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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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개편후 8개월[편집]

우여곡절끝에 사랑방이 분할되고 사랑방 메인은 포털로 바꿔였죠. 이게 벌써 8달 지났습니다. 이에 따라, 각 사랑별로 활성화가 되는지 점검해보겠습니다.

  • 일반 사랑방 - 이전에 분할 이후 월단위 사랑방으로 보존주기를 늘리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현재상태로 보아 정책 관련 내용이 빠져나갔을뿐, 여전히 주 단위 보존으로 가도 될듯 합니다. 아직도 활성화 되있죠. 분할 전보다는 줄어들긴 했는데, 1주일 보존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책 사랑방 - 이번 분할덕에 정책 사랑방은 잘 운영되고 있는듯 합니다. 참여도도 높구요.
  • 기술 사랑방 - 참여도가 초기에 비해서 줄어든듯 합니다. 2013년 12월까지는 잘 운영됬는데, 2014년 부터는 간간히 쓰레드가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봇의 TechNews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개편 전에는 반대했는데, 그래도 익숙해지니까 적응이 되더군요.--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8:52 (KST)[답변]

분당선M님께서 정확히 분석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안 사랑방은 토론양을 보았을 때 나중에 검토하는 것이 마땅해 보이며, 기술 사랑방에 대해서는 흩어져 있는 기술관련 프로젝트들을 모아 한곳에서 토론될 수 있도록 고민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08:58 (KST)[답변]
동의는 하는데, 기술 사랑방은 1~2달 지켜보고 더이상 작년처럼 활성화가 안되면 수동 보존이 적합할듯 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9:0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둘러보기 개념을 도입하는건 어떨까요?[편집]

영어 위키백과는 Outline이라고 해서 한 문서에서 한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각종 문서들을 일정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예로 들어서 'en:Outline of culture'에는 문화의 개념에 대해 짧게 정의하고 관련 소주제를 나열한 뒤 그 주제에 각각 관련된 문서들을 나열해 놓은 식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이런 것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제가 알기로는 분류:나라와 지역 둘러보기에 분류되어 있는 틀이 이러한 역할을 유일하게 하고 있긴 한데, 문서가 아닌 틀이고 나라와 지역 분야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마저도 일부 국가만이 생성되어 있군요) 이걸 틀이 아닌 문서 하나에 한 주제에 대해 모아서 정리해 놓고, 그 범위를 나라와 지역이 아닌 모든 분야로 확장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들에게도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고, 분류 목적으로도 사용하거나 등으로도 쓰일 수 있어서 한번 제안해봅니다. --"밥풀떼기" 2014년 3월 31일 (월) 16:16 (KST)[답변]

취지는 좋으나 스페인 문서를 과거 알찬 글로 편집할 때 Outline 문서는 길지는 않지만 도통 손이 안 가던데 그 이유는 내용 안에 혹은 다른 저변의 문서를 확대하기도 급급한데 그 문서까지 손이 안 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보기 좋다는 것 말고 여러 주제가 모아질 수 있도록 편집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까요? 다른 예로 상법 아웃라인 문서를 작성한다고 하면 그 안에 속할 문서가 매우 많은데 다른 문서까지 생각을 하면 너무 방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국의 헌법 문서 번역하면서도 느낀 것(차피 영국 헌법은 성문법이긴 하지만)이 각 나라 헌법 문서가 없는 것이 다반사인데 차차할 것을 예비하자는 차원의 목적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31일 (월) 22:08 (KST)[답변]
아직 미생성된 문서가 많은데 그것까지 포함시켜서 정리하려면 어렵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일단 생성된 문서들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뒤, 문서들이 생성되면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늘려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또 복잡해지면 하위 문서를 만들던가 (헌법을 예로 들으셨는데 모든 나라의 헌법을 다 링크할수는 없으니 각 나라의 헌법 목록을 만들고 거기에 나열한뒤 아웃라인 문서에는 그것만 링크하는 방법으로) 자잘한 것은 수정하거나 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 줄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생성된 문서들에 대해서는 좀 큰 문제긴 하군요. 다만 앞서 말했듯이 일단 제외시키고 나중에 추가하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포함시켜서 사용자들에게 문서 생성을 독려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밥풀떼기" 2014년 4월 1일 (화) 11:44 (KST)[답변]
네, 실질적으로 일부 문서들이 목록형 나열에 그치는 경우도 있는데 Outline까지 더해지면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서 나라 틀을 얘기하셨듯이, 틀에 정리된 내용 혹은 그 중 일부를 바탕으로 하여 확대하면 되기는 하겠지만 덩어리로 보면 너무 문제가 커지니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라는 게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 지적하셨듯 어느 정도 Outline 문서를 마련하고, 필요한 혹은 생겨야 하는 문서를 같이 정리해 나간다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사용자 혹은 초보 사용자가 (분란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참조하여 편집을 하는 참고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수렴되면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4월 1일 (화) 20:53 (KST)[답변]
en:Outline of Culture가 없는 문서로 나옵니다. 정확히 어떤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다시 링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3일 (목) 14:29 (KST)[답변]
위에 밥풀떼기 님께서 해놓으신 링크 Outline로 보시면 대략 내용이 무엇인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4월 4일 (금) 17:07 (KST)[답변]
아, 확인했습니다. 좋은 개념인 것 같네요. 우선 해당 문서의 본문이 되는 들머리:목차를 들여왔습니다. 일단 Outline은 빼놓고 들여왔는데, 들여올지 말지에 대해서는 들토:목차에서 더 논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07:45 (KST)[답변]

개인적으로 이러한 목록 문서가 있으면 문서의 편집 방향을 정하는 등 편집에 유용하게 쓰이므로 저는 도입에 찬성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8:10 (KST)[답변]

목록이라기 보다는 요약 문서에 가깝습니다. en:Wikipedia:Outlines를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12:53 (KST)[답변]

걷기도 전에 뛰는 걸 요구하는 것 아닐까요? 일단 주 문서의 보강과 둘러보기 틀로 당분간은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단순히 영어 위키백과의 "Outline of ..." 시리즈의 번역을 할게 아니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본적으로 채워져야 할 내용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3:35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런 기본적인 문서들이 수도, 내용도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당분간은 충분하겠지만 앞으로 하위 문서들이 점점 더 많이 생성된다면 그런 문서들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총괄해줄 문서가 꼭 필요해질 것이라 봅니다. --"밥풀떼기" 2014년 4월 9일 (수) 11:25 (KST)[답변]

한번 들머리:요즘 화제/달력/2001년 5월, 들머리:요즘 화제/달력/2001년 4월, 들머리:요즘 화제/달력/2003년 5월, 들머리:요즘 화제/달력/2004년 5월, 들머리:요즘 화제/달력/2005년 5월일진(그 날의 간지)를 시범적으로 추가해 봤습니다. 다른 요즘 화제 달력 틀들도 이렇게 일진을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요? 조금 토론이 필요할 것 같아 남깁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7:29 (KST)[답변]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앞으로 다른 달력에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중에 있는 달력도 일진이 꼭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0:02 (KST)[답변]

지금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총회 계획이 잡혀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편집]

만약 지금 알 수 있다면 시간 맞춰서 휴가를 나가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몰라 질문해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9:45 (KST)[답변]

아, 좋은 질문이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때 오프라인 모임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31일 (월) 23:33 (KST)[답변]
지난 2월 재단에서 지부 설립에 있어서 더이상 지부를 곧바로 만들 수 없도록 하고, 유저그룹이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유저그룹으로 위키미디어 재단을 증진하는 지부 활동을 2년동안 진행한 이후, 지부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사단법인으로서의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설립 자체가 불가시화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아랫 문단에 제안을 하나 남겼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일 (화) 00:38 (KST)[답변]
음...일단 알겠습니다. 창립 총회가 아니더라도 정모 소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Leedors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9:39 (KST)[답변]

함께 검토하기 참여 요청[편집]

이제 4월 첫 날입니다. 봄날 건강히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페이지에 세 글이 현재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있으면 좋겠기에 글을 남깁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31일 (월) 23:45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사) 설립을 위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사용자 대상 서명운동 제안[편집]

어여덧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가 설립된지도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2012년 1월 28일 국립국어원에서의 모임을 시작으로, 우리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은 회원 수 30여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에서의 위키미디어 운동을 촉진하는 유일한 유저그룹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1월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측은 돌연 위키미디어 재단 지부 설립절차를 변경하여, 유저그룹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위키미디어 운동의 지부를 만들고자 하는 곳은 먼저 유저그룹을 2년 간 진행하고 이후 지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지부 설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이사회에서 결정을 내리도록 했습니다. 저희 집행위원회 측에서 몇 분이 재단 이사회 측에 의견을 전달하여 저희가 유저그룹이 아닌 지부로 이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랜 기간동안 질의드렸습니다만, 3월 30일 재단이사회측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을 먼저 유저그룹으로 편입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먼저 사단법인의 제목을 지부와 무관하게 만들어야 하며, 현재 서울시와 협의가 거의 완료된 정관도 수정해야 하며, 나중에 다시 지부로 편입할 때 (협회 명칭과 정관 내용을 재변경하는 등) 상당히 복잡한 행정적 절차가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편집자로서. 저는 우리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을 즉각적으로 지부에 편입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을 전체 위키미디어 편집자들에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물론 한국어권 사용자뿐만이 아니라 전체 위키미디어 운동 참가자들도 참여하게 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신가요. - Ellif (대화) 2014년 4월 1일 (화) 00:38 (KST) : Update 2014년 4월 1일 (화) 21:15 (KST)[답변]

찬성합니다. 제가 나중에 서명운동을 할 때 자리에 없더라도 제 이름은 넣어주세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00:46 (KST)[답변]
일단 휴가를 6월 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랄 뿐이며 서명이 진행된다면 저도 한 표 넣어드리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9:26 (KST)[답변]
현재 재단과 케골 님이 계속 논의를 하고 계시고 재단 제휴 위원 Bence가 유저 그룹도 법인 설립이 가능하다고 했으니 재단과의 논의부터 진행했으면 좋겠군요. 재단과의 논의가 정리되면 추후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MOTO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00:44 (KST)[답변]

질문지부와 사용자 모임간에는 어떠한 장단점이 있나요? 비교표를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1:54 (KST)[답변]

Changes to the default site typography coming soon[편집]

This week, the typography on Wikimedia sites will be updated for all readers and editors who use the default "Vector" skin. This change will involve new serif fonts for some headings, small tweaks to body content fonts, text size, text color, and spacing between elements. The schedule is:

  • April 1st: non-Wikipedia projects will see this change live
  • April 3rd: Wikipedias will see this change live

This change is very similar to the "Typography Update" Beta Feature that has been available on Wikimedia projects since November 2013. After several rounds of testing and with feedback from the community, this Beta Feature will be disabled and successful aspects enabled in the default site appearance. Users who are logged in may still choose to use another skin, or alter their personal CSS, if they prefer a different appearance. Local common CSS styles will also apply as normal, for issues with local styles and scripts that impact all users.

For more information:

-- Steven Walling (Product Manager) on behalf of the Wikimedia Foundation's User Experience Design team

모두들 포켓몬 잡으러 가셨나요?[편집]

구글 맵에서 포켓몬을 잡으라는군요 ㅎㅎㅎ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1:08 (KST)[답변]

전 지금 23미리 잡았는데.. ㅋㅋ 몇마리 잡으셨나요? --ryush00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40 (KST)[답변]
일단 전 구글맵을 안씁니다. 그리고 딴짓하느라 바빠서 저때 말고는 만우절인지도 잊고 살았습니다. 요샌 제 나이가 몇인지도 모르고 삽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44 (KST)[답변]
앱으로만 볼 수 있는 건가요? 피시로 보니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4:34 (KST)[답변]
만우절 기념으로 당일에만 잠깐 있던 이벤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젠 안 될 겁니다. Bluemersen (+) 2014년 4월 3일 (목) 15:57 (KST)[답변]
만우절 기념이었고, 저는 뒤늦게 (11시쯤?) 시작해서 한시간동안 30마리 정도 잡았네요. 이젠 안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6:18 (KST)[답변]

회사명 관련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편집]

공식상호명 표기에 대해 작년 여름에 시작하여 아직까지 논쟁 중입니다. 더 이상 KAWAI님과는 생산적인 토론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용자간의 중재 절차를 밟기에 앞서 의견 요청을 먼저 드립니다. 위의 다섯 문서를 참고해서 다른 사용자분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결정적인 쟁점은 CJ CGV에 대한 것으로 저와 KAWAI님의 차이는 이것 입니다. 더불어 ㈜라는 표기를 주식회사로 풀어쓸 수 있음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키백과에서는 특수문자를 자제하는 것이 좋을뿐더러 ㈜같은 문자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종류를 나타내는 표기임으로 굳이 모든 곳에 ㈜를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수의 기업 문서를 총의없이 KAWAI님 임의로 씨제이 (기업)같은 방식으로 이동하였고, 결국 총의가 없었다는 것이 받아들여져 복구되었습니다. 가장 최신 토론은 여기 입니다. 제3자의 의견 요청 이후에는 중재 절차를 밟을 생각입니다. 다소 긴 문서들이 링크되어 있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일 (수) 00:28 (KST)[답변]

의견 표제어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표기로 하고, 첫줄 처음 부분과 오른쪽 틀의 제일 윗부분은 공식표기로 하면 안 됩니까? 철도역 문서들이 현재 이런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공식표기는 사업자등록증이 아니라 정관기준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6:48 (KST)[답변]
통용표기는 통용표기간 우열을 가릴 기준조차 총의형성하기 힘들것으로 보이므로 사용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자등록명 설립등기명 모두 백:신뢰출처백:확인가능 기준은 충족을 하지만 공식명칭으론 개인에 대칭되게 법인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사용된 이름(설립등기명)을 사용하는것이 더 일반적인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업자명은 세무상 목적으로 부여된 이름이므로 법인명이나 개인명과 구분하여 수익사업을 표시할 필요가 있을때만 사용하는것이 타당할것 같습니다. 비수익 비영리법인처럼 사업자등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 카와이님이 사업자등록명이 우위에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법인이 아닌 회사도 있다"고 했는데 그런 회사가 있나요? 개인사업자를 말하는거라면 앞의 조건하에서만 사용하면 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0:25 (KST)[답변]
질문 등기명 찾을 때 수수료가 들지 않나요? 모든 법인의 근본인 정관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1:53 (KST)[답변]
의견 버스 회사 관련 문서의 사명 및 연혁을 법인 등기부를 참고해 수정하고 계시는 사:정대남님이 제 토론에 남긴 글에 의하면 법인 등기부를 확인할 때 마다 수수료로 700원씩 든다고 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2:19 (KST)[답변]
정관명으로 하는것에도 이의가 없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16 (KST)[답변]
통용 표기 지지합니다. 애초에 표제어 정할 때도 널리 쓰이는 걸 (언론 등으로)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CJ CGV라 하는 걸 왜 씨지비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주식회사'를 일괄적으로 (주)라 쓰자는 것도 단순 진지병 이상으론 안 보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4:06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통용표기 지지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4일 (금) 16:25 (KST)[답변]

이글에 답글 달기를 망설였던건 논쟁은 두분이 하는데 현재까지의 다수설은 통용표기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도 통용표기를 지지한적이 있었지만 통용표기를 사용하는것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따르지 않을까요. 질문 통용표기를 주장하는 분들은 통용의 기준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검색과 구글검색수가 다른데 논쟁이 붙었거나, 어떤기업은 단축명이 통용되고 어떤기업은 긴이름이 통용되면 어느쪽으로 기준을 잡아야 할까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17 (KST)[답변]

통용표기는 "회사 자체가 내세우는 상표"죠. 재무제표나 사업계획서에야 채널A를 '채널에이'라 적어야 할지도 모릅니다만, 그걸 제외하고서는 회사 자체에서는 채널A라는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통용'이라 해서 말이 헷갈렸다만 정확히는 '공식적인 명칭'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서류에나 나오는 '씨제이'이런 표기 말고요.--Reiro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8:41 (KST)[답변]
회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 기업에서 외부인들에게 자기 회사를 여러 이름으로 지칭할 리는 없다고 생각해요.--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22:06 (KST)[답변]
그러한 표기를 통용표기라고 부를 수도 있고, 스스로 부르는 이름이라고도 할 수 있을 수도 있겠죠. 저는 적어도 무조건 사업자등록증에 따른 이름은 반대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23:15 (KST)[답변]

저 역시도 통용 표기를 지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1:04 (KST)[답변]

법인명에서 “통용표기”는 본인 또는 대중이 부르는 명칭입니다. 법인 정관에 나온 명칭은 “자칭”입니다. 자칭이 곧 통용표기이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IBM의 경우 Big Blue라는 애칭도 통용됩니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17:56 (KST)[답변]

대부분의 경우 법적인 등록명보다는 “자칭”이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적인 등록명은 “띄어쓰기”를 엄중히 허용하지 않던 시기의 잔재라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17:58 (KST)[답변]

틀:전역 계정 잠김를 가져왔습니다.[편집]

관료/관리/공무원, 이 셋은 서로 다릅니다.[편집]

관료는 관리의 집단을 뜻하며, 관리는 민주적이지 못한 정치행정 구조에서의 공직자 또는 왕정제도에서의 공직자를 뜻합니다. 이때 공직자가 곧 “공무원”이지는 않습니다.

전근대 사회에서 “관리”가 근대를 거쳐 “공리”로 바뀌었다가, 오늘날 “공무원”이 된 것이지요. 관리란 계급제 또는 신분제 사회에서 일반 대중보다 상위의 계급 또는 신분이었습니다. 따라서 공무원이 국민의 종복으로 자리매김 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관리라고 하면 약간 어폐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관료라고 부르는 그 호칭은, 근대 절대왕정 국가에서 관리의 체계를 잡는 과정에서 일련의 관리 집단 및 체제가 확립됨에 따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앞으로 관료 및 분류:관료, 공무원 등의 분류 체계와 설명을 약간 손볼 생각입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마음껏 참여해 주십시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9:47 (KST) (로그인을 안 했습니다만... ID는 knight2000 입니다.)[답변]

행정학을 전공하지만 관료, 관리와 공무원이 다르다는 견해는 처음 들어 봅니다. 그렇게 구분하는 책이나 논문이 있나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1:51 (KST)[답변]
행정학 전공하셨다면, 교수님께 관리와 공리, 공무원의 차이를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실정법적 측면에서 보면, “관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직자”가 존재하지요.)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2:11 (KST)[답변]

영어권 드라마에 달린 TV 시리즈라는 괄호에 관해[편집]

셜록 (TV 시리즈)의 이동 분쟁을 보고 생각난건데 굳이 영어권의 낯선 용어인 TV 시리즈를 왜 동음이의로 구분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배우들이 극중 배역을 맡아 연기하는 영상 매체를 한국어권에선 드라마라 하지 TV 시리즈는 그 쓰임새로 보나 절대로 드라마보다 우위일수 없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분류:영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분류: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중 TV 시리즈로 되어있는 건 일괄적으로 드라마로 돌리고 싶습니다. 예컨대 1995년 TV 시리즈라 되어 있는건 괄호 치고 (1995년 드라마) 식으로요. 그게 현재 한국이나 일본의 다른 드라마 문서과도 일괄되게 맞춰지지 않겠습니까. 더군다나 TV 시리즈는 텔레비전만 아닌 시즌제로 운영되는 모든 것, 예컨대 애니메이션인 심슨 가족 마저도 TV 시리즈로 치는 상당히 광범위한 용어입니다. 명확한 용어로 구분하는 것이 더 낫겠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4일 (금) 15:05 (KST)[답변]

비슷한 이름의 미디어가 없을 경우 드라마라고 구분짓는 것이 적합하지만, 관련 미디어믹스가 많을 경우엔 어쩔수 없이 "TV 시리즈"로 분류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드래곤 길들이기 (TV 시리즈)의 경우,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전체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하고, 그렇다고 드라마라고 분류하기에는 너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동음이의 구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침이 세워져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융통성있게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4일 (금) 16:48 (KST)[답변]
일단 셜록같은 경우는 다 드라마라고 생각하지 TV 시리즈로 뭉뚱구려서 생각할 사람은 적지 않겠습니까. 드래곤 길들이기나 심슨이라면 애니메이션이지만 시즌제로 하고 있고 극장판도 나와서 모호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헷갈릴 일이 없는 텔레비전 드라마같은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다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건 분류는 분명 드라마라 명시하는데 괄호에서 뜬금없이 TV 시리즈라고 되어있으면 헷갈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4일 (금) 20:01 (KST)[답변]
다른 드라마가 없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백:문이에 요청해 주시면, 저나 다른 관리자분께서 검토후 처리해 드릴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4일 (금) 22:45 (KST)[답변]
문서이동 요청을 했더니, 토론을 하고 오라는 요구를 받으셨군요. 특별히 예외가 없는 경우라면 TV 시리즈 보다는 드라마로 구분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물론 두개는 다른 뜻이지만, 대부분의 드라마는 이른바 “연속극”으로 TV시리즈의 일종이지요. 하지만, TV 시리즈는 소위 말하는 “장편기획”이나, 시트콤, 장편 애니메이션 같은 것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언어의 정확성 면에서 TV 시리즈보다는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1:44 (KST)[답변]
드라마가 더 훨씬 와닿지 않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02:1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연속극', 'TV 시리즈→연속 방영물' 쪽을 선호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5:05 (KST)[답변]
맞는 말씀입니다. 드라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연속극을 의미하지만, 정확히는 극적인 요소를 갖춘 TV극이나 영화 모두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요. 연속극이 가장 정확한 말인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5:09 (KST)[답변]
반대합니다. 연속극이라뇨? 연속극보다도 드라마는 사실상 요즘은 텔레비전 드라마만을 지칭합니다. 드라마는 장르로서 따로 서술하면 되고 영화는 말그대로 영화란 단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드라마로 돌려야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5일 (토) 08:13 (KST)[답변]
저도 반대합니다. 연속 방영물이라는 말이 와닿지는 않네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5일 (토) 13:32 (KST)[답변]
연속극보다는 드라마, 시트콤으로 나누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5:30 (KST)[답변]
동의합니다. 실제로 쉽게 와닿을 수 있게 쓰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20:26 (KST)[답변]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을 뿐입니다.('드라마', '시리즈' 모두 국립국어원의 순화 권고가 있긴 합니다.) 연속극드라마[劇]는 같은 말이 아니며, '연속극'이 '드라마'에 속합니다. 'TV 시리즈'의 경우는 여러 편으로 나뉜다는 의미가 있으니 '연속극' 쪽이 그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용례를 따져 보면, 연속극의 경우, '일일연속극', '주말연속극' 등이 어울린다는 면은 있습니다만, 과거 기사의 예를 보면 언론에서도 상당히 혼란스럽게 사용되었던 듯합니다. '드라마'와 '시리즈'의 경우 '대하 드라마', '미니 시리즈' 등의 용어가 사용되어 왔습니다. '라디오 연속극'과 '라디오 드라마'의 경우, 과거에는 '라디오 연속극'이 우세했으나, 근래에는 대부분 '라디오 드라마'를 사용하는 추세로 보입니다. '어린이 연속극'('70년대에 주로 사용)과 '어린이 드라마'('90년대 이후에 주로 사용)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2:42 (KST)[답변]

일단 “연속극”이라면 연속되는 매체물은 모두 “연속극”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연속극 드라마, TV인형극(1980년대까지는 많았으나, 지금은 거의 없음), 전대물, TV애니메이션 등이 모두 “연속극”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단 1편으로도 드라마입니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2:15 (KST)[답변]

특수 효과를 사용한 '어린이 연속극'은 드라마에 속합니다. '인형극'이나 '애니메이션'이 해당 작품을 나타내는 보다 구체적인 명칭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형극'이나 TV 애니메이션을 '연속극'이라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진다면 인형극과 애니메이션의 경우도 인형과 가공의 영상을 사용한, 각본과 등장 인물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드라마라 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추세가 '연속극'보다는 '드라마'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 점은 인정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3:24 (KST)[답변]
“드라마”라는 것은 단 1편으로도 드라마입니다만, 연속극은 2편 이상이어야 합니다. 1980년대에 화요일 또는 금요일 밤에 방영되었던 주간드라마의 경우 1편씩 제작되었습니다. 즉, 드라마의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 연속되는 편수의 문제입니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17:54 (KST)[답변]
단막극도 드라마라는 장르에 들어가는 것이죠. 어쨌건 연속 방영물은 너무 북한스러운 단어같아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0일 (목) 06:44 (KST)[답변]
TV인형극은 TV에서 방영되는 인형극입니다. 인형극은 원래 연극으로서 상연을 목적으로 하지만, TV인형극은 상영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연극 인형극도 연속극 형태로 제작되기도 합니다. (일본 에도 시대에 장터 등에서 연속극 형태의 인형극이 상연되기도 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3:36 (KST)[답변]
그렇다면 일괄적으로 TV 시리즈 괄호는 드라마로 전부 교체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0일 (목) 06:45 (KST)[답변]
'미니시리즈'는 어떻게 할까요? 그대로 '미니시리즈'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드라마'로 통칭하는 것이 좋을까요? (스파르타쿠스 (2004년 TV 시리즈)/스파르타쿠스 (2010년 TV 시리즈))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15:30 (KST)[답변]

“드라마”는 “라디오 드라마”도 존재합니다. 게다가 드라마와 연속극은 서로 “분류”하는 방법이 다른 분야입니다. “드라마”는 극의 요소를 갖추었느냐는 점을 기준으로 나누며, 연속극은 그 극의 구성이 단 1회분이냐, 회차를 거듭하여 이어지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왜 이게 여기에서 논의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2:09 (KST)[답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위한 위키백과 편집정책 논의[편집]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위한 위키백과 편집정책에 대한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편집외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매뉴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Ngotimes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2:5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말씀하신다면 백:위키프로젝트/제안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재단의 내용이 어디 있는지는 몰라도 그 내용에 대한 구체화는 Meta:Babel에서 시작하시면 될 겁니다. (꼭 저 장소들이 맞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5일 (토) 13:39 (KST)[답변]
아마 사생활 관련한 정책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백:생존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정책은.--Reiro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8:38 (KST)[답변]
인권과 관련해서 이전에 정책 사랑방에서 어느 분이 관련 내용을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추가적인 논의는 일반사랑방보다 정책사랑방을 이용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6일 (일) 01:19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의 내용과 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규정의 내용을 비교하여 미흡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볼 수는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2:02 (KST)[답변]
Ngotimes 님이 이계덕문서와 관련해서 불편해하는것은 이해를 하지만 Ngotimes 님이 요청하는 내용은 백:생존에 이미 상당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해도 반대는 하지 않겠지만 프로젝트 토론이 그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편하게 백:생존 문서의 보강을 시도하는것이 더 실효적일수도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보도객체가 거부를 해도 보도를 해야 했던 상황을 가정해 보는것이 상호 대화를 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03:55 (KST)[답변]

유치원 문서 작성에 대한 새로운 의견 확보[편집]

제가 얼마전에 개별적인 유치원 문서 작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는데, 제가 최근에 떠올린 생각들을 올려봅니다.

1. 실제로 위키백과의 몇몇 시군구 및 교육지원청 문서에는 지역 내 유치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2. 몇몇 대학교나 학교법인에 관한 둘러보기 틀에도 링크는 없지만 유치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3. 삭제된 적이 있는 희망학교 문서 삭제 기록에도 유치원은 문서화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습니다.
4. 인터넷 뉴스 등에서 시도별 공립 학교 신설 및 폐지 소식에 유치원에 관한 소식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여기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여기서 의견을 나누고, 이에 따른 최종적인 결론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이 있으시면 프:학교에서 나누어도 괜찮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21:45 (KST)[답변]

특필할 가치가 그다지 없는 유치원이 대부분이여서 굳이 위키백과에 실릴 가치가 떨어지지 않나요. 오래된 유치원은 등재할 가치가 있지만, 그 전에 포괄적으로 영어 유치원이라던가 사립 유치원, 공립 유치원같은 문서를 작성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22:03 (KST)[답변]
그런데 영어 유치원 같은 경우 유치원이 아닌 학원으로 분류됩니다. 영어 유치원의 공식적인 명칭은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이며, 실제로 이런 교육기관이 유치원이라는 명칭을 쓰면 안되는 법이 있습니다. 또한 공립 초/중/고와 사립 초/중/고 문서도 원칙적으로는 포괄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학교 같은 경우 국/공/사립의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22:42 (KST)[답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유치원같은 문서를 통해서 하위 문단에 해당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는 식으로 확충할 수도 있겠네요. 개별 유치원 문서는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5일 (토) 22:51 (KST)[답변]
'대한민국의 유치원'만으로는 너무 범위가 넓으니 각 시도별로 나누어 문서를 만들어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령 서울특별시의 유치원이라 할 때 동작구, 종로구, 서초구, 이런 식으로 하위 문단을 만들어 그 구에 있는 유치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고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듯 합니다.--"밥풀떼기" 2014년 4월 6일 (일) 00:41 (KST)[답변]
아뇨, 그러니깐, 대한민국의 유치원같은 문서를 통해서 유치원의 형태라던가 현황, 종류, 관련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하는 정도로 하고, 굳이 일일이 전국에 있는 유치원을 등재하거나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개별 유치원들은 등재가치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6일 (일) 01:14 (KST)[답변]
제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말했군요. 저도 아드리앵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대한민국'에 한정하면 너무 문서가 길어지니 좀 더 나누어 시도별로 정리하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밥풀떼기" 2014년 4월 9일 (수) 11:3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관련 규정을 번역한 위키백과:저명성 (회사 및 조직) 문서가 참고가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1:56 (KST)[답변]

“국내”라는 말을 “대한민국 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편집]

“국내”라는 말을 “대한민국 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사용자의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국내”라고 표기하면, 한국어 사용자 각각이 소속된 나라를 뜻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서라도 “국내” 대신 “대한민국 내” 또는 “한국 내”라고 표기해 주십시오. --123.111.182.4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2:08 (KST)[답변]

원래 그러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이 보이시면 직접 고쳐 주시면 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2:23 (KST)[답변]

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편집]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를 위한 발기인을 모집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1:45 (KST)[답변]

사:관인생략은 자신에 대한 지난번 회수 토론에 대하여“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라고 하는 등, 대부분의 사용자들을 감정에 치우친 비이성적인 사용자로 매도하는 등 협업 정신에 반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등 관리자로서의 역할에 부적격하므로 권한 회수 발의인을 모집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1:50 (KST)[답변]
@Jesusmas: 의견 요청 틀을 제거했다고 관리자 회수 투표를 발의하시겠다는 발상이 더 주관적인 것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4:22 (KST)[답변]
회수 발의에 대한 발언은 다음에 의거합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정말로 관인생략님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을 다른 사용자들이 용인하는지 어떤지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저 외의 자격자 4인을 모아서 권한 회수를 발의하는데는 충분한 발언들로 보여집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5:03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권한 회수 투표의 찬성자는 29인 입니다. 그 중에 “대부분”이 관인생략님께 감정적으로 대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적어도 20명은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심리 구조에서 과연 객관적인 관리자 권한을 행사할 수 있을까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5:08 (KST)[답변]
그동안 관인생략 님을 아끼던 사용자로서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페이지에서 권한 회수에 찬성하는 사용자 29표, 반대 26표가 나왔습니다. 사실상 유효 투표자의 50% 이상이 관인생략 님의 관리자 권한 행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권한 회수에 반대했던 여러 사용자들도 관인생략 님의 태도 개선을 촉구하였습니다. 비록 제도적 헛점으로 인해 관인생략 님의 관리자 권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나, 다시 돌아온 관인생략 님이 자중하기는커녕 오히려 각종 분란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권한 회수에 찬성했던 사용자들을 매도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 그중 몇몇 분들은 다중 계정이나 공동체 정신을 위반하는 언어 행위로 장기간 차단중입니다. -- 관인생략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인생략 님 이외에도 다른 유능하고 경험 많은 관리자들이 많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관리자 1명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 최근에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위 라노워엘프 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5:15 (KST)[답변]
추가로 다음과 같이 현행 관리자 권한 회수 제도에 대해 개정을 제안합니다.

저도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 발의에 참가합니다. 위의 두 분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며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가지 근거들을 더 추가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이 기여를 봐 주십시오. 관인생략 님께서 제 사용자 토론에 다른 분이 남긴 의견을 되돌렸습니다. 그러고서는 그 사용자는 차단되었습니다. 다중계정이어서 그럴 것입니다. 다중계정의 의견을 되돌리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토론란 주인이 직접 하게 하거나, 최소한이라도 통보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리자 권한과는 상관이 없는 기여지만 기본적으로 남의 사용자토론을 막 되돌리는 것은 좋은 기여는 아닙니다.

둘째로, 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의견 무시입니다. 위키데이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d:User_talk:관인생략#레이블 삭제 자제 요청을 봐 주십시오. 위키데이터에서 저는 관인생략 님께서 레이블을 비우는 것을 보고 자제해 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위키데이터는 모든 구조화된 데이터를 모으는 곳이라 했더니만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위키데이터가 모든 구조화된 데이터를 모으는 곳이라는 사실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인정해야 하는 사실입니다. 물론 위 토론에서 제가 잘 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부족에 집중해 주십시오. 관리자가 모든 프로젝트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해당 프로젝트에서 기여하던 사용자가 무언가 알려 주었을 때에는 받아들여야 하는데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의하실 것은 콩가루님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한국어 위키프로젝트 없이 한국어 레이블을 놔둘 경우 마치 항목만을 삭제한 반달리즘처럼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독단적으로 되돌리기 처리하신 것은 모두 되돌리겠습니다. 아 덧붙여서 명백한 문서훼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rollback 권한을 사용한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드리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14:32, 17 March 2014 (UTC)

선의로 위키데이터에 대해 알려 드리려 했지만 답은 이러했습니다. 위키데이터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별개인 사이트이지만, 인터위키와 관련이 있는 분쟁이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는 인터위키 정보를 위키데이터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한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표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표현의 자유에 따라 자기 의사를 표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회수 토론 발의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7:34 (KST)[답변]

덧, 관리자가 타 프로젝트를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키데이터에서 3000회 정도 기여를 하신 관인생략 님께서 위키데이터의 목적을 무시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9:41 (KST)[답변]
해당 토론란에서 제가 공격적 태도를 보인 것은 인정하여 관인생략 님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관인생략 님께서 잘못 안 하신 것은 아닙니다. 제 입장을 고려해 주십시오. 위키데이터에 데이터를 가득 채워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생성하여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저런 소리를 듣고, 레이블이 날아가는데 공격적 태도가 안 나올 수 있겠습니까? 참고로, 레이블 제거는 위백에서 표제어가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9:4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 분들 중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님을 깨닫고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관인생략님의 백:사관 회부 발언을 사:Iloverussia의 기존 저에 대한 세번의 사관 차단 요청(1 2 3)과 동등한 수준의 협박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따라서 관인생략님이 저를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의도적으로 쫓아내고자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저는 개인 감정적인 판단과는 무관하게,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파괴를 관인생략님이 자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지난 11월 27일 사랑방에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완전히 떠나겠다면서 2100년까지 위키휴가를 걸어둔 것처럼 사용자 페이지에 설정을 해두고 완전히 위키백과를 떠난듯이 행동하시더니만 돌연 2013년 12월 18일 사용자 상태를 변경하고, 이후 2014년 1월 1일 19:10부터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재개한 이후 2월달부터 통상적인 관리활동을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개하겠다,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다라고 사랑방이나 어떤 공개공간에 아무런 언급 없이 관리활동을 재개한 사유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위키미디어 운동 재활성화를 위해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회수 2차 투표 발의자에 제 이름을 올립니다.
또한 관리자분들께서는 2013년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 사이사:관인생략 문서에서 관인생략님의 권한으로 지워져 있는 편집이 어떤 내역인지 분명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2100년 경으로 범위가 설정되어 있는 위키휴가 내역을 그 문서에서 본것 같은데, 해당 문서에서는 해당 역사가 (의도적으로) 삭제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2013년 11월 27일 경의 사:관인생략 문서가 2013년 12월 18일 경의 사용자 상태처럼 위키백과를 탈퇴한다고만 되어 있었다면 이는 제 사용자문서에서 관인생략님이 든 '근거'의 마지막 단락 부분('저는 제가 원래 존재해왔고 더 중요시하게 여겨왔던 제 일상 속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백:위키휴가를 [2100년까지:주] 집행해 놓고 가는 것이니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 그 어느곳에서 저를 찾아내 질의하셔도 제가 읽어보지 못합니다.')의 언급과는 완전 모순되는 것임을 지적하며,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기만임을 지적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6일 (일) 18:50 (KST)[답변]

관리자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실제 관인생략 님께서 사용자 문서 역사 숨기기를 행하였는지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9:53 (KST)[답변]

아사달님께서도 그런 비논리적인 주장을 하시려고 이 곳에 오셨다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00:37 (KST)

관인생략님의 이러한 토론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사달님께 대하는 태도가 마치 아랫사람을 대하듯 합니다. 아무리 위키백과가 지위고하나 장유유서를 따지는 곳이 아니라지만, 이렇게까지 발언하는 것은 용인하기 힘듭니다. 언제 관인생략님께 우리가 다른 사용자를 비이성적이라고 판단하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감정적이라고 판단할 권한을 위임했습니까? 이렇게 관인생략님이 다른 사용자를 무시하는 정도가 도를 넘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23:27 (KST)[답변]

부득이하게 Ryush00님과 10k님의 편집판도 특삭을 신청합니다. IP사용자의 기여가 삭제되어도 두 분의 편집판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2:22 (KST)[답변]
아니나 다를까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떡밥이 올라오자마자 온갖 IP 사용자부터 첫 기여가 여기에 대응하는 기여인 정체 불명의 사용자가 등장하는 등 다중계정 의심 사용자들이 판을 치네요. 참 볼만 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3:26 (KST)[답변]
유니폴리는 차단당했어! 이제 없어! 하지만! 우리 마음 속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4년 4월 7일 (월) 13:29 (KST)[답변]
물론 관인생략님의 발언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위고하나 장유유서를 따지는 곳이 아닌만큼 상호간에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발의에 참여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겠습니다.
위키에 참여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탈퇴 틀을 달아놨다가고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돌아와 기여를 다시 시작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계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딱히 모순이라고 보기 어렵고, 따라서 기만이라는 주장은 다른 분들께는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3:38 (KST)[답변]
물론 돌아 오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그 이후의 행동이 용납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13 (KST)[답변]
위키백과를 떠나고 돌아오는 것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미디어 운동을 완전히 접는것처럼 활동하고 작년 12월 18일날부터 다시 돌아오는 수순을 밟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이후 관인생략님은 12월 4일 저에게 (당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에 탈퇴 의사를 밝혔고, 다시 12월 12일 오전 8시 정각(KST)에 저희 집행위 메일링 리스트로 정식 탈퇴 의사를 밝혀 이에 따라 우리 준비위원회에서 2013년 12월 14일 탈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유는 아시다시피 위키미디어 운동에서의 완벽한 탈퇴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18일 '위키휴가'를 '탈퇴'로 수정했고, 이후 2014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이후, 사용자들이 문제삼지 않자 슬그머니 다시 관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관인생략님은 왜 돌아왔는지에 대해 지금껏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미디어 운동을 완벽히 탈퇴한다던 사람이 갑자기 권한을 다시 되찾아와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토끼몰이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저도 쫓아낼 기세입니다. 이 것이 지금 한국어 위키미디어 운동에 득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기만'이자 '모순'이라는 것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8일 (화) 01:49 (KST)[답변]
분명히 저도 2099년인가 2100년인가 모르겠지만 위키 휴식을 떠난다는 내용을 본 사실이 있고, 만약 이것이 특정판 삭제된 것이 사실이라면 삭제한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어야만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15 (KST)[답변]
일단 조심스럽습니다. 유니폴리인지 롤리폴리인지 트롤인지, 여튼 부적절한 사용자가 난입한 상황입니다(발의하신 분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물론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또한 중대한 사항임에도 동의합니다만,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다만, 라노워엘프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돌아오는 것은 개인 자유고, 저는 그에 대해 해명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18 (KST)[답변]
하지만 위키 휴식을 떠난다고 해놓고 마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처럼 특정판을 삭제하였다면, 이것은 삭제한 관리자가 책임을 저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22 (KST)[답변]
의견관인생략님은 사용자 문서에 위키휴식이 아닌 위키탈퇴를 한다고 남겼으며 사용자문서의 위키탈퇴 선언 기록과 사용자:관인생략/common.js기록은 남아있습니다.
  • 쭉 읽어봤는데 무엇을 위해 권한 회수를 하려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탈퇴하려고 했다가 그만 두는것과 관리자 권한 회수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의 일은 위키백과와는 별개이구요. 무엇이 용납의 범위를 벗어났는지 제3자도 알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46 (KST)[답변]
핵심은 관리자의 독단과 다른 사용자를 무시하는 태도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6:15 (KST)[답변]
백:관리자 알림판 등의 오용, 인신 공격이 아닌 것을 인신공격이라고 하는 등 정책에 대한 반복적인 오해는 관리자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의견 요청 틀을 붙여서 공개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0:58 (KST)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겠다는 것은 여론 몰이로 매도하면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듣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 등 관리자의 독단과 독선이 도를 넘어서 더이상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활동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의하면 다른 사용자가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는 것이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관리자의 관심을 강요하는 것이지만, 사용자 관리를 처리해달라고 관리자 알림판에 게시하는 것은 정당한 사용입니다. 완전히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이런 사용자는 위키백과의 관리자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6:44 (KST)[답변]

“위키백과는 특정 관리자 1명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앞서 아사달님의 주장을 보듯이 관인생략 사용자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이 절대 진리인것처럼 판단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6:46 (KST)[답변]

논란이 되고있는 사용자 문서는 특정판 삭제가 아니라. 사:관인생략/common.js를 이용한 스크립트였음을 확인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0:29 (KST)[답변]
별로 도를 넘으신것 같지는 않은데요. 뭐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adidas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0:54 (KST)[답변]
어쨌거나 곧 발의 요건을 갖추어서 투표에 들어가면 결론이 나겠죠.——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1:13 (KST)[답변]

사용자토론 잠금

과도한 잠금으로 불만으로 중재위원회에서 의견이 오가고 있어 일부 사용자에 대한 장기 토론 차단을 제거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 등을 참고해주시고, 앞으로 사용자의 토론 잠금은 "최소한으로"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42 (KST)

제가 불필요한 잠금을 했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단지 ChongDae님께서 충분한 근거 없이 잠금 장치를 해제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었던 것입니다. 결국 원래 토론 잠금이 예정되었던 기간 내에 다시 차단 재검토가 신청되었으며 따라서 제 예상은 그릇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8일 (화) 15:12 (KST)

자신에 대한 항의를 막기 위해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막은 것도 문제가 있는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1:37 (KST)[답변]

* 삭제 신청에 의해 문서를 삭제했으나 백:소유권의 개념을 가지고 투표권 행사: 사:7121club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4:57 (KST)

이와 같은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최초로 만들고 기여한 문서중에 삭제된 문서는 패션브랜드 리누이 하나 밖에 없는데, 리누이는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삭제신청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해당문서가 당회사의 관계자로 추정되는 아이피 (아이피숫자를 검색해보면 당회사의 홍보사진이 나옴) 사용자에 의해 하루에도 수차례씩 무단훼손 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되돌리기 권한을 가진 다른 위키일반사용자가 되돌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반달을 하고 있는 아이피 사용자의 제재를 요청하였는데, 관인생략님이 해당 문서를 홍보성이라는 이유로 무단삭제를 하였습니다.이 과정에서 누구도 삭제신청을 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이에 문서가 관계자에 의해 훼손되고 있었고 관인생략님의 주장대로 홍보라면 관계자가 일부러 아이피를 드러내며 삭제를 할 이유는 없지 않겠냐고 반박하자, 이번에는 정반대로 비방을 하였기 때문에 복원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비방이 아닌 신문에서 보도된 인용기사에 따른 사실에 근거한 비판내용이라고 하자, 이번에는 2010년에 창립된 신생기업이기 때문에 '저명성'이 부족해서 문서복원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토론에서 백:소유권을 주장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문서가 삭제토론없이 관리자 1인의 주관적인 판단에서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는 3차례 (홍보성=> 비방=> 저명성) 에 걸쳐서 삭제에 대한 이유를 변경합니다. 누구나 이 문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문서의 내용이 홍보가 아님을 알 수 있음에도, 관리자가 신중하게 처리해야할 삭제권한을 제대로 읽지 않고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2010년에 창립된 신생회사이기때문에 저명성이 없다는 관인생략님의 주장은 쿠팡 문서분쟁에서 다시 또 뒤집어집니다. 마찬가지로 2010년에 창립된 신생쿠폰회사 쿠팡이 14세기전부터 군사 요충지로 서부열강들의 침략을 받아온 인도네시아의 티모르섬의 서부도시 쿠팡이 저명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쿠팡의 문서를 잠가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일년여에 걸쳐 찾아 만들어온 문서가 1인의 관리자에 의해 통채로 사라져버렸는데, 그 삭제이유는 세차례에 걸쳐 바뀌었고, 이제는 삭제신청에 의해 삭제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주관적인 관리자의 기준에 따라 극에서 극으로 사유가 바뀌고 삭제신청한 사람도 없는데 삭제신청에 따라 삭제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관리자 1명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의 주장에 공감하며 이런 관인생략님의 독단적인 권한 남용으로 인해서 타문서를 만들고 싶어도 시시각각 주관적인 이유를 만들어가며 삭제될까봐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것이 위축됩니다.--7121club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6:42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및 분쟁과 관련된 정책·지침[편집]

백:관리자 권한 회수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차단#서두글

차단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에 대한 처벌이 아니며, 그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해 위키백과가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백:분쟁해결#단계 1: 내용에 집중하세요

글을 쓴 사람에 집착하기보다는 글 내용에 집중하세요.

개인적으로 관인생략님이 국정원여론조작사건 문서를 장기보호함으로서 편집자와 마찰을 일으켰던 부분에 대해서는 옹호를 했었습니다만 의견이 다른 사용자에게 다소 적대적이거나 이견이 있는 관리결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히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해결은 위 인용한 정책에 준하여 인적인 처벌보다는 금지행위에 대한 총의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정책의 준수여부는) 토론사항이 아닙니다. 이미 관인생략님의 관리결정 중 일부가 정책에 위배됨을 지적한 토론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12주#중재위원회의 유명무실화?). 유니폴리에 대한 적대감은 이해를 하지만 정책은 무조건 준수가 되어야 되며, 먼저 관리직일수록 정책을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을 시킨후 개인의 책임을 묻는것이 순서일듯 합니다.
  • (이견사안에 대해서) 관리직은 정책을 본인기준으로 해석을 할 권리가 있으며, 내 생각과 달라도 관인생략님의 관리결정 하나하나는 모두 위키를 위한 기여입니다. 문제는 관리직의 결정이 공동체의 생각과 달라도 반대의견을 표시할 관리자가 부족하거나 공동체의 의견을 관리결정에 반영시킬 제도적 장치가 없는것으로, 이미 해당 문제를 개선할수 있는 토론이 개설중입니다.(백:사랑방 (일반)#관리자 보충 건의,백토:중재위원회#사용자 다수결 제도(?)). 사용자:Hun99/새로운 분쟁해결절차의 방안대로 관리결정도 언제든 토론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다수결제도'를 도입하거나 관리자를 대폭늘리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생각입니다.
  • 그리고 관인생략님이 중재위 폐지안을 제안한 시점에서 중재위원이 관인생략님의 권한회수토론을 발의하는 모양새가 된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상호 합리적인 비판은 수용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03:42 (KST)[답변]
  •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시도': 이미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권한 회수 절차에서 경고와 조언이 있었고, '권한 회수 절차'와 '회수의 과반수 찬성', 그리고, '논의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권고'는 그 이상의 방법이 없을 정도의 강력한 경고였다고 생각합니다.
  •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는 '처벌'되지 않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또한 처벌이 아닙니다. 단지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고 여겨진다면 그것은 관리자 선출의 총의가 잘못되었을 수 있음을 의미하고, 그 총의를 바로잡는 것일 뿐입니다.
  • 중재위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관계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라면, 반대로 문제를 일으킨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한 종류의 문제가 서로 다른 곳에서 반복되어 표면에 드러났다면 그 이면에는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잠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편집자들은 모두 보다 좋은 위키백과를 위해 편집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업하기에 협업에서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는 위키백과의 편집자와 (특히) 관리자에 있어서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로서의 덕목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해서 권한을 회수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물론, 명백한 권한 남용임이 판명된다면 회수 절차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04:23 (KST)[답변]
문제는 관인생략님이 자신은 합리적이고 다른 사용자들은 비합리적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이것은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 정책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모든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지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지침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를 모아 둔 것입니다. 지침은 보통 지키면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가끔 예외적인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관리자가 하는 일이 정책과 지침을 집행하는 일인데, 관인생략님이 하는 집행은 자신의 판단이 정책과 지침에 우선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관리 집행은 1인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을 비이성적이라고 몰아붙였다는 것 자체가 이미 관리자로서의 자격 상실이라고 봐야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0:46 (KST)[답변]

관인생략 관리자에 대한 관리자 회수 의견에 찬성하며 발기인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관인생략님은 사용자토론:Lhrdrth의 "차단 재검토 요청" 섹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문서 훼손한 당사자는 놔두고 저만 일방적으로 문서 훼손 사유로 차단 조치를 하였으며(이는 저와 편집 분쟁이 있었던 사용자와의 문제로 인한 각종 저의 요청에 다른 관리자분들은 잘 판단이 안선다는 이유로 최소한 중립을 지키신 점에서 확인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위키백과는 무엇보다 "사용자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편집을 함이 마땅한데 "애초에 "합의된 사항"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라면서 이 대원칙을 부정했습니다. 이는 관리자로서 지키고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부터 없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역시 사용자토론:Lhrdrth의 "차단 재검토 요청" 섹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린 글이 제가 올린 것인지 다른 사용자가 올린 것인지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조차 구분도 못하면서 엉뚱한 질문을 계속 하고 있고 비밀 번호 문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철저히 해명을 하였음에도 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저에게 오히려 4년전에 있었던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았던 시절의 활동을 마음대로 방해 편집으로 문제 삼아서 추가 차단하겠다는 위협까지 가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저와 편집 분쟁이 있었던 사용자는 방해 편집이 심했었고 그 와중에 근거없는 모략으로 저를 인신공격을 해서 제가 그점을 지적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는 커녕 그에 대한 일언반구의 발언조차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 것입니까?

이렇게 관리자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부터 의심이 되고 가장 기초적인 사항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관리자의 기본적인 업무 수행 능력 자체가 심히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 제가 그토록 길게 글을 쓰면서 요구한 사항에는 끝내 이렇다할 답변조차 없이 끝까지 무시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진작 제 차단이 풀리는대로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를 시키고 관인생략 관리자님의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묻도록 하려고 했지만 편집 분쟁에 여전히 바빴고 혹시 이런 제안을 했다가 불이익을 당하지나 않으까하는 노파심에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는데 이번에 마침 해당 관리자에 대한 문제가 공론화되어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관인생략 관리자께서는 사용자로서는 참으로 많은 기여를 하시고 좋은 사용자이신지는 몰라도 제가 상술한 바와 같이 관리자로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6:46 (KST)[답변]

이로서 다섯명의 발기인이 모여 2차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분들께서는 회수 투표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8일 (화) 17:58 (KST)[답변]

위에 의견들이 많이 있어서 권한 회수 투표 시작에 대한 요건이 만족되었는지 금방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말씀하시는 다섯 분을 명시해 주시고, 절차를 시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가 없는 사안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지난 번 권한 회수 투표 이후로 어떤 관리 행위가 총의를 반영하지 못했는지 지적해주시고 이것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케골 2014년 4월 10일 (목) 15:40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4년 4월#백: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 개설 요청에 있듯이 라노워엘프님의 발의로 아사달님, 콩가루님, , 그리고 Lhrdrth님, 7121club(당사자 추후 추가)님의 유효한(사용자의 발기인 조건(가입일/회수)이 유효하고, 발기인 동의의 입장을 분명히 한) 발기인 동의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권한회수 문서는 관리자에 의해서만 생성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0일 (목) 19:00 (KST)[답변]

다른 분들이 지적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는데는 공감을 하는데 문제의 원인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다중계정의 차단재검토에서 정책위반사항이 있지만 유니폴리에 대한 대중의적대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12주#중재위원회의 유명무실화?와 같은 토론에서 경고신호를 줄수 있을때 주지않고 바로 권한회수를 시도하는것은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의견이 다른것은 권한회수의 대상이 아니고 총의형성의 대상입니다. 관리자 일인이 강행을 할 경우 총의를 형성할수 없는것은 한국어위키의 제도적 문제이지 관인생략님 일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도 관리자 자격을 얻어서 동등한 위치에서 총의를 형성할수 있도록 관리자를 대폭늘리는것이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해결책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를 평가하기 이전에 관리결정을 평가할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쪽 토론에도 의견을 부탁합니다.(위키백과토론:관리자_권한_회수#권한 회수 방법의 다양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01:05 (KST)[답변]

관리자는 관리자 회수 투표의 발의가 있으면 회수투표 문서를 개설해야합니다. 이것은 관리자가 판단할 사항이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18:38 (KST)[답변]
위키사용자들에 의한 권한회수발의요건이 이미 충족되오니, 관리자 관한회수 투표개설문서를 요청합니다.--7121club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21:43 (KST)[답변]
회수투표의 개시를 반대한것이 아니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고 회수를 시도하는것에 대한 지적을 한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23:53 (KST)[답변]

관리자는 총의에 따라야 합니다[편집]

관리자의 과도한 권한 행사는 제한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차단과 같은 강력한 권한에 대해서는 관리자 1인의 자의적 판단을 배제하고 총의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관리자가 특정 사용자를 차단한 경우에 해당 사용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단된 사용자의 최소한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사용자를 차단한 관리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반려할 수 없으며, 다른 관리자가 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를 차단한 관리자는 개인 정보 유출이나 반복적인 인신 공격 등 긴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를 막을 수 없으며, 필요하다면 다른 관리자가 처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라노워엘프 님이 제안하고 제가 동의하면서 여러 사용자들의 참여와 토론을 바탕으로 총의가 모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논의에 끼어들어 이러한 총의의 흐름과 무관하게 개인 주장을 고집하면서 논의가 파행으로 흘러갔습니다. 관리자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공동체의 총의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관인생략 님은 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독단적 의견을 고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3:06 (KST)[답변]

대다수가 납득할 수 없는 범위에서 권한을 사용하였다면 남용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문제가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권한 제한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4:28 (KST)[답변]
저도 이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멜번 문서에 대한 총의가 2013년 8월 이후 아무런 논의가 없어 형성된 부분을, 아전인수로 해석해 해석되지 않았다고 하여 일방적으로 과거 문서 이름으로 고친 행위를 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총의를 모으는 작업도 없이 일방적으로 문건을 고친 건은 총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22:23 (KST)[답변]

회수의 목적[편집]

전 개인적으로 권한 회수는 특정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관리자가 관리 권한이 없는 경우가 위키백과에 더 이득이 되는 경우"에 권한 회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윗 글을 보다보니 권한 회수 외에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이런 시도가 전혀 없진 않았지요. 수 많은 지적을 받아왔던 관인생략님이시고, 그때만 어영부영 사과하고 넘어갔고 (일부는 사과조차 거부했습니다만) 비슷한 일이 재발한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짬을 내어 자료를 찾아본다면 산더미일겁니다.

가장 큰 회수 이유는 총의 위에 군림하는 관리자라는 점입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도 총의를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특수한 권한이 없기에 쉽게 제지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하지만 관인생략님은 본인이 관리자라는 점 때문에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암묵적으로 다른 관리자가 견제를 하지 않아왔으니깐요) 총의를 무시하고 본인 뜻대로 문서 이동, 보호, 삭제, 사용자 차단 및 해제를 강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적을 받을 때마다 고쳐진 것은 하나도 없고, 본인의 도그마만 더욱 굳세어졌더군요. 본인이 관리자로서 어떻게 행동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이신 듯 했고, 그럼으로서 타 사용자들의 지적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제가 위키백과를 한동안 떠나온 것은 개인 신변의 변화도 있었지만, 활동에 회의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 사용자 때문이라면 활동을 중지할 이유도 없었겠지만서도, 항상 토론의 상대방이 관리자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게되더군요. 물론 제 의견이 항상 옳았던 것은 아닙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이 더 타당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저는 토론을 매듭지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반박을 해도 관리자가 대응을 안하면 저는 집니다. 그걸 공론화 해봤자 소용이 없었구요. 다들 지금 위에서 "회수까지 갈 필욘 없다"하시는데, 여태껏 그런 분위기였기에 여기까지 상황이 심각해진 겁니다. 회수 할 때는 할 줄 알아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문단을 반복해보겠습니다. 관인생략님이 관리자 권한을 가짐으로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해도 막심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이 사분오열하여 싸우는 것도 관인생략님의 독단적 행보에 기인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편이 위키백과 공동체에 더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공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그를 뒷받침하는 의견과 근거, 증거들은 위에서 수도 없이 나열되어 왔으므로 타당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4년 4월 10일 (목) 12:00 (KST)[답변]

Nuviek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사:Masoris/한국어 위키백과 불만 수집를 보면 관리자가 마치 '100표'를 가지고 있어서 위키백과에서 사람들이 멀어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외부 반응이 있었는데, 그 상황이 8년 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사:관인생략님을 통해 오히려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관인생략님에 의해서 위키백과에 대한 참여 의지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은 저도 느꼈던 현상인데 그런 모습을 표현했다는 것만으로 비꼬는 말을 했다니, 사용자와의 대화 의사가 없다느니 공격하는 모습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혹시 괜찮으시다면 Nuviek님도 회수 투표의 발기인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0일 (목) 18:52 (KST)[답변]
내가 "이상적인 발언"을 한 사림일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문제를 공감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다만 국정원여론조작사건 장기보호 분쟁에서 관리자를 권한회수시도하고 장기보호는 지속하고, 윤창중 도서목록 삭제사건에서 가람님은 장기차단하고 3RR위반은 지속하는 한국어 위키의 문제해결 방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부분을 의견 개진한것입니다. 유사분쟁에서 어떤 사람도 앞으로는 장기보호나 3RR위반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인적처벌은 선택적으로 하는것이 진정한 문제해결이며 백:분쟁해결의 1원칙 "사람이 아니라 내용에 집중하세요"에 부합한다는 의견입니다.
NuvieK 님의 의견중 "총의 위에 군림하는 관리자"나 "항상 토론의 상대방이 관리자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손해"라는 부분은 나도 공감하고 이미 해결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중요 토론에서 주요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들이 평상시 이보다 수준낮은 토론에서는 관리자와 동등한 총의형성권을 가지지 못하고 적대감을 쌓아가야 하는 현재의 제도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관인생략님 만이 아니라 어떤 관리직도 초과적인 총의형성권을 가지지 못하도록 한국어 위키의 주요기여자들이 대폭 관리직에 참여 가능하게 하고,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다수의 의견으로 관리자의 의견과 대립할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것이 진정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관인생략님의 관리결정 등도 여기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번복을 시켜왔다면 관인생략님과 여기 사용자 모두 생산적으로 위키에 기여를 할수 있는 룰이 지금쯤은 생성되었을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01:11 (KST)[답변]
현재 마땅한 지원자가 없어서 중재위원회조차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여기에서 관리자를 늘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또한, 정책과 지침을 제대로 숙지하고 준수하지 못하는 관리자가 늘어나는 것은 위키백과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 관리자가 총의에 있어 다른 사용자들보다 우위의 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관리자'라면 어느 정도의 공동체로부터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여겨지기에 (그래야 선출이 가능하니까) 우선적으로 그 발언의 비중이 고려되는 것일 뿐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04:21 (KST)[답변]
현재의 권한회수 사건 자체가 관리권이 소수에 편중되어 있어서 발생한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결과를 너무 걱정하면 결국 현재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선출기준을 중재위원인 60%수준으로 낮추거나, 분쟁과 토론에 개입을 할수록 당선되기 힘든 현재의 문화를 개선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관 문관 신청에서 이루어지는 정책을 집행하는 관리결정은 정책을 형성하는 결정보다 하위의 결정으로 어려운 결정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소수에게 관리권이 집중되어서 권한회수 사태로 비화하는것 보다는 다수에게 분배되어서 의견차이나 실수를 집단토론으로 해소시키는것이 더 생산적일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9:28 (KST)[답변]
다수에 분배하면 참 좋겠는데 막상 관리자 선거를 하면 당선자가 잘 안나오네요..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0:40 (KST)[답변]
현재 운용되는 정책과 지침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개인의 문제를 제도를 고쳐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9:04 (KST)[답변]

회수의 이유[편집]

사실 다른 분들이 저와 아사달 님의 발의 이유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권한 회수 발의의 발단은 다음 발언 입니다.

"지금이라도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의 뉘앙스는 마치 제가 지금도 행위를 대단히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한 것이 맞지만, 여전히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는 비판은 논리에도 맞지 않는 허위 주장이며 이는 인신 공격에 해당합니다.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 그중 몇몇 분들은 다중 계정이나 공동체 정신을 위반하는 언어 행위로 장기간 차단중입니다. 아사달님께서도 그런 비논리적인 주장을 하시려고 이 곳에 오셨다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00:37 (KST)

특히 밑줄 친 부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모두 개인적 감정에 불과하며, 다른 사용자들은 이성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인생략 님 본인은 아주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관리자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결국 판단은 자기가 하겠다는 겁니다. 이건 사용자들을 기만하는 태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리자가 우리에게는 필요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18:36 (KST)[답변]

위 발언에 모두 동의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18:54 (KST)[답변]

백:회수 관련[편집]

백:회수 규정을 다시 보고 있다가 몇가지 규정상에 유의하거나 고민해야 할 점들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 관리자 회수의 '발의'가 이루어지는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섯명의 의무 회수 발의자 중 마지막 사람이 회수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시점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관리자가 이를 인지한 그 뒤의 시점인지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사:Lhrdrth님이 발기인 참여를 하신 2014년 4월 8일 (화) 16:46 (KST) 부터 발의가 이루어졌다고 해석해 봅니다. 따라서 2014년 4월 15일 오후 4시 46분 이후부터 회수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지 않나 싶은데, 다른 편집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답변]
  • 그동안 관리자 문서 회수가 먼저 이루어지면 그 시점부터 문서가 생성되고 그 문서 안에서 토론을 한 다음에 회수투표를 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으나, 일단 규정상으로는 1주일간 다른 장소에서 문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문서가 생성된 다음에 회수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편집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한 점은 앞으로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케골 회장님의 말씀대로 이 장소에서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회수의 필요성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1일 (금) 09:25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문서가 생성되었으며 투표는 2014년 4월 15일 오후 5시 정각에 개시됩니다.
  1. 지금껏 관례적으로 회수투표 문서가 생성되고부터 1주간 토론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2. 발의되는 시점은 5인 이상의 발의자를 모아서 백:문관에 제출되는 시점입니다. 관리자는 지체 없이 투표 문서를 생성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0:31 (KST)[답변]
의견 다섯명이 모인 시점은 2014년 4월 8일 (화) 16:46 (KST), 문관에 제출된 시점은 2014년 4월 8일 (화) 17:50 (KST)입니다. 위키백과의 관례상 회수투표 문서가 생성되고부터 1주간 토론을 진행하되 총의가 있는 경우 4월 8일 저녁 발의 시점부터 1주일이 지난 시점부터는 투표를 개시할 수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7.250.206(토론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비자유 사용[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이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가 있으면 그냥 사용해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또한 그냥 로고를 공용에 올리면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ryush00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3:15 (KST)[답변]

매우 간단한 로고 (commons:Template:PD-Textlogo), 내용이 단순하여 저작권 보호에 부적격한 것들 (commons:Template:PD-Ineligible) 등은 올릴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들 (복잡한 로고들)은 일반적으로 Copyvio로 간주되며, 발견 즉시 삭제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6일 (일) 13:18 (KST)[답변]
흠.. 그리고 로고 사용에 대해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맡으면 올려도 되나요? --ryush00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3:25 (KST)[답변]
백:OTRS 절차를 밟으면 가능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6일 (일) 13:27 (KST)[답변]
스포츠팀 엠블렘도 충분히 commons:Template:PD-Textlogo에 해당되지 않나요? 왜 국내 스포츠팀 엠블렘은 삭제되어야되고 해외 스포츠팀 엠블렘은 삭제되지 않고 유지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기업 로고도 되는데 왜 스포츠팀은 안되는건지 납득이 안갑니다.--KRAKOV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18: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