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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doline) 또는 용식함지(溶蝕陷地, sinkhole 싱크홀[*])[1]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되면서 땅이 꺼져 생기는 구멍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석회석이 기반암인 지역에서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 그 위에 덮인 토양은 주로 붉은색의 테라 로사이며 밭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충청도 방언으로는 이를 '못밭', 삼척 지방 방언으로는 '움밭'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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