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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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0일 (수) 22:26 (KST)답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편집]

대한민국에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라고 발음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발음주의에 따른 것이라면 (한국에서 잘 통용되지 않기에) 되돌리겠습니다. 121.168.98.106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8:09 (KST)답변

거스 히딩크 문서를 보시겠습니까? 일단 관습적인 표기를 따르고, 주제어 뒤 쪽과 문서 맨 위에 '휘스 히딩크'라고 병행 표기 중입니다. 딕 아드보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관습적인 표기와 정식 표기가 차이가 날 경우 많이 불러지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9:07 (KST)답변

연습은 연습장에서 해주시면 좋겠네요.[편집]

우선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 하신 문서 연습은 연습장에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식 문서를 가지고 연습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꼭 연습은 연습장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06 (KST)답변

정말 죄송합니다. '브릿지'를 '브리지'로 고치는데 이동이 안 되길래, 기존에 있던 넘겨주기 문서인 '브리지'의 이름을 다른 걸로 바꾸면 이동이 될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할게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24 (KST)답변
다음번에 이동이 안될 경우엔 백: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22 (KST)답변
그러게요. 너무 성급했네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24 (KST)답변
팔란도님을 나무라는것은 아닙니다. :)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백:도움말을 참조하시거나 백:안내소에 질문을 하시면 유저분들께서 답변해주실 것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26 (KST)답변
그냥 자책하는 글이었는데 신경 써 주셨네요. 이 토론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32 (KST)답변

멋대로 외래어를 원어주의로 바꾸지 마세요.[편집]

지금 사용자:팔란도님이 하고 계신 행동은 '오렌지'를 '어륀지'로 바꾸고 있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만두세요. 위에서도 어떤 분이 지적하셨지만, 딕 아드보카트나 거스 히딩크처럼 많이 쓰는 표기가 우세하고 차이가 많이 날 경우 그대로 씁니다. 앤젤리나 졸리, 귀네스 펠트로 등의 이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경고를 받을 지도 모릅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1:52 (KST)답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봐도 그렇고, '핼리 베리'나 '메릴린 먼로', '캐머런 디아즈' 등의 경우를 봐도, 표제어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되 전에 쓰이던 표기는 넘겨주기 문서로 넘겨주는 게 맞는 걸로 되어 있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딕 아드보카트'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이고, '거스 히딩크'는 국립국어원에서 예외로 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렌지'는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5항을 따른 것이므로,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한글 맞춤법'과 같이 어문 규정에 포함시키고 있고, 어문 규정 중에 하나인 '로마자 표기법'은 책이나 표지판 등에서 반드시 따르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한 단원에 걸쳐 다루며,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우리가 한글 맞춤법에 따라 '-읍니다'를 '-습니다', '남비'를 '냄비'로 쓰는 것처럼 외래어 표기법도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11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 1장 5항은 '관용 표기를 존중한다'는 원칙 역시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거스 히딩크'를 예외로 두는 것을 해석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는 총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멋대로' 이동하지 말고, 논란이 있을 거 같으면 토론을 하라는 얘깁니다. 다시 말하지만 멋대로 옮기지 마세요. '오렌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른 원칙의 적용을 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한국어지 영어가 아니고, 따라서 '리어내도 디캐프리오'가 아닙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18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5항은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는 말이지 관용 표기를 존중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스 히딩크'는 2000년 1월, 제31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에서 표기법에 따라 '휘스 히딩크'로 표기하도록 결정했다가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월드컵 개막을 며칠 앞두고 편찬된 '2002 FIFA 월드컵 축구 대회 선수명 표기집'에서 '거스 히딩크'로 바뀐 경우입니다. 더 이상 '거스 히딩크'를 들먹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지난 문제이긴 하지만 여기서 좀 더 다루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는 '레오나르도'가 맞는 표기이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리어나도'가 맞는 표기인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이탈리아 태생이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미국 태생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super'를 미국식 표기인 '수퍼'가 아니라 영국식 표기인 '슈퍼'로 표기토록 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발음하는 것과 미국에서 발음하는 것이 차이가 있는 것이죠.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28 (KST)답변
관용 표기가 되려면 일단 '굳어져야' 합니다. 말장난 하지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관용 표기가 '관용' 표기가 되려면 일단 '굳어져야' 합니다. 아직도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고 위키백과엔 적용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말하지만 위키백과는 총의와 토론을 기본으로 합니다.(이게 '다수결'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아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33 (KST)답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도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5300여개의 검색 결과를 보여 줍니다. 반면, '껌'을 '검', '오렌지'를 '어륀지', '레몬'을 '레먼'으로 표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게 '굳어진 외래어'를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Kjskjs0504 님께서 들먹이셔서 제가 조금 다룬 것뿐입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대로 위키백과는 토론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사랑방에서 제가 논제를 꺼내어 토론이 진행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토론에서 표제어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되 전에 쓰이던 표기는 넘겨주는 방식으로 하는 게 맞다는 답변이 있어서 '귀네스 팰트로'와 같은 편집을 한 것이고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검색 결과 수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이런 게 '굳어진 외래어'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리고 '보편성'은 '검색 엔진 검색결과'만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세상이 인터넷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서 말이죠. 출판된 것까지 찾아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 게 '굳어진 외래어'입니다. 검색 엔진에 몇 번 두들겨보고 그걸로 '보편성'을 정의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직 인간이 가진 대부분의 지식은 종이 안에 잠겨 있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55 (KST)답변
자꾸 반박해서 죄송한데요. 저는 '보편성'을 말한 게 아닙니다. Kjskjs0504 님이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5항을 들먹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굳어진 외래어'에 포함하시길래 진짜 '굳어진 외래어'와의 차이를 말한 것뿐입니다. 5300여개의 기사와 글에서 쓰인다면, '껌, 오렌지, 레몬' 같은 '굳어진 외래어'와 같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게 제 말이었습니다.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05 (KST)답변
'굳어졌다'와 '보편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 못하시는 건가요? 계속 같은 말 써 줘야 하나요? 한국어도 '패러프라이징' 정도는 있습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도 검색해서 몇 건이나 나오는지 좀 보세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31 (KST)답변
그리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도 여럿 있는데다가, 그 답변들의 대부분이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군요. 답변 몇 개를 기초로 마음대로 독단적인 편집을 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00 (KST)답변
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네요. 편집을 한 이유는 이미 제가 말했습니다. 위로 스크롤을 올리셔서 제 맨 처음 답변을 읽어 주세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08 (KST)답변
위키백과 어딘가에서 본 토론 중의 내용인데, '깐느'와 '칸'의 경우도, 예전엔 '깐느'가 많이 쓰였지만 요즘엔 전도연 씨의 수상을 알리는 기사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칸'이 더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언어의 혼란 때문에 만들어진 게 '외래어 표기법'이니, '한글 맞춤법'처럼 존중해야 할 어문 규정이 아닐까요. --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49 (KST)답변
그러니까 '어문 규정'인 외래어 표기법의 제1조 제5항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외래어 표기법 어기자는 소리가 아닐 텐데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55 (KST)답변
한마디로 외래어 표기법 어기자는 소리입니다. Kjskjs0504 님께서는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5항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며, 국립국어원이 줏대 없이 사람들이 잘못 쓰는 외래어를 좀 더 많이 쓰인다고 맞는 외래어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국립국어원은 이렇게 사람들이 잘못 쓰는 외래어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문 규정 검색(외래어 표기법)을 참고하세요. 10페이지 정도 넘기면, 잘못 쓰는 외래어와 맞는 외래어를 비교해 놓은 게 보입니다. 그리고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도 참고해 주세요.--팔란도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16 (KST)답변
어느 것이 '잘못 쓰는' 것인지 결론이 안 난 상태다 이겁니다. 제가 제1장 제5항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요? 미안하지만 '굳어졌다'와 '관용', '보편성'이라는 한국어 낱말조차 이해 못 하시는 분, 그러면서도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하시는 분께 그런 말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31 (KST)답변
그리고 '아니라고 본다' 구요, 그건 님의 '견해'지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3:32 (KST)답변

사실 이 문제는 백:외국어의 한글 표기에서 꽤나 오랫동안 토론을 했지만 아직 총의가 모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해당 총의가 모이기 전에는 이런 편집들은 잠시 미뤄야겠지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22: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