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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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여수 묘도쪽에서 바라본 이순신 대교 (2014-02-28 촬영)
공식이름 이순신대교
교통시설 광양시, 여수시 시도
횡단 여수시 - 광양시
관리 대림산업
설계 유신코퍼레이션
주경간 1,545m
총길이 2,260m
너비 29.1m, 왕복4차선
운행높이 270m
형하공간 1,310m x 76.7m
착공일 2007년 10월
완공일 2012년
개통일 2012년 5월 10일 (임시개통), 2013년 2월 7일 (개통)
통행요금 없음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수시
좌표 북위 34° 53′ 57.25″ 동경 127° 42′ 17.31″ / 북위 34.8992361° 동경 127.7048083° / 34.8992361; 127.7048083좌표: 북위 34° 53′ 57.25″ 동경 127° 42′ 17.31″ / 북위 34.8992361° 동경 127.7048083° / 34.8992361; 127.7048083

이순신대교(李舜臣大橋)는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광양시 금호동을 연결하는 한국 내 최장경간(1545m)의 현수교이다. 또한 해수면에서 상판까지의 높이도 국내에서 가장 높은 80m이다.[1]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2003년 8월 여수산단진입도로 예비타당성 대상 신청(건교부)을 시작으로, 2007년 10월에 착공하여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직전인 2012년 5월 10일에 임시개통되었다가 2012년 8월 13일에 다시 폐쇄되었고 2013년 2월 7일에 개통되었다 .[2]

개요[편집]

이순신대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 제3공구에 해당하는 2.26km의 교량구간으로, 계획 초기에 가칭 '광양대교'로 불렸으나 2007년 2월부터 4월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린 전라남도 내 '주요 장대 교량에 대한 명칭 공모'[3] [4] 를 통해 ‘이순신대교’라는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다.[5] 이 명칭은 교량이 건설되는 지역인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의 바다가 임진왜란 당시 주요 해전 중 하나였던 노량 해전이 펼쳐진 노량 해협과 인접한 지역이고,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주 활동 무대 중 하나이자 그가 전사한 곳이라는 이유에서 붙여지게 되었다.[5][6] 또한 이순신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주경간장(현수교에서 주탑 사이의 거리)를 1545m로 설계하였고[7], 이는 현재(2010년 12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것이며 세계 4위에 해당한다. [8]

교량의 특징[편집]

이순신대교는 전라남도의 발주로 2003년 부터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제3공구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설계는 유신코퍼레이션(주) 이고 시공사는 대림산업이다. 2007년 10월에 착공하여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이전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연장 2260m, 주경간장 1545m인 3경간 대칭 타정식 현수교로 왕복 4차로의 도로를 가진다.[7] 주탑은 높이 270m로 세계 최고 높이이며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 덴마크 스토레벨트 다리(254m)보다 높다.[9] 이 주탑은 2010년 10월 10일에 완공되었다.[10] 이순신대교와 같은 현수교는 주탑과 앵커리지, 주탑과 주탑 사이를 잇는 주케이블에 행어 케이블을 매달아 행어 케이블이 상판을 들어올리는 형태인데, 이순신대교는 최초로 전공정이 순수 한국 기술로 시공되었으며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시공계획, 장비제작 등 주도적으로 기술국산화를 이루었다. 앵커지지는 흥우산업, 주탑은 청진건설, 케이블은 케이블텍관수이앤씨가 협력업체로 참여했으며 강교제작은 대림C&S와 현대스틸산업이 수행했다. 강판은 포스코, 케이블용 와이어는 고려제강, 주단강품은 삼영엠텍이 생산하였다. 한편 앵커리지는 연약지반인 광양측엔 중력식, 여수측엔 지중정착식으로 시공되었다.[11]

국도 승격[편집]

한편 이 다리가 개통되면서 관리권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광양시여수시에서 이 다리에 대한 교량관리권이 없다는 이유로 단속 등을 하지 않고 있다가 관련 지자체인 전라남도, 여수, 광양이 공동 관리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다리의 관리비용은 현재 1년에 약 12억원 정도로, 시공사의 하자보수까지 끝나면 1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다리의 본래 역할이 광양, 여수 지역의 국가산단에서 생산되는 물류를 운송시키기 위한 주요 산업도로이기 때문에 여수시, 광양시를 포함한 전라남도에서는 이 다리 구간을 근처 국도인 국도 제59호선으로 승격을 건의하였다.[12] 이후 2014년 3월 24일에 국도 관리 주체인 국토교통부에 국도 승격 건의가 들어간 상태다.

갤러리[편집]

주의사항[편집]

  • 현재 교량 진입전 현측에 교량에 2륜차 및 사람의 통행금지 표지판이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운용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