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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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나라에 관한 틀을 일괄 생성하려 합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실제 구현부분에서 [틀:나라자료 (ISO)]와 [틀:나라자료 (이름)]으로 나타난 틀을 일단 생성해야 추가적인 작업을 하여 국기/나라의 자료에 관한 틀을 정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꽤 규모가 큰 작업이다보니, 잘못되거나, 후에 마음에 안드는 점을 바꾸고자 하면 상당한 규모의 정비작업을 다시 벌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틀에 사용된 변수 이름과 사용할 자료에 대해 빠진것이나 잘못된 것이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생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늦어도 수 일 내로는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생성할 틀은 두가지로서

  1. [틀:나라자료 {ISO}] 꼴로 생성되는 틀은 [틀:나라자료 {이름}]으로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어집니다.
  2. [틀:나라자료 {이름}] 꼴로 생성되는 틀은 아래의 내용으로 생성됩니다.
<onIyinclude>{{ {{{1</onlyinclude>|/설명문서<onIyinclude>}}}
| 나라이름 = {나라이름}
| 국기그림 = {{subst:나라 정보 국기그림 - {나라이름} }}
<!-- 다른 국기를 등록하시려면
| 국기그림-(변수) = (변수에 맞는 국기그림)
을 더해주세요. -->
| 크기 = {{{크기|}}}
| 이름 = {{{이름|}}}
| 대체고리 = {{{대체고리|}}}
| 변수 = {{{변수|}}}
<!-- 아래는 설명문서용 내용을 추가하는 자리입니다.-->
| 변수1 = 
| 넘겨주기1 = 
| 관련문서1 = 
}}</onIyinclude>
<!-- 인터위키 -->

영어판의 틀을 번역한 것으로서 크기는 size, 이름은 name, 대체고리는 altlink, 변수는 variant 라는 매개변수에 각각 해당됩니다. 더 좋아보이는 변수 이름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사용할 ISO-이름 대응자료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ISO - 국가이름이며 이 자료는 위키프로젝트 어디선가에 있는 ISO와 일부 다른 국가 코드에 관한 자료를 단순히 재처리 한 것입니다. 더하거나 빼거나 고쳐야 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퇴프

이대로 작업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혹시 지금이라도 고칠 부분을 발견하신 분은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토론란에 남겨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23:56 (KST)[답변]

작업이 끝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58 (KST)[답변]

사용자:멀뚱이 님께서도 관리자 후보에 올라와 계십니다[편집]

사용자:Cubist 님께서 추천하셨습니다. 벌써 3명이군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45 (KST)[답변]

멀뚱이님 선거가 끝난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아직 본인 허락도 받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Cubist님 행동을 봐서는 Unipoly 아니겠습니까.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2:53 (KST)[답변]
저도 이제 알았습니다;; 사용자 모임 몇번 바꿨네요;; 게다가 차단 해제 투표도 자기가 시작했는데요 뭐;;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54 (KST)[답변]
만약 사용자:Cubist가 Unypoly 사용자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관리자의 경고를 무시하고[1],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속였으니, 영구 차단은 물론, 앞으로 두번다시 위키백과에 발을 못붙이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3:39 (KST)[답변]
사용자:Cubist씨 진짜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저 지난주 목요일(1월 24일)에 E-Mail Unypoly씨께서 받았는데, 지금 이 태도가 차단 해제를 불러올지 의문이군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13:56 (KST)[답변]
전 언제든지 추천에 동의합니다. 영어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관리자 레벨 허락은 그다지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냥 초보 사용자 레벨 다음에 부여하는 숙련 사용자 레벨...카페에서 등업하는 정도, 뭐 그정도 개념으로 압니다. 채팅도 해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냥 몇학년 짜리 애들도 좀 사용하고서, 관리자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고, 그냥 관리자 되고...뭐, 그냥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사람 큰문제 없는 "진짜 사용자"다. 많이 애용하는 사용자다. 뭐, 그런식의 의미밖에 없더군요. 잘못하면 추방도 하는 거 같구요. 저는, 제가 뭐 특별히 관리권을 오남용하거나 자주 쓸 것도 없고, 주로 토론에 관리자 명함으로 같이 이야기나 좀 하고 중재나 좀 하고, 판단이나 좀 해줄 의사라서, 관리자 추천은 누가해도 동의합니다. 물론, 너무 자주 투표가 되면 안 되겠지요. 그건 지금 관리자님들이 알아서 결정해주리라 봅니다. 물론, 아직 안티팬이 많아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구요. ^^ 추천 감사합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09 (KST)[답변]
아, 그리고 큐비스트님이라면, 루빅스 큐브를 하시나 보군요? 전 50초까지 자체기록을 했다가, 요즘은 다 까먹고 2분 30초 기록 나옵니다. 아이고! 루빅스 큐브는 정말 추천합니다. 모두들 이거 사라고 추천하지요. 저도 언젠가 10초대 기록을! ㅋ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12 (KST)[답변]
네 소마큐브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Cubist 2008년 1월 29일 (화) 12:44 (KST)[답변]

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편집]

다시 논의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투표자격 :늦어도2007년12월에는 가입한 사용자
  • 기한 : 설연휴 종료시까지

반드시 이유 제시 (근거없는 억지 주장시 무효)

찬성차단 사유가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장난에는 반성하는 중 인것 같습니다.Cubist 2008년 1월 28일 (월) 12:47 (KST)[답변]

투표를 반대합니다. 사랑방과 사람들의 정신을 이제 좀 그만 어지럽히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2:55 (KST)[답변]
저도 투표 자체를 반대합니다. 이런건 사랑방에서 벌이지 말고 사용자토론:Unypoly에서 할거라고 알리기만 하면 안되나요? 또 줄줄이 밑으로 이어질게 뻔합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8일 (월) 15:08 (KST)[답변]
투표가 실행되어야 할 근거를 요구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 투표 자체가 근거없는 억지 투표로 보입니다. -- 피첼 2008년 1월 28일 (월) 20:31 (KST)[답변]
반대합니다. 그저 반성하고 있다는 말 하나로 모든걸 용서받을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사용자:에멜무지로와 사용자:Russ는 벌써 차단 해체를 허락받았을 겁니다. 근거 없는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8일 (월) 22:39 (KST)[답변]
투표 자체를 강력 반대 합니다. 이 투표를 벌일 만한 제대로 된 근거가 없을 뿐더러, 위키백과는 투표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투표를 취소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든지 하십시오.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22:52 (KST)[답변]
근거가 부당할수 있으나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 사용자의 반성이 된후 제의한 겁니다.Cubist 2008년 1월 29일 (화) 12:45 (KST)[답변]

관리자에 의해 냉각기성 차단 조치로 1주일간 쉬고 있는 221.149.59.141(Unypoly) 사용자사용자:Hyolee2가 아마 내일이면 차단이 풀려 돌아올 것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1월#차단 대상자 unypoly(221.149.59.141)의 편집 제한 요청 (2)을 참고하십시오.)

여러 중요한 이슈들에 비해 중요성은 떨어질 지도 모르나, 한 사용자의 이후의 활동 여하를 좌우하는 판단이므로 어떤 식으로든 명확한 결론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자토론:221.149.59.141사용자토론:김종국, 특수기능:Contributions/221.149.59.141 등을 참고하십시오)

이미 저번 주에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를 통해, 대략 사용자들의 의견은 수렴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간에 중단이 된터라 말끔하지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Unypoly의 차단을 해제하고 다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09:44 (KST)[답변]

  • 참고로 저는 심사숙고 끝에 반대의견을 선택합니다. 과거에 차단이 이루어진 것은, 결국 본인의 책임지지 못할 미숙한 행동 때문입니다. (자신의 편집 제한이 걸려 있을지도 모를 중요한 해명 요구를 앞두고 밥먹으러 갔다는 이유(사용자토론:Klutzy#어이가 없습니다.에서의 본인의 발언 참고)로 차단이 강제적으로 되었으니 억울하다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현재 그의 모습을 보면, 의욕은 넘치고 여느 편집자들 이상으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며, 단순한 편집 정도라면 문제는 없어보이나, 출처를 통한 객관적인 편집 방식에 대해 아직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계속 벌어져왔던 다른 편집자들과의 트러블을 보더라도 앞날이 걱정입니다. 사용자 Unypoly를 써왔던 사용자는 위키백과 편집은 단념하고, 본인에게 보다 바람직한 놀잇거리를 찾아보기를 권고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09:44 (KST)[답변]
어느 정도 후에 돌아와서 답변이 오면 다시 답하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차단 됬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사이에 답변이 오고 그에 답변을 못한것을 이유로 차단 되는 것이 물리적으로는 가능하군요. 특히 청소년이라면 가족이 불렀을테니요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답변]
클러치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가족이 식탁으로 나와서 밥먹으라고 해서 밥부터 먹고 다시 답하려고 했는데 해명하지 못하고 있던 때에 차단된것이 맞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39 (KST)[답변]

그런데 unypoly의 차단해제는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21.149.59.141는 오늘도 차단회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꼭두각시에 발언권 및 편집권은 없는데도 불고하고 관리자 분들의 허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까???----hyolee2♪/H.L.LEE 2008년 1월 31일 (목) 15:13 (KST)[답변]

효리라는 사용자가 한 명예훼손내용 계시와 관련해서만 편집하고 있는데요?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24 (KST)[답변]

뭐죠??[편집]

차단 해제 투표 오류 나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58 (KST)[답변]

제가 글 다니까 오류 없어지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5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편집]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이 기준 없이 막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 축구 위키프로젝트 종합격투기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비디오 위키프로젝트 문학 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 위키프로젝트 기독교 위키프로젝트 철학

이 배너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이 거의 안되거나 하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6명이 넘으면 만든다던지, 8명이 넘으면 만든다던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도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프로젝트는 기간을 두고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4:00 (KST)[답변]

틀:통화 정보 프로젝트은 제가 삭제 신청 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23 (KST)[답변]

공정사용 통과 이후의 반응[편집]

삼성 그룹[2] 문서에 제가 처음으로 공정사용 그림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좀 비상식적이군요.

{{공정 사용}} 틀도 수정했습니다만 편집 취소가 되었군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비합리적인 규제가 오랜기간 끝에 철폐되었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04 (KST)[답변]

무분별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로 간주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06 (KST)[답변]
[3] 고작 이런 식으로 트러블을 일으키려고, 의견도 제대로 협의도 되지않고 사람 수만 늘려서 '통과'라 해놓고 짐보 웨일스의 페이지에 [4]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려놓나요? 수만 모아서 얼렁뚝딱 해치워 버리면 된다는 식은, 한국의 정치권에서나 흔히 보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게 위키백과의 모토가 아니었던가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을 넘어 절망을 느낍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5:05 (KST)[답변]
그리고 사실 삼성 그룹의 로고는 퍼블릭도메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글자와 도형만으로 이루어진 경우는 그렇게 처리를 하거든요. 영어판 로고를 참고하세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5:15 (KST)[답변]

이 공정사용 투표는 명백한 폭력이며 무효입니다. 같은 안을 통과될때까지 표결에 부치는 비상식적인 시도가 어디있습니까? 멀뚱이님이 지금과 같은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정사용 무효화 투표를 통과될때까지 두세번 부쳐 보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11 (KST)[답변]

또 분쟁이 되겠군요. 그만들 좀 하세요. 이제 투표가 폭력이고 무효라고까지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삼성 그룹 {{공정 사용}} 그림:Samsung_Logo.svg 여기에 대한 행위가 폭력이고 무효라고 보입니다. 전 더 분쟁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19 (KST)[답변]

아마 누군가가 멀뚱이님 차단 투표를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면 멀뚱이님도 짜증날겁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26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 규정이 미비하여 공정 사용 투표가 무효라고 하는 근거가 없습니다. 총의에 도달하였가라는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공정 사용에 대한 투표를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본 정책은 세부규정이 없기 때문에 각각의 비자유 컨텐트 인용 사용(공정 사용) 건에 대해서 판단을 해야합니다. 명백한 저작권 위반은 즉시 삭제하고, 적법한 인용인가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삭제할 수 있습니다. -- 개굴 2008년 1월 28일 (월) 15:33 (KST)[답변]

그래서, 저도 영어판에서 안전하게 쓰이고 있는 로고를 하나 가져와서 게시해 본 거랍니다.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36 (KST)[답변]
해당 그림 설명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판에서는 해당 그림을 퍼블릭도메인으로 쓴 것이지, 비자유자료를 인용한 것이 아닙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5:38 (KST)[답변]

의견 {{예외 라이선스}}를 바꿔 봤습니다. 이 틀의 값을 다 입력할수 있는지 앞으로 잘 지켜보자 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8일 (월) 15:36 (KST)[답변]

여기를 보시면 아예
  • It is entirely my own work
  • It is the work of someone else, who has given permission to use it on Wikipedia
  • It is from a U.S. federal government source (NOT state or local government)
  • It is a promotional photo from an advertisement, press kit, or other promotional source
  • It is a cover or other page from a book, album, DVD, newspaper, magazine, or other such source
  • It is a screenshot taken of a movie, TV program, computer game, web site, computer program, music video, or other such source
  • It is the logo of an organization, brand, product, public facility, or other item.
  • It is a picture of a postage stamp, or of currency
  • It is an image from a website
  • It is from somewhere else
  • I don't know who the author is, or I don't know what license applies
  • I need help figuring out what the license is
  • I need help in understanding image copyright and Fair Use policies

이렇게 파일을 올릴때 부터 분류가 되어 있네요. 나중에 한국어판도 이렇게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40 (KST)[답변]

또 줄줄이 이어지는군요. :( 그냥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로 옮기면 안될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8일 (월) 15:44 (KST)[답변]

저도 지금 복잡합니다. 옮겨주실수 있는지--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45 (KST)[답변]
거기서 내용을 복사해온거네요 -_-;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46 (KST)[답변]

공정 사용 관련[편집]

다름이 아니라 공정 사용이 통과되었잖습니까? 여기에서 나중에 파일을 올릴때라는 곳에 설명 했지만 이 페이지를 한번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6:09 (KST)[답변]

공정 사용 통과 안됐습니다. 그리고 몇 차례고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공정 사용이란 말 쓰지 마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22 (KST)[답변]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통과 되었습니다.여기보시면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보시면 최종 투표 결과 찬성 19 반대 14로 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페이지를 제가 사랑방에 제안한 것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6:29 (KST)[답변]
제대로 된 협의 없이, 또한 일치되는 컨센서스로 도출되지도 않은, 단지 숫자만 모아놓은 투표 결과를 '통과'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6:33 (KST)[답변]
다수결이 최고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투표입니다. 현재도 많은 사용자들의 투표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형주님께서는 투표를 시작하기 전에 예전 토론을 읽어보고, 공정사용이나 인용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이나 해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34 (KST)[답변]

이형주님께서는 Jtm71님이 번역하신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투표는 되도록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하더라도 여론조사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투표 규칙을 만들어놓고 숫자 넘으면 통과 땅땅땅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않을 뿐더러, 투표를 제의한 사람이 투표 규칙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더더욱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관리자 투표와 같은 예외는 있습니다.) 아직 위키백과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아 위키백과에 적합한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고민이 적으시리라 예상이 됩니다. 부디 저 문서를 곱씹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49 (KST)[답변]

초보라서 무척 궁금한 것 하나[편집]

뭐 위키백과 가입한지 몇달 안되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 공정사용인지 공정인용인지 하는게 없으면 위키백과 문서를 설명 못할정도로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는 모르지만 지금 그런 것 말고도 체계도 안잡혀 있어 엉망으로 돌아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넘쳐 흐르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다들 그게 지금 당장 안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촌철살견 2008년 1월 28일 (월) 16:39 (KST)[답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공정 이용이 역시 ‘안 되는’ 포르투갈어판이나 일본어판은 우째 성장을 한 걸까요.. -- iTurtle 2008년 1월 28일 (월) 16:40 (KST)[답변]
WaffenSS님이 얼마전에 말씀하신 것 처럼, 각자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는 운동이라도 벌일까요? (천번 사진기 버튼 누르고 허리펴기 운동 ^^;) 사진이 올라옴으로 인해 훨씬 알기 쉽고 좋은 문서가 될 것임에는 동의하나, 아울러 적법하고 합리적인 토론으로, 문제점이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6:44 (KST)[답변]
맞습니다. 아울러 각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상은 ‘비자유자료의 인용’이 허가된다고 하더라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재단의 방침인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신 듯 합니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사진, 63빌딩 사진, 이효리 춤추는 사진, 이렇게 스스로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은 절대 퍼오실 수가 없습니다. 비자유자료가 인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극히 제한적이며, 컨텐츠를 늘리는 확실한 방법은 역시 다들 사진기를(혹은 폰카) 들고 거리로 나가는 것이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58 (KST)[답변]

편집도구 관련[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편집도구 확충 요청.에서 넘어옴

정안영민님 말씀처럼, MediaWiki:Edittools에 어떤 내용이 더 필요할지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MediaWiki토론:Edittools 여기서 일단 토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8일 (월) 17:07 (KST)[답변]

수도권 전철 관련 의문점[편집]

현재 서울지하철 노선을 보면 죄다 '수도권 전철 x호선' 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제목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1,3,4호선 정도라면 모를까, 코레일과 관련 없고, 서울만을 도는 2,5,6호선 등에도 꼭 '수도권 전철' 이라는 말을 써야 할까요.

코레일이 아닌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도 공식 명칭을 '서울 지하철' 등으로 적고 있고, 일반인들도 서울에 있는 지하철을 '서울지하철' 이라고 인식하지 '수도권 전철' 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별로 못 본것 같네요.

인터위키만 봐도 영어는 Seoul Subway, 중국어는 首爾地鐵, 首尔地铁 식으로 일괄 적고 있고, 애초에 운영 기관명이 노선명 앞에 붙는 일본은 1,3,4호선만 首都圏電鉄이라고 적고 있으며, 2호선은 ソウルメトロ2号線, 도시철도공사 노선은 ソウル特別市都市鉄道公社x号線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고 일반에 익숙하지 않은 '수도권 전철' 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보다는, '서울 지하철 x호선' 식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17:32 (KST)[답변]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함께 서울 메트로 구간 문서도 있습니다(4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2, 5, 6, 7, 8호선에 대해서는 다른 노선으로 직결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노선 문서로서 생성되었습니다. "首都圏電鉄x号線" 낱말은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8일 (월) 18:40 (KST)[답변]
공식 명칭을 따지자면 기관마다, 심지어 한 기관이라도 시기에 따라 명칭이 다릅니다. -_- ‘서울 지하철 n호선’으로 하되, 한국철도공사와 직결 운전하는 경우는 ‘수도권 전철 n호선’문서에 운행 계통으로서의 내용을 서술하고, 각각 ‘서울 지하철 n호선’과 한국철도공사의 노선 명칭에 노선(시설)으로서의 내용을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 IRTC1015() 2008년 2월 1일 (금) 17:07 (KST)[답변]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의 투표를 중단했으면 합니다.[편집]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 동일한 공정 사용 건입니다. 이런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문서는 오히려 혼동을 줄 뿐더러,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전 위키백과:공정 사용)도 선투표 후토론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도 그냥 투표를 우선으로 해버리면, 결국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꼴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 투표를 중단하고,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 합쳤으면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8일 (월) 20:26 (KST)[답변]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라이선스 예외 원칙으로 합쳤으면 합니다. 지금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은 멀뚱이님께서 만들어낸 그대로이지, 처음 몇 줄 빼면 별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이라는 제목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시는 분은 한 분도 없으신가요? -- iTurtle 2008년 1월 28일 (월) 23:08 (KST)[답변]
이상한 것 맞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23:33 (KST)[답변]

공정 사용은 여기 한국어판이 개설되고 계속 논의되어온, 수 년간 논의 되어온 안건입니다. 선투표후 토론은 좀 맞지 않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토론한 거 쌓여있습니다. 의견 주고받은게 엄청나지요. 한국어판에서 가장 오래 논의된 안건입니다. 투표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의 경우에도,

  • 1999년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주장하여 미 의회 의사록에 기록으로 남기면서 이 문제를 이슈화
  • 2001년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1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지 못함
  • 2005년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2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지 못함
  • 2006년 9월 12일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3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고 심의됨. 회기가 지나 폐기됨.
  • 2006년 말 - 에반스(Evans) 의원 파킨슨병으로 정계은퇴
  • 2007년 1월 31일 - 미국 민주당 마이클 혼다(Honda) 의원, 4차 결의안 제출
  • 2007년 2월 15일 -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 환경소위원회에서 위안부 청문회 처음 개최
  • 2007년 6월 26일 - 결의안 외교위원회 상정, 찬성 39 대 반대 2로 통과
  • 2007년 7월 30일 -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투표로 결의문 채택
    • 마이클 혼다 의원은 이 날 하원 본회의에서 "이 결의안은 나의 스승이자 동료 의원이었던 에반스 전 의원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함

다들, 이렇게 합니다. 공정 사용의 규제의 경우 이곳이 생긴 이래, 왜 법률, GFDL, 미국 재단 운영, 다 같은데, 미국판은 공정 사용의 자유가 있는데, 왜 한국판은 그 자유가 박탈되어 있는가? 이 논의 수년간 해온 것입니다.

  • 2006년 8월 2일 - 멀뚱이, 공정 사용 투표 1차 회부
  • 2006년 8월 19일 - 멀뚱이, 찬성 11, 반대 17로 부결 선포
  • 2007년 5월 16일 - 멀뚱이, 공정 사용 투표 2차 회부
  • 2007년 8월 27일 - 멀뚱이, 찬성 18 반대 18로 부결 선포
  • 2007년 12월 15일 - 이형주, 공정 사용 투표 3차 회부
  • 2008년 1월 25일 - 이형주, 찬성 19 반대 14로 가결 선포

되게 오래된 규제이며, 위키백과 최대의 규제였지요. 그 규제가 드디어 풀렸구요. 모두가 축하할 일이고, 큰 새해 선물입니다. 이로써, 한국어판은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게 규제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0:55 (KST)[답변]

계속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호도하는 허위 주장은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무엇이 규제였고, 무엇이 풀렸다는 것입니까?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0:57 (KST)[답변]
한국, 미국 저작권법에 규정된 공정 사용의 자유권을, 한국어판 관리자들이 공정사용에 대한 어떠한 정책도 지침도 없는 상태에서, 그 자유권을 임의로 박탈했지요. 그래서, 부당하고, 근거가 없다는 이의가 제기된 지 수년 만에, 3차에 걸친 투표끝에 공동체에서 전체 다수결로 그 규제를 없애버린 사건이지요. 대략 이런 요약이 됩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03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뒤떨어지는 멀뚱씨의 저작권 법 해석이 신뢰성 있다고 생각합니까? AEG 대함미사일 같은 신문 오보를 확인/검증도 없이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Copy & Paste 하는 멀뚱씨의 한심한 작태에서 멀뚱씨의 말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신뢰성없는 말이나 남발하는 멀뚱씨는 사라지세요. 그렇다고 글쓰기의 기초가 되어 있기를 하나, 인용의 기본을 아는가. 게다가 "good morning"을 "좋은 morning"이라는 식의 엉터리 번역을 몇 달동안 방치할 만큼 책임감도 없죠. 당신은 위키백과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입니다.--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22 (KST)[답변]

'한두개(명)이 아닙니다'[편집]

가끔씩 특정 사물이나 사건, 인물에 대한 글이 올라왔을때 삭제에 자주 사용되는 문구는 '이러한 사물(사건, 인물 등)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입니다. 물론 한두명이 아니라는건 그것이 흔하고, 그래서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 없다는 뜻에 직결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흔한 것'도 기록되어있지 않은 백과사전이 될 수도 있고, 한두명이 아닌데 그 많은 것이 모두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불명예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상이 많으면 하나로 묶어서 하위에 설명을 할 수도 있으니, 전에도 말했듯 "깎아 내리는 위키백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Vgs16 2008년 1월 28일 (월) 22:20 (KST)[답변]

'깎아내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서수'가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 jtm71 2008년 1월 29일 (화) 10:36 (KST)[답변]
깎아 내린다... 라... Vgs16님이 말한 경우는 문서수가 줄어든다기보다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애초에 문서를 만들지 않거나 삭제하는 경우를 말하는것 같은데요(ex 위키백과:삭제 토론/강성태 (학생)).--SALAMANDER 2008년 1월 29일 (화) 10:39 (KST)[답변]
사용자 vgs16가 이야기하는 '깎아 내리는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8월 에 올라와 있는 본인의 발언을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그나마 파악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꽤 예전에 했던 본인의 발언을 지금까지 사람들이 주목하고 기억해주고 있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죠. 할 이야기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하면 되지...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0:59 (KST)[답변]
갑자기 뭔 소리입니까. 아주 시비 거는 기계시군요. 할 이야기는 저게 다 인데 뭘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까? 차라리 소크라테스에게 '저 자신의 도대체 뭘 더 어떻게 알란 말이죠? 네? 자세히 말 해 주세요!' 라고 조르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상대방 말을 좋은 방향으로 해석할 줄을 모르는지. --Vgs16 2008년 1월 29일 (화) 12:38 (KST)[답변]
맨 처음 위에 올라온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 난해하니까 위와 같은 댓글들이 올라온 것이죠. 그분들을 위해 예전 기록을 검색해서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준 사람한테 '시비 거는 기계'라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들이 이해하게끔 구체적으로 하세요. 그러고보니 요즘 기여는 안하고 댓글에만 발끈하시는 거 아닙니까?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47 (KST)[답변]
정책적인 부분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기여 아닙니까? 상대방을 마음대로 나태한 백성으로 만드시는군요. --Vgs16 2008년 1월 30일 (수) 20:11 (KST)[답변]
Vgs16님자신이 위키백과를 깎아 내리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만들고 싶으니까 만든다에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일 (토) 14:41 (KST)[답변]

빨리빨리?[편집]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위키백과 지침 페이지의 핵심적인 사항 가운데 하나가 고쳐진 적이 있는데, 토론 페이지에 문제가 제기되고 나서부터 누군가의 동의가 생겨나고, 실제로 지침 페이지를 고칠 때까지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수기능:Recentchanges를 매일같이 들어가던 저였지만 그때만은 어떤 일로 일주일동안 위키백과 자체를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그게 바뀐 걸 보니까 소외감이 들더라고요. 제가 그 변경에 반대적인 입장이라는 것을 그 사람들도 알고 있었을 거예요. 아주 되돌리자는 얘기는 하지 않았고 바뀐 맥락 안에서 몇 가지가 잘못되었다고 토론 페이지에다 지적했는데, 그 뒤로 한 달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도 아무 답변이 없더군요.

빨리 의견을 제시하고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것이 ‘위키’의 장점이긴 하지만, 그리고 백과사전이어야 한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민감한 이슈일 수록 천천히, 조심스럽게, 솔직히 얘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표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의사 소통이예요. 민주주의란 정치의 모델이지 사회의 모델이 아니죠. 수직적인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대등한 위치에서 수평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회 구조의 틀 안에서 투표란 가장 마지막에 선택해야 할 수단일 겁니다.

제가 솔직히 바빠서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위키백과 전체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정하는 데에 무작정 투표를 진행시키고, 그 기간과 통과조건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만도 못하는걸 통과했다고 ‘컨센서스’라고 말하는 건 뭔가 잘못되었어요. 아니면 제가 너무 느리고 무뎌진 걸까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28일 (월) 23:34 (KST)[답변]

글 솜씨가 정말로 좋으십니다. 한편의 수필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토론:대문에서의 대문안 통과를 독촉(?)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00:00 (KST)[답변]
자주 잊게 되는 사실이지만 정말 투표는 최후의 수단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9일 (화) 05:43 (KST)[답변]
그러나, 예외는 어디나 있듯이 대문안 같이 단순 선호투표일 경우 등은 별도의 토론이 없어도 상관 없기는 합니다. 다만, 대문안 결정과 같은 유사 사례가 그닥 많지는 않지요.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8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멀뚱이 차단 요청을 올려놓았습니다. 이 사람은 위키백과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로 차단을 제안한 것입니다. 내용 확인하시고, 의견 내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28 (KST)[답변]

계속 따라다니면서 욕만 하시길래, 욕에 같이 대응하면 진흙탕된다고 무반응으로 일관했더니, 이제 갈 때까지 가시는 군요.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43 (KST)[답변]
언제 욕했다고 그럽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할 뿐입니다. 당신이 위키백과에 있다는 게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절망적입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46 (KST)[답변]
언제 욕했다고 그럽니까? 제가 이 반응을 예상하고 무반응을 한 것이랍니다. 앞으로도 욕설이 있는 언급에는 무대응을 할테니, 너무 답변없다고 또 욕하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차단요청권 행사는 좀 너무 나간 것이랍니다. 권리남용으로 판단됩니다. 개인페이지에 대놓고 욕을 게재하고 수년간 사용하고, 또 페이지 안 들릴까봐 따라다니면서 욕을하고, 이제 차단요청권 남용까지...이런 거 다 지적하면 또 싸움이 크게 날까봐...전 WaffenSS님 한테는 대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댓글에 또 욕이 예상되는군요. 그만좀 하시지. 님이 그만두지 않으니, 제가 그만 둬야 겠지요. 이전에도 저의 사용정책이었지만, 앞으로 욕설섞인 말에 대답을 자제할 생각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59 (KST)[답변]
욕설 욕설 하는데, 욕설의 근거를 대보시죠. 조금이라도 불리한 얘기는 몽땅 욕설로 포장하는 것이 멀뚱씨의 습관이죠. 자신에게 불리하면 뭐든지 욕이고, 남용이죠,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뭘 그만합니까? 그만해야 할 사람은, 멀뚱씨 당신이며, 당신이 위키백과를 그만두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라지세요.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2:04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처음 등록했습니다. 예전에 쓰던 아이디가 멀뚱이 입니다. 이제 본명 쓸 거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36 (KST)[답변]

다중 계정이니 영구 차단 대상 아닙니까? 이 사람은 뭔데 자기 멋대로 다중 계정을 생성하고 다니죠?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38 (KST)[답변]
위키백과:다중 계정에 따르면, 악의적인 의도가 있어야만 영구차단을 합니다. 다만 이전에 사용하던 계정을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되겠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1:42 (KST)[답변]
이제 룰도 제대로 안 읽는군요. 다중계정은 스스로 밝히지 않고, 속이는 다중계정을 다중계정으로 문제삼는 거로 압니다.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도 짐보 웨일스 다중계정 씁니다. 모르셨나요? 종대님도 다중계정이고, 여기는 다 아무계정이나 쓰면 됩니다. 자신을 투표나 논의할 때 비겁한 방법을 쓰려고, 속이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46 (KST)[답변]
비겁함의 대명사인 양반이 비겁을 운운하다니 웃기지도 않는군요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47 (KST)[답변]
악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용자는 예전에 '멀뚱이'->'WonYong'-> 다시 '멀뚱이' -> 이번에 '이원룡'으로 계속 계정명을 바꿔왔습니다. 이 사용자가 왜 이렇게 명칭을 바꿔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계정을 만들어도 이름을 바꾸기 위해 어렵게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받는데 말이지요. 납득할 이유를 설명을 해야 할 것이고, 확실하게 사용할 계정을 제외하고는 다른 계정은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해줘야 할 겁니다. 원칙을 자기 편의대로 읽어 활용하고 있는 멀뚱이 사용자의 행동은, 그 내역은 동의를 못한다 하더라도, 감탄을 불러 일으킵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1:50 (KST)[답변]
사용자:멀뚱멀뚱을 빼먹으셨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2:14 (KST)[답변]
아, 그것도 있었군요. ^^;;;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16 (KST)[답변]

전에는 아무 지적도 없더니, 이제 지적이 좀 있어서, 새로 이름 만드는 건 그만 둬야 겠군요.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53 (KST)[답변]

정확히 해두죠. 사용자:멀뚱이의 내용 일부를 보면,


같은 식으로 사용자:멀뚱이, 사용자:WonYong에서 파생되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걸로 봐서는 사용자:이원룡 또한 이런 형태로 활용될 것임이 명약관화입니다. 계정을 하나로 쓰려고 한다면, '사용자:WonYong/..'으로 시작하는 문서들은 전부 '사용자:멀뚱이', 아니 '사용자:이원룡'의 하부로 옮겨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애초에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여러개의 사용자 문서를 만들어 그 하부에 골고루 방만하게 문서들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까? 만약 계정을 하나만 쓰기로 했다면, 다른 계정은 사용을 중지하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표식을 확실히 보여주거나, 또는 필요할 경우 관리자의 힘을 빌어 네임을 변경시키거나 할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그 하부로 연결되어 있는 문서는, 새 계정의 하부 문서 쪽으로 이동시켜 혼란함을 줄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이 내용은 사용자토론:이원룡에 올려야 맞을 것 같으나, 현재 이 사용자의 어느 계정으로 옮겨줘야 제대로 읽고 이해할 지를 판단하기 어려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05 (KST)[답변]

타당하게 들립니다. 합리적인 지적입니다. 반영할께요.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2:31 (KST)[답변]

위키백과:왕초보가이드문군님께서 만드셨는데 이에 관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서와도 흡사한 부분이 많이 보이며, 문군님의 하위 문서 같습니다. 그리고 토막글 처리가 되어 있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29일 (화) 13:24 (KST)[답변]

이와 관해서, 해당 편집자의 사용자토론 란에 개인 영역에서 먼저 작업을 한 후에 올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남긴 바 있습니다.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좋은 방향으로 유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3:30 (KST)[답변]
지금 확인을 해보니, 사용자:문군/왕초보가이드 (작업 중)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원래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위키백과:왕초보.. 식으로 시작되는 글)에 있었다가, 완성을 위해 개인 영역으로 옮길 것을 제안했는데 그대로 해주셨네요.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쓸만한 가이드가 되면 다시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쪽으로 옮겨서 토의를 거쳐봅시다. 단, 현재의 버전으로는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면 될 정도의 내용이라,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에 오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4:36 (KST)[답변]

의견이 다 모여지지 않아서 좋은 방법이 모이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3:32 (KST)[답변]

바로 위에 있는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의 투표를 중단했으면 합니다.' 항목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사랑방을 통해 나와있는 의견들을 읽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이미 여러군데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3:37 (KST)[답변]

다른 말 안하고 일단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통과 되었는데 어떻게 해서 룰을 정해야 하나? 하고 지금 고민 중이다만, 누군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룰 좀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아! 복잡해@)--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4:01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의견 정리 했으니 많이 오시고, 의견 정리한 것을 정리 해주실수 있으면 도와주세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6:59 (KST)[답변]

210분동안 같은 주제의 글을 세개나 쓰셨습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29일 (화) 17:06 (KST)[답변]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아서요ㅜㅜㅠㅠㅠㅠ--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7:13 (KST)[답변]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겁니다. 불특정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기는것을 포함해 이건 스팸에 가깝네요. --퇴프 2008년 1월 29일 (화) 17:16 (KST)[답변]
불특정 하지 않고 지난번 투표때 찬성하던 사용자들중 하나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7:22 (KST)[답변]
저도 실은 제가 만든 문서에 그림을 넣고 싶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저작권이 최근에 강화되서 엄격해져서, 자문을 해줄 법률가 단체가 없이는 안됩니다. 최근에 미성년자가 벌금을 물려서 자살한 소식을 아십니까? --크렌베리 2008년 1월 29일 (화) 17:30 (KST)[답변]

3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던 내용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니, 같은 주제를 여기저기 흐트려놓아 사용자들의 정신을 분산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8:20 (KST)[답변]

가입 블랙리스트 기능[편집]

가입할때 사용자 이름에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가입이 거부되는 Username Blacklist 기능이 있습니다. MediaWiki:Usernameblacklist과 같이 정규식으로 목록을 만들어 두면 가입할때 이름에 그 블랙리스트 항목이 들어있는 경우 가입이 막힙니다.

일단 en:MediaWiki:Usernameblacklist를 참고해서 MediaWiki:Usernameblacklist에는 Admin, Sysop, Moderator, Checkuser만 막아 두었는데, 다른 걸 더 막아야 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6:48 (KST)[답변]

관리자, 관리원, 어드민, 시솝, 직원, 매니저 등이 있을텐데요. 근데 영어만 해당 목록에 추가할 수 있나요? ted (토론) 2008년 1월 29일 (화) 16:58 (KST)[답변]
한글도 되는 것 같네요. 더 테스트해보고 안전하다 싶으면 '관리자', '운영자' 같은 것도 추가할게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7:12 (KST)[답변]
욕설이나 외설적인 말로 된 사용자명도 막아야 합니다. (사용자:fuck you!사용자토론:헨타이의 경우)--SALAMANDER 2008년 1월 29일 (화) 17:14 (KST)[답변]
제가 욕설이나 쓸데 없어 보이는 것들을 한 번 모아 봤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보세요.) ted (토론) 2008년 1월 29일 (화) 17:20 (KST)[답변]
블랙리스트 필터링은 최소한의 레벨로 이루어져야 해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단어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요(en:Scunthorpe Problem). 자주 발생하는 패턴에 대해서만 막는 게 효율적입니다.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7:29 (KST)[답변]
모든 내용을 추가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혹시나 텍스트 내용에 상당수 문제가 된다면, 그 가운데 참조가 될만한 것은 참조해서 필터링을 거는 것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29일 (화) 17:33 (KST)[답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추천(?)하는 금지어 목록도 있습니다. 정말 온갖 것들이 다 모여있죠. 덕분에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검열을 당하는 각종 채팅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에서는 한글 파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얘기가 딴데로 흘렀는데 (워낙 갸들에 대해서는 극악한 감정 밖에 없는 지라. 크렌베리님은 아실 겁니다), 아뭏튼 참고용으로 필요하다면 구해드리겠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0일 (수) 03:12 (KST)[답변]
일단 최소한의 룰을 가지고 시작해보고,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추려 천천히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라면 한가지 넣고 싶은 패턴이 있는데, 바로 이유없이 너무 긴 사용자 네임과 표준적인 방법으로는 입력할 수 없는 특수 문자들의 패턴입니다. 예전 에멜무지로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생각되는 것들 중에, 특수한 문자와 이상하게시리 긴 문자열들이 떠오르는군요.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5 (KST)[답변]
특수문자 같은 경우, 입력하기 불편하니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굳이 금지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47 (KST)[답변]
굳이 금지할 이유는 없으므로 풀어줬으면 좋았겠지만, 불행히도 그런 패턴으로 생겨나는 계정들이 문제를 일으켰으니 그렇지요. ^^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답변]
WaffenSS님//음, 그런 기억은 항상 창고에 쑤셔넣고 있지만, 그 말씀에 생각나는 사용자가 있긴합니다. 그 자식,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와오면...-┏ 퇴프님//예전에 특수문자를 이용한 사칭계정이 많이 있었던 지라 금지하는게 좋습니다. :P --크렌베리 2008년 1월 30일 (수) 15:49 (KST)[답변]

이탈리아어판이 40만개를 넘었댑니다[편집]

이탈리아어판 위키백과가 최근 40만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 7만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알비스 2008년 1월 29일 (화) 17:53 (KST)[답변]

400,000번째 문서는 it:Contro la legge인 것 같네요. -- iTurtle 2008년 1월 29일 (화) 17:57 (KST)[답변]
보니까 50년대 이탈리아 영화더군요. --알비스 2008년 1월 29일 (화) 23:33 (KST)[답변]
우리도 어서 6만건 문서를 향해 달립시다. 지금의 문서 증가 속도대로라면, 4월 말에서 5월 초 정도면 충분히 나올 수 있을겁니다. :)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23:40 (KST)[답변]

보니까 아랍어 위키백과의 성장속도가 상당하네요. 한때 한국어판이 앞지르기도 했지만.. 뭐 아랍어 사용 인구를 보면 상위에 있어야 할 위키백과긴 합니다만..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9일 (화) 23:42 (KST)[답변]

그리고 아랍어판은 Depth도 매우 높습니다. 물론 매우 높은 Depth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상대적으로 볼 때 질적으로도 높은 기여와 문서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한국어판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23:45 (KST)[답변]
우리들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수의 저변확대도 중요합니다. 언젠가 모두가 알게되는 그런 백과사전이 되어야겠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30일 (수) 08:53 (KST)[답변]
모두가 알지만 오역과 반달이 일어나지는 않는 백과사전이 되어야겠죠(정말이지 망할 게이버...)--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1:42 (KST)[답변]
이탈리아나 일본, 중국 등과 달리 한국(또는 한국어권)은 위키백과 처럼 정보를 축적하려는 시도의 사이트들이 여러개 있어, 사용자들이 분산된 경향이 있는 현실은 인정해야죠. 지금까지 온 것 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그리고 게이버 같은 표현은 공용 공간에서는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가 무슨 죄가 있나요? 그리고 어찌되었든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좋은 현상일 겁니다. 올바르게 계도를 할 수 있으면 하고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해야죠.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3 (KST)[답변]
네이버가 죄가 있지요. 네이버 등 포탈에 위키백과가 알려지고 나서부터 반달이 엄청나게 는 사실을 간과할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네이버는 위키백과를 위키사전이라고 표기해 버젓이 내놓고 있습니다. 뭐 하긴 신문사나 방송국 기사도 기사 제목만 바꿔서 싣는 주제에 비영리기관인 위키미디어 재단이 뭐가 무서워서 그런짓을 못하겠습니까? 포털 사이트들이, 그중에서도 네이버가 문젭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46 (KST)[답변]
'반달', 즉 문서 훼손은, 위키백과의 운용방식을 모르는 IP 사용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무지함(?) 또는 오해)이지, 네이버의 직접적인 귀책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든, '위키사전'이든 어떻습니까? 결국은 같은 곳인데요. 네이버에서 통용되는 글 투고 방식이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작한 것은 아마 그네들이 먼저죠? 남을 탓하는 것을 넘어, 이질적인 사용자들조차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의 위키백과였으면 합니다.--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랑방도 Salamander03님의 개인적인 주장을 위한 장소는 아닙니다. 이유와 근거없는 음해성 발언을 중지하세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답변]
자기들이 뭔데 남의 사이트 이름을 멋대로 바꾸고 ##입니까? 이러다가 두산대백과가 네이버 백과로 알려지게 된것과 같은 일이 생길까 걱정되는 겁니다. 하긴, 네이버는 그걸 바라고 있겠죠.--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1 (KST)[답변]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52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흥분을 했군요. --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답변]

포털과 같은 곳에서 사용자가 대량 늘어나면서 문서 훼손이 심해질 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서 훼손 횟수가 늘어나는 게 싫다면 앞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수가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면 됩니다. :(

사이트 이름이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사전'으로 표시된 게 네이버를 악의 축으로 몰 정도로 심각합니까? 네이버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를 활용하려고 연락한 곳들 중 '위키백과'라고 제대로 불러준 곳은 몇 곳 없었습니다. 위키백과라고 불려지지 않는 것은 아직 위키백과가 크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네이버가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설사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위키사전'이라는 말을 택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를 고의적으로 누르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가 뭐하러요?

이전부터 Salamander03씨의 일방적인 네이버 비난이 자꾸 걸려서 남깁니다.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4:41 (KST)[답변]

구글 검색시 위키백과 내용이 검색 결과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데, 구글이 위키백과의 성장에 도움을 주면 줬지, 검색 첫 머리에 두어 반달리즘을 늘렸다고 구글을 비난할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Salamander03님은 네이버에 대한 분노를 좀 푸셨으면 하네요. --Hun99 2008년 1월 30일 (수) 16:10 (KST)[답변]

그동안의 문서 훼손을 다 네이버가 한 건가요. 단지 위키백과를 접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어 덩달아 문서 훼손도 늘어나고 있는 것 뿐입니다. 타 언어 위키백과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인식이 되지 않았는지는 몰라도, 네이버에 알려짐으로써 정상적인 기여를 하는 이용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네이버의 역기능만 일방적으로 주장하셔서는 안 되죠. 순기능도 많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30일 (수) 16:48 (KST)[답변]

위에 나온 아랍어 depth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아랍어판의 depth가 높은 것은 활동이 왕성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꼭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통계 페이지를 보면, 아랍어판의 총 문서수는 23만개로 한국어판의 13만개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서들 중 상당 수는 토론란에 달린 ‘환영인사’입니다. 아랍어판에서는 가입만하면 무조건 환영인사를 달아주고 있거든요. 현재 아랍어판 사용자수가 10만이 넘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비중을 짐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집을 1회 이상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까지 환영인사를 달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01:34 (KST)[답변]

불공평한 차단 기한[편집]

1달 차단이라도 경우에 따라3일이 늘어나고 줄어들수 있군요 그리고 내일 1달 차단 되면 차단 해제일은 3월1일 0시0분인가요 3월 2일 인가요? 1달 차단을 30일 차단으로 바꾸는 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답변]

적절한 방법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차단당하지 않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답변]

차단될 일을 하지 않은 바른 사용자라면 차단에 대해 하는 말이라고는 다른 사용자를 차단시켜달라고 신청하는것밖에는 없을 겁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4 (KST)[답변]

위키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55 (KST)[답변]
Cubist님의 말도 일리가 있군요. 계산방식에 따라 차단일수가 다른 불공평함이 발생합니다. 제 생각인데, 그런 불공평함을 해결하기위해서 차단은 무조건 영구차단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 ) --촌철살견 2008년 1월 30일 (수) 13:00 (KST)[답변]
글쌔요? 무조곤 영구차단은 반대하지만 일수를 정해야 겠네요.--위키아비 2008년 1월 30일 (수) 13:34 (KST)[답변]
무조건 영구차단하면 저처럼 성격 급한 넘들은 불리해집니다. :(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1:20 (KST)[답변]
혹시 정말 '영구차단'을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읽으셨나요? 위의 두분? ^^ -- tiens 2008년 2월 1일 (금) 12:00 (KST)[답변]

외래어표기법[편집]

주시문서인 러키☆스타의 등장인물에서 캐릭터의 이름들이 전부 수정이 되어있어서 이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합니다. 해당 문서 토론란에도 있긴 하지만...

  • 일단 서두에 정식 번역판의 이름을 따른다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점에서 굳이 바꿔놓을 필요는 없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로. 보는 사람에게 굉장히 이상하고 어색하게 보입니다. 문서를 보고 작품을 접하게 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 영어나 기타 언어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어의 한글표기법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에 한가지 제의를 해봅니다. 외래어표기법을 전부 따르기 보다는 적절하게 읽는 방법이 제각각일 수 있는 부분에만 적용하고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로, 또는 실제 발음대로 표기하는 걸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법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부 따르자라거나 전부 배제하자가 아닌 적절하게 라고 합니다. 이쪽이 진짜 의무화되지 않아 혼란을 안고 있는 이 법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이라고도 생각되고요.

백과사전이라고 표기법을 무조건 따르는 것도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이어주기 문서라는 것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표제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맞춰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 보게 된 표제어는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사실상 이 외국어표기법이 전 매체에서 제대로 통한다면 또 모르지요. 그런 것도 아니라면 극단적으로 생각해 굳이 한국어 위키에도 이걸 따라갈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ra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뀐 것이지요?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정식번역판이 있는 경우에는, 아무도 안보는 번역판이 아니라면,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를 배제하고 굳이 외래어표기법에 맞춰서 바꿨다면 되돌리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2:09 (KST)[답변]
등장인물 문서니까 각각 캐릭터 이름이 있고 설명이 있지요. 그 캐릭터 이름들이 바꿔져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히이라기 카가미히라기 가가미로 바꿔져 있습니다. 그나마 일어표기 이름도 있기는 한데(柊かがみ) 한자의 읽기 방법은 표기가 안 되어있으니까요...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2:17 (KST)[답변]
제가 궁금한 것은 정식 번역판에 맞춰져 쓰여져있던 표기를 외래어표기법에 맞춰서 바꾸었냐하는 것입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다면 그냥 되돌리시면 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2:24 (KST)[답변]
앗; 그런 말씀이었군요. 전부 되돌리기를 하자니 좀 많군요.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2:30 (KST)[답변]

한국어 맞춤법 및 외래어와 한글표기 상호변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편집]

우리말 배움터에 들어가셔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나 외래어 + 한글표기 상호변환기가 있습니다. 금방금방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아 올립니다. --물푸레 2008년 1월 30일 (수) 22:51 (KST)[답변]

오늘 웬일로 사랑방에도 '외래어 표기법' 얘기가 보이네요. 상관없는 얘기지만.. 기사 링크 올립니다. -_- -- iTurtle 2008년 1월 30일 (수) 23:06 (KST)[답변]
저도 이거 보고 참... 했습니다.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3:14 (KST)[답변]

한국인/한글 이름의 동명이인 표제어 처리에 관해[편집]

동명이인의 표제어 처리에 관해 의견을 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우선 현재는 동명이인이 발생하는 경우, 편집자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름 (출생년도)이고, 다른 하나는 이름 (직업)입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우선적으로는 직업으로서 사람을 구분하고 있도록 하며, 직업마저 겹칠경우 예외적인 경우로 하여 가운데 이름을 쓴다든지 추가적인 특성을 기술하도록 해서 구분을 하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5]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이것은 한국인/한글상의 이름에는 매우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영어 이름의 경우는 겹칠 이름의 확률이 한국이름보다 낮으며 (길이에 의해), 게다가 가운데 이름까지 쓸 경우 확률은 더 낮아집니다. 이러한 낮은 확률에서, 직업이 겹친다는 것은 더 힘들겠지요. 하지만, 한국사람의 이름의 경우에는 단지 거의 3글자로 이루어지며, 이 3글자 중 성의 경우는 거의 김이박최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나머지 두글자도 사용할 수 있는 한글 표기로보면 훨씬 겹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이름의 동일한 직업이 있을 확률이 높고, 이는 직업을 기준으로 구분할 경우 예외로 해야하는 경우(다른 방법을 도입해야하는 경우, 예로 이름 (직업, 생년))가 훨씬 더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이것은 한국인의 이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중국/일본의 이름에도 적용되고, 다른 언어로 된 이름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이유는, 한글로 적게될 경우, 수많은 한자등이 같은 한글로 표시되고, 원어로는 다른 이름도 한글로는 동일한 이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선 두 경우의 장단점을 나타내보겠습니다.

  • 이름 (출생년도)
    • 장점 : 이름 (직업)에 비해 겹칠 확률이 낮다. 시간이 지나도 확률은 낮은채이다. 직업이 바뀌어도 생년은 바뀌지 않는다.
    • 단점 : 쉽게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 생년을 알 수 없는 역사상의 사람이 많다.
  • 이름 (직업)
    • 장점 : 쉽게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다. 생년을 몰라도 쓸 수 있다.
    • 단점 : 겹칠 확률이 높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률이 더 높아진다. 직업이 바뀔 경우, 표제어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비록 넘겨주기로 쉽게 되어도)

개인적으로는 이름 (출생년도)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위에 기술하였듯이, 현재 홍길동이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유일하다고 하더라도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사람을 앞으로 수천년간 더 태어날 수도 있을테고, 그중에 정치인이 될 사람이 수없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생년도는 정해져있으며, 어느해의 누구는 항상 한정된 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표제어 자체만으로 이해는 힘들지만, 직업정도는 동음이의어 문서에 설명을 해둘테고, 본문이야 첫문장만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한국인/한글 이름에 있어 동음이의시 표제어를 정하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른 장단점 있으면 위에 붙여주세요. -- Wikier 2008년 1월 30일 (수) 23:39 (KST)[답변]

저는 직업을 쓰는쪽이 문서 작성자에게 편리하기 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초로 해당 문서를 접할 경우 연도와 직업 두가지방식 모두 동음이의 페이지를 보지 않고는 어떤 문서에 작성자가 원하는 문서가 있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개 편집자들이 특정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같은 사람을 여러번 고리를 걸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하루에 같은 사람에게 두세번씩 고리를 걸만한 사용자라면 연도를 외어 쓰는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왠만큼 열성적인 편집자가 아니라면 그러기는 어렵겠죠. 한편 직업으로 남긴 경우는 연도와 달리 쉽게 잊지 않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23:45 (KST)[답변]
연도로 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정민 (KBS)이정민 (MBC) 같은 경우는 어찌해야 할까요. 생일 연도차도 3년 안팎이고...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23:49 (KST)[답변]
퇴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우선 직업으로 분류하고, 추가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만 연도로 적으면 됩니다. 제목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지, 후에 추가로 생길지도 모를 동음이의 문서처리를 미리 고민해서 연도로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3:59 (KST)[답변]
후에 생길지도 모를 처리를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만으로도 한국이름의 특성상 충분히 동명의 동업의 사람이 많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이런 동명이인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름 (직업, 출생년)으로 표기해야할 예외의 양이 많아지는데, 예외가 많으면 규칙은 이미 효력을 잃는다는게 생각입니다. 어차피 예외로서 출생년이 들어갈바에야 처음부터 출생년을 규칙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아직 문제가 없어보이는건, 문서의 양이 부족해서이지, 동명이인이 부족해서가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퇴프님의 의견중에서, 문서작업자에게 더 편하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사람 이름을 작성할 경우 동명이인 검사가 필요할테고, 동음이의 문서를 확인해서 작성해야한다는 점에서는 따로 부담은 아니지 싶습니다. 추가로, 위와같은 예외의 해결을 위해, 연도를 기술하는 대신 직업을 기술할때 세분화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예로서, 프로게이머 박성준은 두명있는데, 각각 박성준 (삼성전자 칸), 박성준 (SK 텔레콤 T1) 식으로 하면, 세분화된 직업만으로 구분할 수는 있겠지만, 세분화된 직업이야말로 변경이 자주 일어날테고,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두명이 맞트레이드되면 난감하겠네요. 그래서 직업 기술시에는 가능하면 소분류대신 대분류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Wikier 2008년 1월 31일 (목) 10:14 (KST)[답변]
저는 출생년을 모르는 경우 이외에는 직업보다는 연도표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유는 상기처럼 천년만년을 생각해서. 직업의 경우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는데다, 더한 경우에는 법조인의 경우 검사, 변호사 등과 같이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59.24.158.253 2008년 1월 31일 (목) 01:34 (KST)[답변]
직업의 경우, 여러 가지 직업을 가졌던 사람은 대표적인 직업을 뭘로 할 것이냐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20년은 군인으로, 20년은 정치인으로 지냈다고 한다면, 이 사람의 직업을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박정희, 전두환같은 이들이야 군인보다 대통령 이미지가 더 강하니 예외가 되겠습니다만, 그 이하 급들, 예를 들면 1922년생 강영훈 (1922년)이나 백선엽같은 경우에 그런 문제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기가 곤란합니다. 이런 문제는 현대사에서만이 아니라 문신과 무신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이며, 학자이자 정치인이었던 이황, 유성룡 같은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때문에 저는 출생년도로 구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출생년도로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명확히 눈에 안들어온다는 문제는 동음이의어 문서 (강영훈 참조)에서 각 항목별로 설명이 1차로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1일 (목) 01:43 (KST)[답변]
부산 오프모임에서 제가 얘기했던 내용이군요. Wikier님이나 WaffenSS님 말씀처럼, 직업보다 출생년을 우선하는 안을 지지합니다. -- 리듬 2008년 1월 31일 (목) 23:18 (KST)[답변]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출생년이 제목에 포함된 경우 2에도 있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31일 (목) 01:46 (KST)[답변]

김주성 같은 경우는 축구 선수와 농구 선수로 구분하는 게 더 쉬워 보여요. 김재곤 (일진회) 같은 경우도 좋은 예 같고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일 (토) 23:36 (KST)[답변]

전 직업을 우선시하는걸 지지합니다. 다들 어떤 사람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찾을때에는 주로 직업 위주로 찾지 그 사람이 태어난 해를 우선시해서 찾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기 힘듭니다. 차라리 두가지를 합치되, 직업을 우선시해서 직업이 같고 태어난 해가 다른 경우에만, "이름 (직업, 생년)"식으로 생도도 붙여줘서 구분하는게 이해하기 쉽다고 봅니다. 생년을 우선시 하는 경우에는 문제점이 있는데, 옛날 사람의 경우에는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우선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어려운 문제는 이름에 직업에 태어난 해까지 같은 경우인데, 죽은 해까지 써줘야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그런 좋은 예가 없는것 같으니 추측밖에 안되는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4:03 (KST)[답변]

쿼크의 명칭 표기에 대한 건의[편집]

제가 방금 전에 쿼크에 관련한 문서를 보았는데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더군요. STRANGE 쿼크가 야릇한 쿼크, TOP 쿼크가 꼭대기 쿼크로 되어있는 등 표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한글 표기가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이 경우에는 딱히 맞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발음대로 적어 고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UP 쿼크는 업 쿼크, DOWN 쿼크는 다운 쿼크, STRANGE 쿼크는 스트레인지 쿼크 CHARM 쿼크는 참 쿼크 TOP 쿼크는 탑 쿼크,BOTTOM 쿼크는 바텀 또는 보텀 쿼크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제안합니다. (상당한 수의 서적이 위와 같이 표시합니다.)--데이터베이스 2008년 1월 31일 (목) 01:53 (KST)[답변]

의견 물리학에 문외한입니다만, 말씀드리면, 제가 알기로는 "꼭대기쿼크"란 용어는 물리학회 용어집 및 물리학회 물리용어조정안에 나오는 용어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 용어조정안이 무조건 옳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표제어 변경은 더 많은 토론을 거치면 되겠죠^^ --풀빵 2008년 1월 31일 (목) 07:49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물리학 용어 토론도 참조해주시고요, 물리학에 관심 있으시다면, 데이터베이스님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 참가를 적극 권장합니다^^ --풀빵 2008년 1월 31일 (목) 07:58 (KST)[답변]
의견 최종안이 아닌 듯한데, 우선 많이 쓰이는 쪽을 따르고 한글화는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tm71 2008년 1월 31일 (목) 08:02 (KST)[답변]
지금은 학회측의 공식 용어집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마늄이라던가...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09:59 (KST)[답변]
공식으로 언급할 수 있는 출처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일단은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의미의 다른 이름들을 언급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요.. 근디 전 또 쿼크 익스프레스의 쿼크인 줄 알았습니다. ^^;; -- tiens 2008년 1월 31일 (목) 10:02 (KST)[답변]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해당 "널리 쓰이는 이름"으로 넘겨주기가 모두 만들어져 있네요.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10:05 (KST)[답변]
아마 각 쿼크의 첫 문서는 제가 만들었을 겁니다만, 그 당시 물리학회 표준 용어집을 참조했을 것입니다. 물론, 쓰면서도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이상할 정도의 용어로 한글화 해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만, 어차피 영어로 읽어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또한 규칙 없이 하는 것 보다는 있는 규칙이라도 쓰는 것이 위키백과 편집의 정형화/표준화 측면에서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Wikier 2008년 1월 31일 (목) 10:23 (KST)[답변]
의견 쿼크는 과학용어입니다. 물리학자/물리학 교재(교과서)등이 쓰는 표기를 참조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가 잘못해서는 안 됩니다.--알비스 2008년 1월 31일 (목) 11:31 (KST)[답변]
지금은 대한물리학회 용어집을 기준으로 표제어를 삼고 있습니다.--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11:33 (KST)[답변]
의견 2003년부터 학술단체연합회 주도로 학술용어표준화사업을 벌이고 있었네요. 학회가 이에 따른다면 위키백과가 따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신·구용어 부분을 문서로 정리해 둘 필요는 있을 듯하네요. jtm71 2008년 1월 31일 (목) 12:21 (KST)[답변]
그랬군요. 하지만 다른 물리학 책 등에서 사용하는 표현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 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제안 감사합니다.--데이터베이스 2008년 2월 1일 (금) 09:42 (KST)[답변]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 우려가 있으므로 기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1:42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의 명예훼손[편집]

저에 대한 명예 훼손 내용이 방치되어 있으며 제가 되돌려도 피첼이라는 사용자가 되돌리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자질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용자:Fair Use 10003 사용자:고고싱 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Unypoly에 그런 편집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써놓은 사람은 Hyolee2입니다. 이와 별개로사용자:Yes0song/개인메모#못말리는 말썽꾸러기들도 저에대한 모욕 발언으로 조치 바랍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20 (KST)[답변]

221.149.59.141는 무기한 차단된 Unypoly의 차단회피IP입니다. 위키백과는 꼬맹이의 놀이터가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일 (금) 13:48 (KST)[답변]
위키백과는 일본인이 마구 욕을 해도 되는 장소가 아닙니다.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3:54 (KST)[답변]
일본인이? 무슨뜻이죠? 이런건 트롤링입니다.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0 (KST)[답변]

한국 배구 연맹 등에 대하여[편집]

대한민국의 프로경기 중 단체 구기 종목은 네 가지가 있는데, 위키 백과에는 각각 한국의 프로 야구(야구), K-리그(축구),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농구(농구), 한국 배구 연맹(배구)와 같은 식으로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 리그와의 연계가 많은 K-리그는 좀 특수한(?) 경우라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표제어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배구 문서를 정리하다가 이것을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로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31일 (목) 15:57 (KST)[답변]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은 세계의 프로 야구와 프로 배구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9:11 (KST)[답변]
제가 한 말을 약간 오해하신 것 같네요. 한국 배구 연맹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로 옮기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것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의 프로 야구대한민국의 프로 야구로 바꾸는 것도요. -주전자 2008년 2월 2일 (토) 23:18 (KST)[답변]

지나가던 일반이용자가 주절거려봅니다.[편집]

지나간 일인듯 합니다만, 끄적여보겠습니다. 물론 소수의 의견도 중요시해야합니다. 화지만 다수결로 통과된 의견에 있어서 그것을 이해할려는 마음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굳이 어떤 의견인지는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이익적이든 공익적이든 서로간의 이해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묻어버리자라는 건 아닙니다만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예가 과연 '그' 의견의 상황과 비슷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령 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 사장님이 주최하는 전체 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3차를 하자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2차까지만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투표결과 3차까지 하자라는 의견이 채택되어 3차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2차까지만 하자는 의견의 사람들은 전부 반발합니다. 그래서 3차까지 하자라는 의견의 사람들과 의논을 하여 2차까지만 가능 한 사람들은 2차에서 빠지기로 그렇게 합의를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민주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만약 여기서 '그' 의견의 상황을 접목시켜 보자면) 2차까지만 하자는 의견의 사람들은 이것은 무효임을 주장하며 2차까지만을 할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통과된 의견인데 무슨소리냐며 3차까지 하겠다는 기존의 의견을 고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사람은 2차까지 안한다면 아예 회식을 하지 말자며 강경대응을 합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이 공공의 이익이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이것은 가지만의 이익주장에 불과합니다. 저는 사실 제가 원하는 항목의 문서를 작성하는 일반 사용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쟁을 보니 과연 위키백과의 정신에 맞아떨어지는지도 의심이 되기도 하고 아무튼 저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하기만 합니다. 제가 볼때는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예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우리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그런 이해라는 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뭔가 이야기가 복잡하게 흘러드는것 같군요. 아무튼 위키백과에서 분쟁이라는 것이 다시는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글 줄여봅니다.. -- 간다 2008년 1월 31일 (목) 19:28 (KST)[답변]

주장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공정사용 건을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그 건은 간다님의 비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정사용은 여행을 갈 때 어디로 언제 어떻게 가자는 합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안가겠다는 사람까지 목줄걸고 억지로 끌고갈려고 해서 스케줄이 불확실해서 날짜만 잘 정해지면 갈려고 했던 사람들까지 반발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점입가경이죠.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19:39 (KST)[답변]
안타까운 일이지만 해당 지침에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 이전 논의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으며, 따라서 당면한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분이 상당수였다고 봅니다. 심지어 투표를 시작한 분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요. 투표는 사람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 알맞은 의사결정구조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먼저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시기 권유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19:48 (KST)[답변]

기관에서의 편집[편집]

최근 들어 기관에서 편집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SK커뮤니케이션즈의 문서 역사를 보면 124.136.188.154 주소에서 두 번 편집했는데 SK커뮤니케이션즈 아이피로 나오네요. 그리고 천황 문서 역사를 보면 147.46.183.109 이란 주소가 보이는데 서울대학교 아이피입니다.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겠지요? -- iTurtle 2008년 1월 31일 (목) 20:42 (KST)[답변]

학교에서 천황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무의미합니다. 기숙사 사는 학생이 쓰는 IP주소도 학교 소속으로 뜰텐데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21:51 (KST)[답변]

네이버 위키백과 표기[편집]

이미 확인하신 분도 있겠지만 "위키사전"이라는 표시 대신 "위키백과"라고 사전 검색 항목이 뜹니다. 네이버 측에 개선을 요구하신 여러분의 노력 덕이겠죠. -- ChongDae 2008년 1월 31일 (목) 21:10 (KST)[답변]

오예! 대한민국 만세!--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1:54 (KST)[답변]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22:02 (KST)[답변]
네이버에 막 막말한거 사과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진심으로 하는 사과같지가 않다???--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2:06 (KST)[답변]
이제 엠파스만 처리하면 될 것 같군요.. 복사글을 이용할까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일 (금) 15:34 (KST)[답변]
네이버 관리자한테 했던 말 그대로 복사하면... 안되겠죠? ;; 제가 막말을 너무 많이 해서...--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5 (KST)[답변]

121.135.195.60 아이피 사용자의 문서 훼손[편집]

와백이,이제동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의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것 같습니다. 경고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의적 문서 훼손은 경고가 아니라 차단이죠...--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2:09 (KST)[답변]

가운데땅 프로젝트 예비 참여자 모집[편집]

제 사용자 문서에서 가운데땅 프로젝트를 조심스럽게 준비중입니다. 가운데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참가자가 3명이 넘으면 정식 프로젝트로 옮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가포임상옥 2008년 2월 1일 (금) 01:28 (KST)[답변]

어제 처음 가입한 사용자입니다.[편집]

아직 편집에는 직접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위키문법과 기타 사용법을 배운 뒤에 idsoft사의 게임들에 대한 문서를 작성 또는 보완할 생각입니다.(방금 찾아보니 idsoft 항목도 없군요)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중에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 갯수는 54000개 정도인데 WoWWiki의 문서 갯수가 53000개 정도로 위키백과와 비슷합니다.이는 매우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게임 하나의 스케일과 언어권 하나의 스케일은 엄연히 다른 만큼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질과 양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알찬 문서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렌 2008년 2월 1일 (금) 05:31 (KST)[답변]

제발좀 도와주세요[편집]

NGC 둘러보기 틀 혼자서는 역부족입니다.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노가다 여기서 누구든지 좀 도와주십시오. 메시에와 달리 수가 몇천개 되다 보니...--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1:15 (KST)[답변]

하나의 틀에 들어가는 항목이 너무 많습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이 문제를 '아름답게' 해결한 것 같은데 잘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적용해 보도록 하죠. jtm71 2008년 2월 1일 (금) 12:18 (KST)[답변]
'틀:NGC 천체'(용례: NGC 1)에 적용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13:17 (KST)[답변]
그래도 일단 7000여개 다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메시에 천체}}도 반이 빨간색입니다.--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7:17 (KST)[답변]
한 줄에 20개 정도가 표시된다고 하면, 7,840개면 390줄 정도 됩니다. 한 페이지에 50줄 정도 표시된다고 하면, 8페이지는 내려야 모두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검색창에 입력하면 찾을 수 있는데 틀로 보여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굳이 모두 보여야 한다면 차라리 100개나 1000개씩 모아서 별도의 표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20:24 (KST)[답변]
그 [[NGC ]]에서 NGC 다음에 숫자를 기입하는 겁니다. 카피 엔 페이스트로 한번에 백개씩 만들다 보니... ;;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20:30 (KST)[답변]
저 편집 충돌 3번 했습니다. ㅡ.ㅡ--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20:30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그렇지만, NGC 천체 목록에서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23:34 (KST)[답변]

틀토론:NGC 천체에도 썼습니다만, NGC 목록 문서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일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4일 (월) 04:57 (KST)[답변]

제가 쓰고 있는 것에 대해 푸념[편집]

지금 E스포츠 관련 내용 정리를 마치고(사실 적을 내용이 더 많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쓰고 있는데 글을 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것도 새로 배우고 있는 분야인데다가 관련분야의 책이나 리포트를 사서 배우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지금 얼마 깨졌는지 며칠 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련 교수분에게도 감수를 맡을려고 준비했는데 잘 될까 의구심도 들고요. 하지만 축구 만큼의 방대한 양이나 질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그 적고 있는 부분에서 빠짐없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확성도 있어야겠지만요.박승현 2008년 2월 1일 (금) 13:21 (KST)[답변]

문서의 작성은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의 의견을 구하는 일이라면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 남기는 것이 훨씬 빠른 소통방법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3:24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는 오고가는 분을 막지 않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입을 환영합니다. :-) -주전자 2008년 2월 1일 (금) 13:27 (KST)[답변]
축구 문서를 편집한다는 말이 아닌 듯 해요. 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19:05 (KST)[답변]
내용을 중간에 지워서 이상하게 된거네요.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9:08 (KST)[답변]
그렇군요:) 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19:09 (KST)[답변]

일부 사용자가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편집]

사용자:고고싱 사용자:Fair Use 10003에 unypoly의 다중계정이므로 차단 되었다는 틀이 삽입되는 일이 발생하면 되돌리시고 차단 요청을 발의해 주세요. 차단 사유 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4:06 (KST)[답변]

앞으로의 편집 방향[편집]

일단 아이피로 편집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앞으로는 제가 아는 분야만 정확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특히 제가 아니면 생성되기 어려운 분야를 기여하려고 합니다.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5:27 (KST)[답변]

하? 그런 것이 허용되면 차단회피를 이유로 차단된1(일어),2(일어),3(일어)의 차단은 잘못했다는 것입니까?----hyolee2♪/H.L.LEE 2008년 2월 1일 (금) 15:33 (KST)[답변]
저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제가 2주일 차단을 회피했을때 다중계정임을 먼저 인정했습니다.번역기 써서 알아보니까 상황이 조금 다르군요. 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5:41 (KST)[답변]
그만들 하세요. 두 분 때문에 사랑방에 들어가기가 꺼려질 정도입니다. --그렌 2008년 2월 1일 (금) 19:42 (KST)[답변]
결국 사용자:221.149.59.141님은 1년 차단되었군요. 쩝.--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6 (KST)[답변]

116.37.166.25 라는 아이피 사용자가 만든 문서입니다. "아나", "당당히" 등의 표현이 좀 그렇군요. 이 사용자는 기여도 단 2번, 단순한 장난일지 아닐지 여러분들도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π Pi.C.Noizecehx

"2008년 1월 31일"은 내용대로 장난맞습니다. 자비없이 보이는대로 삭제 신청 넣으세요.--크렌베리 2008년 2월 1일 (금) 20:34 (KST)[답변]
옙. π Pi.C.Noizecehx2008년 2월 2일 (토) 09:41 (KST)[답변]

성우에 대한 통용 표기[편집]

원래의 내용을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성우에 대한 통용 표기로 옮깁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09:20 (KST)[답변]

관리자 선거 절차[편집]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선거 절차의 보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페이스에서 이야기되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관리자 선거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사랑방에다가 논의의 진행을 알려드립니다. --Hun99 2008년 2월 1일 (금) 23:57 (KST)[답변]

저도 강력히 찬성합니다. 그런데요, 관리자 선거 절차는 일반 투표 절차와는 확연히 다른가요?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해주세요.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00:05 (KST)[답변]
일반적으로 투표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여론 조사의 의미를 가져야지요.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세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2일 (토) 00:19 (KST)[답변]
저는, 투표가 시작되었을 시에 별도의 절차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위키백과:투표 절차의 표류에 대해...)에 대해 여쭙고자 했습니다. 물론, 투표는 특수한 상황에서 토론이 끊임없이 이어져도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판단될 때나(이전 토론:스페인의 경우처럼), 혹은 토론 도중 여론 조사를 위해서 쓰여야 한다는 점에는 동감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01:27 (KST)[답변]

이 두 틀은 특별히 차이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참고는 '살펴서 생각함.'이라는 뜻이고 참조는 '참고로 맞대 봄.'이라는 뜻이 있긴 한데요. 이 두 의미가 구분해야 할 정도인가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29 (KST)[답변]

동일한 문서라고 여겨집니다. 이미 있는 틀인지 모른 채로 새로 만들어진 듯하네요. jtm71 2008년 2월 2일 (토) 12:33 (KST)[답변]
처음에 참고는 "~도 참고"였고, 참조는 "~를 참조"였는데 어느새 참고틀이 "~를"로 바뀌면서 동일한 의미가 되었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일 (토) 23:02 (KST)[답변]

틀 이름 변경의 필요성.[편집]

현재 위키백과에서 널리 쓰이는 틀들은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혼동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저 같은 중급 사용자도 가끔 혼동될 때가 있는데요, 이를테면 {{삭제}}와 {{삭제 요청}}이 그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삭제}}을 쓰면 문서 삭제가 되는 줄 알았더니 왠 이상한 아이콘만 뜨더군요. 알고보니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는 것은 {{삭제}}가 아니라 {{삭제 요청}}을 써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배우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도 나오겠지만 위키백과가 그 동안 지적받아온 것 중 하나가 바로 위키백과가 처음 들어오는 사용자들에게는 배우기 힘들다는 것이었죠. 제가 보기에는 이런 숨겨진 곳에서도 위키백과가 초보 사용자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이런 틀들의 명칭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40 (KST)[답변]

{{삭제 신청}}은 바로 삭제에 용어를 바꿔야 합니다. afd와 용어의 구별 못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일 (토) 14:36 (KST)[답변]
글 주제는 아닙니다만... '삭제에'가 아니라 '삭제로'라고 하셔야 합니다. 일본어 ~に를 무조건 '~에'로 번역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어에서는 바꾸기[換, 替]와 관한 助詞로 '~에'가 아니라 '~(으)로'를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용어의 구별 못합니다'는 좀 어색합니다. '용어 구별 못합니다'처럼 '~의'를 빼시거나 '용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와 같이 풀어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일 (토) 17:33 (KST)[답변]
그냥 간단하게 {{}} 쓰면 되잖아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단축을 쓰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58 (KST)[답변]
단축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단축 또한 위키백과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용자나 알 수 있지요. 저는 위키백과의 진입 장벽을 낮추자는 주장을 한 것이기 때문에...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23:38 (KST)[답변]

강력히 찬성 전에도 누가(멀뚱이님이었나?) 틀 이름과 내용 변경까지 포함해서 편제 개편을 강행했다가 반대에 부딪혀 되돌린 적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지금의 '삭제 요청'을 빠른 삭제로 표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강행이 문제였지 편제 자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손봐서 이번 기회에 바꾸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42 (KST)[답변]

틀 이름이 이상한 건 역사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저도 두 틀을 자주 헷갈려요.. 틀 이름 개선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예전에는 삭제 틀 이름이 {{delete}}였었습니다. 그러다가 {{삭제}} 틀이 {{유지}}와 함께 삭제 토론의 의견 제시용으로 만들어졌고, 그 다음에 {{delete}}가 {{삭제 신청}}으로 바뀌었어요.

{{삭제 신청}}이 {{삭제}}와 헷갈리는 분도 많지만, 아마 {{삭제}} 투표 틀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걸 반대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틀 이름을 바꾸자'라기보다 '틀 이름을 이렇게 바꾸자'라고 해야 토론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투표용 삭제 틀을 어떤 이름으로 바꿔야 혼란이 적을까요? 좋은 의견을 받습니다. :) Klutzy 2008년 2월 3일 (일) 13:19 (KST)[답변]

몇가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글삭제}}, {{문서삭제}}, {{토론삭제}}, {{투표삭제}}, {{투삭}}, {{ㅌㅅ}}(투표삭제), {{ㅌㅆ}} 가 떠오르네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3일 (일) 13:32 (KST)[답변]
그러고보니 이와 같은 예가 더 있습니다. {{병합}}과 {{합병}}이 그렇네요. 제가 보기엔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한 삭제 요청은 그대로 놔두고, 기존의 {{삭제}}를 {{삭제 의견}}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병합}}과 {{합병}}의 경우도, 전자는 {{합병 의견}}으로, 후자를 {{합병 요청}} 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3:34 (KST)[답변]

사랑방 달력[편집]

얼마 전까지는 파이어폭스에서도 오른쪽에 달려 있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지금 보니 가운데에 있네요.

이에 대해 뭔가 아시는분 있나요 ?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06 (KST)[답변]

완료 문제의 원인은 알고 있는데 당시 발견했을때 1월 달력에서만 문제 해결을 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 피첼 2008년 2월 2일 (토) 20: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article과 page를 확실히 구분할 용어를 정합시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두 단어 다 '문서'로 뭉뚱그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확실히 구분할 용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en:Wikipedia:What is an article?과 같이 그 용어를 해설할 page도 필요합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일 (토) 17:11 (KST)[답변]

전 지금까지 전자는 항목, 후자는 페이지(경우에 따라 문서)로 표현해 왔는데 정확한 구분이 없었군요. 항목으로 가면 어감이 나쁠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00:12 (KST)[답변]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저는 대략적으로 전자를 '본문' 혹은 '문서', 후자를 '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3일 (일) 03:17 (KST)[답변]

두 틀에 대해 뿌리부터 갈아엎는 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ISO-나라이름 이라는 매우 단순한 자료만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보이던 위 두 틀을 사용한 문서에서 위 두 틀이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해결을 도와주셔야 이 체계를 보다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두 틀이 참조하는 모든 자료는 틀:나라자료를 이용해 생성한 각각의 나라 문서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자료는 틀:나라자료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국기나라/국기그림 틀에서 ISO부호로 접근하기 위하여 틀:나라자료 KOR이 저 틀로 넘겨주기 되어있습니다.

만약 국기나라/국기그림 틀을 사용한 문서에서 [틀:나라자료 (이름)]과 같은 문서를 발견하신다면 적절한 문서로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하며 만약 넘겨주기할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틀:나라자료를 이용해 새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이 틀은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 국가 단위로 정보를 뽑아내어야 하는 단순한 작업에는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지금 틀:KORf같은 틀이 잔뜩 만들어져 있는데, 이 틀을 이용하면 필요에 따라 각 나라의 군대, 스포츠 대표팀, 국화, 국가 등을 효율적으로 정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변수 기능을 활용하여 국기나 나라가 바뀐 경우 각각 다른 국기그림을 보여주거나 다른 고리를 거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내부 자료를 완성한다면

{{국기나라|독일|나치}}

와 같은 방법으로 나치 독일에 대해 고리를 걸고 국기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위와 관련한 방법은 설명문서를 대강 완성한 다음 설명문서나 틀의 주석을 통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류가 난다고 위 두 틀을 되돌리기 하지마시고 꼭 나라자료를 수정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14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처럼 수정한 것인가요? 사실 전에 저도 영어판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복잡해서 엄두가 나지 않아 손을 못 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작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일 (토) 17:36 (KST)[답변]
네 영어판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오고 틀 관리 방식만 조금 바꾸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8:22 (KST)[답변]

틀을 만드실때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ISO - 국가이름에서 먼저 확인해주세요. 목록에 있는 틀은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8:22 (KST)[답변]

틀:국기나라틀:국기그림에서 '크키=' 부분은 오타겠죠 ? jtm71 2008년 2월 2일 (토) 22:44 (KST)[답변]
예리하시네요 (..) 고쳤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답변]
혹시 이 틀이, 축구 국가대표팀별 틀 같이 세부적인 영역에 대해 편집이 가능한, 그 틀인가요? 어쨌거나 퇴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23:37 (KST)[답변]
일단은 가능한데, 지원하기 위해서는 틀에 자료를 채워 넣어야 합니다. 나라와 그대표팀에 관한 일반적인 연결규칙과 예외를 알면 자동으로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하기 힘드시면 자료를 제공해주세요.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답변]

원래 틀:국기나라는 원래 국기와 나라이름(항상 고정된 그 나라의 이름)을 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정하다 국기와 인자로 넣은 값을 돌려주도록 바뀌었습니다.

두가지 틀이 모두 있는 쪽이 괜찮아보이는데

  1. 틀:국기나라를 옛 기능으로 돌리고 새로운 틀로 지금의 기능을 사용
  2. 틀:국기나라를 지금 기능으로 두고 새로운 틀로 옛 기능을 사용

그런데 어찌되었건 한 틀의 이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두가지 기능을 적절히 구분하는 이름을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답변]

기능이 바뀌는건 혼란스러워보이니 일단 이전기능으로 돌리고 영어판과 이름구조에서 1대1로 대응하게 생성해보겠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59 (KST)[답변]

틀:나라자료 유고슬라비아틀:나라자료 한국과 이 두 틀에 연관된 틀을 보세요 :) 여러 기능을 적용해 봤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2:36 (KST)[답변]

무분별한 외부 링크 삽입에 대한 우려..[편집]

요즘따라 네이버에서 위키백과를 검색 창에 넣다보니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아주 잘된 일입니다. 그런데... 그에 따라 문서 훼손 행위도 심해지는것도 씁슬하네요.

제가 말씀 드릴것은, 무분별하게 외부 링크에 자신이 좋아한는 연예인의 팬클럽 사이트를 넣는 행위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자는 것입니다. 일례로, 윤하 항목은 현재 팬클럽 사이트가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외부 링크의 범위를 정해 어떤 사이트만 넣자는지 등의 제한 범위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무분별하게 팬클럽 사이트 등을 넣지 마세요.' 등의 '틀'도 좋을것 같구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00:54 (KST)[답변]

일단은 윤하 항목에 팬클럽 사이트는 모두 삭제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남겨두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01:04 (KST)[답변]
제 생각에는 팬클럽 사이트 주소 등도 위키백과가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해당 글의 경우 외부 링크 부분에 팬클럽 사이트 5개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글의 길이로 볼 때 이 정도라면 크게 거슬릴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 똑같은 목적의 외부 링크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해당 팬클럽 등에 가입한 회원의 숫자 '몇 명 이상'을 기준으로 자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될 수 있으면 가입하지 않고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을 우대하는 게 좋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3일 (일) 03:14 (KST)[답변]
윤하에 있는 해당사이트는 넣어는 안되는 링크입니다. 이유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3일 (일) 08:29 (KST)[답변]
이전에도 말씀꺼내셔서 궁금했는데, 효리씨가 말한 SNS는 가입해야 하고, 단계적으로 정보를 볼수 있는 정도가 제한된 웹사이트를 가리키는 겁니까? 그거라면 당연히 넣으면 안되겠죠. SNS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3일 (일) 08:57 (KST)[답변]

물론 팬클럽 사이트도 있는게 좋죠. 그러나 그 많은 '윤하'의 팬클럽 사이트를 다 넣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팬클럽만 해도 수십, 수백개가 넘을거구요. 넣더라도 용례를 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10:20 (KST)[답변]

회원수가 가장 높고 활동량이 많은 카페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윤하 팬카페가 네이버나, 다음 등에 있을 거잖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회원 수가 높고, 활동량이 높은 카페 하나를 뽑아서 외부 링크에 넣는겁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3일 (일) 12:14 (KST)[답변]
중립적이지 못할 가능성은 둘째치고 rv연사나 문서훼손을 낳을 수 있어서... (팬클럽간 알력도 감안해야죠.) 그럴 바엔 그냥 안 올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효리2씨가 언급한 SNS 문제-해피해피님이 해석한 대로라면-도 있구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36 (KST)[답변]

그 연예인이 '공식'으로 인정한 팬클럽이나 카페인 경우에만 등록을 허가하면 어떨까요? 없으면 그냥 전부 올리지 못하게 하구요. 확실한 기준은 이것뿐인 것 같은데...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38 (KST)[답변]

사실, 팬클럽 사이트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을 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찾을수 있는것을 위키백과에 올려놓지 말고, 그냥 공식 사이트 정도만 올려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팬클럽 사이트들은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에 가입을 해야지만 볼수 있거나 참가할수 있죠.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윤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거지, 팬클럽에 대해서 가입하기를 원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13:03 (KST)[답변]
묻히는것 같아서 옮겨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4일 (월) 23:05 (KST)[답변]
그냥 사랑방으로 가면 같은 토론 내용이 불필요하게 두번이나 뜨게 되므로, 되돌립니다. 굳이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으면 글을 옮기지 말고 새로운 섹션으로 써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5일 (화) 00:04 (KST)[답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팬클럽 카페 링크 한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팬카페 소속 회원들도 서서히 외부 링크에 자신의 팬카페를 등록합니다. 이러면서 서서히 증가하면 팬클럽 사이트.. 감당 못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공식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팬클럽 사이트를 허용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4일 (월) 23:09 (KST)[답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식 웹사이트, 카페만 넣도록 합시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4일 (월) 23:36 (KST)[답변]

늘상 아침에 들어와서 작업하다 보니...[편집]

최근 바뀜이 휑하군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큭큭, 그런가요. --π Pi.C.Noizecehx
다음 주에 개학해서 낮에 작업하면 좀더 활기찰때 작업할수 있을거 같습니다.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사용자:BongGon의 알찬 글 선정위원 사퇴에 따른 보궐 선거가 실시됩니다.[편집]

사용자:BongGon의 중도 사퇴 의사 표명(위키백과토론:알찬 글#알찬 글 위원 사퇴하겠습니다.)으로 알찬 글 위원 보궐 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입후보 기간을 드리고, 그 다음날인 2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 선거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사용자:BongGon이 3월 2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기 때문에 임기 수행은 3월 3일부터 수행하시게 됩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49 (KST)[답변]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 사퇴를 하게 되어 이에 따라 보궐 선거가 실시됩니다. 많은 분들의 입후보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있으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4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2:51 (KST)[답변]

알찬글 토론에 적극 참여해주세요[편집]

알찬글 토론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에서 진행중인만큼,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 숫자가 늘었지만, 어쩔수 없이 알찬글 토론이 진행중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따로 위키백과 소식에 넣었습니다. 규정을 위반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알찬글 토론이 많이 이뤄지기를 원할뿐입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3일 (일) 14:38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도 때로는 알찬 글 후보 처리를 망각할 때가 있는데(뜨악;), 이렇게 알비스님이 알찬 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4일 (월) 02:49 (KST)[답변]

최종욱 님을 활동 정지 중인 관리자로 분류해야 하지 않나요[편집]

작년 11월 26일 이후로 기여가 없으시고(그 이전 로그들을 봐도 활동이 굉장히 뜸하십니다)[6] 로그를 봐도 2005년 2월 8일에 그림 하나를 올리신 기록밖에 남아있지 않네요[7]. 그런데도 위키백과:관리자 목록에 활동 중인 것으로 해놓는 건 잘못된 것 같네요. '활동하지 않음'으로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 Yes0song 2008년 2월 3일 (일) 21: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