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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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Jacqueline Kennedy Onassis

출생 1929년 7월 28일
미국 미국 뉴욕 주 벨포트
사망 1994년 5월 19일 (64세)
미국 미국 뉴욕 시
종교 로마 가톨릭
배우자 존 F. 케네디(1953 ~ 63)
아리스토틀 오나시스 (1968 ~ 75)
서명
Jacqueline Kennedy Signature.svg

재클린 리 부비에 케네디 오나시스(Jacqueline Lee Bouvier Kennedy Onassis, 1929년 7월 28일 ~ 1994년 5월 19일)는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존 F. 케네디의 영부인이다. 재클린 케네디(Jacqueline Kennedy) 또는 재키 케네디(Jackie Kennedy)로 알려져 있다.

생애[편집]

뉴욕 근교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바사 대학교조지 워싱턴 대학교, 프랑스의 파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학업을 마친 후 워싱턴의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다 하원의원인 존 F. 케네디를 만나게 되었다.

영부인 시절[편집]

아유브 칸 파키스탄 대통령과 그가 기증한 사르다르와 함께

존 F. 케네디는 1952년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그들은 이듬해인 1953년 결혼하였다. 결혼 후 남편의 정치 활동을 내조하였으나, 남편의 병력과 여성 편력으로 관계가 원만하지는 못했다. 1960년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1961년 취임하면서 그는 32세의 나이에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다.

우아한 기품을 가진 젊은 퍼스트레이디로 미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나, 1963년 남편이 살해당하여 34세의 나이에 미망인이 되었다.

이후의 생애[편집]

그 후 1968년 그리스의 부호 아리스토틀 오나시스와 재혼하였으나 결혼 생활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이혼 소송 절차를 밟던 중 1975년 오나시스가 사망하여, 다시 미망인이 되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출판 관계 일을 하였다. 뉴욕에서 저술 활동과 자선 사업을 하며 지내며 벨기에 출신의 보석상인 모리스 템펠스만과 교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결혼하지 않고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서 함께 살았다.

알링턴 국립 묘지에 있는 재클린 케네디의 묘비

사망[편집]

1994년 1월 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하다가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5월 19일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미사가 뉴욕의 세인트 이그나시우스 로욜라 성당에서 거행되었고, 유해는 알링턴 국립 묘지에 있는 첫 번째 남편 존 F. 케네디 곁에 묻혔다.

갤러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