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브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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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브리너
Yul Brynner

영화 《십계》, 람세스 2세 역의 율 브리너
본명 율리 보리소비치 브리네르
Юлий Борисович Бринер
출생 1920년 7월 11일(1920-07-11)
Flag of the Far Eastern Republic.svg 극동 공화국 블라디보스토크
사망 1985년 10월 10일 (65세)
미국 미국 뉴욕 주 뉴욕
국적 Flag of the Far Eastern Republic.svg 극동 공화국소련 소련프랑스 프랑스미국 미국
직업 연극배우, 영화배우
활동 기간 1944년 ~ 1980년
종교 동방 정교회[1]
수상 아카데미 최고배우상 (1956, 《왕과 나》)
토니상 외 다수

율 브리너 (영어: Yul Brynner, 1920년 7월 11일~1985년 10월 10일)는 러시아 태생의 미국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이며, 본명은 율리 보리소비치 브리네르(러시아어: Юлий Борисович Бринер)이다.

생애[편집]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당시에는 극동 공화국의 영토였다.)에서 광산 기사인 아버지와 인텔리겐치아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할머니는 몽골인이었으며, 조상 중에 로마인의 혈통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인 보리스 브리네르대한제국으로부터 목재의 채벌권을 얻어 부를 얻었으나, 러시아 혁명으로 몰락하여 광산기사로서 생계를 근근히 유지하였다고 한다. 율리가 3살 때 부모가 이혼하였고, 이후 만주조선, 일본을 오가며 살다가, 프랑스에 정착하였고, 1940년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당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이었으므로, 미국 육군에 입대해 심리전 부대에서 대 프랑스 선전 방송을 하였고, 전쟁이 끝나자 배우로 데뷔한다. 그의 가장 유명한 역은 뮤지컬 《왕과 나》에서 맡은 타이몽꿋 왕 역으로 이 역으로 생애 4,525번의 연극 공연을 했다. 또한 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왕과 나》에서도 같은 역할을 하여 1956년 아카데미 최고배우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독특한 목소리와 삭발한 머리로 유명한데, 《왕과 나》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그 머리를 한 이후로 오랫동안 자신의 특징으로 그것을 유지했다. 1985년에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가족으로는 아들이 있었다.[2]

주요 출연 작품[편집]

  • 왕과 나》(The King and I, 1956년) - 타이몽꿋 왕
  • 《십계》(The Ten Commandments, 1956년) - 람세스 역
  • 《아나스타샤》(Anastasia, 1956년)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The Brothers Karamazov, 1958년)
  • 여로》(The Journey, 1959년)
  • 《솔로몬과 시바 여왕》(Solomon and Sheba, 1959년)
  •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1960년)
  • 《대장 부리바》(Taras Bul'ba, 1962년)
  • 《아디오스, 사바타》(Adiós, Sabata, 1971년)
  • 《이색지대》(Westworld, 1973년)

주석[편집]

  1. 한국방송 세계는 지금 2010년 6월 16일자에 의하면 율 브리너의 집안은 아버지 때부터 정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율 브리너도 정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2. 한국방송 세계는 지금 2010년 6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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