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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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렐라 치즈

모차렐라(이탈리아어: Mozzarella[1])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치즈 종류이다. 본래 물소(학명: Bubalus arnee)의 젖으로 만들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젖소의 젖인 우유로 만든다. 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되거나 토마토, 바질을 곁들인 샐러드 인살라타 카프레세(Insalata caprese)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흰색 고체이지만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다. 뜨거워지면 실처럼 길게 늘어난다. 특히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로 유명하여, 대한민국에서는 피자치즈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파스타 종류에도 널리 사용되며, 잘게 잘라 샐러드에 넣기도 한다. 와인을 곁들여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종류[편집]

서양에서 모차렐라는 보통 공 모양으로 말아서, 80에서 100그램(지름 약 6센티미터) 단위로 포장하고, 큰 것은 1 킬로그램 들이(지름 약 12센티미터)로도 포장한다. 보통 소금물이나 유청 속에 넣어서 보관하며, 시트르산이 첨가될 때도 있다.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Mozzarella di Bufala Campana)는 원래의 물소 젖으로 만드는 모차렐라 치즈로, 캄파니아 주에서 유래한다.

피오르 디 라테(fior di latte, fiordilatte)는 젖소 젖으로 만든 치즈로, 물소 젖으로 만든 것과 구별하기 위해 쓰는 이름이다.

익게 되면 약간 마르며 치즈는 더 쪼그라들어, 라사냐와 같이 오븐에서 굽는 요리에 쓰인다.

훈제 모차렐라도 있는데 이를 마푸미카타(affumicata)라고 부르며, 습기가 없이 포장된다.

생산 방법[편집]

응고된 우유를 레닛(응고 효소)을 첨가한뒤 5시간정도 발효시킨 뒤, 틀에 넣고 95도의 물에 가라앉혀 휘저어 고무와 같은 탄력을 얻게 한다. 이후 섞고 반죽하기를 반복하여 윤기나는 부드러운 덩어리처럼 만든 뒤 가닥을 뽑아 찬물에 담그면 모차렐라 치즈가 된다.

영양분[편집]

100 그램 모차렐라(완전 우유 기준)의 영양분은 다음과 같다:

요소 1250 kJ / 300 kcal
단백질 22 g
지방 22 g
탄수화물 2.2 g
설탕 1.0 g
칼슘, Ca 500 mg
인, P 350 mg
포타슘, K 76 mg
나트륨, Na 630 mg

주석[편집]

  1. "mozzarella 발음 - 이탈리아어", 《Forvo》. 2014년 3월 28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