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파이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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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파이어폭스
페도라에서 실행시킨 모질라 파이어폭스
개발자 모질라 재단
발표일 2004년 11월 9일
최근 버전 3.5 / 2009년 6월 30일
프로그래밍 언어 C++ XUL, XBL, 자바스크립트
운영체제 크로스 플랫폼
언어 약 40여개 언어
환경 게코
종류 웹 브라우저
라이선스 MPL/GPL/LGPL/모질라 EULA
웹사이트 mozilla.or.kr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는 모질라 프로젝트에서 떨어져나온, 게코 엔진 기반의 자유 소프트웨어 웹 브라우저이다. 2009년 2월웹브라우저에서 21.73%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전 세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인기가 있는 브라우저이다.

웹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게코 레이아웃 엔진을 사용하고, 현재의 웹 표준과 표준에서 추가된다고 예상하는 몇 가지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탭 브라우징, 맞춤법 검사, 통합 검색, 라이브 북마크, 다운로드 관리자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엔진(대부분 지역에선 구글이 기본)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검색 시스템이 있다. 써드피티 개발자가 만든 부가 기능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의 소스 코드는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GNU GPL/GNU LGPL/MPL 3단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대한민국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애칭으로 불여우나 "파이어폭스"를 줄인 파폭으로 부르기도 한다.

목차

[편집] 역사

데이브 하얏트와 블레이크 로스는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를 모질라 프로젝트의 실험적인 분파로서 시작하였다. 그들은 넷스케이프의 후원에서 비롯된 상업적인 요구와 개발자들의 무분별한 기능 추가가 모질라 브라우저의 효용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모질라 스위트를 비대한 소프트웨어로 보았으며, 모질라 스위트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능이 정제된 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모질라 재단은 2003년 4월 3일에 개발의 초점을 모질라 스위트에서 파이어폭스와 썬더버드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는 여러 번 이름 변경을 겪었다. 원래는 피닉스(Phoenix)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피닉스 테크놀로지(Phoenix Technologies)와 상표권 문제가 발생하여 이름을 변경하였다. 변경된 이름인 파이어버드(Firebird)는 파이어버드 자유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부터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모질라 재단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브라우저의 이름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언제나 모질라 파이어버드라 불러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서버 개발자 커뮤니티 측의 압박은 계속되었고, 결국 2004년 2월 9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줄여서 파이어폭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는 2004년 11월 9일 1.0이 나오기까지 여러 버전이 발표되었다. 모질라 재단은 안정성과 보안 관련 문제점을 수정하여 2005년 11월 29일 첫번째 주요 업데이트 버전인 파이어폭스 1.5를 출시하였으며, 2006년 10월 24일에는 파이어폭스 2.0을 발표하였다. 한국 표준시 2008년 6월 18일에는 34개월의 작업을 끝마치고 수천가지 기능이 개선된 파이어폭스 3.0 버전을 출시했다.[1] 2008년 11월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편집] 주요 특징

주소창 자동 완성 기능
  • 탭 브라우징
  • 팝업창 차단
  • 방문한 웹 페이지 기록 저장, 주소창 자동 완성 기능
  • 빠른 북마크 저장
  • 확장 기능 추가 및 관리
확장 기능으로 기본적인 웹브라우저에 여러 가지 추가 기능을 붙여 사용자 개개인의 편의대로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너무 많은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웹브라우저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 동적인 테마의 전환
테마 기능이 있어 웹브라우저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폼의 자동 완성 기능
  • 빠르고 편리한 사이드바
  • 툴바의 검색창
  • 책갈피 그룹
  • 캔버스 기능을 통해 2D/3D 그래픽 기능 브라우저에 내장
  • SVG(Scalable Vector Graphic) 표준 브라우저 내장 기능으로 탑재
  • CSS 2, CSS 3, 자바스크립트 1.6의 새로운 웹 표준 기능 지원

[편집] 파이어폭스의 기능

파이어폭스에서는 탭 브라우징, 맞춤법 검사, 통합 검색, 라이브 북마크, 통합된 다운로드 관리자, 단축키,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검색 시스템이 있다.

파이어폭스에서 사용자가 확장 기능 및 테마를 맞출 수도 있다. 2008년 1월 기준 모질라는 6,500개 이상의 부가 기능을 addons.mozilla.org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웹 개발자들을 위한 에러 콘솔 또는 DCM 검사 또는 파이어버그 부가기능 같은 개발도구들을 제공합니다.

[편집] 표준

Mozilla Firefox는 HTML, XML, XHTML, SVG 1.1 (부분적), CSS (확장 포함), ECMAScript (JavaScript), DOM, MathML, DTD, XSLT, XPath, 그리고 (움직이는) 투명 PNG 이미지를 포함한 많은 웹 표준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 쪽의 저장소와 같은 WHATWG 그리고 캔버스 요소을 만드는 것을 제안했다.

파이어폭스는 3.0 버전에서 Acid2 테스트를 통과했다. 2009년 1월 현재 안정적인 버전의 다른 모든 브라우저와 같이 Firefox 3.0는 Acid3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71/100 라는 점수로 이미지를 올바르게 표시하지 못했다. Firefox 3.5는 93/100 점수로, favicon을 제외한 이미지를 올바르게 렌더링 했지만, 역시 Acid3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편집] 비판과 문제점

[편집] 구동 시간

몇몇 사람들은 파이어폭스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오페라보다 윈도에서 로딩 시간(Cold Start)이 느리다는 지적을 한다. 다른 게코 기반 레이아웃 엔진을 사용하는 K-Meleon 같은 브라우저는 플랫폼에 종속적인 코드를 사용하여 파이어폭스보다 빠르게 불러들인다. 이 문제는 윈도우에선 파이어폭스 프리로더[2]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리눅스에선 Firefox Quickstarter[3]로 해결할 수 있다.

[편집] 메모리 사용량

몇몇 사람들은 파이어폭스가 많은 메모리를 사용한다고 하며 이것이 메모리 누수라고 보고되기도 한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빠른 뒤로/앞으로 기능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출처 필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확장 기능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3.0부터는 메모리 관리 기능에 많은 개선으로, 메모리 누수는 크게 줄어들었으며 파이어폭스 3가 타 브라우저와 비교해 메모리 관리가 뛰어나다는 벤치마크가 나오기도 하였다.[4]

[편집] 대한민국 웹사이트에서의 문제점

이 부분의 본문은 대한민국 웹 표준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먼저 확산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맞추어 웹페이지가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로 웹페이지를 보기는 힘든 편이다. 특히 ActiveX의 무분별한 사용이 가장 큰 문제다.

[편집] 플러그인 지원

비록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XPCOM에 기반한 독자적인 플러그인을 지원하지만,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논쟁거리가 되어 왔다. 그래서 ActiveX 컨트롤을 주로 사용하는 웹 사이트를 다닐 수 없다. 이를 위해서 모질라에서 ActiveX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존재한다.[5]

[편집] 파이어폭스와 한국어 위키백과

익스플로러에서 유니코드 지원 문제가 원활하지 않음으로 초기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위키미디어의 수정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많은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일부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선호하는 브라우저로 Locationbar² 애드온은 주소창에서 유니코드가 글자로 보이지 않고 코드로 보이는 단점을 제거하여 위키백과 편집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그러나 익스플로러에서는 이와 같은 확장 기능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코드로 표현되고 있다. 이 문제는 3.0 버전에서는 개선되어 유니코드를 글자 그대로 표현한다.

[편집] 파이어폭스와 한글이벤트

입력기에 의존한 파이어폭스는 사용하는 한글에 대한 키이벤트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6] MS윈도우 사용자는 한글 입력이 무시된다. 그러한 예로 여기 위키피디아에서는 검색의 자동완성을 제대로 이용하기 어렵다. 질의어로 "위키백과"를 입력하는 동안 반응이 없으며 "위키백과 "와 같이 인식가능한 빈공간이나 알파벳 등이 입력될 때 반응한다. 이러한 문제점에 웹개발자는 다른 트릭을 써서 해결하고 있다.[7]

[편집] 기타

  • Master Password를 정하지 않는 이상, 옵션에서 저장된 암호를 볼 수 있다.

[편집] 휴대용 버전

설치 없이(예: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버전이 있다. 대표적으로, PortableApps.com에서는 파이어폭스의 휴대용 버전을 제공한다.

[편집] 스크린샷

3 버전의 인터페이스는 운영 체제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아래에 보이는 네 개의 스크린샷이 각 운영 체제에서의 기본 인터페이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 "Strata" 비주얼 스타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XP "Strata" 비주얼 스타일.
Mac OS X "Firelight" 비주얼 스타일.
우분투에서의 Linux "Tango" 테마.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Mozilla Firefox 3, 6월 17일 정식 출시
  2. SourceForge.net: Firefox Preloader
  3. Mozilla Quickstarter for GNU/Linux
  4. Web Browsers: Speed Testing the Latest Web Browsers
  5. Mozilla ActiveX Plug-in
  6. Bug 354358 - Key events via Korean IME not available
  7. Sample trick to avoid this bug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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