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6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6월

차단 재심의 요청

지금까지 중재 요청 틀을 이용해 차단 재심의 요청 문서를 만들 수 있게 한 기능을 아예 삭제 하였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로 요청을 받으면 중재위원이 해당 틀을 이용하여 문서를 제작하였지만, 이 참에 아예 분리하여 별도의 양식을 만들어 봄이 어떤가 하네요. --토트 2013년 5월 17일 (금) 20:4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중재위원회 개선안 (2)에 개선안 총의 작업이 정체 중에 있습니다. 당장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 요청이 들어오면 중재위원회가 갈팡질팡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논의가 빨리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중재위원 분들도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12일 (수) 00:12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접수 여부

최근에 한국어 위키백과 여러 곳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난 분쟁사건에 대한 중재 요청입니다. 아사달님은 사건에 관계되어있다고 하여 스스로 회피를 하셨습니다. 피신청자이신 사용자:Idh0854(이하 가람)님이 저와 이강철 중재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하였는데, 가람님의 주장과 달리 제가 어떤 분쟁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지 저 스스로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다른 중재위원 4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02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로 추가 의견 드리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51 (KST)[답변]

우선, 본 분쟁의 해결을 위한 다른 동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 중재 요청을 충분히 접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아래에서. --Hijin6908(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1 (KST)[답변]

기피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와 RidingW님의 참가에 대한 토론이 마무리 되면 접수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죠. --토트 2013년 5월 28일 (화) 18:09 (KST)[답변]

기피 신청과 신청자 지위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는듯 하여서 접수 여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밝힙니다. 저는 중재 접수에 대하여 거부 의견입니다. 윤창중 문서에 대해서는 정책 사랑방에서, 피신청자의 태도에 관하여서는 사관에서 토론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토론이 종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분쟁 해결의 최종 단계라고 볼 수 있는 중재위원회가 개입할 명분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더불어 현재 분쟁 당사자 6인 중에 사관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에는 2인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재 요청 문서에 신청자로 이름을 기입한 사용자 전원이 사관에서 토론을 하고 결론을 낸 후에도 해결되지 않았을 경우에 접수되어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3:34 (KST)[답변]

천리주단기님과 유사한 의견입니다. 전 지금 단계는 공동체의 견해를 공식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백:의견 요청을 권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 요청들을 볼 때, 아직 마지막 수단으로 공론의 장을 열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3:52 (KST)[답변]

기피 신청에 대해 Hijin님, 천리주단기님, Sotiale님의 의견이 마무리된듯 하네요. 그래서 제 의견도 드립니다.

저는 해당 분쟁이 편집 분쟁에서 시작하여, 문서 보호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 의견 요청 등 여러 다른 방법이 동원되었다고 봅니다. 접수 의견입니다.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0:45 (KST)[답변]

사관의 두번째 요청에서 다수의 사용자가 관리자의 결정에 반발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형주님과 아사달님 2인 뿐이지 않나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0:56 (KST)[답변]
그렇네요 정정하겠습니다. 결국 해당 차단 토론이 '진행중'은 아님이 더욱 확고해졌네요.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0:59 (KST)[답변]
진행중이 아니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이신지요? 다수가 아니라 2인이라고 하여서 반발이 '종결'된 것도 아니고 '진행중'인 것이고, 토트님 본인께서도 중재 요청이 있으니 접수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토론이 보류되어야 한다고 사관에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추가하여 중재 요청이 27일날 접수되었고, 의견 요청이라고 볼 수 있는 아사달님의 백:제한 정책의 적용 토론이 26일에 있었으므로 모든 방법이 동원되었다고 볼만한 충분한 시간이 경과되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1:20 (KST)[답변]
반발한 사용자가 해당 차단 요청을 넣은 이형주님과 다른 곳에서 분쟁이 있으셨던 아사달님 뿐이고, '미완료'로 관리자가 결정낸 이후로 다른 사용자가 참여하여 추가 의견을 남김으로서 논의가 발전된 경향이 없으므로 해당 토론을 통하여 가람님이 차단 되는 등 기존에 관리자가 내렸던 결정과 다른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해당 토론이 계속 진행되도 진행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거죠.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2:27 (KST)[답변]
중요한건, 해당 사관 토론이 진행 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제 근거는 위에 제시했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2:29 (KST)[답변]
사관 토론이 진행 중인 여부는 중재위원회에 접수가 가능한 분쟁의 최종 단계인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근거이기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1:49 (KST)[답변]

천리주단기님은 현 중재 요청이 백:분쟁 해결의 어느 단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8:45 (KST)[답변]

위키백과:분쟁 해결의 도표에서 사용자 관리 요청과 문서 관리 요청 정도의 범주로 생각되네요. 아직 중재위까지 넘어올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람님에 대한 윤창중 문서에 대한 제한은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서 진행 중이었으며 그곳에서 총의로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관에서 가람님의 태도에 대한 토론도 이형주님이 제기했으나 중재 신청자로 이름을 올린 사용자의 다수는 이에 참여하지 않았고, 사관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토론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과정이 모두 소용이 없을 때 비로소 중재가 접수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관 토론의 진행 여부를 접수에 있어서 중요하게 본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2:32 (KST)[답변]

의견 중재 접수와 별개로... 현재 중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용자들이 중재 문서에 의견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람님의 토론 태도에 대한 중재이지만 1차적으로 윤창중 문서에서 촉발된 사건입니다. 가람님의 토론 태도를 다른 문서에서 발생한 사건에서까지 문제시한다면 중재 당사자를 정확하게 한정할 수도 없고, 중재조차도 중구난방으로 통제가 제대로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윤창중 문서에서 가람님과 직접 토론한 당사자와 중재위원회의 허락을 받은 제3자 외에는 해당 중재 문서에서의 의견 제시를 일체 금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거 가람님과의 토론을 이유로 가람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일반 사용자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자칫 중재가 아니라 인민재판으로 흐를 영향도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2:14 (KST)[답변]

의견 일단 현재의 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라는 것으로는 중재 당사자를 한정할 수 없다는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창중 문서로 대상이 한정될 경우 분쟁의 기간이 5월 10일부터 5월 31일로 20일이 넘었으며, 그 동안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해당 문서의 분쟁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신청자 측에 중재 대상을 윤창중 문서에 대한 분쟁으로 한정 지을 것을 요구하여, 사건의 범주를 명확히 한 후 접수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21:38 (KST)[답변]

문서의 분쟁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이 중재위원회에 접수가 가능한 분쟁의 최종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1:49 (KST)[답변]

위키백과:의견 요청에서 논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중재를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먼저 중재 요청의 토론란은 의견 요청을 대체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님에도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에서 의견 요청란에서 이루어짐이 맞을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도, 그리고 이 중재 요청의 포인트가 무엇인지도 다소 모호하게 이해된 적이 있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2:38 (KST)[답변]

5월 22일에 사용자:아드리앵님이 의견 요청틀 달아 이미 의견 요청을 한번 거친바 있습니다. 제가 위에 썼는데요... --토트 2013년 6월 8일 (토) 02:44 (KST)[답변]
윤창중 문서에 국한된, ‘문서에 대한 의견요청’입니다. 그렇다면 윤창중 문서에 대한 중재 요청이었어야 하고요. 제가 보기에 중재를 요청하신 분들께서는 윤창중 문서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당초 중재요청의 명칭도 토론 태도에 대한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토론 태도에 대한 본격적인 의견 요청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앞서 제시하신 의견요청이 단계로서 인정받으려면 이 중재 요청이 윤창중 문서에 대한 중재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토트님께서 처음에 ‘위키백과 여러 곳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난 분쟁사건에 대한 중재 요청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일단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다른 중재위원 분들께서도 저도 중재위원회에 어떤 것을 중재하여 돌라고 하는 것인지 방향이 없고 혼란스러워 시각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중재의 방향을 먼저 잡는게 우선일 듯 하네요. --Sotiale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12:23 (KST)[답변]
제가 저 위의 글을 썼을 때는 '윤창중 문서 중심'이였을 때 입니다. 분쟁 당사자들이 여러 곳에서 분쟁을 확대해가면서 경계가 사라진 것이지요. 시발점도 윤창중이고, 대부분의 지적, 증거물들도 윤창중 토론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이강철님도 밝히셨다시피, 윤창중 문서로 한정지어 중재를 하는 편이 맞다고 보며, 그런 방식에서 저는 접수 입장입니다. 제 의견은 다른 중재위원 4분이 저에 대한 기피 신청을 빠르게 처리하면 할 수록 빨리 반영될 수 있겠지요. --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26 (KST)[답변]

일단 중재 요청이 너무 모호한 것 같습니다. ldh0854님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라는 표현 자체가 토론 신청측에서 무엇을 중재위원회에 대해서 요청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윤창중 문서에 대한 편집 제한을 요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차단을 요청하는 것인지?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별로 요구하는 해결책도 달라서 난맥상이 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01:15 (KST)[답변]

윤창중 토론에서 본 분쟁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에 발생한 분쟁 당사자간의 분쟁은 결국 그 후속편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사건 자체를 윤창중 문서로만 한정 짓던가, 윤창중 문서를 시발점으로 보고 그 이후 것들도 같은 선상에서 다루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견 요청'을 먼저 거치셔야 한다고 하는데, 본 분쟁의 팽창도와 크기로 볼 때, 의견 요청만으로 중재가 해결될까요? 반려를 해도 며칠 안되 다시 접수되지 않으련지요? 게다가 본 중재 요청 토론 란에서 사실상 제 3자들이 과감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과정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30 (KST)[답변]

중재가 '최종 단계'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거쳐야하는 모든 단계는 다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법원까지 갈 사안이니 1심, 2심 모두 건너서 바로 대법원에서 재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중재 토론에 의견을 제시하는 제3자들도 의견요청과 사관 토론에 참여하여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때 중재위에 접수되어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0:34 (KST)[답변]
천리주단기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이제껏 절차에 따르지 않은 중재 요청들을 거부해 왔습니다. 의견 요청이 무용지물이어서 중재를 수락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 절차를 중재위원회가 취사선택하는 선례를 남길 가능성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앞서 제시드렸다시피, 중재요청 토론란은 의견 요청란의 토론이 아님에도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견 요청에서 차단이든, 제한이든, 혹은 원만한 해결이든 어떠한 결과가 나오면 사실상 중재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중재 요청의 방향이 무엇인지 확정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창중 문서의 토론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위키백과 전반에서 이루어진 토론인지를요. 윤창중 문서 토론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은 위키백과 전반에서 이루어진 토론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3:44 (KST)[답변]

의견 일이 여러방향으로 전개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중재위원회가 이 일을 그냥 붙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갈등'이 주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저는 중재위원회의 의견들을 종합하여 본 사안을 보류하고, 분쟁당사자들에게 사관과 의견 요청을 더 거치고 그래도 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중재위원회가 접수하겠다고 결정내리는 것이 어떤가 제안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00:22 (KST)[답변]

저는 최종적으로 거부를 선택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01:22 (KST)[답변]

천리주단기님, 이강철님, Sotiale님, Hijin님 중 2분(천리주단기님, Sotiale님)이 거부를 밝히셨기 때문에 거부로 결정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11 (KST)[답변]

일단 제가 중재 요청 문서에 거부 사유를 적었습니다.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재 요청 문서의 토론은 시간 여유를 갖고 보존 틀을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43 (KST)[답변]
해당 판단에 이견 없습니다. 다만,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만족되지 않았는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22:58 (KST)[답변]
중재 범위의 한정

Sotiale님께서 토트님에 대한 기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언급하신바 있고 중재 접수를 위해서도 중재 범위를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저는 중재 범위를 윤창중 문서로 국한하여 이 문서 토론에서 보인 가람님의 토론 태도로 한정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미 신청자의 범위에서 윤창중 문서와 관련되지 않은 사용자는 제3자로 중재에 참여할 것을 주장한바 있습니다. 중재 범위를 윤창중 문서로 국한하지 않고 위키백과 내에서 벌어진 가람님의 전체 토론 행위로 중재 범위를 확장한다면 중재위원회가 모든 토론을 검토할 수도 없고, 가람님을 상대로 중재를 신청하는 신청자도 정확히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과거 유니폴리 중재 건에서 피신청자를 위키백과 공동체로 정하여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는 바람에 중재가 중구난방으로 진행되어 수습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중재는 윤창중 문서로 범위를 한정하고 여기에서 있었던 가람님의 발언들로만 국한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다른 신청자와 다르게 이형주님은 중재 요청의 해결방안에서 '특정 문서가 아닌 전체적인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 점도 고려는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4:09 (KST)[답변]

일단 중재를 요청하신 사용자들께서는 어떤 범위에서 중재를 요청하신 것인지 묻기 위하여 을 남겼습니다. 일단 제 입장은 천리주단기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0:03 (KST)[답변]
신청자들이 위키백과 내에서 이루어진 가람님의 전체 토론 행위를 토대로 가람님에 대한 제재를 원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현재 중재 요청은 거부되어 사관으로 가야함이 분명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0:58 (KST)[답변]

저 또한 가람님의 전체 태도를 문제로 차단을 원하는 경우라면, 사관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1:05 (KST)[답변]

기피 신청

기피 여부를 먼저 판단한 후에 접수 여부를 따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일단 저의 접수 거부 의견은 보류합니다. 토론:윤창중에서 토트님이 토론에 참여한 흔적이 없던데 가람님과 다른 공간에서 윤창중 문서와 관련하여 토론을 한 일이 있나요? 더불어서 기피 신청에 대한 이강철님의 의견 제시가 있었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7:36 (KST)[답변]

가람님에게 저의 토론 태도를 서술한 후 기피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9:09 (KST)[답변]
가람님이 답변을 남겼습니다. 해당 기피 사유를 읽어주시고, 나머지 네 분 중재위원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9:14 (KST)[답변]
저는 사용자토론:Asadal에 참여했던 것이 전부입니다. 가람님이 증거 자료를 제출하셨으니 확인바랍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20:58 (KST)[답변]
  1. 사용자:Asadal의 제척에 이견 없습니다.
  2. 사용자:Idh0854의 신청
    1. 사용자:Dmthoth: [2] 이 증거를 통해 이 중재위원이 분쟁에 직접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중립적이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용자의 행동만을 보고 평가한 것으로서, (특히 중재위원이 중재 과정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평가하고 직접 지적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중재위원으로서 중립성을 잃은 것으로 보기 힘듭니다. 또한, '리들러'라는 표현이 비하적인 발언인 이유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이 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2. 사용자:이강철: '토론 문서에 글을 쓴 것' 자체를 기피 신청에서 말하는 '직접적인 관여', 즉 중립적이지 않은 중재를 기대할 수 있는 행위로 보기는 힘들다는 판단입니다. 왜 그것이 직접적인 관여인지 특별히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이 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그와 별도로, 중립적인 태도를 지킬 수 없다면 스스로 회피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3. 사용자:RidingW의 신청
    1. 관리자: 관리자는 사용자에게 부여되는 기술적 권한의 일종이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 사용자에 대한 복수 호칭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것을 떠나,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에게 특별히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보다도 정책과 지침을 '적절히 해석'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고, 정책과 지침을 '운용'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없으므로, 이 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2. 사용자:Dmthoth: 제시된 증거에서 해당 중재위원이 '삭제'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문서 삭제'와 같은 표현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문서의 삭제에 대한 제한규정이 있다'는 사실과 '문서 삭제는 편집 분쟁이라는 발언'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이 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핵심을 짚는 증거제시와 자세한 설명으로 분쟁을 처음 읽는 사람도 납득이 가게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Hijin6908(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1 (KST)[답변]
RidingW님의 기피 신청은 철회된 상태입니다. 피신청자 목록에서 '관리자 전원'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토트님과 이강철님이 해당 분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는 판단되지 않습니다. 기피는 불공정한 중재를 할 수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뒷받침되어야지 주관적인 의혹만으로는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12 (KST)[답변]
Sotiale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짓도록 하죠. --토트 2013년 5월 28일 (화) 04:07 (KST)[답변]
회피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11:09 (KST)[답변]

기피에 대한 현재의 견해에 대해 알려드리고, 이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로는 기피가 될 만한 명백한 사유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1:27 (KST)[답변]

추가적인 사유에 대해 제시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0:04 (KST)[답변]

가람님의 추가 답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을 살펴보니 과거 논문으로 어느 당사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견해를 발표한 바 있다는 것은 기피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토트님의 경우도 유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차단되어 중재위원의 임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내용을 추가한 것은 명백한 사실의 적시이며 사퇴 등과 더불어서 충분히 기록될만한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더불어서 이와 관련된 분쟁은 이번 중재 요청과는 구별하여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 이강철님의 윤창중 문서에서의 질문은 가람님의 의견을 묻기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이강철님의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된 것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또한 이강철님의 경우도 가람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기 보다는 약한 의미의 간접적인 간여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결국 토트님과 이강철님에 대한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1:40 (KST)[답변]

Hijin님과 Sotiale님도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토트 2013년 5월 30일 (목) 23:06 (KST)[답변]

피신청자의 주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본 중재 요청을 토론:윤창중 관련 분쟁의 중재 요청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이 있군요. 위 분쟁에 대한 중재 요청이 아니라면 더더욱 사용자:이강철 중재위원의 토론 참여를 기피 신청의 사유로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Hijin6908(토론) 2013년 5월 30일 (목) 23:26 (KST)[답변]

현재 중재위원분들이 기피 수락 또는 거부를 명확히 결정하지 않으셔서, 저는 이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의사 표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빠른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31일 (금) 17:22 (KST)[답변]

저는 이강철님에 대한 기피 신청 사유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21 (KST)[답변]
어느 쪽이든 일단 이강철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Hijin6908(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1:00 (KST)[답변]
(토트님)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람님에게서 이강철님과 함께 기피 신청을 받으신 상황에서 토트님이 이강철님의 기피 여부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시는 것은 모양새가 좋아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피와 제척을 받지 않은 중재위원들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2:20 (KST)[답변]
최근에 매우 바빠서, 개인적으로 잠도 근 6일째 3시간 정도만 자고 버티고 있기에 토론을 전부 읽지는 못하여 토트님의 기피에 대해서는 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지만, 현재까지 읽은 바로는 이강철님에 대해서 기피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13:51 (KST)[답변]
일단 Hijin6908님, Sotiale님, 저까지 포함하여 3인의 의견에 따라 이강철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거부하는 것으로 결정하지요. 이제 이강철님은 접수 여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14:20 (KST)[답변]

본 중재 요청의 접수 의견을 정하기 위해서 저에 대한 기피 요청도 토론을 마무리 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26 (KST)[답변]

저는 이미 위에서 토트님에 대한 기피는 거부되어야 한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Hijin6908님과 Sotiale님께서 기피 여부에 대한 찬성, 반대 의사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0:36 (KST)[답변]
현재 상황에서 천리주단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1:52 (KST)[답변]

윤창중 문서와 관련한 토론을 거의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이 중재 토론의 방향을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섣불리 의견을 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이 토론이 윤창중 문서에서의 일을 다루고 있다면 토트님의 기피 신청은 거부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윤창중 문서 토론에서 토트님은 아무런 연관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이 중재 요청이 윤창중 문서에서의 토론을 넘어 위키백과에서 일어난 토론의 전반을 다루고 있는 것이라면 토트님의 기피 신청이 거부되어야 한다고 제 입장에서의 확답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토트님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보이기에 따라서 과도한 신중함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의 것입니다. 어느 토론이 어떻게 포함되느냐에 따라서 어떤 토론을 더 봐야하는지 달라지는 것이라서 그러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를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더욱이 위키백과로의 접근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막힌 인터넷 망을 쓰고 있어서 토론에 즉각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점에는 일단 다른 중재위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면, 이 중재의 방향을 조금 확정지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빠른 중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3:38 (KST)[답변]

윤창중 문서를 벗어나, 제가 정책과 지침에 벗어나서 중립성을 잃은 부분이 있는지요? --토트 2013년 6월 12일 (수) 22:23 (KST)[답변]
윗 글에서 이미 그 점에 대해서는 썼습니다. ‘토트님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의 검토가 다 안 끝났을 뿐이며, 최근에 위키백과를 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다소 늦어지고 있다는 점과, 그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썼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23:54 (KST)[답변]

어짜피 접수 거부쪽으로 의견이 기울어져있기에, 그냥 회피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10 (KST)[답변]

RidingW님의 신청자 참가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이 의견에 대해서 논의해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겠네요. 우선된 것이기도 하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3:07 (KST)[답변]

피신청자에 '관리자 전원'이 포함된 것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없다면 삭제되어야겠지요. '관리자 전원'을 추가한 것에 대해 다른 신청자 4인의 동의가 있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전원이 피신청자가 되어야할 근거도 부족해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5:39 (KST)[답변]
애시당초 '관리자 전원'이라는 대상이 성립 가능한지부터 부정적입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1 (KST)[답변]
그보다 일단 RidingW님을 해당 분쟁의 관련자로 볼 수 있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람님과의 직접적인 설전이 오간 부분이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14 (KST)[답변]
없네요. 사건 개요에도 자신과 가람님 사이의 분쟁 언급은 전혀 없이, 그냥 이 사건에 '끼어들기'하신 것 같은데요?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22:24 (KST)[답변]
RidingW님이 본인이 분쟁의 당사자에 해당한다는 근거로 사용자토론:RidingW#피신청자:관리자 전원에 관련 기록을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견 표명에 해당할 뿐 가람님의 토론 태도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분쟁이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RidingW님이 분쟁 당사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접수하기에 앞서 결정되어야할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40 (KST)[답변]
사용자의 증거 제시만 읽고서는 직접적인 분쟁 당사자로 보기는 힘듭니다. 다만, 역시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피신청자의 행동을 주시하고 지적해온 것은 사실이므로, 제3자 의견으로서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1 (KST)[답변]
분쟁 당사자가 아닌 제3자로 참여하는데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13 (KST)[답변]
제3자 참여에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11:05 (KST)[답변]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견해를 존중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1:28 (KST)[답변]
제 3자로 참여하는데 동의합니다. RidingW님에게 알려주시고 중재 요청 문서 정리가 필요해보이네요.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0:49 (KST)[답변]
제3자의 의견 개진 장소를 중재 요청 문서와 중재위원회 토론 문서 중에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1:48 (KST)[답변]
일단은 장소가 없으니, '토론' 문단을 이용하도록 하죠.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02:23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일베문서 정체에 대해서 또는 iloverussia 님의 분쟁 행태에 대해서

갑작스럽게 굵직굵직한 분쟁들이 중재위원회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차분히 진행해나가야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30일 (목) 23:14 (KST)[답변]

결국 올 것이 왔군요. 이 분쟁은 제가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 사건입니다. 일베저장소 문서가 보호 상태로 묶인 후, 제가 토론:일베저장소/검토 문서를 만들어 양측이 내용에 대해 서로 협의한 후 실제 문서에 반영하도록 권고했으나, 편집 분쟁의 한쪽 당사자인 사용자:iloverussia 님이 토론에 거의 응하지 않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몇 차례 토론에 응할 것을 요청했으나 사실상 효과가 없었습니다. 현행 위키백과 시스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없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자:RidingW 님이 중재를 요청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31일 (금) 02:27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도 기나긴 토론들이 있었지요. 접수 의견입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21 (KST)[답변]
피신청자 착각이 있었군요. 제 의견을 번복합니다.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57 (KST)[답변]

기피 신청에 대해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 중재 요청에 대해 Sotiale 님과 저를 기피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은 둘 다 기피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님은 해당 토론에 제대로 참여한 적이 없으며, 단지 관리자로서 분쟁이 극심한 문서에 대해서 문서 보호 조치를 취한 것뿐입니다. 이후 RidingW 님이 문서 보호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했을 때, 아직 의견 통일이 안 되었으니 보호 조치 해제를 할 수 없다고 답변했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에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누구나 Sotiale 님과 같은 답변을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기피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으로 저 자신에 대한 기피 문제입니다. 제가 제 기피 신청에 대해 의견을 남기기가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사실 관계는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해당 분쟁을 살펴보고 '조정'을 위해 노력을 하기는 했으나, 해당 문서 편집에 제대로 참여한 적도 없고, 문서 내용에 대해 어떤 의견을 밝힌 바도 없습니다. 저는 단지 iloverussia 님에게 토론에 참여해 달라고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그걸 이유로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건 기피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무원칙적이고 무차별적인 기피 신청을 받아준다면 중재위원회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으므로, 이번 건은 기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1:50 (KST)[답변]

아사달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최근에 관리자 집단 전체가 그저 분쟁을 관망하는 존재로서 그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식의 책임 전가는 분쟁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58 (KST)[답변]

이 분쟁은 잘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토론:일베저장소/검토 문서에 편집 분쟁의 주된 당사자였던 3명의 사용자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Reiro 님과 사용자:RidingW 님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의견이 수렴되었고, 마지막으로 사용자:iloverussia 님까지 편집에 참여하여 원만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큰 쟁점은 잘 해결된 것 같고, 이제 조금만 더 문서를 다듬으면 {{보호 편집 요청}}을 한 후 문서 보호 해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쟁에 개인적으로 '조정'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 방향으로 잘 해결될 경우, 이 중재 요청은 자동으로 종료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23:51 (KST)[답변]

그러면 보류하도록 해죠. --토트 2013년 6월 4일 (화) 00:14 (KST)[답변]

중재 요청 문서를 살펴본 결과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한 분쟁 해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Sotiale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의 의견 교환 때문인 것 같은데, 기피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군요. 아사달님에 대한 기피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답변]

사랑방에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발언으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제 기피 신청이 타당성이 없어 수용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중재 요청자이신 라이딩님의 견해를 제 스스로가 존중하여 의사록에서는 견해의 개진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제 의견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개진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 즉 별도로 제가 참여를 요청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견해에 그대로 따르는 것으로 해석하셔도 무관하다는 견해를 밝힙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36 (KST)[답변]

최종적으로 저는 거부의견입니다. 천리주단기님의 말씀대로 대안적인 절차를 더 거쳐야 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00:19 (KST)[답변]

거부 의견 입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을 먼저할 것을 권고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01:06 (KST)[답변]

거부는 토트님, 이강철님, 저까지 3인이고, Sotiale님까지 사실상 같은 견해라면 마무리하여도 될 것 같은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01:21 (KST)[답변]

중재위원회 내부에선 일찍이 정해진 것 같은데.. 게다가 해당 피신청자는 이미 사관요청에서 차단되었습니다. --토트 2013년 7월 15일 (월) 08:38 (KST)[답변]

완료 --토트 2013년 7월 15일 (월) 08:42 (KST)[답변]

1인 거부된 중재 요청

위키백과:중재 요청/AsadaI 업무 부담 감소 료청에 대하여 중재위원 1인 거부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중재 요청은 5월 27일, 아사달님께 개인적인 문의가 있는 분께서 아사달님의 중재 업무를 줄여돌라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나 2일 뒤인 5월 29일 1인 거부로 처리하였습니다. 따로 알려드리고 기록에도 저장을 했어야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러지 못하였던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23:13 (KST)[답변]

기록하였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6일 (일) 00:33 (KST)[답변]
감사합니다. 바빠서 오늘 하려고 하였는데 도와주셔서 일이 줄었습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30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

요즘 중국발 스팸메일이 끝도 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원해서 같이 관리 해주실분 없나요? 필요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16일 (일) 23:59 (KST)[답변]

OTRS 시스템이랑 비슷하게 스팸 메일이 들어오는 듯 합니다.. 다른 분께서 자원하지 않으시면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OTRS에서 활동한 경험으로 작게나마 도와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29 (KST)[답변]

중재위 메일의 외부 열람 가능성

상기 토론 과정에서 토트님이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중재위원에게 발송한 메일이 중재위원이 아닌 사용자에게 전달되었거나 그 내용이 알려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메일 내용의 중요도와 공개/비공개 여부를 떠나서 메일 내용이 중재위원이 아닌 중재 요청과 관련된 사용자에게 알려졌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중재위원들 간의 신뢰 및 중재의 공정성과도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메일을 제공 받았는지 여부에 대하여 아직 확답을 받은 상태는 아니지만 만약 이를 제공한 중재위원이 있다면 떳떳하게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4:35 (KST)[답변]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16:34 (KST)[답변]
아는 바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