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
| 밖에서 본 서울주교좌대성당 (주차장에서 바라본 성당 측면의 뒷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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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번호 | 유형문화재 제35호 (1978년 12월 18일 지정)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15 (정동 3) |
| 제작시기 | 1926년 |
| 소유자 | 대한성공회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공회 대성당이다. 성공회 신자들은 줄여서 서울대성당이라고 부른다.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서울대성당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의 교구장의 주교좌가 있는 주교좌 성당이고, 현재 교구장은 2009년 1월 15일에 서울교구장에 착좌한 김근상(바우로) 주교이고, 주임 사제는 이경호 (베드로) 신부이다. 서울대성당의 주보 성인은 성모 마리아와 성 니콜라우스이다.
당시 대한성공회 3대 주교인 마크 트롤로프(한국이름 조마가)가 주도하고, 영국인 건축가 아더 딕슨이 설계를 하여 1922년에 대성당 공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자금 문제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1926년에 부분 완성이 되었다. 미완성인 상태로 70여년을 사용하다가, 1994년 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증축 공사를 시작하여 1996년 현재의 모습으로 완전히 공사를 마쳤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면서도 처마장식, 기와지붕에는 한국의 건축 양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1978년 12월 18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이 되었고, 1987년 6월 10일에는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인 6월 항쟁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대성당 주변에는 대한성공회 성가수도회, 덕수궁, 서울특별시청, 서울신문 본사, 조선일보 본사, 주한 영국대사관, 서울특별시의회, 주한 미국대사관 등이 위치해있다.
그리고 대성당 바로 옆에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에 대한성공회가 매입하여 덕수궁에서 옮겨진 경운궁 양이재가 위치하고 있다. 양이재는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267호로 문화재로 등록 되어있다.
목차 |
대성당의 역사 [편집]
- 1926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성모와 성 니콜라 대성당) 축성.
-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구세실 주교, 윤달용 신부 등이 피랍, 순교.
- 1965년 5월 27일 이천환 주교(첫 한국인 성공회 주교)취임.
- 1965년 5월 27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설립.
- 1985년 12월 25일 영국 Harrison and Harrison (해리슨과 해리슨) 오르간 제작사에서 만들어진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
- 1987년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에 대항한 시민 운동인 6월 항쟁이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시작함.
- 1996년 5월 2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완공.
- 1998년 실직자를 위한 희망터 개소.
- 1998년 노숙자 급식봉사, 결식 아동 도시락 제공, 독거인 반찬제공 시작.
- 1999년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방문.
- 2005년 개신교(장로교, 감리교)목사들이 방문하여 같이 감사성찬례(성공회 미사)봉헌.
- 2006년 경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환 감사성찬례 처음 집전 (이후 계속 집전되고 있음.)
찾아가는 길 [편집]
-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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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교좌대성당 제대 (앞 쪽은 통상시 쓰이는 미사용 제대, 저 앞에 있는 모자이크 밑에 있는 제대는 전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전에는 거기서 감사성찬례를 모자이크를 보면서 드렸지만, 지금은, 아주 특별한 경우 (성 주간 등)에만 사용되고 있다). (모자이크화는 시실리 전통양식으로 만들어졌다)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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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의 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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