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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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고지전 기자회견모습 (2011)
고지전 기자회견모습 (2011)
감독 장훈
제작 TPS Company
각본 박상연
출연 신하균,고수,이제훈,류승수,고창석,이다윗,류승룡,김옥빈,조진웅
촬영 김우형
편집 김상범
음악 장영규, 달파란
배급사 쇼박스
개봉일 한국 2011년 7월 20일
시간 133분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고지전》은 고수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장훈 감독과 박상연 작가의 2011년 한국영화이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휴전협정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애록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의 군사적 극한대치를 다루고 있다. 쇼박스(주) 미디어플렉스가 100억 원을 투자하고 TPS Company가 제작한 대작영화이다.

줄거리[편집]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1951년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하였고 그 와중에 판문점에서는 휴전협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고지의 주인이 바뀌는 상황이 거듭되는 상황에서 남과 북의 병사들은 전쟁의 고통에 시달렸고 이제나저제나 휴전의 그날을 기다린다. 휴전회담의 배석자로 참석하던 방첩대 강은표 중위는 연합군인민군의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계속 결렬되는 휴전회담에 신물이 날 정도이다. 그러던 중 반민특위공산주의자 색출에 대해 말 실수를 하게 되는데, 영창을 가리라 예상했던 그에게 동부전선 10사단 캐이먼 캠프로 가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이 곳은 전략적 요충지인 애록(AERO-K)고지를 두고 국군 정예부대 중 하나인 악어중대와 인민군의 치열한 고지탈환전이 벌어지는 곳이었는데, 얼마 전 악어중대 중대장 기철진 대위가 사망했다. 전투 중 전사로 보고되었지만 부검 결과 아군 권총에 의해 사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천안에 사는 한 여자가 아군 군사우편으로 인민군의 편지를 받은 일이 발생하자, 상부에서는 악어중대 내에 인민군 내통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방첩대 중위인 그를 파견하게 된 것이다. 강은표 중위는 악어중대 신임 중대장 유재호 대위와 신병 남성식 이병과 함께 악어중대가 주둔하고 있는 동부전선 캐이먼 캠프에 도착한다. 그러나 정예부대라는 소문과 달리 춥다고 인민군복을 껴입는 오기영 중사, 부대 내에 꺼리낌없이 고아들을 들이는 평안도 사투리를 쓰는 양효삼 상사, 그리고 어린 나이와 모르핀 중독에도 불구하고 부대를 지휘하는 악어중대 임시중대장 신일영 대위 등, 인민군과 대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군기가 빠진 군인들을 만난다. 유재호 대위의 주도로 작전회의를 하던 중, 강은표 중위는 3년 전 자신의 소대원이었다가 실종된 김수혁을 만난다. 그는 어느 새 이등병에서 중위로 진급하여 악어중대의 실질적인 리더가 되어 있었다. 친구를 만난 기쁨도 잠시, 다음 날 애록고지는 인민군의 기습에 의해 점령되고 악어중대는 애록고지를 재탈환하기 위해 능선으로 이동한다. 점점 다가오는 첫 고지탈환전투에서, 강은표 중위는 고지전의 비극적인 진면목과 악어중대를 둘러 싼 이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출연진[편집]

수상[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