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웹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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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Opera browser logo 2013.png
개발자 오페라 소프트웨어
발표일 1994년 말
안정화 버전 Blink (21.0.1432.48)
(2014년 4월 24일, 94일 경과)

Presto (12.17)
(2014년 4월 23일, 95일 경과)

미리보기 버전 Next (21.0.1471.16)
(2014년 5월 9일, 79일 경과)

Developer (22.0.1457.0)
(2014년 3월 31일, 118일 경과)

프로그래밍 언어 C++
운영 체제 FreeBSD, 리눅스, 맥 OS X, 윈도, 솔라리스 (버전 10.11 까지)
엔진 프레스토, (버전 15부터) blink
언어 다국어
종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스위트
라이선스 독점형 프리웨어
웹사이트 www.opera.com

오페라(Opera)는 전 세계 3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크로스 플랫폼 인터넷 스위트다.

종류[편집]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춘다.

미리보기 판[편집]

오페라의 정식판보다 한두버전 앞선 미리보기 판이 존재한다.

오페라 다음(Opera Next)는 오페라의 미리보기 판. 개발자판보다는 안정되고, 정식판보다는 새로운 기능과 보기좋은 구조로 되어있고, 2주마다 갱신된다.

오페라 개발자(Opera Developer)는 오페라의 개발자 판.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개발자, 부가기능 개발자, 최신판을 쓰고싶은 사용자를 겨냥한 브라우저이다.한 주에 수 차례 갱신된다.

역사[편집]

오페라는 1994년 텔레너(Telenor, 노르웨이 최대 통신 회사)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1995년, 오페라 소프트웨어(Opera Software ASA)로 분리되었다. 오페라의 첫 공식 공개는 1996년 버전 2.0으로, 윈도 운영 체제에서만 돌아갈수 있었다. 1998년에는 인터넷이 되는 이동식 장치(PDA, 휴대전화 등)라는 신흥 시장에 투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모바일 플랫폼에 오페라를 심으려는 시도였던 것이다. 2000년에 나온 오페라 4.0은 여러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돌아가기 쉽게 하기 위해 복합 기반 방식(크로스 플랫폼)을 포함했다.

이때까지 오페라는 평가판이고, 시험기간이 끝나면 이후에 구입해야했다. 오페라 5.0 (2000년)부터는 사용자가 지불하는 수익을 포기한 대신, 오페라는 광고를 넣어 수익을 충당했다. 이때 이후부터 오페라 사용자는 구글 글자 광고나 배너 광고를 봐야 했다. 오페라 8.5(2005년 나옴) 부터는 광고를 없앴다.대신 구글을 기본 검색 사업자로 하여 구글로부터 수익을 받았다.

오페라 9.1(2006년 나옴)에서 나온 새 기능은 GeoTrust에서 개발한 사기 방지 기능과, PhishTank의 전자 인증서 기능, 피싱 사이트를 추적하는 조직이였다. 오페라 9.5에서는 GeoTrust가 Netcraft로 교체되고, 악성코드로부터 보호하는 오트 보안(Haute Secure)이 추가되었다.

또한 2006년에는 오페라의 닌텐도 DSWii를 위한 판이 개발되었다. Wii를 위한 오페라는, 인터넷 채널(Internet Channel)이라고 이름지어졌고, 2007년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무료였지만,이후로는 500 Wii 포인트를 내야 했다. 2009년 9월 2일에는 다시 무료가 되었다. 이전에 500포인트를 지불한 사용자는 동일한 값의 NES게임을 이용할수 있었다. 닌텐도 DS에서는 무료가 아닌 상태이다. 사용하려면 별도의 카트리지를 구입해 꽂아야 한다. Dsi에서 인터넷 채널은 Dsi 상점에서 구입할수 있다.

카라칸이라는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오페라 10.50에서 소개되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카라칸은 SunSpider라는 속도 측정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결과 오페라 10.10이 로딩하는 시간에 10.50에선 7번 로딩할수 있다고 한다. 2010년 12월 16일에는 오페라 11이 나왔다. 부가 기능은 쌓기, 마우스 동작(제스쳐), 주소창의 변화 등이다. 새 주소창은 쿼리 부분(?title=)과 프로토콜(http) 부분을 자동으로 숨겨준다(기본값). 2012년 6월 14일에는 오페라 12가 발표되었다.

2013년 2월 12일에는 오페라는 이때까지 쓰던 프레스토 엔진을 버리고, 구글 크롬크로뮴으로 구현되는 웹킷 엔진을 쓰기로 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또한 웹킷에 코드를 제공하기로 했다.2013년 4월 11일, 구글은 블링크 (레이아웃 엔진)로 알려진 새로운 엔진을 형성하기 위해 웹킷에서 구성요소를 집어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날, 오페라는 구글의 블링크를 따를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2013년 5월 28일, 오페라 15의 시험판(Beta)가 나왔다. 크로뮴에 기반한 첫 판이었다. 이전 버전의 독특한 요소들이 사라졌고, 오페라 12에서 이용된 오페라 메일이 독자적 프로그램으로 독립하였다.

개요[편집]

오페라는 노르웨이, 오슬로오페라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레이아웃 엔진("프레스토")은 어도비 같은 협력 사업자들에게서 라이선스를 받았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에 통합되어 있다. 오페라는 스마트폰PDA를 위한 브라우저 분야에서 그들의 스몰 스크린 렌더링(Small Screen Rendering)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iTV 플랫폼에서도 사용되며, 닌텐도의 게임기인 에 탑재, 닌텐도 DS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등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 중이다.[1] 현재 음성 인식 “멀티모들(multimodal) 브라우저”를 IBM과 함께 개발 중이다.

웹 표준에 대해 오페라는 모질라 재단과 행보를 같이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것은 자바스크립트 표준안이나 CSS 2, CSS 3와 같은 새로운 웹 표준 제정 및 Acid2, Acid3 테스트와 같은 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특징[편집]

오페라의 특징은 다양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같은 종류의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페이지의 렌더링 속도가 빠르다는 데 있다. 특히 오페라 데스크톱 브라우저 및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등에서는 오페라 터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연결이 느리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 브라우저 상의 오페라 터보 기능을 토글키를 통해 활성화 시키면 웹페이지 서버측의 자료를 오페라 터보 서버에 우선 전송한 후 해당 정보를 오페라 터보 서버 상에서 압축하여 사용자에게 다시 전송하여 브라우저 사용자의 느린 네트워크 환경을 극복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10.50 버전부터 새로이 선보인 오페라 유나이트 서비스는 웹브라우저상의 간단한 조작으로 즉석에서 파일을 공유하거나 음악,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재생하거나, 간단한 웹페이지를 작성하여 웹 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확장성을 중시한 파이어폭스나 범용적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분짓는 오페라의 특색이다.

2011년 4월, 오페라는 프레스토 2.8 레이아웃 엔진과 새 자바스크립 엔진인 카라칸을 탑재한 11.10 을 출시하였다.

2013년 2월 13일, 오페라는 크롬의 Blink 으로 렌더링 엔진을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2]

주석[편집]

  1. Opera business solutions: TV & device OEMs
  2. Opera (2013년 2월 13일). Opera gears up at 300 million users. 2013년 2월 25일에 확인.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