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양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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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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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로 262[1] |
개원 | 1954년 |
상급기관 | 국군의무사령부 |
종류 | 국군병원 |
진료과목 | 21 |
병상수 | 526[1] |
국군양주병원(國軍揚州病院)은 대한민국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 소속의 국군병원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병원장은 대령으로 보한다.
연혁
[편집]- 1954년 5월: 국군덕정병원이 창설
- 2004년 5월: 국군창동병원과 통폐합, 국군덕정병원에서 국군양주병원으로 명칭이 변경
진료 과목
[편집]- 내과
- 신경과
- 정신건강의학과
- 외과
- 정형외과
- 신경외과
- 흉부외과
- 성형외과
- 마취통증의학과
- 산부인과
- 안과
- 이비인후과
- 피부과
- 비뇨기과
- 영상의학과
- 진단검사의학과
- 응급의학과
- 치과
- 구강악안면외과
- 치과보철과
- 치주과
- 치과보존과
- 구강내과
논란
[편집]연천 후임병 폭행사망 사건 당시에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샀다.[2] 당시 병원장은 피해자의 응급처치에 관여하였으며[3], 이후 이 사건을 '마녀사냥'에 비유해 보직해임되었다.[4]
각주
[편집]- ↑ 가 나 “국군양주병원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 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 ↑ 이주찬 (2014년 8월 4일). “[단독] 질식사 부각한 군병원…윤일병 의무기록 입수”. JTBC.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 ↑ “윤 일병 사건 마녀사냥 발언, "다른 이슈를 부각시키려고…" 발언 논란”. MBN. 2014년 8월 11일.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 ↑ 황경상 (2014년 8월 12일). “'윤 일병 사건 마녀사냥 비유' 국군양주병원장 보직해임”. 경향신문.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