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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일) 00:54 판

오론테스 강의 안티오케이아(그리스어: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Δάφνῃ,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Ὀρόντου or Ἀντιόχεια ἡ Μεγάλη; 라틴어 Antiochia ad Orontem; 아랍어:انطاکیه)는 오론테스 강 동쪽 유역에 있던 고대 도시이다. 오늘날 이곳 근처에는 터키 안타키아시가 있다.

이 도시는 기원전 4세기 말경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부장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창건하였으며, 알렉산드레이아와 더불어 근동의 수위 도시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었고, 동방 정교회의 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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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론테스 강의 안티오케이아'''([[그리스어]]: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Δάφνῃ,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Ὀρόντου or Ἀντιόχεια ἡ Μεγάλη; [[라틴어]] Antiochia ad Orontem; [[아랍어]]:انطاکیه)는 [[오론테스 강]] 동쪽 유역에 있던 고대 도시이다. 오늘날 이곳 근처에는 [[터키]] [[안타키아]]시가 있다.
-이 도시는 기원전 4세기 말경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부장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창건하였으며, [[알렉산드레이아]]와 더불어 [[근동]]의 수위 도시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었고, 이방인 기독교의 요람이었다.
+이 도시는 기원전 4세기 말경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부장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창건하였으며, [[알렉산드레이아]]와 더불어 [[근동]]의 수위 도시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었고, 동방 정교회의 요람이었다.
 {{고대 그리스}}