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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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훌리아
Raúl Juliá
1984년 모습
본명라울 라파엘 훌리아 이 아르셀레이
Raúl Rafael Juliá y Arcelay
출생1940년 3월 9일(1940-03-09)
산후안
사망1994년 10월 24일(1994-10-24)(54세)
뉴욕주 맨해셋
국적푸에르토리코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3-1994
학력포덤 대학교
푸에르토리코 대학교(문학사)
배우자마그다 바사요 몰리넬리(1965-1969; 이혼)
메럴 폴러웨이(1976-1994; 훌리아 본인의 사망)
자녀2
서명

라울 훌리아(Raúl Juliá, 1940년 3월 9일 ~ 1994년 10월 24일)는 푸에르토리코배우이다. 배우 오슨 빈이 푸에르토리코로 휴가를 갔다가 인기 나이트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훌리아를 우연히 발견해 발탁하였고, 1964년 훌리아는 뉴욕시로 이주하였다.[1]

서푼짜리 오페라》(1976-77) 등을 통해 토니상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네 차례 올랐으며, 텔레비전 영화 《버닝 씨즌》(1994)으로 1994년 제52회 골든 글로브상과 1995년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데일리 텔레그래프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위대한 배우 20명을 뽑으며 훌리아를 명단에 포함시켰다.[2]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각주[편집]

  1. “Raúl Juliá: The World’s a Stage About American Masters PBS”. 2019년 9월 16일. 2019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3월 20일에 확인함. 
  2. “20 great actors who've never been nominated for an Oscar Ghostarchive”. 2024년 3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