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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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 links: 바깥 고리 vs 외부 링크[편집]

제가 기억하기로는 몇년 전에 '외부 링크'라는 표현을 주로 써왔었는데, 언젠가부터 순한글식 표현인 '바깥 고리'로 바꾸라는 지적을 들은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쭉 후자를 써 왔는데, 최근엔 또 '외부 링크'라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네요. 도대체,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는 External links 부분을 뭐라고 해야 되는 겁니까? 아울러 전 사용자들에게 최종사항을 공지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45 (KST)답변

백:편집 지침#자주 쓰이는 문단 제목에 의하면 "바깥 링크"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09 (KST)답변
백:외부 링크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3:05 (KST)답변
확실히 규정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얼마전에 이에 관해서 투표를 했다 들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여기서 결정나는 대로 위키백과:봇/편집 요청에 요청할 것입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3:13 (KST)답변
이런 것까지 규칙으로 정해야 할까요? 제 생각은 바깥 고리를 권장하되 외부 링크도 사용할 수 있게끔 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를 매우 정형된 틀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3:18 (KST)답변
ㅇㅇ 위백은 공동체임다. 다양성이 보장되어야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13:41 (KST)답변
아니오, 이것은 토막글과 같은 위키백과의 '시스템'이므로 정확한 명칭 하나로 통일해야 독자들이 혼란을 갖지 않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4:03 (KST)답변
저도 '바깥 링크'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4:03 (KST)답변
외부 연결은 어떤가요?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08 (KST)답변
개인적으로도 혼란스러운데, '권장' 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바깥 고리'와 '외부 링크'를 자주 본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52 (KST)답변
그냥 둘다 써도되고나중에 통일이된다면 쓰는 문서에 편집을 요구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0:53 (KST)답변

일단 제가 열심히(?) 활동중일 당시에 사랑방에서 했던 여론조사에서는 바깥 고리 말고 외부 링크쪽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외부 링크도 좀 모멘텀을 탔던 것 같고요...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01:50 (KST)답변

참고 자료로 제가 찾아본 과거의 토론 내용을 링크해두겠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같이 보기"와 "바깥 고리",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용어 투표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1:56 (KST)답변


통합 계정 봇 권한[편집]

메타에서 표준 봇 정책을 둘러보다가 Global bot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통합 계정에 봇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네요. m:User:Pathoschild님에게 문의해봤더니 표준 봇 정책이 시행되지 않는 프로젝트라도 공동체의 동의가 있다면 이것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메타위키에 나온 조건을 번역해보자면 인터위키, 이중 넘겨주기 수정만 허용되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봇을 상당한 기간 동안 가동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것을 논의할 만한 내용은 아닌 듯 하지만 봇 주인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듯하여 여기에 올립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8일 (월) 13:59 (KST)답변

다중 계정[편집]

현재 규칙에는 차단 회피가 모두 금지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자기자신이 차단을 요청한 사칭 방지용 다중계정, 탈퇴한 사용자의 복귀등에는 예외를 둬야 합니다. 아니면 계정명 착오로 엉뚱한 사용자를 차단한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이 규칙 적용 안되면 저도 떠나야 합니다.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6:50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가 차단했다고 해서 해명기회 없는 옳지 않은 차단의 경우나 차단 후의 사칭 계정의 해명 등을 위한 경우, 과도한 연장의 경우도 제한적 차단 회피는 최소한으로 인정되야 합니다. Allen Francis (토론)
이것 때문에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만들어 위키백과를 마비시킨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일을 막기위해 최소한으로 인정하자는 겁니다.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07 (KST)답변

나름 카리스마 있으시던 Allen R Francis님은 또 모르지만 띄어쓰기도 잘 지키지 않는 Allen Francis님은 떠나셔도 상관없을 것 같군요.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6:54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가 차단했다고 해서 해명기회 없는 옳지 않은 차단의 경우나 차단 후의 사칭 계정의 해명 등을 위한 경우, 과도한 연장의 경우도 제한적 차단 회피는 최소한으로 인정되야 합니다."라는 내용을 보면 뭔가 냄새가 납니다.----hyolee2♪/H.L.LEE 2008년 7월 28일 (월) 17:00 (KST)답변
저는 그리고 편집 의욕을 잃어 다시 떠나기로 했습니다. 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02 (KST)답변

본인이라면 원래 계정으로 돌아와야겠죠. 본인임을 증명할 수 없다면 사칭 계정이 됩니다. (해당 사용자는 모국어가 영어였으니 판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그 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jtm71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42 (KST)답변

Hyolee2님 말씀을 보고서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효리2님 말씀이 옳았군요. 전 반성 좀 해봐야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22:51 (KST)답변

WP 네임스페이스[편집]

백 처럼 바꿔야 하지 않을 까요?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6:58 (KST)답변

로고 테두리 문제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네요.[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 24주에서 메인 로고 주위의 흰색 테두리를 없애자는 제안이 있었고, 보완된 로고가 여러 개 올라왔습니다. 올라온 로고가 별로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새롭게 만들어주시고요, 별 반대의견이 없다면 새로 만들어진 로고를 메인에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주 사랑방에서 옮겨왔습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7:54 (KST)답변

Kjoonlee님께서 만들어주신 수정본을 업로드했는데.. 이거 글자가 많이 진해졌네요 -_-a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0:39 (KST)답변
이왕 바꾸는거 저의 7만로고 제작 당시 나왔던 ワィ 등의 문제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28일 (월) 20:44 (KST)답변
오메가 등이 빠진 버전이네요. 공식 로고로 새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ワィ 문제는 공식 로고가 바뀔 때 이야기할 문제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0:50 (KST)답변
일단 되돌렸습니다. 가장자리의 흰 선보다는 오메가 등이 다른게 문제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0:51 (KST)답변

참고로.. Nohat님이 만드신 로고가 원래 여러 버젼이 존재하며 오메가(?) 문자등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마다 서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아마 영문판 로고도 제일 작은 로고와 제일 큰 로고가 서로 다를 것입니다. 제가 만든 로고는 큰 로고를 사용하여 만든 파일이였는데, 그런 로고가 아니면 테두리를 없앨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01:47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영문판 작은 로고의 경우 예전에 테두리 문제가 수정된 바가 있으니, indexed mode에서 짜집기를 하여 고치는 수가 있긴 있을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12:18 (KST)답변
여기 로고는 indexed, 거기 로고는 grayscale이라서 grayscale로 통일했습니다만, 크기가 약간 늘었습니다. pngout으로 압축하였습니다.[1]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14:07 (KST)답변
다양성을 추구해야할거같아서. 아무래도 일단 다수용하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안이..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4:15 (KST)답변
로고는 정책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양성과는 다른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9일 (화) 14:25 (KST)답변

답변 네 제가 잘못됬었네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4:54 (KST) Kjoonlee님께서 새로 올려주신 로고를 올렸습니다. 캐시 비우시고 확인해보세요.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4:40 (KST)답변

백:과감,백:불보듯의 적용[편집]

WhiBot의 봇 등록 신청을 검토하다 보니 과감히 거부 딱지 붙이고 토론을 닫고 싶지만 제가 뷰로크랫이 아니라서 좀 걸리는 부분이 있더군요. 관리자(혹은 뷰로크랫)이 하는 일에 일반 사용자가 나서도 될 지가 마음에 걸리더군요. 삭제 토론에서 "유지"가 압도적인 토론 혹은 봇 등록 신청에서 반대가 압도적인 요청은 일반 사용자 중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가 백:불보듯을 적용해 닫을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안합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8일 (월) 23:08 (KST)답변

음 전 안되겠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23:15 (KST)답변

외국인 인명 표기의 체계적 정리를 제안합니다.[편집]

얼마 전 벌어진 논쟁에서도 나타나듯이 외국인 인명의 한국어 표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때가 많습니다. 표제어 선정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이름과 성을 모아서 한국어 사전처럼 만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Sawyer는 '소이어'와 '소여' 두 가지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Tom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톰'으로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로는 '탐'에 가깝게 발음되지요. 이렇게 여러 가지 표기가 가능한 영어 인명에 대하여 하나의 대표음을 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본 대원칙은 이렇습니다.

  • 외국어 인명 표제어에 대하여 '인명 대표음 모음'(가제)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한다.
  • 영어가 아닐 시에는 그 사람의 국적으로 되어 있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표제어를 정한다. (ex:(티에리)헨리→앙리)
  • 단, 본 국적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이름보다 다른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일 경우 그 이름을 택한다. (ex:청룽→성룡)
  • 이름을 사용하는 본인이 어떤 식의 발음으로 읽어 주기를 특별히 원할 경우, 이를 존중한다. (ex:아나소피아 롭)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Lsw0141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0:43 (KST)답변

한인 1.5세, 2세, 고려인 등의 last name 표기 문제[편집]

한인 1.5세, 2세나 고려인 등의 이름 같은 경우, last name의 발음이 원 한국어 발음하고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last name의 발음을 그 언어대로 적어야 할까요, 아니면 원 한국어 발음대로 적어야 할까요? 영어의 예를 들자면, Kim은 원래 '김'에서 왔지만 영어식 발음은 '킴'이니 영어권 사람이면 Kim을 '김'이 아니라 '킴'으로 옮겨야 하느냐, Choi는 원래 '최'에서 왔지만 영어식 발음이 '초이'니까 영어권 사람이면 Choi를 '최'가 아니라 '초이'로 옮겨야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참고로 현재 예로 대니얼 대 킴, 랜달 덕 킴, 빅토르 초이 등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자기 이름을 한글로 어떻게 써 달라는 당사자의 의견이 따로 없지 않는 이상 그 언어의 발음대로 적는 게('킴', '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Jennifer Lopez는 '제니퍼 로페스'가 아니라(Lopez/López('로페스')는 에스파냐어에서 온 last name입니다.) 제니퍼 로페즈로 적죠.

여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고, 의견을 종합해서 추후 방향을 결론 냈으면 좋겠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1:41 (KST)답변

한국계 외국인에 한정해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00% 한국식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한, 해당 언어상의 발음을 붙여주어야 합니다. Kim이면 킴, Lee면 리 하는 식이 되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2:15 (KST)답변

"세라 장", "사라장", "장영주"의 예도 있군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3:33 (KST)답변

그럼 '세라 장', '사라 장'이 아니고 '새라 챙'으로 적어야겠군요. Sarah는 '새라'고 Chang은 영어에서 '챙'으로 발음하니까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8:13 (KST)답변

일반 문서와 이름공간 문서의 구분[편집]

질문요청, 인터위키언어수리, 그리스의 지명, 위키페탄과 같이 이름공간에 없는 일반 문서가 사용자 문서나 위키백과 공간의 문서로 redirect(넘겨 주기)해도 상관이 없나요? 일단 Imhappyfeel같은 경우에는 사용자토론 문서로 넘겨 주기 처리가 되어 있어서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또, 한국어 위키백과임에도 불구하고 نقاش المستخدم:알밤한대, Kasutaja arutelu:알밤한대, Разговор са корисником:알밤한대와 같은 이름공간의 필요성이 있을까요? (알밤한대님, 비방 아닙니다. 그저 궁금해서요.) 이전부터 곰곰이 생각해오다가 글을 남깁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5:59 (KST)답변

참고로 영문판에서는 그런 넘겨주기를 cross-namespace redirect라고 부르며, 대체로 비추천하고 있습니다. en:WP:CNR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11:07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문서를 번역하면 혼동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29 (KST)답변

사용자:김종국[편집]

checkuseing 신청 페이지의 보존문서에서 우연히 아이피로 욕설및 밴덜리즘을 한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m:Steward requests/Checkuser/2008에 해당 기록이 있습니다. 권한 박탈 제안합니다. 콘센서스가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7:16 (KST) 틀:2007년등의 문서에 문서 훼손후 삭제까지 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7:21 (KST)답변

문제의 아이피는 211.214.13.147입니다.Allen Franci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7:22 (KST)답변
설마 했는데... en:Essjay controversy 같은 일이 여기서도 터지려나보군요. 나이도 속이시더니.. --Kjoonlee 2008년 7월 29일 (화) 17:36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에 보면,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누구랑 싸웠길래...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9:56 (KST)답변

그런데 어늩 특정 소수의 모함일 가능성이 높읍니다. 만약에 자신이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공공장소의 공용 컴퓨터로 자작극을 벌이면 체크유저로 잡아낼 방법이 없고, 반대로 자신이 사용하던 컴퓨터를 다른 사용자가 쓰면 두 사람 모두 체크유저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온 사용자:김종국 건은 아마 후자의 케이스일 것입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7월 29일 (화) 19:58

일단 본인의 해명이 필요할듯. 체크유저가 100% 확실한 것은 아니죠 adida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02 (KST)답변

앞으로 토론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사용자:김종국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2:14 (KST)답변

사칭에 대해서[편집]

사용자:Allen Ryu Francis사용자:Allen Francis는 저 사용자:Allen R Francis아닙니다. 저는 예전에 위키에서 차단당했고 그 이후로 일체 편집에 손을 댄 적도 없었고 접속조차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만 아주 가끔 사용했습니다. 오늘 서핑 중 우연히 사용자:김종국님과 관련된 요청사항이 있음을 보고 흥미로워 글을 보니, 저를 사칭한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어떤 미련도 없고 에멜무지로,ChongDae,Greenlife같은 저와 트러블이 있었던 이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생각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Miracleezz가 토론페이지에 남긴 글에도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습니다. 사칭 계정 또한 그냥 그러려니 했으나 사칭계정 사용자가 치밀하게 저인척 하는것을 보니 죽은 제 시체를 강간당하는 기분이 들어 IRC에서 꽤나 바보같은 상황을 거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때 이후로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지 않았고,않고,않을 것입니다. 예정된 30분이 초과되면 재차단하십시오.-- Allen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22 (KST)답변

IRC 대화방에서 바보같은 느낌을 들게 한 사용자가 바로 접니다. 이거 앨런님께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상황이 하도 이상하게 흘러가서, 제가 많이 예민해져있거든요. 좀 더 아량넓게 이해주시면 대단히 눈물 흘리고 무릎 다 꿇으면서 감사 말씀 드릴게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__)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24 (KST)답변
일단 반갑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타깝긴 마찬가지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26 (KST)답변
일단 사랑방에서 앨런님과 나누었던 모든 대화 내용은 보존해두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2:05 (KST)답변
본인 확인에 감사할 뿐입니다. 악의사칭 계정은 차단되어야 하겠지요. jtm71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2:40 (KST)답변
법적으로도 유죄가 확정되기 전에는 무죄로 추정하고 있는데, 사칭계정일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바로 차단을 먹이거나 의심하는 것은 안되겠지요. (터틀님께서도 앞으로는 ^^) adidas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3:25 (KST)답변
잠시라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위백을 완전히 떠나겠다고 하셨는데도, 이 문제때문에 차단 일시 해제까지 요청하시는 귀찮음을 감수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ps. 시간이라는 표현, 너무 적절하십니다 -_-b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3:32 (KST)답변

오픈토리<<< 여기 뭡니까?[편집]

http://www.opentory.com/index.php/Portal:Main 주소는 여기입니다.(홍보 목적이 되어 버리는 것 같네요.) 강희제 문서를 보니 위키백과 것을 그대로 쓰고는 있는데, 여기 문서들도 위키백과에서 긁어 올 수 있는 것입니까? 여기저기 뒤져 봐도 저작권에 대한 명료한 해설이 있지 않아서 질문을 올려 봅니다.--Ta183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32 (KST)답변

일단 대문 아래쪽에 나온 내용

오픈토리는 누구나 글을 올리고, 덧붙이고, 수정하는 모두에게 공개된 열린 백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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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픈토리는 현재 124133개(한국어 위백의 2배가 약간 안됨)의 문서가 담겨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픈토리의 저작권 정책상 오픈토리의 글을 고대로 복사해올 수는 없겠네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41 (KST)답변
이모저모로 위키백과 편집자분들은 진정한 자원봉사자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이건 불합리한 게임입니다. 뼈빠지게 작성한 장문의 알찬글을 지들은 카피 페이스트로 당당히 붙이고, 이쪽에서는 그쪽 문서를 뜯어갈 수 없다는 것은 뭔가 억울한 느낌이 마구 드는 걸 막을 수 없군요.--Ta183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43 (KST)답변
위백의 저작권도 영리에서 비영리로 확 전환? ㅋ ^^.. adidas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44 (KST)답변
  1. 말하자면 저작권법 위반 불법 사이트가 의심됩니다.
    • 위키백과의 글을 퍼가서 자기 편한대로 사용하면서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것은 GFDL 위반입니다.
      • 퍼간 모든 글이 사실은 오픈토리 회원들만이 작성한 글이라면 문제 없지만 그럴 것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2. 여기가 미국(????)이라면 상표권 침해도 해당하겠네요. "Wikipedia"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등록상표니까요. "위키백과"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30일 (수) 00:48 (KST)답변
하긴 GFDL이면 '동일 조건 배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군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50 (KST)답변
저도 Kjoonlee님의 의견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찬글 전체를 떠 가서 걸어 놓으면서 막상 자신들이 수집(????)한 정보는 제 3자에게 내놓지를 않으니, 이것은 가진 자의 폭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Ta183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0:52 (KST)답변

소스 보니 이건 뭐 아주 가관이네요. 미디어위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미디어위키를 썼다는 표시도 주석으로 교묘히 지워 두고. URL 스킴이 어디서 참 많이 보던 것 같아서 특수기능:Version 같은 것을 집어넣어 보니 예상대로 미디어위키네요. 참 도둑놈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143.248.224.67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2:15 (KST)답변

메타에 가볍게 기별 ㄱㄱ adidas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2:17 (KST)답변
하나 더. [2] 어디서 많이 보던 문서 같죠? [3] 이 문서에 달려 있는 것도 어디서 많이 보던 틀 같군요. --143.248.224.67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2:21 (KST)답변
그래도 제가 좀 경솔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글을 퍼나른 것이 운영진이라는 증거라도 있지 않은 이상은 좀.. --Kjoonlee 2008년 7월 30일 (수) 03:36 (KST)답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7:54 (KST)답변
해당 사이트에 있는 도움말[4]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JMnet이 보유한 콘텐트로 씨를 뿌렸습니다.

'중앙멀티미디어백과'와 '건강백과','북한백과','환경백과', 중앙일보 창간호 부터 연재된 '분수대' 등 12만여건의 표제어로 출발을 합니다. 어떤 표제어의 내용은 오래되서 현재 실정과 조금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JMnet의 기자와 운영자 모두가 참여해서 대한민국 모든 네티즌들과 함께 고쳐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JMnet에서는 새로운 검증된 표제어들을 등록하며 키워나갈 것입니다.

세상은 지속적으로 변해갈 것이며 새로운 지식들이 끊임없이 솓아져 나올 것입니다. JMnet에서는 미디어의 역할을 수행하며 알게 되는 지식들을 계속 제공하여 오픈토리를 키우겠습니다.


오픈토리는 누구나 공유하고 참여 할 수 있습니다.

Mediawiki와 호환이 가능한 오픈토리에 편집이 필요한 부분이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과감히 그러나 최대한 정확하고 중립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와 상단에 있는 특정 사이트 링크와 JMnet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고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모 일보쪽에서 만들었다는 것인데..--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8:25 (KST)답변

정황상 중앙일보 쪽에서 만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파이어폭스에서 전혀 안 보이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1:53 (KST)답변

사실상 증거가 있습니다. 문제되는 문서들이 wikiadmin 따위의 아이디로 올라간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백:프보 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ㅠ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4:49 (KST)답변

  • 그냥 관리자에게 생각나는데로 글 쓰고 이메일 보냈는데, 이거 잘 쓴건지 모르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웹마스터님.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인 쿠도군(위키백과 내 닉네임)입니다.
지금 Web. 2.0 위키기반의 열린 백과사전 '위키토리'가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랑방이라는 곳(위키백과 내에서 문서 외의 위키백과 자체에 대해서 토론하는 곳)에서 이 오픈토리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기에 질문 합니다.
질문 전 여기서 "위키 기반"이라는 것을 "문법이 쉽고, 글을 고치는 자격이 따로 있지 않아서 누구나 함께 글을 써내려 갈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위키백과 자체로 오해하신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제가 볼때에는 오픈토리는 위키기반이 아니라, 위키백과 기반으로 보입니다.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다음 토론에 참가한 사용자분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Wikipedia 자체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등록상표이기 때문에 이 사이트의 존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참, 일부 틀은 아예 위키백과의 틀과 같기도 하였습니다. (동음이의 틀) 위키백과는 모든 틀과 문서가 GFDL로 배포되는데 오픈토리는 비영리적 목적을 취하는 데다가 GFDL로도 배포되지 않습니다.

======== 오픈토리의 약관 중 ========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다만 회사는 위 게시물에 대한 서비스내의 게재권을 가지는 한편 오픈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생성된 게시물들을 가공.편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회원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② 회원은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가공, 판매하는 등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느정도 토론 후, "메타 위키(Meta wiki)"나 "위키미디어 재단"에 본 사이트에 대해서 질문 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답변 오기를 기대합니다.

2008. 07. 30

쿠도군

— webmaster@walkholic.com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30일 (수) 19:50 (KST)답변

일단 회원가입 해 봤습니다. 전체 문서가 준보호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0일 (수) 20:01 (KST)답변

방금 해당 회사에 전화했습니다. 담당자가 회의 중이라서 일단 전화받은 분께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했습니다. 명백한 GFDL 위반 사안입니다. 해당 회사와의 약관과 상치됨을 이제 인지하게 되면 응당 삭제 의무가 인정되는 경우로 삭제하지 않거나 약관을 개정하지 않으면 저작권 침해의 방조범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물론, GFDL로 위키미디어 재단이 법정까지 간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5]... 사정을 알면 해당 내용을 삭제해주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7:38 (KST)답변

네. 받고 당장 지울지, 법정에서 지울지는 당사 마음이겠죠(냉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7:41 (KST)답변

담당자와 제대로 통화했습니다. 문제되는 기사는 삭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희제 문서를 긁어간, wikisysop이라는 사람은 운영자라고 합니다 -_-; 이 점에 대해 담당자가 사과했으며 사이트 운영에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와 많은 교류가 있으면 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디어 위키 부분도 표시를 앞으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7:58 (KST)답변

사과문[편집]

본인 여의도역입니다. 이 계정은 원계정이 싫어 지난 3월에 만든 것입니다.

저는 2005.6월에 식목일 등을 공휴일 제외하는 법안에 반대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 생각을 위키백과에 적용시킨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욕설 건에 대해서는 감정 조절이 어렵고 화가 매우 나서 했습니다. 사실 저 정신질환자입니다. 하지만 정신질환자인 저로써도 이제 생각해보니 잘못된 행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IP를 통한 식목일 공휴일 변경 건 다 제가 했습니다. 저임이 안밝혀질것 같았고 법에 반발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의혹을 받고있는 계정들도 전부 제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반발하고 있는 법을 강제 적용시킨 것은 매우 싫었고, IP가 차단 일부 직전까지 간게 분해서 비방성 계정도 만들었습니다.

삭제 역시 제손으로 만든 달력 자료가 무단으로 수정되는거 같아 방지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이게(법에 반발해서 사견 넣은게) 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것인지 인지 못했습니다.

감정 조절만 잘했더라도, 정책 제대로 읽었더라도 이런 일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감정 조절 잘하고, 관계 법령 참고해서 중립적 편집을 할것이며, 화가 나더라도 비방/보복성 계정은 절대로 만들지 않는 등의 정상적 기여만 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는 트러블 안일으키겠습니다.

그리고 탈퇴한 것처험 표시한 것은 잠시 반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는 이 행위 안하겠습니다. 그러니 권한 회수 제안 거두어 주십시오.

-- 여의도역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08:43 (KST)답변

반대"인용문|관리자직 사퇴합니다. 단, 조용히 처리해 주시고, 사퇴하더라도 좋은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라고 하셨잖아요? 관리직을 포기하시겠다고 말해놓고서 말 바꾸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관리자로써의 자격을 잃으신 상태시고요. 그리고 저를 살인 하실꺼면 해보세요. 사이버 범죄로 잡혀가실수 있습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문서/틀 이동 후의 삭제 요청 자제 부탁[편집]

다른 문서에서 링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 없음"이나 "사용 안함"이라는 이유를 붙여 삭제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놔둬도 무해한 경우는 삭제 요청을 자제해주세요. (오타라든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자주 치는 오타라면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하는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외부에서 예전 글을 링크하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니, 내부 문서 정리가 끝났다고 잽싸게 삭제 요청을 하는 것도 그다기 권할만하지 않습니다. 검색을 통해 찾아왔는데, 없는 글이라고 한다거나, 지난 주에 편집하고 간 글이 사라진 경우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5:40 (KST)답변

영문 문서와 한글 문서의 자료가 다를 경우[편집]

제목이 좀 맞지 않는 감은 있습니다만 어쨌든 제목이 중요한건 아니구요

런던지하철의 '주빌리 선'(제가 만든 문서)은 개통년도를 영문판 위키를 따라 1979년이라고 표기했는데 런던지하철의 도표에서는 1879년이라고 되있어서 뭘 따라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틀: 런던교통공사의 노선들도 안넣었는데... 정보가 다를경우 뭘 따라야 하나요?

--반재서 2008년 7월 20일 20:13(KST) 서명 나중에 추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첫 구간 개통은 1879년, 노선이 성립된 것은 1979년으로 설명됩니다. (원문과 비교해 보면, 이번 경우는 문서를 옮기는 도중에 생긴 오류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21:56 (KST)답변
영문판 위키는 '신뢰할 만한 자료'라기보다는 '참고자료'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은근히 엉터리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1:58 (KST)답변

오픈토리 문제[편집]

위키백과:보도 자료/오픈토리에 대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입장이 준비중입니다. 백:프보의 이름으로 준비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iTurtle님과 저 둘이서 하고 있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접편집은 자제해 주시고, 여기나 토론 문서를 활용해 주세요) 오늘 밤이나 내일 오후에 각 언론사 IT기자 이메일이나 신문사 대표 이메일로 뿌리려고 합니다. 원래는 프로젝트 구성원 전원 승인된 버전이 배포되는데, 시간이 촉박한데 참여가 저조하여 이번에는 의견 요청 식으로 가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7:51 (KST)답변

좀 짱인데요. 답없으면 확 뿌리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7:54 (KST)답변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강희제 등 문제되는 기사는 삭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제점을 인식했으며 앞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강희제 문서를 긁어간, wikisysop이라는 사람은 운영자라고 합니다 -_-; 이 점에 대해 사과했으며, 앞으로 위키백과와 많은 교류가 있으면 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디어 위키 부분도 표시를 앞으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7:58 (KST)답변

안타까워라. 법원가기에는 차비가 모자랐나 보네요(냉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7:59 (KST)답변
기껏 준비한 보도자료 썩히기 아까운데, 오늘 중으로 해결하라고 전해주십시오. 동아일보나 한겨레에 가십 기사로라도 실렸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00 (KST)답변
아, 동음이의 등 시스템 자체도 GFDL 적용되니 약관 개정이나 시스템 리셋 아니면 답 없을 겁니다. 문서 한두개 지우는 정도로 안 끝난다는 걸 확실히 주지시키셨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01 (KST)답변
확실히 주지시킬 필요 없습니다. 오픈토리를 마루타로 삼아서 위백이 물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줍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04 (KST)답변
한사람 앞에 5000원씩 모아서 변호사 부르죠 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06 (KST)답변
어디에 의사를 밝히면 되나요? 저는 이 보도 자료를 승인(또는 찬성)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9:26 (KST)답변
일단 백:프보에 가입부터.(딩가딩가딩)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9:30 (KST)답변
원래는 프로젝트 구성원만 주석을 이용해서 승인(OK) 또는 수정(NO) 사인을 날려, 2/3 이상의 OK를 받은 '판'이 배포됩니다. (무결성과 신속성을 함께 잡기 위해, 수정하면 무조건 재승인+프로젝트 구성원만 수정 가능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번처럼 사안이 급박한 경우, 사랑방이나 토론 문서를 이용해 일반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도 공개적으로 수렴한 뒤에 OK가 부족해도 배포하려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9:32 (KST)답변

그런데 미디어위키를 쓴다는 점을 꼭 밝혀야 하나요? GFDL 소프트웨어를 쓴다고 그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실을 밝혀야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쓴 건 바보같은 실수로 보입니다만... 보도자료 배포에는 신중을 가해 주세요. "위키를 위키백과"라고 하는 것이나 "미디어위키를 위키백과"라고 하는 것이나 오십보백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1:32 (KST)답변

강희제 문제도 Jci라는 사용자가 퍼온 것일 뿐이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1:37 (KST)답변
그래서 의견수렴하는 겁니다. 쓰면서도 'GPL'상 사용 자체에도 배포시와 같은 조건이 적용되는가가 헷갈렸지요. GNU 자유문서 사용허가서라도 다시 읽어봐야 하나...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01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쓴 건 정상적인 실수일 수가 없습니다. 미디어위키 엔진을 다운받으면, 설치시에 프로젝트 명을 입력하게 되어있지요. 그 뒤에 export-import를 하지 않는 다음에야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가 저기에 있을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이 문서는 확실히 최초버전부터 Wikisysop로 되어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05 (KST)답변

신경 끄고 있었다가 이제야 살펴봤는데 대체 뭘 퍼갔다는 건가요? 랜덤페이지를 100개 넘게 돌리고 있는데 위키백과랑 동일한 내용의 문서는 보이질않는군요. 설마 강희제 퍼간게 다는 아니겠죠? 전 또 위키백과를 통째로 복사붙여넣기 한 줄 알았네요. -- 피첼 2008년 7월 31일 (목) 22:04 (KST)답변

실제로 그랬다가 작업 취소하는 중일수도 있고, {{동음이의}}의 형태가 일치했습니다.([6])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해 놓고서는 새로운 위키백과 운운하며 홍보하려고 했던 거죠. Hun99님이 전화 넣으신 후로는 Mediawiki 기반 등으로 표현을 변경한 상태입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01 (KST)답변

제가 저작권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픈토리 같은 경우는, 그냥 GFDL로 저작권을 밝히면 좋았을텐데, 일반저작권을 요구하나 보군요. 그러면, 위키백과의 내용을 퍼갈 수 없지요.

GFDL로 사이트 저작권을 만들면, 또 문제가, 다른 신문 글들을 다 퍼온 거 같던데, 그 글들이 전부 GFDL이 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또 저작권 문제가 생기겠네요.

혹시, 위키백과에서 전체 데이타베이스를 복사한 것은 추가로 다른 사용자가 그 문서를 편집해도, 계속 GFDL로 유지되게 한다던가...뭐, 그러면, 별 문제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한데...

여하튼, 위키백과 글들과 신문사 글들을 동시에 수록한 데이타베이스는...저작권 문제가 좀 복잡할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저작권 전문 변호사나, 위키재단에 한 번쯤 문의해 보는게 어떤가 싶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뭐가? 아...따로 저작권 협의하여 다른 글들 죄다 퍼오고, 위키백과 글도 몽창 퍼오고, 미디어위키로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뭐 그렇다면...오히려 위키백과 보다 더 융통성이 있어서, 더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네요.

다만, 회사가 있고, 사장, 직원이 있더라도...사용자들의 관리자, 뷰로크랫 이런 건 다 그대로 허용해야...좋을텐데...잘 모르겠군요. 여하튼 오픈토리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13 (KST)답변


할 말이 많네요.
  1. 새로운 위키백과라는 표현이 어디 있는지 링크를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아무리 찾아봐도 "열린백과" 라는 표현밖에 안보이는데요?
  2. 미디어위키 기반으로 사이트를 만들었다 해도 미디어위키 기반인지 밝혀야 할 의무는 전혀 절대로 없습니다.
  3. 강희제 역사 제대로 확인해 보셨나요? 처음에 Wikisysop이 문제없는 문서를 만들었다 Jci 라는 분이 멋대로 위키백과 내용을 퍼온 것 뿐입니다.
-- 피첼 2008년 7월 31일 (목) 23:20 (KST)답변
  1. 말씀드렸잖아요. 멘트가 대체되었다고. 아, 혹시나 했는데 구글님이 고이 보관하고 계시군요. 여기 있습니다.
  2. 사용자토론란에 설명드렸습니다. 스킨이 아니라 엔진을 뜯어서 만들었다면 개작이므로 소스가 오픈되어야 합니다.
  3. Jci 사용자 프로필을 보시면 중앙일보측 사람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23 (KST)답변

지금 인터넷 상태가 유난히 병맛이라 (다른데도 평소같지 않은 것 같은데 위키백과는 더하네요 -_-) 겸사겸사 좀 쉬었다 오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40 (KST)답변

  1. 그건 맞네요. 확인했습니다.
  2. 원시 소스 공개 의무는 개작한 작품을 배포할 때에만 적용됩니다. GNU GPL 3조를 읽어보세요.
  3. Jci님의 사용자 문서가 없는데요? 삭제되거나 이동된 기록도 없네요. 만약 그 말이 맞다해도 말이죠… 왜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될 정도로 문제가 커져 있는지요? "새로운 위키백과" "강희제" "Disambig" 이외에 뭐가 문제인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겨울 정도로 많이 일어나는 저작권 위반 문제보다 심한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피첼 2008년 8월 1일 (금) 00:02 (KST)답변
원시 소스 공개 의무에 대해: 이런 것도 있습니다. GPL FAQ (GPL은 개작된 버전의 소스 코드를 공중(公衆,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까?) -- 피첼 2008년 8월 1일 (금) 00:10 (KST)답변
예컨데 GPL인 gcc를 고쳐서 mycc라는 컴파일러를 만들어 "배포"한다면 이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웹서버 소스인 아파치를 고쳐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설치해서 서비스한다면 고친 아파치 소스를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물론 고친 아파치 서버 프로그램 자체를 "배포"할 때는 공개해야죠.) 웹 서비스에 공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 대한 이런 이슈가 DRM과 함께 GPLv3의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2:03 (KST)답변

위키백과가 오픈토리에 흡수되나 봅니다[편집]

삼성그룹...뭐, 중앙일보가 꼭 삼성그룹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중앙일보이병철이 설립한 신문사죠. 거기서 위키백과를 만든게 오픈토리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 사랑방에서 보고 가봤어요.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시던데, 제가 직접 가보니까...

오픈토리 약관 제12조 제2항

모든 문서는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를 따릅니다.

오~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죠? 모르시나요?

한국어 위키백과 모든 내용을 다 퍼간다는 뜻입니다. 원래 GFDL을 서로 사용하면,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복사해 갈 수 있죠.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재단 설립이 이루어 진 거 같습니다.

비록, 회사긴 하지만...이제, 사장도 있고, 상근 직원도 있고, 예산도 있고, 자체 서버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이미지 공정사용도 되는 거 같네요.

제가 올린 주요 글들을 다 퍼다가 날라야 겠네요. ^^

그런데, 사장님은 누구고, 운영자는 누군지...자세한 설명이 없는게 좀 아쉽고...

일반사용자들이 관리자 뷰로크랫 되어서 알아서 돌아가지 않는게 좀 아쉬우나...

베타판이니까 점점 개선되겠네요.

기대가 큽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면...대자본이 있을테니...오픈토리가 영어판 위키백과를 추월하기를 바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45 (KST)답변

이건 또 뭔 소리인지... 상호 협력 체제가 언제부터 M&A가 되는 건지? 공정사용은 되는게 아니라 관련 개념이 탑재가 아직 안된거겠죠. 뭐 그쪽으로 가시겠다면 말리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 그나저나 저 쪽도 잠수함 패치가 아주 쩌는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3:56 (KST)답변
저는 죽어도 안 갑니다.--Bart0278/토론/기여 단기 4341년 7월 31일 (목) 23:58
원룡님이 반어법으로 말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중앙애들이 짱구를 굴린거죠. 짜증나는 법적대응보다 자신들의 약관 한줄만 고쳐 놓으면 만사가 해결되는 거니까요. 또 하나 걸리는 것은, 만약 위키토리 운영자가 중앙쪽 인사라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을 조중동 위주로 몰고갈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명박산성 같은 문서는 존재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네요.--118.32.72.113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1:17 (KST)답변
짱구 잘 굴려서 오히려 잘됐습니다. 최소한 저작권이 GFDL로 변경된 7월 31일 이후의 문서들은 죄다 위백으로 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1:39 (KST)답변
저는 오픈토리가 별로 바람직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먼저 상당부분 위키백과의 아이디어를 차용해갔고, 또한 몇몇 문서를 들고 가서 오픈 토리에 옮긴 것은 정말 밥맛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룰 자체가 더 엄격한 위키백과가 오픈토리와의 호환이 될까요? 서로 상호작용하기 보다는 그 쪽에서 많이 퍼가게 될 것 같은데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0:02 (KST)답변
그러게요, 위키백과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차용해 갔지요. 도둑질...ㅜㅜ...그런데, 위키백과는 원래 우리꺼 그대로 다 베껴가라가 프로젝트의 최상위 정신입니다. 즉, 미디어위키 프로그램도 다 공짜, 위키백과 내용도 다 몽창 퍼갈 수 있게 되어 있죠. 그러니, 오픈토리가 뭐 잘못한 것은 없구요, 사용자 등록해서 스킨을 모노북으로 바꾸니까, 완전히 위키백과와 동일하게 나오더군요. ㅎㅎ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3:06 (KST)답변
결국 중앙일보 돈벌이 되는 오픈토리와 정말 '자원봉사'하는 위키백과. 과연 어느 쪽에 더 많은 사람이 몰려서 '기여'를 할지?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0:44 (KST)답변
오픈토리오 GFDL이라면 오픈토리꺼 많이 퍼와도 되겠군요 ^^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0:46 (KST)답변
GFDL인데 돈벌이라는 건 좀 모순이 있죠? 사이트 인지도가 높아지고, 사이트에 광고 좀 올리고 뭐하고 하면 그 수익이 좀 가능하겠습니다만...진짜 영리목적이라면, GFDL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처럼, 일반 저작권 라이센스를 취하겠죠.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3:06 (KST)답변
예전부터 느끼지만 WonRyong씨는 선정적인 글을 쓰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WonRyong씨 개인의 의견을 '우리가 원하던' 식으로 호도하지 마세요.--hnc197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0:55 (KST)답변
아, 한국의 재단 설립, 즉, 법인 설립을 원했다는 것이죠. 뭐, 비영리 재단은 아니고 회사인 거 같던데, 회사든 비영리 재단이든 법인은 법인이고, 어차피 GFDL만 선언하면 회사든 재단이든 아무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좀 선정적인 말투를 쓰기는 하죠. 확실하게 눈에 띠게 강조하고 확대과장하지 않으면,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명확하게" 못 알아듣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3:06 (KST)답변

일찍이 어떤 분이 흑과사전이라는 사이트를 만들면서 그런 말을 했었죠.[7]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2:06 (KST)답변

오픈토리가 GFDL이랍니다[편집]

위키백과에 없는 많은 문서들을 copy and paste (물론 약간 수정해서)하여 위키백과를 풍부하게 해 봅시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0:53 (KST)답변

일단 무작정 퍼와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애초 저작권은 '비영리'로 시작했고, '비영리' 약관 당시에 편집된 자료들은 퍼올 수 없습니다. 다만 약관이 GFDL로 바뀐 이후 만든 문서, 애초에 오픈토리 측에서 쳐서 넣은 "12만여건의 표제어"들은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1:08 (KST)답변
만약 자유로이 퍼 올 수 있게 되더라도, 토막글 수준에 불과합니다. 물론 씨앗문서로서의 가치는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3:11 (KST)답변

GFDL이라고 선언했지만 실제 들어있는 내용이 GFDL인지 확실치 아니므로 함부로 퍼 오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마치 누군가가 상업적 사진을 영어 위키백과에 PD라고 올렸다고 잽싸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퍼 오는 것이 합당하지 않은 것처럼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2:06 (KST)답변

약관이 개정되었군요. web2.0을 표방하고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편집권을 인정하면서 배타적인 저작권을 건 것 자체가 이상했는데 잘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행일을 보면 5월로 되어 있습니다;; 좀 세심하지 못한 급작스러운 개정인 듯 합니다. 부당 약관 조항으로 애시당초 무효인 내용들도 있네요-_-;; (ex.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그런데 더이상한 건 중앙일보 기자들이 쓴 여러 글들이 갑자기 GFDL로 배포될 수 있냐는 겁니다. 유광종 중앙일보 국제부문 차장이 쓴 글 '무력'이라는 글 등 중앙일보 논설위원이나 기자가 쓴 글이 많은데 중앙일보 본사에서 GFDL로 퍼가도 좋다고 과연 허락했을지가 의문이네요. 자기 글이 영리 이용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중앙일보 기자가 황당할 것 같은데.... 제 추측인데 오픈토리가 중앙일보랑 협의없이 GFDL로 약관을 개정한 것은 오픈토리의 성급한 실수같습니다.

그리고 오픈토리 상의 강희제 문서를 다시 봤는데 역사가 바뀌어 있습니다. 제가 첨에 봤을 때는 wikisysop이라는 운영자가 위키백과의 강희제 전문을 퍼갔었는데(담당자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한 부분) 지금 역사를 보니 그 부분은 남아있지가 않네요? 역사가 삭제된 것인지 묘연합니다....--Hun99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6:16 (KST)답변

너무 까칠하게 하지말고 조인스쪽에 이러이러한 것은 문제가 있으니 요러저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표현쪽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중앙일보쪽에서 저런 일을 했다는 점에서 해가 서쪽에서 떴나 했었습니다. 좋은 의도를 가진 곳이니 공존하면 좋겠고 가능하면 인터위키 기능도 생기고 이러면 좋을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1:42 (KST)답변

오픈토리...첫인상이 아주 밥맛이라서...[편집]

위키백과의 순수성이 파괴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문서 수가 불어나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정도를 밟아 가면서 커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봤는데, 불안스럽네요. 오히려 유리한 건 저쪽입니다. 공정사용까지 되고 홍보가 되면(인터페이스도 저쪽이 더 깔끔해질 가능성 많습니다) 잠재 위키유저들을 저쪽에 다 뺏기게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여기서 만들면 부리나케 중앙애들이 긁어붙일테고... --118.32.72.113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1:13 (KST)답변

공정사용이 되나 안되나는 모르겠는데, 아무 언급도 안 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되는 거 같구요. 원래, 법으로는 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공정사용이 되니, 네이버나 뭐 각종 블로그에 막 사진 퍼오는 거 처럼, 인터넷의 수많은 사진들 막 퍼다 써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편해질 수 있겠죠. 물론, "공정한" 사용이지 그냥 사용이 아니라서, 사진만 100만장 퍼오면 저작권 침해가 되겠습니다만...여하튼...보니까, 사진 올리고, 출처네 뭐네 까다롭게 요구하지도 않는 거 같더군요. 처음이라서 그런가...ㅎㅎ

그리고, GFDL만 선언하면 순수한 겁니다. 그걸로 끝이죠. 원래 GFDL이 "순수한 의도다" 뭐 이걸로 크게 장사해먹을려는 거 아니다. 이런 의미거든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2:59 (KST)답변

중국어판 20만 문서 돌파[편집]

아까 우연히 중국어판을 보게 되었는데 20만 숫자와 함께 황금색 퍼즐 조각이 떠있더군요.

20만 문서를 달성했댑니다. 세계 위키백과에서 가장 힘든게 중국어인데 이 정도면 다행입니다. (뭐 중화민국등을 감안해야지만.)--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9:18 (KST)답변

소도구 추가[편집]

소도구 두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첫 부분의 [편집] 추가 기능은 편집탭 옆의 0을 추가하는 기능과 겹칩니다. 곧 편집탭 옆의 0 기능은 제거하겠습니다. 그밖의 유용한 소도구가 더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6:47 (KST)답변

0편집 기능을 없애면 아이피 유저는 문서 첫 부분 편집을 못하게 되는 건가요? 꽤 유용한 기능인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7:05 (KST)답변
IP 사용자는 문서 전체를 편집하면 되죠. 어쨌거나 개인의 취향이나 편집 방식에 관한 취향은 개인 자바스크립트 페이지나 소도구 쪽에 있는게 맞겠죠.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16 (KST)답변
0 편집 기능 제거는 언제쯤 이루어지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좀 더 지켜보실건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36 (KST)답변
0 제거에 절대 반대 소도구는 선택 사항일 뿐입니다. 이 소도구를 강제화하는 건 안 됩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일 (토) 13:41 (KST) (수정 2008년 8월 3일 (일) 13:21 (KST))답변
어떤 점이 절대반대라는건지 밝혀주세요. 소도구는 개인의 사용자 환경 설정에 의해서만 사용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설정을 하지 않은 사용자는 소도구 추가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0 편집 제거는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사용자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04:06 (KST)답변

오픈토리와의 전화통화[편집]

오픈토리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상담해 보았습니다. GFDL 저작권 문제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 7.31자로 저작권을 GFDL로 변경하였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겠는가? 중앙미디어 측에서 제공하고 오픈토리가 작성해 올린 각 자료들의 초판은 GFDL로 변경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은가?
    • 일단 오픈토리 운영진이 올려둔 자료의 1판은 GFDL로 전환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본적으로는 동의한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자료를 제공한 중앙일보 측과 협의 하고, 오픈토리 내부적으로도 합의가 되어야 GFDL로 완전히 전환되었다고 볼 수 있다.
  • 7.31 이후 올라온 자료에 대해서는?
    • 물론 그것들은 모두 GFDL 저작권으로 배포되는 것이다. 모두 위키백과와 호환된다.
  • 오픈토리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일보를 중심으로 각종 계열 언론 등을 포괄한 회사)의 관계가 궁금하다
    • 오픈토리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web 2.0 기반의 지식공유 사이트이다. 이 아이디어를 처음 낸 사람이 중앙일보의 이어령 고문이다. 애초에 '비영리' 저작권을 천명한 것도, 개인들이 순수하게 참여하고, 필요한 사람은 비영리로 가져다 쓰게 하고 할 생각으로 그랬던 것이다. 만약 상업적 목적이 강했다면 중앙일보 등을 통해 대대적 홍보를 했을 텐데 하지 않았다. 이어령 고문 역시 지식공유의 측면에서 오픈토리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안다. 또한 현재 중앙미디어에서는 오픈토리와 함께 워커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 위키백과와의 관계는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 일단 위키백과 사랑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위키백과가 오래된 만큼 그곳 관리자,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배웠으면 좋겠다. 또한, 저작권 등에 있어서 얘기도 나누고 싶고, 양 사이트간의 교류 같은 것도 하고 싶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오픈토리와 달리 정해진 '운영진'이 없는 상태이고, 지금까지 오픈토리에 연락해오신 분들도 다 '개별 사용자' 자격일 뿐이라 아쉽다.
  • 사랑방에서 사용자들과 토론해보는 것은 어떤가?
    • 저작권에 대한 오픈토리의 내부 논의가 정해지면, 사랑방이나 위키백과 관리자들 토론방 혹은 이메일로 알리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 위키백과와 오픈토리 모두 GFDL 기반 사이트로 상호발전했으면 좋겠다
    •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고맙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7:10 (KST)답변

잘봤습니다. 일단, 중앙일보 측에서 GFDL로의 배포를 허용한다면 정말 고맙겠네요.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개인적으로는 좀 희박하다고 봅니다) 오픈토리 측에서 중앙일보 측에게 잘 이야기해줬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두 사이트 모두 잘 운영되어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7:49 (KST)답변
GFDL건이 잘 성사된다면, 오픈토리의 등장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118.32.72.113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09 (KST)답변
"가십과 악플"이라는 위키토리의 글중앙일보에 실린 컬럼 기사입니다. GFDL일까요? 그밖의 각종 사진 등은 사진 작가, 혹은 중앙일보 측에 저작권이 있는 자료일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22 (KST)답변
그 부분을 중앙일보 측과 논의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물론 잘 될것 같지는 않음) 개인적 의견으로는 중앙일보 기사 등이 아닌 중앙미디어가 만든 '백과사전'에 담긴 항목들 정도만 gfdl이 될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24 (KST)답변
지난 6월 초에 올린 감자 항목의 글도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과장 분이 쓴 글과 같습니다. 이 글이 원문일지, 다시 제3의 다른 사전을 참고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백과사전 항목처럼 보이는 글도 저작권 부분은 확실치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29 (KST)답변

결론은 그래도 한 미디어 기업체의 자회사가 무작정 일을 벌리다 좌충우돌 하고 있는 거군요. 거 참.
일단 보도자료는 {{거부}} 달겠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을 수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이미 뒷북이 되어버렸네요. 뭐 다음 블로거뉴스 등에서 가십거리로 뜰 수는 있겠습니다만...(사실 전 그러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저작권 인식이 개판이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시켜주는 것이니까요. 자기들 기사 불펌한다고 날뛰는 미디어쪽에서마저...)
굳이 '운영진' 수준의 협의가 필요하다면 교류 같은 부분이라면 총의 혹은 백:프보가 창구가 되고, 실제적인 실무 체제가 필요하다면 재단과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56 (KST)답변

오픈토리의 문서를 가져오는 것에 대해 신중히 하자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 회사 참 용감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용감하겠지요.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2:07 (KST)답변

7월 31일 이후 생성된 오픈토리 문서 말입니다.[편집]

이제 위키백과로 퍼 오는 것이 가능합니까?--Ta183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16 (KST)답변

위에 답이 나와 있네요... GFDL 저작권으로 변경된 후이니 퍼 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LuciusValens (Talk/Cont) 2008년 8월 1일 (금) 18:20 (KST)답변
8월 1일 이후에 올라온 글 중에는 중앙일보에 실렸던 컬럼 기사도 많습니다. 성급하게 퍼 오는 건 자제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25 (KST)답변
기사 말고 '백과사전'이 출처인 부분만 손대세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28 (KST)답변
그쪽 상황이 정상이 아니라서... 급한 거 아니니까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8:57 (KST)답변

사용자 토론 내용을 삭제하면 적대적으로 덤벼드는 것에 대해[편집]

전부터 지적하고 싶었는데 일 한번 냈군요.

기본적으로 사용자 토론란의 내용을 어떻게 보존하든 그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무조건적인 삭제는 문제가 있겠지만, 최근바뀜에서 첨보는 사용자가 사용자 토론 내용 굵은빨간색으로 지우는것만 보면 닥치고 편집취소부터 누르고 본다던가, 토론 내용을 지우면 차단될수 있다느니 반협박조로 나오는 것도 딱히 바람직한 행태는 아니네요. -- 피첼 2008년 8월 1일 (금) 23:27 (KST)답변

하지만, 사용자가 토론을 해야만 하는 상태에서 토론란을 삭제한다면 그건 '토론 거부'로 볼수 있습니다. 이 토론 거부는 백:차단 정책에서 대표적 차단 유형으로 명시되어 있는 케이스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3:42 (KST)답변
또는, 자신에게 불리한 토론 내용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이 경우는 삭제가 되어도 문서 역사를 뒤지면 알수 있지만 그게 여간 귀찮은게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일 (토) 10:40 (KST)답변
저는 일단 '종료된 토론'과 '상황이 종료된 차단경고 시리즈'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글을 남긴 사람과 사용자 쌍방이 모두 종료되었다고 인정해야만 종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일어난 사건의 경우, 종료된 토론이 아니었고 본인도 '쪽팔려서' 그랬다는 발언을 하신 상황입니다. 사용자 토론 문서를 본인의 체면이나 이득을 위해 편집해서는 안 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0:48 (KST)답변
이번 사건이라뇨? 아, mhha씨 말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일 (토) 10:49 (KST)답변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답변을 하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05 (KST)답변
그것이 의사 표현으로서의 침묵이라면 그렇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07 (KST)답변
문서 토론에 올린 토론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것은 차단 사유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 있는 토론을 삭제하는 것은 상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식으로 토론을 거부해온 사용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겠죠 adidas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09 (KST)답변
일부러 결정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정말 모르고 계셨나보네요. 사용자 토론 문서와 토론 문서는 다를게 없습니다.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도 토론 거부는 차단사유입니다.(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단순히 신뢰를 잃고 끝날 수준도 있겠지만, 원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14 (KST)답변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삭제 행위를 통한 당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현'과 토론 자체의 거부는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단 '지적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고수할 경우'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재할 근거가 없으며 제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자 토론 문서의 삭제 행위 고수'는 빠져야 겠지요. 순환 오류에 빠져버리니까요.)

— dus|Adrenalin 2008년 4월 21일 (월) 13:14 (KST)
위 링크에 올린 것을 복사해 왔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17 (KST)답변
분명 제가 한 말 맞습니다. 맞는데요, 지금 제가 주장하고 있는 바와 다를 게 없는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6:21 (KST)답변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토론에 답을 요구했는데 답을 하지 않았다면, 그건 차단 되고도 남습니다. 토론은 할수 있는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의무의 행위입니다. 분명히 커뮤니케이션이 생명인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안한다는 것은 공동체와의 소통 거부로 볼수 있기 때문에, 그건 공동체를 깨뜨리려는 시도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토론을 선택해서 답변 할수 있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1:03 (KST)답변

저는 이 토론을 통해서 백:토론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진지하게 검토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 상식이 안통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합니다.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이 소통이 붕괴된다면 위키백과 근본인 토론과 컨센서스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물론 사용자들간의 소통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토론란 또는 자신에게 요청된 토론을 인지한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답변하길 권고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1:17 (KST)답변

이건 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2:29 (KST)답변

사용자 토론은 해당 사용자가 관리할 문제인것 같읍니다. 증거 인멸의 목적이 아닌 이상 하기 싫은 대화를 억지로 강요하거나 상대방에게 적대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100범 (100범) 2008년 8월 2일 (토) 21:22 (KST)답변

답변을 안해서 생기는 불이익은 자신이 물론 홀로 감당할 준비는 해야겠죠? 또한, 위키백과 공동체의 근본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았으니 모든 불이익이 돌아가도 어쩔수 없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1:28 (KST)답변

일부 무례한 사람들이 사용자토론 문제갖고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는 꼴을 수시로 보는데, 굳이 과민대응의 필요가 있을까요. 범죄의 목적이 아니라면야.--100범 (100범) 2008년 8월 2일 (토) 21:30 (KST)답변

토론의 거부는 원론적인 문제이며, 백:선의가 악용되는 일이 잦아도 폐지할 수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총의와 집단 지성을 핵심 동력원으로 삼는 위키백과에서 소통의 단절은 시스템의 붕괴의 첫걸음입니다. 특히 초심자와 이런 일이 많은 경우는, 100범님의 말을 빌리자면 '무례한' 사람들은 이미 자신들이 익숙한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려는 초심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격해지는 것 뿐입니다. 쫓아내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정말로 차단 대상입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2:27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이용하고 있고, 문서 훼손 행위를 비롯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때로는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일부 사용자에 주의를 주기는 하지만 비난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일 듯합니다. (어쨌든,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지사지'라는 말은 쉬워도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3:46 (KST)답변

사용자 토론을 지우는 것이 차단 사유라는 것은 사용자에게 필요 이상의 의무를 지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의견을 지우면서 동시에 자신의 행동을 바꾼다면 그건 사용자 의견을 받아들인다거나 최소한 읽었다는 뜻이 되니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04:10 (KST)답변

되도록 저는 사용자 토론을 보존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삭제를 한다면 적어도 그 토론을 봤다는 코멘트라도 남기고 1~2주 정도는 그대로 놔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기록이 남아 찾아보기도 쉽고, 상대방도 인지했다는 그런 확인을 하게 됨으로서 사용자들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삭제의 경우에는 엄격한 제재를 해야될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0:36 (KST)답변
그냥 지우는 것이 아니라 '대답 없이' 또는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지 않고' 지우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지우지 않고 그런 짓을 해도 차단 사유이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토론을 거부하는 것으로 간주하자는 거죠. 백:3RR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모든 3RR이 분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분쟁의 서막에서는 대부분 3RR이 터지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0:46 (KST)답변
토론을 거부하는 태도로 볼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편집활동을 하다보면 토론을 거부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론을 거부한다고 해서 편집을 제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토론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총의를 인정하지 않는 문서 편집 즉 반달 행위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관리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토론은 해당 사용자에게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도 이것을 공유하려면 사용자 토론이 아닌 해당 주제의 토론 문서에 교차 투고할 것을 권고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2:34 (KST)답변
거부와 회피는 다릅니다. 회피는 대답해야 하는데 싫다고 배째는거고, 거부는 토론할 필요가 없는데에 대답을 안하는거죠. 본질적으로 달라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2:44 (KST)답변
'회피는 대답해야 하는데 싫다고 배째라고 하는 거고'가 의도하신 문장 맞지요? 그럴 땐 배를 째 버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즉 그 분의 의견이 총의가 아님이 확인되었으니 원하시는 편집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2:58 (KST)답변
회피와 거부는 동의어입니다. 다만 대답할 필요 없는 곳에 대답을 않는 것은 "침묵"이라는 "의사 표현"의 방식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3:07 (KST)답변
단어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고요. 보통 "회피"는 "거부" 보다 부정적으로 들리죠. 전 사전적인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8:22 (KST)답변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것을 일반화하실때는 주의해주세요. 엄밀히 따지면 거부는 그냥 씹는거고 회피는 동문서답 내지 말꼬리를 잡는 거라고 봐야 할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8:48 (KST)답변
'역사'에는 남아 있으니까 '삭제'는 그 내용을 읽었다는 표시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또 다른 사용자가 '역사'를 살펴보아야 할 의무는 없는 이상 아무런 언급 없이 삭제한다면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같은 지적을 받게 되는 상황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지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임의로 삭제한다면 분쟁 발생 및 확대의 책임을 지게 되겠죠. jtm71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1:29 (KST)답변

유사한 논의가 몇 번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방이 아닌 어딘가에 토론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사용자가 공감하는 내용을 지침에 삽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토론에서_지켜야_할_점의 끝 부분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강하고 주목을 받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2:11 (KST)답변

하지만, 대부분의 무단삭제는 토론이 끝나든 아니든이 아니라 규칙 곡해나 토론 회피로 일어나는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2:16 (KST)답변
  • 해피해피씨가 일방적으로 위백원칙과 지침을 뒤엎는 주장을 하고 계시군요. 커뮤니케이션의 강제적인 소통은 인민재판입니다. 그건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일입니다. 저는 해피해피씨가 과연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대한민국의 국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 토론은 위백지침인 자신의 사용자토론을 삭제해도 된다라는 전재를 뒤엎기 위한 것이 목적이며 salamander03 씨와 해피해피 씨가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이 사랑방 토론은 무의미하며 문제의 발단은 salamander03 씨가 위백지침을 어기고 위백지침을 잘 모르는 초보사용자들에게 행패를 부린것에서 부터 발단합니다. 위백 지침은 분명히 자신의 사용자토론을 지울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salamander03 씨는 이런 지침을 무시하고 그것을 연속적으로 복구하면서 경고창까지 달아버리는 행위를 시작한것을 말합니다. 또한, 수십개의 차명아이디를 만들어서 싸움을 걸고 나가버리는 그런 행위를 반복한다면 위백이 과연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 salamander03 씨가 본인에게 행한 일련의 사건(위백지침위반, 초보사용자의 사용자토론란에 경고틀 게제, 욕설과 은어사용)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salamander03 씨와 같은 위법적인 사용자는 장기차단보다 더 강한 영구제명이 필수이며 위백지침은 분쟁유발을 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r.Ha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0:14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의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답변없이 사용자 토론을 지운다 해도 그 사용자가 그 내용을 읽었을 수도 있고, 읽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 토론 문서가 삭제되지 않는 이상 모든 사람이 문서 역사에 남은 그 토론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토론란을 지우는 행위로 차단까지 가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대방 입장에선 답변없이 토론을 지웠다는 것은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확인했다는 답변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 유저님께서 하셨듯이 '쪽팔려서'라는 이유로 답변 없이 토론을 싸그리 지우는 행동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쾌감과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토론 내용을 지우더라도 링크 하나쯤은 남겨두는 센스를 발휘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0:38 (KST)답변

요즘 세상 참 무섭네요[편집]

제 블로그 방명록입니다 [9] "비민주적 위키백과 추종자 십니까? 관리자가 다중계정 악용하면 관리자직만 내놓으면 되고 부당한 차단 이의는 무기한입니까? 탈퇴하시기를 촉구합니다." 음 전 곧 떠나야겠군요. 안그러면 돌맞아 죽겠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5:40 (KST)답변

졸지에 블로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 추가해놨습니다. 제 블로그는 여기입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5:58 (KST)답변
서로이웃 신청햇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5:59 (KST)답변

3RR은 없습니다만[편집]

의견 표시 없는 편집 분쟁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7:12 (KST)답변

일단은 토론문서로 가도록 유도해야죠... --RedmosQ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7:23 (KST)답변
그래도 안된다면 토론 거부로 차단해야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8:27 (KST)답변
거의 10RR이더군요. 일단 경고를 하긴 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8:38 (KST)답변

타국의 행정구역 명칭[편집]

en:Province of Milan이 왜 밀라노 현인가요? 중어판에서는 성(省)으로 일어판에서는 현(縣)으로 각기 자국의 행정구역 명칭에 부합하는 명칭을 가져왔습니다. 한국어판은 왜 일어판을 따른 것인지 누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이탈리아어: provincia이 왜 이 되었는지... Jonsoh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23:51 (KST)답변

한자권이 아닌 외국의 행정구역을 어떻게 번역할 지는 통일된 안이 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밀라노 현"으로 쓰신 분에게 (역사에 남아 있을테니) 일단은 물어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쓸려고 역사를 살펴보니 IP 사용자로군요. 아무래도 새로 표준안을 만들어야 하지 싶군요. 아니면 권위 있는 기관에서 만든 것이 있다면 그걸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rovince는 주(州), 성(省), 현(縣), 도(道) 등을 뜻한다고 사전에 되어 있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8:47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보면 한자 문화권이 아닌 경우에는 최상위 행정 구역을 주, 그 다음 행정 구역은 군/현 등을 쓰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는 자치 지방에 주 다음에 생겨서 그런지 2차 행정 구역에 주를 쓰고 있고요. 새로운 표준안을 만드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닌 듯 싶네요. 국립국어원의 표기에서 원칙을 유추한다거나 직접 문의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4: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