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링기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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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링기아 왕국(Lotharingia, Lotharii Regnum, 로타르의 나라 라는 뜻)은 메르센 조약을 체결한 뒤 로타르 1세가 차지한 영토 중 북부 지방에 해당된다. 수도는 로렌이었다. 북으로는 북해, 서쪽으로는 솜 강, 뫼즈와 스켈다 강(Scheldt)의 입 가입 선으로 동쪽으로는 베셀과 리노 강,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의 경계선에 있었다.

개요[편집]

843년 베르덩 조약으로 분할하면서 생긴 지역이었다. 이때 로타르 1세는 황제위와 로타링기아, 이탈리아, 프로방스, 부르고뉴 와 아우스트라시아의 일부, 프리슬란트를 차지했다. 855년 로타르 1세는 자신의 아들들에게 영토를 나누어 줄 때 프로방스와 부르고뉴는 프로방스의 샤를에게 로타링기아는 아들 로타르 2세에게 넘겨주었다.

869년 로타르 2세에게 아들 위그가 있었으나 독일인 루트비히대머리왕 카를위그를 제치고 로타링기아를 분할하였다. 870년 메르센 조약으로 카를이 차지한 땅은 루이 2세에게, 독일인 루트비히가 차지한 땅은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에게 계승되었다.

877년 카를 2세의 아들 루이 2세독일인 루트비히가 차지한 땅은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 사이에 이때 분할된 영역을 확정짓는 조약이 878년 체결되었으나 루이 2세가 갑자기 사망하자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는 군사를 이끌고 로타링기아를 병합하였다.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를 돌려보내는 조건으로 서프랑크루이 3세샤를로망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가 당시까지 점령한 지역을 인정하고,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의 당시 점령지에서 영토를 정하는 조약을 재 체결하였다. 이후 로타링기아는 재통합되었으며 922년 하인리히 1세에 의해 점령되면서 공국으로 격하되고 로렌, 팔라틴 등으로 분할된다.

참고 자료[편집]

  • Bartholomew, John,and Wakelyn Nightingale. Monasteries and Patrons in the Gorze Reform: Lotharingia C.850-1000 (2001)
  • Clark, Samuel. State and Status: The Rise of the State and Aristocratic Power in Western Europe (1995) pp 53-79 excerpt
  • Timothy Reuter, ed. The New Cambridge Medieval History, III: c. 900–c. 1024,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5. excer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