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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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 陶)씨는 중국 및 한국의 성씨이다.

도읍 도 都[편집]

도(都)씨는 2000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52,349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66위이다. 본관은 성주 도씨 등 16본이 있다.

도씨(都氏)의 연원에 대해 『경술보(庚戌譜)』에 의하면 고구려 동명왕의 맏아들 유리(琉璃)가 이복동생인 비류(沸流), 온조(溫祚)와 왕권쟁탈을 벌일 때 유리를 도운 도조(都祖)를 시조로 보고 있지만, 『전고대방(典故大方)』,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 등에 의하면 백제 개루왕 때의 정승(政丞) 도미(都彌)를 원시조로 본다.[1]

  • 성주 도씨 : 고려 창업에 공훈을 세웠던 도진(都陳)이 정승(政丞)에 올라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성산은 성주의 옛지명)에 봉해지고 식읍으로 하사받은 성주(星州)에 세거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상계가 정확하지 않아 고려 명종 때 전리상서(典理尙書)를 역임한 도순(都順)을 시조로 하고 성주를 본관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성주 도씨는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16명을 배출하였다.

질그릇 도 陶[편집]

중국[편집]

중국 도(陶:Tao)씨는 여러가지 계통이 있다. 첫 번째 전설시대 요임금에서 계출되었고, 두 번째는 주나라 관직에서 나왔다고 한다. 소수민족으로는 금백족(今白), 태족(傣), 경족(京), 묘족(苗), 요족(瑶), 이족(彝), 포랑족(布朗), 몽고(蒙古)족, 석백이(锡伯尔)족에서 계출된 도(陶:Tao)씨도 있다. 만주(满族) 지역의 도가(陶佳)씨, 탁화라(托和罗)씨, 토음(吐钦)씨, 몽토(古隆)씨 탁고이(托库尔)씨에서 도(陶)씨로 창성하였다.

  • 인물 - 도연명(陶淵明, 365 ~ 427) : 중국 동진(東晋)말기 부터 남조(南朝)의 송대(宋代)초기 때의 대표적 시인.

한국[편집]

도(陶)씨는 2000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 조사에서 1,809명으로 조사되었다. 본관은 풍양을 비롯하여 남양, 청주, 순천, 경주, 병양, 밀양 등 10본이 있다. 시조와 연원은 알 수 없다. 《고려사》에 충렬왕 때의 인물 도성기(陶成器)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연원이 오래인 것으로 짐작된다.

길 도 道[편집]

도(道:Dao)씨는 중국 여음(汝陰)에서 계출된 성씨라고 한다.

도(道)씨 2000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621명으로 조사되었다. 본관은 고성 도씨 단본이다. 시조와 연원을 알 수 없으며, 1930년 국세조사 때 제주도에 1가구가 나타났다.

참고[편집]

베트남에도 '도'씨가 있는데 도씨가 아니라 (杜)씨의 광둥어, 민난어이다.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