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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사상'''은 [[자녀]]를 가질 때 [[아들]]을 낳는 것을 선호하는 [[문화|문화적]] [[관습]]이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이었지만,<ref>{{저널 인용 |성1=Hank |이름1=Karsten |성2=Kohler |이름2=Hans-Peter |날짜= |제목=Gender Preferences for Children in Europe: Empirical Results from 17 FFS Countries |url=https://www.demographic-research.org/volumes/vol2/1/2-1.pdf |저널=Demographic Research |출판사= |권=2 |호=1 |쪽= |doi=10.4054/DemRes.2000.2.1 |확인날짜= }}</ref> [[현대]]에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남아선호사상이 자주 관찰된다.<ref name="edlund l 1999">{{저널 인용 |성1=Edlund |이름1=Lena |날짜=1999-12 |제목=Son Preference, Sex Ratios, and Marriage Patterns |url= |저널=Journal of Political Economy |출판사= |권=107 |호=6 |쪽=1275–1304 |doi=10.1086/250097 |확인날짜=2019-11-13 }}</ref><ref>{{서적 인용 |저자=우에노 지즈코 |편집자=나일등 |날짜=2012-05-02 |제목=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url= |위치= |출판사=은행나무 |쪽= |isbn=9788956606217 |확인날짜=2019-11-13 }}</ref> 남아선호사상의 결과 [[낙태|여아낙태]], [[여성살해|여아살해]]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ref>{{뉴스 인용 |저자1=이상렬 |저자2=정원엽 |제목=아들만 골라 낳는 중국·인도 짝 못 구한 남성들 범죄 극성 |url=http://news.joins.com/article/19151183 |뉴스=[[중앙일보]] |출판사= |위치= |날짜=2015-11-28 |확인날짜=2019-11-13 }}</ref><ref>{{뉴스 인용 |저자=정봉오 |제목=또 딸 임신? 며느리 배에 염산 부은 비정한 시어머니 |url=http://news.donga.com/sub/3/02/20160908/80205401/2 |뉴스=[[동아일보]]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9 |확인날짜=2019-11-13 }}</ref> 이는 [[성비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ref name="edlund l 1999"/><ref>{{저널 인용 |성1=Hesketh |이름1=Therese |성2=et al. |이름2= |날짜=2011-09 |제목=The consequences of son preference and sex-selective abortion in China and other Asian countries |url= |저널=CMAJ |출판사= |권=183 |호=12 |쪽=1374–1377 |doi=10.1503/cmaj.101368 |확인날짜=2019-11-13 }}</ref> 또한 남아선호사상은 [[여성]] [[어린이]]와 [[여성]]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원인이 된다.<ref>{{웹 인용 |url=https://www.un.org/en/development/desa/population/migration/generalassembly/docs/globalcompact/A_RES_55_2.pdf |제목=General Assembly Resolution 55/2. United Nations Millennium Declaration |저자=United Nations |날짜=2000-09-18 |웹사이트= |출판사= |확인날짜=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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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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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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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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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 15:22 판
연속 기획 |
여성에 대한 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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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
살해 |
성폭력과 성폭행 |
관련 주제 |
남아선호사상은 자녀를 가질 때 아들을 낳는 것을 선호하는 문화적 관습이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이었지만,[1] 현대에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남아선호사상이 자주 관찰된다.[2][3] 남아선호사상의 결과 여아낙태, 여아살해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4][5] 이는 성비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2][6] 또한 남아선호사상은 여성 어린이와 여성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원인이 된다.[7]
원인
인류학적 원인
농경사회
농경사회에서는 남성의 노동력이 경제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남아가 여아에 비하여 더욱 선호되었다.[8][9]
산업사회
산업혁명 이후의 산업사회에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올라가면서 남아선호사상이 약해지고 있다.[10] 그러나, 성별추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딸들이 많은 기여를 하는 가사노동은 일반적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지위를 향상시키는 아들들의 노동만큼 가치가 높지 않다고 여겨지며, 이는 남아선호사상의 간접적 원인으로 이해될 수 있다.[11] 이러한 기조는 진화생물학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12]
종교적 요인
힌두교,[13] 유교[14] 등의 일부 종교에서는 남아선호사상을 유도하는 종교적 교리가 존재하며, 이러한 종교에 영향을 받은 사회에서는 남아선호사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물학적 원인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았을 때 생물학적으로 기대되는 남녀의 성비는 105–106:100으로, 남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15]
각 나라의 남아선호사상
대한민국의 남아선호사상
대한민국에서는 남아선호사상이 21세기에 접어들며 완화되었다.[16]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급부상한 성별간의 갈등이 과거 20세기의 남아선호사상으로 생겨난 성비 불균형을 원인으로 한다는 분석이 있다.[17]
중국의 남아선호사상
중국의 전통적인 가부장제 문화의 영향으로 남자 아이에 대한 선호가 있었고, 이는 큰 사회문제로 비화되었다.[18]
남아시아의 남아선호사상
인도 등의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광범위하게 여아낙태, 여아살해 등이 일어나며 극심한 성비불균형이 관찰되고, 특히 남아선호의 정도가 지역,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의 영향을 받는 것이 관찰되었다.[19]
같이 보기
각주
- ↑ Hank, Karsten; Kohler, Hans-Peter. “Gender Preferences for Children in Europe: Empirical Results from 17 FFS Countries” (PDF). 《Demographic Research》 2 (1). doi:10.4054/DemRes.2000.2.1.
- ↑ 가 나 Edlund, Lena (1999년 12월). “Son Preference, Sex Ratios, and Marriage Patterns”.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107 (6): 1275–1304. doi:10.1086/250097.
- ↑ 우에노 지즈코 (2012년 5월 2일). 나일등, 편집.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은행나무. ISBN 9788956606217.
- ↑ 이상렬; 정원엽 (2015년 11월 28일). “아들만 골라 낳는 중국·인도 짝 못 구한 남성들 범죄 극성”. 《중앙일보》.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정봉오 (2016년 9월 9일). “또 딸 임신? 며느리 배에 염산 부은 비정한 시어머니”. 《동아일보》.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Hesketh, Therese; 외. (2011년 9월). “The consequences of son preference and sex-selective abortion in China and other Asian countries”. 《CMAJ》 183 (12): 1374–1377. doi:10.1503/cmaj.101368.
- ↑ United Nations (2000년 9월 18일). “General Assembly Resolution 55/2. United Nations Millennium Declaration” (PDF).
- ↑ Wharton, Amy S. (2011년 3월). 《The Sociology of Gender: An Introduction to Theory and Research》. Wiley. 136쪽. ISBN 978-1-444-39724-6.
- ↑ Manfredini, Matteo; 외. (2016). “Son Preference in a Sharecropping Society”. 《Population》 (영어) 71: 641–658. doi:10.3917/popu.1604.0683.
- ↑ Lin, Tin-chi (2009년 4월). “The Decline of Son Preference and Rise of Gender Indifference in Taiwan Since 1990”. 《Demogr Res》 (영어) 20: 377–402. doi:10.4054/DemRes.2009.20.16. PMC 3747565. PMID 23970825.
- ↑ Eklund, Lisa (2011). “Rethinking Son Preference – Gender, Population Dynamics and Social Change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DF). 《Lund University》 (영어).
- ↑ Gorvett, Zaria (2016년 10월 18일). “Why billionaires have more sons”. 《BBC Future》.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Arnold, Fred; Choe, Minja Kim; Roy, T. K. (1998). “Son Preference, the Family Building Process and Child Mortality in India”. 《Population Studies》 52 (3): 301–315. doi:10.1080/0032472031000150486.
- ↑ Xie, Z (1994). “Regarding men as superior to women: impacts of Confucianism on family norms in China”. 《China Population Today》 11 (6): 12–16. PMID 12290499.
- ↑ Grech, Victor; Savona-Ventura, Charles; Vassallo-Agius, P (2002년 4월 27일). “Unexplained differences in sex ratios at birth in Europe and North America”. 《BMJ : British Medical Journal》 324 (7344): 1010–1011. doi:10.1136/bmj.324.7344.1010. PMC 102777. PMID 11976243.
- ↑ 디지털뉴스팀 (2015년 11월 27일). “한국은 어떻게 남녀 성비 불균형을 바로잡았나···WSJ “한국의 극적인 변화가 교훈””. 《경향신문》.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박선영 (2016년 5월 19일). “[페미사이드 쇼크] 극단 치닫는 女 혐오… “무섭지만 굴하지 않겠다””. 《한국일보》.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정윤주 (2015년 10월 15일). “[한컷뉴스] 중국의 '남아선호사상'이 낳은 비극”. 《연합뉴스》.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Purewal, Navtej K. (2010). 《Son Preference: Sex Selection, Gender and Culture in South Asia》. Oxford/New York: Berg. ISBN 978-1-84520-468-6.
외부 링크
- Ellis, Jas (2008년 9월). “Culture, Fertility, and Son Preference” (PDF).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영어).
- Lee, Sung Yong; Marwell, Gerald (2013). “A General Theory of Gender Preferences For Children” (PDF). 《International Union for the Scientific Study of Population》 (영어).
- 권혜진 (2014년 12월 18일). “유엔 여성기구 담당관 "한국 남아선호사상 개선 주목"”. 《연합뉴스》.
- 시사저널 (1998년 11월 12일). “'Y 염색체' 에 미친 남아 선호 사상”.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