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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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전쟁

보신 전쟁 당시 사쓰마 번의 사무라이들
날짜 1868년 1월1869년 5월
장소 일본
결과 막부의 종말과 메이지 유신의 시작
교전국
일본의 국기 존왕파:
사쓰마 번,
조슈 번,
도사 번
도쿠가와 막부
오우에쓰 열번 동맹
에조 공화국
지휘관
존왕파:
통치자: 메이지 천황,
지휘관: 사이고 다카모리,
군: 구로다 기요타카
막부:
통치자: 도쿠가와 요시노부,
군: 가쓰 가이슈,
해군: 에노모토 다케아키,
에조 공화국:
통령:에노모토 다케아키,
지휘관: 오토리 게이스케,
해군: 아라이 이쿠노스케
피해 상황
~1,000여명 ~3,000여명

보신 전쟁(일본어: 戊辰戦争(ぼしんせんそう))은 1868년부터 1869년 사이에 일본에서 일어난 일련의 내란이다. 한자를 음역해 무진 전쟁(戊辰戰爭)으로 부르기도 한다. 아울러 1868년 무진년에 해당하는 해이다.

목차

[편집] 배경

왕정복고로 성립한 메이지 천황메이지 정권(明治政權)이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에 권력의 반환을 요구하자, 범(汎) 친(親) 에도 막부 세력(에조 공화국, 도쿠가와 막부, 오우에쓰 열번 동맹)은 이에 불복하였다. 그 결과로, 무진년게이오 5년(1868년)에 일본 전토에서 전쟁이 발발한다.

[편집] 전개

메이지 신정부군은 아리스가와노미야 타루히토 친왕(有棲川宮熾仁親王)을 주축으로, 사이고 다카모리,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郞)가 지휘관이 되어 큐슈(九州)사쓰마 번에서 봉기했다. 이들은 북동방으로 공략하여, 에도까지 손쉽게 행군한다.

막부장군(將軍)도쿠가와 요시노부(德川慶喜)가 중심이 되어 대항했으나, 패퇴하였다. 한편,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 친왕(北白川宮能久親王)이 핵심 인물인, 호쿠리쿠(北陸)도호쿠(東北) 지방의 오우에쓰 열번 동맹(奧羽越列藩同盟)이 막부군에 가담하여, 정부군의 북침(北侵)을 저지하다가 실패하게 된다.

[편집] 하코다테 전쟁

패잔병들은 홋카이도하코다테까지 유입되고, 이들은 현지의 아이누 족과 연대하여 에조 공화국을 졸속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에노모토 다케아키가 실질적인 권력자가 되는데, 일본군은 이들을 격파하여 일본 내의 국론 통합을 이끌어낸다.

[편집] 영향

전쟁에서 존왕파(尊王派)가 승리하여, 전후(戰後)에 사쓰마 번조슈 번(長州藩) 출신의 번사(藩士)들이 주체가 되어 메이지 유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했으며, 일본 제국이 천황의 지위를 확립하는 중앙 집권 국가가 되고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를 완성하여 대한 제국청나라를 비롯한 제국(諸國)이 존재하는 아시아 대륙을 침범해 나가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 전쟁에서 전사한 신정부군 전사자 7751위는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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