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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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h00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5월 2일 (금) 09:54 판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자마이크로소프트
발표일1995년 8월
안정화 버전
11.0.10240.16431 (2015년 10월 17일(8년 전)(2015-10-17)) [±]
운영 체제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언어다국어 (한국어 지원)
종류웹 브라우저, RSS 구독기
라이선스클로즈드 소스, 사유 소프트웨어
웹사이트인터넷 익스플로러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이다. 1995년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 체제에 이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포함하기 시작하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1999년 이후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웹 브라우저가 되었고, 2002년2003년인터넷 익스플로러 5, 6 버전의 사용률이 정점에 이르러 95%에 달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이외의 플랫폼에서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지원을 중단하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대체 브라우저가 개발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는 온라인 뱅킹 호환성 문제와 더불어 한국의 대다수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여러 웹 브라우저와 운영 체제들의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는 ActiveX를 무리하게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1] 또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게 만든 것도 그 까닭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를 참고하십시오.)다만 현재는 크롬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가 많아지고 어떤경우에는 아예 익스플로러만 지원하지 않게하는 웹페이지도 늘어나면서 지금은 그런문제가 많이 줄어들었다.

역사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공개되지 않은 윈도 97의 주된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로 개념이 자리잡혀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윈도 95의 연장선으로 그려나갔다. 이 프로젝트는 1994년 여름에 토마스 리어돈(Thomas Reardon)이 시작하여 벤자민 슬리브카(Benjamin Slivka)가 주도하였다. 소스 코드는 스파이글래스사에서 도입했다. 이 소스는 초기 상용 웹 브라우저였던 모자이크에서 가져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맥 OS, 유닉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개발해 배포했지만 오래 전부터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를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개발하지 않았다. 맥 OS용도 2006년 1월 31일부터 개발하지 않고 있고 다운로드 또한 중지되었다.

버전 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995년 8월에 공개되었으며,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의 수정된 버전이다. 버전 1은 윈도 95 플러스 팩과 OEM 버전에 포함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5는 몇 개월 뒤에 윈도 NT용으로 개발되었으며 기본 표 렌더링을 지원하였다.

버전 2

인터넷 익스플로러 2윈도 95 OSR1, 윈도 NT 4.0 두 곳에 포함되었으며. SSL 프로토콜 등의 기능을 지원했으며. 맥 OS도 지원했던 브라우저다.

버전 3

인터넷 익스플로러 31996년 8월 13일에 공개되었으며, 가장 널리 쓰이는 최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되었다. 윈도 95 OSR2, 2.1에 기본 내장되어있고, 버전 3에서는 HTML 3.2 및 액티브엑스 제어와 자바 애플릿의 실행 환경을 갖추고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에 견줄 만한 기능까지 만들었다.

버전 4

인터넷 익스플로러 41997년 11월에 공개되었으며, 윈도 95 OSR2.5, 윈도 98에 기본 내장되어 있다. 버전 4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된다.

버전 5

인터넷 익스플로러 51999년 3월 18일에 공개되었으며 5.0은 윈도 98 SE에 5.01은 윈도 2000에 포함되어 있다.

2000년 7월에 나온 인터넷 익스플로러 5.5는 인쇄 미리 보기, CSS, HTML 표준 지원, 개발자 API가 개선되었으며 128 비트 암호화를 지원한다. 이 버전은 윈도 Me에 기본 포함되어 있고, 윈도 95에서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버전 6

인터넷 익스플로러 6윈도 XP 출시 몇 개월 전인 2001년 8월 27일에 공개되었다. 이 버전은 DHTML 향상, 콘텐츠 제한 인라인 프레임, CSS 수준 1, DOM 수준 1, SMIL 2.0의 부분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2] 2001년에 출시된 윈도 XP, 윈도 서버 2003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포함되어 있다. 그 뒤에 버전 6.0 서비스 팩 1이 배포 되었으며, 이 버전은 윈도 98, 윈도 98 SE, 윈도 Me, 윈도 NT 4.0, 윈도 2000에서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윈도 XP 서비스 팩 2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서비스 팩 2가 포함되었고, 이는 다른 운영 체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은 보안상의 문제로 2006년 PC월드 '전대 미문의 최악의 기술' 25위 중 8위에 선정된 바가 있으며,[3] IE6 장례식을 거행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또는 8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등 다른 브라우저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4][5]

버전 7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오랜 공백을 깨고 2006년 10월 말에 공개되었다. 윈도 XP, 윈도 서버 2003을 지원하며, 윈도 비스타에는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버전 6에까지 제공되지 않던 탭 기능과 피싱 필터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었다.

버전 8

인터넷 익스플로러 82009년 3월 20일 (한국시간)에 정식 출시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8 표준 모드"로 알려진 새로운 렌더링 모드를 포함하고 있다.[6] 2008년 2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의 개인 베타 버전의 공개에 대한 초대장을 제공하였다.[7]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액티브X 기능을 최소화시키기로 했으므로 액티브X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 사이트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8]

버전 9

인터넷 익스플로러 92011년 3월 14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웹 표준을 보다 준수하여 Acid 3에서는 95/100으로 이는 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8보다 높은 수치이다. 일부는 한국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9]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있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9부터는 GPU 가속의 지원으로 CPU 뿐만 아니라 GPU도 함께 쓰고 이 기술이 XP에서는 지원하기 힘들다는 문제로 XP는 지원 대상에는 제외되었다.[10] 윈도 비스타 서비스 팩 2 이상부터 지원한다.

버전 10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스베이거스의 MIX 11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발표하면서 최초의 플랫폼 프리뷰를 공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이 개발에 3주 정도 걸린 것이라고 언급하였다.[11] 이번 출시는 CSS3 그라디언트를 포함한 표준 지원을 더 개선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모드에서는 액티브X를 지원하지만 모던 UI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은 9와 달리 한국의 대부분의 웹에서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며 급기야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으로의 업데이트를 막는 킷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기도 했다.

버전 1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빌드가 2013년 3월 유출된 윈도 8.1 업데이트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빌드에는 탭 동기화를 위한 불완전한 매커니즘을 포함하며 자체 사용자 에이전트에서 "Gecko"와 비슷한 것으로 식별한다.[12] 나중에 나온 빌드들에는 SPDY, 확장된 개발 도구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며 웹GL 지원도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13][14]

운영 체제 호환

버전 연도 레이아웃
엔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IBM
OS/2
애플 맥 OS 유닉스
HP-UX
솔라리스
8.1, 서버 12 R2 8, 서버 12 7, 서버
08 R2
비스타,
서버 08
서버 03 XP Me 2000 98 NT
4.0
95 NT
3.51
NT
3.5
NT
3.1
3.1x X
PPC
7.6~
9.2.2
PPC
7.5.x
PPC
7.1~
8.1
68K
7.1.2
PPC
7.0.1
68K
- 연도 - 2013 2012 2009 2006 2003 2001 2000 1999 1998 1996 1995 1995 1994 1993 1992 1993 2001 1997 1994 1992 1991 1990s
11 2013 트라이던트 7 표준 불가 가능
SP1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10 2012 ~ 2013 트라이던트 6 불가 표준 가능
SP1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9 2011 트라이던트 5[15] 불가 불가 가능 가능
SP2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8 2009 트라이던트 4[16] 불가 불가 표준 가능
SP1/2
가능
SP2
가능
SP3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7 2006 트라이던트 3.1 불가 불가 불가 표준 가능
SP1/2
가능
SP2/3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6 2001 트라이던트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표준 가능
6.0 SP1
가능
6.0 SP1
가능
6.0 SP1
가능
6.0 SP1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5.5 2000 트라이던트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가능 가능 가능 가능
5.5 SP2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5.0 1999 트라이던트
(윈도)
태즈먼 (맥)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5.01 SP4
표준
98SE
가능 가능 가능
16-bit
불가 불가 가능
16-bit
불가 표준
5.2.3
표준
5.1.7
불가 불가 불가 가능
5.01 SP1
4.5 1999 -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가능 불가 불가 불가
4.0 1997 트라이던트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가능 표준
OSR2.5
가능
16-bit
불가 불가 가능
16-bit
불가 불가 표준 가능 가능
4.01
불가 가능
3.0 1996 -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가능 표준
OSR2
가능
16-bit
가능
16-bit
불가 가능
16-bit
윈도
16-bit
불가 표준 가능 표준 불가 베타
2.0 1995 -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표준 표준
OSR1
가능
16-bit
가능
16-bit
가능
16-bit
가능
16-bit
윈도
16-bit
불가 가능 가능 가능 가능
2.0.1
불가
1.5 1996 스파이글래스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가능 가능 가능 가능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1.0 1995 스파이글래스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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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17][18]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Internet Explorer Mobile)은 윈도 모바일을 위한 웹 브라우저이다. 윈도 모바일 5.0 이전에는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PIE)라고도 불렸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 폰에서도 쓰인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고급 보안 설정

윈도 서버 2003 이후부터 제공되는 보안 설정이 강화된 서버용 한정판이다.[19]

시장 점유율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과거에는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라우저였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오페라, 구글 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들의 시장 점유율이 오름에 따라 2004년 90%에 육박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점차 떨어져서 2008년에는 모든 버전을 합쳐서 60% 후반대를 유지하였다.[20] 2011년 3월 14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9가 정식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체 버전의 시장 점유율은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탯카운터 통계 기준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30% 후반대를 머물고 있다.[21]

대한민국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8월까지 대한민국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체 버전 점유율은 매달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22] 하지만 2011년 9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90% 아래로 떨어졌다.[23][24] 2011년 12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버전별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이 46.48%로 가장 높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 13.43%, 인터넷 익스플로러 9 13.06%, 인터넷 익스플로러 6 7.99% 순이다.[25] 이처럼 대한민국에서는 전 세계에 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한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매우 높고, 구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도 여전히 높기 때문에 웹 표준 문제가 지적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26]

보안 문제

중대한 크로스 버전 취약점

2014년 4월 26일, 마이크로스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어 6부터 11까지 버전에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발표했다. [27] On April 28, 2014,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s United States Computer Emergency Readiness Team (US-CERT) released an advisory stating that the vulnerability could result in "the complete compromise" of an affected system.[28] US-CERT recommended reviewing Microsoft's suggestions to mitigate an attack or using an alternate browser until the bug is fixed.[29][30] The UK National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CERT-UK) published an advisory announcing similar concerns and for users to take the additional step of ensuring their antivirus software is up-to-date.[31] Symantec, a cyber security firm, confirmed that "the vulnerability crashes Internet Explorer on Windows XP".[32]


틀:미완성

같이 보기

주 및 출처

  1. 인터넷 ‘세계 표준’ 갈아타야 - munhwa.com
  2. “SMIL Standards and Microsoft Internet Explorer 6, 7, and 8”. 2007년 5월 27일에 확인함. 
  3. Dan Tynan (2006년 5월 26일). “The 25 Worst Tech Products of All Time”. PCWorld. 3면. 
  4.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 6 Countdown”. 마이크로소프트. 2012년 1월 5일에 확인함. 
  5. “ie6nomore”. ie6nomore. 2012년 1월 5일에 확인함. 
  6. meraTechPort: Internet Explorer 8 Q&A
  7. Private IE 8 beta 1 test build coming soon | All about Microsoft | ZDNet.com
  8. :: 네이버 뉴스
  9. IE9 인터넷 뱅킹 호환성에 문제 없다 | ZDNet Korea
  10. Running Windows XP? No Internet Explorer 9 For You
  11. Native HTML5: First IE10 Platform Preview Available for Download
  12. “Windows Blue leaks: More Metro, more multitasking”. 《Ars Technica》. 2013년 3월 26일에 확인함. 
  13. “Latest Windows 8.1 build beefs up IE developer tools”. 《CNET》. 2013년 5월 29일에 확인함. 
  14. “Microsoft teases Internet Explorer 11 WebGL support on Vine”. 《The Verge》. 2013년 5월 29일에 확인함. 
  15. Silbey, Marc (2010년 3월 23일). “Introducing IE9’s User Agent String”. Microsoft. 
  16. “The Internet Explorer 8 User-Agent String”. MSDN. 2009년 1월 9일. 2009년 3월 22일에 확인함. 
  17. “인터넷 익스플로러 - 매킨토시 또는 윈도 3.1”. 2007년 3월 1일에 확인함. 
  18. “Download Netscape 4.7x & 4.8”. 2007년 3월 1일에 확인함. 
  19. 레이몬드 첸 저, 손광수 역, 《윈도우개발 282 스토리》, 도서출판 ITC, 2007, 400 ~ 401쪽.
  20. “2008년 전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2011년 9월 1일에 확인함. 
  21. “전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22. “2011년 1월 ~ 8월 대한민국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2011년 11월 2일에 확인함. 
  23. “익스플로러 독점 `흔들`…점유율 90% 깨졌다”. 한국경제. 2011년 10월 2일. 
  24. “2011년 대한민국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2011년 12월 4일에 확인함. 
  25. “2011년 12월 대한민국 버전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2011년 12월 4일에 확인함. 
  26. 김상훈 기자 (2009년 11월 21일). “웹브라우저 편식 한국 ‘우물 안 인터넷 강국’”. 동아일보. 2009년 12월 12일에 확인함. 
  27. “Microsoft Security Advisory 2963983”. Microsoft. 2014년 4월 26일.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28. Finkle, Jim (2014년 4월 28일). “U.S., UK advise avoiding Internet Explorer until bug fixed”. Reuters.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29. “Microsoft Internet Explorer Use-After-Free Vulnerability Guidance”. United States Computer Emergency Readiness Team. 2014년 4월 28일.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30. “Vulnerability Note VU#222929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use-after-free vulnerability”. Carnegie Mellon University. 2014년 4월 27일.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31. “U.S.: Stop using Internet Explorer until security holes are fixed”. Chicago Tribune. 2014년 4월 28일.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32. “Microsoft warns of Internet Explorer flaw”. BBC. 2014년 4월 28일.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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