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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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WonRyong님) - 주제: 운동 선수의 사진에 관하여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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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로고 뗄 때도 되지 않았나요?[편집]

1주 4일 정도 지났군요. 떼도 되지 않을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7:08 (KST)답변

위키백과:초보자님들께 바치는 FAQ[편집]

이거.. {{환영}}에 넣어도 될까요? 저는 지침은 아니지만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18일 (월) 19:38 (KST)답변

이 문서가 공론화 되어서 위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의견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21:39 (KST)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환영을 붙이므로서 초보자님들에게 토론에관한규칙을 말할수있으니깐요.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8일 (월) 21:41 (KST)답변

부디 기존의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하고 새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편집]

이건 뭐 어떻게 정리하란건가요. -- 피첼 2008년 8월 18일 (월) 20:03 (KST)답변

저도 그 문제를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뒤에 있는 문서들을 하위 분류로 두는 것이 어떨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20:21 (KST)답변
솔직히 뒤쪽에 있는 문서들이 더 볼 것이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것들은 공식적인 문서이지만 기초 틀에만 충실하다 보니 막상 초보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FAQ는요.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8일 (월) 21:29 (KST)답변
백:왕초보는 원래 길라잡이를 보조할 용도였는데 정작 길라잡이는 전혀 발전이 없으니 결국 분량과 깊이가 상관(?)을 뛰어넘어버렸죠. 무따기는 그 갭을 줄여 둘을 하나로 합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0:25 (KST)답변
위키백과:초보자님들께 바치는 FAQ를 FAQ에 링크 추가 식으로 올려도 될 듯 합니다만은...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8:48 (KST)답변

모닝구무스메[편집]

모닝구무스메가 초판부터 기계번역인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역사 참고. 따라서 문서 삭제를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분에 의해서 수정된 부분도 있으니, 현재 판을 모닝구무스메/번역으로 옮기고 모닝구무스메 항목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워낙 문서양도 방대하다보니, 저 혼자 해결하기 벅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8일 (월) 21:35 (KST)답변

기계번역이 조금 문법이 엉터리인경우가있습니다.. 출처가어디인지요?(일본어 위키백과인거같은데..)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8일 (월) 21:40 (KST)답변
여기에 아무리 덧붙여도 초판이 번역기를 돌렸기 때문에 GFDL 위반입니다. 그래서 새로 만들자는 겁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8일 (월) 21:48 (KST)답변
일한번역기를 사용하는데 후처리를 하지 않고 올리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 사용자에게 더 자세히 안내를 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번역기를 이용했다고 해서 꼭 '자유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 삽입되어진 틀의 저작권 침해 지적은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22:26 (KST)답변

이 정도 양이면 어차피 새로 만들어도 결국 기존판을 참고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냥 놔두고, 거슬리는 번역체를 수정하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도 엄청 힘든 일입니다. 저는 일단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초판을 봐도 기계번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번역기로 돌려서 저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나요? 초판을 올린 Viyuden님도 자기가 번역해서 올리고 있다고 하고, 토론:모닝구무스메에 답글을 단 Happydjs 계정은 존재하지 않고, 이래저래 근거가 희박한데요.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9:50 (KST)답변

운동 선수의 사진에 관하여[편집]

초상권의 주인에게 직접 받은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사용해도 괜찮습니까?

사실 황영조 선수에게 (지금은 선수가 아니죠)싸이월드 쪽지를 통해서 사진을 요청하였습니다. GFDL 라이선스와 CC 2.0(대한민국)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롭게 수정하고 배포될 수 있는','본인 혹은 본인의 가까운 지인이 찍은','초상권자 본인의 사진'을 부탁해놓은 상황입니다. 만약 사진을 받는다면 공용에 올려도 괜찮겠지요? -- CLAW[klɔː]_the_Ultimate ( talks & edit. ) 2008년 8월 19일 (화) 01:34 (KST) 답변

저작권은 사진에 나온 인물이 아닌,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황영조씨가 아니라, 찍은 인물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황영조 선수에게 전달하여 간접적이나마 저작자로부터 허락을 받고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1:36 (KST)답변
'본인 혹은 본인의 가까운 지인이 찍은'이면 저작자의 허락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 없나요? -- CLAW[klɔː]_the_Ultimate ( talks & edit.) 2008년 8월 19일 (화) 01:58 (KST)답변
본인이 찍으면 본인이 저작자이니까 별도의 추가적 승낙은 필요없을 테이고, 가까운 지인의 경우 사안에 따라 추정적 승낙이나 양도가 문제될 수 있지만 저작권의 완전한 포기나 이전으로 보기 어렵고 GFDL 배포 허용까지 함부로 의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한마디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황영조 선수를 통해 허락을 받는 방법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1:59 (KST)답변

초상권 문제는 신경쓰지 마세요. 뭐, 공인이고 알려진 인물이 아니면 여기에 사진 안 올라옵니다. 공인의 사진만 주로 올라오는데, 공인의 사진이라면, 발가벗거나 성기의 사진이거나 뭐 저질이거나 크게 인격을 모독할 그런 사진이 아니라면, 그냥 평범하니 행사나 뭐에서 찍힌 보통의 사진이라면, 초상권 문제는 아예 생각 안 하시는게 편합니다. 법률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15 (KST)답변

그럼, 남은 건 저작권이죠. 결국, 이것은 공정사용을 허락하면 다 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복잡하게 꼬여서 진전이 없는 상태며, 결국, 본인이 동의해도 자기가 직접 셀프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아니면 올릴 수 없습니다. 뭐가 이렇게 규제가 엄청나냐? 그래서 제가 수년전 부터 공정사용 주장했지만, 이게 감정싸움 비슷하게 되면서 이상하게 꼬였답니다. 사진 못 올립니다. 직접 찍어서 GFDL 사진으로 올리시거나, 아니면 직접 찍은 분 한테 GFDL로 사진 사용할 수 있게 허락받으세요. 유일한 방법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18 (KST)답변

위키스페시스 한글화[편집]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지만, 위키스페시스 사랑방이 영어 화자가 대다수이고, 주제가 한글화이니, 한국어에 능통한 분들이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 논제를 올립니다. 예전 2005년경에 이 토론으로 위키생물도감으로 결정이 되었으나, 지금까지 결정의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위키스페시스에 대한 토론을 보면 '위키생물도감'이 적절한 한글명으로 총의가 모여진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8:29 (KST)답변

관련 토론을 더 링크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위키 스페시스,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6월#위키스페시스 한국어 공식 명칭 제안: 위키생물일람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8:36 (KST)답변
그건 해당 프로젝트에서 정할 일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매 프로젝트의 이름을 짓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19일 (화) 08:38 (KST)답변
그쪽 사랑방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유저분들이 활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논제가 한글화인데, 영어를 쓰시는 분들과 토론을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8:41 (KST)답변
그러면 메타의 의견 요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른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것이 보기 좋지는 않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19일 (화) 08:45 (KST)답변
메타 역시 한국어 유저 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건 한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8:50 (KST)답변
성급한 결정은 피해주세요. 그 프로젝트에서 한국어로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통한 유저가 없는데 프로젝트명부터 정한다? 아이러니하군요. 총의가 없는데 결정이 먼저 나오는 꼴입니다. -- 피첼 2008년 8월 19일 (화) 15:08 (KST)답변

'공식' 토론: 하이픈 문제[편집]

사랑방, 문서 관리 요청 등에서 인명 하이픈 문제가 여러 번 논의된 바가 있고, 저는 그때마다 제가 제안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때마다 제 해결책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고, 잠정 제 해결책대로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동안 몇 번의 하이픈 논의가 오갔는데도 이 글을 또 쓰는 이유는 이형주라는 사용자가 자기는 무조건 사랑방에서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을 따르겠다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현재 이 문제 때문에 편집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형주 님께서는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해서 쓰는 걸 지지하시고, 저는 한 사람·영토의 인명·지명일 경우 하이픈을 삭제하고, 서로 다른 사람·영토일 경우 유지하는 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제 해결책의 의견 및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첫밗/한국어에서 하이픈 관리하는 방법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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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지명을 한글로 옮길 때는 하이픈을 초고속 즉시 삭제합니다. 하이픈을 절대 공백으로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하이픈으로 연결된 이름과, 하이픈을 쓰지 않고 공백으로 띄어져 있는 이름이 비슷한 비율로 같이 쓰이는 경우, 하이픈을 쓴 쪽을 택해 붙여서 옮깁니다. 이는 하이픈으로 연결된 이름은 공백으로 띄어져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비해, 아예 처음부터 공백으로 띄어진 이름이 하이픈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고대 수메르·고대 이집트 인명을 한글로 옮길 때 하이픈이 쓰이는 경우가 빈번하면 하이픈을 유지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의 두 이름이 하이픈으로 연결되었을 때는 하이픈을 유지합니다.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이픈은 서로 다른 두 단어를 이어 한 단어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하이픈으로 이어진 두 단어는 한 단어로 처리해야 합니다. 띄어 쓰면 다시 두 단어가 돼 하이픈의 효력이 없어집니다.
  2. 원어의 first name 또는 last name에는 공백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3. first name 또는 last name에 공백을 넣을 경우, 공백 앞뒤를 middle name으로 잘못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 이름에서는 first name, middle name, last name을 공백으로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홍길동'이란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GIL DONG HONG으로 띄어서 표기하게 될 경우 DONG을 middle name으로 인식해 GIL D. HONG 또는 GIL HONG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여권 이름도 띄어져 있어서 불편한 경우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띄어쓰기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4. 하이픈은 한국어에서 두 단어를 연결할 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어에서 하이픈은 잘 쓰이지 않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도 원어의 하이픈은 한글로 옮길 때 빼고 옮깁니다.

하이픈 자체를 공백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하이픈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Saint-Exupéry 같은 경우, Saint는 '생'으로 표기하고 Exupéry는 '엑쥐페리'로 표기합니다. 하지만 Saint-Exupéry는 Saint의 t가 리에종하여 '생텍쥐페리'가 됩니다. 이 경우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하거나 하이픈 그대로 옮긴다면 '생ㅌ 엑쥐페리' 또는 '생ㅌ-엑쥐페리' 같은 억지스러운 표기가 나옵니다.
  • Champs-Élysées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Champs는 '샹'으로 표기하고 Élysées는 '엘리제'로 표기합니다. 하지만 Champs-Élysées는 Champs의 s가 리에종하여 '샹젤리제'가 됩니다. 이 경우 역시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하거나 하이픈 그대로 옮긴다면 '샹ㅈ 엘리제' 또는 '샹ㅈ-엘리제' 같은 억지스러운 표기가 나옵니다.

다음은 여기에 대한 이형주 님의 반론 및 그에 대한 제 반박입니다. 사용자:첫밗/한국어에서 하이픈 관리하는 방법#여기에 대한 반론과 그 반론에 대한 반박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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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픈을 띄어서 표기하는 게 보편적입니다. 방송국에서도, 인터넷에서도 하이픈을 띄어서 표기합니다.
    보편적인 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보편적이라는 말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1+1은 2입니다. 하지만 1+1이 '보편적으로' 3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1+1이 3임이 맞을까요? 전혀 아니죠. (하지만 이형주 님께서는 1+1이 보편적으로 3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면 1+1이 3이 맞다고 하실 거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2. 하이픈 자체가 띄어 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공백과 비슷합니다.
    하이픈과 공백은 전혀 다른 역할을 합니다. 위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제대로 읽어 보세요.
  3. 하이픈을 띄어 쓰는 게 붙여 쓰는 것보다 더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입니다. 보기 좋다고 해서 모든 게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이 그림에 나온 게임 보이는 겉만 봐서는 완전 망가진 거 같으니 망가진 건가요?

보시다시피 이형주 님의 반론은 전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제 의견에 반대하는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해도 계속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 한 토론에선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할 때마다 얘기를 딴 데로 돌리고 있고요.

또한 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한 반면, 이형주 님께선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도 않았으면서 저보고 일방적인 편집(인명 하이픈 삭제)을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전 이형주 님이 아무 이유 없이 제가 싫어서, 개인 감정 때문에 저에게 '지기 싫어서' 쓸데없이 떼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기에 대한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인명·지명에서 하이픈 삭제에 결사 반대하시는 분은 이형주 님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2:26 (KST)답변

내일까지사흘 동안 이형주 님을 제외한 분들 중 절반 이상이 해결책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이젠 정말 제 해결책대로 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만 세고 의견은 세지 않을 것입니다.) 전 여기에 대한 토론을 엄청 많이 했고, 또 하는 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5:25 (KST)답변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전체 2명 중 반대표는 하나도 없고 찬성 2명으로 100% 만장일치입니다. 따라서 하이픈 문제는 제 해결책대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편집 지침에 추가해서 못박아 놓겠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5:27 (KST) 취소합니다. 이틀을 더 추가합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07 (KST)답변

너무 서두르시는것 아닌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5:31 (KST)답변
이전에도 관련 토론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 의견에 최소한 반대하는 분은 이형주 님 빼고 없었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5:50 (KST)답변
첫밗님의 표현인 "공식"토론이 개설된지는 24시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5:51 (KST)답변
사실 저 공식 토론이라 함은 이형주 님의 표현이며, 사랑방에선 모든 게 공식적이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이번 토론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 이형주 님이 하도 보채시길래 어쩔 수 없이 또 한 거고요. 진작에 못박았어야 했습니다. 또한 제 의견에 반대하시는 이형주 님은 이 토론에 대해 구체적인 기간 등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24시간이 아니라 1시간, 아니 1분이었어도 상관없었습니다. 따라서 전 잘못한 게 없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5:53 (KST)답변
너무 서두르고 독단적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5:42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전 이제 하이픈 문제 갖고 씨름하는 거 정말 지쳤습니다. 게다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지 하이픈 관련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00 (KST)답변

그래도 지금 여기까지에 말하신 분들 말고도, 다른 분들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토론을 끝내는건 아직 좀 이른듯 하군요. 일단 일주일정도 지켜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03 (KST)답변
이미 여러 번 한 토론인데다, 사람들이 별로 참여하지 않는 토론에 1주일은 너무 길고, 이틀을 더 추가해 사흘로 하겠습니다. 2008년 8월 22일 (금) 15:25 (KST)까지입니다.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07 (KST)답변

투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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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해결책에 찬성[편집]

  1. 인명의 하이픈 삭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하지만 하이픈을 넣지 않고 공백으로 띄어쓴 문서도 넘겨주기 문서로 생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LAW(talks ♬) 2008년 8월 19일 (화) 15:19 (KST)답변
    네, 띄어 쓴 넘겨주기는 당연히 만들 것입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19일 (화) 15:26 (KST)답변
  2. 딴건 제쳐두고라도, 특정일까지 마음대로 시간을 정하고 반대가 없으면 첫밗님의 의견으로 정하겠다는 방식에는 반대합니다. 첫밗님은 이형주님과 장시간 토론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은 첫밗님의 지침이 옳은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원천적으로 막는 것처럼 들리는 표현은 삼가 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6:38 (KST)답변
    네, 잘 알았습니다. 이형주 님이 이 토론에 대한 어떤 특정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고 단지 사랑방에서 난 결론을 따르겠다 했기 때문이었고, 사실 이 문제 가지고 또 얘기하기가 지쳐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토론을 시작할 때는 Pudmaker 님의 말씀을 참고하겠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06:41 (KST)답변
  3. 찬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16:11 (KST)답변
참고: 예전 토론에서 찬성하셨던 분들[편집]

제 해결책에 반대[편집]

의견[편집]

의견 외래어표기법의 영어의 표기 세칙 에 보면, sit-in이 싯인으로 표기되고 있고, 기본 외래어 표기에서도 대체로 하이픈을 붙이는것 같습니다. 인명의 경우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외래어표기법 4장 1절 1항을 보면, "외국의 인명, 지명 표기는 제1장, 제2장, 제3장의 규정을 따른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대체로 붙여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1장 5항을 보면,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관용어의 경우는, 최대한 관용을 존중하되 일반적으로 붙인다 정도로 정하면 좋을듯 하군요. 단, 3장 1절 10항의 예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는 복합어에만 적용되니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 링크)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0:33 (KST)답변
저기서 '이미 굳어진 외래어'라 하면 영어 gum을 '검'이 아니라 '껌'으로, model을 '마들'이 아니라 '모델'로 적는 그런 류일 것입니다. 하이픈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이픈을 붙여 쓰기로 했다면, 위키백과 전체에서 인명의 하이픈을 붙여서 쓰는 것으로 통일해야 하므로(어떤 인명은 띄고 어떤 인명은 붙이면 통일이 안 되므로 혼란스럽습니다.), '최대한 관용을 존중한다'는 띄어 쓴 제목(과 하이픈이 들어간 제목)을 붙여 쓴 제목으로 넘겨 주는 정도로 해결될 것입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06:33 (KST)답변
의견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도 원어의 하이픈은 한글로 옮길 때 빼고 옮깁니다.이라는 말의 출처를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6:33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8년 7월#올리비아 뉴튼존을 올리비아 뉴튼 존으로에서 인용합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는 하이픈으로 붙어 있는 이름은 붙여씁니다. 보통 통용되는 표기에서는 하이픈을 한글 표기에서도 그대로 밝혀 적어주고요. 가운뎃점을 쓰는 경우는 제가 본 적이 없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20:33 (KST)

또한 제가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붙여 씁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37 (KST)답변

그게 아니라 링크를 주세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는 하이픈으로 붙어 있는 이름은 붙여씁니다"라는 말에서 국립국어원에서 붙여쓴다는 링크를 달아주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6:39 (KST)답변
외래어 표기 용례집을 어디서 받았는지 생각나지 않고, 지금 찾으려 해도 못 찾겠습니다. 그것도 님 같은 분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봐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고요. 잘하면 찾아보고 나중에 알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42 (KST)답변
외래어 표기 용례집을 어디서 받았는지 생각나지 않는데 용례집에서 본것을 어떻게 기억하는지...--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6:48 (KST)답변
다운로드한 HWP 파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찾고 싶으면 저한테 부탁하지 마시고 직접 찾으세요. 전 님 같은 분을 위해 찾아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51 (KST)답변
용례집이라면 백: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링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53 (KST)답변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링크되어 있는 용례집에 따르면, 이름에 하이픈이 들어갈 경우 붙이는 경우가 많이 보이나, 일부는 하이픈을 그대로 넣는 것도 보입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35 (KST)답변
예를 들어, 프랑스의 외교관인 Réau, Jean-Paul을 용례집에서는 장폴 레오라고 표기하는군요. 그런데 가다보면 하이픈을 그대로 쓰는 표기가 간혹 보이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라부아지에의 경우에는 Lavoisier, Antoine Laurent이라고 적어놓고는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라고 써놓았더군요.--..TT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39 (KST)답변
라부아지에의 경우 Antoine-Laurent de L.로도, Antoine Laurent de L.로도 쓰입니다. full name에서 하이픈을 쓴 이름과 공백을 쓴 이름이 같이 쓰이는 경우도 꽤 됩니다. 그리고 그 용례집에선 사르트르를 아예 띄어서 Sartre, Jean Paul로 잘못 써 놓고 사르트르, 장 폴로 써 놨더군요. (Sartre, Jean-Paul이 맞는 표기인데도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1일 (목) 00:07 (KST)답변
더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외래어 표기 용례집 (인명)--..TT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42 (KST)답변
오호, 인명 용례집이 있었군요, 지침으로 넣으면 어떨까요?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59 (KST)답변
백:외국어의 한글 표기자체가 지침이므로, 하이픈에 대한 내용을 추가한다면 편집 지침란이 아닌 이 곳에다가 해는 것이 보다 적절하겠지요. 하지만 해당 문서도 현재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은 지침이라...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8:48 (KST)답변

취소된 투표[편집]

  • 반대의견 저는 띄어쓰기를 주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은 보편성입니다. 첫밗님은 계속 "보편성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예를 들어 거스 히딩크는 거스 히딩크로 잘 알려져 있지 휘스 히딩크로 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그러면 첫밗님의 논리를 따르면 휘스 히딩크로 이동해야 합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6:22 (KST)답변
    1. 위에서 '이형주 님을 제외한 분'이라고 밝혔으므로 무효입니다.
    2. 다시 말하지만 보편적인 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1. 보편적이라는 말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님께 보편적인 게 남에겐 보편적이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2.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1+1은 2입니다. 하지만 1+1이 '보편적으로' 3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1+1이 3임이 맞을까요? 전혀 아니죠. 하지만 님께서는 1+1이 보편적으로 3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면 1+1이 3이 맞다고 하실 거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3. 아래쪽 '의견'에서 저와 StarLight 님의 토론을 보세요.
    4. 히딩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토론:거스 히딩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참고로 현재 살아 있는 인물의 경우, 님이 말하는 그 '보편적인' 표기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비록 전 거스 히딩크를 휘스 히딩크라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만)보다는 당연한 말이지만 본인의 의사가 더 우선적으로 존중됩니다.

히딩크 본인이 자신을 '거스'로 불러줄 것을 원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바람을 존중해 주어야겠습니다. --Iceager 2006년 3월 6일 (월) 02:33 (KST)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16:39 (KST)답변

결과[편집]

투표에 참여한 세 분 중 세 분 모두가 찬성하셨습니다. 3/3, 즉 100%입니다. (예전 토론에서 찬성한 분들까지 포함하면 총 5명 중 5명이 찬성하신 것이 됩니다. 이 경우도 5/5, 즉 100%입니다. 또한 이형주 님의 반대 표를 포함한다 할지라도 찬성이 50%는 넘습니다.)

하이픈 문제를 이제 공식적으로 제 해결책대로 따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제 하이픈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5:29 (KST)답변

첫밗님 + 5명의 의견이 어떻게 공식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니다. 아울러 공식적인 해결책으로 못박기에는 총의로 보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5:33 (KST)답변
맞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2일 (금) 15:35 (KST)답변

솔직히 이런 식으로 제가 토론·투표 자리를 열심히 만들어 봤자 뭐합니까. 사람들이 토론·투표에 참여하지도 않는데요. 이건 뭐 산소를 갖다 줘도 숨 안 쉬는 거랑 뭐가 다르나요? 제가 토론·투표 자리를 만들어 놨으면 사람들은 참여나 좀 할 것이지, 그냥 보고만 있으니 저도 토론할 마음이 자꾸 사라지는군요.

전 분명히 토론·투표할 시간과 조건을 드렸으며, 그 누구도 제 조건들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토론 끝나니까 이런 식으로 반응하신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렇게 정해진 건 제 잘못이 아니고 토론·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의 잘못이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님이나 다른 분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려면 진작에 하셨어야죠.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5:46 (KST)답변

지친 것은 지친 것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예전 사용자:WonRyong님이 뭐만 하면 투표로 해결하려고 했을 때 사용자들의 반응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5:49 (KST)답변
총의 없는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7:20 (KST)답변
그럼 진작에 다들 참가를 하시든가요. 재투표 하는걸 원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8:37 (KST)답변
이의 제기할 게 있으면 진작에 이의 제기를 하고 참가 안 했으면 진작에 참가했으면 되지, 이건 좀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재투표를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전 정말 지쳤습니다. 이 문제 갖고 이 정도로 씨름했음 됐지, 또 뭐 어쩌라고요? 이 문제를 끝내는 게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정말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제 그만 제발 절 편히 쉬게 해 주십시오.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8:41 (KST)답변
이건 적반하장이네요. 쉬고 싶으시면 참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관리자도 아니고, 멋대로 기한을 설정하고, 멋대로 투표를 끝내 놓고, 거의 백:쫓을 위반하다시피 한 다음, 쉬고 싶으니 토론은 그만하고 무조건 이 표기로 밀어붙이겠다? 대통령도 독재를 하면 안 되는데, 대통령도 아닌 사람이 옆에서 독재하겠다고 난리치는 꼴이네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28 (KST)답변
본인이 연 토론·투표입니다. 관리자만 투표 기한 설정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투표 기한에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에 이의를 제기하셨어야죠. 도대체 왜 투표 다 끝내니까 이제 와서 이의를 제기합니까?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9:39 (KST)답변
그렇습니까? 그럼 저는 제 의견에 찬동하는 사람 6명(딱 한명 많군요) 모아서 1분간 토론 열고 6명 투표 받아서 그 의견을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으로 바꿔도 되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42 (KST)답변
  1. 다시 말하지만, 끝나기 전에 이의를 제기했어야 합니다. 끝났으면 그걸로 끝이며, 이의 제기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2. 도대체 저게 왜 백:쫓 위반인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3. 그래서 결국 뭐 어떻게 하라는 소린가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9:47 (KST)답변

알아서 하십시오. 여기서 계속 이야기해 봤자 어차피 대화의 의지도 없이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고 계시니 여기서 할 말은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첫밗 에서 밝혔듯이 제 입장은 문서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기에, 각 문서의 문서 토론에서 계속 이의를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52 (KST)답변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일주일도 안되어 투표 종료? 이게 무슨 애들 장난인 줄 아십니까? 끝나기 전에 이의 제기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그럼 재투표하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2:34 (KST)답변

이런 틀이 위키백과에도 필요할까요?[편집]

어차피 떠나는 마당이지만 한번 궁금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이끌어나가고 있는 위키인 슈주피디아에서 쓰는 틀 두 개 보여 드리자면

wikia:ko.suju:틀:자극적인 야오이
이거는 문서에 다는 안내문으로, 문서에 자극적인 야오이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달라는 내용입니다.
wikia:ko.suju:틀:문서 개수 카운터
이거는 {{NUMBEROFARTICLES}}전광판처럼 보이게 하는 틀입니다.
wikia:ko.suju:틀:흐린고리
이거는 내부 링크를 흐린 회색 빛으로 나오게 하는 틀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런 틀이 과연 위키백과에도 필요할까요? 한 번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8월 19일 (화) 13:57 (본래 계정에 인포서를 심어 놓아서 다중 계정인 사용자:낚시맨으로 썼습니다. 이제 이 계정에도 인포서를 심어 놓을 것입니다.)

흐린 고리를 뺀 두 개는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 CLAW[klɔː]_the_Ultimate ( talks & edit. ) 2008년 8월 19일 (화) 14:03 (KST)답변
흐린 고리는 잘 보이지도 않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4:05 (KST)답변
그 문제는 색깔을 조금 수정해서 개선할 것이구요. 대상 문서가 존재하면 조금 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wikia:ko.suju:틀:Show Me Your Love 참조.)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8월 19일 (화) 14:07

셋 다 필요없어보이네요. 흐린고리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5:31 (KST)답변

저도 셋 다 쓸모없어 보입니다. 선정성 관련 틀은 전에 무슨 삭제 토론에서 불필요하다고 결정난걸로 알고 있고, 문서 개수 카운터는 사용자 문서에서 꾸미기 용도 이외에 쓸 일 없어 보이며, 흐린고리는 어디다쓰는건지 모르겠네요. -- 피첼 2008년 8월 19일 (화) 15:45 (KST)답변
피첼님의 의견에 동감.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9일 (화) 19:45 (KST)답변
셋 다 필요 없어 보이는군요.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도 있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9:51 (KST)답변
알밤님 의견에 공감. 뭐에 필요한 건지 모르겠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6:58 (KST)답변

사용자:Rokskunsan 요주의 요망[편집]

태평양 전쟁, 난징 대학살 등 문서에 일본 우익의 시각에 따라 "1937년 일본은 중국에 진출했다"는 식의 표현을 삽입하거나, 사실을 축소하는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IP:222.111.156.10로 편집하다가 Rokskunsan 라는 계정을 만든 것 같습니다. 이 계정의 기여에 대해 돌아가면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7:24 (KST)답변

사소한 것이지만, 요주의 요망은 중복된 표현입니다. 요주의, 또는 주의 요망이 적절합니다. :) --가포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1:00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3주#국장 문서 토론 관련이어서[편집]

묻혀서 다시 한번 꺼냅니다.토론:국장에서 밝히듯이 "Coat of arms"는 "문장"이지 "국장"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8:44 (KST)답변

맞습니다. 그래서요?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8:55 (KST)답변
옮겨야 하는데 이게 ~의 국장 같은 문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게 문제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8:56 (KST)답변
그런데 여러 국장 문서를 보면, 일본어의 경우 그냥 國章으로 통일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생각에는 그냥 놔두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에서, 영어 위키에서 쓰는 cost of arms의 의미로는 국장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9:13 (KST)답변
그런데 어느 도시의 문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19:17 (KST)답변
국가는 국장, 아닌 경우는 문장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21:01 (KST)답변
찬성--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19일 (화) 21:06 (KST)답변
찬성입니다.HortenseEileen08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21:27 (KST)답변
찬성 제일 간단한 방법 같군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21:29 (KST)답변
찬성 간단하며 명료한 분류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09:12 (KST)답변

302[편집]

302뿐만이 아니라 그 근처의 정수 틀에서 모두 'template loop detected'라는 문구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틀:정수를 사용하면서 뭔가 오류가 생긴 것 같은데, 확인해주세요. --CLAW(talks ♬) 2008년 8월 19일 (화) 23:06 (KST)답변

틀:정수안에 틀:정수를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23:16 (KST)답변

숫자 문서에 대한 봇 편집 요청: 틀:정수의 Class가 비어 있어서 생긴 문제 같습니다. 사용자:첫밗님이 하신 편집을 참고하여 Class에 00을 넣어보니 순환 참조 오류가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모든 정수에 저런 일을 하긴 너무 방대하니 이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봇을 가지신 분은 작업해주셨으면 합니다 :) --CLAW(talks ♬) 2008년 8월 20일 (수) 02:29 (KST)답변

무조건 00이 아니라 특수기능:PrefixIndex/틀:정수에 보이는 틀들을 적절히 써야 합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0일 (수) 07:00 (KST)답변
틀:정수를 고쳐 class가 정의되지 않았을 때에도 제대로 표시되도록 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예전에는 저런 순환 정의가 가능했었는데, 틀 문법이 바뀌면서 행동이 바뀐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10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17 (KST)답변

음식사진 질문[편집]

번번히 음식 관련해서 질문만 해서 죄송하지만, 이 음식들의 이름을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대부분 외국인들에게 찍혀서,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더군요.

대충 이렇습니다. 도통 모르겠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20일 (수) 10:26 (KST)답변

뭐, 우선 먹어봐야(--). 3번은 감자조림 같구요. 7번의 '형태가 불분명한 젓갈'은 게장을 먹고 남긴 거 같은데요. 12번은 그냥 멸치'쌈'입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0:40 (KST)답변
아, 기억났다! 2번 다시마튀각 옆에 있는 것은 고수였던것 같은데요.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20일 (수) 11:06 (KST)답변
9번 그림의 설명으로 보면 무쌈이라고 적혀있는데, 만약 먹은 지역이 정선이라면 메밀전병일 가능성이 큰데요. 음 잘 모르겠네요;; 먹어보면 알텐데.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01 (KST)답변
그런데요, 공용에서는 사진첩 태그(gallery)를 쓰면 모니터 크기에 따라 줄로 나열이 되는데, 위백에서는 4줄 자동으로 정렬되네요? 왜이러죠? Salamander03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43 (KST)답변
주위에 물어봐서 받은 답변입니다. 1번 취나물. 2번은 실란트로 무침이고 한국어로는 고수나물 무침이라고 합니다. 3. 감자조림. 4. 산촌은 사찰음식 전문점인데 나무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더군요. 더덕무침, 고구마줄기 등 여러 나물이 있는 듯한데 현재 사진으로 하나하나 이름을 알기는 어렵고 그냥 사찰음식으로 설명해야 할 것 같고요. 5. 깻잎나물 또는 고춧잎나물. 6. 고구마순 들깨무침. 7. 새우장은 바닷가 여러 지역에서 먹는 음식이라 어느 지방에서만 먹는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8. 왼쪽부터 간장고추절임, 깻잎된장박음, 고추된장박음. 장아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 설명에 무쌈이라고 되어 있고 daikon이라고까지 부가 설명을 했으니 무로 봐야겠네요. 10. 새싹채소인데 색깔로 보아 적무순이고, 11. 로스편채라는 고급요리로 곁들여진 것은 겨자소스입니다. --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3:29 (KST)답변
답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24일 (일) 07:32 (KST)답변

동해, 또는 일본해[편집]

그림:Map of korea.png 이 그림에 영어로 일본해 표시가 있는데 그림 토론에 아이피 사용자와 어떤 한 사용자가 왜 일본해로 표시가 되었나면서 의견을 남겼습니다. 마침 요즘 독도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이게 또 기사화 되거나 아고라에 알려진다면 명박산성처럼 될까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51 (KST)답변

아 참... 지금은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1:54 (KST)답변
사실 일본해가 널리 쓰인다 하여도, 한국 지도에 굳이 일본해 표기가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게다가 독도도 표기가 안되어 있군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8:56 (KST)답변

둘러보기 틀 관련 문의[편집]

{{드레이크와 조쉬}} 영어판처럼 둘러보기 틀의 색상을 바꿀수는 없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12:09 (KST)답변

편집했습니다. 이런 질문은 위키백과:안내소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KSiOM(Talk) 2008년 8월 20일 (수) 12:29 (KST)답변

봇의 업데이트 강제[편집]

사용자:WikiDreamer Bot이 1년동안이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서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 플래그 회수 요청이 나왔네요. (fr:Project:Bot/Statut를 참고하세요) 봇의 업데이트 주기에 대해서 봇 정책에 명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0일 (수) 13:31 (KST)답변

현재 이탈리아어 위백에서도 해당 봇에 대한 봇 플래그 회수에 대해서 토론중입니다. 이탈리아어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3:38 (KST)답변
얼마나 지켜질지는 의문이지만, 업데이트 주기를 정책에 포함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주기를 최소한 1달에 1번정도가 괜찮을듯 하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4:45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매일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나왔네요. 한 달은 너무 길고 일주일 정도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0일 (수) 16:5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관련[편집]

이 토론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른 분들께서 법률가를 알아오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0일 (수) 14:23 (KST)답변

말이 나온 김에 좀 길게 끄적여 보겠습니다. 예전부터 GFDL 라이센스와 '공정 사용 반대'간에 생기는 모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 사례 1: 저는 카푸치노 문서에 기여를 하기 위해 동네 스타벅스 점포에 가서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에 담긴 커피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자,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고 제 의사에 따라 PD나 GFDL 라이센스로 배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에 담긴 로고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르면 공정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 커피 사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까?

  • 사례 2: 저는 친구와 함께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를 구경하러 갔고, 기여에 쓸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찍은 모든 사진은 GFDL이나 PD로 배포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로운 확대,축소,잘라내기,편집,배포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찍은 사진 한 귀퉁이에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의 게임 스크린샷과 노드 형제단 진영의 유닛들과 상징이 보입니다. 저는 이 사진에서 노드 형제단 심볼만 잘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까? 공정 사용에 위배되지는 않는 겁니까?

  • 사례 3: 어떤 극사실주의 화가가 실제와 매우 흡사하여 만져보지 않고는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지폐 모사화를 그렸습니다. (참고로,불법입니다.) 이 그림과 실제 화폐는 사진으로 보아서는 구분하기 대단히 힘듭니다. 이 때 화가가 이 그림에 대한 저작권을 포기하였을 경우, 이 사진이 아닌,실제와 똑같은 화폐 그림은 특정 인물에게 저작권이 존재합니까? 꼭 지폐가 아니라 책의 표지라던지, 영화의 포스터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사례입니다.

  • 사례 4: 대구광역시에 거주중인 저는 대구지방노동청 문서에 기여를 하기 위해 사진을 찍으려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대구지방노동청에 도착하여 건물의 동서남북과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연히도 제가 촬영하러 나간 당시는 18대 총선 시즌이었습니다. 제가 찍은 모든 사진에 후보자의 포스터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이 후보자 포스터는 훼손시 벌금이 부과되며, 명백히 GFDL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찍은 사진은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맞습니까?

  • 사례 5: 우연히 뉴욕에 갈 일이 생긴 저는 유명 관광 명소인 타임 스퀘어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아뿔싸, 주변은 온통 대기업의 로고와 슬로건 천지입니다. 타임 스퀘어의 사진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릴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조금 억지스러운 점도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공정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시에 GFDL은 모순되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저 위의 사례 중 하나라도 사용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면, 다른 모든 사례에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이는 GFDL을 통하여 편법으로 로고,책 표지,전문 자료 등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그다지 깊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올바르게 고쳐 주십시오. --CLAW(talks ♬) 2008년 8월 20일 (수) 22:43 (KST)답변

공정사용 문제는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서, 백날 여러 논거를 들이대고 이야기해봐야 아무짝에 쓸모가 없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9:23 (KST)답변
소위 '공정 사용'의 법리는 저작권법 28조에 근간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얘기를 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1. 법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기본적인 원론만을 애매하게 제시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판례이론의 형성이 필수적입니다.
  2. 저작권법 28조에 대해서는 그리 많은 판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법학 관련 전공이 아니라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조사해본 바로는 유의미한 판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사용자:Clockoon/판례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법적인 정비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더군다나 공정 사용에 관련해서 소송을 거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예를 드신 사례에 대해서는, 저작권인터넷자동상담센터에 비슷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즉, 보도화면(TV 뉴스 등)에 저작권이 존재하는 로고, 영화, 그림, 음악 등이 부득이하게 간접적으로(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등장하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보도의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저작권법 26조에 의한 해석이지만, 문맥상 28조로도 비슷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4. 또한 사용자:Clockoon/판례의 <대법원 2006.2.9. 선고 2005도7793> 판례는, "사진가의 사진을 저작권 허락없이 썸네일 형태로 영리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가능하다"라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판례의 피고는 다음입니다. 이러한 점들로 볼 때, 예를 든 사진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5. 단 위의 내용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허락할 경우이고, 일단은 철저하게 GFDL을 지키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일체 허용되지 않는 일입니다. 어쨌든 저작권이 존재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에 대해서 "저작권을 해치지 않는 작은 해상도이기 때문에 이는 허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왜냐면 그 논리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찬성하는 측의 주장과 동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 공정 사용에 반대하는 이의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9:33 (KST)답변

lsw0141님이 적은 위의 사례 1, 2, 4, 5의 경우는 저작권 침해가 사진의 본질이 아니므로 지금도 한국어 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 공용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례 2의 "구체적" 설명처럼 일부를 잘라서 쓰는 것은 저작권과 상표권 등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1:55 (KST)답변

그런데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그 '본질'이라는 것은 어떻게 판단하는 것인가요? 그 기준이 존재하는 것인가요?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7:37 (KST)답변
저도 clockoon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기준이 따로 있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1일 (목) 17:40 (KST)답변
  • ChongDae님에게 질문 GFDL 라이선스를 가지는 자료는 자유로운 수정 가공 및 배포가 가능한 자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 전체로 보면' 저작권 위반이 아닌데 '사진을 잘라서 일부만 보면' 저작권 침해가 된다니, 어불성설 아닌가요? 싸움 걸자는 게 아닙니다.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정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를 허용하지 않는 한국어판에서는 위와 같은 사례에 대해서 중대한 모순점이 생겨버립니다. 제 말은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또 다른 장치가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다른 분들에게 질문 사례 3에 대해 다시 짚고 넘어가 보죠. [3] 극사실주의 작품입니다. 사진과 이 작품을 나란히 놓고 본다면 어떤 게 그림인지 구별할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겁니다. 만약 제가 사진을 찍어놓고 '내가 만든 극사실주의 작품'이라고 주장한다면 이를 입증할 증거는 아무것도 없게 되지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정식 도입되지 않은 비자유 저작권의 사용 문제에 대해서 이런 편법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물론 삭제 토론이 벌어지겠지만) --CLAW(talks ♬) 2008년 8월 21일 (목) 19:38 (KST)답변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므로' 공정사용 허용을 반대한다고 하시지만, 애시당초 우리나라는 이에 관련한 법이 제대로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검토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도 영문 위키백과와 다른 규칙을 써가면서, 대한민국 법에는 확정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은 내용을 미리 금지하는것은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몇몇 문서들에 기여하다 보면, 이런 '공정사용 금지'규칙이 자료의 질을 풍족하게 하는데 상당히 '방해'를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Skywalker203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23:36 (KST)답변

그런데 법률적 검토라는 것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전에도 수없이 썼지만)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지 않습니까? 서버가 서울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서울에만 서버가 있는 건가요? 더군다나 서울에 존재하는 서버는 전부 스퀴드 서버 뿐이고, 실제 존재하는 주DB 서버는 플로리다에 있습니다.(Samuel 등) 따라서 서버 운운하려면 미국법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 저작권법은 공정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0:18 (KST)답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이 아니라서 법을 검토할 이유가 적다고 생각듭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2일 (금) 00:21 (KST)답변
법과 관련된 문제는 '최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4:16 (KST)답변
가장 많은 편집자가 법률적 구속을 받을 수 있는 곳의 현행법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자며, 이유없이 과잉금지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지난 번 로고의 인용에 대한 지침을 채택하려 할 때 주요 편집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순수 GFDL을 지향하려는 관리자들을 포함한 주요 편집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오랫동안 끌어온 논의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발산시켜야 합니다. 로고의 인용부터 법률적 위험을 고려하면서 하나하나 지침을 만들어 나갑시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7:21 (KST)답변
요전에 한번 적은듯도 합니다만, 영어판 위키백과가 미국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코믹한 일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나 필리핀이나 홍콩에서 영어 위키백과를 읽을 때 미국법을 따르는 것일까요? 인터넷 시대에서 서버가 있는 위치에 따라 법률이 적용된다는 것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행법에 의해 제재를 당할 가능성이 0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제재를 가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거든요. -_- 음반 커버나 책 표지 등은 저작권 소유자들이 판매 신장을 위해 널리 알려지기를 원하는 형편이므로 그러한 우려는 없다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서점 등이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합리적인 토론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합의를 이끌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젠 편안하게 공정이용 이미지들을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거북이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50 (KST)답변

명예전당 반스타[편집]

[4] 의견도 대충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아무도 반납을 안해요 ㅡㅡ 제가 돌아다니며 강제 회수할까 생각중입니다. 의견 모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16:21 (KST)답변

답변 반스타는 공동체 내에서 납득될수 있는 이유로 수여되어야 하는 겁니다. 명예전당 반스타는 그 원칙에 배치됩니다. 그래서 반스타 자체를 진열대에서 날린 거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16:25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므로 보류보류로 변경합니다. -- LuciusValens (Talk/Cont) 2008년 8월 21일 (목) 02:24 (KST)답변

폐지에는 찬성합니다만, 장래를 향하여 폐지하면 될 것이지 굳이 소급해서 박탈(?)할 필요가 있을지요? 사용자에 따라 보존 문서에 보관된 경우도 적지 않은데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사용자토론 보존문서를 편집하면서까지 회수해야할 긴급한 필요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반스타가 어떤 특권이나 지위를 상징하는 것도 아니므로 자진반납의 필요성도 엿보이지 않습니다. 올림픽 어떤 종목 하나가 없어졌다고 해서 예전에 수여됐던 금메달을 모두 회수하거나 자진반납하라고 요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hun99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1:22 (KST)답변

의견 미리 토론에 참여했어야 하는데 좀 늦었네요. 전 반스타를 폐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체를 묶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운영되는 방식입니다. 기여의 수에 따라서 반스타를 주는 것은 상징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잘 알지못하는 어느 분이 저에게 꾸준히 기여하는 편집자이기 때문에 반스타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저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반스타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왜 수여를 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방랍의 난의 토론에서 록님이 중재를 훌륭하게 해내신다면 위키역사프로젝트의 멤버들이 총의를 모아 수여하는 반스타는 의미있는 반스타가 될 것입니다. 반스타의 운영방법을 지침화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받은 사람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권위있는 사람이(관리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의미있는 활동에 대하여 인정해주는 의미의 반스타는 효용이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6:21 (KST)답변

반대 이미 수여를 했는데, 강제로 회수한다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선 좀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회수하지 않아도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6:55 (KST)답변
의견 반스타는 자발적으로 주는 것이고, 기여에 대한 칭찬으로 더 나은 기여를 장려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여되는 사용자에 부정적인 인상을 남긴다면 아예 사용되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모든 반스타를 회수하고 반스타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라면 찬성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0:55 (KST)답변
답변 그게 아니라 저 반스타에 한해서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0:56 (KST)답변
의견 반스타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만들고 수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반스타의 수여를 금지할 수 있다는 것은 위키미디어 재단의 어떤 위키에서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2일 (금) 11:04 (KST)답변
답변 명예전당 반스타는 반스타의 원래 의의인 칭찬과 격려에 배치됩니다. 백:명예 야 일정 기간 지나고 기여수만 넘기면 올라가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기계적으로 수여가 되겠죠. 영문 위백에서도 반스타를 막 들이지는 않습니다. 상으로서 의의가 있고, 공동체에서 납득될만한 반스타가 있어야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1:43 (KST)답변

완료 알겠습니다. 강제회수는 않죠. 대신 반스타 진열대에서 제명하고, 앞으로 저 반스타의 수여는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1일 (목) 19:36 (KST)답변

연도 문서에 관해[편집]

실존 인물만 추가하되, 역사성 없는 인물은 제외시켜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에 관해 올리시는 분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S.BULLE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42 (KST)답변
의견 더 예전 년도야 그렇게 해도 상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20~30년 내의 연도 문서의 경우 사건이야 역사적인 사건들을 올릴 수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역사적 인물"이라는 딱지가 붙을만한 사람을 골라 싣자고 하면 지금 현재로는 실을수 있는 인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한 10~20년 이후라면 모르겠군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51 (KST)답변
하지만 기준이 없으면 탄생 부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가게 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9:0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 위키백과에 수록되어 있는
  • 토막글이 아닌(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는 뜻이므로)
  • 실존인물
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몇몇 사용자가 기준을 삼아 추려내는 것보다는 이것이 더 합리적이고 위키백과 정신에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9:44 (KST)답변
연도 문서가 있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정보를 알고자 하는 것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또,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인물만이 올라와야 한다는 규칙이 다른 언어판에도 있는건가요? --닭살튀김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2:54 (KST)답변
기준을 정하지 않더라도, 연도 부분의 탄생 쪽을 정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7:41 (KST)답변
역사성없는 인물은 백과사전에 올수없다고 생각됩니다..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1일 (목) 21:15 (KST)답변
예, 역사성 있는 인물만 백과에 올릴 수 있다면, 백과에도 올라온 인물은 연표에도 오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위키백과에는 TV에 등장해 유행한 무속인과 같은 인물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연표에 넣는건 다분히 문제가 되겠죠. --닭살튀김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0:06 (KST)답변

일산선, 안산선을 별개의 노선으로 구분하는 문제[편집]

  • 현재 Sam9925님께서 저와의 논의를 제외한 아무런 토의를 하지 않으시고, 일산선, 안산선 등을 서울 지하철 4호선과 별개의 노선으로 서술하고있고 또 틀과 그와 관련한 문서를 바꾸어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4호선과 직통되는 노선이고, 또 서울메트로 노선안내, 네이버 노선 안내 등에 일산선, 안산선으로 따로 표기 하지 않은 점을 들어 현재 바뀌어진 문서를 지하철 4호선으로 일괄 서술해야 된다고 봅니다. 일단 여기에 대한 논의가 없었으므로 여기에 의견 제시해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8:59 (KST)답변
인천지하철, 분당선 말고는 분리할 수 없지 않나요. 일산선, 안산선이라는 개념이 이전에 있는 지도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3:16 (KST)답변
  • 현재의 ‘서울 지하철 2~8호선’ 문서의 제목은 본디 ‘수도권 전철 2~8호선’이었습니다. 한 운영주체가 운영하는 2·5·6·7·8호선은 해당 ‘노선’에 대해 다루고, 두 운영주체가 운영하는 3호선4호선은 직결된 ‘계통’ 자체에 대해 다루는 방식이었습니다.(수도권 전철 1호선도 서울메트로의 1호선 뿐만 아니라 경원선·경인선·경부선 구간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 그러다가, 5월 12일에 2~8호선이 현재의 문서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1호선은 서울메트로 구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로 그대로 유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수도권 전철 x호선 참고)
  • 그리고 일산선·과천선·안산선이라는 용어는 철도공사 내부에서만 사용할 뿐, 공식적인 노선 안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노선 설명에 “… 노선도 등의 공식적인 것에서는 일산선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일산선) “2000년 이후로 여객 안내에는 ‘안산선’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지 않으며,…” (안산선) 라는 구절이 있지요.
따라서, 서울 지하철 3호선서울 지하철 4호선은 서울메트로 구간 뿐만이 아니라 철도공사 구간을 포함한 직결되는 전체 계통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메트로 구간만을 설명하는 문서가 필요하다면 ‘별도로’ 만드는 것이 더 낫겠고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21일 (목) 00:01 (KST)답변
  • Sam9925님의 행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산선, 과천선, 일산선 등을 지하철과 같은 계통으로 처리하지 않음.
  2. 안산선 문서에 지하철이 다닌다는 서술이 있다는 점을 들어, 역 문서를 마치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것처럼 서술
  3. 인터넷 노선 정보, 공식 노선 정보가 있음에도, 노선 정보가 개정되기 전으로 추정되는 책자형 지도를 근거로 과천·안산선 서술을 고수하고 있음.
  4. 대량으로 문서를 고치기 전에 RedMosQ, IRTC1015와의 논의을 제외한 어떠한 토론도 하지 않음.
  5. 아직 사랑방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음.
지금의 서울 지하철 3·4호선 문서를 다시 ‘수도권 전철 3·4호선’으로 옮기고, 필요하다면 서울 지하철 3·4호선 문서에 서울메트로 관할 구간의 설명만을 하도록 하자는 게 제 의견입니다(코레일 관할 구간까지 ‘서울 지하철’이라는 건 어폐가 있어 보이는군요). ‘운행 계통’과 서류상의 ‘노선’이 다른 경우, 이 둘을 분리해야 한다는 거죠. 어쨌든, 이번 Sam9925님의 편집은 운행 계통으로서의 각 노선을 거의 무시했으며, 다른 사용자와 토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별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2일 (금) 00:12 (KST)답변
토의를 거치지 않고 대량으로 문서가 고쳐진 상태여서 일단은 되돌리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6:57 (KST)답변
‘서울 지하철 3·4호선’을 ‘수도권 전철 3·4호선’으로 옮기고, ‘서울 지하철 3·4호선’ 문서는 서울메트로 관할 구간에 대한 설명만을 담는 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도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분리했으면 좋겠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22일 (금) 17:54 (KST)답변
저도 동의 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2:39 (KST)답변
종로선에 관한 내용은 나중에 별도로 실을 생각이지만, 쓸만한 내용이 부족하네요 :( 공부 부족. 반대가 없다면 서울 지하철 3·4호선 문서는 오늘이나 내일쯤 옮기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3일 (토) 00:51 (KST)답변
저는 이 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시간도 바쁘고(학교다님), 더 이상 개입하면 큰 문제로 번질 것을 염려해서입니다. Sam9925 2008년 8월 23일 (토) 13:56 (KST)답변
그렇다고 문제를 회피하시면 안돼죠. 저도 학교 다니고 고3입니다. 그런 식의 회피는 님에게 별 도움이 못됩니다. 그리고 우선 지하철 쪽 문서에 손대지 마세요. 토론을 먼저 하시고 편집하셔야죠.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41 (KST)답변
그리고 되돌리는 대신 안산선, 과천선, 일산선 틀은 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m99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와, 관습화된 표기 중, 어떤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나요?[편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중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인데요. 일반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사이트에서 둘을 검색해 보면,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도 5300개로, 상당한 검색 결과를 보여 줍니다. 가스레인지, 가스렌지, 까스레인지, 까스렌지와 같이 외래어를 무수히 많은 단어로 표기하는 걸 방지하고, 통일성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려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로 문서 등에서 표기해야 하는데요. 관습화된 표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중, 어떤 것으로 표기해야 할까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9:32 (KST)답변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것은 표제어로, 관습상 자주 쓰이는 것은 넘겨주기 처리를 합니다. --가포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20:14 (KST)답변
위키백과가 특정 국가에서 정한 외래어 표기법을 모두 따를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는 표기법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관습화된 표기의 경우, 위키백과가 굳이 나서서 표기법에 맞는 표기를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현실을 표시하는 도구이지 현실을 바꾸는 도구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20:23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은 특정 국가에서 정한 것이 아니라, 국립국어원에서 제정한 것으로, 통일성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와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참고하세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23:23 (KST)답변
'국립국어원'이라는 것 자체가 '특정 국가에서 정한' 것입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니까요. 물론 저도 가포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위키백과는 현실을 반영해야 하지만, 동시에 사실도 반영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어에 대해 가장 권위를 가지는 기관은 국립국어원이므로, 최소한 표제만큼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야 합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0:03 (KST)답변

Leonardo DiCaprio의 경우, 일단 문서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만들고, 문서 위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맞다는 식으로 적어 놓으면 될 듯합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02:11 (KST)답변

과거에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서 표제어를 정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몇 년 전부터 그럴 필요가 없이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 현재 어떻게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이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에서 해 주셨으면 해요. :) Klutzy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9:25 (KST)답변

관습적 사용과 표기법에 맞는 사용이 팽팽할 때는 모르겠으나, 관습적 사용이 압도적일 때만큼은 외래어 표기법보다 관습적 표기가 더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5:37 (KST)답변

의견 어느 것이 중요하다기보다 외래어 표기법은 반드시 명기해 주되, 표제어 등에서는 관용표현이나 관습적 표현이 우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 참조.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09:13 (KST)답변

리앙쿠르[편집]

파일:C:\Documents and Settings\임지선\바탕 화면\dokdo 엠블렘.jpg 리앙쿠르 암석이라고 써져 있는 것을 Dok do 로 바꿔 주시면 안 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orning1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올리신 링크는 morning147님 개인 컴퓨터에 있는 파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 --CLAW(talks ♬) 2008년 8월 22일 (금) 21:30 (KST)답변

휘뚜루마뚜루 건에 대한 생각[편집]

이번에 일어난 사용자:휘뚜루마뚜루 건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하자면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정말 차단이 되든 말든 상관없었나? 휘뚜루님은 본인의 차단 요청에서 '차단이 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발언 때문에 요청이 더 빨리 끝난 듯 합니다.) 하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휘뚜루님은 현재 슈주피디아의 관리자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의 차단이 자신이 관리자로 있는 슈주피디아에서 관리자의 자질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휘뚜루님은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어차피 탈퇴하는 마당이니 차단이 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휘뚜루님이 아니라 다른 어떤 분이 이 점을 잘 생각해서 의견을 돌려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동시에 문제가 되고 있는 '웬만한 문서는 다 만들자'는 내용의 수필이 있습니다. 저는 이 수필에 대해서, 일단 의도는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급조한 티가 나는 등 곳곳에서 문제가 보입니다. 우선 '웬만한 문서'의 기준부터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또 과감히 생성할 문서의 기준도 제대로 마련해 놓지 않아 백:아님 정책과 상충할 우려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업장에서 여러 번의 손질을 거쳐 완성했더라면 아예 문제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이로 인해 진을 뺴는 일도 없엇을 텐데 말이지요. 이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61.39.142.37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4:40 (KST)답변

휘뚜루마뚜루님과 개인적으로 얘기하실 내용이네요. --KSiOM(Talk) 2008년 8월 22일 (금) 14:57 (KST)답변
동감입니다. 이런 내용은 휘뚜루마뚜루님의 슈주피디아 토론에서 나눠주시는 것이 더 적당할 듯 싶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22일 (금) 15:40 (KST)답변

슬슬 77777번째 문서 로고 모집해야 되지 않나요?[편집]

(저는 개인적으로 만들 능력이 안되서) 곧있으면 77777번째 문서를 돌파하겠군요. 77777번째 문서 기념 로고를 모집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2일 (금) 15:00 (KST)답변

전에 하나 만들었던 것 같은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31 (KST)답변
7만문서 돌파한지.. 2주일 정도 된거같은데.. 벌써..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9:56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9주#7만 로고 모집쿠도군님이 만드신 게 있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22일 (금) 21:52 (KST)답변

77777번째 문서가 로고를 바꿔야 할만큼 중요한 것인가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0:42 (KST)답변

잠시 떠나기 전에 해야 할일.[편집]

자,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잠시 위키백과를 떠나려고 합니다.

그전에, 제가 마무리 짓고 싶은 일이 하나 있네요. 바로 사용자:휘뚜루마뚜루 사용자 문제입니다. 이 사용자의 서명인 사용자:휘뚜루마뚜루/서명은 색깔도 들어가 있고, 특히 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탈퇴한 사용자인 이 사용자의 서명은 틀을 사용함으로서 위키백과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또한 서명을 클릭하면 위키백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슈주피디아'라는 곳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를 위해서 틀을 할당할 이유도, 또한 슈주피디아로 연결시켜줄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용자의 서명을 삭제하거나 또는 단순한 텍스트 처리를 하는 방안을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 사용자의 서명은 훼손을 당한적이 한번 있었습니다[5]. 다행히 제가 그때 있어서 빨리 되돌려 놓긴했습니다만, 당시에 이 훼손으로 인해 백:삭제 토론을 보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에러가 뜨면서 열리지 않던걸 경험했던터라, 서명의 틀 사용에 대해 염려스럽습니다. 이미 사용하지도 않는 사용자의 서명을 유지 시켜 봤자, 혹시 모를 훼손의 타깃의 대상이 될거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많은 논의 부탁드립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21 (KST)답변

사용자:휘뚜루마뚜루님은 위키백과를 떠나셨고 이미 차단되어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2일 (금) 18:25 (KST)답변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휘뚤씨 서명은 복잡하며, 그 서명 틀이 훼손될 시 휘뚤씨가 참가한 모든 토론이 깨질 가능성이 없잖아 있습니다. 휘뚤씨 서명 틀을 간단한 텍스트로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8:36 (KST)답변
그러지 말고 일단 보호해 놓읍시다. 만약 휘뚜루마뚜루 님이 돌아오신다면 그때 보호를 풀면 되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8:38 (KST)답변
이미 떠나신 분이기 때문에 이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56 (KST)답변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휘뚤씨 서명은 복잡하며, 그 서명 틀이 훼손될 시 휘뚤씨가 참가한 모든 토론이 깨질 가능성이 없잖아 있습니다. 휘뚤씨 서명 틀을 간단한 텍스트로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8:36 (KST)답변
  • 찬성 제가 예전부터 휘뚜루님은 조금 서명이 너무..복잡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그님이 떠나고나면.. 서명이 복잡해서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한 텍스트로 휘뚜루마뚜루로 고치는게 어떨가생각합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해피해피님의 의견이 가장낫다고 생각합니다..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8:57 (KST)답변

특정 사용자만의 문제는 아니네요. 틀이나 색이 사용되는 서명을 어떻게 할 것일지, 떠난 사람의 서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일반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논의는 위키백과토론:서명에서 해주셨으면 해요. :) Klutzy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58 (KST)답변

그렇게 디테일하기 이전에, 우선 휘뚤씨 서명부터 처분을 하자는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9:05 (KST)답변
토론:서명에서 세부적인 논의를 나누기 이전에 기본적인 입장을 정하자면 저는 모든 서명을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서명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기도 그렇고 설사 기준을 정한다 해도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에(구체적인 기준까지 없다면 더욱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움직이겠지요) 그럴 바에야 서명을 아예 금지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1:22 (KST)답변
서명을 금지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나저나 영어판은 딱히 기준이 있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2일 (금) 21:23 (KST)답변
저도 왠만하면 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을 억압하자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서명 틀이 한번 망가지면 고장이 나는데 이걸 가만히 냅두자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이 때문에 서명 틀을 잠금 처리하자 이건 더욱 말이 안되고요. 그리고 휘뚤씨처럼 그런 매우 과도하게 휘향찬란(?)한 틀은 사실 시각적으로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과도한'의 기준은 특히나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평가가 엇갈릴 바에야는 아예 금지하는게 낫다는거죠.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1:40 (KST)답변
네 봉곤님말도 일리가있다고 생각되요..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21:24 (KST)답변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휘뚤님 서명이 반달당해서 위백 문서에 큰 영향을 끼친 적이 있었죠.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1:34 (KST)답변
찔리는 게 있어 틀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2008년 8월 22일 (금) 22:24 (KST)답변
찬성 입니다. 서명정말 복잡하게 하시고 다시더라고요 좀..그렇습니다..<질투인가?HortenseEileen08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2:58 (KST)답변

아직 '오늘'이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들어왔습니다. 일단 휘뚜루마뚜루씨의 서명에 제한을 가해야 하는 대원칙에는 모두 공감하시는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하는지도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단순한 텍스트 처리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0:43 (KST)답변

사실, '틀 서명'은 굉장히 위험한 도박일수도 있습니다. 화려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훼손 당하면 위키백과의 모든 곳에서 치명타가 발생하게 됩니다. 틀을 바꾼다면, 틀을 사용한 모든 곳에서 캐시가 갱신되기 때문에 하나가 훼손된다면 거의 여러곳에서 모두 치명타를 준다는 말이죠. 그래서 일단 이 사용자에 대한 처리가 선례가 되서 앞으로 백:서명에 대한 포괄적 논의로 옮아가길 기대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1:54 (KST)답변

알밤한대님 선거 연장 알림 및 관리자 선거에 대해[편집]

지난 8월 2일부터 5명이 동시에 실시되었던 선거가 23일 새벽을 끝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물론 당선되신 분, 낙선되신 분도 계셨는데요. 문제는 알밤한대님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알밤한대님은 규정상 현재 낙선은 피한 상태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당선인의 자격 또한 얻지 못했습니다. 현재 규정 상에는 그래서 '추가 토론'을 이룬뒤 뷰로크랫이 당락 여부를 판단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래서 일단 규정대로 추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런 알밤한대님 케이스를 경험하면서 현행 관리자 선거 제도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규정을 변경해야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이런 예외 규정을 둘 바에야는, 아예 처음부터 합의 형성을 목표로 토론을 진행한 뒤에 토론 끝에도 접점이 없을 경우 그 이후에 찬반 투표를 하는 식으로 결정을 하던가 그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이게 합의 형성을 제 1의 방법으로 삼는 위키백과의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5:58 (KST)답변

총의의 장점이라면 규칙에 따른 천편일률적 적용보다 사용자들의 합의를 중요시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번 역시 규칙을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면 '당선은 아닌' 상태이지만, 그렇게 딱 자르기는 어려운 상황이기에 추가 토론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추가 토론에 관한 세부규정 및 재선거 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04 (KST)답변

알림판에 이 투표에 대한 공지가 있는데, 가보니까, 알밤한대님이 후보사퇴해서 종료되었더군요. 그리고, 3/2 정도면 충분하며, 20표 차는 없앴으면 좋겠어요. 그냥 20명 이상 투표 2/3 찬성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1:08 (KST)답변

틀:나라 정보 개편 의견을 모집합니다.[편집]

일단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en:Template:Infobox Country에 비해 기능이 좋지 않고 틀을 좀더 기능을 넓이자는 것인데요. 잘못 건드리면 여러 문서에서 에러가 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3일 (토) 19:31 (KST)답변

틀에 기능을 추가하는 게 그리 어렵지야 않죠. 실수하면 큰일이라 그렇지-_- 어떤 기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3일 (토) 20:07 (KST)답변
영어판과 똑같은 기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3일 (토) 20:17 (KST)답변
이형주님, 영어판과 한국어판의 틀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3일 (토) 23:16 (KST)답변
음, 영어판에는 Patron saint라는게 있더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3일 (토) 23:20 (KST)답변
굳이 나라의 수호신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3일 (토) 23:33 (KST)답변
틀 같은 걸 들여올 때는 한국어판 실정에 좀 맞춰서 들여오세요. 번역만 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4일 (일) 11:31 (KST)답변

관리자 선거 결과 공고[편집]

다른 관리자 분들이 선거 문서만 고치고 공고 절차는 생략하셨군요.

  • 알밤한대님이 관리자 선거 재토론이 필요합니다.
  • Adrenalin님이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 Hun99님이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 Pudmaker님이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하였습니다.
  • S.BULLET.님이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관라자 선거에서 당선되신 분들이나 당선되지 않은 분들 모두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며칠간의 공고 기간을 거친 후 특별한 문제가 불거지지 않으면 선출된 분들에게 관리자 권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1:35 (KST)답변

낙선자입니다. 찬성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은 물론 반대, 기권표를 던지신 분들(관심의 표시? ^^)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저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가 제일 불거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스스로는 특정 정치성향을 지지하면서도 위키백과의 중립성을 위해 나름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제 행동이 다를 수도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지적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좋은 기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추천해주신 봉곤님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2:43 (KST)답변
당선자분들에게는 축하의 말씀 드리며, 낙선하신 Pudmaker님에게도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 결론이 나지 못한 알밤한대님께서도 조만간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0:15 (KST)답변

관리 권한자 명칭 제안[편집]

irc에서도 약간 토론이 되었는데 관리 권한자 명칭의 한글화가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특수기능:사용자권한을 참조하세요.

이에 따르면 위키백과에서 가능한 사용자 권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살표는 새로 제안하는 이름입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어, 중국어를 참고하였습니다.)

  • 일반 사용자 -> 그대로
  • 봇 -> 그대로
  • 관리자 -> 관리위원
  • 뷰로크랫 -> 인사위원 (참고: 중국어판은 행정원)
  • 체크유저 -> 확인위원 (중국어판 :장호핵사 = 뜻을 그대로 옮긴것)
  • 스튜워드 -> 사무위원 (중국어판 : 감관원 = 감독관리위원 정도)
  • 보드보트 -> 선거(관리)위원 (중국어판 : 선거투표관리원, 일본어 : 선거관리위원회)
  • Importers -> 문서위원 (중국어판 : 수입자, 일본어: 임포트 권한유지자)
  • Transwiki importers -> 타언어 문서위원 (중국어판: 다른 위키 수입자)
  • Developers -> 개발위원 (중국어판 : 개발자)
  • 오버사이트 -> 사무장 (중국어판 : 감관자 = 감독관리자)

추가 제안[편집]

  • 관리자, 개발자는 그대로
  • 뷰로크랫 -> 운영원(운영자), 행정원
  • 스튜워드 -> 사무원, 사무장
  • 오버사이트 -> 감독원(감독관)
  • 보드보트 -> 선거 관리원(관리자, 관리인), 선거 운영원(운영자, 운영인)
  • 체크유저 -> 확인원
  • Importers -> 문서 도입원
  • Transwiki importers -> 위키간 문서 도입원

뷰로크랫, 스튜워드가 논란의 핵심이 되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번역어를 고민해 보아도, 사실 원단어 자체가 위키백과에서의 해당 권한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하는 마당에 크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질질 시간 끄는 것 보다 적당한 선에서 신속하게 결정보는 것이 나을 듯.

Importers 의 경우 보통 소프트웨어에서 "import" 가 "가져오기"로 표기가 되는데, 마땅이 대체할 단어가 없는 형편입니다. 의미상으로는 일본어판 처럼 "임포트"로 음역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1:05 (KST)답변

importer와 transwiki importer는 음역으로 놔두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원보다는 ~위원이라는 표현이 현실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뷰로크랫의 한글이름을 인사위원으로 한 이유는, 주되게 하는 일이 관리자, 봇의 권한을 조정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반드시 100% 정확한 이름보다는, 해당 지위의 성격을 잘 드러내주는 이름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1:26 (KST)답변

의견[편집]

뷰로크랫 이름이요, 인사권 뿐 아니라 봇 회수 등의 일도 하니까 잡무위원은 어떨까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31 (KST)답변

사무장이라는 이름이 오버사이트의 업무와는 전혀 관련없는 이름 같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4일 (일) 23:44 (KST) (수정 2008년 8월 25일 (월) 08:46 (KST))답변
글쎄요. 뷰로크랫의 경우엔 관리자가 가지고 있는 권한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거든요. 잡무위원이라고 하면 좀 본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48 (KST)답변
뷰로크랫이 관리자보다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5일 (월) 08:46 (KST)답변
갑자기 위원이라는 말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왠지 위원 하면 그 위원의 장(長)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0:13 (KST)답변
위원으로 하면 좀 임기가 있어 보이고, 위키백과가 무슨 위원회 같이 보입니다. 위원으로 고치는 것도 심히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8:00 (KST)답변

의견“타언어”보다는 “다른 언어”가 더 낫지 않을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2:28 (KST)답변

Importer와 transwiki importer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도 왜 중복되어서 존재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5일 (월) 22:51 (KST)답변

'공식' 토론: 하이픈 문제 재토론[편집]

위키백과:사랑방#'공식' 토론: 하이픈 문제에 대한 재토론입니다. 토론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아실 테니 토론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꼭 지켜주십시오.

  1. 토론 기간을 지나치게 짧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오래 토론을 할 수 있게 해주십오.
  2. 투표 기간 역시 지나치게 짧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3. 토론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장치입니다.
  4. 투표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총의를 모으기 위한 장치입니다.

좋은 토론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시작합시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2:41 (KST)답변


제 의견은 보편성을 따르자는 것입니다. 각 단어마다 많은 사람들이 쓰는 쪽을 따르고, 논란이 되는 경우 토론과 다른 기준을 통해 해결하도록 하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이지, 새로운 외래어 표기법을 제정하거나 공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보편성을 따릅시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23:44 (KST)답변

제 의견도 Kjskjs0504님과 같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8월 27일 (수) 23:53 (KST)답변

좀 더 나은 토론 장소가 위키백과:하이픈에 있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8일 (목) 01: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