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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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스 올리비에(1972년)

로런스 올리비에 남작(Laurence Kerr Olivier, Baron Olivier, OM, 1907년 5월 22일~1989년 7월 11일)은 영국배우이자 프로듀서이며 연출가이다.

경력[편집]

활동한 극단[편집]

70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활약한 올리비에는 1922년 스트랫퍼드 극장에서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페트루키오'역으로 첫 무대를 밟았다. 1926년에서 1928년까지는 버밍엄 극단에서 일했으며, 1935년 마침내 존 길구드와 함께 올드빅에 참여, 극단의 중심인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전문영역[편집]

그는 뛰어난 외모 뿐 아니라 20세기가 낳은 최초·최고의 소리라 일컬어질 정도의 뛰어난 발성 등으로 영국 남우(男優) 일인자가 되었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올리비에가 거치지 않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셰익스피어 연극을 위해 태어난 배우 같았다고 한다. 고전극뿐 아니라 현대극·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생활을 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해군에 종군하였고 전후에는 파괴된 올드빅의 책임자로서 영국 연극 부흥에 전력을 기울여, 그 공로로 1947년 기사작위에 서임되었다. 그가 제작·주연·감독한 셰익스피어의 《햄릿》, 《헨리 5세》, 《리처드 3세》 , 《오셀로》 등은 너무도 유명하며, 소설 원작을 각색한 영화 《폭풍의 언덕》(1940년)에서는 히스클리프 역을 맡았다.

만년[편집]

1989년 7월 11일 향년 82세로 사망하였으며 그의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되었다.

서훈[편집]

출연 작품[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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