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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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씨 중국 및 한국의 성씨이다.

기원[편집]

오씨의 유래는 중국 양자강 부근의 주나라 제후국이었던 오(吳)나라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중국 양자강 부근의 주나라 일족으로 주나라의 고공단보(古公亶父, 주태왕(周太王)의 장남인 오태백(당시는 姬씨, 사마천의 사기의 오태백세가에서는 오태백으로 쓰여있음)을 시조로 하여 희(姬)씨 성에서 나왔다. 제후국 오(吳)나라는 오태백(주태왕의 장남) 초기 군주국으로 시작하여 하대 자손인 부차왕의 손자인 루양부터서 오씨 쓰게 되었으며, 비로소 오(吳) 나라의 왕으로 되었다.

한국의 오씨[편집]

한국의 오씨는 신라 지증왕(500년) 때 중국에서 신라로 입국했다가 중국으로 귀환한 오첨을 도시조로 삼는 파가 있고, 중국 송나라의 대학사로서 984년(고려 성종 3년) 중국에서 고려로 귀화한 오인유를 시조로 삼는 해주 오씨 경파가 있다.[1] 한국의 오씨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오씨는 해주 오씨이다. 조선성씨통보에 210본까지 기록되어 있으나, 동국만성보에 의하면 20여본이 있다고 한다.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남한의 오씨는 706,908명으로 집계됐다.

본관[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