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재정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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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재정관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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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軍財政管理團 | |
활동 기간 | 2012년 2월 1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국방부 |
역할 | 국군 재정업무 지원 |
명령 체계 | 대한민국 국방부 |
본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기지 |
지휘관 | |
단장 | 2급 군무원(군무이사관) 김천중 |
국군재정관리단(國軍財政管理團, MND Financial Management Corps)은 군인, 군무원 등에 대한 보수 등의 지급, 물품·공사·용역의 계약 등 군의 재정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치된 대한민국 국방부 직할부대이다.
국군재정관리단은 인원 120명과 연간 비용 20억을 절감하기 위해 육군 중앙경리단(1957년) 공군 중앙관리단(1988년), 해군 중앙경리단(1993년)을 병합하여 2012년 2월 1일에 창설되었다.[1][2]
구조
[편집]- 감사실
- 법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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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근무대
역대 단장
[편집]# | 계급 이름 | 취임일 | 이임일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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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조홍진 | 2018년 12월 28일 | ? | |
6 | 이상일 | ? | 직무중 |
같이 보기
[편집]- 경리단길, 육군 경리단에서 이름을 딴 용산구의 길.
- 육군 경리단 야구부, 상무야구단의 전신.
각주
[편집]- ↑ 박진영 (2012년 1월 31일). “국군재정관리단 창설…각군 중앙경리단 통합”. KBS 뉴스. 2020년 12월 4일에 확인함.
- ↑ 전경웅 (2012년 1월 31일). “이태원에 통합 ‘국군재정관리단’ 들어선다”. 뉴데일리. 2020년 12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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