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하무스 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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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하무스 오르타노벨상을 수상한 인물 또는 단체입니다.

조제 마누엘 하무스 오르타(포르투갈어: José Manuel Ramos-Horta, [ʒu'zɛ 'ʁɐmuz 'oɾtɐ]), GCL (1949년 12월 26일 ~ )는 동티모르의 정치인이며 동티모르의 제2대(현직) 대통령(2007년 5월 20일 ~ 현재)이다. 1996년 카를루스 필리프 시메느스 벨루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 2007년 대통령에 취임하기까지 총리를 역임했다.

독립 동티모르 혁명전선(Revolutionary Front for an Independent East Timor, FRETILIN)의 발기인이자 회원이었으며,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를 점령하던 1975년부터 1999년까지 동 티모르 저항운동 대변인이었다. 그는 FRETLIN와 함께 아직도 일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1988년에 탈퇴한 상태이므로 현재는 무소속 정치인이다.

2002년 동티모르가 독립하고 나서 하무스 오르타는 초대 외무장관이 되고, 2006년 7월 25일 사임한다. 그 다음날, 당시 총리였던 마리 알카티리의 사임 후에 대통령 샤나나 구즈망이 그를 총리로 임명한다. 2주 후인 2006년 7월 10일 동티모르의 제2대 총리가 된다. 2008년 2월 11일 반군의 알프레도 레이나도 소령에 의해 암살 기도가 있었으며, 레이나도 소령은 그자리에서 사살되었다.

전 임
마리 알카티리
동티모르의 총리
2006년 6월 ~ 2007년 5월
후 임
에스타니슬라우 다 실바
전 임
샤나나 구즈망
제2대 동티모르의 대통령
2007년 ~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