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역 전동차 충돌 사고
백마역 전동차 충돌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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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
날짜 | 2019년 10월 6일 |
시간 | 오후 10시 49분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
국가 | 대한민국 |
철도 노선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운영자 | 한국철도공사 |
사고 종류 | 충돌 |
원인 | 철도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진 마을 버스를 전동차가 충돌 |
통계 | |
파손된 열차 수 |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편성 |
부상자 | 5명 |
재산 피해 |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 중 33117편성 손상, 마을버스 부분 손상 |
백마역 전동차 충돌 사고는 2019년 10월 6일 오후 10시 49분쯤, 경의중앙선 백마역 근처 철도 건널목에서 마을 버스와 전철이 충돌하여 발생한 사고이다.[1]
사고 개요[편집]
철길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진 마을 버스를 전동차가 충돌한 사건이다.
피해 규모[편집]
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선임 기사와 견습 기사 2명, 버스 승객 3명이 부상을 당했다.[2]
이 사고로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 중 하나인 33117편성이 충돌했다. 이 열차는 현재 수리 후 운행중에 있다.
사고 원인[편집]
버스 고장으로 인한 시동이 꺼졌기 때문에 선로에 멈춰 있었다.
각주[편집]
- ↑ 백마역 철길 건널목에서 전동차·버스 추돌...5명 부상 출처: YTN
- ↑ 전동차, 멈춰선 시내버스 충돌..."인명피해 없어" 출처: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