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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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쿠신 항공 소속 BN-2 경비행기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교쿠힌 항공 소속 브리튼 노르만 아이슬랜더 경비행기
활주로 측면부에서 바라본 사도 공항의 주요 시설들.
터미널 빌딩 안에 부설된 카운터 전경.
공항 앞 광장 전경. 좌측부에는 282번 니가타현도의 종점이다.
공항 터미널 빌딩에 주기중인 신일본항공 BN-2 경비행기 모습.
사도 공항 주변의 공중 사진. 1976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

사도 공항(일본어: 佐渡空港, Sado Airport, IATA : SDS, ICAO : RJSD)은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가섬)에 위치한 지방관리공항이자 사도가섬공항이다.

운항 노선[편집]

사도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 노선은 신일본항공의 사도 ~ 니가타 노선이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으나, 현재는 무기한 운휴 상태이다. 그러나 이 항공사는 9인승 짜리 초소형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인 브리튼 노르만 BN-2 아이슬랜더 기종 1대를 이용하여 니가타와 서로 오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다만 해당 항공사의 기체 노후화에 따라,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2014년 3월 31일부터 잠정적으로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여담[편집]

이 공항은 보잉 737, 에어버스 A320 패밀리, 에어버스 A220(구 봄바디어 CS 계열), 이르쿠트 MC-21, 코맥 C919 등과 같은 동급의 항공기들의 이착륙을 쉽게 하기 위해 활주로를 2,000 미터까지 확장하려고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현재 사도 공항에 항공 노선이 없어 폐쇄된 상태에 이르고 있고 더욱이 여객선을 통해 니가타 등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주고 있어, 독도의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손을 꼽힌 주고쿠 지방에 예속된 오키섬오키 공항이라던가, 대한민국과도 가장 가까운 쓰시마섬쓰시마 공항 등과 달리, 사도가섬에는 이렇다 저렇다 할 항공 노선이 부재하게 되어 있는 등 이 지역 주민들이 해당 공항의 운영을 사정없이 갑자기 중단해버리는 바람에 일본 본토나 외지(육지라고 한다) 등지로 나가게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사도 기센 소속 여객선 노선을 이용하여 료쓰항에 집중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등 사도가섬일본에서의 가장 열악한 오지 마을로 손을 꼽힌다.

활주로[편집]

  • 총 면적은 147,980 제곱미터로 되어 있고, 활주로의 총 연장은 890 미터에 폭도 역시 25 미터로, 웬만하면 거의 19인승 이하의 초소형 여객기로만 이착륙이 가능하나, 20인승이 넘은 일반 여객기들의 이착륙이 어려운 특색을 둔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