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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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사용자들의 새글 삭제에 대한 항의[편집]

최근에 보게 되는 것들입니다. 자기가 쓴 글이 삭제되는 기분이야 여기 있는 분들 모두 다 아실것 같구요, 표면적으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삭제하는 관리자가 온갖 항의와 욕설을 다 뒤집어 쓴다는 것' 같네요. '내가 설령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확 삭제를!' 이라고 항변하는 분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논리를 바로 전달해야 할 필요성이 더 절실합니다. 전 아이피사용자의 새글 생성을 막는것에 찬성이구요(네이버 노출 문제는 진짜 화가납니다;;), 그분들을 이미 있는 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서로서로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의견 교환이 있었으면 하는 부분은

  • 아이피 사용자의 새글 생성 문제(또는 이들의 무분별한 새글 생성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처)
  • 글의 삭제 과정이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 --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49 (KST)[답변]

아무래도 글 삭제가 되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것이 분명합니다. 혹시 필요할까 싶어 제가 FAQ 쪽에 그런 주제의 내용을 삽입한바 있습니다. 근데 가입하지 않고 좋은 기여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 것으로 압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8:42 (KST)[답변]
혹시 악의적이지 않은 초보자의 편집이 삭제되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틀 같은 것은 없을까요. 가령 초보자의 편집이 제거 되었을 때 제거한 사용자가 그 사용자의 토론에 이러한 틀을 올리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만, 00님이 생성하신 문서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00님의 문서를 이유없이 삭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거나 저작권 침해가 문제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다음 문서를 참고하시어 문서를 작성하신다면 이런 일의 빈도는 줄어들테니까요. 백:길라잡이, 백:FAQ/사용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틀:되돌림처럼 경고 비스무리하게 쓰는 틀이 아닌 초보자가 삭제된 이유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틀이 고안된다면 이런 일이 그나마 줄지 않을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8:55 (KST)[답변]

저도 최근에 가입하지 않고 초보자 이상의 기여를 하신 분을 본적이 있네요... 지금의 {{되돌림}}틀에 삭제신청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덧붙인 틀이 있다면 좋겠네요.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요즘 맘에 안드는건,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것을 악용하는 새글생성자들입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46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토론과 편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랑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류 : 문서 이름을 지정하세요! 최소한 이 변수는 채워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삭제 신청 알림을 할 수 없습니다.]]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 사유에 해당한 것으로 보여 삭제가 신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오류 :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 생성자에게 이유를 반드시 제시하세요."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fullurl:{{{1}}}|action=history}}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08 (KST)[답변]

흠.... 좀 더 보강해보면 어떨까요? 이건 거의 위키에 처음온 초보자들을 위해 더 많이 쓰여질 듯 한데... 표현을 더 쉽게 바꿔본다고 할까요? 약간의 조언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24 (KST)[답변]
좀 더 친절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

사랑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 사유에 해당한 것으로 보여 삭제가 신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저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혹 장황하지는 않은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용되려면 아무래도 모든 분들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배경이 파란색인 이유는, 뭐 사용자 토론문서에 빨간딱지가 붙으면 안될것 같아서요^^a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06 (KST)[답변]

일단 틀이 어느 정도 정비되면 총의를 한번 모아 봅시다. 저도 틀 만드는 것을 돕고 싶지만 틀 문법을 잘 몰라서... ㅠㅜ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0 (KST)[답변]
이 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였습니다. 음. 틀이 도움이 되겠죠?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56 (KST)[답변]

좀 더 직접적으로, 명백한 장난이나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면 삭제가 아니라 해당 사용자의 서브페이지로 밀어주는 것을 제도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뒤에 밀어준 페이지나 사용자토론문서에 문제점을 써주면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이동 권한이 생길때까지는 그 안에서만 작업을 하게 장려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0:01 (KST)[답변]

강조하기 위해서 배경색을 넣으신 것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틀 크기부터 벌써 눈에 띄지 않나요. ^^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0:09 (KST)[답변]

음... {{그림 저작권 불명}} 같은 모양이 더 나을까요? 좀 장황해 보이긴 하네요ㅎㅎ;;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1:10 (KST)[답변]

어떤 아이피 사용자가 관리자 선거 문서에 남긴 말입니다.[편집]

질문 암묵의 카르텔이라는 것이 사회 곳곳에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레에서 제일 먼저 개혁하여할 대상에는 정치인 자신들임에도 정치인들은 제살 깍아먹기를 할 정책들을 실현하지 못하며 또한 이동통신회사들끼리 연합해 우리나라에 낙후된 무선통신문화를 형성한 이야기는 잘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위키피디아는 웹2.0의 새로운 트렌드인 위키노믹스라는 체제를 사회에 제시하는데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도 관리자들이 암묵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에 보면은 다음과 같은 사항이 분명히 적혀있는데도


사용자
백: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백: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백:좋은 뜻으로 보기
백:편집은 과감하게


처음온 사용자가 실수했다고 경고몇몇주다가 차단시켜버린다던가 토론란은 토론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토론란의 사용자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거나 등등 규칙에 얽매어 좋은 뜻도 나쁜뜻으로 해석하여 사용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편집을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하는 사용자수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관리자들의 이러한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칠점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3:51 (KST)[답변]

의견 1[편집]

의견 글구 관리자들 제발 두산백과사전 저작권침해로 글지울때 다음에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는 퍼와도 된다는거 명시라도 해주십죠 초보자가 뭘 알겠습니까? 자신의 힘들게 작성한글이 삭제당할떄는 기분이 누구나 기분이 나빠지는법입니다. 사용자글을 토론란으로 옮기고(편집보존을 위해) 글로벅세계백과사전글을 대신 옮기는 수고까지는 않하더라도, 무조건 삭제할때 적어도, 초보자한테 다음의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는 퍼와돈 된다는거 정도는 알려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18 (KST)[답변]

의견 그리고 사용자가 고급지식을 가지고 편집하는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지식수준이 매우 열악한 관리자들은 제발 공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이나, 현대예술 같은거는 상식으로 알아두셧으면 합니다. 게임 캐릭터의 피카츄 가튼건 장난 편집이 아닌거 잘 알면서 현대예술에서 아무것도 연주 안하는(무음) 음악같은게 있다는건 장난편집으로 생각하십니까???? 관리자들 지식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뒤샹이 화장실 변기를 전시해 놓은게 장난으로 보입니까?? 이거야 말로 초딩이 피카츄는 알아도 낫놓고는 기억자도 모르는 격 아닌가 클클클...........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34 (KST)[답변]

피카츄의 내용은 풍성한데 뒤샹의 내용은 보잘것 없네여. 그리고 무음 음악같은건 존케이지의 4분 33초 같던데 존케이지항목은 어떤 관리자분이 지워버렸군요. 위대한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한국위키피디아에서는 피카츄보다는 대접이 소홀하다니 이곳 수준이 어떤지 알것 같습니다. 관리자들 중에 초딩이나 중딩이 많지 않을까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51 (KST)[답변]
지식수준이 매우 열악한 관리자라던가 관리자들 중에 초딩이나 중딩이 많지 않을까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같은 말이 더 인신공격같군요. 국어사전 잘 찾아보셨길.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8 (KST)[답변]
IP사용자분나 초보 사용자에 대한 배려들이 부족한걸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독단적이거나 폭력적이고 고집불통으로 편집하여 다른 사용자들을 내쫓거나 활동하지 않게 하는 것도 사실 아닌지요? 탈퇴기능이 없으니 그렇지 탈퇴기능이 있었다면 그게 체감으로 느낄만큼 쉽게 확인할수 있지도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판델라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0:54 (KST)[답변]
독단적이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위키백과의 법칙을 설명 없이 적용하는 것(일부 편집자의 '규칙부터 알아보고 오세요' 식의 대답)에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00 (KST)[답변]
초보나 IP. 그외에도 사용자 상호간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끼곤 합니다. 나이나 사회적 환경 요인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이상 문제제기를 하다가는 저까지 괜히 시비에 휘말릴것 같군요. 판델라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08 (KST)[답변]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 아쉽습니다. 저부터 ip사용자나 초보 사용자들에게 친절히 규칙을 설명해주고 해야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22 (KST)[답변]

저는 당신(adidas)과 같이 자기가 알고 있는건 제대로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 위키피디언이 싫습니다. 친절히 규칙을 설명해준다고 하지만, 그 규칙은 님들이 일방적으로 정한 것 아닙니까? 두산이면 어떻고 다음이면 뭐가 어떻습니까? 저작권을 위반했다면 그 글을 올린 IP사용자가 법적으로 문제되는 것이지, 위키피디어 자체가 저작권법으로 고소당하는 것도 아닌데요. 뭐는 되고 안되고 하는 모든 리스트를 다 갖고 계신건가요? 그 따위가 규칙이란게 정말 우습습니다. 당신은 흔한 위키피디언일뿐 관리자도 아니며 제대로 알고있는 숙련된 사용자도 아닙니다. 사용자:192.168.123.1352009년 5월 14일 (수) 22:16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7.185.15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의견 2[편집]

HiMarx 왜 질문란까지 옮긴거여? 저는 IP사용자라 질문란에 질문할 자격이 없습니까??????질문란은 제가 복구시켜놓겠습니다. 그리고 삭제에 어떤 규칙이 적용되어 졌건, 그것이 정당하건 안하건 간애 피카츄존케이지를 비교할때 한숨만 나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0 (KST)[답변]

존케이지가 지워지기 전에 있던 내용은 '#넘겨주기 존 케이지'밖에 없었네요. 존 케이지에 있던 내용은 다른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퍼온 글이고요. 관리자가 초딩이라 지운 게 아니라, 문서에 내용이 없어서, 혹은 편집창 아래에 있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에 따라 지운 겁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7 (KST)[답변]

Klutzy님 의견을 잘 알겠습니다. 저는 삭제당했다는것 보다도 저는 처음에 저작권침해로 삭제당했고 그래서 2차적으로 두산백과에서 복사해와 다시 2차편집을 했는데 관리자가 제대로 읽지않고 또 삭제 당했으며 그리고 제가 한토막설명을 달았는데 또 삭제하더군요...모든 삭제 이유 규정이야 명확하겠지요. 그리고 삭제에 불만없습니다. 단지 존케이지란 위대한 음악가란 항목이 위키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인물은 제같은 사람이 편집안하더라도 다른누군가는 분명히 해야할 인물인데 관리자들은 초보자들이 쓰는거 삭제만하고있고 답답합니다. 초보자들이야 잘 모르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배우면서 하면서 하기는 하지만 계속 패널티당하면 지쳐서라도 안하는거지요.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6 (KST)[답변]
애초에 복사하면 안 된다니까요, 인용은 몰라도. 허허...... 참. 위키백과:저작권을 참고해주세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8 (KST)[답변]
편집창 아래에 떠 있는 펌질 금지 규정도 안 읽는 분들 때문에 관리자들이 글 작성할 시간이 없습니다. :( 화를 내시기 전에, 다른 분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주실 수 없나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3 (KST)[답변]
저작권법 위반은 대한민국 국내법으로 친고죄로써 원저작자가 고발을 하지 않는한 고발이 되지 않습니다.(물론 위임장을 받아 법률사무소에서 대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게, 왜 Klutzy라는 자칭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의 투고글을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임의로 삭제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전 그게 가장 큰 의문입니다. 저작권자도 가만히 있는데 그게 왜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라는 것이죠. 두산에서 퍼왔다고 해도 두산이 가만히 있으면 위반이 아닙니다. 근데 침해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Klutzy라는 자칭 관리자가 두산에게 저작권에대한 위임장을 받았다는 예기밖에 안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앞으로 모든 글들을 지울때는 관리자로서 저작권이 침해당했다고 판단되면 지우는 것이아니라, 원저작물의 저작권자에게 자신의 글이 무단 도용되었다 지워달라는 위임장을 받아서 그 자료를 위키에 업로드 하고 난뒤 지워야 합니다.--사용자:192.168.123.135 2009년 5월 14일 (목) 22:30 (KST)[답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7.185.15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IP사용자님의 또 다른 의견과 아까 의견에 대한 저의 답을 올려둡니다. himarx

의견 3[편집]

  • 다음 글로벌 백과에 설명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도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다음 측에서는 분명히 '가입을 하고 옮기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IP 사용자께서 위백에 가입을 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불만을 토로하는 곳이 아니라 관리자 선거하는 곳입니다. 의견은 몽땅 사랑방으로 옮겨드리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00 (KST)[답변]
대접이 소홀한 것 같으시면 알아서 만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삭제할 때는 보통 이유가 다 있겠죠. 출처가 전혀 없다거나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다거나하는 이유 말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부터 확인하시죠.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는 관리자 선거 문서지, 귀하의 불만을 토로하는 장소가 아닌 만큼, 위 의견은 제가 위키백과:사랑방에 옮겨드리겠습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00 (KST)[답변]
관리자를 뽑는 선거에 관리자에 관한 저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문제가 심하였나여??????관리자선거란과 전혀 무관한 글도 아닌데 글을 따른데로 옮겨버리시다니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7 (KST)[답변]

IP사용자라고 무시하면 안되지요. 범죄행위나 반사회성, 음란성을 지니지 않는이상에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IP사용자의 의견이라고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발언권을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다만 IP사용자분께는 IP분께서 계정을 생성하시는 것이 발언에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드리고 싶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5 (KST)[답변]

흠, 이건 말이죠, 제 생각에는 관리자 후보자에게 물어볼 일이 아니라 일단 위키백과가 총의에 의해 운영되지, 관리자가 무한의 권한을 갖고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랑방에서 단체 난상 토론으로 이 일의 향방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옮겨드린 건데요^^ 뭐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이 의견도 다 옮겨드릴까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34 (KST)[답변]


222.117.107.185를 봤지만 도저히 왕초보가 아닙니다. 첫 편집이 관리자선거,게다가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이라는 것을 내세운 것도 ...----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15:32 (KST)[답변]

확실히 그것도 이상하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1 (KST)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22:53 (KST)[답변]
그 사람이 다른 사용자의 분신이라는 증거는 있으십니까? 증거가 없이 함부로 사람 몰아세우는것 아닙니다. 왕초보인지 아닌지는 님의 생각입니다. 증거도 없는데 무고한 사람을 잡느니 범죄자를 풀어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42 (KST)[답변]
hyolee2씨, 이런 식의 인신 공격은 그만 하세요. IP 사용자가 편집에 익숙하면 안 됩니까?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4 (KST)[답변]
IP 사용자가 편집에 익숙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hyolee2♪/H.L.LEE
저에 대해 말들이 많은 제 소개를 하자면 저의 직업은 프로그래머이며 오픈소스개발자입니다. 또한 클래식작곡을 복수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키를 사용한지는 2주되었고 초반에 실수로 삭제많이 당했습니다. IP는 유동IP라 이것저것씁니다. 계정은 한번도 만든적없고요 나중에 만들예정입니다. 지금은 2주동안에 온갖실수로 익히게 된 위키사용법을 알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7 (KST)[답변]
환영합니다. 계정 생성은 어려운것이 없사오니 차후 IP분이 선택하실 것이고. 일단 환영하고, 좋은활동 기대하오며 열심히 하십시요. 다른 유저분들과 싸우게된다고 기죽으시거나 상처받지는 마시길 ^^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03 (KST)[답변]
그러면 로그인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이라면 더더더더 로그인하는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16:00 (KST)[답변]
처음에는 누구나 규정을 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의 공헌을 원하신다면 그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백과:정직을 지킬 수 있는 사용자라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은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1 (KST)[답변]

효리님은 일단 의심부터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9 (KST)[답변]

자꾸 동음이의로 넘겨주기를 하는데, 동음이의 정책에 관해 좀더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백:동음이의에는 너무 설명이 부족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관된 관례라는 것의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심상정 문서의 경우처럼 특정 문서가 다른 동음이의 문서보다 찾는 빈도가 높은 경우 우선권을 주는 문제나 다른 동음이의 처리 분쟁의 경우를 보면 일관된 기준이 절실합니다. 다만 이게 신규 사용자의 편집 의욕을 떨어트리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이런 문제에서 기존 사용자 분들이 자세한 설명 없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가끔 있었거든요.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2:15 (KST)[답변]
의견 동음이의어 문서의 원칙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계속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27 (KST)[답변]

알찬 글 및 준보호된 문서 관련하여[편집]

알찬 글과 준보호된 문서 틀을 문서에 삽입하면 해당 문서의 오른쪽 상단에 별 또는 자물쇠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 도네이션 배너와 겹쳐서 이 별 또는 자물쇠가 잘 안보이는군요. (영문판의 경우에는 글 제목 부분의 끝에 붙여놓아 겹쳐있지 않네요.) 물론 도네이션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상단에 배너가 삽입될 일이 많을텐데 아예 우리도 영문판처럼 제목의 끝에 별과 자물쇠를 달아두는건 어떨까요?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집 모니터 해상도가 높아서 다른 모니터에서 가독성있게 캡쳐되지가 않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11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의 명백한 오류입니다. 한국도 엄연히 한자문화권인데, 외래어 표기법 제3절 제4항은 논란이 많은 조항입니다. (특히 중국 지명 관련해서)

그 누구도 '태산'을 '태산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태산'으로 해도 관용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지만, 중국어 발음으로 해야 한다면 '타이 산'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영어: Mount Tai, 일본어: 泰山, 중국어: 泰山, 한국어:타이산 산?)

외국어 표기법이 상식이나 관용 표현과 충돌할 경우, 상식(관용 표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후지 산(富士山)을 후지산 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양쯔 강(揚子江, Yángzǐ Jiāng)을 양쯔장 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 황하(黃河)는 수백 수천년 이상 황하라고 불렀는데, 이것을 황허 강이라고 하는 것도 우스운 얘기입니다.

중국이나 일본 모두 한자로 표기하지만, 강이나 산을 겹쳐 적지도 않고, 읽을 때는 모두 자기네 발음대로 읽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 같은 한자 문화권이면서도 이상한 명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으로 읽던지, 아니면 해당국의 발음대로 하되, 동일한 단어를 중복시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05 (KST)[답변]

백두님의 의견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 강과 같은 것들은 굳이 해당 국가의 발음을 따라줄 필요도 없으며, 타이산 산 같은 이상한 지명을 만들어서는 안되겠지요. 에도 막부도쿄도처럼 해당 국가의 발음을 존중하면서도 한국어식으로 녹여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래어표기법으로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표기법으로 소화되지 않는다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17 (KST)[답변]
관용화된 어휘가 저명도나 자연스러움에 있어 훨씬 앞서고 있어 타이산 산은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 다만, 타이산이냐 태산이냐는 고려해볼 필요가 있는데, 오악 중 다른 산과의 균형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태산으로 잡는다면, 다른 산들도 한국어발음으로 읽어줘야겠고 타이산으로 읽는다면 중국어발음에 맞춰주어야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17 (KST)[답변]
사실 엄밀히 하면 타이산이 맞겠지만, 한국사에서도 널리 인용되는 산인 만큼 뭐라고 확실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타이산(태산)처럼 예로부터 한국사에서도 널리 알려진 이름이라면 예외적으로 한국식 발음을 허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타이 산'으로 옮긴 후에 토론을 계속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리고 '山'의 중국식 발음은 'shan'아닌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31 (KST)[답변]
예 맞습니다. 다만, 중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shan도 산으로 읽더군요표기하더군요...--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46 (KST)[답변]
그동안 엉터리 중국어를 배운듯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16 (KST)[답변]
아, 제가 말한 중국어표기법은 현지의 발음가 아니라 대한민국 외국어표기법상의 중국어표기법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7 (KST)[답변]

산 뿐만 아니라 을 표시할 때도 문제가 됩니다. 예컨대 중국의 7대강이라고 하는 장강(長江), 황하(黄河), 주강(珠江), 흑룡강(黑龍江), 요하(遼河), 해하(海河), 회하(淮河)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강(江, Jiāng)'이나 '하(河, Hé)' 뒤에 또 '강'을 붙인다는 것은 동어반복이라고 봅니다. 황하나 주강을 '황허 강', '주장 강' 따위로 표기하는 것은 심히 억지스럽죠. 때문에 동어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아예 전부 다 중국어발음 또는 한국어발음으로 표기하거나, 타협책으로 강(또는 하) 앞의 명칭은 중국어로 하되, 강(또는 하)은 한국말(발음)로 표기 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요하'(중국어:辽河, 일본어:遼河, 영어:Liao River)는 '랴오 하' 이런 식으로요.)

그 밖에도 중국의 한수(漢水, 한수이)나 일본의 황천(荒川, 아라카와)과 같은 케이스도 있네요.--백두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46 (KST)[답변]

논란이 많은 조항이라 해서 위키백과에서 자체적 표기법을 만든다면 그것 역시 널리 쓰일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3:54 (KST)[답변]

후지산이나 장강(양쯔강) 케이스만 보더라도 그것이 이미 일괄 적용되고 있지 않고 임의로 적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자금성은 쯔진청이라고 하지 않아놓고, 천안문은 톈안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같은 호수도 어떤것은 타이후(太湖)고 어떤것은 서호(西湖)입니다. 문서 본문에서도 한국 발음과 중국어 발음이 뒤죽박죽입니다.
또 중국의 5악<五岳: 숭산(嵩山), 태산(泰山), 화산(華山), 형산(衡山), 항산(恒山)>을 쑹산산, 타이산산, 화산산, 헝산산, 헝산산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처럼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에 이미 언론에서도 채택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참조: ‘마이동풍’ 국립국어원)--백두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8:10 (KST)[답변]
사회적 합의가 딱히 없다면 위키 내부적으로 한번 표기법을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나일 강, 라인 강과 같은 예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강, 하, 천 부분만 한국어식으로 쓰고 나머지는 현지 표기를 따르는 것이죠adidas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4:03 (KST)[답변]
중국 인물들에 대해서도 어느 것은 한국 표기, 어느 것은 중국 표기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일부 정도야 예외로 칠 수 있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 들쭉날쭉 기준도 없는 정도입니다.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서양의 '시에라네바다'의 경우 산맥을 중복하여 '시에라네바다 산맥'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것도 혹시 참고사항이 되지 않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3:30 (KST)[답변]
중국 인물에 대해서는 신해혁명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통일되어 있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0:02 (KST)[답변]
성룡은 성룡으로 표기된 반면에, 주걸륜은 저우제룬이라는 이름으로 적혀있네요. 과연 일관성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2:33 (KST)[답변]
중국 배우, 홍콩 배우 이름도 거의 한국식 발음으로 되어있네요.--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2:48 (KST)[답변]

논란이 많아 어려운 문제이기도하고, 위키백과에서 늘 다루는 일반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을 존중하되 현실과 괴리가 있어 동의하기 힘든 경우에는 구글신과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선호를 따라야 합니다. 중국의 지명은 규칙을 만들어 일괄적용하는 쉬운 방법을 중지하고 널리 쓰이는 음을 따라야 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6:27 (KST)[답변]

인용문서갯수 알아볼려고 틀에 분류 넣었는데 몇시간만에 1500개 되었네요.. --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47 (KST)[답변]

1시간 전에 봤을 때는 144개였는데 다시 보니 후덜덜하네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51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는..[편집]

다음이 저작권을 사서 뿌렸다는건.. 제작사에서 사업을 포기한건가요..? 업데이트는 될까요?--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53 (KST)[답변]

음저협에서 가수들의 저작물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30 (KST)[답변]
업데이트를 위해서 위키백과에 기부한 것이지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31 (KST)[답변]

초딩들의 놀이터 위키피디아[편집]

위키에 실망했습니다. 수많은 지식인들이 위키에서 활동하다가 실망할걸 생각하니 한숨이 나옵니다. 인터넷에 쓰레기정보로 넘쳐나는데 위키피디아도 그렇게 될거 같네요. 상업적인 목적이나 장난으로 올리는 교모하게 위키의 형식에 맞춰 올리는 글따위는 관리자들은 지우지도 삭제하지도 않고 정작 지식인들이 올리는 글들은 초보적 실수라고 패널티 가하고 삭제하고 넘 실망스럽습니다. 위키를 떠나야겠습니다. 끼리끼리 잘들 해보십쇼.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서운 법입니다' (오자병법) 공식적으로 예를 갖추어 항의해도 반성할 기미도 않보이고 새로뽑히는 관리자들도 그문화에 젖을려고 하다니......... '길거리에 똥누는 사람에게는 타일를 필요가 없다' (공자)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0:08 (KST)[답변]

본인의 경험에만 의거해서 그렇게 판단 내리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25 (KST)[답변]
222.117.107.244님의 의견에 대한 Pudmaker|adidas의 의견도 의견 아닌가요? 그 것도 본인의 경험에만 의거해서 그렇게 판단 내리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군요. 하면서 깔건 이미 다 깐거죠. 할말 없다고...

전 222.117.107.244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하 222.117.107.244님을 244님이라고 줄이겠습니다. 저도 244님처럼 관리자 같지도 않은 기득권 세력의 권력 남용에 의하여 위키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초보적 실수 운운하면서 출처가 어디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마구 삭제합니다. 그런 분들 글들도 출처가 적혀있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객관적 사실이 아닌 주관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일일이 다 확인하면서 출처 따질 순 없는 일이구요. 출처보다는 현재 글보다 명확하고 정확성있는 글이 나온다면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쪽으로 나가는게 더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추가하거나 수정하지는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새로온 위키 관리자로서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 전 224님이 다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기득권 세력과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죠. 진짜 어떻게 해서 지들이 관리자인지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끼리끼리 투표하고 관리자라하면 관리자인건가요? 저는 당신들의 관리자란 개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 같이 만드는 위키 아닌가요? 왜 당신들이 관리자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지 그리고 새로 들어온 유저들을 이래라 저래라 자신들의 말도 안되는 의견을 강요하고 권한을 행사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위키정신으로 판단하자면 이순간 내가 관리자라고 생각하면 나도 관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20:08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7.185.15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위키백과의 발전경로를 잘못 아시는 듯 합니다. 위키백과가 출범한 이래로, 200여개 위키백과에서는 222.117.107.244님의 예측처럼 쓰레기정보로 넘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서의 양과 질이 날로 발전하여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저 중 절반 가량이 위키백과를 이용해본 적이 있으며 위키백과의 집단이성과 웹 2.0에 관한 관심은 날로 증대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이나 장난으로 올리는 교모하게 위키의 형식에 맞춰 올리는 글따위는" 지적해주시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지식인들이 올리는 글들은 초보적 실수라고 패널티 가하고 삭제"한다면 그 부분은 좀더 배려있는 방향으로 변화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떠나는 것과 불평을 던지는 것은 쉽습니다만, 그 자체로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진정, 위키백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문제되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널리 얻을 것이고, 222.117.107.244님이 원하시는 위키백과의 구현을 위해 다른 사용자들도 힘을 보탤 것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25 (KST)[답변]
hun99님, 외국의 경우 인터넷사용자가 절반이상이 성인층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90%가 20대 미만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걸 아시나요?????? 켄타로스 피카츄 뒤샹존케이지 만 비교해봐도 초딩유저가 굉장히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 초딩들이 장난한 글 지우누라 고생이 많으신거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에 파뭍혀서 마구 지우다가 실수로 존케이지같은것도 지우게 되는거지요. 우리나라위키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개념있는 관리자분들, 대책을 생각지 못하시겠으면 초딩이랑 씨름하느라 괜환 고생하시들 말고 빨리떠나시는게 인생이 이롭지 않을까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4 (KST)[답변]
관리자라고 하여 다른 사용자보다 훨씬 뛰어나거나 전문가인 것도 아닌데 너무 큰 것을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잘 보급되어 있습니다. 인프라가 보급이 잘 된 나라일수록 10대, 20대 사용자 비율이 높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이나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원하신다면 지금처럼 선정적 제목을 다는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런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6 (KST)[답변]
도대체... IP로 활동하시면서 인격 존중 모르십니까? 초딩 사용자라도 차단받을 짓만 안하면 오케이인것을....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9 (KST)[답변]
정말오 웹2.0의 트랜드와 위키노믹스를 생각하신다면 관리자:권한 회수의 지침을 정확하게 공표해야하며 , 억울하게 관리자에게 당하는 사용자의 경우 해소방안이 있어야하며, 또한 백:정책과 지침을 숙지하지도 못한자를 관리자를 뽑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4 (KST)[답변]
관리자 문제보다도 기존 사용자들이 백:쫓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느냐의 문제가 아닐지요? 섭섭한 것이 있다면 이곳에서 다 이야기하시면 납득할 만한 것들은 다 잘 해결됩니다. 예전에도 그런 일들 종종 봤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5 (KST)[답변]
피카추가 '초딩들이나 다루는 저급한 표제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엄연한 시각 예술작품입니다. 편집자의 수준과 표제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아무리 고상한 표제어라도(어폐가 있지만요) 집필자의 역량에 따라 삭제 틀이 달리기도 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57 (KST)[답변]
옛말에 이런 말도 있죠. '나이 값을 못한다' 가만보니 딱 그 이야기가 들어맞네요. 한글 위백이 초딩들의 놀이터라면, 스스로 '어른이신' 당신이 남으셔서 바꿔나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신의 기여를 보면 딱히 당신이, 당신이 말하는 그 '초딩들'과 변별점을 드러내는 부분들도 없네요. 별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냥 나이 값이나 좀 하십쇼.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5 (KST)[답변]

초등학생들이 평면의 결정군, 음렬주의, 음괴, NP (복잡도)를 작성했다는 말인가요? :( 문서가 없는 건 슬픈 일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비난해서 문제가 해결될까요? 외국의 인터넷 사용자가 성인층이 많다는 건 어디에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 사용자층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청소년들의 기여가 더욱 중요한 오픈 소스 개발을 하시는 분이 그러시면 안 되죠. 뒤샹과 존 케이지가 한 작업은 변기도, 소음도, 모두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서가 가치가 있습니다. 피카츄가 존 케이지보다 저급한가요?

존케이지는 잘못 만든 문서라 지웠고, 존 케이지는 저작권 침해를 한 펌글이라 지웠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짧게나마 대충 만들었고요. 대체 누가 생산성을 논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6 (KST)[답변]

외국위키랑 비교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음렬주의링크 [1] 피카츄링크 [2] 이 두개만 비교해봐도 문서양 차이가 엄청납니다. 확실히 한국위키에 초딩이 많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같습니다. 예전에 자꾸 제가 음악가들 새새성 글들을 관리자들이 지우기에 (몰룬 이유야 명확하겠지만) 열받아서 제가 켄타로스같은거에 저명성부족을 근거로 삭제태그를 달았던 적이 있지요. 근데 제글을 잘도 막 지우면서 켄타로스는 안지우더군요. 그때는 뭘 모르고 그런거지만 기븐이 언찮었습니다. 음악가 사토 유키에 가 누군지 아는사람있습니까? 이것도 제가 아주 초보시절에 몇번썻다가 두줄써도 지우고 한줄써도 지우고 열줄써도 지우고 정보편집해도 지우고 계속 삭제당해서 안하는데 사토 유키에의 저명성이 켄타로스 보다 못하다는걸 이해할수 없습니다.그리고 삭제할때는 토론을 통해서 삭제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제발 장난글과 지식글의 구분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나중에 다른IP로 들어와서 장난글편집을 그럴듯하게 하니까 그건 안지우데요.관리자들 너무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27 (KST)[답변]
문서량이 적다는 것이 한국위키 사용자들의 수준이 낮다고 보는 것은 좀 그렇네요. 통계를 보시면, 영어판 위키백과 사용자 수는 800만 명이 넘습니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는 그 160분의 1 수준인 5만명 남짓에 불과하죠.(물론 영어판 사용자에 허수가 엄청나다고 하더라도요) 설마 한국어 위백 편집자 1명이 영어권 편집자 수십 명 분량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죠? 여기 온 사람들 다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자기가 원하면 편집하고, 싫으면 편집 안 하는 겁니다. 따라서 누가 지시해서 억지로 하는 시스템이라면 아이피님의 불평이 이해가 되는 점이라도 있겠지만, 그런 기속력이 없는 이곳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네요. 거기에 '열받아서 나중에 다른 아이피로 와서 장난글편집을 그럴듯하게 하니까 그건 안 지우데요'<<<< 어떻게 하면 안 지워지는지 알고서 관리자들에게 낚싯대를 드리웠군요. 취미가 특이한 분이시군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49 (KST)[답변]
자기 글이 왜 지워졌는지 이유는 알고 있으면서("이유야 명확하겠지만") 기분은 나쁘다는 거군요. 장난편집을 했다고 대놓고 자랑하고.. 경찰 안 볼때 무단횡단한게 뿌듯하신가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15 (KST)[답변]

차라리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으면 더 좋을 것을요. 무슨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관리자 분들을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신지... 그리고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면서 힘은 보태주지 못할 망정, 논란이 되는 편집을 계속 하시는데... 지금 그런 말씀하실 자격이나 있으신지요. 제 생각에는 관리자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9 (KST)[답변]


그리고 켄타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 아닙니까? 이게 피카츄만화랑 먼저 연결되는것도 이해블능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초딩이 고딩을 앞섭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32 (KST)[답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는 켄타우로스라는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피카츄 만화와 별도의 문서임을 알려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36 (KST)[답변]

외국위키에 켄타로스링크[3] 켄타우로스 링크 [4] 이 두개랑 한국위키에 켄타로스켄타우로스랑 비교해보십쇼 한국 위키의 심각성좀 깨달으셧으면 좋겠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42 (KST)[답변]

도대체 핵심이 뭡니까? 길게 설명하지 말고 그것만 얘기하세요. 보다보니 눈이 아파서...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07 (KST)[답변]
아니 그럼 켄타로스 문서에 직접 틀:다른 뜻 설명을 붙이시던가요. 왜 자기 스스로 문서를 고치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남에게 떠맡깁니까? 여기는 위키백과예요. 더 붙여야할 내용이 있다면 직접 붙일 수 있는게 위키백과란 말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3 (KST)[답변]
또 계속 주제를 맴도는 말씀만 하시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말하세요. 뭐가 위키백과의 심각성이고, 무엇이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핵심만 말해요 핵심만! 문제를 제대로 찝어내지 못하실 것이면 차라리 말을 마셔야지 왜 분란만 일으키는 겁니까?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9 (KST)[답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별 영어 사용자 수와 한국어 사용자를 생각해 보면 공정하지 못한 비교입니다. 영어판은 역사도 가장 오래될 뿐더러 많은 홍보가 이루어진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특정 항목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구요, 적어도 언어 사용 인구, 사용 인구의 평균적인 경제력, 웹 인프라 측면에서 비교대상이 될만한 위키백과를 선정하고 적절한 통계치를 제시해 주시죠. -- 한경희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5 (KST)[답변]
위키백과에 필요한 문서들이 많이 없다는것, 여기 있는 분들 모두다 잘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초보 사용자로서 알려드리자면,
  • 가령 제가 활동하기 시작한 9~10월에 위키백과에 유명한 악기인 팀파니같은 문서가 없었을 때 저도 황당했습니다. 다행히 글로벌백과가 기증되었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의 글이 갖추어졌습니다.
  • 이소은 (가수) 문서가 있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이소은 (성우}]] 씨의 문서가 이소은으로 연결되었었습니다. 가수의 문서가 생성되고 나서, 위키백과는 저명성에 대해 토론한 후에 이 문서들을 적절히 동음이의 처리하였습니다.

여기는 위키백과입니다. 필요한 문서가 없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고, 저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규칙에 맞게 토론하세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토론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지금 하시는 말씀은 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화풀이 하고 어린 사용자들을 무시 하는걸로 느껴집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이피사용자님보다 어린 분들의 기여 내역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9 (KST)[답변]


제 의견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위키피디아에 바라는 점은

'1.관리자들이 잘못했을때 그것을 어떻게 시정할수 방법이 없느냐?' 이것입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좋은 관리자분들 덕분에 위키피디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관리자들이 자신들이 실수를 하여 사용자들에게 억울하게 만들어 놓는 일이 발생하는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일을 당할때는 관리자 와 사용자가의 권리가 불평등하기 떄문에 사용자입자에서는 호소할수 있는 여건이 매우 적으며, 대부분이 초보 사용자들에게서 그런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불평등이 계속되는한, 피카츄뒤샹 의 편집차이는 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올바른 위키피디아 문화를 위해서라도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은 서로 의논해서 그에 맞는 정책을 내놓아 주셧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27 (KST)[답변]

글쎄요 관리자의 권한은 일반 사용자로 부터 나옵니다. 관리자를 일반 사용자의 투표로 선출하시는 것 잘아시죠? 만약 모든 사용자에게 권리자의 권한을 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위키백과는 무법천지가 되고 말것입니다. 그렇다고 관리자 분들이 이유없이 문서를 삭제하거나 사용자를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식의 심각한 부정행위를 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타 관리자 분께서 메타위키에 관리자 해제 신청을 하겠지요.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한 관리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여 총의에 의해 탄핵되고 무기한 차단된 바 있습니다. 사용자 측에서는 경고없이 차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래전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를 만든 것으로 알고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관리자는 권한만 다를 뿐 일반 사용자와의 지위는 같습니다.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 위에 군림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다만 초보자 입장에서 섭섭한게 있다면 그것은 초보자를 대하는 상대방의 태도나 자세이겠지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4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에 등록되지 않은 관리자들은 왜 등록 안되있는겁니까? 등록 거부한 겁니까? 저는 아무런 경고없이 차단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침착하게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그런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 열받아서 뻘짓거리하다가 위키를 떠나는 여러사용자을 불과 2주만에 많이 본거 같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5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는 원래 위키프로젝트 형태로 만들어졌다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에 흡수 되었습니다. 또한 관리단의 목적 자체가 일반 사용자 중 위키백과 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용자들이 관리자의 관리 활동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어서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관리단에서 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관리단 등록 자체가 관리자로써 의무는 아닙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09 (KST)[답변]
특수기능:기여/222.117.107.38특수기능:기여/222.117.107.244는 는 수 차례의 경고 후 차단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고 없이 차단하는 경우는 상대방에 경고를 하는 것보다 '긴급'하게 차단하는 게 더 나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무차별적으로 문서를 훼손했다든지 경우요. 그러면 언제 경고 없이 차단되었는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18:05 (KST)
아 제가 그때 어떤 관리자분이 제가 쓴글을 무차별적으로 지우길래 저도 켄타로스같은거에 저명성 부족 삭제 틀 달다가 경고 한번먹은게 기억나는군요. 그땐 초보라 경고가 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차단당해서 황당했었습니다. 근데 켄타로스쁘사이저에 저명성 부족 삭제틀 단게 경고받을 일이 맞는거긴 한겁니까????? 그땐 초보라 실수도 많이 했지만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2 (KST)[답변]
관리자가 글을 삭제하는 것은 당연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문서이거나 저작권이 있는 글을 퍼올 때 대부분 삭제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백:FAQ/사용법을 참고하셔야겠네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9 (KST)[답변]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저명성 틀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붙이는 것이 아니예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도 상당한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 봐야해요. 아무래도 근거 없이 저명성을 붙이시는 것에 대해서 경고틀을 붙이신 듯 하네요. 그런 틀을 붙일 때는 대개 토론에 글을 남겨 틀을 붙인 이유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5 (KST)[답변]
제가 실수를 해서 삭제당한것에는 불만없습니다. 초보라실수는 누구나하는거죠 저작권을 문제삼길래 제가 직접 편집도 하고 그랬는데도 계속 삭제하더군요 사토 유키에는 지금도 왜삭제했는지 이유를 알수 없어서 그거 지운 관리자 분에게 토론란에 이유를 해명해 달라고 하였습니다.너무 글이 짧다고 해서 뒤샹보다는 많이 글을 넣었는데도 삭제하더군요. 무차별적으로 삭제해도 되는겁니까? 삭제할때는 토론을 거쳐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다른 관리자들과도 대화를 시도하려고 토론란에 글남기고 그랬는데 제가 실수로 먼가 위키형식에 맞지않게 편집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토론란에 왜 그런글을 썻냐고 저한테 오히려 항의하면서 제가 자기 토론란에 쓴 글을 지워버리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차단시켜버리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27 (KST)[답변]
사토 유키에의 경우, 내용이 매우 짧은 문서로 간주되어 삭제하였습니다. 혹시 그 문서를 다시 살리기 원하신다면 저에게 요청해주십시오.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3 (KST)[답변]
아래와 같이 썻는데 S.BULLET.님이 삭제하더군요
사토 유키에(佐藤行衛) 가수 출생 1963년 (일본) 소속그룹 곱창전골 경력 1995년 밴드 곱창전골 결성
2003년 즉흥음악 라이브 시리즈 불가사리 개최
2002년 11월 댄스 드라마 'The Gates' 음악 담당
2000년 그룹 예스 트리오 결성

뒤샹보다도 많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글이 짧아도 그렇지 백:쫓이나 백:삭제 정책에 보면 회유책이 많이 있었음에도 제글을 그렇게 세번씩이나 무차별적으로 지울 수가 있습니까? 저렇게해서 지우시길래 다시 편집하여 태그도 달고 그래도 지우시고 또 다시 고쳐도 지우시고 정말 너무합니다. S.BULLET.님의 사토 유키에 삭제 기록 링크 --> [5] 계속지우는데 어떻게 살을 붙여서 계속 작성합니까 너무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8 (KST)[답변]

아뇨. 저 문서 내용은 제가 봐도 삭제되어야 했다고 봐요. 짧은 목록성 문서인데다가 저런 식의 형태는 독립 문서로 유지되기가 힘듭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2 (KST)[답변]
물론 성급하게 제거한 관리자 분의 잘못도 있기도 하지만, 님의 편집은 타 사용자가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문서가 미완성일때는 따로 사용자문서 쪽에 작업 전용 문서로 만들어서 문서에 조금씩 살을 붙이신 다음 문서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위키백과에 올렸어야 합니다. 저런 문서는 아무리 제작 중이라고 해도 문서의 내용이 좀 더 붙었어야 독립 문서로 인정되었을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6 (KST)[답변]

삭제규정이야 초보자는 모르는거고 S.BULLET.님이 백:쫓 정책을 따르지 않았다는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초보자가 배우면서 편집하려고 계속 고쳤는데 그것을 무차별로 아무런 경고없이 삭제하다니요. 삭제할거면 토론을 해서 삭제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관리자가 무차별 삭제하는건 옳은 일이고, 사용자가 불의에 항거에서 삭제하는 일은 차단의 대상이 되는 겁니까? 이곳에서의 토론이 무의미 함을 느끼군요. 이런일이 계속 벌이지는 한 피카츄뒤샹의 편집차이는 계속 벌어질겁니다 될겁니다. 관리자분들은 글을 편집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기보다 사용자들에게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것이 풍성한 위키피디아를 위해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여기서 떠들어봤자 입만 아플거 같군요. 끼리끼리 초딩들하고 잘들 놀아보십시요.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8 (KST)[답변]

어디서 초딩초딩 하는 겁니까! 여기는 막 수능을 마친 고3도 있고, 심지어 40대 사용자도 있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시죠.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50 (KST)[답변]

위키노믹스라는게 권력자들과 RedMosQ님처럼 권력을 옹호하는 집단의 놀이터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민주주의는 현실에도 없지만 위키노믹스에도 없군요. 힘없는 자들이 당당하게 활동할수 있는 것은 위키노믹스는 제시 못할거 같습니다. 특히 한국위키는 초딩들이 가끔와서 장난치는 곳에 불과하겠군요. ㅎㅎㅎㅎ 잘 들 해봅십쇼. 무능한 장수및에는 무능한 자들바게 없는 법이죠.(초딩의 관리를 받을 사람은 초딩바게 없듯이) 한국 위키는 관리자들 체제 개혁이 없는한 초딩들의 놀이터바게 안될 것입니다. 미국의 위키피디아가 성공할수 있었던건 수준높은 관리자 집단때문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11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대가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위에서 언급한 '배우면서 편집'은 '그 문서를 열람할 다른 독자에게 폐가 된다'는 것으로 충분히 상쇄되고 있고 그런데 쓰라고 백:사용자 문서가 있지요. 길라잡이와 빠른 길라잡이에 모두 언급이 되어있을텐데요? 물론 이 역시 일부 '대가리'가 정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에 합의된 관습입니다. 이러한 관습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이 오프라인에 가깝게 느리고 암묵적-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한-이기 때문에, 한국식 빨리빨리 인터넷에 젖은 사용자는 더더욱 위키와 총의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밖에 없죠. 위키 시스템은 애초에 폐쇄성-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쓴 말이고 보통의 의미의 '폐쇄'가 아닙니다. 웹 커뮤니티에 반해 오프라인 공동체가 가지는 성질을 말합니다-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총의를 이해하기 싫다면, 아쉽지만 위키백과 자체를 평생 이해 못하실 겁니다. 안녕히 가세요.
ps. en:WP:Village pump에 당신의 마지막 말을 한번 올려보고 싶어지는군요. 간만에 본 질 좋은 농담인데 같이 나눠야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30 (KST)[답변]
안녕히 가시기 전에, '초딩' 수준의 맞춤법 지식으로 본인이 쓴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용자에게 인신공격하는 사용자의 차단은 차단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건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35 (KST)[답변]
놔두세요. 이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정책도 '대가리들의 잔소리'로 들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 말도 안들려요. 자기가 알아서 고쳐 생각하거나 영원히 위키백과는 초딩들의 놀이터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중에 양자택일 뿐입니다. (예전에 모의고사인가 수능 언어영역 지문에서 읽은 내용인데, 자신의 사상에 반대되는 내용을 들을 경우 오히려 그에 반해 자신의 사상을 강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슨 효과라 그랬더라...)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0 (KST)[답변]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이, 영문 위키백과의 가파른 성장은 그 쪽의 인터넷 기반 환경이 우리처럼 포털 위주로 체계가 잡혀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홍보문제는 둘째치고서라도 일단 영문 위키백과는 '쪽수가 많습니다'. 그 쪽이라고 해서 수준낮은 초딩 사용자들이 없을까요? 우리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제가 위에 썼지만, 사용자 수가 160배 많으면 초딩의 수도 160배 많죠. 다만, 그 초딩들을 제어할 사람들도 우리보다 160배 이상 많기 때문에 별 탈 없이 흘러가는 것이고, 우리보다 편집할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160배 많으니까 문서 품질이나 분량 숫자 모든 것이 높은 것일 뿐입니다. '쪽수'가 많으면 자연히 관련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의 머릿수도 많아질 것이고, 그들이 편집하는 양은 당연히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많을 것이며, 두 사람보다는 열 사람이 많고, 따라서 퀄리티가 높아지죠. 오히려 신규유저 영입에 아쉬울 게 없는 영문위백이 삭제나 차단정책에 있어 한국어위백보다 더 엄격합니다.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아서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23 (KST)[답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법입니다. -- 간다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1:48 (KST)[답변]

하지만 사용자:222.117.107.244의 말도 일리가 있는것은, 일부 관리자들이 권위적이거나 절대권력을 행사하는것 같은 분위기는 좀 고쳐져야 된다고 보여지는군요. 판델라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0:42 (KST)[답변]

제가 요즘에 영어공부도 할겸 외국위키피디아에서 편집활동을 하고 있는데 미국관리자들은 뭔가 틀리더군요 대화가 통화는군요. 제가 쓴글을 지운것에대해 항의하는까 금방 바로 사과하면서 위키피디아에서 만난걸 방갑다고 하더군요... 사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항의하면 차단시켜버리는 한국관리자 들이랑은 틀리더군요. 한국에서 편집하시는분들 괜히 관리자들하고 씨름하느라 고생하시지 마시고 외국위키에서 편집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그러세요. 역시 외국인들은 잘못을 금방 인정할줄 아는게 한국인들하고 틀린거 같아요. 권위주의가 아닌 민주주의 환경에 적응한 국민들 다워요. 이곳사랑방도 관리자들 여러명이서 222.117.107.244 사용자 한명 다구리하는게 보이네요. 이런곳에서 뭘하겠심 ZadkieloftheSephiroth (토론)``ZadkieloftheSephiroth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9:00 (KST)[답변]

여기계신분들 한국위키피디아에서 있어봤자 이상한 권위주의, 전체주의에 물들게 되고 않조아요. 진정한 위키노믹스가 뭔지 깨닫고 배우려면 한국위키에서는 편집활동하면 안좋은거만 배우고요 미국위키에서 활동하세요. 그러면 진정하고 발전된 위키노믹스가 뭔지 배우실수 있을거에요. ZadkieloftheSephiroth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9:13 (KST)[답변]

영어판에서도 '초딩들의 놀이터' 운운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미국위키가 아니라 영어 위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ip사용자에게 답글다는 사람 중 관리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9:25 (KST)[답변]

다른 것은 둘째치고 삭제 틀이 너무 쉽게 달리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고 여겨집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9:21 (KST)[답변]

  • 약간 ip사용자분이 감정적인 대응을 하셨다고 해서 절대 이 이야기를 개소리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분은 위키백과 시스템에 실망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적합하지 못한 삭제"이고요. 일단 지금 오셔서 삭제 신청되신 것에 이의는 없다고 하셨지만 이런 식으로 해서 위백을 돌아서신 분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누릴 수 있었던 많은 정보들 잃는다는 것은 위백 전체의 가치 중 일부를 잃는 다는 거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의 {{삭제 신청 알림}}등은 매우 혁신적인 이야기로 들립니다. ip사용자 분의 정보에 의해서 다른 분이 지식을 알고 활용 한다면 그 분은 님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이 단지 피카츄가 죽었니 살았니 보다는 위키백과가 존재하는 가치입니다. 혹시 떠나신다 해도 건강하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Yjs5497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0:45 (KST)[답변]
네, 위키백과에 참가하고 있는 초등학생 5학년입니다. 그렇게 영어 위키피디아랑 비교하고 싶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쓰지 마시고 영어 위키백과를 쓰세요. 영어는 공용어로 쓰고 있는 나라가 약 20나라,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알고 있는 나라가 무려 70개국에 달합니다. 그런데 딱 두 나라 밖에 쓰지 않는 (남한, 북한)이 나라와 다른 언어를 비교하면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2일 (토) 10:51 (KST)[답변]
그리고, 영어 위키피디아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언어입니다.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에 와서 문서를 생성해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2일 (토) 10:54 (KST)[답변]
게다가, 저작권을 존 케이지가 저작권 침해로 삭제된것을 모르시는것을 보면 저작권을 5학년인 저보다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2일 (토) 10:55 (KST)[답변]

위키백과의 공정 이용 관련[편집]

앞서의 토론에서 논의되는 내용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장에 대한 공정 이용이 허용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매체를 제외한 글의 공정 이용이 허용되었습니까 ...? jtm71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45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백에서는 공정 사용이나 비자유 저작물 인용 모두 공식적 허용은 안되고 있습니다만, 관용적으로 매체, 논문, 저서의 글의 경우(그림은 아님) 인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학술 논문에서 허용하는 수준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무단 복사와의 명확한 경계가 설정된 적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4 (KST)[답변]

'관용적'으로 허용되면 가능하다면 그림이나 로고 같은 경우에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 '관용적'이라 판단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일반 학술논문의 경우도 상업적인 이용의 경우에는 원저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대한민국의 논문에서 인용임을 밝히는 기준은 이어진 6단어임을 언급해 둡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15 (KST)[답변]

현재는 글만 되고 기타 로고 등 그림은 일괄 삭제되고 있습니다. 저도 로고 같은건 됐으면 좋겠으나, 법적인 문제를 잘 몰라 자세한 입장은 없습니다. 위에 기준은 인용했다는 구절이 없을 경우 6단어라는 뜻이고, 실제 논문에서는 인용 표현만 있다면 한쪽정도 인용도 가능합니다. 사실 학계에서도 통일된 가이드라인은 없으나 대체적으로 인용했다는 표현을 삽입했느냐 그런것 없이 모방했느냐를 더 중요시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14 (KST)[답변]
제가 이해를 도와드리려고 계속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제가 좀더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관행에 합치하는 정당한 인용이란 허락을 받아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로 출처를 표현하고 부종의 성격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위의 교육부의 가이드라인도 6단어 이상 다른 이의 저작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출처를 밝히고 정당하게 인용을 하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6단어 이하면 그냥 사용해도 된다는 가이드를 하고 있는 셈이네요. 또한 교육부의 권고도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관행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문장을 출처없이 퍼와서 위키백과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인용을 하라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49 (KST)[답변]

문장 퍼오는 게 논의로 통과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을 정도(이것도 논란의 대상이겠습니다만)만 문서에 포함하는 정도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8 (KST)[답변]

제 얘기도 그 말입니다. 논의로 통과된 적은 없지만 "" 인용 표시와 주석 삽입으로 인용은 이미 많이 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57 (KST)[답변]
한두줄 ref와 공정 사용은 같은 맥락이 아니니까요. 저도 지금 헷갈리는데.. 저작권 문제가 없을 정도 인용하는게 논의가 필요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인용' 얘기가 '저작권 문제 없을 정도' 얘긴지, 아니면 '공정 사용'이 논의 없이 (무단으로) 벌어진다는 얘긴지 잘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19 (KST)[답변]
저는 세 문장 정도까지는 출처를 표시하고 인용하는 경우에 문학의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 사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를 않는데 왜냐하면 한국의 저작권 법에는 공정사용이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미법의 공정사용에 의하면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의 저작권에는 과거의 공정사용 관행에 의존하는 이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위키편집자들이 지적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공정사용에 관한 논의를 저작권법이 인정하는 인용이라는 틀 안에서 다시 논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성격은 영어의 공정 사용과 유사하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판의 Non-free Contents 예외규정에서 공정사용을 위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출처표시, 정당성 변호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로써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사용은 한국 저작권법상의 인용과 유사성을 더 갖게 되어 인용이라 불러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 토론을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옮겨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논의가 몇 번씩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7 (KST)[답변]
정보공정이용 판례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조항 관련

  1. 인용의 목적
  2. 저작물의 성질
  3. 인용된 내용과 분량
  4.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5. 독자의 일반적 관념
  6.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위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
    (비영리적인 이용일 필요는 없으나 영리적인 이용이면 '자유이용'이 제한됨)
    - 여기까지는 대법원 97도2227
  7. 공정이용으로 인용했다고 하면서 유료로 팔면 공정이용이 아님
  8. 저작권자로부터 인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 것이 어려울 것
    - 여기까지는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가합18479(이 지방법원 판례에서는 공정이용이라는 말을 직접 사용)

--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9 (KST)[답변]

자꾸 의견이 흩어지는것 같네요. 여기서 이야기하는것이 낫겠지요? 긁어서 옮기겠습니다:)-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0:03 (KST)[답변]

토론 장소를 옮기더라도 여기서 확실히 하고 싶은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직까지 글이건 매체건 공정 이용이 허용된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위반의 기준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의할 내용이고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6:52 (KST)[답변]

정확한 이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fair use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정당한 인용만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6:56 (KST)[답변]

'공정 이용', '공정 사용', '정당 인용' 모두 같은 말 아닌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01 (KST)[답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영미법의 Fair use와 달리 한국 저작권법상에 공정 이용 혹은 공정 사용은 일반조항이 없고 의미가 다른 용어입니다. 관행에 합치하는 정당한 인용만이 의미있는 법률적 규정입니다. 그러나 공정이용과 정당한 인용 간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어 위키백과내에서 두 용어를 혼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이 허용되지 않는 공정이용을 정책과 지침에서 논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정당한 인용 원칙 만으로도 현재 텍스트 상의 인용을 실시하고 있는 것처럼, 다른 형태의 미디어의 경우에도 정당한 인용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08 (KST)[답변]

궤변이군요. '보도·비평·교육·연구의 경우에 제한적인 인용이 허용'되는 것이 공정 이용과 다르다는 주장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13 (KST)[답변]

궤변입니까? 어디에 논리적 오류가 있나요? 유사성이 있다해도 한국 저작권법이 다루고 있지 않는 공정 이용에 대해서는 토론할 것이 없습니다. 공정 이용을 허용하자는 것이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주장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정당한 인용을 실시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던 오류가 공정 이용과 정당한 인용을 동일하게 이해하셨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작권법이 규정한 정당한 인용에 대해서 다시 촛점을 맞추어 생각해 보신다면 제가 드린 말씀들이 일관되고 모순되지 않다는 점는 깨닫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28 (KST)[답변]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 '보도·비평·교육·연구의 경우에 제한적인 인용을 허용'하는 조항이 없다는 주장인가요 ...? 아니면, 명시적으로 '공정 이용(fair use)'이라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력이 없다는 주장인가요 ...? 그러한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36 (KST)[답변]

아니요. 그런 주장한 적이 없는데요.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은 관행에 합치하는 정당한 인용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38 (KST)[답변]

그 '관행'에 해당되는 것이 어떤 경우라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40 (KST)[답변]

관행에 합치된다고 해서 무조건 '정당한 이용'이 된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정당한'이라는 의미에는 범위에 대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48 (KST)[답변]
정당한 범위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요건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53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를 명시하고 인용하는 정당한 인용이 그 관행에 해당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며,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도 그 관행에 합치하므로 지침으로 채택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51 (KST)[답변]

'출처를 명시하고 인용'하는 것이 정당한 인용이고 그것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공정 이용'에 준하는 범위 내에서) 출처만 명시한다고 해서 상업적으로 인용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언급되었듯이, 위키백과에서 '공정 이용' 수준의 글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55 (KST)[답변]

공정 이용 수준의 글이 어떤 글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두 세 문장을 부종의 성격으로 원저작자의 동의없이 인용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틀리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9:04 (KST)[답변]

'공정 이용'에서 이용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의미합니다. (공정 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나요 ...?) 논문 인용에서의 표절 기준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독창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글이라면 허가 없이 인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55 (KST)[답변]

두 세 문장 분량이라면 일반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인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의 발전을 위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문장을 위키백과에서 정당한 인용을 했을 때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면 그 문장은 누구의 어느 작품의 어느 문장입니까? 예를 들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3:11 (KST)[답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정상조 교수님께 "미국의 공정이용에 관한 규정과 우리 저작권법상 공정한 인용 등에 관한 법규정이 상이하고 따라서 그 해석도 상이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차이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미국법상의 공정 이용과 저작권법상의 공정한 인용 조항을 다르게 볼 여지가 많기는 합니다. 제도적 유사성이나 미국판례법리의 참고라는 면에서는 공통점도 적지 않겠지만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41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작권법이 대한민국과 미국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여기에서 논의되는 공정 이용이 허용되지 않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가받지 않은 인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7:46 (KST)[답변]
덧붙이자면, '독자적인 사상 또는 감정의 표현을 담고 있는' 저작물은 보호받는 것이 마땅하며, 상업적인 이용을 전제로 할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위키백과에서는 적용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55 (KST)[답변]


여기서 잠깐, 이 발제문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장에 대한 공정 이용이 허용된다
사용자:Jtm71님이 이거 틀린 것 아니냐, 하고 물은 것이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허용이 되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27 (KST)[답변]
엄밀하게 말해서 공정 이용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인용이 허용되고 있을 뿐 입니다. 둘 사이에 유사성이 있고, 위키백과의 텍스트를 다룰 때에 이루어지는 정당한 인용과 공정 사용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법률적인 용어로써 공정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9:16 (KST)[답변]
그밖에, Jtm71님이 제시한 두가지 논거를 좀 살펴봅니다.
6단어 이상은 안된다는 뉴스[6]를 언급하고 있네요. 여기에 대해 설명드리면, 저 뉴스의 정보를 "정확하게" 문의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법을 관리 감독하는 저작권위원회의 설명에는 "시 한편 전체"를 인용할 수도 있다고 나옵니다. 시 한편이 6단어는 넘지요. :) 사용자:Jtm71님이 뭔가 기사를 잘못 이해하셨거나, 기자가 기사를 좀 잘못 쓴 것이 아닌가 싶군요.
"상업적인 이용의 경우에는 원저자의 허락을 받아야한다."[7] 이 기사는 저작권법 교수님의 언급이라서,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정확하게 이 교수님에게 추가적인 자세한 질문을 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업적인 이용의 경우에는 원저자의 허락을 받아야한다. 인용이 불가능하다." 라는 의미라면, 이 저작권법 교수님의 법률적 견해는 틀린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전문가이신 분이 그런 "기본적인 오해"를 했다기 보다는, 기자가 좀 오해를 했거나, 기사 뉘앙스가 교수님 발언 뉘앙스와 좀 다르거나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용은 상업적인 목적에서도 "당연히" 인정이 됩니다.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모든 판매중인 책들에게서 "일체의 인용"이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지요. 시판하는 책의 경우에는, 그 인용을 함에 있어서, 일반 논문이나 무료 글들 보다는 좀 더 "엄격하게" 심사될 수가 있다. 이 정도이지, "일체의 시판중인 책에는 저작권법상 인용권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런 뜻이라면, 글쎄요. 좀 "기본적인 저작권법 상식"도 없는 견해로 보입니다.
저작권법 교수님의 견해는 그 이야기로 이해됩니다. 상업적인 경우에는 시비가 걸릴 가능성이 많으니, 문제가 있어 보일듯한 인용 부분은 허락을 받아두는게 "소송당할 여지가 없어서" 안전하다. 권한다. 이런 뜻으로 보이네요. "상업적 목적의 책에는 일체의 글 인용이 불가능하다. 즉 따옴표의 사용이 일체 불가능하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저작권법 기초도 모르는 소리지요.
그리고, 항간에는, 그런 뉴스도 검색이 됩니다. 즉, "일체의 부분 인용도 불가능"하며, 사전에 직접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이런 뉴스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저작권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쓴 기사가 아닌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규제를 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그들이 저작권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으로 의심이 되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27 (KST)[답변]

밝혔듯이, '아직까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글을 포함하여 '공정 이용'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인용 범위는 공정 이용이 허용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소송의 위험이 있는 내용은 게재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6:56 (KST)[답변]

맞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공정 사용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용의 범위는 인용을 실시할 때에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며, 위의 판례를 정리한 것 중에 인용 범위에 대해 다루는 것들은 현재도 의미있는 요건들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9:22 (KST)[답변]
틀립니다. 한국어판에서 글의 공정 이용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한 번 해 보죠. 증거를 제시하면 되는 문제겠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04 (KST)[답변]
저위에 저작권이나 인용문제, 어떻게 더 토론되다보면 지적재산권 문제까지도 나올것 같은데, 이런 문제들이시라면 신중해야 되지 않겠는지요? 이미 다음과 네이버 포털에서 위키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는데 포털들에서 이미 서비스될 정도라면 이곳의 정보가 알게모르게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 내지는 노출되었다는 말이됩니다. 이문제는 좀더 신중한 토론들이 필요할것 같군요. 판델라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0:40 (KST)[답변]


몇가지만 증거로[편집]

을지문덕

자한기르 칸

"어느 날 자한기르가 조금이라도 경기에서 허점이 보이기라도 하면 저는 그를 무찌를 겁니다,"

자한기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기록을 세우는 것은 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했던 것은 단지 몇주간 제가 했던 경기에서 모두 이기는 것이었고, 이것이 몇달로 그리고 1986년에 토울로스에서 로스 노르만에게 질 때까지의 몇년으로 이어졌던 것 뿐입니다."

"제가 매번 이기기를 반복하고 사람들이 제가 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면서 제게 압박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월드 오픈 결승전에서, 로스는 저를 꺾었죠. 그것은 정확히 5년 8개월만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또 9개월간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삼국 시대의 문학

고구려의 평강왕 때 얼굴이 못생기고 가난하고 어리석어 바보 온달이라 불리는 마음씨 좋은 사나이가 있었다. 왕이 울기만 잘하는 그의 딸, 평강공주에게 울려거든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가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그 후 공주는 커서 가난하고 어리석은 온달에게 시집가기를 청하니 이에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쫓겨나게 되었다. 공주는 온달과 부부가 되어 왕궁에서 가지고 나온 금붙이로 살림을 장만하고 온달로 하여금 용맹과 지혜를 갖도록 내조(內助)를 한 끝에 온달은 용맹한 장군이 되었고, 드디어 후주(後周) 무제(武帝)의 군사를 맞아 예산에서 싸워 큰 공을 세우고, 임금의 칭찬을 받아 부마(駙馬)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뒤에 신라 군사와 싸우다가 공을 세운 후 전사하였다.

푸른이구아나

마르틴 루터

성서의 증거와 명백한 이성에 비추어 나의 유죄가 증명되지 않는 이상 나는 교황들과 교회 회의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 둘은 오류를 범하여 왔고 또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펴왔습니다. 내 양심은 하느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철회할 수 없고 또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양심에 반해서 행동하는 것은 안전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현명한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여, 이 몸을 도우소서, 아멘.

뭐, 대략 이정도만 글의 공정이용(=인용)이 사용된 예를 제시합니다. 그밖에 500문서가 넘게 글의 공정이용을 한 예가 있군요.[8][9] 저작권 침해가 언급된 적이 없으며, 삭제된 적도 별로 없어 보이네요. 오래된 편집도 있지 않나요? 날짜까지는 일일이 확인 안 해봤습니다.

이것이 한국어판의 관행이며, 현재까지 쭈욱 이렇게 행해져 왔는데, jtm71님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십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19 (KST)[답변]

토론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중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은 출처를 밝히지 않더라도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즉 정당한 인용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만 출처를 밝혀야 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상 출처를 밝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마 채프만 그랜트의 글 정도가 사후 50년이 되지 않았으면 정당한 인용의 예로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저작권법상의 정당한 인용 규정의 허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공용(public domain)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36 (KST)[답변]
저랑 견해가 다르네요. 을지문덕 시의 경우, 한자나 저작권 소멸했지, 한글 번역은 번역자가 생존해 있거나 뭐 저작권이 있을 걸요? 아닌가요? 인터넷에 동일한 한글 번역이 떠돌던데요. 기타 다른 글들도, 원문이 퍼블릭 도메인이 되었다고, 한글 번역본이 퍼블릭 도메인인가요? 글쎄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39 (KST)[답변]
앗 그렇군요. 원문만 공용이라고 정정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1:41 (KST)[답변]
편집자가 번역한 것이라면 저작권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번역한 것을 '무단'으로 옮겼다면 저작권 위반이 되지만, 고전에 대한 단순하거나 기계적인 번역의 경우는 '독창성'을 인정받기가 어려우므로 장문이 아닌 한도 내에서 허용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에 대한 비난은 옳지 않다고 이미 지적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6:37 (KST)[답변]
독창성(고유성)이 저작권 침해의 판단에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생각은 합니다만 매우 추상적인 잣대라고 느껴집니다. 특히 시의 번역의 경우에는 더욱 그래서 인용을 해야하는지 그냥 사용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독창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시되지 않고 즉시삭제가 이루어진 경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에 인터넷에서 해당 텍스트가 검색이 되기만 하면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나친 엄격함에 해당합니다. 어떤 저작물이 저작권이 침해하지 않는 공용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 삭제 신청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자 하는 편집자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9:53 (KST)[답변]

뭐, 두 군데서 논의를 하니까 번거롭군요. 다 사랑방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3:48 (KST)[답변]

가독성상 구분[편집]

여전히 출처 밝히기의 quatation과 non-free criteria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브리태니커 무서를 무단으로 가져와서 한달간 방치되었다면 브리태니커가 위키백과에 올라온 게 정당하다는 논의보다 그 문서를 삭제신청하는게 맞는 절차겠죠? 위의 내용 중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저작자의 GFDL-호환이 분명하지 않은 채 가져온 것이 있다면 공정 사용이 통과되었다는 근거로 삼기보다 {{특정판 삭제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m:Resolution:Licensing policy/Ko에서 요구하는 '예외 원칙'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허용되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은 프로젝트의 명시적인 예외 원칙 없이 삭제하는 것이 위키미디어 정책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4:55 (KST)[답변]

그런가요? 제가 혼동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가 보기엔 Klutzy님이 아직까지도 4년 넘게 이야기 된 공정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같네요.
참고로, 영어판에는 더 많은 인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10][11] 물론, 여기에 대해서 저작권 운운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군요. 제가 영어가 좀 모자라서 거기 많이 사용 안하는데, 별로 못 본 거 같네요.
혹시 공정이용이 금지되는 다른 위키백과에서는 문장의 공정이용이 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아마 많을 겁니다. 나중에 한 번 죄다 찾아드리죠.
출처 밝히기의 quatation과 non-free criteria는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죠. 이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2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non-free criteria에는 문장(text)에 대해서도 명시해 두고 있습니다. 문장의 공정 사용도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37 (KST)[답변]
원룡님께서 공정 사용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고집하기 위하여 정당한 인용과 출처가 불확실한 저작물에 대한 인용을 뒤섞어 놓으셨긴 했지만, 위의 예에서 저작권을 사실상 확인하기 쉽지 않은 글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원룡님은 공정 사용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이름을 붙인다 해도 한국의 저작권법상에서 아무런 효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출처를 밝히려고 하여도 출처가 불분명하여 밝힐 수 없는 인용에 대해서 클럿지님의 의견처럼 모두 저작권 위반으로 특정판 삭제를 해야 한다면 현재 위키백과의 많은 내용이 불법화되기 때문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저작권을 보호하고 침해를 막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온 인용의 관습에 따라서 창조적 문자 행위를 하는 것도 금지할 수 없고, 금지가 가능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영미법은 공정 사용이라고 부르고 실용성있게 다루고 있는데 비하여, 한국의 저작권법은 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명확히 규정해 놓은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 교수님은 이것을 한국의 저작권법이 오히려 융통성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이 융통성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너무 엄격한 저작권에 대한 논쟁이 몇 년째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25 (KST)[답변]
그래서, 원래 한국의 저작권법 현실은 미국보다 훨씬 완화되어 있고, 훨씬 공정이용의 폭이 넓고, 아예 막펌질 전문 전체펌질이 넘쳐나서 골머리다. 더 통제해야 된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지요. 그러나 위키백과에서는 정반대랍니다. 그래서, 도대체, 한국 현실은 아는가? 한국법률은 아는가? 어떻게 그렇게 미국보다 더 통제를 하고 있는가? 법률적 근거는 있는가? 관리자 월권이고 법률에 대한 무지인 거 같은데. 아닌가? 이런 논의며 4년 넘게 저는 떠들고, 4년 넘게 관리자들은 귀막고 생각막고 다 막고 있지요. 그래서, 한국법이나 한국법현실은 미국보다 훨씬 저작권에 대해 관대한데,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미국판 보다 엄청나게 까다롭지요. 아이러니가 아니고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4년째 말하고 있습니다. 10년 정도 말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까요? 글쎄요.
그래서, 혹시, 위키백과를 안 써보신 분이라면, 논의에 혼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미국보다 저작권이 덜 까다롭고 소송이 적습니다. 거의 다들 막 퍼가고 퍼나르지만, 별로 문제가 안 되지요. 그러나 이런 한국의 현실은 위키백과에서는 정반대입니다. 이런 위키백과 현실을 모르고, 전혀 다른 소리를 하는 분도 봅니다만, 좀 써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하게 되지요.
제가 고집한다고 하는데, 저는 법률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뭐 물러나고 고집을 중단하고 할 것도 없지요. 그냥 법률 해설을 4년째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귀를 막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있는 법률이 어디 갑니까? 내내 그 이야기죠.
전문가 전문가 해서, 관련 법률 논문을 찾아다가 산더미로 알려주었고, 클릭만 하면 읽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 논문도 뭐도 다 알려주었지요. 그러나 눈막고 귀막고 생각막고 다 막고 그냥 고집이면서, 저보고 "혼자" 고집부린다고 하는데, 뭐 저야 어쩝니까.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38 (KST)[답변]

그런데, 정당한 인용과 출처가 불확실한 저작물에 대한 인용을 섞어놓았다는 건 무슨 소린가요?

혹시 위에 든 인용이 예제로 문제가 있다는 소립니까?

  1. 을지문덕의 시. 한글 번역판은 분명히 저작권이 있습니다. 공정사용한 것이죠.
글로벌세계대백과의 GFDL에 따른 인용입니다. 문제 없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3:37 (KST)[답변]
  1. 자한기르 칸. 따옴표를 쓴 모든 글들이 다 공정사용입니다. 물론, 저작권없는 글은 제외하고. 자한기르 칸의 따옴표 문서는 죄다 저작권이 있어 보이지요? 공정사용한 것이죠.
  2. 삼국 시대의 문학 인용문. 이것도 한글 문장이죠? 저작권이 없는 문서로 보입니까? 공정사용입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의 GFDL에 따른 인용입니다. 문제 없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3:37 (KST)[답변]
  1. 푸른이구아나 채프만 그랜트, 캐이먼 섬의 파충류에서 인용했다고 했지요? 저작권 없는 책입니까? 한글 번역을 사용자가 직접 한 것인가요? 잘 모르겠지요? 공정사용일 것으로 보입니다.
  2. 마르틴 루터 아멘...이거 한글 문서 저작권 없는 글입니까? 모르겠지요? 모르면 일단 저작권이 다 있는 것으로 간주하면 됩니다. 즉, 공정사용으로 보입니다.

이상, 전부 다 공정사용으로 보입니다만. 그밖에 500문서네 뭐네가 더 있다고 했죠? 거진 다 공정사용입니다. 클릭해 보시면 압니다. 여태껏 문제제기된 적 없고, 전부 허용되었지요. 인용은 원래 전세계 법률 어디서도 허용이 된다니까, 제 말을 싹 무시하면서, 전세계가 다 되든 말든 여기서는 인용이 안된다. 허용한 적 없다. 이러고 있지요. 법률에서 허용한 것을 관리자 몇몇이 허용한 적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인데. 허허~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49 (KST)[답변]

네, 문제가 있습니다. 출처가 표시된 푸른이구아나만은 정당한 인용이고 출처가 표시되지 않은 다른 글들은 저작권이 만료가 되지 않았거나 사용이 허용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위험이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현행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상 허용되지 않는 인용입니다. 현행 지침상 이 문제를 해소하려면 해당 저작권의 출처를 찾아 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특정판 삭제를 신청하여 클럿지님과 같은 엄격한 관리자를 통해 삭제하여야 합니다. 엄숙주의 관리자들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지침의 엄격함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과 같은 예외 원칙을 세워 지침과 현실이 조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6:57 (KST)[답변]

자꾸 논의가 겉도는 걸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도 된다는 건 다른 얘깁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저작권 문제가 없는 mp3 파일을 올리는 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지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는 '정책적으로' mp3 파일의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논의는 문서의 직접 인용에 대한 필요성, 저작권이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등의 논의입니다.

en:WP:FU에는 문서(text)에 대해서 비자유 사용 정책이 명시되어 있고,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 policy에서는 모든 저작물("content")은 자유로운 라이센스 하에, 혹은 예외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외 원칙'이 존재하지 않아 위키미디어 재단의 '저작권 정책'에 따라야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텍스트'의 '공정 사용'이 어떤 방식으로 '명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8:41 (KST)[답변]

텍스트의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도 된다는 건 다른 얘깁니다. 왜 다르죠? 한국어판에 금지된다고 한 정책이 있습니까?
제시한 두가지 근거를 살펴보면,
첫째, en:WP:FU는 한국어판 정책이 아닙니다. 한국어판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둘째, 재단의 정책은 모든 언어판에 적용되지요. 그러나,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 policy은 글에 대한 공정이용 정책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한국어판에 "텍스트의 공정이용"(=인용)이 금지된다는 정책은 어디에도 없지 않나요? 따라서 사내 내규에 아무 규정이 없으므로, 당연히 법률의 내용에 따르는 것이고, 법률에서는 텍스트의 공정이용을 인용이라고 해서 허용하고 있지요. 그래서 500문서 이상이 텍스트 인용을 해왔고, 삭제신청이 제기되었거나 토론이 된 적도 없고, 관리자가 삭제한 적도 없고, 계속 "허용되는 관행"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Klutzy님은 아무런 근거도 없고, 관행도 정반대인데, 계속 "금지된다" "모두 삭제할 것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재단에 한 번 문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재단에서는 텍스트 공정이용(=인용)은 안된다고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는 Klutzy님과 몇몇 소수의 한국어판 사용자 분들만 이게 금지된다고 하는데, 근거규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행도 정반대구요. Klutzy님이 저 500문서가 넘는 글들을 삭제처리하고 하는 것도 본 적이 없구요. 그대로 다들 적법하다고, 아무도 저작권 침해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제기가 이해가 되죠?
재단에 한 번 문의해 보세요. 문의내용은 이렇습니다. "텍스트의 인용은 불허되는가? 즉 논문이나 책이 GFDL 또는 퍼블릭 도메인인 경우에만 인용할 수 있으며, 저작권이 불명확한 경우엔 모두 삭제해야 하는가?"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9:00 (KST)[답변]
정보 읽기 귀찮은 분을 위한 극단적인 토론 요약(텍스트와 출처 문제로 좁혀봄)
  1. 클럿지: 출처도 표시하지 않으면 위키백과 지침 위반이므로 삭제.(복사해온것 같은데 출처 표시 없음 = 삭제)
  2. 원룡: 출처가 명시되지 않아도 엉터리 내용이 아닌 이상 정당한 인용으로 봐야 함.(복사해온것 같은데 출처 표시 없음 = 출처 없는 인용 적극 추진 필요)
  3. 케골: 출처 표시가 바람직하지만, 출처가 없다고 삭제하는 건 심했다.(복사해온것 같은데 출처 표시 없음 = 유지하되 출처 명시 방향으로 보완 필요)

--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2:24 (KST)[답변]

아이피님이 뭔가 오해를 하셨군요. "출처표시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법률에 그렇게 규정되어 있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8:40 (KST)[답변]
원룡님의 현재 입장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난 몇 년간 토론을 통해 저작권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어 입장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만 현재 시점의 입장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정 사용(fair use)과 정당한 인용은 변형의 허용, 그리고 출처의 제시의 측면에서 다릅니다. 그런데 공정사용이 이루어져왔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출처표시가 무조건 필수이어서 위의 인용들이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관행이 아니라 일탈(저작권법 위반)이었다고 말하고 있어서 매우 모순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부득이 하지 않은 변형을 불허하고 출처를 밝힐 것을 요구하는 정당한 인용이 공정 사용과 같은 뜻 입니까?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0:06 (KST)[답변]
케골님 말씀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위의 인용들이 문제가 있다? 뭐가요? 저 위에 텍스트 인용 예제라고 든 것들요? 그건 다 출처가 있잖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인용에서는 무조건 출처는 필수기재입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상의 인용이 공정 사용의 하나라는 것은 저작권법 저서에 나와있습니다. 전에 여기다 쓴 적이 있는데, 찾기가 좀... 제가 혼자 주장하는게 아니라, 전문가 저서에 나와있는 이야기라구요! 그리고, 미국에서의 공정한 관행과 한국에서의 공정한 관행이 같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죠? 뭐, 역시 전문가 말로는 한국이 미국 공정사용을 현실적으로 다 갖다 쓰고 있는 형편이라고 합니다만, 약간 다를 걸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1:11 (KST)[답변]
하나를 지목하자면, 루터의 기도문 한국어 번역 출처가 어디있나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1:18 (KST)[답변]
그렇네요. 출처가 없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2:15 (KST)[답변]
두 조항이 유사하다는 말씀입니까? 동일하다는 말씀입니까? 출처 표시는 한국 저작권법상의 필수이며 양법의 각 조항에 대한 관행이 다르다고 하면서 법적 용어의 의미가 동일하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유사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인용이 광의의 공정 사용에 속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두 조항이 상이한 점이 있어 미국의 공정 사용의 법리를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동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1:36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도 출처표기는 필수일 걸요? 베른 협약에서 정하고 있지 않나요? 잘 모름. 동일하냐 유사하냐는 것은 논의실익이 뭔가요? 그렇게 치면 죄다 유사하지, 뭐 "완전히 동일한" 법률개념이 많을지는 의심스럽네요. 뭐, 미국 판례 독일 판례가 바로 한국 판례에 기속력을 갖는다면 몰라도. 유사하다고 해야한다는 주장에 별로 이의를 달 생각이 없습니다. 미국의 공정 사용의 법리를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할 수 없다. 제가 언제 미국법 적용하자고 한 적 있습니까? 여기는 미국이 아니랍니다. 저작권 위원회에서 인용 조건 말한 것을 적용하자고 한 것이지요. 뭐, 그게 그겁니다만. 왜냐하면, 저작권위원회에서 미국 공정사용 것을 좀 베낀 거 같더군요. 여하튼, 저는 혼자 주장하는 적이 없습니다. 저작권위원회에서 이야기하니까, 그 이야기를 4년간 한 것이지요. 저 혼자서 아무도 모르는 무슨 미국의 판례 하나 제시하면서, 이거 우리도 적용해야 한다! 이렇게 외치는게 아니지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넌센스죠. 논의가 길어지는데, 채팅을 하는게 빠르다니까요. 게시판을 통해서는 또 몇년 이야기할 겁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2:1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공정사용이 허용되고 있다는 말을 광의의 공정사용을 의미한다고 이해하겠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고 저작권법 28조에 의거한 예외규칙을 위키백과가 채용할 것이 주장하는 바도 같습니다. 더 침착하게 설득해 봅시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3:31 (KST)[답변]
베른 협약 제10조 제3항 이 조의 전항들에 따라 저작물이 사용되는 경우에, 출처와 저작물 위에 저작자의 성명이 나타나게 되면 그 성명을 명시한다. 제10조의 2 제1항 ...다만, 출처는 항상 분명히 표시되어야 한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2:21 (KST)[답변]
미국 공정사용은 출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저작권법의 정당한 인용과 다르다고 한동성님이 몇 해 전에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같은 주장을 계속 하고 계시네요. en:Fair use를 다시 한번 봐주세요. Copyright Act of 1976, 17 U.S.C. § 107에 네 가지 요건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요? 한국 저작권법의 인용에는 다섯 가지 요건이 있지요? 이 중 마지막이 출처입니다. 미국은 저작인격권(Moral rights)문제로 베른 협약에 가입을 거부하다가 겨우 1988년에야 en:Berne Convention Implementation Act of 1988를 입법하여 협약에 가입했습니다. 미국 저작권 법은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전통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원룡님, 연말까지 차근차근 설득을 해 봅시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3:47 (KST)[답변]
너무 콜론이 많이 붙네요. 미국이 베른 협약에 1988년에 가입했다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미국의 공정사용에서는 출처를 요구하지 않나요? 잘 모르겠군요. 영어 문장을 발췌해 주시면 좋겠군요. 여하튼, 대한민국 인용과 미국의 인용은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4:02 (KST)[답변]

저작권 위반이 '의심되는' 내용이라면 '출처 불명'에 준하여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작물'임이 확실하고 '인용의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출처를 요구하고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삭제되어야겠죠. 하지만, 번역물의 경우는 편집자가 직접 번역하는 경우도 있고, 위키백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모든 내용을 의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출처 제시'의 경우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덧붙여서, 타언어 위키백과의 번역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는) 'fair use'에 의한 인용은 제외시키는 조항이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6:35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 텍스트 상에서도 fair use를 당연한 권리로 여겨 매우 광범위하게 실시되고 있으므로 이를 가려내는 것이 현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이 한국어 저작권법 안에서 fair use를 당연하게 여기는 영어판 편집자들이 GFDL로 사용을 허가한 저작물을 다룰 때 봉착하는 난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0:50 (KST)[답변]
소위 '공정 사용'이라는 것은, 명확히 표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구별하지 않은 모호한 인용이 있다면, 그것은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는 1문장 이상의 글에 대해서는 주석이 아닌 본문에서 출처를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문장 내에서의 인용에 주의할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22:15 (KST)[답변]

추가로, '필연성'이 없이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면서 원출처를 밝히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임을 지적해 둡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7:16 (KST)[답변]

최상단 틀의 순서에 관해[편집]

틀토론:내비게이션에서 순서에 관한 토론이 나와 적어봅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틀:번역본 표기 사용, 틀:미완결 작품, 틀:낡은 정보, 틀:다른 뜻 등은 문서의 최상단이나 최하단에 삽입합니다만,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 문서엔 번역본 표기 사용 - 미완결 작품 - 다른 뜻 순서로 되어있다면
어느 문서는 낡은 정보 - 미완결 작품 - 외래어 표기 사용 등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소한 문제 같지만, 후에 틀 디자인이 부분적으로 변경되거나하면 상당히 보기에 안좋을듯합니다.

통일성을 위해 틀의 우선 순위를 정해두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레스키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23 (KST)[답변]

그림 2개 제외해서..--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3:22 (KST)[답변]

ja:Wikipedia:井戸端/subj/一部のテキストの持込の一時制限の提案에서 지적이 있듯이 재단이 정식적으로 승인하지 않는 상태에서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반입하는 것은 자제해주세요.----hyolee2♪/H.L.LEE 2008년 11월 19일 (수) 09:11 (KST)[답변]
일본 편집자들의 위키백과를 염려하는 마음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는 일반적으로 일본어 해독이 불가능하여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의미있는 주장이 되게 하시려면 주된 논지에 대해서 번역을 먼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9:31 (KST)[답변]
그런데, 지미 웨일스 데려왔는데, 재단에서 정식 승인도 안 했다는 건가요? ㅜㅜ
재단의 무슨 승인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위키 프로젝트는 GFDL 문서기만 하면 다 사용가능한 거 아니었나요? 뭔가 다른 추가적 조건이 있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6:31 (KST)[답변]
효리님 다음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따라서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효리님도 글로벌 백과를 옮기시면서 한국어 공부를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 다행히 글로벌 백과에는 한자가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27 (KST)[답변]
재단에서 특정 GFDL 자료를 쓸 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할 수 있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6:20 (KST)[답변]
이용 허락 내용입니다. [12]을 참고하세요.--Kwj2772 (d) 2008년 11월 19일 (수) 16:39 (KST)[답변]

김유주 변호사[편집]

http://www.lawandheart.com/introduce/page1_31.php
김유주 변호사
서울대 법대
사법연수원 34기
현재 법무법인 한미 변호사
저작권침해 소송 경력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 가능

뭐, 우연히 이웃 블로그에서 보게 된 건데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음.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5:06 (KST)[답변]

참고로, 혹시 저와 위키백과의 공정사용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면, 제 토론란에 "IRC 들어오라"고 메시지 주세요. :) 여러가지 궁금증 오해가 많이, 쉽게 풀릴 것입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6:36 (KST)[답변]

유저박스의 체계적인 관리[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박스를 보면 각자 개개인이 유저박스를 정리하고 있어서 정리가 안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럿 사용자 페이지에 유저박스가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서(아이리디님, 사용자:틀) 찾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알고 찾으면 쉽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런 사용자 문서에 자신이 만든 유저박스를 마음대로 적어넣는 것도 예의상 그런점도 있죠.

근데 다른 언어판의 경우를 봅시다. 영어나 일본어판 같은 경우, 위키백과 차원에서 정리(Wikipedia:Userboxs, Wikipedia:ユーザーボックス)하고 있고, 이 문서안엔 유저박스 사용법과 제작방법, 심지어 유저박스를 깔끔히 정렬하는 방법도 간단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여러 고급 사용자 분들(CSS나 HTML 언어에 대해 통달하신 분들)의 경우는 뒤로 미루더라도 처음 위키백과를 들리는 사용자나, CSS 편집같은 걸 모르는 사용자도 유저박스를 깔끔하게 꾸미도록 돕는것이 여럿 사용자를 배려하는 바람직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한국어 위키백과에 유저박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백:유저박스]]문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책읽는달팽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2:44 (KST)[답변]

백:GUS에 따라 아이리디님 사용자페이지 하위문서에 유저박스를 정리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굳히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로 따로 관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가포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3:1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사이드바[편집]

  • Wikipedia 소개
  • 사용자 모임
  • 최근 바뀜
  • 위키피디아 접촉
  • 기부 안내
  • 도움말

영어 위키백과 사이드바 입니다. (찾기 밑에) 그런데 wikipedia 소개를 위키백과 소개나 위키피디아 소개로 바꿀수는 없나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19일 (수) 22:54 (KST)[답변]

이거 제가 마지막으로 바꾼 건데요. :) 영어 IRC 채널에 들어간다. HELP ME ADMIN!! 을 친다. 그럼 관리자 한 명이 대답한다. 그럼 저거 메뉴 바꾸는 것을 요청한다. 메뉴 링크가 있는데, 까먹었네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2:56 (KST)[답변]
en:Wikipedia:Village_pump_(assistance)/Archive_1#Make system messages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3:04 (KST)[답변]
영어판 IRC는 서버부터가 한국어판이랑 달라서 접속하는데 품이 좀 들텐데... 참, 혹시 직접 요청하실때는 가급적 '위키백과'로 요청해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1:09 (KST)[답변]

초보자에게 좀더 친절하게...[편집]

이번 다음 모임와 관련된 여러 후기들과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한 여러 누리꾼들의 단상글을 읽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이 더딘 이유 중에 많이 꼽는 것이 초보자가 느끼는 장벽이었더군요. 기존 사용자들이 매몰차게 다그친다던가 적대적으로 대한다든지 정책 좀 읽어보고 하라 등의 단언전 어투 등을 지적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초보자에 대한 친절은 예전부터 많이 강조해왔고 제가 이 곳에 처음 방문했던 때보다는 많이 개선된 부분 중에 하나이지만, 여전히 우리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가 신경써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 시절을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내가 무언가를 기여했는데 삭제되고 지적받으면 인간 감정이라는 게 기분도 많이 나빠지고 실망감도 큰 게 사실입니다. 기존 사용자들이야 익숙해진 정책과 관례에 입각해서 합리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막 입성한 신규 사용자들에게는 대단한 벽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벽을 낮추는 길이 위키백과의 성장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훌륭한 기여를 낳는 큰 밑바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신청을 하실 때도 기여한 사용자에게 한번 더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너무 형편없는 문서가 아니라면 막바로 삭제신청보다는 웹검색을 통해 적당히 내용을 보충해주셔서 위키의 협업이라는 방식이 왜 뛰어난 것인지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정책 좀 읽고 오라든지 무작정 비중립적이다 이렇게 정책을 단편적으로 소개하지 마시고 어찌어찌하여 안되는 것이며 어떻게하면 사용자가 반영하고 싶은 의견을 위키라는 방식에 적합하게 개진할 수 있는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예, 물론 이것은 상당히 귀찮고 짜증나기도 하는 작업입니다. 손도 적지 않게 가고요. 하지만, 이런 하나하나의 노력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벽을 낮추고 폐쇄에서 개방으로 나가는 길이며 위키라는 방식이 추구하는 길입니다. 기여하는 방식에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으며, 초보자의 작은 기여도 소중하고 귀합니다. 조금더 장벽을 낮추고 친절을 베푸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0:15 (KST)[답변]

특히 제가 새겨들어야 할 사항 같습니다. 과거를 반성하면서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0:20 (KST)[답변]
저도 반성할 점이 생겼네요. 위키 생활에 알게 모르게 젖어들면서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져 들었던 것을 느낍니다. 사실 저도 한 줄 문서로 시작했는데 다행히 삭제되지 않고 몇 분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0:48 (KST)[답변]
무조건 따라하기 (길라잡이 통합)의 목적이 바로 그 장벽을 넘는 사다리를 초심자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재료를 제공해주자는 것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분이 많다는 것도 알지만, 정책이나 편집 기술을 단편적으로만 알려주고 있었다고 느끼신 분들은 이 문서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요 정책을 몽뚱그려 설명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1:07 (KST)[답변]
아드레날린님, 이 무따기를 기초로 "위키백과 편집 : 무따기" 이라는 동영상 강의를 한 번 제작해 보시라고 권유드립니다. 글로 된 것보다 웹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편집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몇 배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위키백과 삭제 안당하기' 이런 글도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동영상 강의가 있다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9:22 (KST)[답변]
저도 이제 수험생이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준비는 해보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3:12 (KST)[답변]
ip나 초보 사용자에 의한 토막글 생성에 무조건 삭제신청을 하거나 ip, 초보들의 편집에 일단 되돌리기부터 하고 보는 행태는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일들이 꽤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1:11 (KST)[답변]
초보자에게 봉곤님이 사용자토론:익명사용자에 글을 남긴것 처럼 하면 안되죠. 처음에는 잘 설명해줍시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20일 (목) 01:15 (KST)[답변]
음.. 저런 말을 남기는 것은 좀 곤란합니다만, 이형주님도 그동안 상당히 비슷한 일들이 많았었죠? 앞으로는 두 분 다 백:쫓 위반될만한 언행이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1:27 (KST)[답변]
오해가 있으시군요. 저는 그 사용자가 초보 사용자이기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 사용자는 모 사용자의 악의적 다중계정임이 매우 명백한 계정이었고, 그랬기에 일부러 그 사용자를 조롱하려는 의도에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형주씨, 제가 알기로는 누구보다 백:쫓을 행한 분은 이형주님으로 압니다. 아전인수식 해석은 사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8:13 (KST)[답변]
자꾸 초심을 잃어버리네요. 초보자의 마인드로 대하겠다는 생각을 사용자문서에 크게 적어놔도 실제로는 잘 안되는 듯 합니다. ㅠㅜ 어쩌면 기존 사용자들을 상대로한 초보자 대하기 가이드를 만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8:55 (KST)[답변]

관리자 Klutzy님은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합법적인 거 아닌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8:43 (KST) [출처 필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9:15 (KST)[답변]

'대한민국 법'과 '위키백과 규칙'의 차이를 설명하느라 든 예시를 이렇게 이해하셨다니 놀랍군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3:05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klutzy님은 위키백과에서건, IRC에서건 그런 말씀은 하신 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klutzy님께서는 누구보다도 기존 사용자가 초보 사용자에게 잘 해줄것을 당부하신 분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8:13 (KST)[답변]

좋으신 말씀입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9:26 (KST)[답변]

저도 새겨 들어야할 말인것 같네요. 저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1:26 (KST)[답변]

옳으신 말씀입니다. 간혹 "초보자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용자분들이 보이십니다만, 단지 백:쫓뿐만 아니라 백:선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신규 사용자 가운데에는 위키백과에 반감을 갖고 찾아오거나, 혹은 단순히 '새로운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무언가 기여를 하고는 싶으나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문서를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무작정 나무라거나 삭제 시키려하기 보다는, hun99님 말씀처럼 자신의 힘을 보태서 그 문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지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게해서 '살려낸' 문서도 몇가지 있고 말입니다.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이 곳이 기존 사용자들만의 공간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최근들어 신규 사용자분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하는데, 부디 우리 모두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2:26 (KST)[답변]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사실 위키백과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한 분들의 글이 많았습니다. "글 만들기가 무섭다. 바로 삭제 신청 해 버리니까.", "어떤 의견이 있으면 '파워 편집자들'과 '관리자들'이 몰려들어 의견 다는 모습이 꼴볼견이다."라는 말까지요. 궁극적으로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위키백과라는 '틀'안에서 활동하다 보니 제가 경험하고 있는 이 방식이 정답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글들을 보니 진정하게 좀 반성해 봐야 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팍 들더군요. 과연 위키백과 외부의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정말 귀담아 들어야 할듯 해요. 그런 자문을 받아서 좀 진지하게 새로운 사용자들을 환영하거나 대하는데에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를 줘야되지 않겠나 싶을 정도로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13 (KST)[답변]

첫발을 내딛는 편집자에게 '친절한' 조언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더불어, 바깥에서 바라보는 위키백과와 실제 참여했을 때의 위키백과가 다르기 때문에 기존 편집자와 충돌을 일으키고 외면하는 분들도 있어서, 위키백과의 문서 작성 과정에 대한 일반에의 홍보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8:27 (KST)[답변]

저도 이 글에 동감합니다. 외부의 블로거들에게도 귀를 담아보고, 왜 위키백과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지 등에 대해 조사도 해보고, 그리고 내부에서 고쳐야 할 점에 대해서 더 연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4:24 (KST)[답변]

여기까지 오면[편집]

[13]의 결과 다량의 다중계정이 명백히 됐기 때문에 정식적으로 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를 위키백과:문서 훼손의 서브 페이지에 승격시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문서 훼손에서.----hyolee2♪/H.L.LEE 2008년 11월 20일 (목) 13:37 (KST)[답변]

모호성 제거[편집]

토론:윌리엄_피트_(1759년)와 유사한 토론이 어딘가에서 있었을 것 같은데요. 년도로 동명이인을 구분하는게 과연 옳은가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다른 토론이나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5:22 (KST)[답변]

동명이인 기준은 없습니다. 구분만 할 수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 야구나 축구 선수의 경우 같은 이름이 겹치는 사람이 많은데, 포지션이나 소속팀으로 구별하는 경우도 본 것이 기억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5:2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주#한국인/한글 이름의 동명이인 표제어 처리에 관해에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전에도 밝혔지만 저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출생년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3:23 (KST)[답변]

8만 문서 돌파![편집]

사용자:이형주씨의 제보로 알게된 사실입니다만, 8만 문서가 돌파하고 8만 13개의 신규 문서가 생성될때 까지 아무도 몰랐단 사실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20:03 (KST)[답변]

큰곰자리 운동성군 같네요. 부병제가 80015번째 문서고, 그 밑으로 삭제된 문서 1개도 있어서 그것도 따져서 계산을 해 봤는데.. 맞겠죠? {{積分|討論}} 2008년 11월 20일 (목) 20:15 (KST)[답변]
8만 마크 답시다 ㅎㅎㅎ --CLAW(talks ♬) 2008년 11월 20일 (목) 23:27 (KST)[답변]
드디어 8만. 감개 무량이네요.Jjw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7:10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성 김 (1960년)을 보니 명예훼손 가능성이 있어 삭제되어야 하는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 기능은 문서 내용은 숨기고, 역사는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었다면 훨씬 문제가 잘 풀렸을 것 같군요. :-) --Kwj2772 (d) 2008년 11월 20일 (목) 23:44 (KST)[답변]

원래 이 자리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토론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해당 토론란으로 이동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9:13 (KST)[답변]

뉴질랜드 정치 인물 부분 전면적인 내용 변경 필요[편집]

  • 현재 뉴질랜드 총선에서 9년만에 정권이 교체되면서 뉴질랜드 정치인물 관련 문서에 많은 내용 변경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의 관심도가 적어 오래된 내용이 상당부분 포진된 실정입니다. 일단 저는 존 키부분에 총리 당선 부분을 추가하고 틀도 추가하였으나, 일손이 부족해 나머지 문서는 수정하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0:40 (KST)[답변]
그건 뉴질랜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나마 뉴질랜드는 한국인들도 제법 관심을 갖고 있어서 상당히 나은 편인디ㅏ. 다른 나라 정치인들 항목 상황을 보면 정말 끝이 안보이더군요. 저도 시간 나는 대로 고치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0:11 (KST)[답변]

명박산성 이거 결정 내려야 하지 않습니까?[편집]

마지막 토론일이 7월 4일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도 계속 방치되겠죠. 병합이냐, 삭제냐, 독립문서 유지냐 무자르듯 결단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2:45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전반에 대한 내용이 아닌 만큼, 토론은 여기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1:37 (KST)[답변]

토론 Disscuss[편집]

토론 규칙 Disscuss Rule[편집]

  1. 이 토론의 기간제한은 없습니다.
  2. "의견"란에서만 서로 논의를 합니다.
  3.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간결한 찬반 등의 표기만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의견"란에서의 논의가 주목적입니다.
  4.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도 표기할 수 있습니다.
  5.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를 표기할 때에는 의견란에 명확한 근거가 되는 언구를 인용해 주세요.
  6. 다른 사용자가 찬반여부를 잘못 표기한 경우, 본인이 되는 사람은 그 사유를 의견란에 적고, 삭제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Disscuss Subject[편집]

원칙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모든 토론은 토론기간이 정해져 있어야만 한다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 Opinions for Disscuss Subject[편집]

이 문단에서 여론조사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숨깁니다.--Kwj2772 (d) 2008년 11월 22일 (토) 12:05 (KST)[답변]

별도 항목으로 옮겨 공개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2:19 (KST)[답변]

폼을 새롭게 고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7:02 (KST)[답변]

맨위에 규칙은 기간제한이 없는데, 왜 저는 기간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찬성하는가? 그것은 "토론회부자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기간이 2주나 4주 정도로 정해지는게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토론회부자가 기간제한이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구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7:02 (KST)[답변]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반대 Yes/No for Disscuss Subject[편집]

찬성 Yes[편집]

  1. 찬성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1:19 (KST)[답변]

반대 No[편집]

IRC 정모를 제안합니다[편집]

  1. IRC 정모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 매주 1번씩 하기로 하고,
  3. 날짜는 토요일날로 하고,
  4. 시간대는 하루종일로 하고, 뭐, 특별히 시간을 정한다면, 저녁8시부터 자정까지로 하고,
  5. 주제는 사전에 한가지 이상으로 정하면 좋고, 안 정해도 좋고.

대략 이러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1:34 (KST)[답변]

시간등을 정해서 하다보면 해외에서 활동해주시는 분들은 시차때문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21 (KST)[답변]

파악해본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편집]

제가 파악해본 최근의 한국어 위키백과내에서의 문제는

  1. 사용자의 너무 짦은 길이의 문서 생성 난발 및 그에 따른 삭제가 반복되고 있다.
    문제점 - 검색엔진에 등록되어 찾았을때 위키백과가 가진 정보수준이 갱신되지 않은 버려진 웹사이트의 문서를 보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극소하기 때문에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
    상황 - IP사용자가 아는바가 그 정도인건 어쩔 수 없으나 자료를 검색하여 기초적인 내용을 올바르게 제공하려는 의의가 없이, 만들었다고 보여주려는 정도.
    해결점 - 아는 정도에 관계없이 자료 검색으로 타언어판과는 다른 특색을 가진 문서로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타언어판의 문서를 번역하되,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니 "이건 도와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바로 협력 편집을 하면 완성시킬 수 있다.
  2. 저작권 문제
    문제점 - 이는 국가적 문제, 50년대부터 시작하여 경제를 살리는데 중점을 너무 둔 나머지,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신경을 쓰지 못한게 화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부모세대이전부터 인식하지 못함에 따른 장기적인 문제이다.)
    상황 - 인터넷의 한 구석에서 필요한 자료를 가져와서 도와주려는 자발적 협력의 취지는 좋지만, 무조건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인식되는 바람에 그 자료에 대한 저작자가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를 인식하지 못했기에 직접 만든 자료이외에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에 공지된 직후에 삭제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
    해결점 - 이는 저작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여기기 전까지는 방법이 없다. 현재 저작권법이 애매할 뿐더러,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몸으로 떼워가며 이해하던지 욕먹더라도 계속 묻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길 이외에는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다.
  3. 장난성 문서의 생성 또는 문서내 즈~질스런 장난행위의 반복
    문제점 - 웹사이트의 성격과 목적을 파악하지 않고 네이버의 지식KiN이나 사전?과 같은거라고 여기고 행위를 저지른뒤 책임회피를 하고 있다.
    파악 - 이는 현대인의 과다한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성 돌발행위이거나 자기가 한 책임을 왜 책임져야하는지를 모르는 것에서 오는 균열이다.
    해결점 - 간단하다, 자유가 왜 그냥 거져주는게 아닌지를 머리에 수증기날때까지 생각해보기 바람. (빨리 이해할 수록 유리하고 인생이 잘 풀릴 수 있음, 이해안하면 특해 군대에서 초장부터 꼬일 수 있으니 제발 좀!)

그 밖에 발트님, 처음 활동부터 깨달으시는게 빠르고 그만큼 많이 아시게 되는 이해력이 눈에 띄어서 칭찬해드리고 싶어지지만, "저작권을 존 케이지가 저작권 침해로 삭제된것을 모르시는것을 보면 저작권을 5학년인 저보다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게 뭡니까, 상대방을 무시하는 걸로 보기 쉽습니다. 이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누구든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말을 남기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3:20 (KST)[답변]

문제점을 날카롭게 꿰뚫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3:28 (KST)[답변]
결국 '위키백과의 정체를 몰라서 그렇다'로 귀결되는것 같네요-_- 결국 이걸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주는 게 숙제가 되려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4:25 (KST)[답변]
확실히 초보자 입장에서는 위키백과가 뭐 하는 곳인지,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유입량은 대문을 통해서가 아닌 개별 문서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모든 문서에 표시될 수 있는 안내 형식을 고안해보는 게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2일 (토) 14:33 (KST)[답변]
초보 사용자분들의 경우 '올바르고 좋은 기여'와 '장난 기여'를 같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의 사소한(약2~3번 정도) 장난글 정도는 굳이 경고틀보다는 {{되돌림}}정도로 하고 왠만하면 틀 없이 안내하다보면, 이 분들이 좋은기여를 하는 사용자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2:44 (KST)[답변]

틀:삭제 신청 편리성 +α[편집]

틀:삭제 신청을 일부 개편해봤습니다. 이유의 크기를 109%로 강조를 했으며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존에 공정이용/토막글미만 등 초보자를 배려하지 않은 이유 입력이 그대로 이유에 출력되었으나 앞으로는 이런 글을 입력하면 초보자 분들이 알기 쉬운 말이 나오도록 switch 함수로 틀을 손을 대봤습니다. 즉,

  • 개편 전 : “{{삭제 신청|공정이용}} → (결과)이유: 공정이용”
  • 개편 후 : “{{삭제 신청|공정이용}} → (결과)이유: 이 {{NAMESPACE}}는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므로, 삭제 신청을 합니다.”
  • 개편 전 : “{{삭제 신청|토막글미만}} → (결과)이유: 토막글미만”
  • 개편 후 : “{{삭제 신청|토막글미만}} → (결과)이유: 이 문서는 양이 매우 적어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다음이 위키백과에 공개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에서 글을 찾아 덧붙이시는건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2일 (토) 15:22 (KST)[답변]

토막글 미만 문장 뒷부분에 "살을 더 붙여주시는 것이 어떨까요?"라는 취지의 문장을 넣는 것은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로벌 백과를 언급하는 것보다는 내용을 더 채워달라는 문구를 넣는 것이 괜찮겠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5:26 (KST)[답변]
저작권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도, "저작권이 있는 자료"라는 표현이 아니라 "저작권자가 자유로운 이용을 허가하지 않았다"가 더 맞지 않을까요? 저작권은 저작권이 소멸한 퍼블릭 도메인이 아닌 이상 있는 것이고, 저작권자가 어떤 조건으로의 사용을 허락했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저작권 침해와 공정이용도 설명을 달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5:31 (KST)[답변]
제 생각에는 이유 부분에는 원래 명칭대로 공정이용, 토막글미만 식으로 적고, 초보자를 위한 조언을 추가해서 문서가 올라갈 수 없는 이유를 따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난이라고 쳤을 때 이유 부분에 조언이 나와 약간 어폐가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8:38 (KST)[답변]
그렇게 하면 '삭제 신청'이라는 틀 목적 자체를 벗어나버립니다. 거기부터는 {{삭제 신청 알림}}이 맡아야 할 부분인 것 같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17 (KST)[답변]
스위치에서 규정되지 않은 내용이면 입력한 그대로 나가나요? (뭐, 영어판의 speedy deletion의 개념을 생각하면 스위치가 규정하지 않은 내용은 토론을 거쳐야 하는 내용과 동의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17 (KST)[답변]
네, 규정되지 않은 내용은 그대로 나옵니다.“예: {{삭제 신청|그냥}} → (결과)이유: 그냥” 이렇게 나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2일 (토) 21:30 (KST)[답변]
"다음이 위키백과에 공개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에서 글을 찾아 덧붙이시는건 어떨까요?”"는 GFDL1.3문제에 관련해서 WP에의 반입이 정식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데 삭제하기를 바랍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23일 (일) 11:45 (KST)[답변]

ChongDae//글로벌세계대백과의 사진자료 GFDL?[편집]

이곳에 의견을 남겨주셨는데.. 사진도 글로벌세계대백과사진이니깐 같이 GFDL적용되는거 아닌가요?--SPY_YH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07 (KST)[답변]

사진의 경우 아주 사들인게 아니라 라이선스만 따낸 것이 많아서 GFDL의 적용대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우선 일러스트와 도표만 사용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에서 논의된 걸로 아는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1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사용자 지지여부 여기에 찬성자가 압도적이 되어야 그 사진 6만여장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현재는 올리는 즉시 다 삭제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50 (KST)[답변]
찬성자가 압도적이 아니라 '총의가 수렴되어야'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니 말조심합시다. / 영어판에 준하게 시행해봤자 썸네일 급 소규모로 한정되니 큰 의미 없을 듯.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2:11 (KST)[답변]
(작성자)그렇군요...알겠습니다--SPY_YH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3:38 (KST)[답변]

날짜, 연도 문서[편집]

최근 사용자 유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날짜, 연도 문서에 대한 반달 또는 편집 양식에 맞지 않는 편집들이 늘고 있습니다[14], [15], [16],[17]. 이에 따른 사용자 분들의 주시가 필요합니다. 날짜, 연도 문서에는 중요한 사건이 아닌 경우 국기 그림을 넣지 않고 인물 부분에는 위키백과에 항목이 있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 들어간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가포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3:03 (KST)[답변]

이거 하려다 힘들어 죽는줄..[편집]

방송광고심의규정 - 위키문헌

이거 줄표넣고 정리하는데.. 후..--SPY_YH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3:16 (KST)[답변]

나폴레옹 전쟁[편집]

나폴레옹 전쟁 문서에 전쟁 정보틀을 달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모르는 사람이거나 한국어판에 문서가 없는 지휘관들은 아직 이름이 영어인 상태로 남아있는데, 프랑스어나 독일어, 러시아어를 아시는 분은 제가 바꾸지 못한 지휘관 이름들 좀 바꿔주세요. 죄송합니다. --Ph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9:26 (KST)[답변]

완료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0:01 (KST)[답변]

로고와 휘장의 공정이용 지침 통과[편집]

로고와 휘장의 공정이용 지침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세부적인 지침은 아직 논의중입니다.

여기에 현재 버전의 세부지침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

저도 일반사용자가 "공동체의 컨센서스 형성을 선언할 권한"이 있는 줄 몰랐는데, 뷰로크랫 정안영민님이 알려주셨네요

지침 채택은 관리자가 하는 것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4월 12일 (토) 18:15 (KST)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반 사용자라도 총의를 판단하고, 특정 내용을 지침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12일 (토) 21:36 (KST)

위키백과토론: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사용자 지지여부

여기에 사용자의 총의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부로 로고와 휘장에 대한 공정이용은 허용되며, 삭제되지 않습니다.

세부지침이 마련되면, 그 지침에 저촉되는 경우의 공정이용 파일이 지침에 따른 수정을 요구받거나, 삭제될 수 있겠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9:35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무시한 지침입니다. 효력은 없습나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23일 (일) 11:42 (KST)[답변]
천만에요. 확정된 지침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여기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이 명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참고로, 모든 프로젝트의 EDP는 미국 법률에 의해서도 문제가 없어야 한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50 (KST)[답변]
저건 그저 단순한 여론조사 목적 아니었나요? 공식적인 투표가 아니다라고 써져있고요. 세부 조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중인 상태인데 이 투표(?)를 근거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지 않나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08 (KST)[답변]
이전에도 효력이 없음이 논의되지 않았던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08 (KST)[답변]

대한민국 법률과 미국 법률에 덧붙어 위키미디어 재단의 라이선스 정책이 적용되면 이 문서는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WonRyong씨의 새 라이선스 정책 번역을 참고하여 수정해 놨으니, 읽어보시면 이 문서의 문제점이 바로 파악되실겁니다. 정 안되면 질문해주시면 친절히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29 (KST)[답변]

왜 마음대로 이 지침의 가부를 결정하시나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지침에 대해 결사 반대를 하는데, 어떤 해석을 하셨길래 저 지침을 통과되었다고 보셨는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4:19 (KST)[답변]

원룡님 주장 자체는 공감하는데요, 공식적 투표 없이 지침이 통과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포탈/들머리 때 논의한 것처럼 공식적으로 투표가 열린다면 그때 허용한다고 해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2:30 (KST)[답변]

사실 위키백과 내에서 로고의 인용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인식은 이미 오래 전에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언제 실행할 것이냐’라는 점에 이르러서는 반대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즉, 많은 분들이 지침이 좀 더 다듬어진 상태에서 로고 인용 및 휘장의 인용을 허락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2:49 (KST)[답변]

완전히 지침이 정리되면 구체적인 기간을 정해서(ex, 2009년 3월 1일부터 지침 시행) 지침을 반포해야 합니다. 지침이 반포되면 사이트 노티스에 올려서 알리고요. 너무 성급하면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8:58 (KST)[답변]

틀:토막글을 문서 최하단에 달아두는 것에 대해[편집]

보통 토막글을 그 문서의 최하단에 달아두는데, 이 경우는 문서 전체가 한가지 주제로 토막글일때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경우 같군요.
예를 들어 그 문서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문서를 같이 설명하는데 '애니메이션' 부분만 토막글이다 싶으면 그 부분에 토막글을 달아야하지 문서 최하단에 토막글을 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낡은 정보나 진행중 틀도 마찬가지로 문서 전체가 진행, 낡은 정보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낡은, 진행중인 정보일 경우 그부분에 달아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레스키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10 (KST)[답변]

원래 그렇게 해야하는데 잊혀지고 있는 사항이죠. 일부분이 토막글인 경우에는 '틀:부분 토막글'을 쓰면 되겠습니다만, 잘 안쓰이는 바람에 그걸 아는 사용자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틀:토막글과 마찬가지로 많이 써준다면, 아마도 좀더 문서의 내용을 충실하게 만들 수 있겠죠. :P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37 (KST)[답변]
일단 틀:토막글 문서에 부분토막글에 대한 안내를 적어보았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47 (KST)[답변]
개인적으론 따로 부분 토막글 틀이 있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원래 토막글이 부분 토막글 역할을 하고 전체적으로 토막글일때 최하단에 놔두는거라 생각하네요. --레스키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19 (KST)[답변]
그런데 부분토막글을 쓰면 그 문서 전체가 분류:XX에 관한 토막글으로 분류됩니다. 분류:XXX에 관한 부분 토막글이라고 분류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3일 (일) 14:17 (KST)[답변]
이미 꽤(약 100여개 문서) 쓰이고 있다면 굳이 없앨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분류는... 어차피 그쪽 분류에 속해 있으면 그쪽에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이 도와주시지 않을까요? 두 틀이 쓰임은 다르지만, 목적은 같으니까요.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4:26 (KST)[답변]
토막글 틀은 디자인 상 페이지 중간에 넣기는 부적합 하구요. 부분 토막글 틀을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7:23 (KST)[답변]
일단 틀:부분 토막글의 디자인을 수정해보았습니다. 앞으로 토막글과 부분 토막글이 구분되어 사용되도록 알리는게 좋겠군요. --레스키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8:44 (KST)[답변]

위키백과 본래의 목적은 ‘편집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지성으로 만들어낸 해당 항목의 설명을 ‘보여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내용을 편집자의 입장에서 꾸미기보다는, 백과사전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글을 읽는 중간중간에 토막글과 관련된 틀이 들어가면, 시각적으로 거북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현재도 사실상 태반의 문서 끝에 토막글 표시가 붙어있는데, 이것을 섹션별로 집어넣기 시작하면 위키백과 항목은 토막글 틀의 홍수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을까요? 굳이 필요하다면, 해당 틀을 일반인에게는 보여지지 않고 ‘원하는 편집자’에게만 노출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3:00 (KST)[답변]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 새번역[편집]

사용자토론:WonRyong#위키미디어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 새번역

여기에 새로운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있던데,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은 업로드하는 파일에 대한 것입니다.

텍스트의 인용이 된다 안된다는 정책 내용이 아닙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48 (KST)[답변]


en:wikiquote:Star_Trek_Nemesis

en:wikiquote:Barack Obama

이런 예를 보면, 위키인용집은 모든 텍스트, 말을 인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글과 말의 인용을 위해서 만든 프로젝트로 보이네요. 물론 저작권이 있건 없건 모두 다 인용가능하게요.

그런데, 한국어판에서 원문이 GFDL이나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면, 텍스트 인용이 금지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은, 좀 어이가 없군요. 앞으로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59 (KST)[답변]

버락 오바마의 저 문서를 보십시오. 그 문서의 대부분이 오바마의 저작권 있는 말을 전부 무단 펌질한 것입니다. 그리고 막 짜짓기한 것이지요. 저작권 침해라고 삭제됩니까? 아닙니다. 불법 무단 펌질과 합법 무단 펌질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큰 법률 무지입니다.

짜짓기라고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면서 삭제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저작권 법률 상식"을 함양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인용만 한 것을 짜짓기해서 쓴 문서가 저작권 침해라면, 위키인용집 프로젝트 자체가 저작권 침해를 위해 만든 사이트라고 보시겠군요. 큰 오해이며 법률 무지입니다.

혹시, 저것은 영어판 위키인용집이라서, "저작권 침해"여부의 판단이 한국어판 위키백과와 크게 다르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05 (KST)[답변]

q:en:Wikiquote:Copyrights 당연히 관련 정책이 있죠. 뭔가를 주장하실때는 제대로 알아보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22 (KST)[답변]
읽어는 보셨습니까? 저는 읽어 봤습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3:20 (KST)[답변]
문서는 있는데 링크가 안되는 듯하여 직접 링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한 문서도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35 (KST)[답변]
Simple English판 역시 재단 라이선스 정책상의 '프로젝트'에 해당하므로, 영어판과 별개의 EDP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둘의 차이가 커질 수 있으니 알아두시라는 의미에서 밝혀둡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41 (KST)[답변]
토론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내용인 듯하지만, 'EDP'는 무슨 의미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48 (KST)[답변]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에서의 인용에 EDP를 포함한 재단 라이선스 정책 자체를 자세히 설명해두었습니다. 빠진 내용은 있어도 왜곡된 내용은 없으니 저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53 (KST)[답변]
링크 수정했습니다. 근데 영어판 위키백과를 경유해서 재접속되므로 그냥 직링크 쓰시는게 더 좋을지도.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41 (KST)[답변]

EDP가 뭔지는 알고들 계시나요?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

Exemption Doctrine Policy (EDP) 예외 원칙 (EDP)

A project-specific policy, in accordance with United States law and the law of countries where the project content is predominantly accessed (if any), that recognizes the limitations of copyright law (including case law) as applicable to the project, and permits the upload of copyrighted materials that can be legally used in the context of the project, regardless of their licensing status. Examples include: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Non-free_content and http://pl.wikinews.org/wiki/Wikinews:Dozwolony_u%C5%BCytek.
EDP는 그 프로젝트 내부의 정책이다. (예를들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정책)
EDP는 미국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EDP는 주로 컨텐츠를 액세스하는 국가의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예를들면 대한민국 법률)
EDP는 그 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는 저작권법상의 제한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정책을 말한다.
EDP는 그 프로젝트의 문서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저작권 있는 자료들(그 라이센스 상태가 어떠한 지에 대해 상관없이)의 업로드를 허용하는 정책을 말한다.
EDP의 예로는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Non-free_contenthttp://pl.wikinews.org/wiki/Wikinews:Dozwolony_u%C5%BCytek 가 있다.

요약하면, "업로드를 허용" 하는 정책입니다. EDP가 텍스트나 연설이나 인터뷰나 영화 대사나 드라마 대사에 적용되는 것으로 아시는 분이 있지요? 적용 안 됩니다. "업로드" 이야기랍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들 답글을 쓰셨는데, 별로 설득력 있게 뭔가를 제시하는 분은 없어 보이네요. 영어판 위키인용집 정책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이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3:24 (KST)[답변]

뭐, 혹시 영어 읽기 느리신 분을 위해, 저도 느립니다만, 요약설명을 추가하지요.

en:wikiquote:Wikiquote:Copyrights

  • Copyrights and quotations
    • Fair use
    • Presentation copyright
    • Guidelines

페어 유즈. 공정이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EDP 규정입니다. 즉,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업로드 이야기입니다.

그럼, 텍스트 인용은 어디 있는데?

밑에 가이드 라인이라고 있지요? 거기에 굵은 글씨로 강조까지 해 놨군요.

not too many quotes from any single copyrighted work

저작권 있는 문서 너무 길게 퍼오지 말아라.

보입니까?

저기에 GFDL이라고 써있습니까? 퍼블릭 도메인으로 써있습니까? 아니지요. "모든 저작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텍스트 인용은 모든 저작물에서 라이센스 아무 상관 없이 퍼올 수 있지요.

영어 해설 끝.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3:31 (KST)[답변]

wikiquote:ko:위키인용집:Copyrights

아무 정책 규정이 없군요.

wikiquote:ko:스티브 잡스 wikiquote:ko:지미 웨일스 wikiquote:ko:김남주

여기에 저작권 있는 글들을 무단으로 퍼온 것이 있네요. 저작권 침해 같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3:39 (KST)[답변]

여기를 보세요. 굵은 글씨로 설명하기 전에, "여러분은 '공정 사용'으로 아주 작은 부분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기준은 영어권에서보다 엄격하죠. (규정 문서가 없다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 저작권은 문서로 명시하건 하지 않건 유효합니다. 그리고, 번역시 'many'와 'much'는 구분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5:26 (KST)[답변]
그렇군요. 페어 유즈로 복사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텍스트 인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군요.
대한민국에서의 기준은 영어권에서보다 엄격하죠. 이것은 어떤 견해지요? 대한민국 저작권법이 미국 저작권법보다 엄격하다는 뜻입니까?
규정 문서가 없다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건 무슨 뜻입니까?
번역시 'many'와 'much'는 구분해 주세요. 이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5:52 (KST)[답변]
적혀 있는 그대로입니다. 순서대로 답변하자면, 1)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소설이나 영화에 대한 간단한 요약은 허용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소설의 요약에 대해 저작권 침해로 판결했죠. (요약이라 해도 분량 나름이겠습니다만)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고요. 2) '위키 인용집의 정책 규정에 아무 내용이 없다'는 주장이 '규정이 없으니 인용이 허용될 수 있다'는 의미로 여겨지기에 문의한 것입니다. 3) 위 번역 중 'many'가 쓰인 문장은, '하나의 저작물로부터 너무 많이(여러 번) 인용하지 말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7:15 (KST)[답변]
원룡님, 다음부터 이런 일이 있으시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서 먼저 소개를 해주시고, 그리고 얼마 전에 보니까 CCL Korea에서 자문을 해주시겠다는 분이 계신 것 같던데 그런 법률 자문을 해주시는 분들과 토론을 하신 그 다음에, 사랑방에 소개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원룡님께서 저작권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변호사도 아니시잖습니까......(맞으시다면 죄송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4일 (월) 14:56 (KST)[답변]
여담입니다만, 저번에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 수정하신다더니 아직도 안 된겁니까 ㄱ=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4일 (월) 14:57 (KST)[답변]

중요도 높은 틀[편집]

*{{Link FA}} *{{국기그림}} *{{국기나라}} (Hun99님이 하셨네요. 올리자마자.)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3일 (일) 16:11 (KST) *{{Nobr}}[답변]

이 틀들은 중요도가 아주 높은 틀들이지만 보호는 커녕 준보호도 되있지 않습니다. 의견을 모으고 싶은데...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23일 (일) 16:09 (KST)[답변]

모두 준보호 하였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6:12 (KST)[답변]

0 부분(도입부) 편집 버튼의 부활[편집]

도입부(0 부분) 편집 버튼이 총대님에 의해서 기본에서 소도구 선택으로 바뀌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건지는 모르지만 공지 없이 버튼이 사라져서 조금 당황해했습니다. IRC를 통해서 소도구에서 선택할수 있다고 하기에 저는 적용을 했는데 없습니다...-_; 알고보니 표제어 오른쪽 맨 끝에 조그만하게 편집이라고 있더군요. 일단 0 버튼이 편집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역사 확인 도중 도입부 편집을 할 수가 없다.
  • IP 사용자는 아예 0 편집을 할 수 없다.
IP 사용자가 덩치 큰 문서를 편집하게 되면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 문단이 1~2개 밖에 없으면 아예 나오지를 않는다
사용자 문서 편집할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구분이 안 가서..

결국 0 편집을 기본에서 선택으로 하면서 불편점은 둘째치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초보자와 IP 사용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개인 monobook.css에서 편집하면 된다는 의견이 있으시겠죠. 저 솔직히 그거 잘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한 두분이 아닐겁니다. 복사 붙여넣기로 한다고 해도 뭐 하나 잘못 건드리면 망가지는 CSS를 손대고 싶지 않고요. (저번에 편집 상용구 넣는답시고 안되서 관리자뿐까지 동행해서 넣은 기억이 나는군요.)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끝 맺겠습니다.

<I110_계양> 저는 오른쪽에 [편집] 뜨는 거 지저분하다고 생각해서 안 쓰거든요
 
— IRC에서 2008-11-23 17:10
<Joker_of_wiki> 요하네스 케플러 서론 편집하느라 죽는줄 알았음
<Joker_of_wiki> 0 탭이 없으니 편집 누르니까 글이 주루룩 뜨고 컴 맛감 ㄱ-
 
— IRC에서 2008-11-23 17:14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3일 (일) 17:19 (KST)[답변]

...소도구 선택했는데도 안뜨길래 그냥 냅뒀는데 편집 버튼이 새로 생긴거였군요. 정말 눈에 안띄네요. -_-;;;;--닭살튀김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7:51 (KST)[답변]

소도구의 기능이 기존 상황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게 아니었네요. 기능을 다시 추가했습니다.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9:49 (KST)[답변]

중학교 문서 생성에 관해[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4주‎#읍·면·동 문서, 초·중학교 문서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지금까지 중학교 문서는 무조건 삭제대상이 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고등학교나 대학교는 상관이 없습니다.

짧은 토막글의 과다 생산을 우려한 취지는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중학교의 경우 허용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10대의 참여가 활발한 편인데 그들이 자신의 학교에 대해서는 글을 못쓴다는 것은 위키발전에 도움이 된다고만 볼 수 없겠습니다. 제가 맥킨토시 소프트웨어(한국의 사용자가 많지도 않은)나 한국 사무소에 직원이 3명인 외국회사에 대해 글을 쓰면 삭제대상이 아니지만 졸업자만 수만이 되는 한국 교육기관은 안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또 한국에 중학교가 많은 것처럼 세상에 소프트웨어가 무수히 많지만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페이지 생성을 막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토막글 문제는 다른 주제의 문서처럼 너무 부실하던가 광고성 글인 경우 삭제하는 기존의 편집방식으로 충분히 해결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한국의 중학교"나 "일본의 중학교" 문서만으로 한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3:10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사실 한국의 고등학교의 경우를 보더라도 개개별 고등학교가 그다지 특징적인 경우는 아주 많지 않은데요. 그런 고등학교 문서도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점을 볼 때, 중학교 문서도 이제 허용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3:16 (KST)[답변]
저는 반대합니다. 2007년말 통계로 전국에 고등학교가 2,159개, 중학교가 3,032개, 초등학교가 5,756개입니다. 수천개의 중학교, 초등학교가 백과사전으로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문서 허용도 오히려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권역별 목록(예: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목록, 서울특별시의 중학교 목록, 경기도의 초등학교 목록 등) 정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회사의 경우에도 생성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예를 들면 자산 기준 얼마 이상) 직원수 10명 이하의 소프트웨어 회사처럼 아무 회사나 다 올린다면, 동네 큰 음식점도 올라올 수 있는 거고, 그럴 경우 저명도(중요성)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0:59 (KST)[답변]
숫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만들지 않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랑 생각이 다르겠지만 중학교의 경우(저는 초등학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두가 다니는 교육기관이고 또 나이가 들어 자녀나 손자 손녀가 다니게 되기 때문에 다른 백과사전항목보다 우리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학교가 3천개가 넘기 때문에 문서 생성이 허용된다고 갑자기 쓰레기 문서가 3천개가 새로 추가될 것 같지 않습니다. 고작해야 몆 십개 더 추가 될 것이고 또 이는 기존의 삭제 방침등으로 처리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초보위키백과 회원이 자신의 학교에 대해 글을 써보는데 납득하기 어려워 보이는 이유로 무조건 삭제 당하면 아마 계속 활동할 의지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숫자가 훨씬 많은 해외 대학교(미국에만 대학이 4,140개가 있습니다)는 허용이 되지만 고작 3천여개에 불과한 한국 중학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안된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중학교는 한국어 권 중학교만 허용하고 이렇게 제한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한국의 중학교 글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금지시키면 과연 영어나 프랑스어 위키에 올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0:4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인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에러입니다. 단지 표기된 언어가 한국어일 뿐, 전 세계의 다른 어떤 언어판에서도 수긍할 수 있을만한 문서여야 한다고 봅니다. 동일한 사항을 한국에만 적용하지 말고 전 세계로 확대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중학교가 있습니까? 한국의 중학교가 등재될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전 세계의 개별 중학교도 등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등가성이 있으니까요.. 그것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느냐? 저는 다른 언어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저명성이 있는 학교가 아닌 이상 백과사전으로 올릴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1:30 (KST)[답변]
전세계적 규모로 보는 눈으로도 중학교 문서가 생성되어야 마땅한 것 같군요. 남가주 오렌지군의 en:Irvine_Unified_School_District 학구의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문서들을 보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1:50 (KST)[답변]
지엽적인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게 맞을까요? 인터위키는 하나도 없네요. 그 동네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조차 없을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2:05 (KST)[답변]
학교에 대한 저명성 논의가 간단한 기준으로 정리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영어위키백과의 경우에도 총의의 형성에 실패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en:Wikipedia:Notability (schools)과 그 토론을 봐주세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에 각 문서별로 토의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괄적으로 규칙을 정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3:07 (KST)[답변]
저의 생각은 현재의 "중학교 문서는 무조건적인 삭제를 폐지하자"는 것입니다. 허용한다고 해서 중학교 문서가 갑자기 폭증할 것 같지도 않고 중학교 문서를 만들어 반달을 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위에 언급이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보다 미국에는 중학교가 훨씬 많을 텐데도 영어 위키백과에는 중학교 문서가 있네요. 얼마나 엄격한 수준의 문서 품질을 요구할지(그 이하는 삭제대상이 될 것이며)는 토론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고 현재의 '무조건적인' 삭제 정책의 폐지을 주장합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01 (KST)[답변]
현재 중학교 문서를 무조건적으로 삭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삭제 권한을 가진 관리자들의 신중함이 보이더군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0:07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운천초등학교에 의해서 삭제가 마땅.

특징없는 학교 문서는 쓰레기.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4:42 (KST)[답변]

특징있는 중학교 문서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중학교 주제의 문서만 차별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삭제 토론/운천초등학교 토론은 2006년 7월쯤에 있었고 그때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나 회원수(2006년 12월 14일에 3만 개 문서를 돌파했습니다.)가 지금보다 현재 보다 현저히 작았기 때문에 제한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네요. 그 후로 많이 성장했고(문서수가 3배나 증가했습니다.) 회원도 많이 가입을 했으므로 충분히 몇 십개 추가될 중학교 문서 편집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0:53 (KST)[답변]
사용자:Wundermacht 질문 경희중학교, 덕소중학교, 한국삼육중학교, 정평중학교 문서가 특징이 업다는 것에 동의하신 것입니까? 특징있다고 보신다면 어찌 그러한지 개별 문서로서 평가 부탁합니다. 회원수가 증가했다고 문서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는 가설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중학교 문서의 질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물론 현재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문서마저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고등학교 이상의 경우는 향상될 가능성을 보고 있기 때문에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향상된 문서 성취는 언제일지 기약할 수 없고 영영 향상이라는 성취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상 문서 역시 마찬가지로 특징없는 문서는 현재 삭제감이 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경희중학교, 덕소중학교, 한국삼육중학교, 정평중학교 문서가 특징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생수, 교장선생님 성함, 학교 위치 이런 사항은 백과사전에서 획득할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중학교 문서에 대해 유지하자는 의견을 피력하시는데, 문서 내용에는 어떤 것들로 채워지면 좋을지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5:22 (KST)[답변]
사용자:155.230.16.16 답변 경희중학교, 덕소중학교, 한국삼육중학교, 정평중학교 문서가 특징이 업다는 것에 동의하신 것입니까? 동의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무조건 삭제정책 과연 문서발전에 기여할지 저해할지는 아마 의견이 분분할 것입니다. 저는 삭제정책이 발전을 저해한다고 보는 쪽입니다. 올라오면 무조건 삭제의 대상에 올라가기 발전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현재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문서마저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실 그렇다면 고등학교 대학교 문서도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고등/대학교 문서의 질이 떨어지니까 중학교 문서를 무조건 삭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다른 주제의 글처럼 중학교도 취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학교는 이상하게도 다른 주제들와 달리 훨씬 강력한 제재 대상인 점은 이해가 안갑니다. 중학교는 광고의 대상도 아니고 또 자주 없어지거나 망하는 단체도 아니며 위키백과의 미래 잠재 회원 및 현재 회원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위키백과 사용자중 중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나오지 않는 분은 거의 없을 듯보이닌데 이런 보편적인 주제는 터부시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18 (KST)[답변]
현재 중학교 문서를 무조건적으로 삭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희중학교, 덕소중학교, 한국삼육중학교, 정평중학교 문서가 특징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는데 특징이 없더라도 내용이 부실해도 유지하자는 의견이십니까? 평택중학교, 금정중학교 (부산) 문서에 대해서는 중학교 문서이지만, 어느 누구도 삭제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특징이 없거나 내용이 부실한 문서는 삭제하자는 쪽입니다. "중학교 문서는 무조건적인 삭제를 폐지하자"는 것은 "중학교 문서는 무조건 유지하자"로 보입니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0:07 (KST)[답변]
  • 의견 저는 중학교, 초등학교 문서는 특징이 없어도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같은 경우에는 위키백과에서만 너무 강한 제재를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네이버 백과사전 같은 메이커 백과사전에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초등학교를 검색해봐도 결과가 나오는데, 문서가 무분별하게 생성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가 너무 가혹하게 문서 생성을 막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8:54 (KST)[답변]
  • 내용이 부실하지 않다면 무조건 막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간혹 학교를 홍보하기 위해서 자신이 다니거나 다녔던 초,중학교의 문서를 생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위치, 학생 수, 교사의 이름 등만 적혀 토막글 수준에도 못미친다면 삭제 해야겠지만, 예전 읍/면/동/리 문서와 마찬가지로 내용이 백과사전에서 설명할 수 있게끔 알맞다면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02 (KST)[답변]
내용이 부실하지 않다면 동네 유치원이나, 동네 음식점을 올려도 되나요? 그런 주장은 결국 내용만 갖추어지면 어떠한 종류의 문서도 막아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또 네이버 백과에서 검색이 된다고 해서, 위키백과에서도 검색이 되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고등학교도 다루지 않습니다. 이미 생성된 고등학교 문서를 보더라도 대부분 함량 미달에 인터위키는 거의 전멸입니다. 다른 언어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관심을 가질 만한 저명성 있는 것만을 등재 대상으로 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1:40 (KST)[답변]
동네의 유명한 음식점이 있다면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명한 전주비빔밥집이나 콩나물국밥집은 전주시 문서에 언급될 수 있고 독립적으로 그 역사와 음식의 전통에 대해서 기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내실을 기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문서의 생성을 원천봉쇄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27 (KST)[답변]
물론 규칙성은 필요하지만 그것을 모든 잣대에 대려 한다면 해가 될 것입니다. 케골님과 같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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