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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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복수라는 형태로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문화권에서 신화로서 전파되어 왔다. 가장 널리 퍼진 것은 성경의 노아의 방주(Noah's Ark)에 나오는 것이다. 그 외에도 힌두 푸라나스(Hindu Puranas)의 마챠(Matsya)에 관한 이야기나 그리스신화, 길가메시 서사 등에도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대홍수에 관한 기록[편집]

기독교[편집]

잉카[편집]

한국[편집]

한국에도 지방에서 구전되어 오는 구비문학에서 홍수 설화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목도령 설화이다.

목도령 설화[편집]

선녀가 어느 날 지상에 내려와 쉬다가 계수나무 정령에 반해 아름다운 동자를 낳는다. 동자의 이름은 목도령(木道令)이다. 아이가 일곱 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올라가자 폭풍우와 함께 몇 달 동안 가 내린다. 계수나무는 목도령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곧 폭풍우 때문에 무너지게 된다. 너는 내 등에 타야 살 수 있다'"라고 한다. 쓰러진 계수나무 위에 올라탄 목도령은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 어느덧 비는 그치고 목도령은 백두산에서 신선이 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2012 지구 종말 이경기 역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