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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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의 윈도 운영 체제 시장 점유율[1]
윈도 버전 시장 점유율
모든 버전 90.97% (100%로 볼때)
윈도 7 48.88%
윈도 XP 27.28%
윈도 8 6.34%
윈도 8.1 5.30%
윈도 비스타 3.02%
윈도 NT 0.12%
윈도 2000 0.0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로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영어: Microsoft Window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컴퓨터 운영 체제이다.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에 처음으로 도입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운영 체제인 맥 OS에 대항하여, 당시 널리 쓰이던 MS-DOS에서 멀티태스킹과 GUI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처음 출시되었다. 현재 전 세계 90%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쓰고 있으며, 서버용 운영 체제로도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윈도 운영 체제의 경우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매우 익숙할뿐 아니라 호환되는 유명한 응용 프로그램이 많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보안 문제에서는 취약한 부분이 많은 운영 체제로 인식되기도 한다.

한글 표기[편집]

영어 표기는 'Windows'이지만 한글로는 여러 가지 표기가 쓰이고 있다. 한국어권에서는 윈도 이외에도 윈도스, 윈도즈, 윈도우, 윈도우즈, 윈도우스 등 여러 가지 표기가 사용되고 있다. 1995년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은 컴퓨터 운영 체제 이름인 'Windows 95'를 '윈도 95'로 정하면서 'Windows'의 한글 표기를 윈도로 확정하였다.[2]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제품 이름을 한글로 옮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한국어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명은 모두 영문 이름 Windows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필요에 따라 윈도우라는 한글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3] 실제 출하된 제품의 포장에는 "한글 윈도우"로 표기되어 있으며, 공식 기술자료(KB)와 보도자료(Press) 등에도 "윈도우"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버전[편집]

초기 버전[편집]

윈도 3.0과 3.1[편집]

윈도 3.0은 APPLE의 Mac OS와 UI가 매우 흡사하였다.

윈도 95, 98, Me[편집]

윈도 95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255자까지의 긴 파일 이름 지원, 플러그 앤 플레이를 통한 하드웨어 자동 설치 및 구성 등을 채용하면서 1995년 8월에 출시하였다. 순수 32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고 윈도 3.1에 비해 안정성을 높이고 몇 가지 기술을 향상시켰다. 윈도 95의 OEM 서비스 릴리즈 (OSR) 버전이 몇 가지가 있으며 각기 서비스 팩과 비슷한 역할을 하였다. 윈도 98이 1998년 6월에 출시되었으며 SE 버전이 1999년 5월에 출시되었다.

윈도 NT 계열[편집]

최초의 NT 계열 운영 체제는 1993년에 나온 윈도 NT 3.1이며 여기서 3.1이라는 숫자는 소비자용 윈도 버전을 가리키며 뒤를 이어 1994년에 윈도 NT 3.5, 1995년에 윈도 NT 3.51, 1996년에 윈도 NT 4.0, 2000년에 윈도 2000이 출시되었다. 윈도 2000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활성화를 포함하지 않는 마지막 NT 기반 윈도이다. NT 4.0은 윈도 95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처음 도입하였으며 윈도 95의 내장 32비트 런타임을 처음으로 포함하였다.

과거 윈도우 ME로 인해 쓴맛을 본 MS가 윈도우 9X 커널의 한계를 깨달고 기업용 커널인 NT커널로 윈도 XP를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출시하였다.과거 윈도우 9X보다 훨씬더 안정적인데다 향상된 시스템 복원 기능등 여러가지 기능을 향상시켜 출시하였다.(틈새 시장에서는 태블릿 PC, 미디어 센터용으로 출시) 그 뒤에 윈도 XP를 출시한지 1년 반이 지나 서버용 운영 체제인 윈도 서버 2003이 나왔다. 기나긴 개발 과정이 끝난 뒤 윈도 비스타가 2006년 말에 출시되었으며 서버 제품으로 윈도 서버 2008이 2008년 초에 출시되었다. 그 뒤에 2009년 7월 22일 윈도 7윈도 서버 2008 R2의 RTM 버전이 공개되었다. 윈도 7은 2009년 10월 22일에 공식 출시되었다. 2013년 10월 17일(미국 현지시각) 윈도 8.1이 공식 출시 되었다. 윈도 8.1은 윈도 8 사용자들은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64비트 운영 체제[편집]

윈도 NT에는 x86 기반 개인용 컴퓨터가 전문적인 세계를 차지하기 이전에 여러 플랫폼의 지원을 포함하였다. 당시 일부 제품이 64비트 프로세서였던 NT 3.1부터 4.0까지 파워PC, DEC 알파, MIPS R4000을 지원하였으나 운영 체제는 이들을 32비트 프로세서로 취급하였다.

인텔 아이테니엄 (IA-64)이 도입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버전의 윈도를 출시하였다. 아이테니엄 버전의 윈도 XP윈도 서버 2003이 x86 (32비트)가 주류인 시대에 출시되었다. 2005년 4월 25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x86-64 아키텍처를 위한 윈도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과 윈도 서버 2003 x64 에디션을 공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테니엄 버전의 윈도 XP의 지원을 2005년에 중단하였다. 윈도 비스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종 사용자 버전을 위한 x86, x64 에디션으로 처음 출시한 것이다. 윈도 비스타는 아이테니엄 아키텍처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대의 64비트 윈도 계열은 AMD64/인텔64 버전의 윈도 7과 윈도 서버 2008을 이루며 아이테니엄과 x64 에디션도 존재한다. 윈도 서버 2008 R2에는 32비트 버전이 없지만 윈도 7에는 존재한다.

윈도 CE[편집]

윈도 CE(윈도 임베디드 콤팩트)는 위성 내비게이션과 일부 휴대 전화와 같은 소형 컴퓨터에 돌아갈 수 있게 만든 윈도 에디션이다. 윈도 CE는 드림캐스트에서 세가의 사유 운영 체제와 더불어 채용되기도 하였다.

윈도 CE는 윈도 NT 커널 기반을 하는 소형 에디션인 윈도 XP 임베디드윈도 NT 4.0 임베디드와는 다른 것이다.

윈도 8[편집]

윈도 7의 뒤를 이어 윈도 8이 현재 개발 완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10월 22일에 네덜란드의 블로그 엔트리에 "2년 뒤에 윈도 8이 공개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4] 2012년 6월 1일에 윈도 8 릴리즈 프리뷰가 배포 되었고, 2012년 8월 1일에 윈도 8 RTM이 MSDN, 테크넷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2012년 10월 26일 윈도 8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윈도의 역사[편집]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에 도스의 확장 소프트웨어로서의 윈도를 출시하였으며 이는 운영 체제가 아니었다. 1993년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라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윈도 NT를 운영 체제로 출시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 운영 체제로서의 윈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하나는 가정 사용자, 다른 하나는 기업과 전문 IT 사용자용이다. 이 두 운영 체제는 가정용 버전의 경우 게임이나 시각 효과가 더 많이 지원되고 네트워킹이나 보안 등의 기능을 빼는 한편, 전문가용 버전에서는 시각 효과를 제외하고 네트워킹이나 보안을 강화하였다.

첫 독립된 버전 윈도 1.0은 도스의 확장 소프트웨어로서 1985년 11월에 출시되었다. 윈도 2.0은 1987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윈도 2.03에서는 서로 겹치는 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걸기도 했다.

윈도 3.0은 1990년에 출시되자 첫 6개월 만에 2백만 부가 팔릴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다. UI멀티태스킹이 많이 개선되었다. 이후 발표된 윈도 3.1은 트루타입 글꼴을 지원하였는데, 영문 윈도 3.0과 3.1 사이에 발표된 한글 윈도 3.0의 경우 영문 윈도 3.1에 앞서 트루타입 글꼴이 적용되었다.

1993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NT를 내놓았다. 윈도 NT는 전문가용 운영 체제로 인정되었고 실제로 네트워크용이었으며, 후에 출시된 윈도 XP의 초석이 되었다.

1995년 8월 윈도 95가 출시되었다. 표면적으로 윈도 95는 도스를 포함하지만 도스 상에서 실행되지 않는 완전한 운영 체제가 되었으며, UI가 많이 변경되고 멀티태스킹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윈도 95는 기본적으로 32비트 운영 체제였지만 16비트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였다.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GUI API 등에서 16비트 코드를 수용한 까닭에 성능과 안정성이 떨어졌다.

1998년 6월 윈도 98이 출시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4.0을 탑재하는 등 크기가 커지면서 윈도 95에 비해 느리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지만 1999년 윈도 98 SE를 내놓으면서 많은 문제를 개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전문가용 운영 체제인 윈도 20002000년 2월에 내놓았다. 하지만 윈도 98의 후속작은 윈도 ME였고 이는 2000년 9월에 나왔다. 윈도 ME는 유니버설 플러그 앤 플레이와 시스템 복원 등의 기능을 새로 추가했지만, 출시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아 윈도 XP가 출시되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의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호환성이 부족했고 메모리 관리가 미흡하여 리소스 부족 문제를 자주 발생시켰다.

2001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XP를 출시하였다. 이 버전은 윈도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면서 윈도 95 및 그 후계작의 사용자 편의성을 살렸다.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으로 나뉘어 출시되는데, 두 에디션은 완전하게 동일하며 단지 두 가지 기능만 다르다. 도메인에 가입하는 기능과 MUI를 지원하는 기능 이 두 가지 기능이 "홈 에디션"엔 빠져 있다. 윈도 XP 서비스팩3은 2008년 4월 21일 발표되었다.

"윈도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이 2003년, 2004년, 2005년에 출시되었는데, 이는 DVD/TV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고, 프로그램 녹화 및 원격 조정을 지원한다.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았으며, 매년 새 버전이 릴리즈 되다가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2003년 4월, 윈도 서버 2003이 출시되었다. 이는 윈도 2000 서버 제품군에 비해서 새로운 기능과 강력한 보안을 내세우고 있다. 후속작으로 2005년 12월 윈도 서버 2003 R2 버전을 출시했다. 윈도 2003 서비스팩2는 2007년 3월에 발표되었다.

2007년 1월 윈도 비스타가 (코드네임 "롱혼") 출시되었다. 윈도 비스타는 UAC 기능을 포함하여 윈도 XP보다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고 미디어센터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호환성의 문제로 일부 국가에서 XP기반의 프로그램이 비스타에서 작동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2008년 3월 윈도 서버 2008윈도 서버 2003의 후계작으로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08년 3월 20일에 출시되었다.

200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2009년 10월, 비스타의 호환성 문제와 일부 기능을 개선하여, 윈도 7을 출시했다.

2012년 10월, 윈도 8이 공개되었다.

2013년 10월 17일(한국 시각), 윈도 8.1이 공개되었다. 공개 이후부터 기존 윈도 8 정품 사용자는 윈도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윈도 8.1에서는 Sound Recorder, Scan 등의 기본 앱이 추가되었고, 타일의 크기를 4가지중 선택할 수 있다.

클론 소프트웨어[편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사용하지 않고 윈도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에뮬레이션으로는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1]
  2.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그대로 따르자면 'Windows'는 윈도스로 표기하는 것이 옳으나, 외래어 표기를 결정하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회 9차 회의에서 원어에는 복수 표시가 되어 있어도 국어에서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해 쓰지 않을 경우는 단수 표기와 같게 적도록 한 점을 적용하여, 'Windows 95'를 윈도 95로 정한 바 있다.
  3. 매력만점 운영체제, 윈도우 7 탄생 2주년을 되돌아보며…
  4. http://news.cnet.com/8301-13860_3-20020544-56.html?tag=mncol;title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