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25.17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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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림 알림[편집]

귀하의 편집을 이전으로 되돌렸으며,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 사용자들 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는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자유로운 백과사전이지만, 사용자 간의 의견 충돌과 같은 상황이나, 수많은 논쟁을 겪어오면서, 사용자들 간에 합의간 된 규정들이 있습니다. 정책위키백과:지침을 참고해주세요. 특히 복사 & 붙여넣기 방식으로 문서를 이동할 경우, 그동안 사용자들의 기여와 같은 문서 역사가 파괴됩니다. 따라서, 문서의 표제어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과 같은 장소에서 해당 문서의 이동을 정식으로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복사 & 붙여넣기 방식으로 이동할 경우, 이에 대한 제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유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발언에 귀기울여주시고, 그에 따라 행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116.120.228.44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10:26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편집]

귀하가 생성하신 문서에 삭제 신청 했음을 알리며, 위키백과는 다른 곳에 있는 내용 자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생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는 백:저작권에 위배되며, 위키백과는 다른곳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생성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175.197.33.6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09:43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은 문서 생성자 본인이 제거할수없습니다.[편집]

그리고 문서 내용에 반 이상이라도 타 사이트에 있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이면 그건 삭제 대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삭제된 이후 다시 재생성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삭제 신청 틀을 제거할 시 차단될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175.197.33.6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10:04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위키백과는 저작권 라이선스로 CC-BY-SA 3.0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문서의 내용에 대한 이용자의 영리적 사용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 인용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곳에서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면 차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양해해주기를 부탁하며,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저작권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23일 (일) 09:51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편집이 모두 저작권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편집]

백:문서 관리 요청에 현재와 이전의 기여들까지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4일 (월) 13:57 (KST)[답변]

저작권에 대한 소고[편집]

귀하의 생각처럼 저작권은 매우 애매하고 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만일 까다로운 저작권법을 주장하며 위키백과에 소송을 진행한다면 얼마나 승산이 있을까요? 각자 주장에 따라 해석이 달라 장담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저작권을 문제삼아 편집에 제한을 둔다면 귀하의 말씀처럼 위키백과를 떠나는 것이 옳습니다. 대법원에서 공정이용에 관한 법률을 내놓았지만 공정이용의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라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듯이 독자연구저작권 침해위키백과아킬레스건[Achilles, 종골건(踵骨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논란은 더욱 복잡하므로 언급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저작권자 동의를 얻어야 하나, 예외적으로 ‘인용’의 범위 내에서는 타인의 저작물을 저작권자 동의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본문에서는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창작한 주(主)된 내용이 존재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종(從)적인 역할로서 예시적, 보조적으로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 동의 없이도 가능할 것입니다.(대법원 1990,10,23선고90다카8845판결) 이러한 경우에도 출처 표시는 해주어야 합니다.(법 제37조) 그러나 이러한 출처 표시에 대한 조항은 엄격하게 해석되고 있고, 그 해석은 법원에 일임되어 있습니다.

한편, 질의 사안의 경우 책의 일부 페이지 전체, 한 편의 시 전체를 ‘그대로’ 복제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고, 저작재산권 가운데 복제권/공중송신권의 침해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시에는 민형사상 법적 제재가 모두 가능하므로(저작권법 제123조, 제125조, 제140조), 이와 같은 점에 유념하셔서 저작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키백과가 채택하고 있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CCL, 즉 크리에이티브 커먼(Creative Commons)의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그림의 조합을 통해 알기 쉽게 표시하는 ‘라이센스 표시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센스로 저작권 공유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에서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CCL은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용하되 몇가지 이용방법 및 조건을 부가하는 개방적인 이용허락으로 자유이용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인 4가지 ‘이용방법 및 조건’을 추출한 다음 이를 조합해서 6가지 유형의 표준 라이센스를 마련했습니다.

저작권자는 그중 원하는 라이센스를 선택하여 저작물에 첨부하고 이용자는 첨부된 라이센스를 확인 후 저작물을 이용함으로써 당사자 사이에 개별적인 접촉 없이도 그 라이센스 내용대로 이용허락의 법률관계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CCL의 필요성을 인정한 포털사이트와 기업 등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다음과 네이버, 싸이월드, 파란과 같은 대형 포털에서는 이미 블로그에 CCL을 도입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와 같은 제조업체들도 고객들의 콘텐츠 활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CCL 적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CCL에서 개발한 라이센스 구성요소와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작자표시

저작권법 상 저작인격권의 하나로서 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 저작자표시-비영리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로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센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예를 들어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저작자표시’는 모든 라이센스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실제 운용되는 라이센스는 ‘저작자표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의 6종류라는 것을 꼭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 CCL 기사의 내용은 원저작자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www.creativecommons.or.kr)의 저작물에 기초합니다.

221.147.189.136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8:57 (KST)[답변]

귀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Lexus님의 조언을 읽어보셨습니까? 사:Lexus님은 저작권에 저촉된다 싶으면 삭제나 편집취소로 감시나 관리로 일관하지 말고 저촉이 되지않도록 옳게 편집달라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개인 것이 아닌 편집자 모두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편집방해나 삭제, 편집취소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위키백과의 특성에 잘 부합되고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저작권 침해처럼 애매모호한 말은 주장하는 사람마다 각기 달라 귀하의 말씀처럼 법원에서도 판사마다 판결이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법원에서 조차 애매한 내용을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사:Lexus님의 주장처럼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모든 편집자들이 서로를 감시하는 관계가 아니고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옳은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편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꾸 사:Lexus님으로 매도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음해와 음모, 중상모략 등이 판치는 위키백과에서 환멸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역사관이 다르거나 자신의 의견에 반하거나 편집방식이 틀리거나 하면 교묘히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도 보았고 자신의 생각 등으로 평가해서 저작권 침해로 몰아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편집한 글들이 난삽(難澁)한 모습들로 변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부질없음을 느꼈기에 이글을 끝으로 매듭을 짓고자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9월 24일 (목) 00
47 (KST)

주의[편집]

토론에서 백:인신 공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Tetorin (토론) 2015년 10월 15일 (목) 20:19 (KST)[답변]

도와주세요[편집]

말씀대로 현재 위백엔 토막글이나 잘못된 편집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되돌리고 고치고 추가하는 것만 해도 벅찬데 토론까지 신경쓰자니 사실 힘에 부칩니다. 일단 전 님의 역사관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누구든 자유롭게 가치관을 설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저 백:정책과 지침에 맞게 편집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중요한 정책과 지침은 백:저작권, 백:중립, 백:독자연구, 백:비주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확인 가능 정도입니다. 정설, 다수설, 소수설, 비주류는 각각의 지위에 맞게 서술해야 하며 출처 역시 검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이나 재야사학이 오직 그것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대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사역사학을 비판하는 내용이라 해도 백:독자연구거나 백:저작권을 어겼다면 삭제해야 합니다. ‘님이기 때문에’, ‘저와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편집을 되돌리거나 삭제 신청했던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백:인신 공격을 조심해주세요.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한해서는 저 자신에 대한 비방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어 그저 냅두고 있습니다만 제3자에게까지는 그러지 말아주세요.... 또 전 관리자를 사칭한 적도 없습니다.....

일단 최근에 제 토론 페이지에 남기신 말씀은 타인 비방이 너무 심하다 생각하여 되돌렸습니다. 아직까지 전 님을 백:차단 신청할 생각은 없으니 부디 백:정책과 지침에 맞춰서 기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잘 모르는 것이나 욕질할 일이 있다면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셔도 됩니다. 그러니 도와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08:13 (KST)[답변]

위의 내용과 연관, 이쪽으로 옮겨 사건의 전말을 알리고자 합니다[편집]

렉서스 저분 또 그러시는군요. 그렇게 가짜 출처 달지 말라고 지적하고 했는데 말입니다. 근데 렉서스 사용자도 사실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렉서스 사용자보다 더 전에 저와 악연으로 얽혔던 모 사용자인데 하는 행동이 똑같습니다. 저와 다툴때랑은 글투가 조금 달라서 의혹으로만 넘어갔지만,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렉서스 사용자가 차단된 직후에 나타나서 렉서스와 똑같은 글투로 옹호하는 글을 남겼죠. 그래서 다중계정이 아니냐고 의혹 제기(?)를 했더니 그대로 잠수해버렸습니다. 좀 의심스러운 사람이네요. 아무튼 힘내십시오!! 저를 위키로 되돌아오게 만드셨으니 끝까지 버티셔야 합니다!!ㅋ--Xakyntos (토론) 2015년 10월 12일 (월) 10:51 (KST)[답변]

사:HanKooKin님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 합당한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여 삭제 신청 ID에서 제외하고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인 아이디의 기여 중 문제가 있다 싶은 것은 이미 모두 삭제됐거나 되돌려졌으며 그 이후 크게 문제 되는 편집은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8월#백과사전이나 신문, 웹페이지를 복붙하고 가짜 출처를 다는 사용자의 기여 삭제 신청에 명시한 ID와 IP들은 큰 문제가 있는 편집들이 남아있는 케이스들입니다. 한편 다른 말씀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딱히 여친도 없어서 시간 날 때마다 여자 대신 여러 문서를 만져볼 생각입니다. 고대사 문서들을 싹 고치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 나는 것도 있거니와 착잡한 토론이 많네요orz 여친이 생기지 않는 한은 계속 올 겁니다. 즉 지구가 멸망하거나 죽을 때까지 온다는 소리죠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07:59 (KST)[답변]
결국 이런 거였군. 이런 거였어. 이제야 소상히 속속들이 밝혀지는구나! 관리자라고 하면서 토막글이나 다른 잘못된 편집들은 전혀 관여하거나 관리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관심있는 문서들만 찾아다니며 편집방해로 사관이 다르게 의심되는 편집 기여자들만 골라서 일부러 저작권 침해이니 독자연구니 몰아가며 시비를 만들어 사관의 동조자들과 함께 위키백과의 정당한 규정처럼 포장하고 가장하여 이들을 솎아내는 것, 더구나 온라인 상에서는 위키백과에서 이넘들의 표현처럼 곳곳마다 감시,관리한다는 명분으로 기생충같이 기생하고 지넘들의 어떤 모임들에서 재야사학자들을 빈정대며 온갖 뻘짓으로 기생하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었구나! 위키백과에서 왜 대한민국의 상고사마다 쓸데없는 토론과 누더기처럼 난삽한 편집이 되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다. 하지만 네넘들이 드러운 넘이라는 가장 큰 이유가 이런 방해질과 모략질을 시작으로 음모질에 음해질로 다중계정의 관리자로 등장하여 재야사학자들의 옹호하는 글이나 편집을 소탕하려는 의도로 그동안에 위키백과의 문서 곳곳에서 목격이 되고 삭제가 자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구구한 억측의 허접한 신상털이가 지넘들만 가능한 것이 아닌데 헛된 정보의 모략질이라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지금이라도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네넘들의 쓰레기같은 행적들이 곳곳에서 고스란히 그대로 노출되는데 윗글 어느 분의 말씀처럼 신분세탁으로 숨어서 완장질이냐? 나도 아이디로 이곳저곳 추적해 찾아보니 지들끼리 챙겨주어 주고받는 반스타로 옹호하며 편들어주는 넘의 이력이 국민대에서 사학을 전공했다는 넘으로 다분히 추정되는구나? 나는 왜 이넘들이 지속적으로 공격하며 사:Lexus님도 모자라 다른 분들을 걸고 넘어지나 했더니 결국 전혀 다른 사관으로 발생한 모략질에 음모질이었구나! 공격대상들이 식민사관을 반대하는 주로 재야사학 즉, 민족사학의 사관으로 귀착되고 있다는 것, 그런데 낚시글에 걸려든 다른 분들의 신상과 나처럼 옹호글이나 몇몇 편집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추정하여 전혀 관계없는 대학명을 언급한다? 그 음흉스런 저급한 수준을 알 것같다. 두넘들이 글투나 토씨가 왜 다중계정으로 의심이 갈정도로 같나했더니 바로 이것이었구나! 어떻게 사:Lexus님의 겪은 내용을 아는가 했더니 이것이었구나! 정말 숨어사는 바퀴벌레의 습성처럼 흉물스럽다.

더구나 '일단술먹고~'는 사:Lexus님과 '토론한 적이 없다'면서도 같은 기억과 글투로 추적한 글들마다 사:Lexus님과 비교하여 2년, 3년 똑같은 글을 쓴다고 몰아대는 것은 사:Lexus님이 정말 대단했던가보다 떠난지 3년이 넘으신 것같던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충격)에 헤어나지 못하고 두넘들이(그래서 내판단에는 확실한 다중계정의 한넘으로 추정되지만) 쌍으로 여기저기 음모질, 음해질로 공격하여 덤벼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또 다른 분을 들추어 대니 옹호하는 글이 이래서 그리도 무섭구나! 그러나 머리 나쁜 넘들아! 곰곰히 생각해보거라! 이것이 네넘의 추악한 모습만 부각이 될뿐 이미 떠난 분들의 어떤 이득을 얻고자 하는지 정말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되어 더욱더 강도가 더해가는 네넘의 정신병을 의심해 본단다. '일단술먹고~'가 '지구가 멸망하거나 죽을 때까지 온다는 소리'는 이런 짓에 목숨을 걸었다는 얘기구나~ 더욱더 정신병이 심해지는 것같다. 요즘같이 조금만 문장력있는 초등학생도 편집할 수 있는 이런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글들에 목숨을 걸겠다니 말이다. 그러나 변함없이 해가 뜨면서 하루가 시작되고 해가 져서 하루가 가듯이 세상에는 건전한 사람들이 많아 유지된다는 사실에 언젠간 위키백과에도 네넘같은 병든 사람들보다 건전한 사람들이 참여하리라 믿고 이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내가 사용하는 IP는 1년이 넘도록 사용해도 변하지가 않던데 음모론의 논리대로라면 수시로 바뀌는 IP라는 것, 언급해준 IP를 추적해보니 서울 용인 수원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편집을 하였다는 얘기인데 그게 가능한 음모인가 말이다. 어설픈 추정으로 괜한 사람 나쁜 사람 만들어 욕보이지 말거라~ 125.178.46.53 (토론) 2015년 10월 15일 (목) 18:28 (KST)[답변]

한 가지 오해하고 계신 듯 하여 정정하고자 합니다만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아닙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5일 (목) 20:13 (KST)[답변]
가짜출처로 자꾸 자신만의 논리로 몰아대지만 관점의 차이일 뿐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사관이 다르다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쫓아내고 마음에 드는 자신들의 패거리들만 같이 하겠다는 것”뿐으로 해석됩니다. 이 아이디들의 표현대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2
11 (KST)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125.178.46.53님이 남겨주신 상기의 의견을 읽고 제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일단 125.178.46.53님께서 이야기해주신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서로 도와주며 많은 사용자들이 편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라는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작게나마 이를 실현하고자 타인의 편집을 무조건적으로 삭제하기보다는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편집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저작권 관련 문제는 위의 다른 사용자분께서 이야기해주셨지만 법원의 판결 이전에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이기 때문에 이에 기초한 편집을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물론 이 또한 125.178.46.53님의 의견대로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방향으로 최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서의 내용에 기여를 해줄 정도로 위키백과의 고정 편집자들이 많지 않은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즉, 최대한 내용을 살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렇다고 위키백과의 정책에 반하는 내용을 그대로 방치할 수도 없기 때문에 삭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지라 이에 대해서는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125.178.46.53님의 말씀대로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편집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쪽으로 많이 기여를 하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도록 내용을 고치는 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글의 서두에 적긴 했지만 저 또한 이런 문서들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이 편집에 힘을 보태 내용을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4:13 (KST)[답변]

추가적으로 출처에 관련된 문제는 위키백과 입장에서 최우선적으로 중시되어야 할 '신뢰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엄격히 지켜져야 하겠습니다. 다만 이 또한 혼자서 관련 출처를 찾기 힘든 경우 다른 편집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 또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4:16 (KST)[답변]

본인은 정말 사:Lexus님이 아닙니다. BIGRULE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사:Lexus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입니다. 말씀대로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개인 소유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서로 생각하시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여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집 기여자들간에 다툼이 있을 수 없고 관리자들도 관리와 함께 편집 기여자로만 활동하시면서 보완, 보충, 협력, 협동, 협조가 필요하다는 요지로 해석됩니다. 마이산의 돌탑으로 쉽게 예까지 들며 설명하셨기에 특별히 기억합니다. 출처는 편집 기여자들이 페이지 하나하나 내용을 기억하며 옮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찾아 해당되는 내용의 페이지만 참고나 참조할 수 있도록 적시하였던 것인데 이것을 가짜 출처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마음이 통해서인지 사:Lexus님도 거의 같은 방법으로 인용이 되셨더군요. 그래도 BIGRULE님께서 특별히 이해심이 감지되는 선의적인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사:Lexus님의 말씀처럼 편집 기여자간에 우호적인 느낌이 들도록 하는 따뜻한 심성이 느껴져서 정말 좋습니다. 고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125.178.46.53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6
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