 편집분쟁이 발생하지않을까 우려되는데 아래 뉴스 링크에의 해당 프로그램 맛보기 동영상에서도 보듯이 정인성 영남대 고고학과 교수를 비롯해서 여러 전문가가 참여한 프로그램입니다. 그 지침에 나와있는대로만 출처를 해석하면 일반 뉴스 기사와 법원 판결문 등을 출처로 단 자료들은 전부 삭제되어야한다는 문제가 생기고 그러면 위키백과의 내용은 적어도 90%는 사라질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5&aid=0000200109
일단 수록은 되어있으니 하여간 상술한 바와 같이 또 다툴일이 생길까봐 일단 명백히 신뢰있는 출처가 맞다는 것만 말씀드리면서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Lhrdrth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16:18 (KST)[답변]
참, 정인성교수님 계셨네요. 근데 그 분은 장무이묘 논문 때문에 나오신 것이잖습니까; 소개문 내용 긁어올게요. “이 유물들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로 선정을 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역사전문가들은 될수록 배제시켰지만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선에서 때때로 역사학자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방송에서도 직접 소개하듯이 거기서 말하는 전문가들은 '사진' 전문가, 무형문화재, 골동품상들이었고 진짜 역사전문가들은 검수에 참여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이해를 돕기 위한 멘트만 날렸죠; 님께서는 방송이 맘에 들으신 것 같습니다만 그 내용을 떠나서 어쨌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요. 일반 뉴스 기사와 판례는 이 사항과 관련이 없습니다. 법 관련 문서 자체가 판례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문서들입니다ㅋ 어쨌든!!! 그 내용을 아예 들어내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멘트가 맘에 안들어서 수정하고 싶으시다면 그때 아예 그 내용 전체를 지워달라고요. 현재의 서술에 동의하시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이 얘기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곧 설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08:36 (KST)[답변]
뭐 현재의 서술에 딱히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술했듯이 편집 분쟁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인한 것입니다. 하여간 이 문제로는 이제 그만 얘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Lhrdrth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7:15 (KST)[답변]

계정명 변경 권고

안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지금 사용하고 계신 계정 이름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계정 이름을 읽어보신 뒤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이나 특수:전역이름바꾸기요청을 통해 계정 이름을 변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보드75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기여 목록를 보니 이것저것 연습하시는 것 같네요. 한잔하고 가세요ㅋㅋ 서명 잊지 마시구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22:43 (KST)[답변]
@보드75: 계정명이 어떠한 이유로 부적절한지 설명좀 하시죠.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22:55 (KST)[답변]
취소할께요...--보드75(P|T|C) 2015년 2월 22일 (일) 14:42 (KST)[답변]
괜찮습니다. 연습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ㅋㅋㅋㅋㅋㅋ 본항목 문서에 실수한 것도 아닌데 괜찮습니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6:08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저는 진짜로 부적절한 이름인줄 알았어요. 근데 커뷰님의 한마디로...--보드75(P|T|C) 2015년 2월 22일 (일) 16:11 (KST)[답변]
커흙. 수, 술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건설적인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8:53 (KST)[답변]

낙랑군 문서 수정을 하고싶습니다.

좀더 일반 사용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패수 논란 부분에 "한편 중국의 고대 하천의 지리를 기록한 《수경》(水經)은 낙랑군의 패수가 동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고 기록하여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인지에 대해서 논란을 제공하였다." 이렇게 수정하고 SBS 다큐멘터리 부분에 "낙랑군 재평양설의 증거로 제시되는 대방태수장무이묘(帶方太守張撫夷墓), 낙랑군 치지(樂浪郡治址), 효문묘동종(孝文廟銅鐘)과 점제현신사비(秥蟬縣神祠碑)에 대해서"이라고 수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문단은 내용을 잘모르는 일반 사용자들은 도대체 패수 부분이 왜 논란인지 효문묘동종이 무엇을 의미하는 유물인지를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Lhrdrth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18:11 (KST)[답변]

이미 이전에 님께서 동의하신 내용들인데 토론을 또 개시하고 싶으시단 말씀입니까...? ..................................... 그럼 전체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내용을 확실히 알릴 수 있도록 단어 몇개를 더 추가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한편 중국의 고대 하천의 지리를 기록한 《수경》(水經)은 낙랑군의 패수가 동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고 하여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 일대인지 의문점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한서》〈지리지〉는 낙랑군의 패수가 서쪽으로 흘러간다고 하였고, 《수경》의 주석서인 《수경주》에서는 《수경》의 오류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서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서북쪽으로 흐른다고 수정하였다. 당사자인 한국의 기록인 《삼국사기》, 《고려사》〈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모두 패수를 평양의 대동강이라 확정하였다.' 이 정도면 괜찮을 듯 합니다. SBS 유물은 애당초 낙랑군 유물이 임둔태수 봉니 빼고는 전부 한반도에서 발굴된 것이라고 앞에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 표현으로서 불필요한 첨가입니다. 최대한 기름기를 빼놓은 건데 왜 자꾸 기름기를 넣으려고 하십니까? SBS의 서술이 맘에 안 드신다면 아예 그 내용 전체를 들어내달라고 이전에 말씀드렸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4일 (화) 01:39 (KST)[답변]
제가 이랬다저랬다하는 성격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일단술먹고님과 동의한 부분은 박선희, 복기대 교수 주장 부분 삭제이고 지금 말씀드린 부분은 제가 편집분쟁을 억제하다보니 어쨌든간에 해당 부분이 그대로 수록되어있으므로 이 부분까지 일단술먹고님의 주장대로 서술이 들어간 것을 일단 용인한 것으로 상황이 흘러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앞서 말씀드린대로의 미진함이 보여서 좀 찜찜했고 그래서 일단술먹고님께 언젠가 건의를 드리려고 했던 부분입니다.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 일대인지 의문점을 제공하였다."이 부분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이부분을 추가하기로 하고요, 말씀하신 SBS 다큐멘터리 부분은 물론 중복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문장이 떨어져있고 자세히 보지않으면 해당 유물들이 무엇을 입증하는 것인지 확실히 인지하고 넘어가는 사용자분이 많이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일단술먹고님의 서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해당 유물들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하자는 의미에서 해당 부분을 추가하자는 것이니 대승적인 차원에서 용인해주십사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즉, 패수 부분과 SBS 다큐멘터리 부분은 각각 "한편 중국의 고대 하천의 지리를 기록한 《수경》(水經)은 낙랑군의 패수(浿水)가 동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고 간다고 하여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 일대인지 의문점을 제공하였다. [25] 그러나 《한서》〈지리지〉는 서쪽으로 흘러간다고 하여 서로 배치된다.[26] 《수경》의 주석서인 《수경주》에서는 서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서북쪽으로 흐른다고 하였다.[27] 《삼국사기》, 《고려사》〈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모두 패수를 평양의 대동강이라 하였다.[28]", "한편 SBS는 여러 교수ㆍ사진 전문가ㆍ무형문화재ㆍ골동품상들과 함께 낙랑군 재평양설의 증거로 제시되는 대방태수장무이묘(帶方太守張撫夷墓), 낙랑군 치지(樂浪郡治址), 효문묘동종(孝文廟銅鐘)과 점제현신사비(秥蟬縣神祠碑)의 사진들만을 분석하여 몇 가지 유물들의 왜곡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다만 이는 실물을 검증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35]" 이렇게 수정하는 것을 제안드리고 흔쾌히 용인해주실 것을 믿겠습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4일 (화) 13:29 (KST)[답변]
일반 사용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몇 개를 추가하자는 님의 취지에 호응하여 '한편 중국의 고대 하천의 지리를 기록한 《수경》(水經)은 낙랑군의 패수가 동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고 하여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 일대인지 의문점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한서》〈지리지〉는 낙랑군의 패수가 서쪽으로 흘러간다고 하였고, 《수경》의 주석서인 《수경주》에서는 《수경》의 오류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서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서북쪽으로 흐른다고 수정하였다. 당사자인 한국의 기록인 《삼국사기》, 《고려사》〈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모두 패수를 평양의 대동강이라 확정하였다.'라는 전체적인 문장으로 흔쾌히 수정을 용인하겠습니다. 한편 SBS 다큐와 관련해서는 문장의 배치가 '요서에 임둔군 태수 하나 나오며 -> 나머지 유물은 모두 평양 일대에서 나오고 -> 목간까지 나온다 -> 그런데 SBS 다큐에선 몇 가지 유물의 왜곡 가능성을 제기하고 -> 조작됐다는 주장도 있다.' 입니다. 처음부터 님의 그러한 우려를 계산하고 불필요한 중복, 수사어구를 배제하기 위하여 배치에 신경을 쓴 것입니다.(님께서는 본항목에서나 토론에 있어서나 불필요한 수사어구를 자꾸 추가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장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토론을 길게 끌지 마시고 SBS 다큐를 서술한 부분은 애당초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었으므로 전체를 아예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07:09 (KST)[답변]
거부합니다. "《수경》의 오류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모두 패수를 평양의 대동강이라 확정하였다."는 귀하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부분이고 SBS 다큐멘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는 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귀하의 개인적인 주장만 일방적으로 견지한다면 복기대, 박선의 교수 주장 부분도 다시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6:55 (KST)[답변]
미안합니다. '분명히 하고'라는 표현은 주관적인 표현이 맞습니다. 다른 사용자로 인해 기분이 안 좋던 차에 제가 실수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전에 동의하셨던 부분들을 자꾸 문제 제기하시거나 언급하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덧붙여 혹시 몰라 말씀드리는데 전 어디와 맞서 싸우는 그런 성향이 아닙니다. 환단고기도 충분히 검토해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증명을 중시할 뿐입니다. 일단 '수경의 오류를 지적하고'와 '모두 패수를 평양의 대동강이라 확정하였다'로 수정합니다. 근거는 考之今古于事差謬盖經誤證也(이러한 것들을 생각하여 볼 때 수경의 오류를 증명하는 것이다. 《수경주》), 우리나라 사서들의 기록도 《삼국사기》37권 잡지 제6 지리4 고구려 평양성 조 : 平壤城似今西亰而浿水則大同江是也. 《고려사》58권 지 제12 지리3 북계 서경유수관 평양부조 : 有大同江 卽浿江, 又名王城江. 《세종실록》지리지 평안도조 : 大川曰大同江, 卽古之浿江又云王城江. 《신증동국여지승람》51권 평안도 평양부조 : 大同江 在府東一理 一名浿江又名王城江. 라 하여 '패수가 어디로 흐른다'고 말하지 않고 패수는 즉 대동강이다. 라고 단언합니다. 이럼 증명이 된 거죠? 님도 근거를 바랍니다. 맨 처음에 말씀하신 '낙랑군의 위치가 평양인지에 대해서 논란을 제공하였다.'라는 문장은 어디에 적혀있습니까? 근거가 없다면 그것도 님의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하는 거죠? SBS는 백:신뢰#신뢰할 수 있는 출처란?에 '전문가 검토(peer review)를 거친 학술지, 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 도서, 대학교 수준의 교과서, 그리고 평판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잡지, 정기간행물, 도서입니다. 통상적으로 사실의 확인, 법적인 문제의 검토, 특정한 일에 대한 증거와 논의를 세밀하게 검토를 한 출처일수록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해당 다큐는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째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말할 수 있는지 역시 (수필 말고) 지침의 인용을 바랍니다. 님과 그 사용자 덕분에 정책과 지침 공부 정말 많이 했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09 (KST)[답변]
일단술먹고님의 느닷없는 사관요청으로 Aubelumiere님께서 급기야 차단까지 당하시고 보니 제가 감정이 격해서 좀 격한 표현이 나왔습니다. 죄송하고요, 뭐 님과 삭제에 합의한 복기대, 박선희 교수 부분은 제가 가급적(?) 다시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만 저도 이런 양보(?)를 했는데 제가 지나친 요구도 아니고 좀 합의를 해주실만한 부분인데 정말 지나치게 님의 주장만 내세우시네요. Aubelumiere님도 님의 이런 부분이 상당히 짜증이 나셨을 겁니다. 하여간 오늘은 밤도 늦고 일단 이정도로만 말씀드리고 해당 문제는 다시 차후에 토론을 하지요.--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23 (KST)[답변]

2주간 낙랑군 문서 편집 중단을 요청합니다

Aubelumiere님께서 2주간 차단을 당하신 바, 그 기간 동안만큼은 낙랑군 문서 편집 중단을 요청합니다. 토론 당사자가 차단된 틈을 타서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편집을 하시는 것은 또다른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위키백과의 지침에도 바람직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귀하가 토론 중에 결국 사관 요청을 하신 것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다만 차단이 되어도 자신의 토론 문서는 원칙으로 차단이 되지않으므로 Aubelumiere님의 토론 문서에서 그 기간동안 토론을 하시는 것은 저로서도 찬성하는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20:24 (KST)[답변]

솔직히 해당 사용자는 토론을 시작하기도 전에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게 정말로 토론이 과열되서 그랬다고 보십니까? 님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중립적 시각을 견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그래도 이성적일 것이라 기대해서 토론이 길어지더라도 계속 응했습니다만 해당 사용자는 그게 아니었다는 거 아시잖습니까? 그리고 차단 기간에 그런 식의 토론은 차단 회피 같던데요.... 무엇보다 해당 사용자가 스스로 '더이상 위키백과에 손댈 마음은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 2주를 기다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 일단 어떠한 문장도 더 넣지 않은 채 일전에 님과 합의를 봤었고, 아무 문제도 없었던 2월 10일본으로는 돌아가 있어도 문제가 없는 거 아닌가요? 현재는 딱히 편집 분쟁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만약 발생했다고 쳤을 때는 그 이전 판으로 돌아가 있는 게 원칙이던데요? 물론 언제라도 토론은 환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09 (KST)[답변]
님도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워서 Aubelumiere님과 저를 질리게하고 지치게한 측면이 있습니다. 말투만 공손하게 하지 상대방의 편집에 대해서 각종 지침들을 들고와서 방해편집이다, 문서훼손이다라는 등등 일방적으로 규정하신 부분은 솔직히 그 무엇보다 거칠고 과격한 인신공격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여간 토론 상대방이 차단을 당한 만큼 일방적인 편집은 자제해주시고 말씀드린대로 Aubelumiere님의 토론 페이지로 가셔서 계속 토론과 합의를 한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편집을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렇지않는다면 제가 반대할 것이고 결국 차단이 풀린 2주후에 또 편집분쟁이 발생할 것입니다. --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28 (KST)[답변]
... 저는 몇 번이고 의경 요청이나 조정을 제안했었습니다;; 그게 제 주장만을 내세웠다는 건가요..... 슬프군요........ 일단 말씀하신대로 일방적인 편집은 자제하고 원칙대로 님도 동의하셨던 2월 10일 본으로만 돌아가 있겠습니다. 이전에 실제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Lhrdrth님께서도 그렇게 하신 것을 기여 목록에서 확인했습니다. 지금 해당 사용자와 토론하는 건 차단 회피에 해당되는 것 같고 만약 2주 후에 해당 사용자가 돌아온다면 제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성실하게 토론해보자고 전해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36 (KST)[답변]
차단당한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서 토론을 계속함은 차단 회피가 아닙니다. 저나 Aubelumiere님도 Xakyntos 사용자가 차단당했을 때 해당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 계속 토론해서 합의를 했으니 확인해보시기를 바라고요. 만약 Aubelumiere님이 차단당한 틈을 타서 아무런 합의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문서를 수정하는 것은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명백히 사관 요청감입니다. 그러니 Aubelumiere님의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을 시도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제가 누누히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도 그것을 무시하시다면 제가 되돌릴지도 모르고 제가 그렇지않는다고 해도 2주후에 결국 편집분쟁이 발생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부분은 님과 합의한 바가 없고 일단 말리지는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당사자분이 님의 편집에 강력히 반발하는 이상 저는 기존이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50 (KST)[답변]
'북한 지도 삭제, 서두에서 북한의 주장 부분 삭제, 요동지역에 대한 서술의 삭제를 저는 현재 모두 수용했습니다.'가 님이 낙랑군 토론 문서에서 스스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 말고도 동의하신다고 말씀하신 거 더 있습니다... 자꾸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 판으로 돌아가는 것 역시 님이 스스로 말씀하셨던 바입니다. 왜 님은 되는데 저는 안된다는 겁니까......? ..... 일단 돌아가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토론하는 것이 차단 회피감이 아니라면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도 필요할테니 2-3일 후에 님 말씀처럼 토론을 시도해보겠습니다. 근데 그 님께서 더이상 위키백과엔 손대지 않는다 하셨고, 제가 글쓰면 사용자 토론문서도 다 지워버리셔서 효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ㅜ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3:04 (KST)[답변]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당사자가 없는 상태에서 제가 일단 수용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결국 되돌리시겠다는 말씀이신데 그러신다면 저는 사관 요청을 심각히 고려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여기와 제 토론 문서 등에서 합의 후 편집을 누누히 권유드렸습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3:14 (KST)[답변]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 님께서는 그 안에 대해 어떠한 조건도 걸지 않고 2회에 걸쳐서 수용하셨습니다. 컨트롤+F로 '북한 지도'라고 치고 찾아보세요. 그리고 님과 무엇을 합의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용자와 토론해보라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겠다니까요; 그리고 님께서는 이미 2월 10일 본에는 모두 합의를 봤었는데 또 무엇이 필요하다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도 손대지 않고 그동안 아무 문제 없었던 2월 10일본으로만 돌아가겠다는 건데요.... 그리고 항상 분쟁 이전의 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님 본인입니다. (고조선, 낙랑군, 만리장성 등을 하도 꼼꼼하게 보다보니;;) 사실 현재 님께서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사용자를 차단케 한 제가 싫으신 겁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3:26 (KST)[답변]
저는 분명히 "그리고 북한 측 지도를 굳이 삭제하시고자 한다면 일단 지금은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분명히 조건부 동의를 했습니다. 하여간 지금 일방적으로 편집을 하신다면 "토론이 지속되는 중에도 독단적인 편집 강행"과 "거듭된 권유에도 불구하고 독단적 편집 강행으로 인한 협업정신 위반"으로 사관 신청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토론 당사자인 Aubelumiere님의 토론 페이지에서 합의 토론을 시도해보십시오. 만약 3일간 님의 토론에 Aubelumiere님께서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토론을 삭제하면서 무시하신다면 그때는 일단 되돌리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12:29 (KST)[답변]
3일은 너무 짧은 것같고 통상 7일은 기다리는 것이 관례라고 하더군요. 7일로 수정하겠습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12:34 (KST)[답변]
2월 10일본을 21일에 토론 없이 강제로 편집한 것은 그 사용자님입니다... 토론을 개시하기 이전 판으로 돌리는 것은 님 스스로도 수회에 걸쳐 주장했던 바입니다.... 그럼에도 님이 이다지도 보류를 원하시니 제가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쟁점이 되었던 해당 내용은 그냥 둔 상태에서 그 사용자님과 토론을 하겠으며 토론을 무시했던 부분만 이전 판으로 돌립니다. 덧붙여 중립적 시각과 일관성을 견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사용자님께서 또다시 감정 조절을 못하실 시엔 토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8일 (토) 11:05 (KST)[답변]
원래 편집 분쟁전이면 귀하가 삭제하기 전의 부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Aubelumiere님 토론 문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8일 (토) 14:2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에게 반스타 !

임의의 친절 반스타
나는 착하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usdn961020 (토론) 2015년 4월 1일 (수) 23:55 (KST)[답변]

으헤 으헤 으헤헿 받으셔용--Gusdn961020 (토론) 2015년 4월 1일 (수) 23:55 (KST)[답변]

으잌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님은 무지 착하셔서 반스타를 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ㅋ 이왕 오신 김에 한잔 하고 가시죠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17:30 (KST)[답변]
감사하지만 못마시겟네여 ㅋㅋ 근데 여기도 그렇고 몇몇 분들은 제국 그넘의 제국을 그리 집착하는 느낌이 들라고요 ? 막상 부하라의 망기트 가문은 칭기스 칸을 내쫒고도 에미르라는 칭호에 만족했는데 말입디다 ㅋㅋ 힘없는 나라가 나대면 어떻게 되는지는 역사가 알려줫는데 말입니다 ㅋ--Gusdn961020 (토론) 2015년 4월 6일 (월) 22:47 (KST)[답변]
제국의 아이들이 뭐 어때서요. 좀 집착하면 안됩니까? ....... 미안합니다.(다른 본문 편집으로 도주)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22:11 (KST)[답변]
저 마구니를 때려 쥬겨라 !--Gusdn961020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22:20 (KST)[답변]
무한한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마 모씨를 보내버리는데 참으로 큰 역할을 하셨어요. 뒤늦게나마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그덕에 다시 위키질을 시작하고 말았어요ㅜㅜ 거의 끊었었는데! ㅋㅋ 내 시간 물어내!ㅋㅋ--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4:24 (KST)[답변]
아..... 제가 정말 마군이였나보군요. 법봉으로 쳐맞아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보내버린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분이 많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8:13 (KST)[답변]

한자 추가하실 때

일부 문서에서 한자 병기가 보이는데 한자를 추가하실 때 같은 단어에 모두 추가할 필요는 없고 첫 단어에만 추가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병조판서 김아무개를 귀양보내고 이아무개를 병조판서에 임명하였다" 이런 문장이라면 첫번째 단어에만 한자 (兵曹判書)를 넣어서 "병조판서(兵曹判書) 김아무개를 귀양보내고 이아무개를 병조판서에 임명하였다" 이런식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문서 링크할 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단어에 링크를 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과도한 링크 삽입은 문서를 퍼랭이 글로 만드는(...) 불편한 효과도 있고 중복 링크가 많아지면 향후 링크 건 문서가 이동되거나 할 경우 그 역링크를 수정할 때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한번만 다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편집에 참고하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0:37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주로 관심있는 분야 상 한자 병기를 피하고 싶은데 피할 수가 없네요...orz 지명, 관직, 작위, 지명 등 고유명사와 개인적 생각에 이건 어렵다 싶은데 더 쉬운 단어를 찾기 어려울 때 한자를 최초 1회 병기하고 있습니다. 링크도 각 단어 당 1회를 기본으로 하되 개요에서만 1회에 한해 중복하고 있습니다. 인물 정보 틀은 몇십 개 문서를 찾아보니 탄생 배경 자체가 내용의 중복이라서 그런지(?) 링크도 중복하고 있길래 여기는 추가로 약간(?) 중복하고 있습니다. 2월 경 편집 문서엔 말씀하신 문제들이 있어서 이후 과도한 한자나 링크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 병기와 관련하여 고민은 ‘지명+(태수나 자사, 성주 같은)관직’이나 ‘―장군’은 성격상 문서에 여러 번 나오는데 한자 병기를 1회로 끝내자니 단어가 분리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우익위(右翊衛)장군이나 영주(郢州) 자사 같이요. 이러면 검색에 잘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우익위장군(右翊衛―)이나 영주 자사(郢州―, 지금의 어디...)라는 식으로 바꿔봤는데 가독성에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링크에 관해서도 고민이 있는데 제?차 ?전쟁은 몇차가 붙을 만큼 각 전쟁의 배경, 참전규모, 결과가 좀 다른데 독립문서가 없고 한 문서로 퉁쳐져 있습니다. 오돌륙이나 노실필 같은 경우는 단어도 다르고 뜻도 다르지만 그렇다고 독립문서로 만들기엔 너무 협소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단어에 모두 링크를 달고 같은 문서로 향하게 했는데 역시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1:15 (KST)[답변]
만약 분리하기 어렵다면 해당 단어 옆에 <ref></ref>를 써서 주석처리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주자사(郢州―)<ref>지금의 어디</ref> 이런식으로 쓰는 방법도 있겠지요. 보통 주석을 출처 표기용으로도 씁니다만 각주나 부가 설명을 넣을 때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주석을 여러곳에 달긴 해야겠는데 같은 내용이라면 <ref name="이름"></ref>으로 첫번째 주석을 만들고 두번째 이후 같은 주석을 붙일 때는 <ref name="주석" /> 이런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1:34 (KST)[답변]
흠...(右翊衛―)라는 식의 한자 표기가 괜찮은지가 고민이었는데... 어쨌든 가르침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4:20 (KST)[답변]

태왕 칭호에 대한 국내외 학자들의 평가

중국 베이징대 중국고대사 연구중심(센터) 뤄신(羅新) 교수 = 그는 '고구려 왕호제도(王號制度)에 관한 몇 가지 견해'라는 제목의 발제문에서 김부식의 '삼국사기' 등 문헌자료와 광개토대왕비를 토대로 고구려의 왕호제도를 분석했다.

뤄 교수에 따르면 고구려 왕족과 지배층이 사용한 언어는 고대 만주-퉁구스어에 비교적 가까우며, 알타이(Altaic) 언어 범주에 속해 있거나 그와 인접해 있다.

뤄 교수는 "알타이 계통의 전통적인 정치명호(政治名號)는 이름(王名)과 칭호(官稱.title)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면서 고구려는 최고지도자를 알타이어 계통에서 수령을 뜻하는 '가(aka/akan)'로 칭했고, 후한(後漢) 중후기부터 중국식 명칭인 '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광개토대왕의 연호로 알려진 영락(永樂)은 광개토대왕 생전의 왕명이었으며 태왕(太王)은 고구려 국왕의 칭호였다고 주장했다. "광개토왕이 즉위할 때 '영락태왕'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영락태왕'은 생전의 정식 칭호였다"는 것이다.

뤄 교수는 또 광개토대왕처럼 고구려 왕들은 생전에 각기 자신만의 고유 왕명이 있었고, 고구려 고유 언어로 불렸는데 이를 한문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명칭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했다. 사후 시호(諡號) 역시 모두 고구려 언어로 불렸으며 이후 한문으로 기록됐다고 분석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0.212.8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본항목은 태왕입니다. 영락이 아닙니다. 영락에 관한 내용은 영락이나 광개토왕 문서로 가주세요. 참고로 이런 경우와 같이 영락을 독자연호로 보지 않고 왕명으로 보는 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국내 통설은 영락을 연호로 보고 있습니다.(혹시나 해서 사족인데 등재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름 토론 중인 사항이니까요) 그리고 하단의 1차 사료와 관련해서는 이미 본문서에 호우명그릇은 태왕이라고 한다고 원문과 ‘링크’까지 전부 걸어두었고, 중원고구려비 역시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과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데이터베이스까지 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 탁본이 정말로 太王으로 보이는지는 직접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15년 전에 고구려발해학회에서도 탁본을 떴었습니다만.... 그냥 태왕으로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태왕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태왕릉 출토 청동방울도 함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건 이미 (영락을 제외하고;) 이전 문서에 거진 녹여 놓았는데요... 어디가 문제라는 거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09:24 (KST)[답변]

금석문 정보 중 태왕 부분을 대왕으로 해석해놓은 사례

광개토대왕비 - 영락태왕 -> 영락대왕

충주 고구려비 (중원 고구려비) - 고려태왕 -> 고려대왕[1]

- 호무명그릇 - 호태왕 -> 호대왕[2]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0.212.8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1. 한국금석문종합영상정보 사이트에서는 중원 고구려비의 고려태왕(高麗太王)을 고려대왕(高麗大王)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탁본을 보면 고려태왕으로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충주 고구려비 설명문에도 고려대왕이라 쓰여져있지만 해석은 고려태왕으로 적어놓았다. 그밖에 뒷면에 나오는 태왕 국토 부분은 원문을 탁본한 그대로 적어놓았다.
  2.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해당 유물에 새겨진 명문에도 호태왕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는데도 이를 대왕으로 해석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IP 편집 관련 토론 보고

211.210.247.110의 편집 기록과 관련해서 Posttranslational의 기여도 같이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만약 두 사람의 기여가 일치하다면 차단 회피이니 백:사관에 차단 회피 사유로 회부하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8:16 (KST)[답변]

기여내역을 전부 확인해봤는데 일부 표현이 겹치는 듯 하기도 한데.... 그 분이 반짝 활동하시기만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IP님의 편집 패턴은 자기 나름의 신념이 있는 듯이 워낙 명확해서... 그냥 되돌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차단 요청해봐야 다른 IP로 오실 것도 같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5:34 (KST)[답변]

Ref name 기능 사용시 유의점 안내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토론했던 HappyMidnight입니다. 이승만 문서의 주석에서 보듯이, ref name 주석을 사용하였다가 문서가 분리되거나 일부 내용이 삭제되면서 오류로 남아 있는 주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주석들을 고쳐주려면 과거 문서판의 주석들을 일일이 확인해 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ref name 기능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이승만 문서가 복구되어 적절한 사례가 아니게 되었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6:34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편집할 땐 항상 신중을 기해야겠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고쳐주고요... 근데 제 성격 상 이왕 고치는 거면 문서를 완벽히 만들어보자는 욕구가 발동해서..... 이것저것 찾고 추가하다보면 작업 시간이 한없이 늘어지는.... 그래서 웬만하면 문제 있는 문서들을 아예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응?)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22:58 (KST)[답변]

글내용 하나만 갖고 사용자를 의심하면 안됩니다.

저야말로 님에게 경고합니다.

촉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사용자:쌀도적 관우로 의심하는데 님은 정사를 읽어보셨나요?

게다가 정태왕국은 실제로 정사에 등장하는 인물 맞습니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삼국지갤러리에는 관우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닙니다.61.82.173.226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17:47 (KST)[답변]

어떤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님은 정말 큰 잘못을 했습니다.

님의 다른 생각과 의견들은 충분히 존중할만합니다. 사람의 의견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장기차단된 사용자와 동일인물로 매도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조차 그런식으로 몰아가서 다른 사용자를 열받게 만들면 안됩니다. 악의 없이 좋게 끝날 일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듭니까?

만약 님에게 너 강호순인데 어떻게 탈옥했어?라고 물으면 기분좋겠습니까?

님은 딴건 뭐든지 다 잘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쌀도적 관우로 매도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61.82.173.226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18:04 (KST)[답변]

다중계정으로 몰아붙이면 당연히 반응이 날카롭죠!

제가 아니라도 누구라 해도 이런 반응 보일만합니다. 위키백과에서 가장 예의없는 행동이 바로 다중계정으로 몰고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토론자세가 저한테 위키백과에서 제발 꺼져라!라고 외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왜 이리도 상대방 자체를 무시하는 겁니까? 61.82.173.226 (토론) 2015년 5월 6일 (수) 10:56 (KST)[답변]

..... 제가... 그 많은 위키 중에 오직 위백에서만 활동했을까요....? ......... 그리고 규정을 지키자고 말씀드린 게... ‘꺼져라’란 말입니까...? .... 제가 ‘차단’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좀더 설명드리자면 진수의 삼국지(1차 사료)를 그대로 적는다면 독자 연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님의 사견을 덧붙이면 백:독자 연구라고 합니다. 이때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한데 해당 분야의 전문가는 사학자입니다. 디씨인이나 소설가가 아닙니다. 더구나 61.82.160.32라는 IP로도 활동하다가 차단 드셨는데 회피하셨죠?;;; 위백의 룰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도 아닌데.... 왜 룰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덮어놓고 위백을 욕하시는 겁니까...? ......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문서의 질을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6일 (수) 11:24 (KST)[답변]
또 엉뚱한 사용자로 몰고 계시는군요. 님의 논리가 겨우 그 수준에 불과하니 참으로 실망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안듫면 무조건 다른 악질 사용자로 몰고 본다 이거죠.
저는 위백을 욕한 적 없고 오직 귀하의 잘못된 행태만을 지적할 뿐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자꾸 다른 사용자로 몰고 가고 위키백과에서 나가라고 하고 있으면서 토론을 거부하고 있고 자칭 문서의 질을 향상시킨다면서 온갖 반달질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적어도 당신은 반달리스트가 가진 모든 조건에 부합됩니다.
  • 자신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기차단된 다른 생뚱맞은 사용자와 동일시하는 행위.
  • 오직 자기 혼자만의 기준으로만 문서를 판단하고 귀 닫고 입으로만 떠벌이는 행위.
  • 위키박과에서 다른 사람을 추방시키려 하는 행위.

귀하가 올린 답변을 보면 조율이 아니라 충돌로 가려고 발악하는 노력이 역력한데 그런 정신자세야말로 문서의 질을 더럽히는 행위에 해당됩니다. 귀하처럼 귀를 틀어막은 채 토론을 거부하고 심지어는 어떻게하면 다른 사용자를 차단시켜서 토론을 회피할 수 있을까 그런 노력이 역력한데 이러면 안됩니다. 61.82.173.226 (토론) 2015년 5월 29일 (금) 20:3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역사 항목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토론 태도에 주의드립니다. 쌀도적 관우와 위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 패턴은 다른 것 같습니다. 쌀도적 관우와 관점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다중 계정으로 판단할 수는 없으며, 편집 패턴이 비슷하다는 증거가 있어야 다중 계정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단’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와 같은 말은 의도치 않게 빈정거리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니 자제해 주십시오. 이러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을 쫓아내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백:쫓)
"위백의 룰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도 아닌데.... 왜 룰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덮어놓고 위백을 욕하시는 겁니까...? "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 규칙은 어렵습니다. 매우 많아서 저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이피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가 보니 어떤 규칙을 위반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 제공이 없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기여를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요새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 사관 신청 처리는 되도록 제 토론에 대한 답변이 있은 후에 해 주십시오)--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0:59 (KST)[답변]
아... 무슨 일인가 했더니 해당 사용자가 또 차단을 신청했군요;; 해당 IP는 5월 6일 이후 활동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토론을 회피한 것은 제가 아니라 해당 IP입니다. 또한 제 활동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다중계정으로 몬 적도 없고, '위키백과를 떠나라or꺼져라'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아예 차단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즉.... 해당 IP는 허위정보를 근거로 저에 대한 비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IP가 20여 일만에 와서 한 행동은 저와의 토론 개시가 아니라 '차단 요청'입니다. 해당 차단 요청이 백:차단의 요건을 성립시켰습니까? 아싸리 사랑방과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넘나들며 공격적 문법과 인신공격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누구입니까? 이왕 이렇게 된 것 해당 IP의 편집 패턴을 증명한 후 역차단 신청하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아서 오해가 생기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님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5:16 (KST)[답변]
IP 사용자의 태도는 별개로 하고, 너무 자기 방어적인 태도는 취하지 말아주세요. :)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을 차단시키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차단 대상이라면 벌써 차단을 했겠죠. 여유 있고 융통성 있는 태도 부탁드립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태도를 지적했다고 IP사용자의 태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두 개는 별개입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5:21 (KST)[답변]

토론을 작성하거나 문서 작성 후 편집요약을 남길 때 있어서 인신 공격 또는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는 발언은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 뿐만 아니라 고조선 등 대한민국 고고사학 관련 일부 문서에서 유사사학자 이론 추종자로 보이는 사용자와 이를 배척하는 사용자간 충돌이 계속되기 때문에 발언이 상당히 격앙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2:16 (KST)

이 것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5:25 (KST)[답변]
차단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 위백의 룰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도 아닌데.... 왜 룰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덮어놓고 위백을 욕하시는 겁니까...? 의 발언에서 인신공격이나 조롱, 반어법, 공격 유도, 말꼬리 잡기 등이 있습니까? 이 정도면 정말 잘 대해드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다른 초보 사용자들에게 남긴 것들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IP의 토론페이지에서도 '독자 연구'라는 부분을 지적했으며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은 이유는 '몇 년 간' 위백에서 활동한 자로 이미 규정을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인신 공격 또는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는 발언은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는 정말 중요한 자세이며 앞으로도 지킬 것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독자연구가에게 친절하게 출처를 제시해달라고 하면 먼저 흥분하시는 분들이 있어 씁쓸할 뿐입니다. 앞뒤 사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글을 달아주신 콩가루님께도 좀 서운한 마음은 있습니다만 세세한 데에까지 신경쓰기는 힘들다는 것 이해합니다.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5:35 (KST)[답변]

노스모크 작성 요청

허허 안녕하세옇 곧 6월이 되가네영 한국어 최초의 위키라고 할수있는 노스모크가 출처는 많은데 작성이 안되있네용 ;; 뭐 님의 항목작성은 역사부분이지만 님의 열정을 보면 작성가능해보이시는데 부탁가능할까요?--Gusdn961020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5:54 (KST)[답변]

으잌ㅋㅋㅋㅋ 노스모킄ㅋㅋㅋㅋㅋ 동양사 쪽 독자 연구, 가짜 출처 죄다 바로 잡고 제가 대대적으로 수정하려고 벼르고 있는 의자왕 가족들이나 전쟁 문서들부터 편집한 이후에 시간 나면 함 손대보겠습니다. (네. 안하겠단 소리죸ㅋㅋㅋㅋㅋ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7:18 (KST)[답변]

도대체 나한테 뭔 원한을 가졌길래 이리 끈질기게 인신공격을 하는 거요?

당신은 나에 대해 아주 자세하고 철저하게 뒷조사를 했고 거기에 동일인물이 아닌 다른 사람까지 저로 매도하면서 계속적인 인신공격을 하는데 뭐하자는 거요?

곽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소. (주24) [영웅기] – 이각은 북지(北地) 사람이고 곽사는 장액(張掖) 사람이다. 다른 이름은 다(多)이다. (※ 곽사=곽다) 출처: 파성넷

서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소. 출처파성넷

활동을 안해도 인신공격을 하니 도대체 뭐하자는 심보인지 모르겠소.61.82.173.226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15:52 (KST)[답변]

인신공격이 무엇인지는 백:인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르헨티나님에 대한 인신공격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님께서 스스로 '아주 자세하고 철저하게'라고 하셨으니..... 스스로 동일인물이라는 걸 인정하셨네요;;;;; 근데 왜 자꾸 역정을 내십니까...ㅠㅠ 거기다 곽사는 아르헨티나님께서 “본명은 곽다(郭多)로 이는 그가 도적 시절에 사용하던 본명이며 동탁의 부하가 되면서 이름을 곽사로 불렀다. 이 때문에 이각은 곽사와 마찰이 생길 때마다 곽사를 곽다라고 불렀다.”라고 편집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출처를 대시라고요;;; 다른 이름이 곽다라는 건 압니다;; 서성 역시 서성이 참여한 전투로 인해 조휴가 죽은 거 아니잖습니까? 좀.... 제대로 된 출처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아르헨티나님의 마지막 편집은 7월 30일입니다. 활동을 안 하신다니요....... 조비도 조만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21:50 (KST)[답변]

신상털이범+거짓말쟁이 일단술먹고 합시다씨. 제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그게 아닌데 왜 동문서답 하는 거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왜 자꾸 신상을 터냐구요! 분명 몇번을 말하는데 엉뚱한 다른 유저를 저로 매도해서 계속적인 인신공격을 하냐 이것입니다. 의심가는 대역을 모조리 검색해서 계속적인 인신공격을 하는데 이걸 지적하는 거지 당신의 논지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게 아니잖소!

신상문제로 공격하지 마시오! 제가 언제 당신의 아이피를 털어 공격한 적이 있었소? 신상털이만 안하면 될거 그게 왜 이리도 어렵소?61.82.173.226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15:17 (KST)[답변]

다른사람의 신상은 궁금해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인터넷 예의라는 것을 아시오. 사람은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통일될 수 없소. 당신이 범하는 오류는 두가지로 귀결될 수 있소.

  1.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찍어누르고 자기 의견만 무조건 옳다고 박박 우겨대며 사료를 가져와도 무시하는 것.
  1. 자기 마음에 안드는 상대방이라고 해서 신상털이라는 질이 매우 나쁜 인신공격을 자행하고 있는 것.

저는 당신의 정체가 뭔지 궁금하지도 않고 누구이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없소. 다만 기분나쁜건 단순ip추적만으로 비슷한 광역대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동일인물로 매도하는 짓거리요. 위키백과에는 다중사용자는 영구차단 조치되는 조항이 있으며 당신은 그것을 이용해서 저를 다중계정 사용자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오. 당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어떤 거짓부렁을 하든지말든지 간에 뭐라 안하겠소. 그러나!

신상을 털고 엉뚱한 사용자를 끌어붙이는 짓은 자제해 주시오.

요약하자면 딱 하나뿐이오. 이것만 지켜준다면 당신의 의견에 어지간하면 따르겠소.

남의 신상좀 제발 그만 건드리시오! 신상좀 그만 털라 이말이오!

딱 이거 하나뿐인데 그게 그리도 어렵소? 일단술먹고합시다씨는 저를 논리로 설득시킬 자신이 없으니까 신상을 털고 있다고밖에 볼 수가 없소. 그게 아니라면 신상을 털 이유도, 필요도 없소.

61.82.173.226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15:49 (KST)[답변]

동문서답이라뇨. 아르헨티나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일일이 반박해드린 것이 아닙니까? 아르헨티나님께서 언제 제대로 된 사료를 가져와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신상털이라뇨? 전 아르헨티나님의 신상을 턴 적이 없습니다. 실명, 주소, 직업 등을 제가 명기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더구나 아르헨티나님께서는 ip 혹은 id가 차단되면 다른 ip나 id로 등장하셨습니다. 이건 차단 회피입니다. 다중 계정은 어떤 사이트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행위입니다. 위백의 삼국지 문서 몇 개를 만지다가 저도 깜짝 놀란 게 아르헨티나님이 거의 ㅇㄴㅍㄹ급으로 위키계에서 다중이 짓을 해오셨더군요. 아르헨티나님께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전 님의 신상을 털 생각도 없고 털지도 않을테니 그 점은 안심하십시오. 그저 아르헨티나님의 잘못된 편집과 형편없는 논리, 그리고 다중이 짓만을 규탄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14일 (금) 10:57 (KST)[답변]
본인이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건 아닌지요? 얘기하는 방식이 왜 이리 똑같은지 의심이 갑니다. 그래서인지 곳곳의 아이피들을 한곳에 모아 이리저리 분석을 하나봅니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편집형식이 비슷하다고 싸잡아 논란을 만들고 있군요. 요새 위키에 왜 이렇게 자격도 없는 감시자들이 늘어나는지 모르겠군요. 125.178.46.53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1
30 (KST)
렉서스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다중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어떤 근거도 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백:정책과 지침을 어긴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라는 말 모르십니까? 현재 님의 이 아이피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의 내용이 삭제되자 되돌리셨네요. 사:Lexus님의 기여였죠. 응용통계학을 볼까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통계학, 지식백과의 데이터 시각화 등을 베끼고는 엄한 출처를 달아놓으셨네요. Lexus님과 관련 IP들도 같은 형식의 편집을 하고 말입니다. 편진 분야는 주로 단국대, 증산도 계열 종교, 컴퓨터, 지명 등이고요. 다른 백과사전을 그대로 베끼는 편집은 불가하며 출처 역시 바르게 적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이미 수 년째 경고 받으셨고 지워진 문서도 다수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전혀 개선되지 않으셨습니다. 관련 인신 공격과 관련 편집을 지속하신다면 차단까지 신청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2:21 (KST)[답변]
렉서스? 렉서스가 누군데요? 님이야말로 이리저리 시비를 일삼는 누군가 닮아 이렇게 추측성 멘트를 하는 겁니다. 물증도 없이 심증만으로? 편집형식이 같다는 이유로 싸잡아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의 충고처럼 아주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위키로 이익을 얻을 것도 없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에 반한다고 허접한 시비를 하는 것이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라는 아이디가 님의 생각과 첫인상을 반증하는 것이지만 같은 관심을 갖고 배워가는 사람들을 그렇게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당신때문에 위키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게 마음에 들지 않는 편집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위키에 환멸을 느끼며 떨어져 간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3
26 (KST)
제가 렉서스님과 편집분쟁을 한 적이 있었습니까? 님의 의견이나 주장은 상관 없습니다. 그저 다른 저작권이 있는 글을 베껴온 후 가짜 출처를 삽입하지 마시라구요. 저작권이 있는 글을 그대로 퍼오거나 가짜 출처를 삽입하는 행위는 어떤 위키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행위입니다. 아예 현행법의 저촉을 받는 사항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편집을 한다는 이유'가 아니라요. 만약 님께서 위키를 사랑해서 그러셨다면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사랑을 하셨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 혹은 파괴입니다. 위키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자신만의 글을 작성한 후 거기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주십시오. 그동안 다른 웹페이지의 글을 저작권을 어기며 퍼오신 것들을 스스로 삭제해주십시오. 이게 정말 사랑이고 위키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일단 응용통계학만 먼저 삭제 신청해드렸습니다. 다른 것들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3:40 (KST)[답변]
차단당할 각오하고 한마디하자. 대체 네넘은 뭐하는넘이냐? CSI 수사대가 범인 찾아대듯 다른 사람하고 착각하여 매도하고 거짓출처가 뭐니 헛소리 하는게냐? 내가 하도 기가 막혀 친절하게도 네넘이 인용해준 사:Lexus라는 곳을 찾아보니 과거의 렉서스라는 분도 하도 어이없어 활동을 중단한 것같더구나. 더구나 거짓출처로 밝혀진 것도 없고 확인된 것도 없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죄인다루듯이 하니 욕이 저절로 나온다. 네넘은 아마도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네넘의 아이디와 그 어떤 찌질이 아이디로 렉서스를 공격하는 것같구나. 제발 빙신짓 그만하거라. 구역질이 다나온다.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한 위키에서 비슷한 IP나 편집형식이 같다는 이유 하나로 많은 사람을 중상모략, 음모가 왠 말이냐?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넘아! 저작권이란? 상대방이 영리로 이용하거나 악의적으로 이용할 때 주장하는 것이다. 세세한 부분도 아니고 몇줄의 단순한 인용이 어찌 저작권 저촉이더냐? 가짜 출처란 없는 내용을 인용한다는 것인데 있는 서적과 옳게 된 페이지 인용이 어찌 가짜 출처더냐? 미쳐도 적당히 미치거라! 네넘의 비열한 방법의 사악스럽고 저질적인 드러운 공격에 다시는 안오마! 됐냐? 이 머저리 정신병자야! 125.178.46.53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3
16 (KST)
렉서스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님께서는 백과사전 몇 개를 베껴오신 후 한두 줄 출처를 다는 방식으로 문서를 편집해오셨습니다. 몇줄의 단순한 인용이라고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삭제된 응용통계학을 어떻게 편집하셨는지 기억 안 나십니까? 무엇보다 님께서는 가장 기본적인 저작권법부터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의 보호법익은 재산권뿐만이 아닙니다. 영리행위가 아니더라도 특정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모두 현행법 위반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영리행위에 이용됩니다. 하단의 위키백과 이용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선의였다고 그런 법률이 있는지 몰랐다고 면제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저작권에 대한 낮은 이해로는 스스로 말씀하셨듯 다시는 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스스로 하신 말씀을 지켜주십시오. 문서 삭제 신청은 제가 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22:23 (KST)[답변]
위키가 저작권에 위배되어 고소당했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들어온 적이 없다. 왜 그럴까? 다음과 같은 대법원 판결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작권자와 사용자 간의 대립되는 이해 조정을 위해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더라도 저작물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바로 공정 이용(fair use) 원칙이다. 구 저작권법은 공정 이용에 관해 명시적 규정을 두지 않았으나 2011년 개정된 저작권법은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규정(제35조의3)을 두어 이를 입법적으로 해결했다. 즉, 공정 이용 조항은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는 보도·비평·교육·연구를 위해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① 영리성 또는 비영리성 등 이용의 목적 및 성격, ②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③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 ④ 저작물의 이용이 그 저작물의 현재 또는 잠재적 시장이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보통인 같지 않은 병적인 인간하고 더이상 얽히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아는척하며 충고하며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언사를 내뱉아 하는 얘기다. 고요한 호수에 돌을 던진 녀석이 과연 누구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거짓은 네넘이 하는 것이고 불란과 논란은 네넘이 조장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이니, 거짓이나 가짜출처니 하는 네넘의 생각만을 주장하지 마라! 이곳을 찾아 편집하는 사람들도 다 네넘만한 지식과 생각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독불같은 독선은 위키에서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는 악덕이다. 꼭 지키마 다시는 이곳을 찾아 네넘같은 추악하고 사악한 드러운 인간은 상종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세상에 살다보며 여러사람을 겪어왔지만 네넘같은 요령부득(要領不得) 하여 기본적으로 이해부득인지 말이 안통하는 정신병자는 처음본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09
32 (KST)
진짜 2년 전과 똑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걸리지 않았으니 범죄가 아니다? .....; 위키백과에 남의 글을 무단으로 퍼오는 게 어떻게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 해당됩니까?;; 위키백과에 글을 등록하는 순간 공공연하게 퍼져서 원저작자의 복제, 배포권부터 침해하는데요; 더구나 위키백과의 자료는 모두 영리적으로 활용됩니다. 위백의 이용 약관은 읽어보셨습니까? 님께서 주로 퍼오시는 백과사전 하단에는 뭐라고 써져 있습니까?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님께서는 위키백과에 등재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으셨다는 말씀인가요? .... 저작권법 링크해드렸으니 숙지 바랍니다.
아니 그것보다... 이제 다시는 오지 않으신다면서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09:50 (KST)[답변]
초지일관 깐죽대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미쳐 발견하지 못한 내용을 사:Lexus라는 곳에서 찾아 보았더니 "오물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드러워서 피하는 것입니다."라는 핵심적인 말로 요약이 되는 것같구나. 몇명의 동조하는 넘들하고 스스로의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교묘히 '콘텐츠의 저작권'을 들먹이는 행태가 주류를 이루는 것같아 참으로 '목불인견'이구나. 그러나 누구하나 나서서 옳은 방향으로 대변해줄 사람이 없으니 네넘들의 세상을 만난 것같겠구나. 하지만 이상한 정신병자를 만나 자꾸 좋은 방향으로 편집하려고 노력하셨던 사:Lexus라는 분을 욕되게 하는 것같아 영원히 이곳을 떠나려 한다. 착각도 어지간히 하고 음해짓도 적당히 하라! 이미 떠난 분들에게 욕되는 일이 네넘에겐 어떤 득이 되는지 모르지만 '이미 인연을 끊은 어느 한사람'으로 표적을 삼아 매도하는 짓거리로 일관하는 모습이 어느 정신병자 얼띠기가 평화로운 위키에 흙탕물을 만드는 것같아 '정말 안습이다'라는 생각에 추호도 생각나지 않도록 마지막 멘트를 보낸다. 미쳐도 적당히 미치거라! 광기가 좋은 방향으로 미치면 성공하지만 잘못 되면 살기가 충천하는 법이다. 끝으로 아직도 철부지같이 날뛰며 설치는 것같아 알려주마. '정신병자(精神病者)[정신뼝자]'란 '정신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란다. 새겨들어라! 125.178.46.53 (토론) 2015년 9월 18일 (금)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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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러번 메일 보내신 것들에 대하여

이메일 여러번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는 제가 일일이 답을 해드렸는데 그에 대한 답장은 주시질 않더군요. 어떻게 된 것인지 해명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8일 (금) 02:26 (KST)[답변]

어어... 뜨끔 해서 받은 메일함을 뒤져봤는데 뭐라... 답장을 해야할지 몰라서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드리겠습니다...orz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02:34 (KST)[답변]
여러번 이메일로 물음을 주셔서 나름 성실히 답을 드렸는데, 되려 귀하가 답장을 안 주시니 황당하지 않습니까. 어느 질문에 답을 드렸는데 며칠 뒤엔 또 다른 질문을 이메일로 보내시고 말입니다. 답 잘받았다 식의 답장도 없고요. 경우가 아니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8일 (금) 02:43 (KST)[답변]
잠깐만요, 메일함을 뒤져봤는데 뭐라 답장을 해야할지 모르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저한테 질문은 왜 보내셨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8일 (금) 02:55 (KST)[답변]
그때 확인하고 지금 또 뒤져봤다고요......... 보낸메일함까지 뒤져봤는데 질문보다는 칭찬, 격려, 건의 같은데요..... 그리고 답장하신 내용도 진짜 잘 받았습니다. 라고밖에 답할 수 없는 정도여서 안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음부턴 그렇게라도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쇼!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03:07 (KST)[답변]

말이 안통하면 말을 안하는것도 방법입디다.

그럽디다.--Gusdn961020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12:35 (KST)[답변]

어떤 권한과 근거로 저작권의 범죄자 취급을 하는지 묻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일단술먹고합시다님에게 글을 씁니다. 님은 왜 다른 편집 기여자들에게 저작권의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씁슬한 기분을 들게 합니까? 만일 본인이 동일 IP로 추정하는 다중계정의 편집자나 다중 IP의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모든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물증도 없이 IP가 비슷하다고 동일인물의 편집자로 보는 것이 합당하거나 합리적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현재 위키백과에 편집 기여자로 참여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데 편집 방법이나 방식이 비슷하거나 인용하는 방법, 태도로 편집 기여자들을 동일인물로 볼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남긴 글을 보고 몇 주동안 여러 방법으로 추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용해준 다른 편집 기여자들의 IP나 아이디까지 찾아 그동안 발생한 문제와 이슈들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토론을 비롯한 내용들을 보며 사:Lexus님을 다른 아이디의 편집 방해자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살펴보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은 거짓 출처를 주장하여 징계 사유로 올려진 적은 있지만 거짓 출처로 밝혀진 것도 아니고 화김에 토론 예의에 벗어난 언사로 인하여 징계받은 적이 있는 것은 확인 되었지만 거짓 출처로 징계된 사유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로 마치 거짓 출처자로 밝혀진 것처럼 몰아붙이는지 의아스럽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야 말로 무슨 권한으로 다른 편집 기여자들에게 저작권의 범죄자 취급을 하는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 본인은 위키백과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편집 기여자로 참여는 하였지만 수정만 했을 뿐 전혀 어떤 내용으로 문서를 만들거나 주도적으로 편집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 동일인물로 매도하면서 '귀하의 편집이 모두 저작권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라는 글을 남겼는데 과연 어떤 문서와 내용이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토론:꽃나무란에 단한번의 의견 제시가 저작권의 범죄자 취급을 당할 이유라도 되는 것입니까? 만일 본인이 동일 IP로 추정하는 다중계정의 편집자나 다중 IP의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인지 재차 묻고 싶습니다. 님도 갖고 있는 관리자의 직무를 떠나서 편집 기여자에 불과한데 이렇게 범죄자로 매도해도 되는 것인지 이것을 위키백과의 모든 위키백과의 편집 기여자 및 관리자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221.147.189.136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5:33 (KST)[답변]

렉서스님의 본 아이디를 위시하여 각 아이피의 기여 중 몇 개 문서만 골라서 삭제 신청하였고 처리되었으니 해당 문서들을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단순히 IP가 비슷한 것을 떠나서 편집 패턴과 분야까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8월#백과사전이나 신문, 웹페이지를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사용자의 기여 삭제 신청에 올려둔 기여들이 모두 편집 문서와 그 방식까지 동일합니다. 백과사전을 복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는 다른 출처를 적지 마십시오. 적어도 제가 삭제 신청한 문서에 한해서는 달린 출처를 모두 확인해보았습니다. 간혹 제대로 달린 출처들도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작 한두줄 인용하는 방식으로 백과사전 복붙을 가리려 하시더군요. 자꾸 ‘다중계정이 아니다’란 주장만 힘주어 말씀하시는데 문제의 본질은 백과사전 복붙으로 인한 저작권 비준수입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은 문서들의 역사를 따라가보니 중복되는 ID와 IP들이 눈에 띄었고 이에 일괄적으로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다중계정으로 인한 차단 요청은 행하지 않았으며 저작권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을 (이것조차 차단 신청을 겸하지 않은 채) 주의만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부여동명왕신화신단수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여동명왕신화사:Lexus님과 115.23.188.155, 112.168.170.40, 112.168.170.47님이 손을 대셨습니다. 각주로 이것저것 달려있습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일단 부여동명왕신화#줄거리오픈백과 부여족의 복붙입니다. 부여동명왕신화#의미한국민족문화대백과 부여주간경향 베일 속 부여사,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복붙입니다. 부여동명왕신화#전해오는 이야기 역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부여와 위키백과 문서 두막루의 복붙입니다. 그러고는 마치 복붙이 아닌 척,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척 가짜 출처를 (주로 백과사전이 참고한 출처를 기반으로;) 여러 개 달았습니다. ‘1000년 왕국의 부여족은 알려진 부여사처럼 중국과 일본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됐는데’와 같이 중간중간 삽입된 백:독자연구는 애교로 보여질 정도입니다.
신단수는 렉서스님과 115.23.188.155님이 손을 대셨으며 보다 진화된 형태의 복붙입니다. 일단 신단수#신단수와 민간신앙신단수#논란의 마지막 몇 개 문단은 출처가 얼추 바르게 삽입되었습니다. ― 다만 이번엔 해당 내용과 출처가 백:독자연구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저촉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과연 다른 복붙은 없는 걸까요? 아니요. 디지털 삼국유사 사전을 복붙하였습니다. 아예 (최남선, 1927), (김창석, 1997)이란 문구까지 복붙해왔습니다; 그러고는 사전이 참고한 문헌을 자신이 직접 참고한 척 출처를 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차단보다는 토론과 선도가 우선이라 생각해 계속 응해드렸으며 저작권 침해 문서는 원칙 상 발견 즉시 삭제 신청을 해야하지만 문서 삭제에 별 진척도 없고 이젠 지치기도 하므로 (삭제 신청이나 차단 신청이 아닌) 백:사랑방에 공론화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08:54 (KST)[답변]

한번 관점을 물어보겠습니다. 백:독자연구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차이를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가령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고 기억하는 내용으로 편집했다고 하면 백:독자연구라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동안 학습된 지식으로 편집이 되었다면 백:독자연구로 볼 수 있습니까? 인용된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자료 혹은 출처로 인용하였다면 그것이 가짜출처라는 얘기입니까?

그러므로 백:사랑방처럼 삭제에 대한 공론화를 주장하기전에 어떻게 자신의 추측, 추정되는 생각만으로 동일 IP로 추정하는 다중계정의 편집자나 다중 IP의 동일인물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가짜출처라고 주장하기전에 어느 것이 가짜출처이고 관련내용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도 참조자료나 참고자료가 될 수 없는지를 공론화하는 것이 우선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꾸 복붙이라고 몰아붙이며 문서마다 복붙이로 주장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위키백과에 올려져 있는 모든 문서들을 복붙이라고 생각하고 살펴보면 복붙이가 아닌 것이 어디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하나의 예로 김옥균, 김좌진, 김두한, 서재필같은 인물중심의 문서들은 거의 베껴 온 것으로 보이는데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예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류성(亞流性) 편집과 패턴(Pattern)의 유사성으로 다수의 편집을 동일인으로 보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패턴이나 스타일이 같은 모창가수를 해당가수로 절대 볼 수 없듯이 날고 기는 그 어떤 재판관들도 하지 못하는 일을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한 이곳 위키백과에서 왜 자행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인용해준 문서들을 찾아보니 선입감에 의한 감정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추정해봅니다. 렉서스님과 서로 관심이 같아 참여하는 편집부분에서 편집 기여의 과정 중에 충돌로 발생한 문제들이 감정이입으로 개입되면서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편집 기여를 중단한 분들에게 알레르기를 보이는 것같아 남아 있는 감정싸움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221.147.189.13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7:00 (KST)[답변]

자꾸 렉서스님과 같은 말씀만 하시는데... 그저 학습된 지식으로 편집을 하실 경우 출처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거나 기억의 왜곡으로 독자연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출처를 확인하여 작성해주십시오. 또한 각 문서의 전문가가 쓴 글만 참고해주십시오. 예를 들어 역사 문제에 언론인은 비전문가이므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 해당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백:독자연구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상세하게 적혀 있으니 숙지 바랍니다.
다만 렉서스님은 백과사전을 복붙한 후 자신이 참고하지 않은 출처들까지 적었으므로 아예 가짜 출처를 다신 케이스입니다. 백과사전의 어느 부분을 복붙했는지는 이미 상기 2개의 케이스를 뽑아 아예 각 소제목마다 분리하여 백:확인 가능한 링크로 분석해드렸으니 확인 바랍니다. 님께서 주장하신 김옥균, 김좌진, 김두한, 서재필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복붙했다는 것인지 링크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저는 렉서스님과 내용 편집의 의견을 단 한번도 주고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저작권 침해 행위만을 중단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편집 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같은 말씀만 반복하지 마시고 각각의 링크를 눌러 확인하십시오.
아직도 저작권, 독자연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란 개념에 혼동이 있으시다면 제가 작성한 부여융과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부여융이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십시오. 저는 해당 내용을 어느 출처에서 알게 됐는지 전부 일일이 각주를 달아두었습니다. 신문 같은 건 배제했고 사서와 논문만을 활용했습니다. 고서(古書)는 저작권의 보호 기간이 만료되었으니 상관 없고 논문이 문제인데 각 논문들도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복붙은 하지 않고 논문들의 내용을 가공하여 활용했습니다. 위키백과의 백:원칙은 백과사전입니다. 직접 각각의 출처를 수집하여 활용해주셔야지 다른 이가 각 출처를 수집하고 배열해놓은 백과사전을 훔쳐오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님의 차단을 신청하지 않았으므로 부디 백:정책과 지침을 바르게 이해하여 활약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8일 (목) 06:35 (KST)[답변]

이글을 쓰는 본인이 언제 직접 각각의 출처를 수집하여 활용해주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이가 각 출처를 수집하고 배열해놓은 백과사전을 훔쳐왔는지 확실하게 인정할 수 있는 정확한 정황을 말해주세요? 다른 IP나 아이디로 착각이나 추정, 추측으로 말하지 말고요. 위에 많은 사람에게 하였듯이 아직도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글을 쓰는 본인을 평가하지 말란 말입니다. 님이 자꾸 본인을 렉서스님으로 착각하여 하는 말이 아닙니까? 그리고 어떤 물증도 없이 IP가 비슷하다고 동일인물의 편집자로 보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따져 묻는 것입니다. 어느 재판관들도 이렇게 단정하여 말하지 않는 것을 왜 자꾸 말을 빙빙 돌려가며 자꾸 말투가 그사람으로 지정하여 훈계조로 얘기하며 자신의 저지른 책임을 회피하려 합니까? 그동안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심플한 모습으로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관리자로써의 책임과 도리가 아닙니까? 다시 말하지만 님은 왜 자꾸 전혀 다른 편집 기여자들에게 저작권의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씁슬한 기분을 들게 합니까? 만일 이글을 쓰는 본인이 동일 IP로 추정하는 다중계정의 편집자나 다중 IP의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이래서 이해가 안된다면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지 정중히 묻고 있는 겁니다. 221.147.189.136 (토론) 2015년 10월 8일 (목) 17:44 (KST)[답변]

님께서 여러 질문을 하셨길래 그에 대한 각각의 답변을 상세하게 드린 것입니다. 더구나 님께선 백과사전을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행위에 대한 옹호 발언을 수차례 하셨습니다. 토론:꽃나무는 접근성이 극히 떨어짐에도 저작권을 침해하던 아이피들만이 용케 알아 편집하고 동일한 의견을 남겼으며 님이 손대신 문서는 모두 렉서스님이 대대적으로 생산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오직 (렉서스님이 생산한 문서 몇 개를 삭제 신청한) 저에게만 항의와 (어떤 법적 책임인지는 몰라도) 백:법적 위협을 하고 계십니다. 이 정도면 백:오리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이리도 강력하게 주장하신다면 애당초 저작권 침해 행위를 막는 데만 목적이 있었으니 사과 메시지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단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현재는 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하신) 백과사전을 복붙하거나 가짜 출처를 달지 않으실 것. 둘째, 저작권을 침해하는 편집을 방조하고 옹호하지 않으실 것. 셋째, 저작권을 침해하는 편집을 발견하여 제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삭제 신청을 해주실 것. 이 세 가지만 약속해주신다면 제 사용자토론, 귀하 아이피의 사용자토론에 2줄 이상의 사과를 남기겠습니다. 덧붙여 님께서 손대신 문서 중 저작권을 침해한 문서는 모두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18:43 (KST)[답변]

얼마든지 삭제해도 좋습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이 편집했던 문서들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위의 기록들이 그동안의 님의 모습을 증명해주고 있는 있듯이 님의 이러한 화풀이들이 이미 신분세탁으로 일단술먹고합시다라는 다른 아이디로 권리를 남용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Lexus님과 다툼이 없었다고 말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사:Lexus님의 문서만을 골라 삭제를 일삼고 있는 것이 여실히 증명이 되고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을 핑계거리로 삼지 마세요. 님의 성격이 온전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고 그동안에 쌓었던 사:Lexus님과의 감정을 풀고 있는 모습밖에 안됩니다. 처음에는 왜 님을 상대로 다른 사용자와 IP들이 거센 항의와 차단을 주장하는지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응하는 모습들에서 스스로 느껴져 차차 수긍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을 접고 떠난 분들에게 그런 화풀이를 자행하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말에서 이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완장은 지정 된 업무수행을 위해 착용하는 팔띠다. 그 팔띠에는 책임과 권한이 동시에 부여되지만, 당연히 책임이 우선이다. 권한은 말 그대로 업무수행을 위한 제한적인 권리다. 책임과 의무는 내던지고 직권을 특권으로 오인,남용하는 게 완장질이고, 좀 더 가진 자가 덜 가진 자를 괴롭히는 가학증발작을 ‘갑질’이라 한단다. 결국 완장질이 갑질인 셈이다. 완장질이거나 갑질이거나, 그런 행위를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자제와 양보, 역지사지나 배려와 같은 따뜻한 어휘는 관심 밖의 일이다. 다만 인터넷이라는 가상현실속에 신분세탁으로 감추면서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한 없이 잔인한 동물적 본능에, 허세들과 과시욕만 있을 뿐이다. 위키백과의 공분(公憤)에 표적이 된 이들이 여론의 화살이나 법의 제재를 받고 사죄,반성을 한다지만, 그게 갑질의 종지부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 위키 구성원들 모두가, 천민의식을 극복하고 허세와 과시욕 을 버리지 않는 한, 누군가가 또 발작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부여융같은 문서를 예로 제시하였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언급을 생략하렵니다. 그동안 지켜본 님의 성격으로 돌려말하거나 자신의 생각만으로 평가하여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계속되는 어설픈 훈계가 이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말만 옳다고 보고 있는 아집입니다. 이게 바로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독선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분들이 저작권으로 위장한 사악성과 교묘함을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좀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니 위키백과의 특색인 각종 예시되는 틀이라는 문서의 수정으로 아이디와 아이피를 솎아내서 그것을 수정하거나 옹호하는 발언하면 단정짓고 패턴(Pattern)의 유사성으로 다수의 편집을 동일인으로 보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게됩니다. '모우욕래풍만소(謀雨欲來風滿所)' 즉 '모략(謀略)비가 오려 하니 바람이 가득 차 오르더라'! 모략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사과요? 그래서 애당초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심쿵하게 그것을 행할 인물이라면 이런 모습을 보여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다만 세상에는 별난 사람도 많지만 8세먹은 아이가 당당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보다 90세가 넘더라도 구질구질한 모습으로 자신의 잘못을 핑계와 변명으로 갖은 꼼수로 속여가는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듯이 잠시 참여했던 이곳에서 그것만을 느끼고 미련없이 떠나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미 떠난 다른 분들을 핑계대거나 구구하게 말을 돌려가며 관리자의 위세인양 가면쓰지 말고 마음대로 편집을 삭제하거나 되돌려서 편집을 방해하세요. 그것이 시비를 일삼아 다른 사람들을 위키백과에서 떠나게 하는 님의 진짜 모습인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221.147.189.136 (토론) 2015년 10월 10일 (토) 14:03 (KST)[답변]

인용하신 글은 동양일보의 칼럼에서 복붙해오셨고 원문에 없는 ‘다만 인터넷이라는 가상현실속에 신분세탁으로 감추면서, 위키백과, 위키’ 라는 글자를 님 맘대로 덧쓰셨네요. 그러고는 마치 어디에선가 모두 인용해온 척 하시네요.... 이제껏 말씀드렸는데.... 마지막까지 너무하십니다...... 어찌 됐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시든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러려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11:43 (KST)[답변]

이왕가

그때에도 중국이나 일본에서 조선의 역대군주 목록을 어떻게 서술하는지도 보여드렸습니다.
대한제국에 황실이 설치되었고 황실의 수장의 문단이 있으니
이들이 국가가 망하던 망하지 않던 황실은 남아있으니 누가누가 있었는지 서술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라 생각되지 않을뿐더러
토론 당시에는 어떤분의 궤변과 많은 분들이 몰아가는 바람에 차단당한거죠 제 논리가 틀린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태종태까지는 권지고려국사이지 조선왕인적이없는데(태종은 추후 승인) 왜 조선왕으로 표기합니까?
최소한 권지고려국사는 서술해야합니다.
객관성을 위해서 이후의 황실에는 덕수궁 이태왕, 창덕궁 이왕이나 왕세자로 표기 해놨습니다.
일본의 친왕같은 개념이라고 하시던 분도 있었지만 일본의 친왕은 이름을 기준으로 불리고 조선왕족(이왕가)는 궁을 기준으로 칭호를 하사받았지요.
조선총독이 결제 및 승인, 하사를 받고 하례인사를 드리고 종묘에 일본천황과 별도로 제사를 지내며 따로 군대를 소유하던 사람들인데 적을만도 한거 같습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02:17 (KST)[답변]
  1. 네. 그래서 제가 중국에선 자국의 군주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드렸습니다. 무엇보다 타 언어 위백은 그저 참고용이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대한제국은 1910년에 멸망하였다고 조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후의 왕가는 ‘대한제국의 황실’이 아니라 이왕가입니다. 군주 틀은 말 그대로 군주만 삽입하는 틀로서 관련 계보를 모두 적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미 관련 토론에서 기존의 백:총의를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2. 이성계의 시호는 太祖康獻至仁啓運聖文神武大王입니다. 권지고려국사는 중국이 내린 책봉명일 뿐입니다.
  3. 이왕가 역시 사유재산을 보유합니다. 사유재산권은 근대 시민이 보유한 주요 권리로서 오직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침해받습니다; 제사 역시 사적인 권리로서 조선인 모두가 자유로이 자신의 조상에게 제사지낼 수 있습니다. 경호원 고용 역시 (재산만 있다면)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사:Jaylee06님께서는 자꾸 대답을 회피하십니다만 이런 거 말고 이왕가가 국왕이라 칭했다거나 국왕만이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누려본 적이 있습니까? ....
  4. 님의 주장은 이미 기존에 전부 논파당하셨었으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다 차단을 당하셨었습니다. 이번 역시 (다른 사용자의 발언을 궤변이라 칭하며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기존 토론의 총의를 뒤집을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셨으므로 이왕가 관련 편집을 모두 이전으로 되돌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차단 신청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발언과 토론 태도에 주의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11:23 (KST)[답변]
1. 외국의 경우 왕위 요구자에 대해서도 서술하는걸로 제가 설명해드린바 있습니다. 또한 일제시대의 명칭이 이왕가이고 지금은 다시 황실이라고 하는걸로 압니다만?
2. 이성계나 정종은 권지고려국사를 책봉받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들의 공식직함을 적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3. 사유재산을 보유하지만 그들이 황족과 같은 권한을 가진 것을 부정하시나요? 또한 실록과 국내의 논문,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그들이 조선총독부 요인들과 조선귀족들의 사열등을 받은 것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시기 일본의 어떤 친왕이나 화족들이 별도로 종묘대례를 지내고 사병을 보유했나요??? 그부분이 그들이 일정한 권력과 상징성을 지닌 존재였다는것을 반증합니다.
4. 그 당시 논파당한게 아니라 다수의 횡포로 sh 씨가 도발하고 일방적인 차단한걸로 아는데요. 제가 알기로 제 토론판에 더이상 반론을 안하신걸로 압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은 자신의 생각만을 이야기했고 딱 한분만 역사적 자료를 들고 오셨고 그나마도 저보다 빈약하게 들고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하시는 내용이 있으면 논문이나 사료 등을 들고 오시는게 기본적인 토론 아닌가요?
5.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수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토론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기보다 본인의 토론판을 다시한 번 보시죠. 다른 분들도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네요?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0:49 (KST)[답변]
이왕가와 관련한 당시 토론의 쟁점은 ‘구 대한제국의 황실 수장(?)은 국왕인가?’였습니다. 왜냐하면 각 틀은 국왕만 삽입하지 다른 황족이나 왕족은 제외하자는 백:총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다른 군주 틀 참고) 이에 사:Jaylee06님께 이왕가가 국왕인지에 대한 자료 제시를 요구드렸고 님께서는 이와 같이 여러 자료를 제시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반 조선인에 비해 특수하다는 내용만 있었을 뿐 국왕은 아니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논박 없이 토론이 종결된 거죠. 자꾸 논지의 이해를 거부하고 상황을 교묘하게 달리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쟁점과는 별 상관 없어 보이나 님께서 황족과 같은 권한을 가진 것을 부정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네. 그것은 부정합니다. 왕공가궤범과 구 황실전범을 확인하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상징성은 있었을지 몰라도 권력은 없었습니다; 허례허식만 챙겨줬을 뿐 정작 중요한 정치는 못 하게 막아놨으니까요;;;
이성계는 명나라에서 뭐라 하든 국왕을 공식 직함으로 썼습니다. (태상왕 시절이긴 하지만) 이성계 친필 문서까지 남아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은 중국의 속국도 아닙니다. 중국과 외국 간의 조공책봉체제는 단순한 상명하복관계가 아니라 그 당시 동아시아의 국제법이었을 뿐입니다. 관련 논문과 개설서는 시중에 많이 풀려있으니 딱히 추천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님께서는 일단 토론의 쟁점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그에 대한 자료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A와 B 각각의 가설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A를 증명한다고 하여 B가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서는 왕공족이 특수한 신분이라는 것을 여러 자료를 통해 입증하셨고 다른 많은 사용자도 (님의 현재 주장과는 다르게) 그것이 맞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님께서는 국왕이라는 것은 증명하지 못 하셨고 다른 사용자가 비판한 것도 그 지점이었습니다. 이를 많은 사용자가 설명드렸습니다만 님께서는 아직도 '궤변, 다수의 횡포로 사:shyoon1님이 도발하고 일방적으로 차단하였다' 같이 백:인신 공격이나 백:방해 편집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주의를 드릴 수밖에요. 저에게까지 '제 토론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기보다 본인의 토론판을 다시한 번 보시죠. 다른 분들도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네요'라며 피장파장을 시도하시는데 시간이 있으시다면 제 사용자토론란을 모두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백:선의백:예절을 존중하여 백:차단 신청보다는 어떠한 백:인신 공격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백:독자연구, 백:중립, 백:저작권 같이 굵직굵직한 정책들의 준수만을 요청드리고 있는데도 사용자토론란이 이래 되고 있네요.... 저도 참 착잡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07:59 (KST)[답변]
1. 국왕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명목상의 조선의 이왕이라 했지 제가 언제 조선국왕이라 했나요?
1-1.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기억에 당시 모씨가 일본총독이 한국 역사내의 통치자 리스트에 삽입해야한다고 하길래 그럴거면 이왕도 통치자겠다 라고 했던게 발단입니다.
1-2.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왕이 조선국왕이라는 말이 아니라 이왕이란 존재도 조선총독과 더불어 일본의 조선경영에 중요한 키 중 하나라는 겁니다.
2. 어찌되었던 그 어떤 일본친왕에게도 없던 근위병과 개별조정, 개별 종묘와 제례, 조선총독의 웃전 노릇한건 사실이지요?
2-1. 황족이랑 왕공족이랑 다른 것은 대부분 의회 등에 참여할 권리를 제한한 것을 제외한 즉 메이지 유신 이전의 일본천황 같은 노릇이나 하라는 의미의 내용입니다.
3. 거기서 주장하셨던분들중에 역사적인 문헌이나 논문을 들어보신 분이 있던가요? 그냥 본인들의 상상력으로 쓰신글이죠. 이런걸 비난이 아니라 사실의 적시라고 합니다.
4. 이성계가 국왕을 공식직함으로 사용했다구요? 그런 사료가 어디있나요? 명나라에 외교문건 보낼때는 권지고려국사를 사용한걸로 압니다만? 그 당시 동아시아 질서에서는 자기 안방에서 아무리 왕이라 떠들어도 중국에서 인정안해주면 끝인거 아닌가요?

현대의 국가승인처럼 다른사람들이 인정안해도 나만 왕이면 돼 가 아닙니다.

정 귀찮으시면 위키내부의 조선의 대외관계 라는 문서만 보셔도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태종때나 조선국왕이라는 칭호를 받았고 조선말 청나라의 개입 명분도 속국을 보호한다는 것이었죠?
위키가 국수주의 환단고기의 장입니까? 사실을 정신승리해서 아니라고 서술하게요
5. 어찌되었던 대한제국의 상징에 황실 수장을 왜 뺀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제가 추가한거도 아니고 저는 다른 분이 추가하신 것 중에 하사 받지도 않았던 칭호인 회은황태손 어쩌고를 이왕세자로 변경한 것 밖에 없는데요.
대한제국 멸망 이후의 이왕~현대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부분만 삭제하고 고-순종만 서술하면 되는거고, 현대부분만 문제가 된다면 마지막 이왕세자를 제외한 현대만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왜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황실수장 항목을 제가 편집에 손댔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시나요?
6. 왠지 환빠나 대한황실빠같은 이상한 사람처럼 보고 계신거 같은데 안좋은 사실이라도 있는 그대로 서술해야 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왜 지금 위키에서는 대한제국 이후로 황실이 증발한걸로 서술되는지 아시나요??
마지막으로 대부분 제 토론판에 이의를 남긴 사람은 특정 교단의 답없는 분이시구요. 유엔같이 무지몽매하기 그지없던 사안에 한정합니다. 일단님처럼 광역어그로는 아닌걸로 압니다. 또한 사랑방이던 백의던 총의던 그무엇하나 항구하고 영속적인 결정이 아닙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0:27 (KST)[답변]
네. 스스로 말씀하셨듯 이왕일 뿐 국왕은 아닙니다. 이미 알고 계셨다는 건데도 토론을 불필요하게 지속하셨던 겁니까... 틀:대한제국의 황제의 틀 이름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황제를 쓰라고 합니다... 이왕은 국가원수가 아니니까 틀에 삽입될 수 없습니다. 님께서 이왕을 조선경영의 중요한 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하지만 그런 서술을 하신다면 백:독자연구가 되니 주의 바랍니다. 틀:대한제국 역시 말씀하신 ‘이왕~현대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부분만 삭제하고 고-순종만 서술하면 되는거고...’대로 되어 있습니다. 고종과 순종이 황제로서 틀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황실수장’이라는 님의 생각 역시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건 저마다 의견이 다를 것입니다. ‘님이 편집에 손댔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토론을 하실 때 관심법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현재 주장과는 다르게 대한제국 멸망 이후의 구황실이 서술에서 증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대한제국의 황실 문서를 참고바랍니다. 저는 그저 알맞지 않은 틀에서 알맞지 않은 부분만을 들어냈을 뿐 각각의 문서에서까지 반달짓을 저지른 적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근대의 동아시아 국제법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업적이 쌓여있습니다. 그냥 개설서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조선(혹은 그 이전의 다른 수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속국이었습니까? 아니잖습니까... 한중일 동아시아 사학계에 전부 ‘국수주의 환단고기가’ 판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저 전문가의 연구를 그대로 싣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전문가들의 연구를 재단하면 백:독자연구가 됩니다. 한편 역시 님의 말씀대로 백:총의는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바꾸려면 사정변경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토론 결과 님께서는 어떤 사정변경할 만한 자료를 가지고 계시지 않았으며 자꾸 쟁점과 관련없는 방향의 내용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냥 본인들의 상상력으로 쓰신글이죠’, ‘광역어그로’, ‘무지몽매’라는 말씀들 역시 백:인신 공격입니다. 대체 어디가... 사실의 적시라는 겁니까; 님 사용자 페이지의 이번의 수정 역시 주어만 없을 뿐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지도 압니다. 그러지 마세요.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 자가 또라이인 것은 아닙니다. 설사 또라이라 해도 백:정책과 지침대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토론을 하실 때 딱 쟁점에 관한 내용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인신공격은 하지 마세요... 관심법도 시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료수집능력은 참 대단하신 분인데 토론에서 불필요한 언행으로 또 활동에 제약이 생기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저에 대한 인신공격은 제가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른 곳에서는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족으로 항상 식민빠, 매식자 같은 소리만 들었는데 환빠라는 얘기까지 듣다니... 제 사관은 확실히 백:중립적인 것 같습니다.ㅋ 건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6:22 (KST)[답변]
논문이라도 하나 읽어보고 말씀해주세요. 증거를 드려도 읽지를 않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종 과 순종에게 내려진 ‘왕’이라는 지위와 ‘전하’라는 경칭을 보면 대한제국의 황 실이 두 단계 격하되어 일본 천황가에 방계로 편입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 11) 朝鮮總督府 官報 제1호(1910. 8. 29) 병합에 관한 일본 천황의 詔書(1910년 8 월 29일) 12) 조선총독부 관보 제1호(1910. 8. 29) 한국 황실의 지위에 관한 일본 천황의 조 서(1910년 8월 29일) 13) 伊藤博文, 1936 帝室制度資料 秘書類纂刊行會(신명호, 앞의 책, 283-285면에서 재인용) 320 韓 國 文 化 40 ․ 이 일본 황족에 편입된 것은 아니었다. ‘이왕’과 ‘이태왕’, 그리고 ‘왕세자’는 황 족의 예로써 대할 뿐, 즉 황족에 상당하는 대우를 받을 뿐 조선에만 있는 ‘왕 족’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부여받았던 것이다. 같은 날 일본 칙령 제318호로 한 국의 국호가 조선으로 변경되었으므로, 14)14)이제 대한제국의 황실은 일본 천황 의 책봉을 받는 ‘조선왕실’ 또는 ‘이왕가’로 격하되었다. 이것은 과거 ‘조선 왕 실’을 책봉하던 동아시아의 패권국가 明과 淸의 지위를 일본이 차지하였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였다고 생각된다' 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18:41 (KST)[답변]

?????????? 현재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입니까? 이게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란 말씀이십니까...? 님께서 제시하신 논문의 맺음말 약간만 가져와드리겠습니다.

일본은... 황실과 영토의 보전을 보장한다는 조항을 제시한 이래... 이는 어디까지나 외교적 수사에 불과할 뿐이었다. 1905년 강압된 을사조약에는 영토의 보전에 관한 조항마저 들어있지 않았고, 1910년 8월 병합조약으로 한국은 일본의 완전한 식민지가 되었던 것이다. ... 일본은... 대한제국 황실의 지위를 공포하면서... 식민지 조선에 대해 동화정책을 표방하였지만 실상은 이러한 차별정책을 유지하였던 것이다. ... 이왕직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 기능마저 거의 상실하고... '조선왕실'이 역사의 유물로 박제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pp.338-340.

.......... 증거를 가져오셨다면 자신부터 먼저 전부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료를 주장의 근거로 삼으시려면 먼저 해당 논문이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소화해주시기 바랍니다. 백:독자연구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님을 백:방해편집백:인신공격으로 백:차단 신청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23:11 (KST)[답변]
권지조선국사를 왜 조선의 왕 틀에 포함시키려고 하죠? 명나라에서 왕 인정 안해줬다고 조선에서 왕이 아닌게 아닙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11일 (일) 12:30 (KST)[답변]
그당시 조선은 중국의 책봉을 받는 신하국이었으니 당연히 중국이 내려준 칭호를 사용해야죠?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0:49 (KST)[답변]

힘내세요~!!

명탐정 반스타
다중계정 추적 솜씨가 너무 뛰어나셔서 반스타를 드립니다. -- Xakyntos (토론) 2015년 10월 12일 (월) 10:51 (KST)[답변]

렉서스 저분 또 그러시는군요. 그렇게 가짜 출처 달지 말라고 지적하고 했는데 말입니다. 근데 렉서스 사용자도 사실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렉서스 사용자보다 더 전에 저와 악연으로 얽혔던 모 사용자인데 하는 행동이 똑같습니다. 저와 다툴때랑은 글투가 조금 달라서 의혹으로만 넘어갔지만,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렉서스 사용자가 차단된 직후에 나타나서 렉서스와 똑같은 글투로 옹호하는 글을 남겼죠. 그래서 다중계정이 아니냐고 의혹 제기(?)를 했더니 그대로 잠수해버렸습니다. 좀 의심스러운 사람이네요. 아무튼 힘내십시오!! 저를 위키로 되돌아오게 만드셨으니 끝까지 버티셔야 합니다!!ㅋ--Xakyntos (토론) 2015년 10월 12일 (월) 10:51 (KST)[답변]

사:HanKooKin님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 합당한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여 삭제 신청 ID에서 제외하고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인 아이디의 기여 중 문제가 있다 싶은 것은 이미 모두 삭제됐거나 되돌려졌으며 그 이후 크게 문제 되는 편집은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8월#백과사전이나 신문, 웹페이지를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사용자의 기여 삭제 신청에 명시한 ID와 IP들은 큰 문제가 있는 편집들이 남아있는 케이스들입니다. 한편 다른 말씀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딱히 여친도 없어서 시간 날 때마다 여자 대신 여러 문서를 만져볼 생각입니다. 고대사 문서들을 싹 고치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 나는 것도 있거니와 착잡한 토론이 많네요orz 여친이 생기지 않는 한은 계속 올 겁니다. 즉 지구가 멸망하거나 죽을 때까지 온다는 소리죠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07:59 (KST)[답변]
가지가지한다. 정신병자들아~ 왜 옹호하는 글이나 같은 유형이라면 모든 IP, 아이디마다 다중계정에 렉서스라고 하지 그렇냐? 병신들 육갑한다. 두넘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참 어지간히들해라~ 누구 말같이 네넘이 바로 다중계정인데 무슨 낯으로 음모질에 완장질이냐? 정말 하도 인간같지 않아 다 욕지거리가 나온다. 인간말종들 퉤퉤퉤 125.178.46.53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11
42 (KST)
몇 번이고 다시는 오지 않으신다 하셨으면서도 꾸준히 저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대한 백:인신 공격은 거의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에게까지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국대에 대한 실망을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07:59 (KST)[답변]
나도 일단술먹고~님이 다중계정으로 인한 헛된 추정, 추적 그리고 빈정거리는 글투와 비방을 멈추어 준다면 관여하지 않습니다. 즉각 같은 유형의 IP, 아이디로 본인을 렉서스라는 분으로 착각하여 매도하거나 비방하는 행동을 멈추고 다중계정의 오판으로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8월#백과사전이나 신문, 웹페이지를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사용자의 기여 삭제 신청 같은 확실한 물리적 증거도 없이 다만 패턴이나 타입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신청이나 편집 되돌림이나 편집 방해, 삭제를 멈추어 주세요. 렉서스님은 어떤 의도인지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본인의 견해는 전혀 가짜 출처와 상관없고 견해의 차이고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출처와 참고자료, 참고 문헌은 다르다고 생각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더구나 단지 참고자료나 참고문헌의 페이지 인용은 관련되는 내용이 있다는 걸, 적시하였을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였으면 합니다. 이상만 확실하게 지켜준다면 더이상의 편집이나 관여 그리고 비방은 하지 않습니다. 위의 언급한 대학은 언급한 것만으로 큰 실례입니다. 본인과 이사건에 전혀 관련이 없으니 이 글을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해 주세요. 125.178.46.53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09
19 (KST)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8월#백과사전이나 신문, 웹페이지를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사용자의 기여 삭제 신청은 다중계정이기 때문에 신청한 것이 아니라 해당 ID와 IP들이 백과사전이나 다른 웹페이지를 복붙한 후 가짜 출처를 달아 백:저작권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백:다중계정이라는 이유로만으로는 백:삭제백:편집 취소할 수 없습니다. 백:삭제 역시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백:독자연구,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비주류 등에 따라 편집 취소를 했으며 백:저작권까지 어겼을 시에만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2달간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알려드리지 않았습니까? 참고문헌이란 편집하면서 정말로 참고한 문서를 적는 것입니다. 그저 관련되는 내용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가짜 출처가 되어버립니다. 이미 몇 년 전에도 같은 일로 다른 사용자들이 주의를 드린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또한 단국대를 언급한 이유는 렉서스님과 관련 IP들이 설화, 증산도, 지명, 컴퓨터 등 다른 문서들은 죄다 백과사전 등을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와중에도 유독 단국대와 단국대 관련 인물에 한해서만 나름 규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편집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국대 관련 기여들은 삭제 신청에서 보류하고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백:아님#광고로 인해 되돌려질 수 있으니 유념해두십시오. 기존의 백:정책과 지침을 비준수하신 기여들은 기준에 따라 편집 취소나 삭제 신청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만 앞으로의 편집에 대해서는 백:정책과 지침만 준수해주신다면 백:삭제 신청도 백:편집 취소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에 대한 백:인신 공격은 제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0:11 (KST)[답변]
폐쇄증의 어느 정신병자처럼 아직도 끊임없이 삭제와 삭제신청을 하루하루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 일단술먹고야~ 네넘의 생각이나 알기나 하자! 네넘은 관리자도 아니면서 관리자처럼 다른 사람의 편집을 네넘의 맘대로 삭제를 하거나 삭제신청을 하는 것이 과연 옳다고 보는거냐? 어떤 총의도 거치지 않고 멋대로 해석,판단하고 끼리끼리 작당, 협력하는 관리자 무리들을 동원하여 편집을 방해하는 것이 과연 정의이고 올바른 행위이더냐? 네넘의 판단이 곧 정의이고 옳은 행동이라 보는 것이 '넌센스'고 '코메디'이다. 위키백과의 어느 누가 네넘에게 그런 권한을 부여했더냐? 결코 그것은 특정인 편집에 대한 보복성 편집에 불과한 저질적인 행동이고 행위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정의로운 모습과 올바른 행위가 될 수 없다는 얘기다. 네넘이 뭔짓을 하든 관심을 끊으려해도 '정의로움을 가장하여 잘못된 편집을 잡겠다는 드러운 음모'가 정확한 '네넘들이 실체'라는 것이 숨겨져 있는 것같아 오늘도 묵묵히 올바른 편집을 제공하는 건전한 생각의 편집자분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호소해본다. 모습은 비슷해도 똥과 된장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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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관리자로 착각하였지만 관리자도 아니면서 '완장질'을 하는 것이 '정말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것은 탤런트 이영애의 멘트처럼 '너나 잘하세요!'가 정답이다. 네넘의 편집이나 제대로 되었는지 살펴볼 일이지 남의 편집까지 오지랖이 넓게 참견한다더냐? 관리자가 아니라면 전혀 손댈 일도 아니라는 것은 지금까지 누누히 얘기하지만 렉서스님의 말씀처럼 편집문서에 '사유권'이나 '제한'이 없으니 '보완'이나 '보정'을 할 수 있을뿐 '삭제'나 '되돌림', '특정판 삭제 신청'은 하지말라는 얘기이다. 그것은 관리자들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잘못된 편집문서의 감시나 관리, 삭제는 관리자들에게 맡기고 일단술먹고~ 네넘은 네넘의 편집만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서 제대로 하라는 얘기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냐? 정말 몰라서 뻔뻔한건지, 미쳤으나 미친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지 반복적으로 곳곳에서 삭제를 자행하며 휜소리만하는 네넘들이 정말 가증스럽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11
26 (KST)
백:저작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백:삭제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권한이 없으며 관리자의 업무 부담이 심하므로 일반 사용자가 삭제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삭제 신청에 이의가 있다면 적절한 근거를 대동하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각 문서는 말씀대로 사유화가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각자가 각자의 기여를 둘러보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백:정책과 지침에 따라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항상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계시다가 적절한 근거를 통해 문제 제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과사전이나 다른 웹페이지에서 몇 문단씩 복붙한 기여는 삭제 신청할 수밖에 없으므로 다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셨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18:27 (KST)[답변]
'일반 사용자가 동등한 입장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이 편집해 놓은 것을 왜 하나하나 시시비비를 따지면서 삭제를 자행하는가?'라고 물었더니 <관리자의 업무 부담이 심하므로 일반 사용자가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라고 답변하는 것이 일반 사용자로써 과연 정당한 해명인가? 다른 일반 사용자나 편집자들은 어리석고 무지해서 묵묵히 편집들을 하겠는가? 그 빈약한 논리와 변명같지 않은 변명으로 요리저리 잔머릴 굴리는 것을 보면 그 근본을 알만 하겠다. 차라리 그러한 것에 참견할 남는 시간이 있다면 오히려 토막글이나 비어있는 문서들을 찾아 편집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고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올바른 방향이 아니겠나? 걸핏하면 복붙이로 시비하는 것보다는 천백번은 낫겠다. 현재 시비 등을 조장하여 욕설이 난무하는 곳으로 스스로 만드는 것도 견해의 차이이고 생각의 차이일뿐 그 허접스런 변명으로는 추악스러움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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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욕설을 난무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여기는 사용자님의 블로그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용자님께서 여태까지 하신 편집이나 삭제는 총의 형성에도 큰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토막글이나 비어있는 문서들은 저 같이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채워줄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뜻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어긋납니다. 님에게 똑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욕하실 시간에 토막글이나 비어있는 문서를 채워주셔서 위키백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주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말씀 올립니다.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9일 (월) 08:46 (KST)[답변]

조선과 비슷한 꼴로 변경해봤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만약 색을 다르게 하고싶다면 어떤색이 좋을까요 !--Gusdn961020 (토론) 2015년 10월 15일 (목) 22:00 (KST)[답변]

어..,,. 사실 전 깔끔한 걸 조아합니다ㅇ_ㅇ; 그냥 글자와 글만 있어서 데이터도 별로 잡아먹지 않는 기존의 틀을 더 선호해요...... 미안합니다ㅋ 디자인에 관해선 다른 분과 상의해보심이?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08:34 (KST)[답변]

태평양 전쟁에 관해

@일단술먹고합시다: 태평양 전쟁에 관해 한 말씀 올립니다. 최근 여러 차례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일제 강점기 조선을 태평양 전쟁의 교전국에 넣으려는 비가입 사용자들의 편집이 있었는데, 아직 그들을 교전국에 넣기에는 무리라 판단하여 그들의 편집을 원래대로 돌려 놓았습니다. 하지만 총의가 없는 관계로 이런 문제는 계속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동양사에 관심이 많으시고, 저 역시 전쟁사에 관해 오랫동안 공부를 해왔으니 서로 협력하여 이 문제를 총의에 올려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논란이 있지만, 일제 강점기 조선만큼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메일이나 토론 글에 답장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21일 (수) 11:02 (KST)[답변]

지금 가봤는데;; 잘 해결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동양사에 관심이 많긴 한데 보다 더 좋아하는 쪽은 고대사입니다. (뭐 고대사도 그다지 특출나진 않지만;) 다른 쪽은 교양 수준이라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orz 만약 문제가 재발한다면 의견 요청 틀을 달고 거하게(?) 토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필하십쇼.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24일 (토) 04:26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용자님도 건필하세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24일 (토) 09:09 (KST)[답변]

:)

사용자 모임에서 님의 사족을 보고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기분좋네요. 사실 항목이 존재하는 문서는 나중에 몰아 만들자는 생각이었는데, 말씀을 듣고, 이정도의 인물 문서가 처참히 나뒹군다면 보기 좋지 않겠단 생각에 요시자와 아키호 문서의 초벌을 시작하였습니다. 완성되려면 멀었지만, 나중에 또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00:48 (KST)[답변]

감사합니다. 욕설이 난무하는 우범지대 토론란에 간만에 빛이 드네요ㅋ 건승을 기원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03:21 (KST)[답변]

발해가 고구려의 후예라는 것이 중립적인 시각이 아닌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발해의 입장에서만 서술했다고 주장하시는 사토:121.140.203.206님 때문에 머리 아파 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5일 (목) 18:25 (KST)[답변]

나름 반론을 잘하신 것 같은데요... 다만 발해의 계승의식에 관한 논문이 한중일러에 (과장 살짝 해서) 두돈반 몇 대분일 정도로 다양한 학설이 난립하고 있어서 그걸 모두 서술해주는 게 좋습니다. ‘후예’도 사실은 이런 뜻이라 애매한 표현이긴 합니다. 이것 관련해서 차후에 편집해 볼 마음은 있는데 언제 손댈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뭔가 문제 있는 편집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바로 백:편집 취소를 하면서 백:편집 분쟁에 빠지기 보다는 일단은 토론부터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답이 안 나온다면 백:사용자 관리 요청가 아니라 백:의견 요청부터 하시는 게 좋습니다. 백:쫓이란 지침도 있지 않겠습니까... 위백도 다 즐기려고 하는 건데 머리 아파 죽지는 마세요.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5일 (목) 21:15 (KST)[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사료를 알 수 있는 곳이 있나요?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5일 (목) 22:43 (KST)[답변]
흠... 대학생이시면 자료를 어디서 수집하는 게 좋은지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왠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것 같지만 말씀드립니다. 일단 제 사용자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대략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내 사료는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와 한국고전 종합db를 추천합니다. 외국 사료는 대만 사이트를 잘 갑니다만... 하다 못해 중국어 위키문헌을 볼 수도 있습니다.(다만 이땐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이미지나 공공 사이트와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고구려 발해를 집중적으로 파겠다면 동북아역사넷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귀하의 대학교 도서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목록을 살펴보시면 학교 기관회원으로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술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논문은 보통 통합검색이 돼서 riss 씁니다.(다만 검색 결과에 자료가 안 잡힐 때도 있으니 구글 검색도 병용하시면 좋습니다) 마음껏 열람하고 하고 싶은대로 다운받고 밑바닥까지 활용하세요. 졸업하면 무료로 몬 씁니다. krpia 참 잘 썼는데orz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6:50 (KST)[답변]
정말 감사합니당max~!!! 건필하세요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6일 (금) 13:28 (KST)[답변]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건.... 오지랖... 입니다만 토론을 하실 때 차단, 신고, 사과, 감행, 오지 마십시오, 잘못 등의 과격한 언사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호구로 여기겠다 싶을 정도로 혹은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유하게 토론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백:선의백:쫓을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능력이 있으신 분인데도 다른 분들과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과격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혹여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7일 (토) 08:59 (KST)[답변]
알겠습니다. 혈기에 치우쳐 자꾸 과격한 언사가 나오는 것 같네요. 항상 명심할게요!!!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8일 (일) 11:49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등재보다 삭제가 어렵다는 말을 왜 꺼냈냐 하면, 현재 제가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을 통해 이 분류와 그 관계문서 약 1500개를 일괄 삭제하려 하는 토론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단 이 공간에서 다른 사용자께서 발안자는 모든 문서를 다 열람해 보아야 한다는 말을 꺼냈으며 이와 연장선상으로 나온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을 잘하는 편이 절대 아니지만, 그보다 기억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요, 어디서 어떤 말을 누구에게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너무 힘든 토론이 되네요. 아무쪼록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6:44 (KST)[답변]

해당 글에 답을 하고 나니, 사토에 작성해주신 글에 완벽한 답변이 아닌 것 같아서, 제 사토에 몇줄 더 적어보았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6:55 (KST)[답변]

개인적으로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예전에 본문에 주를 붙이는 등의 스타일에 대해 지적을 받았는데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말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참고문헌은 저본이고 각주는 이외의 내용을 삽입할 때 이를 알려주기 위해 다는 개념입니다. 또한 문장 뒤에 삽입하는 (해당 문장 전체 혹은 문단에 대한) 각주와 문장 속에 삽입하는 (몇 개 단어에 대한) 각주는 의미가 다릅니다. 조진은 차후에 제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말이 무엇인지 아주 못 알아들은 것은 아니나 조진 항목을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정리하시면 명확하게 드러날 것 같아 그걸 기다려 왔습니다. 급한 일은 아니니 나중에라도 저를 위해서 조진 항목을 정리해주실 수 있겠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4:22 (KST)[답변]

아... 현재 제가 수정의 우선순위를 1) 저작권, 독자연구, 허위정보와 같은 정책의 심대한 위반 제거 2) 내용 추가 3) 가독성 향상 4) 부족한 출처 표기 내지 각주 정리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을 포함하여ㅋ 몇 분의 편집은 ‘내용은 무조건 옳다’고 신뢰하고 있어서 조진 편집은 완전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님께서 이렇게 요청을 하셨으니 취우선순위로 땡겨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대략 장료, 동탁. 손견과 비슷한 식이 될 겁니다(저본은 참고문헌으로 일원화하고 나머지 각주는 문장 끝 혹은 문장 속에 있습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23:06 (KST)[답변]

토론 보존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당신의 토론문서에 글을 남기네요. 하지만 토론 보존이 필요해 보입니다. 토론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어요.--힘내! (토론기여) 2015년 11월 13일 (금) 23:12 (KST)[답변]

감사합니다. 조만간 하겠습니다. 근데 읽기 힘드실 땐.... 안 읽으시면 됩니다. 헤헤. 도망!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23:26 (KST)[답변]

계정 이름

안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님. Jason6494 (토론) 이라고 합니다. 귀하의 계정 이름이 다소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계정 이름을 옮기면 감사하겠습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5일 (일) 16:51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근데... 성인인데 술 좀 먹으면 안되겠습니까...orz 님께 술을 권하진 않겠습니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18:2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술을) 권해선 안 되겠죠. (전 초등학생인데...) --Jason6494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6일 (월) 14:43 (KST)[답변]
그래도 일단먹고합시다도 아니고 일단먹고합시다는 좀 그렇네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6일 (월) 14:43 (KST)[답변]
....... 님도 성인이 되신 이후에 말씀하세요.... (제가) 위백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 제 인생의 낙을 앗아가지는 말아주세요ㅜ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7일 (화) 07:26 (KST)[답변]
이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매우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에 성실히 기여해 온 많은 사용자들을 싸잡아서 '술주정뱅이'로 매도한 발언으로서, 매우 불쾌합니다. 위키백과는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나가는 곳이지, 서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곳은 아니며, 술 먹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곳도 아닙니다. 이 발언은 취소하고 사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1:47 (KST)[답변]
??? 저 문장 어디에 '다른 사용자들을 술주정뱅이로 매도'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원하신다면 '제가'라는 주어를 추가하겠습니다. 정말 최대한 좋게 좋게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사달님께서 사랑방에서 절 공개적으로 비난하셨어도 과도한 사과 요구나 차단 배틀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 정말 좋게 좋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사달님께서 과격한 언사를 하셔도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사달님께서 주관적인 생각만을 개진하고 계심에도 계속하여 응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술이라도 없었다면 정말 버티지 못했을 겁니다. 아사달님께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성실히 기여해 온 많은 사용자들을 싸잡아서 '술주정뱅이'로 매도’했다와 같은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게 흥분을 유발시켜 막말하기만을 기다리리지는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그간 기여하신 상고사와 고대사 문서들을 고쳐도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시비는 걸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말씀하신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나가는 위백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4:15 (KST)[답변]
'(제가)'라는 주어를 뒤늦게 추가했군요. 이런 식으로 말 바꾸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설령 말 바꿀 수도 있는데, 그러시다면 말 바꾸기 전 상태의 문장을 두고 토론을 하셔야지, 말 바꾼 후의 문장을 두고 '문제 없다'고 하시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위백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 --> 저는 이 문장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지, "(제가) 위백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라는 문장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말 바꾼 후의 문장을 제시하면서,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니, 정말 당황스럽고 또 심한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낍니다. 일단 위 문장에 "(제가)"라는 주어를 뒤늦게 추가함으로서, 원래 발언은 '취소'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9:55 (KST)[답변]
그러니까... 그 문장에 주어가 ‘위키백과에 성실이 기여해 온 많은 사용자들’이라고 적혀 있습니까? 원래 문장은 ‘위백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 제 인생의 낙을 앗아가지는 말아주세요ㅜ’입니다. 문맥 상 제 개인적 얘기라는 걸 알 수 있으셨을텐데요. 하물며 주어를 잘못 아셨다 해도 ‘많은 사용자들을 싸잡아서 '술주정뱅이'로 매도’했다는 의도는 어디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님께서 그렇게 임의적으로 주장하신 게 아닙니까? 전 님께서 사랑방에서 절 공개적으로 비난하셨을 때부터 심한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백:선의에 따라 님께 좋게 대해드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진짜 끝까지 이러시렵니까? 이게 님께서 말씀하신 협업이란 것입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0일 (금) 03:03 (KST)[답변]
이 문제는 토론:서부 전선 포격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여기서 협업이 왜 나옵니까? 주제에서 이탈한 문장이니 빼주십시오.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20일 (금) 18:17 (KST)[답변]
무슨 의도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네. 이 문제는 말씀대로 토론:서부 전선 포격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전 아사달 사용자로부터 이러한 인신 공격을 당하였음에도 이 문제를 토론:서부 전선 포격을 포함하여 공개적인 곳에서 연계하지 않았습니다.... 협업이란 오직 토론:서부 전선 포격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위백의 모든 공간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왕 인천직전님이 오신 김에 부탁드리는데 토론을 하실 때 부연설명은 최소화하고 상대방의 논지가 이해하기 어렵다면 나름의 모델을 설정하지 마시고 질문부터 해주세요. 답변이 달리기 이전부터 반박 혹은 논박하겠다는 자세는 싸우겠다는 자세입니다. 또한 굵은 글씨도 남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굵은 글씨로 표현할 부분만 글로 쓰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훨씬 멋있는 사용자가 될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0일 (금) 18:53 (KST)[답변]
이 토론의 요지를 파악해 주세요. 지금 특정 문서의 표제어 토론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님의 '계정명'에 대한 토론입니다. 게다가 '인신 공격'이라뇨? 어디에 인신 공격이 있습니까? 오히려 (제가)라는 말을 뒤늦게 추가해 놓고서는, 추가 후 상태를 기준으로 추가 전 상태에 쓴 말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언급하신 점이 오히려 인신 공격성 발언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00:12 (KST)[답변]
그러니까 추가 전 문장에 ‘다른 사용자들이’란 주어가 있었느냔 말입니다. 문맥 상 제 갠적 얘기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으셨을텐데요. 본인의 잘못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하셔야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05:5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저도 Asadal님(이하 "아사달"이라 하겠습니다.)과 생각이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전쟁터입니까? 테러하는 데인가요? 아니면 무슨 세계 대전이라도 하는지요?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빠른 백과사전입니다. / 그리고 지금 행동이 좋다뇨?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 님도 성인이 되신 이후에 말씀하세요.... (제가) 위백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 제 인생의 낙을 앗아가지는 말아주세요ㅜ

이게 백:선의에 맞든 안 맞든 ㅜ는 왜 붙입니까? 이게 친구끼리 보내는 카카오톡입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귀하의 인생의 낙을 앗아갔습니까? 귀하께서 술을 드시든 안 드시든 이건 계정명에 관한 토론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니까 술 안 먹어서 (아예 못 먹죠.) 제 계정명을 어디 "술먹지맙시다"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 계정명 상당히 불쾌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권유하는 말투입니다. 술 먹는 것을 권유합니까? 일단술먹고할게요라는 계정명이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이므로 제가 아예 이 토론을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음주 안 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권유하는 말투의 계정명을 보면 어찌 아니 불쾌할 수 있겠습니까? 제 말 틀리면 제 사토에 이의를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최대한 좋게 할려고 노력하는 건 모든 사용자나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귀하만 좋게좋게 할려고 노력하는 줄 아십니까? 저야말로, 아사달님이야말로, 그리고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야말로 다 , 모두, 전부다 최대한 좋게할려고 노력합니다. / 그리고 제가 처음 토론 시작했을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근데... 성인인데 술 좀 먹으면 안되겠습니까...orz 님께 술을 권하진 않겠습니다.ㅋ

제가 "안녕하십니까.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발언한 것을 읽을때는 귀하가 정말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뒷 문장을 보세요. orz가 뭡니까? 설마 초등학생이 이 언어를 알아듣냐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 답장에서도 "ㅋ"라뇨. 완전 자기 사용자토론 문서라고 다른 사람한테 마음대로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귀하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지금도 솔직히 말하면 저 할 말 많습니다. / 참고로 저 교화주의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귀하때문에 교화주의자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네요. / 제가 귀하때문에 엄단주의자가 되겠네요. 바로 귀하 때문에 모든 사용자에게! / 그리고 저 이렇게 길게 논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전 그냥 귀하의 계정명 때문에 토론 연 겁니다. 이렇게 질질 길게 논쟁 끌려고 토론을 연 게 아니고요. / 그리고 저도 도라에몽 (1979년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목록에서 과감히 보수하고 개편할 예정이 있는데 아무래도 귀하때문에 안 되겠네요. / 설마 제가 한 이 말에 아사달님이 그런거라고 핑계 대시진 않겠죠? / 저도 그럼 어쩔 수 없거든요. / 제가 아무리 초등학생이고 귀하가 성인이라도 위키백과에서 나이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하지는 않습니다만. / 그리고 귀하가 하신 말씀 중에 완전 자기 사토라고 맘대로 하시네요. 다른 사용자한테 말 끝에 ㅋ, ㅜ, ㅎ 등으로 답장하시면서요. / 제가 위키백과에 가입한 지 어느새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제가 이 4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귀하같이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하시는 사용자 처음봅니다. / 이제 귀하때문에 저, 아사달님, 인천직전님까지 계정명 토론에서 이상한 주제로 벗어나게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아사달님이 사랑방에서 귀하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신 것은 나쁜 일이지만 귀하가 이렇게까지 하면 저도 그럴 수 있습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1일 (토) 09:05 (KST)[답변]

........ 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 술을 권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 권하겠습니다. 그리고 orz,ㅋ,ㅜ,ㅎ 이런 거 쓰면 안되나요;;;; 안된다는 규칙은 없던데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11:24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 마지막 한마디로 술 드시는 행동은 아마 귀하 건강에 안 좋을 겁니다... / 이제는 더 이상 논쟁하지 맙시다. 뭐, 귀하와 저와 기여가 많이 달라서 토론할 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요. / 그리고 사토 보존이 절실하네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1일 (토) 15:49 (KST)[답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16:01 (KST)[답변]

다른건 둘째치고 닉네임을 바꿀 정도로 부적절한 면은 없다 보는데요. Jason6494 사용자께서는 이런 권고 글을 남기기전에 백:계정명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1일 (토) 15:53 (KST)[답변]

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잔 하고 가시죠?(잇힝)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16:01 (KST)[답변]

서부 전선 포격에 대한 토론에서 실망이 큽니다....

저는 분명히 저희 측과 반대 측이 토론:서부 전선 포격에서 의견을 좁혀 결론에 도출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희는 의견을 좁힌 적도 있었고요. 지금 서부 전선 포격에 대한 토론에서, 자기 주장이 옳다고 계속 밀어붙이시면, 저희는 토론을 이어나갈 수 없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도 어느 정도의 잘못이 있기에 그것에 대해 논하려고 글을 그렇게 쓰고 있는 겁니다. 토론을 읽다 보면, 양측간의 합의점이 제시되었다고 볼 수 있는 글이 제시되었습니다. Synparaorthodox 님께서는 '이 사건의 경우는 표제어를 2015년 대한민국 서부 전선 포격으로 하고 본문은 서부 전선 포격은 2015년 대한민국의 서부 전선에서... 같이 서술해도 되잖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주장은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입니까. 님께서 저에게 토론 자세에 대해 해 주시는 충고에 대해서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서부 전선 포격에서는 계속 같은 말씀을 되풀이하고 계셔서 매우 실망이 큽니다. 혼동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를 전국민 대상 설문지나 sbs. kbs 등 저명한 방송사에서의 설문 조사 결과, 또는 국방부에서 '이 사건은 이렇게 부르기로 합의하였습니다'라는 선언문 등을 근거로 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하시다면, 저희 쪽의 입장 중에서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수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20일 (금) 20:21 (KST)[답변]

네. 서부 전선 포격 사건은 '혼동되는 사건'이 없기 때문에 단어 부기가 불필요합니다. 전 단순히 ‘서부 전선 포격 (+도발)’이라 하였을 때 유럽의 서부 전선에서 있었던 일인가? 라고 혼동하는 독자가 아예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백년 전쟁 등 다른 표제들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더욱 정확한 표제를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자 연구 금지는 타위키와 구별되는 위백만의 색깔입니다.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서부 전선 포격 (+도발) (+사건)'이 각계각층,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한 단어로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님께도 엄청나게 시달리기는 했습니다만;; 님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0일 (금) 20:44 (KST)[답변]
백:독자연구는 이제 그만 좀 언급하세요. 이미 논파된 주장입니다. 혼동 및 중복되는 단어의 경우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단어의 앞뒤에 부기할 수 있다는 것을 님도 인정하셨습니다. 그런 행위를 '독자연구'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 더 이상 예전의 잘못된 입장을 고수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잘못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해야, 토론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00:18 (KST)[답변]
그러니까 첨부터 아사달님이 제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던 겁니다. 문서명 그 자체에 대한 혼동 및 중복되는 이름이 있을 때만 앞뒤에 단어를 부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그 사건 ― 우리가 다루는 문서가 사건 혹은 전투이기 때문이지 인물이나 개념 등 다른 모든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과 같은 이름의 사건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 사건명의 각각을 분리한 단어에 대한 다의어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각각을 자르면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모두 다의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표제를 정할 땐 각각을 분리해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21일 (토) 05: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