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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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Wikipedia:Naming conventions처럼 아예 규칙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기독교

"기독교 관련" 페이지의 규칙이 확정되었으면 합니다. 베드로페트루스로 연결되고, 파울루스사도 바울로 연결됩니다. 누가복음 페이지와 마르코의 복음 페이지가 함께 존재합니다.

이 이름 붙이는 기준은 가톨릭과 개신교, 가능하면 유대교 모두 만족했으면 합니다. 의견 바랍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9일 (木) 11:15 (UTC)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 참고.

사람 이름

서양 사람의 경우, 성과 이름 하나씩만 적어주나요? 많은 항목의 제어가 "폴 아드리안 모리스 디락"처럼 풀네임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오나시스의 이름을 적을 때 너무 길어집니다. 제 생각에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같은 특수한 경우만 빼고는 성과 이름 하나씩만 적는 것을 주 표제어로 하고 오히려 긴 이름을 그곳으로 리다이렉트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동명이인 문제가 없다면 가장 널리 쓰이는 이름으로 줄여써줘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언어 위키도 참고하고요. -- ChongDae 2005년 7월 15일 (金) 12:25 (UTC)

안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운데 이름의 W가 거슬리는 것은 저 뿐인가요?) --Puzzlet Chung 2005년 7월 15일 (金) 17:40 (UTC)

"조지 워커 부쉬"가 얼핏 나아보이지만, "조지 허버드 워커 부쉬"나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를 피하려면 참아줘야죠. -- ChongDae 2005년 7월 15일 (金) 18:07 (UTC)

서구권 언어의 이름인 경우

홍콩 사람

  • 주윤발? 저우룬파?
  • 오우삼? 존 우? 우위썬?

다행히 참고할 곳: http://china.empas.com/movie/star_list.html?SectionID=1

원칙은 중국어 발음대로겠죠. -_- redirect는 필수! -- ChongDae 2005년 7월 15일 (金) 17:50 (UTC)

최근의 홍콩/중국인의 이름은 당연히 중국어 발음으로 하면 문제 없겠는 데요. 고대 중국인의 이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가령 공자나 윤희 도연명 등등. 얼마전에 중국 수학자들에 대한 항목을 쓰려다가 이름 표기 때문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 리듬 2005년 7월 15일 (金) 23:57 (UTC)
신해혁명 이전 사람은 한국어 발음대로 해 줍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6일 (土) 02:14 (UTC)

홍콩인의 이름에 중국어 보통화 발음을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에서는 광둥어와 영어를 씁니다. 공용어는 중국어로 되어 있어 북경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980년대 이전에는 홍콩에서 북경어를 듣기도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야 본토에서 넘어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보통화를 써야 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주윤발의 경우 국제적으로 Zhou Runfa가 아니라 광둥어인 Chow Yun-Fa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글로 표기하면 짜우연팟 정도가 됩니다. 광둥어의 표기 규범이 없어서 그렇지만... 한글로 저우룬파로 표기하라고 국립국어연구원 발간 인명표기용례집에 나와 있지만 이것만은 절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주윤발을 Zhou Runfa라고 부르는 이들은 중국 본토 보통화 사용자들 뿐입니다. 홍콩의 인명은 한국식 한자발음을 쓰던지 국제적으로 알려진 영어 이름을 쓰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ceager 2005년 7월 16일 (土) 03:38 (UTC)

이에 관련된 문제로 둥젠화/둥긴와가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6일 (土) 04:07 (UTC)

외국 대학교 이름.

  • "하버드 대학" "하버드 대학교" (여기에 띄어쓰기 문제까지 섞이고요.) 어느 쪽이 나을까요? MIT는 더 복잡하니 생략하고요.
  • 東京大学은 "동경대학"? "도쿄 대학"? "도쿄 대학교"?

-- ChongDae 2005년 7월 16일 (土) 11:36 (UTC)

역사적 나라 이름

음악 작품

  • 베토벤 교향곡 제5번 vs. 교향곡 제5번 (베토벤)

띄어쓰기

접미사 '-학'

사용자토론:곰열여섯#띄어쓰기의 기준?에서:

-학이 붙은 것은 통일할 필요가 있을 듯 싶어서요. 예를 들면 양자 역학, 정치 경제학, 미시 경제학이라고 띄어써도 되겠지만, 이 경우 '정치 경제학'까지는 괞찮은데, 정치 경제학자가 되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자 역학자' '미시 경제학자' '고전 물리학자' 이런 띄어쓰기도 문제가 될 것 같고요. 그러느니 한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예컨데, '-학'은 '모두' 붙여쓴다로 말입니다. 국립국어연구원에서 ^는 띄어쓰는 게 원칙이되 붙여쓰는 것도 허용한다는 뜻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 "응집물질 물리학" 등은 떼어 쓰는게 더 나아보이는데요? 물론 "응집물리학"은 붙여쓰는게 나아 보이지만요. -- ChongDae 2005년 9월 16일 (金) 05:21 (UTC)

외래어와 한국어가 같이 있는 경우

'프랑스어'의 '프랑스'와 '어' 사이는 '띄어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쓰는 것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연구원 사이트 안에서도 '프랑스 어'보다는 '프랑스어'가 더 많이 쓰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26일 (金) 15:48 (UTC)

참고

북조선

러시아 SFSR러시아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으로 옮기며 사유에 적은 바 있는데, 북조선이나 역사적으로 남한보다 북조선과 연관이 깊은 공산권 국가들에 대한 페이지에 한해서 (즉, 현재의 러시아가 아니라 소련에 대한 페이지등) 북조선식으로 전부 붙여쓰기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Caffelice 2005년 12월 10일 (토) 23:10 (KST)답변

2세? 주니어?

영어 이름이 Jr. 라면 주니어, 2nd나 II라면 2세로 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9월 16일 (金) 05:18 (UTC)

우선 이런 호칭은 아들에게만 붙지 딸에게는 거의 붙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일한 이름(First name, Middle name, Last name 모조리 일치해야 합니다)의 Jr.과 Sr.은 각각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동일한 이름의 3rd(III), 4th(IV)가 존재할 경우, Jr.이 아니고 2nd(II)로 불러야 원칙입니다. 즉, Sr.과 Jr.는 1세와 2세만 존재할 때, 이렇게 호칭하는 것입니다. --Ilovja 2005년 9월 16일 (金) 06:30 (UTC)

숫자가 들어간 페이지 제목/분류

원칙을 정했으면 합니다. 너무 경우의 수가 많아지는군요.

1. 기수는 숫자 대신 한글로 적는다.

"60간지" -> 육십간지, 24절기 -> "이십사절기"

2. 순서수(왕이나 교황의 이름 포함)와 년도, 날짜에 의한 경우는 숫자를 쓴다.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002 FIFA 월드컵.

3. 숫자 앞의 "제 X회"의 "제"는 가능하면 생략한다.

제2차 세계 대전 -> "2차 세계 대전"

4. 관례는 존중한다. 그리고 고유명사는 위의 원칙에 따르지 않는다.

제5공화국.

정도면 어떨까요? 좀 더 다듬어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26일 (木) 13:58 (UTC)

일단 제목을 바꾸기 전에 지적해야 할 것이, "제"(第) 다음에는 띄어쓰지 않는 것이 맞춤법에 맞습니다. 곧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제2차 세계 대전이 맞춤법에 옳습니다.
1,2,4번은 찬성합니다. 3번은 중립.
그리고 날짜가 들어간 것도 숫자로 하는 걸로 하죠.
6·15 남북공동선언, 3·1절
--Puzzlet Chung 2005년 5월 26일 (木) 15:07 (UTC)

3·1절삼일절은 어느게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26일 (木) 15:23 (UTC)

좀 본론에서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중간점의 사용에 대해서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점을 입력해 가면서 검색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xAOs 2005년 5월 29일 (日) 09:05 (UTC)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제목에 영어 키보드에서는 입력할 수 없는 발음 구별 부호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발음 구별 기호를 빼고 입력하면 넘겨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간점 대신 '.'을 쓰는 곳이 많지만, 지금도 '.'과 '·'은 쓰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문서의 제목은 중간점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5일 (日) 06:07 (UTC)

저도 1,2,4번에 찬성합니다. 다만, 관례라는 이름으로 모든 규칙이 엉망이 될 수 있으니 모든 예외 사항를 다 이곳에 표시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정안영민 2006년 3월 13일 (월) 23:25 (KST)답변

일단 원칙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가장 큰 걸림돌이로군요. 분류명의 경우 "제"로 시작하는 것은 양차 세계 대전과 제X공화국 분류 뿐입니다. -- ChongDae 2006년 3월 14일 (화) 18:18 (KST)답변

사람 이름(일본인)에 대한 문의

사람 이름은 한국인과 중국인일 경우에만 붙여 쓰고 그 외의 경우에는 띄어 써야 한다고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일본인의 경우에는 좀 특별한 규칙을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자로 쓸 때만 붙여 쓰고, 그 외의 경우(한글, 영문 등)에는 띄어 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죠.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曹操孟德 2005년 12월 21일 (수) 04:30 (KST)답변

위키백과:스타일북에 적을 내용 같네요. 여기는 문서의 제목을 택하는 방법입니다. 한자를 넣어서 제목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1일 (수) 05:14 (KST)답변

대한민국 지명

>나머지 하위 지명은 상위 지명을 덧붙여 제목으로 삼는다.

예 - 서울 동대문구

이러한 제목삼기는 안됩니다. [[동대문구]] 가 좋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라는 기사를 쓸 대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울 동대문구|동대문구]]라고 써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X [[서울 동대문구]]->O [[동대문구]]

중구처럼 같은 구의 명칭이 있을 때는 [[중구 (서울특별시)]]처럼 제목을 삼으면 좋습니다.--효리♪ 2006년 1월 2일 (월) 11:26 (KST)답변

구 이름 중에는 겹치는 이름이 꽤 많습니다. 서울 말고는 구 이름의 절반 이상이 겹칩니다. 그리고 "강서구"처럼 쉽게 겹치는 이름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구 이름에 상위 지자체명을 붙이는 건 실보다 득이 더 많습니다. -- 2006년 1월 8일 (일) 09:45 (KST)
동의한표 - 갈라드리엔 2006년 1월 28일 (토) 17:30 (KST)답변
겹치는 구는 중구,서구,남구,북구,강서구 뿐입니다.서울의 경우 중구와 강서구 뿐입니다.--효리♪ 2006년 1월 8일 (일) 11:07 (KST)답변
그리고 이중잣대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구 (서울특별시)]]방식으로 통일하도록 부탁합니다. 일본의 행정구역의 기사에 주오 구 (도쿄 도)는 있어도 [[도쿄 주오 구]]라는 기사는 없습니다. --효리♪ 2006년 1월 28일 (토) 06:42 (KST)답변
효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모호성은 다른 문서의 모호성을 처리하는 방법에 준해서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서구 (서울특별시)]] 안에 찬성합니다. 현행대로 [[서울 강서구]]의 방식이라면, 상위나 하위 행정구역 단위의 표제어 지정 방식와도 일관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Sjhan81 2006년 1월 28일 (토) 08:58 (KST)답변
그리고, 중복되는 행정구역 이름이 없는 경우라면 노원구 식으로, 상위 행정구역 이름을 생략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이후에 모호성 문제가 발생한다면 역시 일반 문서의 처리 방식을 적용하면 되죠. -Sjhan81 2006년 1월 28일 (토) 12:02 (KST)답변

출생년이 제목에 포함된 경우

현재 김인식 (1947년)에는 '년'이 포함되어 있고, 이종찬 (1936)에는 '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이런 문서 제목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를 위해, 하나의 원칙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년'을 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간단하고, 그렇다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7월 8일 (토) 08:09 (KST)답변

문서를 다시 보니 이미 원칙이 정해져 있었군요. 하지만, 굳이 '년'을 붙이는 것이 좋을까요? :) --정안영민 2006년 7월 8일 (토) 08:13 (KST)답변

년도 뒤에 뭔가가 붙어 있을 땐 ‘년’을 붙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예: 나비 (2001 영화) vs. 나비 (2001년 영화).) 그런데 그냥 년도만 있을 때에는 없는 게 나은 것 같네요. 또하나 문제가, 사람 이름 뒤에 태어난 년도만 붙이는 것이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죄르지 리게티(1923~2006)’ 또는 ‘죄르지 리게티(1923-2006)’으로 쓰지 ‘죄르지 리게티(1923)’만 쓰는 것은 어색합니다. 그렇다고 살아 있는 사람을 ‘김기덕 (1960~)’으로 해놓고 나중에 죽으면 옮긴다거나 하는 것도 좀 그렇고, 동명이인 때문에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김기덕 (1960년생)처럼 ‘년생’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이것도 명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5일 (토) 07:31 (KST)답변

FIFA 주관 월드컵 대회와 관련하여

'Allen'님의 소개를 받고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FIFA, 국제축구연맹 주관의 월드컵 대회와 관련해, 이 대회에 관련한 현재 제목은 ○○○○년 축구 월드컵이라는 것을 현재 위키의 제목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허나, ○○○○년 축구 월드컵은 공식 명칭인 '○○○○년 FIFA 월드컵 ★★국가'와도 동떨어져있습니다. 또한 'FIFA 월드컵'이 사용의 부적절에 대해서는, FIFA라는 자체가 이미 국제축구연맹이라는 말이므로, 축구에 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년 축구 월드컵은 ○○○○년 FIFA 월드컵으로 바뀌어야 마땅합니다. BongGon 2007년 5월 30일 (수) 02: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