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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버지

여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 때엔 ‘따님’, ‘영양(令孃)’, ‘영애(令愛)’, ‘여식(女息)’ 등으로 부른다. 반의어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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