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6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4년 제16주
2014년 4월
14 31 1 2 3 4 5 6
15 7 8 9 10 11 12 13
16 14 15 16 17 18 19 20
17 21 22 23 24 25 26 27
18 28 29 30 1 2 3 4


사용자:DynamicBot Srv2의 고장[편집]

사용자:Dynamicwork님이 운영하시는 봇이 고장나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사용자:Dynamicwork/통계가 갱신되지 않고있군요.

사용자:정안영민/통계의 경우는 {{사용자:정안영민/추가}}를 이용해 삽입해주시면 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9:34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오랫동안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다보니 분위기를 잘 모르겠군요. 지금부터 미싱노나 뮤 좋은글 작업에 이어서 새로운 좋은 글을 번역해 볼까 하네요.. 공백기를 이어서 새로운 활동기를 만들어야죠 ㅎㅅㅎ --StarryKnightDiscussion 2014년 4월 14일 (월) 22:04 (KST)답변

분위기... 똑같습니다. welcome back. --222.234.179.158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2:01 (KST)답변

처음 뵙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3:11 (KST)답변

특수학교 문서 관련[편집]

위키백과에 기재된 특수학교 문서 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로 나오는 등 설립 형태가 잘못되어 있든가, 편성된 과정이 전혀 다르게 나온 것들도 있습니다. 사실 특수학교도 모든 학교가 유초중고 과정을 다루는 건 아니고, 일부 과정만 다루는 곳도 꽤 많습니다. 특수학교 문서 편집에 관한 의견이 있으시면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집에 유용한 사이트도 몇 곳 남겨봅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유치원만 있는 학교도 있더군요. 일단 이 부분은 제가 삭제 처리 했습니다. --111.118.24.67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2:49 (KST)답변

지방선거 기간입니다.[편집]

몇 번 언급을 했었습니다만, 계속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홍보성 문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기초의원 이상을 역임한 경우에는 정리를 하고, 그 외에는 모두 삭신을 걸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후보자 홍보 문서는 백:아님#광고에 해당합니다. 선거법상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정리와 삭제가 필요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2:47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만약 지방선거 후보자 홍보 문서가 계속 올라오면, 자칫 가다가는 정치적인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네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지방선거는 물론 초등학교 반장 선거 후보 문서도 쓰면 안됩니다.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 선거 후보를 홍보하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3:09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분야별 분리[편집]

분류:동음이의어 문서에 매우 많은 동음이의 문서가 몰려있어서, 분야별로 추적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틀:동음이의'에 변수를 넣어 "분류:~에 관한 동음이의어 문서"와 같은 하부 분류에 분류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저는 군사 분야의 동음이의어 문서를 새로 만들어질 하부 분류에 분류하고 싶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6:31 (KST)답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적절한 제안이신 것 같습니다. {{동명이인}} 분류가 동음이의의 하위분류로 존재하니, 당위성도 있는 것 같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7:47 (KST)답변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의 총의를 구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RedMosQ입니다. 오랜만에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안부도 전하고, 두런두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만, 해야할 일이 있으니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의 총의 형성이 지지부진하여, 체크유저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 같아 이야기 해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1:30 (KST)답변

많은 의견 내주신 덕분에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다중 계정도 검출되었고, 유니폴리가 지금껏 생성한 저급의 토막글에 대한 제거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22:26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파리 메트로 노선 표절[편집]

리그베다 위키에는 파리 지하철로 올라가있는 리그베다위키의 파리 메트로 16개 노선 문서가 모두 위키백과를 표절한 내용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99.167.199.12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관련 문의는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 해주세요.--커뷰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0:27 (KST)답변
리그베다=엔하 위키가 이전부터 위키백과에서 출처 표기 없이 많은 내용을 복사했음은 알려진 바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측에서 뭔가 반응을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일단 WSK가 유저그룹 등으로 되어서 제도권으로 들어오면 재단의 공식 위임을 받아서 확 진행해버렸으면 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6일 (수) 15:32 (KST)답변

4월 19일 오프라인 모임[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4년 4월 19일 오프라인 모임이 열립니다. 장소는 서울입니다. --인공위성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0:16 (KST)답변

갑자기 모임을 어떤 목적으로 소집하시고자 하는지 모르겠네요. - Ellif (대화) 2014년 4월 16일 (수) 15:32 (KST)답변
위키백과:관심을 주지 마세요. 해당 계정을 무기한 차단하고, 생성한 문서를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6:36 (KST)답변
확실한 건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6일 (수) 16:45 (KST)답변
확실합니다. 중재요청에서 본인이 스스로 Unypoly라고 하였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7:23 (KST)답변
...어머나. --121.176.37.204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20:11 (KST)답변
이 인간 얼마 전엔 페이스북 그룹에서 관인생략님 모해까지 했었는데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4월 18일 (금) 14:16 (KST)답변

마리아의 구원방주[편집]

이 종교를 믿으시는 분께서 여러 번 문서 수정을 요청하셨으나, 요청자 분께서 애초에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아 계속 반려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는 기존의 사이비 종교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본다고 해도, 문서 자체의 내용에 교묘하게 출처가 없는 부분이나, 독자연구로 판단되는 문구가 삽입되는 등 문서 자체의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편집 당사자 분들이나 다른 분들께서 해당 문서를 조금 손질해주셨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3:16 (KST)답변

끈질기게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요구해야합니다.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0:37 (KST)답변
토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1:32 (KST)답변

서버 오류?[편집]

지금 계속 Wikimedia Foundation Error라는 내용의 오류 페이지가 뜨네요. --"밥풀떼기" 2014년 4월 18일 (금) 00:15 (KST)답변

어제 서버 부하가 많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4월 18일 IRC 채팅 기록을 참고하세요. --ryush00 토론·기여 2014년 4월 18일 (금) 23:52 (KST)답변

애도[편집]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과 유가족들에게 삼가 애도를 드립니다. 차가운 물 속에 갇힌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희생된 젊은 넋들의 아픔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마지막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를 기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02:43 (KST)답변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갑니다. 손에 일이 잡히지를 않네요. 부디 살아 돌아오기를.--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1:35 (KST)답변
직접 구조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2함대에서 대기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와는 다르기를 바라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5:27 (KST)답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7:14 (KST)답변
안타까운 일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1:55 (KST)답변
희생자 분들과 같은 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충격이었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실종자분들이 꼭 살아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밥풀떼기" 2014년 4월 18일 (금) 23:43 (KST)답변

중재위 비공개토론 개정시도 관련 토트님의 발언에 대한 해명요청[편집]

아사달님과 토트님의 비공개토론 인식에 대한 나의 해명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5주#일베중재의 재평가
  • ..중재위원회에 '음흉한 비공개 토론이 있을 것이다'라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토트 2014년 1월 29일 (수) 20:15 (KST)
  • ..제2기 중재위원회에 '비공개 토론'은 없었습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1일 (토) 12:45 (KST)
  • ..그리고 일단 착오가 있는데 일베중재의 문제의 핵심은 비공개토론이 아니고 수많은 절차위반과 오해받을 행동입니다. 이 하자들을 내가 언급하지 않고 발전적으로 해결하고자 제안하고 있는것이 비공개토론제한일 뿐입니다. 아래는 일베중재중 있었던 '확인할수 있는 사실'중 일부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5:24 (KST)

현재 영향력 있는 아사달님과 토트님은 제대로 된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공동체가 오해할만한 발언을 양산하면서 메인논점을 흐리고 있기에, 문제해결이 관심이 있다면 근거제시 가능한 절제된 표현을 하기를 요청하며, 공동체가 오해할수 있는 아래의 표현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청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49 (KST)답변

사용자토론:Jesusmas#일베 중재 관련
메일링 리스트 공개를 요청하고 싶은데 어떤 절차를 밟으면 될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7:10 (KST)
딱히 절차를 밟으실 것은 없습니다. 메일링 리스트 관리는 토트님께서 하시고 계시니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9:22 (KST)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5주#일베중재의 재평가

결국 여기서 결론이 나오는군요, RidingW님은 중재위원회가 위키백과:중재 요청/일베문서 정체에 대해서 또는 iloverussia 님의 분쟁 행태에 대해서를 거부했던 결정에 대하여 반발심을 가지고, 중재위원회에 '음흉한 비공개 토론이 있을 것이다'라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계십니다...거부 결정 사유가 부적절하거나 부족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더 요구해야할 일이지, 중재위원회 전체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격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토트 2014년 1월 29일 (수) 20:15 (KST)

  • 위 볼드처리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시거나 삭제표시를 신청합니다. 또한 일베중재문제가 거론되는 개정토론에는 참여를 하지 않다가 메일링리스트 공개요청 한번 했다고 저런식으로 반응하는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아래서 중재위가 자발적으로 메일링리스트를 공개하는것처럼 주장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49 (KST)답변
사:RidingW#2013년 5월 ~ 7월 메일링리스트 공개

..다만 이 경우 RidingW님의 요청이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공개하고자하는 이유는, (2)중재위원회가 감추는 것이 없으며 RidingW님이 제기하시는 '의혹'이 터무니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공개 이후에도 실망하지 마세요...(/2)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1:37 (KST)

  • "RidingW님이 제기하시는 '의혹'"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명시와 근거제시를 요청합니다. 또는 그것을 비공개 토론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이미 위 인용처럼 명시적인 해명을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기존주장을 유지하는 이유를 제시 바랍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49 (KST)답변

(1)'일베'중재 요청건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각되었다고 의심하고 그 '음모'가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토론'에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지만(/1), (2)애석하게도 RidingW님이 관련된 '비공개 토론'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중재위원회는 메일링리스트로 RidingW님이 '의심'하는 그런 비공개 토론은 한적도 없구요. 이미 전현직 중재위원들이 모두 증언하지 않았습니까? 설사 현직 중재위원들을 못믿겠다고 하더라도 전직 중재위원들이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이 사실들을 지금까지 수십번 안내해드렸던걸로 압니다.(/2) (3)이쯤되면 중재위원들을 괴롭히는 수준이에요.(/3)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0:44 (KST)

  • (1)의 근거 제시를 요청합니다. 또는 (1)의 내용은 단지 토트님의 머릿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본인의 상상을 기준으로 다른사람도 같은 상상을 할것이라고 근거없이 투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49 (KST)답변
  • (기타 설명) 위위(2)와 위(2)와 관련 현재 아사달님과 토트님이 근본적인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재차 알려드립니다. 현재 문제로 삼고 있는 의사록에 기록되지 않은 정책위반성 비공개토론은 제 3자는 절대 입증을 할수 없으며 중재위원의 증언이나 의사록은 판단기준이 되지 못합니다.(다중계정 판정과 동일). 즉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을 했기 때문에 비공개제한개정이 시도된것이 아니라 현재 규정하에서는 부정이 발생해도 입증할수 없기 때문에 비공개제한개정이 시도된것입니다. 메일링리스트를 공개요청한것은 단지 정보비대칭을 피하고 효율적인 토론을 위한 요식행위이지 별 의미가 없으며 일베중재 비공개토론의혹 제기여부는 일베중재 정책위반의혹의 판단자료를 바탕으로 판단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사용자토론:Dmthoth#Here we have (a) winner! :D

..윗글은 문제는 덮거나 피한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해결될때 끝난다는 일반적인 의미외에 별것 없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9:27 (KST)

  • (기타 설명) (3) "이쯤되면 중재위원들을 괴롭히는 수준이에요"라는 표헌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오해가 있기에 설명드립니다. 핵심관련자인 토트님,아사달님과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은 시작되지도 못하다가 아사달님의 대화개시로 이제 공식문제제기 하기로 첫 합의가 이루어 지고 아직 시작도 안되었는데 뭐가 벌써 힘들다는건가요? 문제를 끈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일이 이렇게 진행될것임을 1월달에 알려드렸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49 (KST)답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군요. RidingW님은 제가 사용자:Tsunami에게 한말을 자기에게 한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이걸 저는 2014년 1월 8일에 이미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남의 발언을 마음대로 왜곡하시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여 제가 RidingW님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장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토론에 의견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것도 문제될 사유입니까? 특히나 천리주단기님이나 아사달님이 이미 잘 설명하고 있는데 제가 뭣하러 말을 덧붙일까요? 게다가 과거 사용자:가람님과의 사건 때문에 괜한 토론 참여로 분쟁대상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RidingW님처럼 '일베중재'사건에 불만이 있어 재심의를 하거나 다른 중재 방식을 다시 요청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말이지요.

중재위원을 경멸하지 마세요: 토론 참여자는 토론에서 증거와 주장을 제시하고 중재위원의 의사록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힐 수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몇몇 사용자는 중재위원회의 의사록을 살펴본 후 냉정함을 잃고 특정 중재위원을 비난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중재위원이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토론에서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초적인 비난은 상대방의 토론 이해도와 관계없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중재위원회에 일베중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정당하게 제기하십시요. 특히나 해당 기각 해명을 제가 직접 RidingW님의 토론방에 올렸을때 말이죠. 그게 벌써 9개월전입니다. 그 당시에 RidingW님이 저에게나 다른 중재위원에게다 즉각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중재위원회가 비공개 토론을 오용한다는 등, 몇몇 중재위원이 RidingW님을 기피한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공공연히 말씀하지 마시고 말입니다.--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02:11 (KST)답변

답변 동 규정은 중재중에 적용되는것으로 일반토론의 근거제시의무를 면제해주지 않습니다. 위 질문에 개별적으로 답변을 다세요. 지금 아사달님과 토트님이 내가 토론중에 했다는 무엇인지도 모르는 발언을 문제삼을려고 하기 때문에 동일절차가 진행중인것입니다.
또한 9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개인적으로도 거리를 두는듯 해서 지금 제안하신대로 분쟁해결절차하에서 3자의견요청을 진행중입니다. 이후 정식 문제제기후 논점에 대해서는 말하시면 됩니다. (기타) "기피" 용어는 사용자토론:Dmthoth#Here_we_have_.28a.29_winner.21_:D에 나와 있는 대로 토트님이 비공개토론이 진행중임을 알고도 토론에 참가하지 않거나 일베중재전에는 대화를 했지만 그뒤로는 대화나 답글교환이 거의 없었다는 사례를 근거로 하는것으로 대체용어를 제안해 주시면 다른 용어로 해드리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8:53 (KST)답변

토트님의 발언에 대한 해명요청2[편집]

..해당 요청의 피신청인은 사용자:iloverussia이지 중재위원이 아님. 그러니 중재위원 편을 들 것도 없음...--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02:32 (KST)

사:RidingW#2013년 5월 ~ 7월 메일링리스트 공개

..다만 이 경우 RidingW님의 요청이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공개하고자하는 이유는, (2)중재위원회가 감추는 것이 없으며 RidingW님이 제기하시는 '의혹'이 터무니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공개 이후에도 실망하지 마세요...(/2)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1:37 (KST)

유니폴리가 도발을 예고했습니다.[편집]

파일:유폴.png

대체 무슨 죄목으로 고소한다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만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4월 18일 (금) 23:53 (KST)답변

해당 스크린샷의 주인이 유니폴리이건 아니건 간에 (사무장 채널에서 기록보호 요청을 했던 걸로 보아 확실하긴 합니다만) 타인의 얼굴과 실명이 있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는 행위이므로, 오버사이트 되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9일 (토) 00:30 (KST)답변
누군진 보았고, 모 관리자가 최근에 찾았다고 저한테 알려준 사람이기도 하군요(참고로 관련 없는 내용으로 제가 먼저 메일을 보냈고, 해당 관리자는 답변에 추신으로 링크를 보냈습니다.). 무튼 뭘 근거로 하는진 모르겠네요. 두마디로 유니폴리에게 답을 하자면, "옛다 관심" 이겠네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0:36 (KST)답변
그래봤자 온라인에서만 황제인 척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 사람에겐 우리의 대응이 관심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대응은 그저 무관심한 돌팔매고 가래침일 뿐이라는 걸 유니폴리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요. 그래봤자 유니폴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저렇게 온라인 상에서만 분노를 표출할 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삶이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지내면서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니폴리가 주변 사람들 피해 받는 건 안중에도 없고, 자신 밖에 생각을 못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 셈이죠. 욕심없이, 대접받을 생각없이 살면 좀 편할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맘 놓고 트롤링을 일삼고 있던 유니폴리의 상황이 달라지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오랜만에 위키백과로 돌아온 건, 유니폴리의 활동이 그냥 간과하게 어렵게 될 정도로 커졌다는 것이 결정적이긴 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2:33 (KST)답변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서 어떤 식으로 도발을 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고소고발이나 트롤링을 또 반복하게 된다면, 자신의 시간과 돈, 정신력, 평판만 낭비될 겁니다. 또한 트롤링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 자체가 먹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업이나 학업하기도 바쁜데, 유니폴리 트롤에 장단 맞춰주는 건 시간 낭비, 감정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면, 트롤러 한 명 쯤은 가볍게 제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2:44 (KST)답변

일베중재 중재위원 대다수가 관련된 정책위반 등 의심받을 행위에 대한 3자의견요청[편집]

일베중재 관련자
  • 신청인: 본인, 피신청인: Sotiale님
  • 관련 중재위원 : 최초 접수의사를 변경하고 강제적인 개인조정과 중재종료를 유도한 토트님,아사달님이 핵심이고, 차후 거부결정에 동참한 천리주단기님,이강철님
일베중재 사건일지
  • 일베문서에서 관리자이자 중재위원인 Sotiale님이 무기한 보호를 한 것에 대해서 정책위반임을 지적했지만 보호해제와 추가적인 토론을 거부함
  • 6개월차 뉴비가 중재위원이 백:보호 정책을 위반했다고 재발방지를 위한 보호해제 판례를 요청하면서 중재를 신청
  • 접수의사를 보이던 중재위원들이 피신청인을 확인한후에는 접수의사를 번복하고 신청인에게는 단 한번의 대화나 답변도 하지 않으면서 중재를 종료시킴
  • 국정원여론조작사건 문서에서 완전히 동일한 분쟁에 대해서 관리자가 동일한 장기보호를 실시하고 보호해제를 거부하다가 편집자의 집단 비난을 받는 사태로 확대 재발함
일베 중재가 정책위반 또는 공정성 위반으로 의심받는 근거
  • 6개월차 뉴비인 신청인에게 단 한번도 답변이나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중재를 진행 종료 시킴(중재위의 설명의무 위반)
  • 피신청인인 중재위원을 확인한후 접수의사를 변경하고 정책위반 또는 편들기로 의심될수 있는 결정을 함(중재위의 접수정책, 스스로 집행할수 없는 정책, 분쟁당사자가 거부하는 조정을 진행할수 없는 정책위반)
  • 위의 대부분의 편향이 중재위가 피신청인인 중재위원을 위하는 방향으로 나오고 있음(공정성 위반)
이후 진행
  • 일베중재 이후 문제의 중재위원들은 나를 회피하는 경향을 보였으며(특히 토트님), 중재위의 제도적 보완시도를 토론참가는 안한고 투표에만 반대를 하는 방법으로 저지를 시킴
  • 지금 아사달님과 토트님이 상당히 근거를 제시하기 힘든 선동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서 근거제시를 요청중이며, 아사달님은 '내가 무슨주장을 해서 중재위에 무슨 피해를 줬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면서 사과요구까지 하고 있어서 공동체가 이 주장을 사실인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데도, 동 주장의 근거제시에는 답을 안하고 있는 중.(@백:사랑방 (일반)#중재위 비공개토론 개정시도 관련)
3자의견요청

현재 3자의 도움없이는 해결할수 없는 분쟁을 하나 진행중이기에 여러분의 조언을 심각하게 구해봅니다. 개인적으론 일베중재의 문제가 위키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갈 의지가 있는 상태인데, 사실상 관련중재위원들의 방해로 개선이 실패했다고 판단하며 지금은 동 중재위원들이 은근히 입막음성 차단(?)압박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 느낌의 진위에 관계없이 실제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가는것이 불편하거나 불가한 상태입니다. 내가 여기서 적당히 사과를 하면 몸보신도 할수 있고 어쩌면 더 편하게 위키생활을 할수도 있고 이전에도 이런 유혹은 있었지만 별로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며, 이럴려고 위키를 하는것도 아니고 위키를 위해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분쟁상대방들이 나보다 숫자도 많고 영향력도 많은 중재위원들이기 때문에 상당한 3자참여없이는 문제해결을 추진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요. 어차피 혼자는 할수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기서의 여론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면 시도를 할것이고 덮자고 하면 덮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구해봅니다.(참고로 나는 하루 한두번정도 접속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0:33 (KST)답변

백:의견 요청의 사용자와 관련된 분쟁 문단의 절차를 따라 주십시오. 이 사건이 해당 문서의 절차상의 요건에 맞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곳보다는 그곳이 더 적절할 것 같군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9일 (토) 00:43 (KST)답변
사용자토론:RidingW에서 합니다.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02:46 (KST)답변
(두분에게) 분쟁당사자인 아사달님과의 합의하에서 분쟁해결절차의 3자의견요청 단계를 진행중입니다. 한국어 위키는 개토에서 분쟁해결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8:55 (KST)답변
제가 어떤 점에서 라이딩 님과 분쟁 당사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저와 라이딩 님이 뭘 합의했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딩 님이 그동안 쌓아온 기여를 생각하여 저는 가급적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조용히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본인이 스스로 사랑방에 올리자고 하여 응대한 것뿐이지, 어떤 합의를 한 적은 없습니다. 라이딩 님이 "한국어 위키는 개토에서 분쟁해결을 진행하지 않습니다."라고 썼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분쟁 해결은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할 수도 있고, 조정이나 의견요청 또는 중재나 사용자 관리 등을 통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분쟁을 잘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가능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2:07 (KST)답변

라이딩 님은 관리자와 중재위원들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지해 주세요.[편집]

우선 위에 적어둔 라이딩 님의 주장은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위 주장의 대부분이 중재위원회의 잘못과 정책 위반을 지적하면서 중재위원 개인 또는 중재위원회 전체를 공격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일일이 답변을 달고 싶으나, 그렇게 하는 행위 자체가 불필요한 분쟁에 휘말려들어가는 일이 될 우려가 있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아래는 지엽적인 사항은 생략하고, 큰 틀에서 이번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쓰겠습니다.
  1. 작년에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라이딩 님과 iloverussia 님의 편집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토론이 과열되어 관리자인 Sotiale 님이 문서 보호 조치를 취했습니다. 라이딩 님이 해당 분쟁을 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을 하였으나, 중재위원회는 중재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의사록에 간단히 의견 교환한 후 중재 요청을 거부하고 사용자 관리 쪽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었던 iloverussia 님이 관리자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부입니다. 이걸로 종료되었어야 합니다.
  2. 라이딩 님이 당시 사건에 관여했던 거의 모든 사람을 상대로 절차 위반, 정책 위반, 중립성 위반, 비공개 토론 위반 등을 지적하고 있으나,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일베저장소 문서에 대해 어떤 의견도 낸 적이 없고, 단지 분쟁이 극심한 문서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 관리자인 Sotiale 님에 대해 일방적으로 '피신청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당시 중재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의견을 낸 중재위원 전원에 대해서 비공개 토론 및 중립성 위반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기와 분쟁 상태에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관리자 또는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자기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일부분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비공개 토론이나 정책 위반 등을 지적하면서 관련자 전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3. 당시 분쟁 사건은 라이딩 님과 편집 분쟁을 벌였던 iloverussia 님이 차단되는 걸로 종료되었습니다. 결과만 보면, 본인이 원했던 것 이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더 좋은 표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결론이 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당시 결정을 문제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분쟁 당사자였던 iloverussia 님을 차단한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고, 문서 보호 조치를 취했던 Sotiale 님도 책임을 져야 하고, 중재위원회도 중립성 위반으로 전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러하다면 그건 너무 과도한 욕심입니다. 라이딩 님이 중재위원회를 해산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1, 2), 이러한 논리의 연장선상에 나오는 과도한 주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4. 라이딩 님의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공격적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전에 가람 님 분쟁 사건 때, 라이딩 님이 관리자 전원을 피신청인이라고 주장한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초보 사용자라는 점을 고려하여 특별히 책임을 묻지는 않았으나,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발생한 분쟁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주지 않았다고 하여, 관련된 관리자, 중재위원 전원을 상대로 이런 근거 없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것을 더 이상 참기 어렵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2:44 (KST)답변
의사록을 보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8:52 (KST)답변

현재 이글에 해명을 하면 차단을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idingW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변명[편집]

사실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정식적(?)으로 복귀하게 된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2년 4월 8일부터 탈퇴한다고 선언한 뒤, 미안한 마음에 간간이 편집과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였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멀어지는 듯 했습니다. 작년에는 학교 동아리의 장을 맡아 위키백과 관리자 하는 것 만큼 열심히 했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등... 아무튼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뚱맞게 2년이 지난 지금 정식적으로 복귀하게 된 까닭은 몇 일 전에 우연하게도 7년전부터 위키백과에서 분란을 일삼던 인물이 아직도 다른 위키 사이트까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던 것도 저 인물의 집요한 악성 활동을 막다가, 스스로 감정을 이기지 못해 내가 넷상에서 많은 폭언을 쏟아부었고, 밀려오는 사람들의 비난에 스스로의 화를 참지 못해 일으킨 일이기도 합니다. 부적절한 처신이였고... 이 자리에서 하는 것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 관리자 활동을 하면서 많은 폭언과 독단을 저지른 것을 사과하고 싶습니다. 사실 리그베다 위키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역을 찾아보면, 제가 관리자 활동을 하면서 초보 사용자를 협박한 증거 증거가 남아있기도 하고, 어느 페이지에는 제가 저질 관리자라는 이야기도 보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제 행동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평판을 깎은 셈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목에 변명이라 적었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 제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작년에 여러 일을 겪으면서, 제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위키백과를 떠나 있으면서, 누군가에 대해 군림하면 안된다는 것과, 감정 조절을 잘 해야 한다는 것, 폭언하지 말 것, 자만하지 말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가끔... 깨달은데로 실천이 잘 안된다는 게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더 노력할 겁니다.

그런데, 그 인물은 아직도 2년전 시간에서 아무 변화 없이 멈춰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 인물과 함께 위키백과의 시간도 2년전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그 인물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몰라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쁜 일이 많아 위키백과를 예전처럼 많이 다루지 못하나, 그 인물 문제 만큼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부족함에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5:07 (KST)답변

돌아오신 것은 환영합니다. 물론 유니폴리 문제도 해결을 해야겠지만 문관이나 사관에도 산적해있는 일들도 역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9일 (토) 06:18 (KST)답변
새로 관리자로 선임된 분당선M님과 함께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9:30 (KST)답변
아직 유니폴리에 대한 인식은 사용자마다 제각각이고 저 또한 제 인식을 모기님께 강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인식으로 인해 다툼으로 번지는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 --NuvieK 2014년 4월 19일 (토) 11:12 (KST)답변
조금 더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RedMosQ님이 아니더라도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해주실분은 많습니다. 화나고, 힘드시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구해보세요. 전에도 위키백과에 남겼었지만, 교차 검증(Cross Verification)은 아주 중요한 방법입니다. 다른 사용자가 RedMosQ님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고 납득 못하겠다고 하거나, 인신 공격을 하려한다면, 혼자서만 맞서려하지 말고,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보통은 양측 다 동의하는 사용자를 선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4:24 (KST)답변
관리자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신뢰의 표를 드립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8:22 (KST)답변
환영합니다. :)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18:30 (KST)답변
인사를 깜빡했네요. 환영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02:2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끄러움[편집]

제가 느낀건데 차단된 사용자나 스팸 및 장난으로 인해 삭제된 문서가 유독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많네요. 이 사이트 만을 보아도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가 삐뚤어진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팸 및 장난과 같은 반달로 인하여 되돌린 기록도 한국어판에만 눈에 잘 띄게 보이며, 생성 및 편집 보호된 문서도 한국어판에 많이 있는 편입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개선해야 할 사항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2:59 (KST)답변

비뚤어졌다기 보다 환경적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 대부분이 대한민국 국적자(당연히 100%는 아닙니다.)이고,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가정할 때, 태초부터 게시판형식이나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디시, 오유, 일베와 같은 사이트들 역시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았구요. 애초에 감정을 배설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형태인데, 이를 비뚤어졌다고 표현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실 수도 있는데, 문화라는 것 자체가 기준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막상 인터넷 처음 쓴 건 하이텔 시절이었습니다만 그땐 초딩일 때라) 사실관계에서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01 (KST)답변
적어놓고 보니 스팸에 대한 것을 안적었군요. 스팸은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을것입니다. 문서에 삽입하는 형태와 문서 자체를 광고 목적으로 적는 것인데요. 문서에 삽입하는 형태는 바둑이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시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반면 문서 자체를 광고의 목적을 갖고 편집하는 것은 흔히 관공서나 회사에서 보이는 편집입니다. 위에 지적한 지방선거 후보자 홍보 문서도 그 예 중 하나이겠군요. 전자의 경우에는 사실 뚜렷한 방지책이랄게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족족 지우고, 좀 강력하게 대처하면 특삭이겠지요. 후자의 경우에는 인터넷의 장점이 양날의 검이 된 것인데, 정보의 무제한적 접근과 관련이 있죠. 적은 비용으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는 곳이 인터넷이고, 거기다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딱 등재되어 있으면 공신력도 있는 것 같구요. 다만 "이득을 봐야 한다" 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리고 특유의 조직문화와 계약서 상의 갑을관계가 버무려지면 중립성은 물말아먹은 문서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10 (KST)답변

그러면 이런 잘못된 편집 문화를 개선해야 할 적절한 방법은 무엇이죠? 그리고 다른 언어판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나요?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2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다중계정 관련 문제에 많은 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 간의 배려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위키백과를 편집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또 위키백과가 아무나 내용을 등재할 수 있다보니, 일종의 전단광고나 PR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용자도 있는 것 같구요.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처음 입문할 때, 위키백과가 어떤 곳이고, 어떤 편집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58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도 위키백과를 광고로 이용한 사례는 수차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언론에 탄 사건도 있었구요(해당 링크). 잘못된 편집 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우리 몫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그런 환경을 가지고 있었고 그 위에서 발전한 것이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입니다. 저작권 문제까지 다루자면 너무 방대해지니 이쯤에서 정리를 하자면,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특정판 삭제를 하거나 문서 삭제를 하는 것, 이것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1:00 (KST)답변
물론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RedMosQ님 말씀처럼 홍보도 중요하겠죠. 첫 입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애초에 홍보를 목적으로 계정을 만들어 기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1:02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6:17 (KST)답변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상위 권한을 가진 사용자들의 획일적인 판단도 한국위키백과에서는 두더러지게 나타납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22 (KST)답변
그런데 영어 위키백과 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영어미국, 캐나다, 영국,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언어입니다. 따라서 차단된 사용자도 그만큼 많을 수 밖에 없죠. 한국어처럼 특정 민족만 쓰는 언어판 위키백과(예를 들어 일본어중국어 등)에도 이렇게 차단된 사용자가 많은가요?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8:24 (KST)답변
중국어일본어 위키백과도 많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9:04 (KST)답변
심한 갈등으로 따지자면 포르투갈어 위키백과가 두 파로 갈려서 내분이 있었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어요. 이 때문에 차단 정책이 세밀하게 되어있다고 사랑방 어디선가 들었었어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1일 (월) 18:35 (KST)답변

정서진 편집 분쟁에 대한 의견 구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정서진 문서에 사용자:Wikiline 님께서 정서진 연가라는 시와 관련된 내용을 계속 추가하셔서 되돌리기를 반복하였는데, 편집 분쟁 단계까지 온 것 같아, 여기에 문서에 대한 교차 검증을 요청합니다. 저는 해당 내용이 저명성을 입증할 출처가 부족하여 백과사전에 등재되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였고, 해당 사용자 분께서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해당 사용자 분께서 이 문서에 대해 중재 요청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지금까지의 토론은 사용자토론:Wikiline#정서진 관련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47 (KST)답변

제가 "정서진 연가" 문제로 해당 사용자와 분쟁을 빚었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기록은 토론:정서진 연가에 남아있습니다. 이후에 해당 사용자가 무슨 단체 문서인가에 제가 저명성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중재위원회에 이미 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사건에 병합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0:53 (KST)답변
1) 독립적인 문서로서의 저명성은, 시 자체가 기사에 인용된 것은 아닌 것 같고, 단지 일부 신문사의 서평에서 언급되었다는 것만으로 저명성을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2) 해당 내용을 다른 문서의 도입부에서 언급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입부가 아닌 경우, 출처가 빈약한 내용이 서술되고 유지되는 예는 많다고 생각됩니다. 3) 다른 문서에 포함되는 경우는, 주목#문학 속의 주목과 같은 선례가 있어서, 이를 근거로 문서에 포함시키고자 한다면 그 판단에 앞서 관련된 토론을 결론지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7:04 (KST)답변
jtm71님 저도"단지 일부 신문사의 서평에서 언급되었다는 것만으로 저명성을 인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그래서 '정서진 연가'문서는 저명성(포풀리즘)을 따지기전에 지역명(명소)의 직적접인 연관성과 독특성에 근거한 저명성을 바탕으로 문서기여했던 것입니다.이와 같은 설명은 백과사전 편찬과 기술에 대해 문외한 분들이 이해되겠습니까? 정서진연가문서를 삭제해도 더이상 논쟁하기싫어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상식적인 기여문서까지 <조정자>,<권리자>권한 마구 남용해서 지금 문제를 제기중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위키백과가 장점이 많지만 문서기술에 대한 전문성의 부재라는 단점은 사안에 따라 한계를 드러내는 것같아요. 그래서 jtm71님의 의견대로 "주목#문학 속의 주목과 같은 선례가 있어서, 이를 근거로 문서에 포함시키고자 한다면 그 판단에 앞서 관련된 토론"의 전문적인 토론을 기대합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8:22 (KST)답변
그리고 RedMosQ님과 Neoalpha님은 토론에 있어서 기피 신청합니다.그리고 위키계정없이 IP주소로 의견을 개진하는 분과 논쟁을 위해 급조한 다중계정자도 기피합니다.본 논쟁에 있어서는 일정하게 문서로 기여한 분의 의견개진을 존중하며 참여에 동의합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8:28 (KST)답변
분쟁 당사자들과 토론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협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8:31 (KST)답변
Neoalpha사용자와 같은 신뢰성과 전문성이 결여된 분과는 토론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언제 토론을 거부했나요!,<물타기식> 의견은 정직하지 못한 짓입니다. 다른 분들이 모를 것같죠. 아는 분은 문맥을 보면 다 압니다. 그리고 분쟁 당사자 자체가 문제가 있기때문에 중재위에 신청했고 기피신청은 정당한 것입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8:47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용자에 특별한 계층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토론에는 IP 계정을 포함한 모든 편집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대문에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누군가와의 토론을 기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 여타의 백과사전과 유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외부와는 구별되는 독자적인 규정에 의해서 운영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위키백과:저명성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 이들 문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분쟁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재 요청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가능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9:02 (KST)답변

정서진연가를 추가하지 않아도 정서진 문서 내용 안에서 추가할 내용은 많이 있고, 해당 링크가 백:신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부분을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1일 (월) 19:56 (KST)답변

Ellif님 지금 정서진연가문서 내용을 정서진문서에 추가하자는 논쟁이 아닙니다.제발 제대로 이해하고 의견을 개진하세요.jtm71님과 같은 분의 객관성을 참고하시구요.제발 부탁입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0:54 (KST)답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지 아니하면 다 중립성이 훼손된 건지요...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03 (KST)답변
문서 내용이 아닌 정서진 문서 안에서의 '정서진연가' 내용 자체에 대한 판단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1일 (월) 21:05 (KST)답변
정서진연가 자체에 대한 것도 님의 판단은 주관적입니다.이미 설명했듯이,님께서는 백과사전 기술방법론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시기 때문에 이해하겠습니다.일반적인 수준으로 판단할수도 있겠네요.그렇지만 <하등의 의미>운운하시면 더욱 안되죠.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삼자가 가치판단을 할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18 (KST)답변
우선 백과사전 기술방법론/지역문화대전이랑 한국어 위키백과 기술방법론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요, 그 차이를 낮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기술방법론에서는 다년간 8000회 이상의 경력이 있고 그 중 메인문서가 반 이상입니다.[1] 이 부분은 귀하의 주장이 틀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연배가 높으신 분인 것 같아 지금부터는 좀 표현에 신중하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1일 (월) 21:29 (KST)답변
저도 한마디하죠.RedMosQ님께서 문서를 신속히 삭제했을때 제가 문제 제기했습니까?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물타기>하지 마십시요.--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09 (KST)답변
물타기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무엇보다 "백과사전 편찬과 기술에 대해 문외한 분들이 이해되겠습니까?", "신뢰성과 전문성이 결여된 분과는 토론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언제 토론을 거부했나요!"는 의견이 다른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키보드를 내려놓으시죠. 지금 상당히 감정적으로 토론에 임하고 계십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13 (KST)답변
예! 동의합니다. 퇴장하지요--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25 (KST)답변
덕분에 정서진 문서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은 고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언사만 쏟아부으시는 격이 되었습니다. Wikiline 님께서 원하시는 바도 이루지 못했고, 양측만 감정 싸움하는 꼴이 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토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30 (KST)답변
의견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용자마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릅니다만, 위키백과:정직이 지켜지는 한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침으로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가 마련되어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가 아닐까요. jtm71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6:17 (KST)답변
해당 문서는 기존 삭제 토론의 총의를 무시하고 생성한 문서로 판단하여 삭제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20:52 (KST)답변

조정?[편집]

잠시만요. 백:조정은 사장된 겁니까. 요즘 중재 요청에 중재가 불필요한 사안이 접수되고, 사용자들간 해결의 장이 사랑방과 각 토론이 된 상황에서 과연 조정 제도가 쓸모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활성화 방안이 있나요. -- 223.62.179.123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7:22 (KST)답변

귀하는 인신공격을 중단하십시오. 아이피로도 충분히 기여할 수 있고, 계정 생성은 필수가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8:38 (KST)답변
전혀 토론을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전문성이니 신뢰성이니 운운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내가 썼는데 왜 뭐라 하느냐"로밖에 안보입니다. 뭐가 인신공격이냐구요? "유치한 속내가 보인다", "수단이 불순하다"가 인신공격입니다. 저에 대한 사과는 제가 매우 마음이 넓으니 한 번은 이해하고 요구하지 않겠습니다만, IP사용자에게는 사과하시죠. 그렇지 않을 경우 사용자 관리를 신청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9:42 (KST)답변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정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 조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조정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21:04 (KST)답변

나 참, 그러니까 두분 토론을 조정으로 해결하는게 어떠냐고 한 건데 그걸 이렇게 해석하시면 안 되죠. 중재 전 단계가 조정 아닙니까. 근데 아무도 안 써요. 공론화가 싫으셔서들 그러신가... --203.226.207.103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0:01 (KST)답변

예! 오해했다면 실례했어요.논쟁의 흐름과 문맥이 겹쳐서 IP주소로 의견을 개진한터라 그리 보였습니다.객관적인 의견이셨군요.저도 그부분은 똑같은 의견이며 동의합니다.그리고 오해부분은 모두 철회(삭제)하겠습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7:40 (KST)답변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만, 혹시 예전에 사용자:Kr wikieditor라는 계정명으로 활동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만일 그렇다면 위키백과에서는 다중 계정을 이용하려면 이를 사용자 페이지에 명시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이를 따라야 하기에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7: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