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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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에 있었던 모임에서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직접 거리에 나서서 좋은 사진 자료를 만들어내는 위키백과 소풍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첫 위키백과 소풍 장소로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정동에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찾아가는 계획이 논의되었습니다.

정동에 산재해있는 여러 역사적인 장소들, 또는 건물들을 찾아가서 알찬 미디어 자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참가 여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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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여러 역사적 문화적 장소에 대한 고품질의 미디어 자료를 확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함께 자유이용컨텐츠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날짜: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 준비물: 디지털 카메라, 필기구와 수첩, 목표물을 적은 목록과 지도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일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다산플라자 앞 다산공원)

이번 행사의 기본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미디어 자료가 확충될 필요가 있는 여러 장소들을 미리 정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소규모로 이루어진 팀이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 툴서버의 행사 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 업로드된 사진 중 좋은 사진을 추려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합니다. 다만, 좀 더 재미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어느 팀이 더 좋은 사진(뿐만 아니라 훌륭한 설명까지)을 올렸나 경쟁하여 간단한 상(예를 들면 반스타)를 주는것 같은 방식이 첨가되면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될것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제안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정동의 역사적인 의미를 미리 공부하고 오시면, 사진찍기와 함께 유적탐방의 기회도 될 것 같습니다. 컨텐츠진흥원에서 만들어 놓은 구한말 외국인 공간, 정동을 읽어 보시고 오세요.

등록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은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 이번 행사는 "백과사전용" 사진을 찍는 행사입니다.
  • 반드시 필기도구와 수첩을 준비하여 찍을 대상과 사진에 관한 정보를 기록해주세요.
  •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세요.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모습이 사진의 주 대상에 포함되서는 안됩니다. 만약 사람의 모습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모습으로 배경에 포함됬거나, 군중 속에 포함되있거나, 우연히 건물밖에 서있는 경우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모습에 초점이 맞추어져서는 안됩니다.
  • 예술가의 저작권을 존중해주세요. 일부 공공 예술 작품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러한 대상은 이번 행사의 목표에서 제외됩니다.
되도록이면...
  • 사진의 초점을 잘 맞추어주세요.
  • 대상에 그늘이 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 대상의 전체 모습을 담아주세요. 특히 건물 촬영시 윗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찍어주세요.

진행

  1. 집합 (오전 10시)
  2. 계획설명, 주의점, 규칙 안내
  3. 사진촬영
  4. 재집합 (오후 4시)
  5. 해산
  6. 찍은 사진 모두을 업로드
  7. 컨테스트 진행
  8. 결과 발표 및 시상
  9. 추려낸 사진을 공용에 업로드

규칙

목표

정동에는 수많은 문화재, 공관, 예술 시설, 교육 기관, 종교 시설과 같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어떤 장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 정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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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을 문서로 보기 : 클릭

성과

모두 8명의 참가자가 있었으며 팀별로 나누지 않고 오전 10시 30분에 덕수궁을 시작으로 하여 정동길을 따라 사진을 촬영하였고, 서대문네거리를 오른쪽으로 돌아 서울시의회를 거쳐서 서울시립미술관에 왔다가 환구단까지 촬영을 한 후 오후 4시에 해산을 하였습니다. --케골 2011년 5월 30일 (월) 23:48 (KST)

약 124장의 고품질 사진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졌고, 위키백과의 여러 알맞은 항목에 각각 추가되었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21:13 (KST)

참가자 명단

참고 자료

이 행사는 2008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래로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위키백과, 도시를 찍다" 행사의 일환으로 맨해튼, 마닐라, 체나이 등 여러 도시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위키백과, 도시를 찍다"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 할 점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을 적어놓았습니다. 다음번 행사진행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22:31 (KST)

  • 위키백과 내부의 소모임이 될 것인지, 외부의 사진가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용의 사진 업로드 시스템은 제목 정하기나, 분류 넣기에 많은 손이 들어가므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엔 쉽지 않다. 초보자가 찍은 사진은 따로 모아 공용의 틀과, 분류체계에 익숙한 사람이 추가하는 것이 사진을 묻히지 않게 할 수 있다.
  • 하루 몇 시간 안에 돌면서 찍을 수 있는 정도의 목표를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 목표는 미리 답사, 로드뷰나 지도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찾기 쉬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 위치, 성격 등을 적은 표를 만들면 찾기 편하다.
  • 사진을 찍을 때, 대상에 대한 안내설명 표지판 등이 있는 경우 같이 찍어서 사진 업로드시 해당 정보를 추가한다. (영문명, 등록번호, 위치, 간략한 설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두 업로드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다.
  • 사진을 찍는 것 보다, 사진을 알맞게 올리고 넣는데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린다.
  • 미리 해당 사진들이 들어갈만한 분류를 제시하면, 참가자들이 사진을 업로드시 분류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어서 좋다. 이번 행사에서는 Wikipedia takes Jeongdong, Wongudan, Deoksugung, Embassies in Seoul, Government buildings in Seoul, Churches in Seoul, Water Clocks, 등의 분류가 사용되었다. 미리 목표물 목록에 영문명을 추가해놓으면 공용에 업로드 할때도 편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