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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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트인(Осетин)은 캅카스 지방의 산악 지대에 사는 이란계의 민족이다. 거주 지역은 주로 러시아의 세베로오세티야 공화국과 조지아의 남오세티야에 거주한다. 총 인구는 대략 60만 명이다.
사용 언어는 인도유럽어족의 이란어군에 속하는 오세트어를 사용한다. 주된 종교는 기독교로, 70% 이상이 러시아 정교회의 신도이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도 15% 정도이다.
고대 동유럽에서 활동한 민족 알란인의 후예로, 중세에는 아스라고 불리고 있었다. 민족 명칭의 오세트는, 아스인(As)을 오브스(Ovs)라고 부르고 있던 조지아인이 아스인의 거주 지역을 오브세티(Ovseti)라고 말한 것이 러시아어가 이 단어를 차용하면서 생겨난 명칭이다. 무엇보다 아스의 이름은 사라졌고, 오세트어에 의한 명칭은 이론(Iron) 혹은 디고르(Digor), 디고론(Digoron)이다. 나라별 오세트인 수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