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근거 필요
7번째 줄: 7번째 줄:
| 날짜 = 2006-09-23
| 날짜 = 2006-09-23
| 확인날짜 = 2018-09-02
| 확인날짜 = 2018-09-02
}}</ref> [[DTN 드라마]]를 [[2007년]] 인수하여<ref>{{뉴스 인용
}}</ref> [[DTN 드라마]]를 [[2007년]] 인수하여<ref>{{뉴스 인용
| 제목 = 이데일리, DTN 인수..방송사업 본격 진출
| 제목 = 이데일리, DTN 인수..방송사업 본격 진출
|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500513
|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500513
16번째 줄: 16번째 줄:
| 확인날짜 = 2018-09-02
| 확인날짜 = 2018-09-02
}}</ref> 탄생시켰다.
}}</ref> 탄생시켰다.

조선,중앙,동아의 뒤를 잇고있다.


== 각주 ==
== 각주 ==

2018년 10월 18일 (목) 19:16 판

이데일리(영어: edaily)는 2000년 3월 28일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종합 경제 뉴스 및 금융 정보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2015년 기준으로 대표이사는 김형철이며, 전체 임직원 수는 총 322명이다.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 뉴스를 전송하고 있다. 2012년 10월 4일부터는 유료 종이 신문(대판)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일리TV를 운영하는데 2003년 개국되어 고전-외국 드라마를 재방영해 온[1] DTN 드라마2007년 인수하여[2] 탄생시켰다.

각주

  1. 문지연 (2006년 9월 23일). “대학생이 만든 방송프로, 케이블TV가 방송”. 뉴시스. 2018년 9월 2일에 확인함. 
  2. 피용익 (2007년 7월 12일). “이데일리, DTN 인수..방송사업 본격 진출”. 이데일리. 2018년 9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