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정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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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military.png
정보 사령부
활동 기간 1990년 ~ 현재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대한민국 국방부
종류 사령부
역할 군사 정보 담당
명령 체계 국방정보본부

국군정보사령부(國軍情報司令部, 영어: Republic of Korea Defence Intelligence Command: KDIC)는 대한민국첩보 사령부이자, 국방정보본부 예하 조직이다. 주로 두문자어로 줄여서 "정보사"라 부른다. 사령관은 소장이다.

연혁[편집]

사령부는 1946년 1월에 군정청 국방 총사령부 정보과로 발족하여 1946년 8월 조선경비대 총사령부 정보국으로, 또 같은 해 11월 말 육군 본부 정보국으로 발전하였으며, 첩보를 분석하는 "제1 과"로 불렸다. 1950년 7월에 육군 본부 정보국 내에 공작과가 신설되어 첩보 작전을 담당하는 2과인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 첩보 분견대 본부)가 되었다.

1961년에 정보국은 AIU(Army Intelligence Unit, 육군 첩보 부대), 1972년에는 육군 정보사령부(Army Intelligence Command)로, 1990년에 3군 정보 부대가 통합되면서 국군 정보사령부가 되었다. 제3과는 1977년에 국군기무사령부로 분리되어 독립된 사령부가 되었다.

이전 계획[편집]

국방부는 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국군정보사령부를 2012년 말에 안양시 박달동으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하면서[1] 안양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기도 했다.[2] 그러나 주민들과의 논의가 순조롭게 완료되어 2013년 말 안양시 박달2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3] 이전 이후의 서초동 토지 용도는 확정되지 않았다.[4] 서초대로내방역-서초역 사이 구간을 장재터널(정보사터널)로 연결할 예정이다.[5]

역대 사령관[편집]

  • 2003~2006년: 오항균 예비역 육군소장 (육사 29기)[6]

각주[편집]

  1. “정보사령부, 2012년말 안양 이전 추진”. 오마이뉴스. 2008년 12월 2일. 2014년 11월 5일에 확인함. 
  2. 이복한 (2010년 8월 10일). "국군정보사 이전 안될말"..안양시민 반발”. 연합뉴스. 
  3. “국군정보사, 2013년까지 안양 이전한다”. 오마이뉴스. 2011년 3월 23일. 2014년 5월 20일에 확인함. 
  4. “매물 나온 서초동 정보사 부지…공원·호텔·APT 뭘 지을까?”. MK뉴스. 2012년 10월 15일. 2014년 5월 20일에 확인함. 
  5. “서초 정보사 터널 이달 말 착공…2018년 완공”. KBS TV. 2015년 10월 2일. 2016년 4월 17일에 확인함. 
  6. “前 국군정보사령관이 말하는 북파공작부대의 어제와 오늘”. 2009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