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아오모리 현
각종 표기
한자 표기 青森県
가나 표기 あおもりけん
한글 표기 아오모리 켄
로마자 표기 Aomori Prefecture
아오모리 현의 위치
개 요
지역 도호쿠 지방
면적 9,644.21 km²
인구 1,380,834명
(2010년 1월 1일)
아오모리 현청
현지사(縣知事) 미무라 싱고
소재지 아오모리 시
공식 사이트 아오모리 현 (한국어)

아오모리 현(일본어: 青森県, 청삼현)은 일본 혼슈의 북쪽 끝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아오모리 시이다.

지리[편집]

아오모리 현은 혼슈 최북단의 현으로 북쪽은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홋카이도가, 남서쪽은 아키타 현이, 남동쪽은 이와테 현이 있다. 홋카이도와는 세이칸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도끼 모양의 시모키타 반도 북서쪽 끝의 오마 정은 혼슈의 최북단에 해당한다. 시모키타 반도와 쓰가루 반도무쓰 만을 둘러싸고 있다. 두 반도 사이로 오우 산맥 북단에 해당하는 나쓰도마리 반도가 놓여있다. 아오모리 현기는 이들 반도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아오모리 현은 일본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MT를 많이 오는데, 이는 아오모리 현에 산이 많기 때문이다.

역사[편집]

근세[편집]

에도 시대에는 지금의 현 지역 내에 모리오카 번히로사키 번, 그 외에 모리오카 번의 지번인 시치노헤 번, 하치노헤 번, 히로사키 번의 지번인 구로이시 번이 있었다. 북쪽 지역이라 농업이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기근의 피해가 엄청나 번의 위기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무렵에도 북쪽 해안을 따라 아이누가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메이지 시대에는 보신 전쟁에 즈음하여 모리오카 번히로사키 번오우에쓰 열번동맹에 가입해 있었으나, 히로사키 번은 정부군으로 돌아섰다. 모리오카 번은 전쟁 후 영지를 대거 삭탈당하고, 그 자리에는 도나미 번이 들어서 아이즈 마쓰다이라 가문이 명맥을 유지했다.

근대[편집]

1871년 7월, 폐번치현으로 기존의 번 구획과 명칭을 그대로 두고 히로사키 현, 구로이시 현, 도나미 현, 시치노헤 현, 하치노헤 현의 다섯 현이 성립되었다. 9월에는 이 다섯 현에 다테 현을 포함하여 히로사키 현으로 합병하였다. 그 직후, 현청이 히로사키에서 아오모리로 옮겨지면서 아오모리 현으로 개칭되었다.

지역[편집]

아오모리 현의 지도

[편집]

[편집]

산업[편집]

아오모리 현은 사과 생산지로 유명하며, 일본 국내에서 생산되는 사과 중 절반은 아오모리 현에서 생산된다. 도호쿠 지방의 다른 지역들처럼 농업, 임업, 어업과 같은 전통 산업이 여전히 우세하다.

인구[편집]

많은 젊은이들이 구직과 유흥, 결혼을 위해 도쿄센다이 같은 도시로 이주하고 있다. 아오모리 현의 인구는 1983년의 152만 9천 명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3년 9월 현재 현의 인구는 133만 6664명이고, 인구가 가장 많은 시정촌은 293422명이 거주하는 아오모리 시로, 현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한다.

교통[편집]

공항[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문화[편집]

쓰가루 방언은 현 서부 지방의 독특한 사투리로 같은 아오모리 현 내의 다른 사투리와도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이다.

자매 지역[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