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해와 별을 창조하는 야훼 신.

천지창조(天地創造)는 타나크의 율법서 토라의 첫 권인 창세기(구약 모세오경 창세기) 1장 1절에서 2장 4절 전반(前半)에 기술되어 있는 설화이다. 시스티나 성당에 그려져 있는 아담의 창조가 유명하다.

이에 의하면 야훼는 천지창조 이전에도 존재하여 천지 만물을 6일 간에 걸쳐 창조하였다고 한다. 제1일에는 이 있으라 하여 빛을 만들고, 제2일에는 천공(天空), 제3일에는 식물(植物), 제4일에는 태양 그리고 , 제5일에는 물고기, 제6일에는 기타 동물과 이를 지배하는 인류를 야훼 신의 형상을 따서 만들었다. 제7일에는 창조의 일이 완성되었음을 축복하여 휴식하고 이 날을 성스럽게 하였다. 유대교기독교에서 야훼 신이 천지를 창조한 조물주라고 믿고 있다.

이 이야기는 본문비평적(本文批評的)으로는 제사법전(祭司法典)에 속하며 현재의 형태로 된 것은 대략 기원전 5세기경으로 본다. 바빌로니아의 천지창조 신화의 영향을 받았다. 바빌로니아 신화의 경우에는 서로 싸우는 여러 신들이 등장하는 데 반하여 구약에 있어서는 일신교적 신관(一神敎的神觀)의 기초 위에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