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존슨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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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수상한 인물 또는 단체입니다. 엘런 존슨설리프

엘런 존슨-설리프(Ellen Johnson-Sirleaf, 1938년 10월 29일 ~ )는 라이베리아의 제32대 대통령으로, 아프리카의 첫 여성 대통령이다. 부통령조세프 보아카이이다.

인물[편집]

매디슨 비즈니스 대학에서 경영 관리학을 전공했고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에서 졸업증서를,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국정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라이베리아로 귀국함과 동시에 그 당시 윌리엄 톨버트 대통령 아래 1979년에 재정부 차관이 됨으로써, 존슨-설리프는 정치에 첫 발을 딛였다.

강철 같은 의지와 결단 때문에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존슨-설리프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경제 전문가다. 재무장관을 역임하고 1970년대 말 유엔 개발 프로그램의 아프리카 담당 재정국장, 세계은행 근무 경력이 있다.

1980년대 새뮤얼 도 군사정권에 반대하다 투옥됐고, 1990년대 찰스 테일러 군사정권으로부터도 핍박 받아 두 차례 해외 망명을 겪은 민주 투사이기도 하다. 1997년 망명에서 돌아온 뒤 부패와의 전쟁에 투신했고 테일러와 대선에서 맞붙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03년 국가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부패에 대한 과도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며 대선에 출마했다. 라이베리아 2005년 대통령 선거에서 전직 축구 선수였던 조지 웨아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006년부터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2011년에는 라이베리아의 레이마 그보위, 예멘타와쿨 카르만과 함께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 임
규드 브라이언트
라이베리아의 대통령
2006년 ~ 현재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